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어떻게든 끝까지걷는 하람이와 그런 하람이 챙기느라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줄 수 밖에 없음에도 묵묵하고 걸어주는 진우가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어린 두아이 챙겨가며 힘든 여정 이어가는 영상.. 가슴 뭉클하네요. 지금에서야 지난 시점의 일들이지만.. 화이팅 외쳐드리고 싶네요!!^^
몇달전 메일 드리고 이야기 주고받았던 구독자에요 :)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ㅎㅎ 만나봬러가고 싶어 연락드리려다 부담되실까 싶어 망설이기만 몇달째 근래들어 다시 마음이 힘든일이 있어 마음 다잡고자 하늬님 순례길 영상이 생각나 다시 정주행하러 왔습니다 :) 순례길 이후 업로드가 없는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하늬님은 잘 지내고계실거라 생각합니다 ! 소식 한번 들려주세요 ~ 늘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순례길 영상 정주행 하며 다시 마음 다잡아볼게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늬님 !
전 5월 2일 출발인데.. 요즘 그래서 유듑 많이 보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진정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닌 강하다는 말을 새삼 느끼게 해주네요!!! 우리 진우 하람 엄마 두 아들이 보배입니다!!!! 앞으로 이 두 아들은 뭐든지 다 할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우리 하늬 씨도 좋은 날만 있기를 기도 합니다! 혹 아직도 걷고 계신건 아닌지?! ㅎㅎ 새신발은 절대 안된다고 하던데... ㅠㅠ 우리 하람이 발이 얼마나 아팠을까, 기특하게 엄마를 위하는 마음은 최고네요!! 브엔 카미노!!! 화이팅!
오늘도 너무 대단하시다고 느낀 동영상이에요! 투덜거리면서도 잘 따라온 하람이도 대견하고 묵묵히 잘 걸어가는 진우도 대견하고! 전 제가 첫째라서 그런지 진우에게 더 눈이 가더라구요~ 물론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 잘 걸어와서 수고했다고 이야기 해주시겠지만, 진우 한 번 더 안아주시고 묵묵히 잘 걸어와줘서 고맙다고 이야기 해 주세요!! 진우가 더 힘내서 걸을거에요ㅎㅎ 목적지까지 안전한 여행 되시길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부엔까미노😁
저번영상부터 자꾸 진우에게 마음이 쓰이네요..물론 영상밖에서는 아닐수도 있지만 하람이가 힘든만큼 진우도 힘들텐데 ,,엄마 살펴가면서 힘들다는내색도 못하고 동생처럼 울고싶어도 엄마 더 힘들까봐 울지도 못하는거같아보여요..진우가 신체적 으로 힘든것도 있지만 심리적으로도 많이 힘들꺼같아요,,진우도 응원많이해주세요~~
흐잉~~~~~~~ 순레자의 길을 멀고도 험한길이지요. 하람이와 진우같은 경우는 나이가 어리기에 다리두 몸두 컨디션도 다힘들거에요 그래서 부모님에게 얼마나가면되 시간얼마나 걸려 어디까지왓어 하면서 마음상하곤 해여 하지만 중간중간 쉬는곳에도착하면 뜻깊은 하루가되거나 침대로 뻗어버립니다. 진우와하람이에게 시간과거리 얼마나 가면 다와간다는애기보다 애들에게 관심보일만한 주제거리나 한번에 가는것보다 영상의보여지는것처럼 중간중간마다 쉬면서 힐링하며 좋은여행되세여 차라리 가슴에 고프로를달고 순레자의길을가는것도 갠찬을듯하지않나싶어요.^^
선교와 순례는 직접하는 사람도 많은 깨닭음을 얻지만 그들을 보는 이들이 오히려 더 큰 깨닭음을 얻는거 같아요.. 순례길이란게 둘레길처럼 관광/레저 의미일수도 있겠지만 적게나마 예수님의 열두제자중 하나인 야고보의 행적을 듣게 되고 그의미에 감동을 받은 사람들의 수가 많은걸 보면 하늬슬님과 두 아드님의 행적 또한 세상에 많은 씨가 뿌려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도전을 주어 더큰 열매를 맺을거라 생각 합니다.
우리 어머님의 피난길 이야기를 들었을때 어릴때 엄마의 소중함을 깨달았어요. 나이 어린 외삼촌과 둘이 피난 가는 16살 소녀의 마음. 배고픔과 추위를 견뎌내고 대전까지 내려가셨던 남매.지금은 모두 떠나고 안 계시지만 남매의 정은 남다름이 있었어요. 큰일 겪고 아이들과 떠난 다짐!!응원하고 싶어요 구독 좋아요 눌렀네요~ 가다가 힘들면 버스 타고 또 걷고 그게 인생 살아 가는거 랍니다. 속상해 하지 말고 끝까지~시작이 반입니다
아이둘 엄마에요 사실 애둘데리고 집앞 마트가기도 엄두가 안나서 집에 있는 날이 많았는데 하늬님 영상을 접하면서 불가능이란 마음으로 스스로가 한계를 두는게 아닌가 싶네요! 너무 멋진엄마시고 아이들도 값진경험을 하고 엄마만큼이나 멋진사람으로 자랄거같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13:39 애기들 진짜 말을 너무 이쁘게 하네요~ 엄마가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셨을지 얼마나 사랑으로 키우셨을지 가늠이 됩니다! 👍👍👍
대단하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저도 걷고싶은길이라 순례길 영상을 많이 보는데 이렇게 어린 아들들과 같이 걷는 엄마는 처음 보는것 같아요.
무리는 하지 마시고요.
아플때는 쉬어가세요.
세분을 응원합니다.
3:16 잉~엄마도 좀 드시게 해줘라~ㅠㅠ
나도 크면 엄마 도와줄거야 하는 하람이가 넘 이쁘고 나는 안 힘들었다고 하는 진우도 넘 이뻐요^^ 아이들 넘 힘들어하면 아플 수도 있으니 가끔 버스도 타셔요^^
힘들어도 어떻게든 끝까지걷는 하람이와
그런 하람이 챙기느라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줄 수 밖에 없음에도 묵묵하고 걸어주는
진우가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어린 두아이 챙겨가며 힘든 여정 이어가는
영상.. 가슴 뭉클하네요. 지금에서야
지난 시점의 일들이지만..
화이팅 외쳐드리고 싶네요!!^^
부엔까미노
맘 상하지도 건강도 잃지마시고
두 아이들과 천천히,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 가세요.
응원합니다.
너무너무 대단하시고 멋지세요!
혼자서도 힘든 순례길을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해내고 계시네요~
아이들 마음이 너무 예뻐서 미소가 저절로 지어져요~ 순례길 완주까지 화이팅!! 응원할게요!!
엄마는 용감하지요.너무 힘들지 않게 잘 돌아오길 바랍니다.두 아드님 너무 귀엽고 착해요.자기 인생 멋지게 사는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
대단한 한국의 어머니~더 대단한 두 아들ㆍ대견하고 대단해요ㆍ무사히 하루하루 행복한 발걸음 되세요
넘나 대견한 하람이..
울면서도 엄마 손 잡고 잘 걷네요~
안아달라 떼쓰지않구..
다시는 못걷겠어😢😢
하지만 보는 이모는 엄청 대견해요❤
어른 혼자몸도 힘든 순례길을 두 아들과 함께~정말 대단합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대단한 아이들 이네요^^ 멋진 가족입니다..^^ 화이팅
진우 하람이 그리고 엄마. 쭈욱 영상들을 보아 오는데 입가엔 미소가 떠오르고 흐뭇한데. 눈에는 눈물이 맺히는건 왜일까? 참 사랑스러운 엄마와 아이들이다
와 정말 대단하세요!! 순례길 버킷리스트라 수시로 찾아보는데 두 남자 어린이들을 데리고 가다니!!! 존경스러워요!! 순례길을 종료하는 날까지 다치지 마시고 걸으세요!!
진우 하람이 너무 기특하다
건강이 최고
건강챙기고 회이팅^^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가족입니다~잘 마무리 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기특하고 대견하고 장하네요. 진우 하람이 그리고 하늬슬님... 지금의 고생이 어려움을 이겨내는 동력이 되어 미래에 빛으로 다가오길 바래봅니다.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낫네요.
포기하지 않고 엄마를 위로하는 아이들 보며 같이 위로가 됩니다.
부엔 까미노!!!
와 어른들도 힘든길을 처음에 저 어린 두아이 데리고 어떻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아이들 엄마 닮아서 착하고 씩씩하네요~~
무릎 관리 잘하고 건강하게 잘 걸었으면 좋겠네요 부엔 까미노!
보는 내내 그냥 뭉클했어요 진우 하람 잘 지내거 있나요 2023 복 마니 받으세요❤
화이팅 화이팅!!!
힘내세요~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고 오세요~.
하람이가 아프다고 우는모습에 괜히 제 마음이 짠해지고 울컥하다가 10:25 여기서 저도 버퍼링 왓네요 😂
두 번째 까미노, 두 아들과 함께 하는 길이라 더 의미있고 행복하시겠어요👍 아이들 정말 착하고 기특하네요! 너무너무 잘 키우셨어요~
보석같은 아이들의 모습과
예쁜엄마의 따뜻한격려가 발걸음마다 희망을 주는것같네요.
오늘도 부엔까미노~~♡♡♡
여기서 밥이 맛있다는 아이의 말이 안쓰럽네요.
축복의 길 ~행복한 길 되시길 바래요.
부엔까미노 ❤
멋지고 행복한 가족이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스틱이 부러져서 못쓰게 되었는데도 고프로 잡고가기 좋다고 하시는 긍정 마인드! 절로 존경심이 생깁니다~ 어린 아이들 어루고 달래서 데리고 다니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잘 알기에 존경심이 더욱 커집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근데 ... 해병대 출신이신가요?ㅋㅋ😂
울면서도 잘 따라가는 아이들이 대견하고 기특합니다. 최고의 아이들입니다. 멋진 아이들이고 그 아이들을 케어하는 최고의 엄마이십니다. 어머니의 힘은 위대합니다.!!!
두 아드님들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화이팅이고 가족 모두가 진심 대단합니다
순례길 매 에피소드마다 눈물이 나요 😭😭😭😭😭
몇달전 메일 드리고 이야기 주고받았던 구독자에요 :)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ㅎㅎ 만나봬러가고 싶어 연락드리려다 부담되실까 싶어 망설이기만 몇달째 근래들어 다시 마음이 힘든일이 있어 마음 다잡고자 하늬님 순례길 영상이 생각나 다시 정주행하러 왔습니다 :)
순례길 이후 업로드가 없는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하늬님은 잘 지내고계실거라 생각합니다 ! 소식 한번 들려주세요 ~
늘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순례길 영상 정주행 하며 다시 마음 다잡아볼게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늬님 !
전 5월 2일 출발인데.. 요즘 그래서 유듑 많이 보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진정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닌 강하다는 말을 새삼 느끼게 해주네요!!!
우리 진우 하람 엄마 두 아들이 보배입니다!!!!
앞으로 이 두 아들은 뭐든지 다 할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우리 하늬 씨도 좋은 날만 있기를 기도 합니다!
혹 아직도 걷고 계신건 아닌지?!
ㅎㅎ 새신발은 절대 안된다고 하던데... ㅠㅠ 우리 하람이 발이 얼마나 아팠을까, 기특하게 엄마를 위하는 마음은 최고네요!!
브엔 카미노!!! 화이팅!
걷다가 힘들면 포기 해도 됩니다. 포기 한다고 누가 손가락질 하지도 욕하지도 않아요
힘들면 포기해도 괜찮아요 😊 그냥 이렇게 셋이 도전 한 것만으로도 박수 받을 일입니다 👍전 영상을 보기만 해도 너무 뭉클하고 감동 입니다😊😊
좋아요 버튼을 왜 한번만 누를수 있게 해놨을까요 ..수십번 수백번도 눌르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아이들의 너무나 순수하고 예쁜마음과 말들로 엄마를 위로해주네요
화이팅!!
씩씩하게 힘차게 화이팅
진우.하람 .엄마도 건강하세요
끝까지 용기내서 화이팅!😊
오늘도 너무 대단하시다고 느낀 동영상이에요! 투덜거리면서도 잘 따라온 하람이도 대견하고 묵묵히 잘 걸어가는 진우도 대견하고! 전 제가 첫째라서 그런지 진우에게 더 눈이 가더라구요~ 물론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 잘 걸어와서 수고했다고 이야기 해주시겠지만, 진우 한 번 더 안아주시고 묵묵히 잘 걸어와줘서 고맙다고 이야기 해 주세요!! 진우가 더 힘내서 걸을거에요ㅎㅎ
목적지까지 안전한 여행 되시길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부엔까미노😁
존경합니다....
저번영상부터 자꾸 진우에게 마음이 쓰이네요..물론 영상밖에서는 아닐수도 있지만 하람이가 힘든만큼 진우도 힘들텐데 ,,엄마 살펴가면서 힘들다는내색도 못하고 동생처럼 울고싶어도 엄마 더 힘들까봐 울지도 못하는거같아보여요..진우가 신체적 으로 힘든것도 있지만 심리적으로도 많이 힘들꺼같아요,,진우도 응원많이해주세요~~
하람이가 엉엉 우는 거 보니 안쓰러웠는데 놀이터 보자마자 논다는 거 보고 역시 애들 체력은...🤣👍
정말 하루하루, 매 시간이 고비일 것 같아요.저는 아이 데리고 하루 어디 다녀오는 것도 힘들던데😭
아이들도 하늬님도 너무 대단해요...👏👏👏❤️
다 큰 아이들도 힘든길을 아직은 어린 두 아들까지.... 출발하신길 마무리까지 건강하게 무탈하게 잘 다녀오세요. 하늬슬님 홧팅!!!
멋지네요 ! 좋은 시간 되세요
대단하다라는 말뿐~시간이 지나면 이 시간이 두고두고 기억을 소환하는 추억이 될것 같아요.^^
같이 울면서 보내요ㅠㅠ 어쩜 저렇게 이쁜말을ㅠ 내일도 걸을수 있다는거 알것 같지 않나요?ㅋㅋ 물론 힘든거 잊는것도 있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말짱ㅋㅋㅋ 동키돼서 정말 다행이에요. 멘탈 잘추스리면서 화이팅이요!!!
흐잉~~~~~~~ 순레자의 길을 멀고도 험한길이지요. 하람이와 진우같은 경우는 나이가 어리기에 다리두 몸두 컨디션도 다힘들거에요 그래서 부모님에게 얼마나가면되 시간얼마나 걸려 어디까지왓어 하면서 마음상하곤 해여 하지만 중간중간 쉬는곳에도착하면 뜻깊은 하루가되거나 침대로 뻗어버립니다.
진우와하람이에게 시간과거리 얼마나 가면 다와간다는애기보다 애들에게 관심보일만한 주제거리나 한번에 가는것보다 영상의보여지는것처럼 중간중간마다 쉬면서 힐링하며 좋은여행되세여 차라리 가슴에 고프로를달고 순레자의길을가는것도 갠찬을듯하지않나싶어요.^^
정말 대단합니다…👏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화이팅 입니다!!!👍👍
하람아..너가 울때 이 이모도 꺼이꺼이 울었단다..정말 대견하구나 9살 7살 아이가 순례길을 걷는다는건 정말 힘들지만 귀한 경험이 될거란다..아프지말고 힘내렴!!!!
"그냥 한말이라니까 아니라니까"ㅋㅋ너무 재밌고 신선한 그림입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평생 잊을수없는 길이 될거 같네요 화이팅 하시고 응원합니다 부엔까미노!
진우 하람이 보는데 마음이 너무 짠하네요ㅠ
걸어봤기에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ㅠ 하늬님 아이들과 산티아고까지 건강하게 그리고 힘든 과정에서의 참 행복과 기쁨을 느끼는 시간되도록 끝까지 응원할게요~!!^^
오빠ㅠㅠ❤️ 벌써 5년 전이네요!!!ㅎㅎㅎ
@@TVSinglemom 진짜 시간이 빠르다 진우 하람이 보면서 오빠도 아이들과 순례길을 걸어보겠단 다짐이 생기네^^ 오빠가 멀리서지만 늘 응원할게~!!
기특한진우하람이 너희들한테 살면서 큰 경험이 될거야 화이팅
하늬야 발많이아플텐데 쉬엄쉬엄가고
너무 너무 멋지고 잘하고 있어!!!
전 아들맘인데 아들 둘맘을 보면서 흐뭇하게 또 한편으로는 부럽게 바라본적이 없었어요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박수박수~응원의 박수~ 우리 하람이도 진우도 하늬씨도~~♡♡♡
정말 멋진 엄마세요,, 진우하람이는 너무 귀엽네요 ㅎㅎ 힘들어하다가도 놀이터 보면 힘이 나고 ㅋ 정말 응원해요!!
와~ 놀라운 일이네요. 아이들과 호흡하며 여건에 맞게 완주하기실 응원합니다.
기다려지는 영상 굿굿
다들 멋지당
끝까지 화이팅입니다~~항상 응원할께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리스펙 합니다 산티아고까지 화이팅 하세요
정말 대단하시고 멋진 가족분들~^
태양의 나라 스페인 ~^
사람들 너무 고맙네요
응원할게요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너무 애들 키우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비록 저는 애는 없지만 응원의 마음을 보내요
하람이 우는장면, 같이울었어요 세사람 건강하게 완주하시길 응원합니다
아가들이 말을 참 예뿌게 하네요! 전에 순례했을 때 아빠가 하람이 진우만한 아이를 배낭위 기구에 엎고 순례하시는 걸 봤는데.. 하늬님은 더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될 거에요 ! 하늬님 하람이 진우 조심해서 무사히 잘 걷길 바라요!
하람이오늘영상에서넘이쁘고기특하고...하람이가오늘영상에서열일한듯...
엄마와함께라면100mㅋㅋㅋ
100km로...
든든하시겠어요진짜...
영상보면서계속대단하다는말만몇번을하는지...진짜대단한진우하람맘...
존경합니다최고👍
다음영상도기다립니다
꼭저도가보고싶었던곳이였는데...
대신가주셔서감사해요^^~
쌤~~너무 멋져요 ㅎㅎ 진짜 빨리 한국오셔서 만나고 싶네요
우선 정말 겁없는 대단한 결정을 하신거에 존경을 표합니다. 두 아이를 데리고 간다는게 쉽지 않을 여정임에도 이렇게 걷고 있는것이 저한텐 정말 큰 감명을 주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부엔 까미노!
100번째 좋아요네용!ㅋㅋㅋ혼자도 어렵다고 들었는데 애기 둘이랑 같이...! 너무 멋있으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장하다 하람 진우엄마
화이팅!!!
세상은당신들을향해
열려있습니다
너무 대단하세요!! 저도 꼭 저희 아이들과 가고싶네요
같은 싱글맘으로 대단하시단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도 대견하고요!!!!
올해 딸아이랑 같이 가려 했지만 아들이 싫다고 해서 내년에는 꼭 같이 가자했습니다.
올해도 저 혼자 걸을 예정입니다.
부럽습니다. 걸음 조심하시고 아이들과 아프지 않고 완주 하시길 바랍니다.
완주는 중요한게 아니것같네요. 이순간순간을 넘기고 서로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지내는게 더 소중한것 같네요. 힘들면 쉬어 가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응원합니다
항상 고마워요💪
두 꼬맹이에게 어떤 의미로 남을까, 지금은 모를껄ㅎ?
언젠가 엄마맘 알꺼야, 힘내라 힘!!
선교와 순례는 직접하는 사람도 많은 깨닭음을 얻지만 그들을 보는 이들이 오히려 더 큰 깨닭음을 얻는거 같아요.. 순례길이란게 둘레길처럼 관광/레저 의미일수도 있겠지만 적게나마 예수님의 열두제자중 하나인 야고보의 행적을 듣게 되고 그의미에 감동을 받은 사람들의 수가 많은걸 보면 하늬슬님과 두 아드님의 행적 또한 세상에 많은 씨가 뿌려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도전을 주어 더큰 열매를 맺을거라 생각 합니다.
우리 어머님의 피난길 이야기를 들었을때 어릴때 엄마의 소중함을 깨달았어요.
나이 어린 외삼촌과 둘이 피난 가는 16살 소녀의 마음. 배고픔과 추위를 견뎌내고
대전까지 내려가셨던 남매.지금은 모두 떠나고 안 계시지만 남매의 정은 남다름이 있었어요.
큰일 겪고 아이들과 떠난 다짐!!응원하고 싶어요 구독 좋아요 눌렀네요~
가다가 힘들면 버스 타고 또 걷고 그게 인생 살아 가는거 랍니다. 속상해 하지 말고 끝까지~시작이 반입니다
멋지십니다 ~
진우ㅋㅋㅋㅋ바게트들고있는거 왜케커보여
순간터졌다
👩👦👦👍👍👍👍👍👍
팜플로나 버거킹 있어요
어린아이둘과 역대급 산티아고 순례길이네요. 설마 800키로길로 가시는건 아니죠? 부엔까미노~
등산화 헐렁하게 신으면 더 힘들어요 좀 타이트하게 꽉 메주셔야합니다. ㅠㅠ
아이둘 엄마에요
사실 애둘데리고 집앞 마트가기도 엄두가 안나서 집에 있는 날이 많았는데
하늬님 영상을 접하면서 불가능이란 마음으로 스스로가 한계를 두는게 아닌가 싶네요!
너무 멋진엄마시고 아이들도 값진경험을 하고 엄마만큼이나 멋진사람으로 자랄거같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하람이가 울어 저도 울어요..
전 아들맘인데 아들 둘맘을 보면서 흐뭇하게 또 한편으로는 부럽게 바라본적이 없었어요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고 힘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