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눈 부신 햇살 아래 너를 닮아 따뜻했던 공기 둘이 하나가 된 그림자 바람 같던 너의 숨소리 조각난 기억이 하나 둘 떠올라 왜 몰랐을까 소중했다는 걸 수많은 장면 중에 하날 고른다면 난 눈을 감고 널 만나 한 줄의 기억 그 짧은 시간 속 우리를 꼭 안을게 수많은 장면 속에 가장 아픈 기억 나 그날로 돌아가서 놓지 말라고 후회할 거라고 말할 거야 어두웠던 내 맘 불을 켜주던 너 그게 너라서 살아있었던 나 수많은 장면 중에 하날 고른다면 난 눈을 감고 널 만나 한 줄의 기억 그 짧은 시간 속 우리를 거짓말 같았던 눈 부신 너와 사랑한 모든 날이 아파서 추억 끝에 너와 살아가는 나 잠시라도 좋아 모든 내일을 버려도 갈 수 있다면 첫 줄로 돌아가 너에게 나 말해줄 거야 어느 눈 부신 햇살 따뜻했던 공기 그날의 너를 안고서 사랑한다고 놓지 않겠다고 말할 거야
I came here from Flower Of Evil and I believe he's the artist that's singing one of the OST's Feel You! I just listened to this and got extremely emotional.. What an amazing artist!!
He is shin yong jae from 4men. You should listen to his previous song too, all sounds great like this one. Been a fan of him since 2008/2009 when he still with his group.
Song title : First Line Singer : Shin Yong Jae 0:18 - 0:25 Beneath blinding sunshine Warm air resembling you 0:29 - 0:37 Two shadows that become one Your breathe resembling the breeze 0:38 - 0:46 Shattered memories Come back to me one by one 0:50 - 0:58 Why didn't I know How precious it was 1:01 - 1:23 *Among the many scenes If I had to choose one I'd close my eyes and meet you One strand of memory In that brief moment in time I'll embrace us entirely 1:24 - 1:48 Among all the scenes The most hurtful memory I'd go back to that day And tell myself to never let go That I will regret it If I did so* 1:52 - 1:59 To my darkened heart You were the one who brightened it 2:03 - 2:13 Because it was you I was able to stay alive 2:14 - 2:33 *Among the many scenes If I had to choose one I'd close my eyes and meet you One strand of memory In that brief moment in time For us* 2:34 - 3:02 "With you who seemed like a lie So breath taking All the days in love pains me With you after all our times together ~ I still go on just for a moment ~~ 3:02 - 3:22 Even I had to abandon all of tommorow ~ If I could just go I'll go to the first line And tell you everything ~ ~ " 3:19 - 3:24 (Blinding sunshine Warm air) 3:25 - 3:44 I'll embrace you from that day And I'll tell you That I love you and That I won't let you go Hope all of u can understands this song,so I wrote down the lyrics :-) (I also put on the time stamp) ^-^
Thank you for putting up lyrics, I love K-pop but hate liking and listening to a song when I don't know the meaning, but can't feel the song when I focus on the individual words (yeah, I'm crazy😏) so seeing the lyrics really helps me like the song 😊
사랑은 유리병같아서, 깨져버린 조각들을 다시 모아보려해도 결국 손만 다칠뿐이죠... 가만히 두고 지켜보시길, 햇살이 부신날엔 햇빛에 반짝거려 아름다울것이고 바람이 부는날엔 부시럭거리는 소리에 괜시리 아릴테지만. 그렇게 시간이 지난 어느날 바람에 날리고 비에 흘러간 그 조각들중에, 마지막까지 남은 한 조각. 손에 쥐어도 아프지않은 그 한조각을 우리는.. 추억이라 부를테니
용재님의 멋있는 모습이 보여서 전 이 뮤비가 너무 좋네요.. 노래 부르며 어느 순간에 보여주는.. 손가락 쥐는 모습도.. 표정과 입모양도.. 늘 노래 부르실때 보여주시는 하이라이트 같은 특유의 모습의 매력에 또 빠져들어요♡ 제일 고음 내실때 발 끝 올리는 모습도 멋있는 가수님이셔서.. 여기까지.. 할께요^^; 늘 한음을 소중히 부르시는 것 같아서 늘 저 또한 감동과 부르시는 노래에 빠지게 되네요.. 언젠간 용재님 콘서트에.. 아님.. 어느 곳에서 노래 부르시는 모습을 꼭 보고싶어요.. 늘 응원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전세계에서 노래를 젤 잘부르는 가수 - top !!!! 가사가 마음속으로 들어오고 감정도 들어오고 너무 와닿아서 눈물만 나네요 가슴이 아프네요 이노래 듣고는 2번들으니 술을 부르고 , 가슴이 애려서 가슴이 아파서, 계속 생각이 나서 계속 계속 들으러 오게 되요 한편의 영화 보다 더 감동이에요 감사해요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근데 너무 가슴이 아리다
첫 줄.. 듣자마자.. 첫 날 40번이 넘도록 들었어요.. 그리고 며칠을 잠들기 전 매일 매일 10번은 넘게 들으며 컬러링과 벨소리로 저장하고.. 또 매일 밤마다 몇번인지 모르게 또 듣고 있네요.. 한 음..한 단어..너무 소중히 부르시고 감동같은 목소리에.. 요즘 무한반복예요.. 당연히 신용재님 모든 노래 영상은 섭렵해서.. 요즘 새로운 영상을 매일 찾을 정도예요.. 늘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요.. 그 노래방의 학생이 저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늘 감사하며 응원할께요♡ 용재님의 목소리에 늘 위안을 얻습니다..^^ 사랑해요 용재님♡
처음엔 노래가 좋아서 듣다가 어느 순간 가사때문에 퇴근하는 차안에서 펑펑 울었어요 주체가 안될만큼요... 수많은 장면중속에 가장아픈기억 나그날로 돌아가서... 이가사가 마음에 와닿았어요 누구에게도 말하지않았던 아직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는 일곱살... 강이 흐르는 다리위에서 나는 왜태어난걸까 이대로 죽으면 편안할까 내가 죽으면 모두 좋겠지 라고 생각하던 그날의 나를 만나서 꼭 안아주고 싶어요... 잠시라도 좋아 모든 내일을 버려도 갈수 있다면 그때로 돌아가 나에게 말해줄꺼에요 그날에 나를 안고서 너를 정말 사랑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I didn't realize that I cried when I heard Shin Yong Jae sing in ODG and still cried when I heard for the second time here. Thank you for being able to transfer emotions so strong that they seemed to fill my heart.
어느 눈 부신 햇살 아래 eoneu nun busin haes-sal alae 너를 닮아 따뜻했던 공기 neoleul dalm-a ttatteushaessdeon gong-gi 둘이 하나가 된 그림자 dul-i hanaga doen geulimja 바람 같던 너의 숨소리 balam gatdeon neoui sumsoli 조각난 기억이 하나 둘 떠올라 jogagnan gieog-i hana dul tteoolla 왜 몰랐을까 소중했다는 걸 wae mollass-eulkka sojunghaessdaneun geol 수많은 장면 중에 sumanh-eun jangmyeon jung-e 하날 고른다면 hanal goleundamyeon 난 눈을 감고 널 만나 nan nun-eul gamgo neol manna 한 줄의 기억 han jul-ui gieog 그 짧은 시간 속 geu jjalb-eun sigan sog 우리를 꼭 안을게 ulileul kkog an-eulge 수많은 장면 속에 sumanh-eun jangmyeon sog-e 가장 아픈 기억 gajang apeun gieog 나 그날로 돌아가서 na geunallo dol-agaseo 놓지 말라고 nohji mallago 후회할 거라고 huhoehal geolago 말할 거야 malhal geoya 어두웠던 내 맘 불을 켜주던 너 eoduwossdeon nae mam bul-eul kyeojudeon neo 그게 너라서 살아있었던 나 geuge neolaseo sal-aiss-eossdeon na 수많은 장면 중에 sumanh-eun jangmyeon jung-e 하날 고른다면 hanal goleundamyeon 난 눈을 감고 널 만나 nan nun-eul gamgo neol manna 한 줄의 기억 han jul-ui gieog 그 짧은 시간 속 geu jjalb-eun sigan sog 우리를 ulileul 거짓말 같았던 geojismal gat-assdeon 눈 부신 너와 nun busin neowa 사랑한 모든 날이 아파서 salanghan modeun nal-i apaseo 추억 끝에 너와 살아가는 나 chueog kkeut-e neowa sal-aganeun na 잠시라도 좋아 jamsilado joh-a 모든 내일을 버려도 modeun naeil-eul beolyeodo 갈 수 있다면 gal su issdamyeon 첫 줄로 돌아가 cheos jullo dol-aga 너에게 나 말해줄 거야 neoege na malhaejul geoya 어느 눈 부신 햇살 eoneu nun busin haes-sal 따뜻했던 공기 ttatteushaessdeon gong-gi 그날의 너를 안고서 geunal-ui neoleul angoseo 사랑한다고 salanghandago 놓지 않겠다고 nohji anhgessdago 말할 거야 malhal geoya source google it ;)
![[풀버전] 온몸에 전율ㄷㄷ 압도적인 에너지의 레전드 라이브🔥 HYNN(박혜원)이 부르는 엠씨더맥스의 '그대가 분다'🎵 | SBS '더 리슨: 우리 함께 다시'](/img/1.gif)
아이들한테 불러주는거 보고오신분 계신가요?
그 영상보고 이 노래를 알게됬는데 정말 ost감이네요
저도 그거 보고 노래 너무 좋아서 검색해서 듣고 있어요~넘 좋아요ㅜㅜ
진심 누군지도 몰랐는데 그거보다 아..!하고 ㅋㅋㅋㅋㅋ기억이
저도 그거 보고 왔어요
곡이 너무 좋아요
저두 그거 보고 이노래 알게됬어요!!
ost감이라기보단 레알루다가 명곡이네용ㅇㅇㅇㅇㅇㅇㅇㅇㅇ!!!!!!!!!!!!!!!!!!! 그자체로 빛
어느 눈 부신 햇살 아래
너를 닮아 따뜻했던 공기
둘이 하나가 된 그림자
바람 같던 너의 숨소리
조각난 기억이 하나 둘 떠올라
왜 몰랐을까 소중했다는 걸
수많은 장면 중에
하날 고른다면
난 눈을 감고 널 만나
한 줄의 기억
그 짧은 시간 속
우리를 꼭 안을게
수많은 장면 속에
가장 아픈 기억
나 그날로 돌아가서
놓지 말라고
후회할 거라고
말할 거야
어두웠던 내 맘 불을 켜주던 너
그게 너라서 살아있었던 나
수많은 장면 중에
하날 고른다면
난 눈을 감고 널 만나
한 줄의 기억
그 짧은 시간 속
우리를
거짓말 같았던
눈 부신 너와
사랑한 모든 날이 아파서
추억 끝에 너와 살아가는 나
잠시라도 좋아
모든 내일을 버려도
갈 수 있다면
첫 줄로 돌아가
너에게 나 말해줄 거야
어느 눈 부신 햇살
따뜻했던 공기
그날의 너를 안고서
사랑한다고
놓지 않겠다고
말할 거야
감사합니다~ ㅎ
자야하는데 이노래만 계속듣고있네ㅜ
용재형 화팅
I came here from Flower Of Evil and I believe he's the artist that's singing one of the OST's Feel You! I just listened to this and got extremely emotional.. What an amazing artist!!
FoE FoE!
yo same i love the song feel you too
아..이게노래지.. 형 진짜기다렸어요
형 노래같은 곡 찾고 또찾고 듣고 했는데 .. 그 빈공간이 안채워져서 항상 기다렸는데. 이제야 2020년에 저에게 가장 좋은곡을 들고오셨네요 제발 더 뜨자
아이들 불러준거 보고 가사좋고 노래도 대단해서 왔네요. 가수가된이유랑 포맨노래들 다시 떠올라서 또 좋았구요. 감사합니다. 노래해주셔서^^
어제부터 몇십번을 들었는데 질리지가 않네...들을 때마다 와...소리가 나온다 진짜
노래 듣는 내내 소름이 몇번이나 돋는건지ㅎㅎ 드디어 신용재씨 돌아오셨네요!!
빡형이랑 팡형만 보고살다가 첫줄 딱 한번 듣고 지리고 다시 옴요..진짜..
신용재는 레 전드다 .
I come here to fulfill my curiosity about the singer in recent odg's video.
And i found myself emotionally drowned to the song
He is shin yong jae from 4men. You should listen to his previous song too, all sounds great like this one. Been a fan of him since 2008/2009 when he still with his group.
Same
same here! alltho i've known him since his debut i didn't hear about this song
same! I just found out about this guy from ODG, wow... his voice is truly amazing.
Liked the version on odg better though, more emotional .
용재신 컴백을 2년을 넘게 목빠지게 기다렸습니다..
최준이 여기로 데려옴... 일상에 치여 가요를 잊고 살았었는데
왜 이런 곡을 아무도 알랴주지않은거야ㅜㅜㅜㅜ
Song title : First Line
Singer : Shin Yong Jae
0:18 - 0:25
Beneath blinding sunshine
Warm air resembling you
0:29 - 0:37
Two shadows that become one
Your breathe resembling the breeze
0:38 - 0:46
Shattered memories
Come back to me one by one
0:50 - 0:58
Why didn't I know
How precious it was
1:01 - 1:23
*Among the many scenes
If I had to choose one
I'd close my eyes and meet you
One strand of memory
In that brief moment in time
I'll embrace us entirely
1:24 - 1:48
Among all the scenes
The most hurtful memory
I'd go back to that day
And tell myself to never let go
That I will regret it
If I did so*
1:52 - 1:59
To my darkened heart
You were the one who brightened it
2:03 - 2:13
Because it was you
I was able to stay alive
2:14 - 2:33
*Among the many scenes
If I had to choose one
I'd close my eyes and meet you
One strand of memory
In that brief moment in time
For us*
2:34 - 3:02
"With you who seemed like a lie
So breath taking
All the days in love pains me
With you after all our times together ~
I still go on just for a moment ~~
3:02 - 3:22
Even I had to abandon all of tommorow ~
If I could just go
I'll go to the first line
And tell you everything ~ ~ "
3:19 - 3:24
(Blinding sunshine
Warm air)
3:25 - 3:44
I'll embrace you from that day
And I'll tell you
That I love you and
That I won't let you go
Hope all of u can understands this song,so I wrote down the lyrics :-)
(I also put on the time stamp) ^-^
Thank you..
@@holyLightFPS Welcome ~
Whats the title of the song?
@@chaeranifebby1297 The first line
Thank you for putting up lyrics, I love K-pop but hate liking and listening to a song when I don't know the meaning, but can't feel the song when I focus on the individual words (yeah, I'm crazy😏) so seeing the lyrics really helps me like the song 😊
밀리언 마켓 일 잘하네~~~
진짜 오늘 라이브 콘서트 혜자였고
듣고 싶었던 곡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용재형 노래 해줘서 고맙고 원주형도 진행 멋졌습니다
앞으로 좋은 팀명 잘 만들어져서 새로운 앨범으로
또 돌아와 주세요~~♥
와 뮤비배경배경!!!!🙊
옛 추억 기억들이 손에 잡힐듯한 가사
가슴을 울리네요 역시 갓용재
2년 가까이 사귄 여자친구와 당일날까지도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며 달달했었는데
결국 헤어진 후에 정말 너무 아파서 생각나는 노래 듣다가 이 노래를 듣고 있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네
사랑은 유리병같아서, 깨져버린 조각들을 다시 모아보려해도 결국 손만 다칠뿐이죠...
가만히 두고 지켜보시길,
햇살이 부신날엔 햇빛에 반짝거려 아름다울것이고
바람이 부는날엔 부시럭거리는 소리에 괜시리 아릴테지만.
그렇게 시간이 지난 어느날
바람에 날리고 비에 흘러간 그 조각들중에,
마지막까지 남은 한 조각.
손에 쥐어도 아프지않은 그 한조각을 우리는..
추억이라 부를테니
아 진짜 가슴이 찔어질것같은 느낌든다.. 너무좋다..
신용재만이소화할수있는노래군.. 정말 좋네요♡
진짜 '잘' 부른다..정말...목소리 하나하나가 가슴에 박힌다..
Who is here after watching him on ODG?? I’m so happy I got introduced to such a great singer!! 😍 노래 너무 잘 부르셔서 팬이 되었습니다! 응원합니다 😄💛💛💛
Me too!
Me
You should listen to his group song called Baby baby it’s a bit old but one of my favorites 🥺👍🏻
Me
meeee
앨범 보니깐 10트랙...용재갓.. 잘들을게요
요즘은 TV에서 안좋은 소식만 들어서 그런가 우울했는데 이노래 듣고 기분전환됐습니다..
미쳤다 미쳤어
들다가 마음은 터진 것 같아. TT
모쏘라다도 첫사랑 기억 강제소환되는, 이게 그런곡일 것 같네요. 너무 좋아서 10번넘게 듣고있어용 대박입니다 ~
2년기다린게 무색하지않게 ..노래 전부다 정말좋아요 고마워요
듣는내내 마음이 편한하다 후렴구에 소름이 쫘악~대박나세요 용재님 응원합니다^^
노래 너무좋아여😭😭😭😭😭😭😭귀에서 맴돌아서 흥얼거리는 나를 발견하고있어염(안올라가는건 함정..
용재님 신곡 다 너무 좋아요~
이번앨범 대박나시길~
감동 먹고갑니다
용재님의 멋있는 모습이 보여서 전 이 뮤비가 너무 좋네요.. 노래 부르며 어느 순간에 보여주는.. 손가락 쥐는 모습도.. 표정과 입모양도.. 늘 노래 부르실때 보여주시는 하이라이트 같은 특유의 모습의 매력에 또 빠져들어요♡ 제일 고음 내실때 발 끝 올리는 모습도 멋있는 가수님이셔서.. 여기까지.. 할께요^^;
늘 한음을 소중히 부르시는 것 같아서 늘 저 또한 감동과 부르시는 노래에 빠지게 되네요..
언젠간 용재님 콘서트에.. 아님.. 어느 곳에서 노래 부르시는 모습을 꼭 보고싶어요.. 늘 응원하고 사랑하겠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
용재형 금테안경 이쁘다
숨은 쉬나요...ㄷ ㄷ
하 귀가 녹네요 정말 앨범 많이기다렸어요 소속사분들은 이 목소리 썩지 않게 해주세요 열일부탁드립니다 노래 들으면서 힐링할게욧
i come here bcs of odg , i respect u as a singer , u're so talanted luv uuuu thanks for being singer and i hope u can keep singing
너무너무 좋아요 무슨말이 더필요할까요!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 속에서 쏟구치는 마음을 가사로 담은 느낌이네요... 그걸 표현하시는 신용재님도 대단하십니다ㅠㅠㅠ
목소리 감사 합니다. 그리고, 팬 합니닷~!!
그가 돌아왔다 진짜 기다린만큼 너무 좋네요💙
역시 최고네요. 근데 조회수가 왜이리 안나오는지 이해불가..전 이곡을 2020년 제 원픽으로 하겠습니다.
어제 술마시고 듣다가 전여친에게 전화할뻔했..몇년을 잘견디다가 무너질뻔..무서운 노래에요..
ㄹㅇ 조회수는 odg가 다가져간게 알고리즘이 그걸 알려줘서ㅋㅋㅋ
odg에서 듣고 좋은거 같다 싶으면 바로 1시간재생 찾음.
@@springrain3495 뭔 후회가 없어ㅋㅋ 솔직하게 연락했다가 이불킥각 나오는데
전여친 번호라도 생각나는 그대들이 부럽네여
@@springrain3495 아련하게 후회를 왜해. 모쏠인데ㅎㅎ
얼굴에서 들어나는 감정표현 보면서 듣는것도 좋닿~
전세계에서 노래를 젤 잘부르는 가수 - top !!!! 가사가 마음속으로 들어오고 감정도 들어오고 너무 와닿아서 눈물만 나네요 가슴이 아프네요 이노래 듣고는 2번들으니 술을 부르고 ,
가슴이 애려서 가슴이 아파서, 계속 생각이 나서 계속 계속 들으러 오게 되요 한편의 영화 보다 더 감동이에요 감사해요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근데 너무 가슴이 아리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Congrats to Yongjae oppa comeback! i've missed this voice for 2 years!
너무조아요..뒤늦게 용재오빠 영접당헤서 맨날 보러옵니다!!! 오빠만나오는 뮤비라 너무좋아요!!!!!💙💙💙💙
shin yong jae love you loveeeee youu amazing voice
I listened to this song million times and it always made me cry everytime I listened to it
첫 줄.. 듣자마자.. 첫 날 40번이 넘도록 들었어요.. 그리고 며칠을 잠들기 전 매일 매일 10번은 넘게 들으며 컬러링과 벨소리로 저장하고.. 또 매일 밤마다 몇번인지 모르게 또 듣고 있네요.. 한 음..한 단어..너무 소중히 부르시고 감동같은 목소리에.. 요즘 무한반복예요.. 당연히 신용재님 모든 노래 영상은 섭렵해서.. 요즘 새로운 영상을 매일 찾을 정도예요.. 늘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요.. 그 노래방의 학생이 저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늘 감사하며 응원할께요♡ 용재님의 목소리에 늘 위안을 얻습니다..^^ 사랑해요 용재님♡
좋은노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노래 개인적으로 역대급이네요 그냥 앨범 전곡이 다 좋아서 매일 듣는중..
지려부러ㅛ다
No matter how many times I listen to this song I still cry 😢
드디어 컴백... 용재형 노래때문에 고3 생활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노래 많이 내주십쇼ㅠㅠ
처음엔 노래가 좋아서 듣다가 어느 순간 가사때문에 퇴근하는 차안에서 펑펑 울었어요 주체가 안될만큼요...
수많은 장면중속에 가장아픈기억 나그날로 돌아가서... 이가사가 마음에 와닿았어요
누구에게도 말하지않았던 아직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는 일곱살...
강이 흐르는 다리위에서 나는 왜태어난걸까 이대로 죽으면 편안할까 내가 죽으면 모두 좋겠지 라고 생각하던 그날의 나를 만나서 꼭 안아주고 싶어요...
잠시라도 좋아 모든 내일을 버려도 갈수 있다면 그때로 돌아가 나에게 말해줄꺼에요 그날에 나를 안고서
너를 정말 사랑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Are you here like me following the singer of "Feel you" from the Flower of Evil?
No from odg video
진짜 이번 기획사가 열일해주시는 듯 뮤비 신용재님이랑 찰떡
맞아요!!콘서트도 열고 진짜 열일!!!♡♡
테디가 대신 출현했네
@@김형준-r7s5b 3분전 발견....
너때문에 이밤중에 찰떡아이스가 먹고싶어졌어 책임져
첫줄 노래도 너무 좋고 신용재님 가창력은 그냥 말할 것도 없고 노래에 담긴 감정까지 느껴지니 정말 너무 좋아요 제 최애곡 됐습니다 ㅠㅠ 하루에 몇번이나 듣는지 ㅋㅋ
너무좋다..
노래는 뭐 말해뭐해 와 가창력지럇다 갓용재 그리고 뮤비 너무 이쁨 하...;;
i know this from odg and i'm falling in love with this song, 화이팅 신용재 오빠...
갓용재형의 귀환!!!!
용재 오빠! 엄청 기다렸어요...ㅠㅠ 이번 앨범 곡 다 좋아요😌
주기적으로 찾아와 보고 듣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풍경, 분위기 그리고 노래 감사합니다💕
기다린만큼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정말❤️
노래들 자체가 Art!!!~~~
대~박 대박나세욧!!!~🏆🏆🏆🏆🏆
I really missed him. congrats on your comeback.
아~~눈물난다 ㅠㅠ
사랑해요 신용재❤️❤️
가사가 마치 '가수가된이유 part2'인것같이 아름답고...노래가너무좋아서 바로컬러링해버림..
I am seriously in love with the way he sings this song...🥺🤒
노래 너무 좋다 ㅠㅠ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이쁘다..❤️
This song makes my soul warm 🥺 Like I can’t believe this man really sang this song like this 😩 I’m in love 🔥
갓용재 ❤️
I'm here after ODG video. I think you have one of the most beautiful voices I heard in ny entire life ♡
기다렸어요
와... 용재오빠.. 목소리 갑이다.. 돌아와줘서 고마워요ㅠ
사랑합니다
I didn't realize that I cried when I heard Shin Yong Jae sing in ODG and still cried when I heard for the second time here. Thank you for being able to transfer emotions so strong that they seemed to fill my heart.
I just want to give advice to please give subtitle in english in this song because I think the lyrics are very good
Kayak ubin mesjid kan suaranya. Daebak
@@nrl2378 Iya adem banget :')
굿 좋은 아침입니다
Thank you ODG for introducing me to this amazing singer
This song is driving me nuts. I keep listening with my phone and in my car. so wonderful. You deserve an international award
넘넘넘 좋아요
This song has so much emotions and talent ✨
And yes, ODG bought me here and I can’t be more grateful ⭐️♥️
you mean brought?
Congrats Shin Young Jae Oppa:)
와 노래너무 좋아요
이렇게 좋은 노래를 왜 이제서야 듣게 됐는지.. 정말 딷 듣자마자 소름돋을 정도내요 ^^
너무 힘들었는데 이노래 덕에 버텼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열심히 기다린만큼 열심히 들을게요!! 너무 좋아요 ㅠㅠ 항상 화이팅이에요!
대박~~ 너무 좋아요 ♡ 신용재 화이팅!! 고마워요 노래 불러줘서~ 터키인 팬이에요 ^^
this has been one of my favorite songs recently. i play it everyday. i can really feel the emotion.
와 정말 진짜 너무 소중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어느 눈 부신 햇살 아래
eoneu nun busin haes-sal alae
너를 닮아 따뜻했던 공기
neoleul dalm-a ttatteushaessdeon gong-gi
둘이 하나가 된 그림자
dul-i hanaga doen geulimja
바람 같던 너의 숨소리
balam gatdeon neoui sumsoli
조각난 기억이 하나 둘 떠올라
jogagnan gieog-i hana dul tteoolla
왜 몰랐을까 소중했다는 걸
wae mollass-eulkka sojunghaessdaneun geol
수많은 장면 중에
sumanh-eun jangmyeon jung-e
하날 고른다면
hanal goleundamyeon
난 눈을 감고 널 만나
nan nun-eul gamgo neol manna
한 줄의 기억
han jul-ui gieog
그 짧은 시간 속
geu jjalb-eun sigan sog
우리를 꼭 안을게
ulileul kkog an-eulge
수많은 장면 속에
sumanh-eun jangmyeon sog-e
가장 아픈 기억
gajang apeun gieog
나 그날로 돌아가서
na geunallo dol-agaseo
놓지 말라고
nohji mallago
후회할 거라고
huhoehal geolago
말할 거야
malhal geoya
어두웠던 내 맘 불을 켜주던 너
eoduwossdeon nae mam bul-eul kyeojudeon neo
그게 너라서 살아있었던 나
geuge neolaseo sal-aiss-eossdeon na
수많은 장면 중에
sumanh-eun jangmyeon jung-e
하날 고른다면
hanal goleundamyeon
난 눈을 감고 널 만나
nan nun-eul gamgo neol manna
한 줄의 기억
han jul-ui gieog
그 짧은 시간 속
geu jjalb-eun sigan sog
우리를
ulileul
거짓말 같았던
geojismal gat-assdeon
눈 부신 너와
nun busin neowa
사랑한 모든 날이 아파서
salanghan modeun nal-i apaseo
추억 끝에 너와 살아가는 나
chueog kkeut-e neowa sal-aganeun na
잠시라도 좋아
jamsilado joh-a
모든 내일을 버려도
modeun naeil-eul beolyeodo
갈 수 있다면
gal su issdamyeon
첫 줄로 돌아가
cheos jullo dol-aga
너에게 나 말해줄 거야
neoege na malhaejul geoya
어느 눈 부신 햇살
eoneu nun busin haes-sal
따뜻했던 공기
ttatteushaessdeon gong-gi
그날의 너를 안고서
geunal-ui neoleul angoseo
사랑한다고
salanghandago
놓지 않겠다고
nohji anhgessdago
말할 거야
malhal geoya
source google it ;)
평생노래해주세요
Berharap dia mendapatkan perhatian yang lebih lagi. my fav korean ballad singer
ODG에서 영상 보고 너무 좋아서 신용재 삼촌 바로 검색하고 구독하러 왔어요ㅠㅠㅠ 갇용재!!!! 20대 30대들에게는 여전히 최고이십니다!!!!!😭😭😭💖 첫줄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666댓글 깨부스러 왔어용
난 행운의 천사
갠적으로 포맨 눈떠보니이별이더라 랑 첫줄 젤 좋아합니다
와아 노래넘 좋다 감성 가사...
너무 좋아서 계속듣고있어요 숨소리도 기가막히게 좋구요..^^
넓은 들판에서 부르는 노래가 비슷하진 않아도 박효신님이 부른 야생화가 생각나고 전혀 다른 분위기지만 이런 뮤비를 찍는다는건 그만큼 보컬이 완성된거라고 봅니다. 정말 국보급 가수들. 다른 연기자 없는 이런 뮤비가 나이들수록 더 좋네요
야생화보단 굿바이랑., 화면과 그들만이 할수있음을 쏟아낸 느낌? 더 비슷해 보여요. 개취인니다^^
아마 촬영팀이 똑같은 팀인듯
정승환의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도 비슷한거 같아요..!
저도 용재형 팬이긴한데
들판에서 부르는 뮤비를 찍는게 보컬이 완성된거랑 뭔상관인지 ㅋㅋㅋㅋㅋㅋㅋ
Took Choong 보컬에 자신이 있으니 다른 배우든, 화려한 배경이든 뭐든 필요없는겁니다. 용재님 팬이면 뭔상관인지 라는 말은 안나올것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