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2] 2023학년도 6월 평가원 수학 22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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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1

  • @user-mt9sb1zr7w
    @user-mt9sb1zr7w Год назад

    05:21 에 x-c가 0으로 가서 0분의 0꼴이라도 값이 정해지지 않은 부정형이라 고려할 필요가 없다는 소리인가요?

    • @hansungeun
      @hansungeun  Год назад

      분모가 무한소가 아니라 0 자체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풀 때 그 부분을 착각해서 혼란스러워했기에 사족을 달고 있는 것 같네요.

  • @user-td5fw1gw8o
    @user-td5fw1gw8o 2 года назад

    02:57 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루트 안에 있는 절대값 g(x) 를 그냥 0이라고 하시는데, x가 -3으로 갈때의 극한인데, 극한 계산 과정에서 저 식 하나만 상수로 처리가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원래 개념상으로는 한번에 처리하는게 맞지 않나요?

    • @hansungeun
      @hansungeun  2 года назад

      네. 저도 그 부분이 t가 아니라 x에 대한 극한인 것을 헷갈렸다고 하는 건데, 분모의 왼쪽 괄호가 2|g(t)|로 수렴하게 되고 g(t)가 0이 아니면 극한 밖으로 빼서 관찰해도 문제가 없죠. 남은 부분이 수렴하면 수렴, 발산하면 발산이 되니까요.

  • @갱민-z4t
    @갱민-z4t 2 года назад +2

    헷갈리는 부분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

  • @최d-x2l
    @최d-x2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 저도 선생님과 같은이유로 계속 고민중인데 함수가 예를들어
    (x+3)/ (x+3+g(t)) 에서 극한 -3 으로 보내면 g(t) =0 이어도 극한값 존재 하는데 너무 헷갈립니다 분모가 0으로가도 극한값 존재할수 있는 경우 생각해야 하는거 어닌지여 ㅠ
    다른사람들은 질문조차 이해 못해서 선생님께 간절이 부탁드려봅니다 ㅠ

    • @hansungeun
      @hansungeu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문제를 헷갈리는 경우는 x가 -3으로 '가고', t의 값은 고정된 값인데 t의 값을 '가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더라구요. 변수가 주는 느낌 때문에 t 대신에 a를 넣고 째려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렵다기 보다는 헷갈리는 것이라 스스로 극복하셔야 할 듯 ㅎㅎ;

    • @나-m2s9i
      @나-m2s9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hansungeun 주제넘지만 해설이 좀 잘못된듯 합니다 우선 분모를 2g(t)로 바꾸고 딱 0이라는 해석이 잘못되었습니다. 원래식에는 루트안에도 g(x)가 있기 때문입니다. g(t)=0일경우 극한식은 I x-c I / 루트 (x+3)^2 (x-c) 로 정리됩니다. 즉 ?/0 꼴이므로 섣불리 판단하면 안되고 c가 -3이면 0/0꼴인데 약분되면 1/루트x+3 이므로 1/0꼴이 되어 극한이 존재하지 않고 c가 -3이 아니면 상수/0 꼴이라 극한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라고해야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 @hankylemath
    @hankylemath 2 года назад

    확실히 딱 봤을 때 보기 싫은 느낌이 있긴 한 것 같아요 ..ㅎ

  • @crklsz2351
    @crklsz2351 2 года назад +1

    오랜만입니다. 공통은 다 맞았고.. 수학 22번은 나름 재밌는 소재. 극한값 존재 여부로 생각하기로 얼추 잘 풀어서 맞춘 킬러

  • @수교과지망생
    @수교과지망생 2 года назад +1

    혹시 작년 수능이랑 비교했을땐 난이도가 어떤편인가요 66점받았네요..개망

    • @hansungeun
      @hansungeun  2 года назад

      전 작년 수능 난이도를 잘 모르겠어요 ㅋㅋ 전 작년 6월보다는 쉽게 느껴지는데, 어렵다는 말이 많네요.

  • @포물선운동
    @포물선운동 2 года назад +1

    좀 뜬금없지만 피부가 되게 하야시네요 껄껄

    • @Sprise
      @Sprise 2 года назад

      캬캬

  • @강인엽-f3d
    @강인엽-f3d 2 года назад

    자꾸 착각하고 해맷다는걸보면,
    실전에선 틀렸단얘기

    • @hansungeun
      @hansungeun  2 года назад +4

      전 옛날에 대학 가서 상관 없어요 ㅎㅎ

    • @신진철-r5o
      @신진철-r5o Год назад +6

      입시판이 잘못된게 학생, 학부모들이 강사가 겸손하면 실력이 없다고 생각함. 반대로 허세를 부려야 실력있다고 생각하고. 현실은 반대의 가능성이 훨씬 높은데.

  • @improvedshield
    @improvedshield 2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21번이 쉬웠긴 해도 해설할 가치조차 없나요 ㅋㅋ

    • @hansungeun
      @hansungeun  2 года назад

      고민하긴 했는데.. ㅋㅋ

  • @싱-j1h
    @싱-j1h 2 года назад

    22번 해설들어두 이해가...ㅎㅎ

    • @hansungeun
      @hansungeun  2 года назад +1

      전 90점 이상 아님 22번은 포기하라고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