올해 리그 진행될때 대부분 전반기에 손흥민한테 털렸는데 그 이유가 손흥민한테 1:1 맡겨서 일수도 있겠네요. 최소2명은 붙어야 양각 막는데 한쪽이라도 열리면 자유롭게 볼을 연결시켜주니까 위협적인 상황이 만들어져서 그런의미로 후반기에는 대처하려고 최소 2명씩 붙여서 기회도 줄어들고 압박이 심해서 상대한테 볼도 많이 넘겨주고
너무 상대를 자극하면 불필요한 부상만 입는다 3:0으로 스코어가 벌어지면 주전선수들을 쉬게하고 2선멤버룬 투입하여 실전감각을 익히도록해야한다 심리적 저지선이 3골차이니까 그 선을 넘지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악에 받치면 순간적으로 이서믈 잃는다 본국에 돌아가서 당할 질타를 의식하지않을 수가 없다 쥐도 빠져나갈 구멍을 두고 쫓아야 한다
예전에 일본 대표팀와 우리 대표팀이 야구 한 적이 있지. 그때 이치로가 향후 20년 동안 일본을 넘보지 못하도록 만들어주겠다. 했었어. 지금 딱 그 말을 한국이 중국을 상대로 하네? 그때 야구는 우리의 승리였다. 중국? 당연히 이겨야지. 하지만 이런 식의 설레발 치는 거 보기 좋지 않다.
공은 둥글다.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겸손하게 최선을 다해 경기 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중국 수비수 : 우리는 손흥민이 양발을 잘 써도 상관없다. 우리는 왼발 오른발을 구별할 수 없기 때문이다.
ㄷㅈㄴ ㅉ ㄲ 구나
태국이 월드컵 진출했으면 좋겟다
중국 수비수가 손흥민 막으면 그 수비수들 전부 프리미엄으로 데려간다고 했음 손흥민 막을 정도의 수준이면 영국 프리미엄리그에서도 통한다고
드디어 중국 수비수중에 프리미엄을 진출하는 선수가 생기는지 두고봐야지 스카우터가 괜한 소리 하는것은 아니겠지
올해 리그 진행될때 대부분 전반기에 손흥민한테 털렸는데 그 이유가 손흥민한테 1:1 맡겨서 일수도 있겠네요. 최소2명은 붙어야 양각 막는데 한쪽이라도 열리면 자유롭게 볼을 연결시켜주니까 위협적인 상황이 만들어져서 그런의미로 후반기에는 대처하려고 최소 2명씩 붙여서 기회도 줄어들고 압박이 심해서 상대한테 볼도 많이 넘겨주고
너무 상대를 자극하면 불필요한
부상만 입는다
3:0으로 스코어가 벌어지면
주전선수들을 쉬게하고 2선멤버룬
투입하여 실전감각을 익히도록해야한다
심리적 저지선이 3골차이니까
그 선을 넘지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악에 받치면 순간적으로 이서믈
잃는다 본국에 돌아가서 당할 질타를 의식하지않을 수가 없다
쥐도 빠져나갈 구멍을 두고 쫓아야
한다
정해진건 아니지만
조기축구에서도 3점 차 나면 상대편 공격수가 넌지시 말합니다
한 골만 봐달라고
서로 다 아는 사이이기도 하고
주심도 은근히 도와주죠
헤딩컷 하면 핸드볼 파울 준다든지
그러지 않으면 거친 게임으로 흘러가죠
걍 손흥민 막을려면 왼쪽, 오른쪽 두명이 막아서야 한다...근데 그렇게 두명이 빠져나가면 다른곳에 구멍이 생겨서 어시스트하기 좋은 상황이 되는거지...조규성 같은 애만 아니면
예전에 일본 대표팀와 우리 대표팀이 야구 한 적이 있지. 그때 이치로가 향후 20년 동안 일본을 넘보지 못하도록 만들어주겠다. 했었어. 지금 딱 그 말을 한국이 중국을 상대로 하네? 그때 야구는 우리의 승리였다. 중국? 당연히 이겨야지. 하지만 이런 식의 설레발 치는 거 보기 좋지 않다.
그래, 열 골 넣자, 열 골 ㅋㅋㅋㅋ
말레이시아 전은 무승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