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감소 때문에 모병제 전환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함. 대한민국 지정학적 상황 고려해서 중대한 장애 있는 사람 제외하고 일반인들은 남녀불문 5주 훈련소 + 7년차까지 예비군으로 편성하고 상비병력은 특전사급 모집병력으로 구성해서 월급도 최소 300이상 챙겨주고 전역한 다음 취업가산점 같은 각종 혜택도 주고 하면 병력 수 어느 정도 유지되지 않을까?
@@MelodySorrow 글쎄... 병사 수 극단적으로 줄이고 정예병력 위주 편제면 그렇게 아웃오브 현실은 아닐 거 같기도 한데... 이등병 월급도 45만원, 병장 60만원 넘는 시대인데 세부적인 봉급 잘 조정하면 가능할 거 같지 않음? 병사 4~5명 봉급으로 소수 정예병력 충당하는거니 뭐
우리나라의 경우는 세계에서 도 가장 어려운 부분이 국방문제라 봅니다. 우리나라는 징병제가 아니면 거의 군의 유지 자체가 어려울 것이라 봅니다. 지금부터 약 10년을 정도를 내다보고, 철저한 준비를 해나가야 힐 것이라 봅니다. 미래의 군대는 최소한의 군병력으로 그술군으로 바뀌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군대의 모습이 바뀔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만, 그때는 그야말로 우수한 기술군대의 길로 나가야 할 것이라 봅니다. 최소한의 군 병력으로, 최강의 기술군을 유지하는 방안으로 나가야 하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그래서 향후 10여년 을 내다보고 철저히 준비를 해나가야 할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그때는, 향후에는 기술군 형식으로 갈 수밖에 없을 것이며, 최첨단 기술군대로 나가야 할 것이므로 철저하개 준비를 해나가야 할 것이라 봅니다. 그러나 기본은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모병제가 거론되는 이유가 입영자 수가 적어 지기 때문이라는 요소가 있는데, 북한군은 100만 군대를 유지하는데 그들은 군복무 기간이 10년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북한 인구 2천 5백만 명에서 100만 군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10년 이상의 군복무로 커버를 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군은 복무 기간이 육군 18개월.. 방송에서 와 같이 군 업무에 익숙해지자 전역하게 되는데, 한국은 정책적으로 군 복무 기간을 너무 줄였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저는 장교로 전역하였으나 그 당시 육군 병사가 32개월 정도 복무하였는데 지금은 18개월 이러니 인구 감소로 병력 충원이 급속히 줄어든 이유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한번 줄어든 복무 기간은 다시 연장하기는 거의 불가능하죠. 먼 안목의 정책의 부실 때문인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고민 꺼리를 20-30년 앞당기다) 실질적인 적(북한)이 상존하는 한 징병제는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대전에서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하나로 협업이 부족해지거나 차질이 있지 않을까 하는 건 공감하기 힘드네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은 병력에 여유가 있어서 차별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다고 보지만, 남성의 숫자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적어지면 차별이라는 걸 생각할 겨를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남녀를 분리한다는 발상자체가 성차별을 가져올수있습니다. 미국의 흑인 인종차별이 극심할때 법률로도 있었죠 "분리하되 평등하다" 근데 이게 결국에는 버스 앞자리에 흑인은 앉을수 없다는 차별까지 진행됩니다. 전 이런일이 인종 외에도 성별간에도 충분히 발생할수있다 생각되네요. 글쓴이 말대로 저도 병력자원 고갈로 여성도 군입대를 해야한다 생각하지만. 성군기에 대한 군법강화와 화장실 한개 더설치해서라도 같이 짬밥먹으며 협응을 키워야한다 생각해요.
@@안재중-c4m 우려하신 것들과 성군기, 군법 강과로 협응력 키우는것들 충분히 공감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만, 업무 공간은 공유하더라도 남녀의 성별 차이 때문이라도 생활 공간은 분리되어야하니 그 공간 마련을 위한 재원 및 시간이 필요하니 완전히 실행되기 전까지는 한 개의 부대를 완전히 여성으로만 구성되게 시범운영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병제로 가야 합니다 첨단무기를 다루더라도 사람이 해야하고 목표의식이 있는 사람이 해야 합니다 평시 유지 및 작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지금 20대 초반 젊은 남성들 단체생활은 본인이 원하지 않는 이상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학교에서 조차 선생님들이 중고생 감당하기 엄청 힘들어하는데 성인이 된 20대 초반 남성들을 한 곳으로 모아서 24시간 통제와 훈련? 자의든 타의든 군 내에서 사고나면 결국 간부도 같이 책임져야 하는데 그건 누가 보상해야 할까요? 모병제가 아니면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이상 현재 징병제에 대한 단점을 계속 안고가야 합니다
노웅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방탄소년단의 병역 특례를 진지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7 모병제하면 지원 인원이 부족할지 모른다. 그럼 지금 당장 있는 징병제 병사들 월 200 이나 지급해라. 지금은 원하는 만큼 있잖아 11:37 대한민국 남자들의 제2의 고향은 무슨 ㅋㅋㅋㅋㅋ 다시는 그 근처도 가기 싫다 39:38 혼자만 가는게 아니고... 개00야 44:42 우리나라 만큼 휴학 많이 하는 나라도 찾기 힘듦. 여자들은 남자들 2년 휴학했으니까 하면서 휴학하고 남자들은 여자들도 휴학하는데 하면서 휴학하잖아.해외다니면서 여러 나라 학생들이랑 얘기해보면 한국 휴학하는거에 엄청 신기해하더라. 50:25 사회자가 너무 편향적인거 같은데 58:44 ㅇㅇ ㅇㅈ 1:03:00 이 사람이 진짜 현실성 있는 듯 ㅇㅇ 1:19:33 남자는 가고싶어서 가냐, 진짜 삔또 상하게 말하네 30년이 지나서 아들 논산 훈련소에 데려온 아버지를 보니까 우리 사회가 30년 동안 바뀐게 없었고 앞으로도 못바뀌면 어쩌나 싶다.
재미있는게 한반도에서의 여요전쟁이나 여몽전, 임진왜란, 병자호란등 굵직한 국제전쟁임에도 수도가 전화에 휩쓸리는게 짧으면 단 2~3주일만에 일어났다는 것이다. 심지어 6.25때는기습이었다지만 수도함락까지 단 3일이었다. 적과의 종심이 짧기에 현역군인들의 피로써 수도를 지키고 예비군모집까지 버텨 반격하겠다는 교리이며 이런상황에서 모병제를 한다는건 불가능하다고 본다. 수도를 부산등지로 이전을 하여 종심이 깊어지게 하던가 아니면 수도를 핵폭발에도 문제없도록 지저도시 또는 해저도시로 재개발을 한다면 병력수를 획기적으로 감축시켜도 된다고 생각한다.
@월령 1. 대한민국 서울의 종심이 짧다는 이야기와 해저도시 지저도시를 한 이유는 지정학적인 위치가 가진 단점을 커버하는건 극적인 기술의 발전이 아닌 다음에는 불가능하단 예시입니다. 2. '징병제하면 군인들의 충성심이나 전투력이 떨어지긴 합니다'?! 단지 지금 강제로 끌려 갔다는 상황에만 놓여 있기에 착각하실 수 있겠지만, 징병제야 말로 전쟁발발시 국민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기댈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연평도 포격이 있었을때도 그렇겠지만 내가 여기를 지키지 못하면 뒤에있는 우리 부모님 형제자매들 모두가 위험하다는 상황에서 도망을 친다구요?! 약해빠진 동물들도 도망칠 곳이 없으면 달려들어 뭅니다. 징병제는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나가 싸우는게 모토로 충성심이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습니다. 충성심이 떨어져 보이는건 군대라는 아무 의미없는 퀘스트를 종료한다고 전직에 도움이 되는것도, 골드수급이 좋아지는것도 아니기에 그냥 고역으로 느껴지지 않나 봅니다. 강제로 끌려간 곳=감옥, 수용소 생활체험을 했다고 느껴질 수 있기에 대해선 반드시 개선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봅니다. 정부관련일을 하기 위해선 반드시 병역필을 해야 한다던가 병역이 의미가 있도록 설계가 되어야 의미없는 일년반에 의미가 생기지 않을까 봅니다.
@@user-ig7ed8rh1g 1. 위에 간부들 죽이고 안싸우겠다는 상상하는 군인들은 어느시대나 늘상 있어왔음. 2. 전쟁발발시 님이 싸울줄 알아서 전쟁을 수행하는게 아님. 아무것도 싸울 줄 모르는 농민, 상민, 학생들을 병사로 만드는 시스템 그 자체가 군대임. 싸울줄 모른다, 우리시대 애들은 유약하다 아~무~ 의미없음. 그런애들을 병사로 만드는게 국민개병시스템임. 3. mz세대들이야말로 FPS로 다져진 용사들 아닌가?! 님이 역사책에서 전쟁영웅들을 어떻게 배워왔는지 모르겠지만 그들도 전쟁터지기전엔 수십~수백년간 평화로웠던 시골에서 평생 농사만 지으며 죽기전 도시한번 보고싶다는 마음 하나 가진 사람들이 어느날 전쟁에 놓여진거임. 그래서 2차대전 초기 사단이 쓸려나가고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게 전쟁준비를 아주 조금 더 한 나라가 절대적인 우세를 보였던거임. 하지만 전쟁이 조금만 늘어지게 되면 결국 독일보다 못하던 소련도, 미군보다 못하던 탈레반도 전사가 되어가는거임. 나 전쟁하기 싫어요 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전쟁은 자연재해와 같아서, 태풍이 우리집 창문을 다 깨버리려고 하니까 무서운 비바람에도 나가서 창을 막고 지키고 하는것처럼, 북한이 연평도 포격도발처럼 전쟁시작하면 '내가 왜 싸워야 하지?'라는 의문없이 아무 생각없이 자연스레 나가 싸우게 될것임.
@@user-ig7ed8rh1g 1. '가족을 들먹거린다고 그 명령에 따를 자들이 몇이나 있을지 의문'이라는건 날씨가 멀쩡한 평시란 거고, 바람에 나뭇가지 돌맹이가 날라와서 우리집 유리창이 깨질 것 같을때가 전시임. 한반에 사이안좋은 녀석이랑 '저녀석 한번 패야겠다' 싸울걸 매일 상상하는게 전쟁이 아님. 어느날 그 ㅅㄲ가 내 뒷통수를 치고 내 식판을 발로 뒤집어 찬 느닷없는 상황 한 복판에 놓여 있는게 전쟁임. 이 상황에서 앞뒤 무슨상황인지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한다?! 뭐하는 짓이냐고 멱살잡이를 하던가 주먹부터 나가는게 전쟁임. 님이 운전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고라니가 뛰어들어왔다... 이때 핸들을 돌리던가 브레이크를 밟던가 고라니를 치던가... 이게 이성적으로 판단 내려질 것 같음?! 준비하고 연습하던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어떤 결정을 내릴진 그 상황 닥쳐봐야 아는거임. 전쟁은 님을 그런 사고순간에 떨어뜨려 놓는거랑 같음. 2. '상명하복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고 가족 들먹인다고 과연 우리가 그 말에 흔들려서 고기방패가 되려고 할 지도 의문임.' 님은 '신에겐12척이있습니다' 할때 밑에있던 수군병사들, 6.25 낙동강전선 동오동전투시 국군분들 그분들이 이성적으로 '아 내가 아니면 안되지 암!' 하고 목숨걸고 싸웠다고 생각함?! 내가 탈영을 하던 뭘 하던 더이상 도망갈 곳이 없다는 현실에 목숨을 걸고 싸운거임. 님이 전쟁터에서 도망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 상황은 아직 절체절명이 아니겠지. 하늘에서 강철비가 떨어지고 앞에서 적들이 AK소총을 들고 날 죽이려고 달려드는 모습을 보면서도 안 죽을 수 있다면 도망을 쳐보는것도 나쁘지 않아. 배그하면서 총한방 쏘지 않고 끝까지 살아 남을 수 있다면 그렇게 게임하면 되는거야. 하지만 대부분의 99.99%의 사람이 총한방을 안쏘고 끝까지 살아 남을 수 있어?! 저쪽 인민군은 120만 병력이 다구리 치겠다고 장사정포 쏘고 AK들고 달려드는데 '15친구1 9 20 21 애들'이 '상명하복'하지도 않고 혼자서 펜타킬 날리는거야? 님이 강하면 혼자서 살아 남으시면 됩니다. 3. 결론은 님께선 전쟁을 누군가 나보고 대신 죽으라고 앞에 총알받이로 나아가라고 한다... 라고 상상하시는것 같은데, 전쟁은 대한민국이란 타이타닉호가 유빙을 만나 침몰하는 사고상황입니다. 남들이 타이타닉 안에 있는 내 가족을 지켜야 한다! 라고 소리치지 않아도 19,20,21분들도 알아서 선택할 겁니다. 이 '지켜야한다' 라는 사고당사자가 되면 누구나 행동을 우리사회가 강조하는 이유는 그 사고가 발생할때 내가 0.1초 더 빨리 그 행동을 하기 위해서 미리 연습해 두는 것 뿐입니다. 님이 도망을 가시고 싶어도 이 대한민국안에서 어디로 도망치실 수 있을지...... 당장 오늘저녁 편의점에서 파는 취식물들 모두 정부에서 판매에 제한을 둘텐데 물한방울 마시지 못하는상황에서 어디로 튈겁니까?! 같이 가봅시다.
@@user-ig7ed8rh1g 1. 대체 뭘 보고 군기강이니 사기가 떨어졌느니 하는지 모르겟음. 님이 생각하는 그 떨어졌다는 사기가 지금의 대한민국 국군이라면 그정도라면 사기가 충분하다 못해 넘친다고 봄. 대체 뭘 보고 우리군 사기문제를 계속 언급하는지 의문임. 2. 탈레반 이야기 할때 소련 이야기도 같이 했는데?! 당대 최고의 훈련받은 최첨단 군대였던 독일이든 미국이든, 염소치던 유목민과 시골농민이 전사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아주 잠시동안만 주어진다면 가능하다는거임. 계속 요즘애들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은가 본데 북한이 전면전 위협하며 몇번 포탄떨어뜨리면 단 며칠사이에 20대 남자들 분위기가 완전 바뀔거임. 3. 상명하복을 안하는 문화로 바뀌었다고 계속 주장하는데, 대한민국이 요즘은 동생들이 형들에게 반말로 야자하는 문화로 바뀌었음?! 서양인들도 징병으로 끌려가면 몇달새에 군인으로 다시 태어나 상명하복 할 수 밖에 없게 되는데, 겨우 몇십일 먼저 태어났다는 것 만으로 다른 언어체계를 평생 사용해야 하는 문화권에 살고 있으면서 상명하복을 하지 않는다고 운운하는게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슴. 지금 군생활 열심히 하고 있는 모든 군인을 욕보이려는 태도임. 님이 주장하고 싶으면 상명하복 하지 않는 증거를 가지고 오심. '상사 쏴 죽이고 싶었다' 같은 마음속 소리같은거 적지말고 실제 상명하복을 듣지 않은 사례를 들고오라고.
@@user-ig7ed8rh1g 지금 중대장 뚝배기 깬거 예를 들었는데 그런건 어느시대나 있어왔던 사건사고지 그게 상명하복사례야?! 장교와 부사관간의 주먹다짐정도의 사건사고가 상명하복의 문제로 봐줘야해?! 그거 뉴스검색하면 50년대 부터 시대순으로 쭈욱 끌어올수 있는 "늘상" 일어 났던 사건이 무슨 "요즘"시대의 문제야?! 4~50년대 장군이랑 연대장이 주먹다짐한건 검색해보면 금방 나오는데 님 논리대로 비교해보면 그래도 요즘의 상명하복이 더 문제있다고 해야 하나?! 그냥 어느시대에나 늘상있는 사건사고아냐?! 최.소.한. 상명하복이란 말을 하고 싶으면 국가가 개인에게 죽으라고 명령을 내리는데 듣지 않아도 아~무 제재를 하지 못하는 시대라도 들고 오라고. -20세기초 청나라가 무너지면서 중국 각지에 생긴 국가의 명령을 듣지 않고 장군 개인의 명령에 따르게 된 군벌! -1990년대 동구권이 무너지면서 군내 무기를 마구 내다 팔아도 아무런 제재를 하지 못하게 된 동구권대붕괴. -이라크 후세인정권 이후 잔존군세력들이 이라크정부말을 듣지않고 뭉쳐서 세워진 IS 등등 국가가 명령을 해도 듣지 않는 군사세력이 발생하면 그게 상명하복이 무너졌다고 할 수 있지. 경례를 안받아? 싸가지가 없어? 중대장이랑 부사관이 주먹다짐을해?! 장난해?
징병제를 하면서 점차적으로 줄여 나가고 모병제로 확대해 나가야 모병제로 제대한 군인은 대학 등록금 면제와 주택 매입시 융자를 우선적으로 주어 주택을 구입하게 해 내가 군에 근무했던 이익 베네핏이 있어야,나라를 지킨다는 국민들의 마음가짐이 있어야 다른 국가가 적으로 바뀔지 모른다.이민의 국가인 미국에서 911이 발생했을때 고교 학생들이 군에 많이 지원 했다.나라를 지킨다는 국민들의 가슴에 박혀 있어야. 군대도 가고 싶은 나라가 되어야 여성들도 원하면 군대가는 국가 되야 하사관 제도 없에고 사병으 로 시작하고 장교는 줄이고 미군에 들어 가려면 시험봐서 군 근무할 능력 성적도 좋아야 군입대한다 아무나 군에 들어 갈 수 없다.말로는 다 전문가 인데 세계 전투 지역에도 전투병으로 파견해서 전쟁 경험해야, 모두 군대 가기 싫어하면 외국 용병 수입해야 되는 경우도, 미군 사병 복무 기한은 4년 복무해야 함
김종대 이 분은 잘못 데려온 듯 토론 분위기 엄청 좋았는데 수컷 쌈닭 하나가 닭장 흐려 놓는 꼴이네요.. 앞으로는 정치에 몸 담았거나 몸 담고 있는 사람은 초대 안하면 좋겠어요. 여당이고 야당이고를 떠나서 말입니다. 물론 전문가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는 문제지만 정치꾼에 더 가까운 사람들 보다야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방송토론은 상대방의 의견에도 공감해주고 서로간의 견해를 교환하며 시청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 가장 올바른 형태가 아닐까요? 물론 반론이나 비판이 오갈 수 있지만 100분토론 마냥 자기 말이 맞네마네를 따지라고 마련한 자리가 아닙니다. KBS는 그런 토론방식은 지양해 주셨으면 합니다. 서로의 정치색을 떠나서 안그래도 심각한 국론 분열과 사회적 문제들로 정치에 대한 피로도가 쌓여있는 국민들에게 건강한 토론을 제공해 주시길 바랍니다.
김종대 의원은 토론나오기에는 함량미달이네요. 왜 군대를 안갈려고 하는지는 제대로 말하지 않으며 그저 모병제를 해야만하는 이유만 이야기하는데 현실적으로 모병제로 가기 위해서는 어떤 구체적인 노력을 해야하는지는 말하지 않고있네요 두루뭉술한 근거가 아닌 근거만 들이대며 모병제를 옹호하는데 다른 전문가들이랑 다르게 정치인인게 티가 나네요. 정치인도 이런 토론에 참여해야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김종대의원처럼 제대로된, 구체적인 근거를 대지않고 핵심을 피해가면서 대답하는건 진실을 왜곡하고 현실을 못 보게 만드네요. 대한민국에 도움되는 토론을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토론 방해하러 나온걸로 보이네요.
일머리 있고 똑똑한 병사들이 전문하사 절대 안한답디다. 의무니까하지 의무 마치면 더할 생각 없다더라구요. 제대로된 봉급이나 처우 개선 없이는 모병제 전환하는 순간 병력 자원의 질이 급격히 저하될겁니다. 양이 문제가 아니에요.(bts가 군대에서 국군홍보나 하고 있으면 재능낭비라고 여기실 분이 꽤 계신텐데, bts처럼 군복무 기간 수백억 단위 부가가치 낭비까지는 아니지만 적게나마 그런식의 재능낭비는 이미 많은 20대 남성들이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똑똑한 친구들 다 사회에서 더 가치있는 곳에 활용하겠다고 하다보면 군에는 인재가 안남습니다...)
군필자임. 모병제 본인아들 안보낼꺼 같은 사람이 비용추산은 낭만적으로 하시네요. 군보급품만 비리 잡아도 비용은 꽤 나옴. 활동복 납품단가 깜놀. 그래도 모병제 급여 안나온다고 봅니다. 간부 체력측정은 남녀 별차이 없게 해야 군인같은 여군이 만들어짐. 평등권 보장. 군필 여자 남자 우대. 보급대대 정도는 여군으로 다 채워나도 됨.생각해 보니 철책 경계도 딱히 체력 필요 없음. 정신력 사격만 잘해도 됨.여군부대를 따로 만들면 그러면 성문제 발생 어려움. 아무리 깡이 좋아도 부대 위병소 통과할 군인 없음. 어차피 실제 전쟁은 안당황하고 총만 쏘면 되니 체력 차이는 별 문제없다고 봄. 못하면 더 훈련하면 됨. 군학교때 시험 과락 맞음 외박 못나갔음.
프랑스 인구 7000만 군병력 30만 일본 인구 1억 2000만 자위대병력 25만 중국 인구 15억 군병력 200만 영국 인구 7000만 군병력 14만 결론은 대한민국은 경제규모나 인구 등등 저 위에 나라들한테 딸리면서 인구에 비해 군인 비율이 너무 높음.... 모병제로써 줄일 필요가 있음 이상적인 대한민국 국군 병력수는 10만 안팎이라 생각
@@fermata07 말씀하신대로 현대전은 군사수만으로 하는건 아니죠. 하지만 병력수는 여전히 중요 요소중 하나입니다. 방아쇠 누가 당깁니까?? 사람이 합니다. 미사일을 쏘건 포를 날리건 버튼은 사람이 누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산지가 70프로 이상입니다. 기계화를 암만해도 지형특성상 기계로 완전대체는 불가능합니다. 프랑스가 북한보다 강할수는 있지만 프랑스가 북한정도 군사규모를 가진 국가와 전쟁중이지 않습니다. 프랑스 주변에는 지금현재 프랑스와 휴전중인 국가도 없구요. 다른나라의 사정과 우리나라의 사정은 아예 다릅니다.
@@fermata07 게다가 우리나라처럼 휴전국도 아니고 우리나라보다 전쟁위험이 훨씬 적은 프랑스 마저도 단기 징병제 형태로 징병제의 부활을 추진하고있습니다. 물론 단기인만큼 우리나라의 징병제보다는 훨씬 약한 형태겠지만.... 스웨덴도 결국 징병제를 다시 부활시키면서 여성까지 징병에 포함시켰고 모병제를 선택한 많은 선진국들도 지원자가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스웨덴도 제가 알기로는 모병제 전환 첫해애 목표인원의 절반밖에 못모았습니다. 단순히 돈만 많이 준다고 인원이 채워지는건 한계가 명확합니다. 군대의 특성상 격오지 근무가 대부분인데다가 육체노동위주에 사생활을 보장받기 힘듭니다. 이런것때문에 선진국들도 모집인원 미달이 나오는겁니다. 저걸 상쇄 하려면 이등병급도 왠만한 대기업 초임정도이거나 그 이상의 급여와 복지를 제공해야할텐데.... 암만 줄여도 우리나라 지정학적 특성을 고려할때 최하 30만을 유지해야 할꺼고.....그 인원을 유지할수있을만큼 급여와 복지의 제공이 가능한가 이것이 문제인거죠. 확실한건 군대 특성상 근무조건 개선에 한계가 있는만큼 일과 삶의 균형을 기성세대보다 더 중요시 생각하는 젊은 세대를 잡아서 최소한이라도 인원수를 충족하려면 어지간한 회사 수준의 급여로는 택도없을거라는겁니다.
? 아니 이양반아 프랑스 중국, 영국 냉전 대치 상황때 병력 찾아봐라 걔넨 소련 망하니까 대치 상황 해소되서 개꿀ㅋ하고 병력감축 누른거고. 심지어 소련은 망하기 전에 이미 나토랑 같이 군축조약 맺고 시행중이었어 ㅋㅋ 걔네처럼 징병제 폐지하고 군축하려면 최소한 북한하고 평화조약이나 군축조약이 선행되야 되거든?
진급에 눈 먼 인사가 높은 계급에 전입을 오면 부대 개판 됩니다. 이런 부조리함이나 해결이 되고 모병이니 징병이니 논 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사단/군단장 온다고 차량 밑에 들어가서 기름칠 하는 곳이 군대라는 집단이니까요. 정작 차량 밑은 볼 생각도 없는데 말이죠. 이런 일들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을 거라 생각 합니다. 지금도 그럴 거라 생각 하지만 장교의 권위주의 때문에 문제이기도 하지요. 왜 병사들이 장교 밥을 타주고 식 판도 닦아야 합니까? 타 사단이나 군단 가서 봐도 밥 타서 가져다 바치더군요. 그리고 웃기지도 않는 것이 본인이 가겠다고 하는데 그걸 왜 당신들이 따지는지 모르겠네요. 남의 인생 가지고 말들 더럽게 많네요.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의견이죠... AI가 적군, 그러니까 사람을 죽이게 한다고요? 아군과 적군은 뭘로 구분할건가요? 전투복 무늬로? 적이 아군으로 위장하면요? AI가 오작동해서 아군을 죽이면 어떻게 하나요? 드론의 경우에도 사람이 없으면 드론 조종사는 누가 하나요?
@@user-qq4gv8xm2u 그 이스라엘군이 드론으로 뭘 하는데요? 드론 날리면 끝이 아닙니다. 드론 정비하는것, 조종하는것, 관제하는것 다 사람이 합니다. 제 말은 드론을 쓰지말자가 아니라, 드론은 현대전에 필수인데, 사람은 더더욱 필수라는거죠. 드론있으면 사람 적어도 되는줄 아는 사람들 많은데 큰 착각입니다. 착각하지 마셔요
[[똥]] 어떤이들이 나에게 똥을 먹으라고 강요한다 그들은 먹지 않으면 넌 감옥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난 어쩔수없이 그 더러운 똥을 입에 넣었다 너무도 역하고 삼키기 힘들어 일그러진 표정을 지었다 그들이 말한다 “ 너가 선택해서 먹은거잖아. 아니야? “ 난 할 말이 없었다 삼키고 밖을 나가보니 사람들의 표정이 일그러진다 사람들은 나에게 말한다 “ 너가 똥먹은걸 뭐 어쩌겠니~? “ “ 똥먹은게 뭐 대수야? 그거 뭐 우리가 알아줘야 해? “ 난 할 말이 없었다 똥을 먹은뒤 입에서 썩은내가 가시지 않는다 그들에게 나에게 똥을 먹였으니 책임을 져달라고 했다 그들이 말한다 “ 이미 다 먹었는데 뭐 어쩌라고? “ 난 할 말이 없었다 난 할 수 있는 말이 없었다 아 내가 바로 그 “똥” 이구나
모병제를 해야하는 이유가 사회적 문제를 떠나서 이제는 고숙련,첨단무기를 잘다루는 병사가 필요하지. 무슨 삼국지도 아니고 북한 100만군이 있다고해서 그100만군을 전차나 장갑차 이런걸로 상대하면 되는데 왜 보병을 보병끼리 싸우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무슨 조폭들 싸움도 아니고. 모병제가 비현실적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5년 뒤에는 모병제가 비현실적일지 징병제가 더 비현실적일지...저는 모병제가 필요하다고 해요. 몸약한 이런애들은 사회에서 돈벌어서 세금내게 하면되는데. 왜 다끌고가서 비효율적이게 하는지 21세기 이런제도는 이미 없어져야 합니다.
@@김한솔-s7t 우리보다 훨씬 나은 무기체계 가진 미국도 최대 교환비를 2.5:1로 봅니다. (이 마저도 우리와 같은 지형을 기준으로 한게 아님) 이를 통해서 국방을 위해 필요해 최소 40만이라고 산정한게 이제까지의 정부 였구요. 북 내 급변 상태시 중국보다 먼저 북진하기 위한 것 까지 포함해서 보통 50~52.5만으로 산정했었구요. 보병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럼 보병vs보병 교환비를 감안하지 않고 모병을 하면 우리 군대의 규모는 어떻게 될까요? 매년 임관하는 4~5000명의 장교 중 3~4000명이 ROTC고 그 중에 80% 이상이 병으로 복무하는 것에 대한 부담함 때문입니다. (이 마저 최근 양 당의 200만원 포퓰리즘만하고 부사관/장교에 대한 제대로된 처우 개선에 대한 언급을 제대로 안하면서 ROTC 후보자가 미달나는 등 나락으로 가고 있습니다.) 즉 징병 없이는 매년 임관되는 장교가 1000명이 안될꺼라는 소립니다. 부사관의 경우엔 어떨까요? 현재 기준으로 매년 9000~10000명의 부사관이 임관됩니다. 장교와 같이 병사로 복무하는 것을 피하고 차라리 4년동안의 직업으로 선택한 사람의 인원이 줄겠죠? 이 감소치를 현실보다도 낮게 잡아서 10%만 하락한다고 봅시다. 그러면 매년 장교+부사관 및 병 입대자가 10000명이 안되는 것인데 모병제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우리군이 30만이면 충분하다고 하고 있고, 이를 위해서는 매년 3만명을 모병하면 된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현재 기준으로도 만 명이상 모병할 수 없기 때문에 이상적인 수의 거의 1/3 밖에 안됩니다. (이 마저도 지금 기준이지 2020년대 출생아수를 감안하면 현 징집 나이대 인원의 4%가 모병군이 되어야 한다는 소리고, 3만명을 기준으로 한다면 무려 12%는 나와야합니다.) 10~12만명의 인원들을 가지고 북한을 막아내겠다구요? 당장 실질적으로 해군/공군 전략 자산을 위해서 소요되는 군인 인력이 5만명 사이 입니다. 육군의 수를 5~7만으로 감축 시키자는 소리신가요? 그럼 님이 말하신 장비들을 누가 운영하죠? 결론적으로 모병제를 한다면 님이 말한대로 보병vs보병의 교환비 문제를 감안하지 않더라도 장비를 다룰 수 있는 인원 수 조차 안나오는 상황입니다.
??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하신가.. 통신체계 개선하고 장구류 개선하는건 병력을 확보하는것과 너무도 다른 문제인데요? 하물며 워리어플랫폼? 열병식이나 도로개통식에서 봤듯 이제는 북한군이 우리보다 장구류 더 편하고 좋은거 쓰고다님 통신? 이거 개선하면 우리가 세계최고 군사통신기술 갖게되는것도 아니고, 이제야 대세에서 10년정도 뒤처진 수준으로 따라잡고 있는 중임. 그동안 장병들 갈아서 구식 장비로 버텨낸게 용한거지. 하다못해 북한도 C4I 체계 개발해서 쓰는데
@월령 5015 내용 모름? 애초에 북괴가 쳐들어온 다음에 반돌격 해서 평양 및 북한 영토 일대를 완전 점령 통치하는것 까지가 작전의 큰 줄기인데요. 아직 시리아 내전이나 최근 일어난 이라크 전쟁만 봐도 결국 시가지 전투나 치안 유지 후속작전에서는 보병의 역할이 절대적인데요
전쟁이 재발해봐야 국방과 국가 안보의 중요성에 다분히 여성을 의식한 정치적.정략적 판단을 하지 않고, 정치인들 현.병역법을 개정하여 여성징집도 다시 적극적으로 검토.추진하게 될겁니다. 출산율로 인해, 국가.사회 문제가 심각한데도, 이제는 개인적인 문제로 치부하는 정말 이기적인 꼴펨공화국으로 바뀐지 오랩니다. 더이상은 이대로 안됩니다. 이런 추세로 출산율이 십년만 이어져도 정말 심각한 사회.국가 문제가 초래 됩니다. 사유리처럼 비혼으로 혼자 편안하게 살다가 아이를 갖고 싶으면 언제든 정자 제공받아 아이를 낳아서 미혼모로 나라의 복지혜택은 다 보려하는 이기적인 꼴.펨 여성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럴거면 애시당초 결혼제도 없애자는 캠페인 벌이고 남성들도 목소리를 내서, 정치인들에게 법률 개정해서 결혼제도 폐지시키게 남성들도 적극 대처해야 합니다. 그러면 남성들도 결혼제도로 얽매일 필요도 없고, 사유리같이 혼자살다 내아이가 필요하다면 남성들도 대리모 통해서, 아이 낳으면 됩니다. 결혼제도 없어지면, 대리모도 불법이 아니게되고, 결혼으로인해 한국에서 남성들이 부담해야할 엄청난 비용도 들지않고, 또한 이혼도 없기에 불필요한 결혼.이혼 비용과 법적 다툼도 없어지고, 가정법원 판사들도 굳이 필요하지않아, 결혼과 이혼으로인한 막대한 사회적 비용과 시간 낭비도 필요 없어집니다. 결혼 유무와 관계없이 출산율 문제로 사회.국가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대도 임신.출산하지 않고 편안하게 살고자만 하는 이기적인 여성들에게까지 왜 배려와 혜택을 줘야합니까? 아이를 낳지않고 마음대로 편하게 살겠다면 그렇게 해주고, 대신 그동안 병역법으로 보호받으며 누려왔던 남성들의 호의와 배려를 당연한 권리로 알고 배제했던 부분은, 당장 병역법을 개정해서라도 그동안 꼴팸들이 누려왔던 혜택을 과감히 없애버리고, 징집시키게 해야 정신들 차리게 됩니다. 안그럼 꼴펨들 더 이기적인 언.행들만 향후 더 늘어날겁니다. 현행 병역법을 정치인들이 반드시 개정하게, 남성들이 적극적으로 한목소리를 내고 그래도 정치인들 여성들 표만 의식해서 여성들 대변한다면 남성들도 단체적.조직적 활동으로 남성들 모두 징병에 강력하게 맞대응하여 불응하게 되면, 그때는 겉잡을 수 없는 국가 비상사태가 되기때문에 정치인들도 남성에게만 부여되는 징병제 바뀌게되는 계기가 될겁니다. 그로인해, 정치인들이 여성들 징병제 적극적으로 검토.추진하는 상황으로 직면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안그럼 출산율 문제로인한 심각한 사회.국가.국방 등의 문제도 그렇고 꼴펨들의 이기적인 행태들과 요구들,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절대 변하거나 바뀌지 않을겁니다.
2021 출생아수는 남녀 합쳐 27만 가량. 그리고 2010년생-2020년생 모두 출산아수가 30만명대 선에서 왔다갔다 함. 과거 1980년대생들(한해 84만 태어난 세대들)이 군에 가던 2000년대 초에도 병력 줄어든다는 말은 있었음. 그러할진대 80년대 출생자보다 훨씬 숫자가 작을 2010-2020년생들이 군에 갈 때는 당연히 병력이 현격히 모자랄것임. 고로 ㅂ모병제 밖에 답이 없음.
솔직히 지금 부사관 지원률이 높은건 징병제 때문이지... 어차피 군대는 가야되고, 가야된다면 보상을 충분히 받는게 나으니깐.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육군은 8개군단, 해군은 6개 전단, 공군은 6개 사령부, 해병대 2개 사단이 지금 있는데... 적정 병력수도 중요한거 아닌가? 모병제로 바꾸면 우리 병력 인원수 20만 이하로 확 줄어들걸~~~! 얼마전에 탈북민이 탈남을 해서 문제가 되었던 사건이 있는데, 해병 2사단은 넓은 섹터를 지켜야되고 훈련도 받아야되서 엄청 힘들어~~~! 내 정치적 성향은 진보쪽인데, 난 모병제 반대임! 물론 징병제의 해악도 크지... 근데 북쪽에는 북한, 동쪽엔 일본, 서쪽엔 중국, 북한의 더 북쪽엔 러시아가 있다는걸 항상 잊으면 안돼!
김종대 의원님.... 고립감을 줄이신다구요? 최전방 오지에서 육군부대 빼서 도시에 배치할까요..? 섬마다 가있는 해병들 빼서 육지에 근무시킬까요....? 항구에 박혀있는 수병들 빼서 내륙에서 근무 시킬까요..? 산꼭대기 레이다기지나 횡량한 비향장에 있는 공군장병들 빼서 사람 많은 곳에서 근무시킬까요...? 상식적인 주장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복무하는 장병들은 고립감이 줄어들었다고 주장하는건지, 아니면 위처럼 부대를 옮기자는건지... 후자면 상식이 없으신거고 전자면 고립감 줄어들었다는 군대 한 번 더 복무해보시길 바랍니다.
모병제에서 갑자기 징병제하면 그사람들이 총을 잘쏘줄 압니까 군대전문 용어와전술은요 북한쳐들어오면 교육할 시간이 없어요 그리고 군대라해서 총만쏘는 것 아니예여 무전병있고 탱크 운전자도 있고 박격포 하는사람도 ㅇ있어요 각 부대마다 병과있어요 갑자기 징병한다고 해서 빨리 배울수없어요 그런상황인데 모병제는 아니것 같아여
@월령 님 모병제 하면 돈이 많이 들어요 이게 단순하게 생각할게 아님 군대는 돈먹는 기계임 나도 모병제됬으면 좋겠음 근데 장비청소하고 관리하는데 사람손안들어 가는게 아님 부사관들은 직접일하는사람 아님 병들 관리하고 시키는 사람이지 솔직히 누가 힘든일 굳은일 하고 싶음 노가다하는 사람은 자유라도 있지 병들은 근무기간동안 365일 일해야됨 땅파고 장비 청소 관리 눈오면 눈삽들고 치워야하고 사단장오면 그날 그길 미치듯치 치우고 청소하고 날리부루슈데 징병제때는 공짜노동이어는데 모병제 돈도 돈이지만 누가 가고싶은사람있음 모병제되면 사람이 줄어들어 일이 배가 될텐데 말이되는 소리해야지 당장 한 500에 세금 안띠고 국가공무원 보장다되면 갈까 말까이고 그리고 군대는 상하복종인데 싸이코같은 장교나 선임 만나면 얼마나 힘든데 몸이 힘든게 아니라 사람이 힘듬 사회에서는 보기싫은면 그만두거나 법적으로 대응이 되는데 군대는 그게 쉽지가 않음 무슨말인지 는 군대 가본사람들이 알음
@월령 님 장교자르고부사관 자르고 치고 말하는 것임 문제은 각종 최신장비 기지들 배도포함 관리해야하는데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지 아심 군대갔다온 사람이면 알것임 군대는 총만 쏘는게 아님 청소하고 관리도하고 각종 잡무일도 함 예들어 저는 해군이데 매일 배에물청소 페이트질 깡깡이 질 여러가지 잡일을 많이 함 만약모병제하면 사람수가 적어지고 일도 배로 많을 테데 누가 가고 싶어 하심
@월령 지금 모병제 하자는 기조가 돈 더주고 좀더 전문적인 군인들 양성하겠다고 가는거 아닌가요? 이민자 받아봤자 언어랑 교육수준 때문에 군대 질적하락은 불가피한데 그리고 저출산으로 다른나라 군인이 줄어드는 건 뭘보고 하는소린지 모르겠는데 그런 나라들보다 우리나라 출산율이 더 낮으니까 당신 말하는건 하나도 앞뒤가 안맞음 도대체 뭔 생각으로 이민자로 군인 채우자는 소리가 나오는 거임? 이민자들이 한국군인으로 전환될려면 적어도 한세대 죽 한바퀴 굴려져야됨
@월령 북한이 멀쩡하게 있는데 모병제 말하는게 도대체 뭔지 모르겠네요. 다른 모병제 하는 나라에 북한 같은 적국을 맞대고 있는 나라 있나요 ? 이스라엘이 모병제 한다는 소라 들어본적이 있는지? 그리고 모병제하면 지금의 소위 1호봉이 180만원이면 될까요? 적어도 300만원 이상 줘야함. 북한과 대치하는 우리나라의 사정상 모병제 해서 국방비 더 들면 국가 재정이나 군의 현대화 둘다 안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징병제 하는거지 모병제 할수 있어면 모병제하는 게 맞겠지요.
@월령 사병,월급,많이 올려줬지만 실질 국방비에서 사병월급은 큰 부담이 안됩니다. 하사관,장교 월급이 훨씬 비중이 크지요. 그게 2배 정도 오르면 국방비가 초소 1.5~2배 올라야 하고 20만명 정도 인원으로 주는데 그로 인한 국방력 약화로 북한,중국에 휘둘리면 과연 그게 좋은걸까요?
@월령 이스라엘이 모병제 한다면 우리도 고려해볼수도 그리고 전쟁나서 한달만에 뭘 배우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전쟁억제력을 가져야 하는거지요. 요즈음은 솔직히 제가 군대 있을 때 비하면 엄청나게 좋아진 것입니다. 모병제 아무리 논해봐도 그게 아니니 못하는거지요. 북한이 징병제 하는데 우리만 모병제 타령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심지어 지금 국방예산으로 군대 첨단화니 뭐니 해도 아직 무기체계도 선진화 못하고 있을 껄요.
아니 도대체 이스라엘이나 노르웨이나 스웨덴을 보고도 왜 여성징병은 아예 논의 자체를 안하겠다고 하냐 ㅋㅋ 꿀빠는 부사관, 장교는 할수 있으나 사병으로는 절대 올수 없다는거임? ㅋㅋ 출산율 그리고 0.61찍고 있는 여성들이 출산을 핑계나 될수 있나 ㅋㅋ
출산핑계는 어이없음.. 여자들이 마리아인가? 혼자서 애낳는것도아니고 군대 2년땜에 출산이 떨어짐??
근데 그건 약간 이상한게 저런 나라들은 여성의 동등한 인권을 원한다면서 여성들이 여성징병제 하자고 들고 일어나서 한거라...
또 BTS 언급하며 논점 비켜나가시는 김종대 의원님... 상대측이 BTS 군대보내지 말자 주장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뭔가 이슈 많이 들고오셨는데 좀 제대로 된 토의를 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제대로인데 깝치냐왜
제대로맞는디..?
인구 감소 때문에 모병제 전환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함. 대한민국 지정학적 상황 고려해서 중대한 장애 있는 사람 제외하고 일반인들은 남녀불문 5주 훈련소 + 7년차까지 예비군으로 편성하고 상비병력은 특전사급 모집병력으로 구성해서 월급도 최소 300이상 챙겨주고 전역한 다음 취업가산점 같은 각종 혜택도 주고 하면 병력 수 어느 정도 유지되지 않을까?
일단 월급부터가 아웃 오브 현실임.
@@MelodySorrow 글쎄... 병사 수 극단적으로 줄이고 정예병력 위주 편제면 그렇게 아웃오브 현실은 아닐 거 같기도 한데... 이등병 월급도 45만원, 병장 60만원 넘는 시대인데 세부적인 봉급 잘 조정하면 가능할 거 같지 않음? 병사 4~5명 봉급으로 소수 정예병력 충당하는거니 뭐
@@adfwwe233 점진적으로 감소해서 현재 60만군을 40만군까지 낮춘다는게 계획인데 봉급뿐만 아니라 군인 연금까지 생각하면 아웃 오브 현실 맞음. 한국 인구 비율만 봐도 답없는데....
한국남자 현대판 노예제도.
징병제를 없애야한다.
최고 전략가. ㅋㅋㅋㅋ 누가요??
군인으로 근무한 사람들이
프라이드를 갖게하는 것을
국민들이 만들어 주어야
우리들의 생명을 보호 해주는데
군인을 존중해 주는 국가는 거의
선진 군사 강국 경제 부국이다.
맞습니다
이런저런게 문제가 아니라
군대를 갔다온 사람에 대한 처우개선과
제복을 입은 사람에 대한 존경이 우리 사회에 필요 합니다
전투를 산악에서만 한다라.. 시가전도 고려해봐야죠..
우리나라의 경우는 세계에서 도 가장 어려운 부분이 국방문제라 봅니다. 우리나라는 징병제가 아니면 거의 군의 유지 자체가 어려울 것이라 봅니다.
지금부터 약 10년을 정도를 내다보고, 철저한 준비를 해나가야 힐 것이라 봅니다. 미래의 군대는 최소한의 군병력으로 그술군으로 바뀌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군대의 모습이 바뀔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만, 그때는 그야말로 우수한 기술군대의 길로 나가야 할 것이라 봅니다.
최소한의 군 병력으로, 최강의 기술군을 유지하는 방안으로 나가야 하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그래서 향후 10여년 을 내다보고 철저히 준비를
해나가야 할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그때는, 향후에는 기술군 형식으로 갈 수밖에 없을 것이며, 최첨단 기술군대로 나가야 할 것이므로 철저하개
준비를 해나가야 할 것이라 봅니다. 그러나 기본은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정답은 간단합니다 모병제로 전환해도 예초 삽질(부대정비)제설 할 시간에 체력단련이랑 훈련만 시켜도 한명한명이 인간병기에요 왜 나라지키는 군인을 단순노동만 시켜놓고 전투력을 운운합니까. 전역한지 1년 채 안됬는데 돌이켜보면 군생활 80프로가 작업입니다 그시간에 내가 공부만 했어도 서울대는 갔을 거에요 ㅈㅅ
인간병기가 문제가아니라 기계병기가 압도접인데 개소리 하냐왜
확실히 군대에서 전투랑무관한 잡일이나 시키는게 참 어이없지
@@에이드-q7g 이새끼 댓글보니까 좀 고아느낌이 나네
@@owlsneversleep7863 ㅇㅈ 인간병기나 만들자고 하는 소리가 아닌데 말의 요점을 파악못함 못배운게 확실해 가정사가 있는것 같다
@@에이드-q7g 기계병기라는 씹덕스러운 어휘는 뭐냐. 장비라는 말도 있고 중대형 무기체계라는 말이 있는데
2:12 부터 2:29 까지 나온 장면 혹시 유튜브에 뭐라고 치면 따로 토론영상 나오나요? 아시는 분 ㅠㅠ
2020년 10월13일 병무청 국정감사네요. 검색하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모병제가 거론되는 이유가 입영자 수가 적어 지기 때문이라는 요소가 있는데, 북한군은 100만 군대를
유지하는데 그들은 군복무 기간이 10년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북한 인구 2천 5백만 명에서
100만 군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10년 이상의 군복무로 커버를 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군은 복무 기간이 육군 18개월.. 방송에서 와 같이 군 업무에 익숙해지자 전역하게 되는데,
한국은 정책적으로 군 복무 기간을 너무 줄였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저는 장교로 전역하였으나 그 당시 육군 병사가 32개월 정도 복무하였는데 지금은 18개월 이러니
인구 감소로 병력 충원이 급속히 줄어든 이유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한번 줄어든 복무 기간은 다시 연장하기는 거의 불가능하죠.
먼 안목의 정책의 부실 때문인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고민 꺼리를 20-30년 앞당기다)
실질적인 적(북한)이 상존하는 한 징병제는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4분 말씀 잘들었습니다 ᆢ특례제도 문제 많네요 ᆢ
솔직히 여성 부사관 장교들도 많아서 여성으로만 구성된 병과도 가능하다고 보는데/
아예 기지 하나를 여성으로만으로 쓰게 만들면 남녀가 함께 썼을 때의 성군기 위반 위험성도 없고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아닌가?
요즘처럼 남녀분란이 많은때에 남성이 압도적 성비응 가진 군대에서 여성만을 위한 부대를 창설한다면
협응이 더욱 중요해진 현대 군사작전에서
차질이 생기고
단순 성별로 나눠서 부대를 창설한다면 이또한 차별로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합니다.
현대전에서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하나로 협업이 부족해지거나 차질이 있지 않을까 하는 건 공감하기 힘드네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은 병력에 여유가 있어서 차별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다고 보지만, 남성의 숫자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적어지면
차별이라는 걸 생각할 겨를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남녀를 분리한다는 발상자체가 성차별을 가져올수있습니다. 미국의 흑인 인종차별이 극심할때 법률로도 있었죠 "분리하되 평등하다" 근데 이게 결국에는 버스 앞자리에 흑인은 앉을수 없다는 차별까지 진행됩니다. 전 이런일이 인종 외에도 성별간에도 충분히 발생할수있다 생각되네요.
글쓴이 말대로 저도 병력자원 고갈로 여성도 군입대를 해야한다 생각하지만. 성군기에 대한 군법강화와 화장실 한개 더설치해서라도 같이 짬밥먹으며 협응을 키워야한다 생각해요.
@@안재중-c4m 우려하신 것들과 성군기, 군법 강과로 협응력 키우는것들 충분히 공감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만, 업무 공간은 공유하더라도 남녀의 성별 차이 때문이라도 생활 공간은 분리되어야하니 그 공간 마련을 위한 재원 및 시간이 필요하니 완전히 실행되기 전까지는 한 개의 부대를 완전히 여성으로만 구성되게 시범운영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만 부대지키면 더 개판됨
모병제로 가야 합니다
첨단무기를 다루더라도 사람이
해야하고 목표의식이 있는 사람이
해야 합니다
평시 유지 및 작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지금 20대 초반 젊은 남성들
단체생활은 본인이 원하지 않는 이상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학교에서 조차 선생님들이 중고생
감당하기 엄청 힘들어하는데 성인이
된 20대 초반 남성들을 한 곳으로
모아서 24시간 통제와 훈련?
자의든 타의든 군 내에서 사고나면 결국 간부도 같이 책임져야 하는데 그건 누가 보상해야 할까요?
모병제가 아니면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이상 현재 징병제에 대한
단점을 계속 안고가야 합니다
대만이 징병제->모병제로 바꾸고 난리가 났죠. 아무도 군대를 가려고 안하는... 정말 후회중입니다
전락가요?
전문 직업 군인제도를 확대 해야합니다.워어러불 보조로봇을 도입해서 노병도 청년 병사처럼
전투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것이다.
노웅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방탄소년단의 병역 특례를 진지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7 모병제하면 지원 인원이 부족할지 모른다. 그럼 지금 당장 있는 징병제 병사들 월 200 이나 지급해라. 지금은 원하는 만큼 있잖아
11:37 대한민국 남자들의 제2의 고향은 무슨 ㅋㅋㅋㅋㅋ 다시는 그 근처도 가기 싫다
39:38 혼자만 가는게 아니고... 개00야
44:42 우리나라 만큼 휴학 많이 하는 나라도 찾기 힘듦. 여자들은 남자들 2년 휴학했으니까 하면서 휴학하고 남자들은 여자들도 휴학하는데 하면서 휴학하잖아.해외다니면서 여러 나라 학생들이랑 얘기해보면 한국 휴학하는거에 엄청 신기해하더라.
50:25 사회자가 너무 편향적인거 같은데
58:44 ㅇㅇ ㅇㅈ
1:03:00 이 사람이 진짜 현실성 있는 듯 ㅇㅇ
1:19:33 남자는 가고싶어서 가냐, 진짜 삔또 상하게 말하네
30년이 지나서 아들 논산 훈련소에 데려온 아버지를 보니까 우리 사회가 30년 동안 바뀐게 없었고 앞으로도 못바뀌면 어쩌나 싶다.
군인과 경찰을 같이 뽑아서 군생활 한사람들만 군과 경찰에서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면 군에 갈려는 사람들 많아지지 않을까요?
아니 2030년대 이후로 여성도 징병하면되지 왜 끝까지 여자는 아예 언급도 안하냐 국민의 4대의무라면서 여자는 3대의무만 지고 있구만
동부전선 - 모병제/서부전선-모병제/지역향방 -징병제
재미있는게 한반도에서의 여요전쟁이나 여몽전, 임진왜란, 병자호란등 굵직한 국제전쟁임에도 수도가 전화에 휩쓸리는게 짧으면 단 2~3주일만에 일어났다는 것이다.
심지어 6.25때는기습이었다지만 수도함락까지 단 3일이었다.
적과의 종심이 짧기에 현역군인들의 피로써 수도를 지키고 예비군모집까지 버텨 반격하겠다는 교리이며 이런상황에서 모병제를 한다는건 불가능하다고 본다.
수도를 부산등지로 이전을 하여 종심이 깊어지게 하던가 아니면 수도를 핵폭발에도 문제없도록 지저도시 또는 해저도시로 재개발을 한다면 병력수를 획기적으로 감축시켜도 된다고 생각한다.
@월령 1. 대한민국 서울의 종심이 짧다는 이야기와 해저도시 지저도시를 한 이유는 지정학적인 위치가 가진 단점을 커버하는건 극적인 기술의 발전이 아닌 다음에는 불가능하단 예시입니다.
2. '징병제하면 군인들의 충성심이나 전투력이 떨어지긴 합니다'?!
단지 지금 강제로 끌려 갔다는 상황에만 놓여 있기에 착각하실 수 있겠지만, 징병제야 말로 전쟁발발시 국민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기댈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연평도 포격이 있었을때도 그렇겠지만 내가 여기를 지키지 못하면 뒤에있는 우리 부모님 형제자매들 모두가 위험하다는 상황에서 도망을 친다구요?! 약해빠진 동물들도 도망칠 곳이 없으면 달려들어 뭅니다. 징병제는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나가 싸우는게 모토로 충성심이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습니다.
충성심이 떨어져 보이는건 군대라는 아무 의미없는 퀘스트를 종료한다고 전직에 도움이 되는것도, 골드수급이 좋아지는것도 아니기에 그냥 고역으로 느껴지지 않나 봅니다. 강제로 끌려간 곳=감옥, 수용소 생활체험을 했다고 느껴질 수 있기에 대해선 반드시 개선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봅니다. 정부관련일을 하기 위해선 반드시 병역필을 해야 한다던가 병역이 의미가 있도록 설계가 되어야 의미없는 일년반에 의미가 생기지 않을까 봅니다.
@@user-ig7ed8rh1g 1. 위에 간부들 죽이고 안싸우겠다는 상상하는 군인들은 어느시대나 늘상 있어왔음.
2. 전쟁발발시 님이 싸울줄 알아서 전쟁을 수행하는게 아님. 아무것도 싸울 줄 모르는 농민, 상민, 학생들을 병사로 만드는 시스템 그 자체가 군대임. 싸울줄 모른다, 우리시대 애들은 유약하다 아~무~ 의미없음. 그런애들을 병사로 만드는게 국민개병시스템임.
3. mz세대들이야말로 FPS로 다져진 용사들 아닌가?! 님이 역사책에서 전쟁영웅들을 어떻게 배워왔는지 모르겠지만 그들도 전쟁터지기전엔 수십~수백년간 평화로웠던 시골에서 평생 농사만 지으며 죽기전 도시한번 보고싶다는 마음 하나 가진 사람들이 어느날 전쟁에 놓여진거임. 그래서 2차대전 초기 사단이 쓸려나가고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게 전쟁준비를 아주 조금 더 한 나라가 절대적인 우세를 보였던거임. 하지만 전쟁이 조금만 늘어지게 되면 결국 독일보다 못하던 소련도, 미군보다 못하던 탈레반도 전사가 되어가는거임.
나 전쟁하기 싫어요 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전쟁은 자연재해와 같아서, 태풍이 우리집 창문을 다 깨버리려고 하니까 무서운 비바람에도 나가서 창을 막고 지키고 하는것처럼, 북한이 연평도 포격도발처럼 전쟁시작하면 '내가 왜 싸워야 하지?'라는 의문없이 아무 생각없이 자연스레 나가 싸우게 될것임.
@@user-ig7ed8rh1g
1. '가족을 들먹거린다고 그 명령에 따를 자들이 몇이나 있을지 의문'이라는건 날씨가 멀쩡한 평시란 거고, 바람에 나뭇가지 돌맹이가 날라와서 우리집 유리창이 깨질 것 같을때가 전시임. 한반에 사이안좋은 녀석이랑 '저녀석 한번 패야겠다' 싸울걸 매일 상상하는게 전쟁이 아님. 어느날 그 ㅅㄲ가 내 뒷통수를 치고 내 식판을 발로 뒤집어 찬 느닷없는 상황 한 복판에 놓여 있는게 전쟁임. 이 상황에서 앞뒤 무슨상황인지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한다?! 뭐하는 짓이냐고 멱살잡이를 하던가 주먹부터 나가는게 전쟁임. 님이 운전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고라니가 뛰어들어왔다... 이때 핸들을 돌리던가 브레이크를 밟던가 고라니를 치던가... 이게 이성적으로 판단 내려질 것 같음?! 준비하고 연습하던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어떤 결정을 내릴진 그 상황 닥쳐봐야 아는거임. 전쟁은 님을 그런 사고순간에 떨어뜨려 놓는거랑 같음.
2. '상명하복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고 가족 들먹인다고 과연 우리가 그 말에 흔들려서 고기방패가 되려고 할 지도 의문임.' 님은 '신에겐12척이있습니다' 할때 밑에있던 수군병사들, 6.25 낙동강전선 동오동전투시 국군분들 그분들이 이성적으로 '아 내가 아니면 안되지 암!' 하고 목숨걸고 싸웠다고 생각함?! 내가 탈영을 하던 뭘 하던 더이상 도망갈 곳이 없다는 현실에 목숨을 걸고 싸운거임. 님이 전쟁터에서 도망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 상황은 아직 절체절명이 아니겠지. 하늘에서 강철비가 떨어지고 앞에서 적들이 AK소총을 들고 날 죽이려고 달려드는 모습을 보면서도 안 죽을 수 있다면 도망을 쳐보는것도 나쁘지 않아. 배그하면서 총한방 쏘지 않고 끝까지 살아 남을 수 있다면 그렇게 게임하면 되는거야. 하지만 대부분의 99.99%의 사람이 총한방을 안쏘고 끝까지 살아 남을 수 있어?! 저쪽 인민군은 120만 병력이 다구리 치겠다고 장사정포 쏘고 AK들고 달려드는데 '15친구1 9 20 21 애들'이 '상명하복'하지도 않고 혼자서 펜타킬 날리는거야? 님이 강하면 혼자서 살아 남으시면 됩니다.
3. 결론은 님께선 전쟁을 누군가 나보고 대신 죽으라고 앞에 총알받이로 나아가라고 한다... 라고 상상하시는것 같은데,
전쟁은 대한민국이란 타이타닉호가 유빙을 만나 침몰하는 사고상황입니다. 남들이 타이타닉 안에 있는 내 가족을 지켜야 한다! 라고 소리치지 않아도 19,20,21분들도 알아서 선택할 겁니다. 이 '지켜야한다' 라는 사고당사자가 되면 누구나 행동을 우리사회가 강조하는 이유는 그 사고가 발생할때 내가 0.1초 더 빨리 그 행동을 하기 위해서 미리 연습해 두는 것 뿐입니다. 님이 도망을 가시고 싶어도 이 대한민국안에서 어디로 도망치실 수 있을지...... 당장 오늘저녁 편의점에서 파는 취식물들 모두 정부에서 판매에 제한을 둘텐데 물한방울 마시지 못하는상황에서 어디로 튈겁니까?! 같이 가봅시다.
@@user-ig7ed8rh1g 1. 대체 뭘 보고 군기강이니 사기가 떨어졌느니 하는지 모르겟음. 님이 생각하는 그 떨어졌다는 사기가 지금의 대한민국 국군이라면 그정도라면 사기가 충분하다 못해 넘친다고 봄. 대체 뭘 보고 우리군 사기문제를 계속 언급하는지 의문임.
2. 탈레반 이야기 할때 소련 이야기도 같이 했는데?! 당대 최고의 훈련받은 최첨단 군대였던 독일이든 미국이든, 염소치던 유목민과 시골농민이 전사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아주 잠시동안만 주어진다면 가능하다는거임. 계속 요즘애들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은가 본데 북한이 전면전 위협하며 몇번 포탄떨어뜨리면 단 며칠사이에 20대 남자들 분위기가 완전 바뀔거임.
3. 상명하복을 안하는 문화로 바뀌었다고 계속 주장하는데, 대한민국이 요즘은 동생들이 형들에게 반말로 야자하는 문화로 바뀌었음?! 서양인들도 징병으로 끌려가면 몇달새에 군인으로 다시 태어나 상명하복 할 수 밖에 없게 되는데, 겨우 몇십일 먼저 태어났다는 것 만으로 다른 언어체계를 평생 사용해야 하는 문화권에 살고 있으면서 상명하복을 하지 않는다고 운운하는게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슴. 지금 군생활 열심히 하고 있는 모든 군인을 욕보이려는 태도임. 님이 주장하고 싶으면 상명하복 하지 않는 증거를 가지고 오심. '상사 쏴 죽이고 싶었다' 같은 마음속 소리같은거 적지말고 실제 상명하복을 듣지 않은 사례를 들고오라고.
@@user-ig7ed8rh1g 지금 중대장 뚝배기 깬거 예를 들었는데 그런건 어느시대나 있어왔던 사건사고지 그게 상명하복사례야?!
장교와 부사관간의 주먹다짐정도의 사건사고가 상명하복의 문제로 봐줘야해?! 그거 뉴스검색하면 50년대 부터 시대순으로 쭈욱 끌어올수 있는 "늘상" 일어 났던 사건이 무슨 "요즘"시대의 문제야?!
4~50년대 장군이랑 연대장이 주먹다짐한건 검색해보면 금방 나오는데 님 논리대로 비교해보면 그래도 요즘의 상명하복이 더 문제있다고 해야 하나?! 그냥 어느시대에나 늘상있는 사건사고아냐?!
최.소.한. 상명하복이란 말을 하고 싶으면 국가가 개인에게 죽으라고 명령을 내리는데 듣지 않아도 아~무 제재를 하지 못하는 시대라도 들고 오라고.
-20세기초 청나라가 무너지면서 중국 각지에 생긴 국가의 명령을 듣지 않고 장군 개인의 명령에 따르게 된 군벌!
-1990년대 동구권이 무너지면서 군내 무기를 마구 내다 팔아도 아무런 제재를 하지 못하게 된 동구권대붕괴.
-이라크 후세인정권 이후 잔존군세력들이 이라크정부말을 듣지않고 뭉쳐서 세워진 IS
등등 국가가 명령을 해도 듣지 않는 군사세력이 발생하면 그게 상명하복이 무너졌다고 할 수 있지. 경례를 안받아? 싸가지가 없어? 중대장이랑 부사관이 주먹다짐을해?! 장난해?
토론주제부터 바꿔야 됨
여성징용 해야되나?
김종인이가 그새끼가 거품물고 지랄해서 안됨 ㅋㅋㅋ
그냥 여자들 병으로 징집시켜..
남자처럼 만 38세 미만은 일괄적으로 군에 징집하고,
여성장교는 그냥 모병에서 이제 시험제도로 합격에 한에서 허가하고,
여자 50대 미만은 국방세를 걷도록 조정하면 실현 가능하다.
세수도 늘리고, 양성평등 실현하고, 군인수도 해결하고..
여자를 왜 징집시키냐 그나마있던 남군도 전투랑 상관없는 개 잡일시키는데 ㅂㅅ아
세금 징수를 왜햌ㅋㅋㅋㅋㅋㅋㅋ 쿠데타난다.. 경기부터 살리고봐야지
@@thoonk9991 경기가 살아나지 군인들 월급으로 소비가 늘어나니까
@@에이드-q7g 소비가 늘까요..?? 저축이 늘까요..??
@@에이드-q7g 한국사람 단순하게 파고들면 안됨ㅇㅇ 외국이랑은 많이 다름
징병제를 하면서 점차적으로
줄여 나가고 모병제로 확대해
나가야 모병제로 제대한 군인은
대학 등록금 면제와 주택 매입시
융자를 우선적으로 주어 주택을
구입하게 해 내가 군에 근무했던
이익 베네핏이 있어야,나라를
지킨다는 국민들의 마음가짐이
있어야 다른 국가가 적으로 바뀔지 모른다.이민의 국가인 미국에서 911이 발생했을때
고교 학생들이 군에 많이 지원
했다.나라를 지킨다는 국민들의
가슴에 박혀 있어야.
군대도 가고 싶은 나라가 되어야
여성들도 원하면 군대가는 국가
되야 하사관 제도 없에고 사병으
로 시작하고 장교는 줄이고
미군에 들어 가려면 시험봐서
군 근무할 능력 성적도 좋아야
군입대한다 아무나 군에 들어
갈 수 없다.말로는 다 전문가
인데 세계 전투 지역에도 전투병으로 파견해서 전쟁
경험해야, 모두 군대 가기
싫어하면 외국 용병 수입해야
되는 경우도, 미군 사병 복무
기한은 4년 복무해야 함
솔직히 이제 모병제 할때 안됐냐
언제까지 대한민국 남자들은 1년 6개월을 나라에 바쳐야하는가
지금 군대가 군대냐라고 해도 군대는 군대이다
제2의 BTs 안나올거 같냐
실업자도 많고 일자리도 없는데 걍 모병제 해야지
난 솔직히 그렇게생각한다 여자 군대안갈꺼면 모병제가 맞다 인구절병? 뭐 징병제로 하면은 60만이 유지가되냐? 지금 전세계에서 출산율 꼴등인 나라가 징병제에 목숨거는것도 아니라고본다 1년 6개월 된 병사 데리고 전쟁에서 어떻게하겠다는거냐?
대만이 완전히 모병제에 성공했다구요?? 자료조사 잘못하셨습니다... 병력 충원에 실패했다는게 2018년 말, 2020년 초 대만 뉴스인데 어떤 자료조사를 하신건지...
김종대 이 분은 잘못 데려온 듯 토론 분위기 엄청 좋았는데 수컷 쌈닭 하나가 닭장 흐려 놓는 꼴이네요.. 앞으로는 정치에 몸 담았거나 몸 담고 있는 사람은 초대 안하면 좋겠어요. 여당이고 야당이고를 떠나서 말입니다. 물론 전문가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는 문제지만 정치꾼에 더 가까운 사람들 보다야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방송토론은 상대방의 의견에도 공감해주고 서로간의 견해를 교환하며 시청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 가장 올바른 형태가 아닐까요? 물론 반론이나 비판이 오갈 수 있지만 100분토론 마냥 자기 말이 맞네마네를 따지라고 마련한 자리가 아닙니다. KBS는 그런 토론방식은 지양해 주셨으면 합니다. 서로의 정치색을 떠나서 안그래도 심각한 국론 분열과 사회적 문제들로 정치에 대한 피로도가 쌓여있는 국민들에게 건강한 토론을 제공해 주시길 바랍니다.
군대가 좋냐 감시받고 통제받는곳이 또 피곤하기도하고 모병제로 바꾸면 누가 가겠냐 그냥 사병들 처우 잘해주고 사회에서 혜택 많이 줘야 한다
김종대 의원은 토론나오기에는 함량미달이네요.
왜 군대를 안갈려고 하는지는 제대로 말하지 않으며
그저 모병제를 해야만하는 이유만 이야기하는데
현실적으로 모병제로 가기 위해서는 어떤 구체적인 노력을 해야하는지는 말하지 않고있네요
두루뭉술한 근거가 아닌 근거만 들이대며 모병제를 옹호하는데
다른 전문가들이랑 다르게 정치인인게 티가 나네요.
정치인도 이런 토론에 참여해야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김종대의원처럼 제대로된, 구체적인 근거를 대지않고 핵심을 피해가면서 대답하는건
진실을 왜곡하고 현실을 못 보게 만드네요.
대한민국에 도움되는 토론을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토론 방해하러 나온걸로 보이네요.
보고싶은대로만 보시는 것 같은데
kbs는 중립인가 부터 따져보고 이준석 모셔와서 다시 토론해라
군대도 안간 이준석이는 왜?
@@최동일-g4s 이준석 병역특례 나왔어요
공부잘해서 전문연구요원 갔는데 본인은 공부못해서 현역가서 배아파서 남을 비꼬아요
일머리 있고 똑똑한 병사들이 전문하사 절대 안한답디다. 의무니까하지 의무 마치면 더할 생각 없다더라구요. 제대로된 봉급이나 처우 개선 없이는 모병제 전환하는 순간 병력 자원의 질이 급격히 저하될겁니다. 양이 문제가 아니에요.(bts가 군대에서 국군홍보나 하고 있으면 재능낭비라고 여기실 분이 꽤 계신텐데, bts처럼 군복무 기간 수백억 단위 부가가치 낭비까지는 아니지만 적게나마 그런식의 재능낭비는 이미 많은 20대 남성들이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똑똑한 친구들 다 사회에서 더 가치있는 곳에 활용하겠다고 하다보면 군에는 인재가 안남습니다...)
그래서 저기분들은 군대 다시가라면 갈건지?? 묻고싶네 ㅎㅎ 10명중1명 가서 30만 맞춘다?
불가능하고 너무 현실을 모르는거같음 안그래도 저출산심각하고 인구도 줄어드는데...
모병제의 함정은 불평등에 있다
군대를 지원해서 갔다오는 분들한테는 남녀공히 년간 2점의 취업가산점(공직포함)을 줘야한다
그럼 군대문화도 프로로 바뀐다
모병제 제외 남자들은 3개월 군사교육으로 대체하고 전시 예비군 동원의무 줘야한다
불공정
간부도 의무복무 희망자들이 절대 다수
모병제시 반드시 핵 개발 필요
(모병제로 취약해진 군에서)
핵 개발시 경제력 급감
여성 징병
저출산 해결.
병력 자원 감소 해결
(출산시 면제.) 국방세 도입. 그런나라와 우리나라 상황다름
의무복무 군 간부 아무도 안 옴
징병 중인데도 현재 군 간부 지원율 하락
여성 권익 신장과 징병 병행
각부대에 병과가 있습니다
탱크 ,박격포 ,통신 해군 들 3개월만 다배우기 힘듬
@월령 애초에 취업준비 할 수 있는 2년이란 시간을 뺏겼는데 그게 정당하지 않은건가요?
군필자임. 모병제 본인아들 안보낼꺼 같은 사람이 비용추산은 낭만적으로 하시네요.
군보급품만 비리 잡아도 비용은 꽤 나옴. 활동복 납품단가 깜놀. 그래도 모병제 급여 안나온다고 봅니다.
간부 체력측정은 남녀 별차이 없게 해야 군인같은 여군이 만들어짐.
평등권 보장. 군필 여자 남자 우대. 보급대대 정도는 여군으로 다 채워나도 됨.생각해 보니 철책 경계도 딱히 체력 필요 없음. 정신력 사격만 잘해도 됨.여군부대를 따로 만들면 그러면 성문제 발생 어려움. 아무리 깡이 좋아도 부대 위병소 통과할 군인 없음.
어차피 실제 전쟁은 안당황하고 총만 쏘면 되니 체력 차이는 별 문제없다고 봄. 못하면 더 훈련하면 됨. 군학교때 시험 과락 맞음 외박 못나갔음.
모병제 승진만 포스타까지 가능하게 만들면 왜안가냐 가지
프랑스 인구 7000만 군병력 30만
일본 인구 1억 2000만 자위대병력 25만
중국 인구 15억 군병력 200만
영국 인구 7000만 군병력 14만
결론은 대한민국은 경제규모나 인구 등등 저 위에 나라들한테 딸리면서 인구에 비해 군인 비율이 너무 높음.... 모병제로써 줄일 필요가 있음
이상적인 대한민국 국군 병력수는 10만 안팎이라 생각
프랑스도 일본도 중국도 영국도 전쟁중인 국가는 없죠.
우리나라는 북한이라는 특수성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평도 민간인 거주구역에 포떨어진게 이제 겨우 10년쯤 됐습니다.
@@user-jv8is7ie4b 현대전쟁은 군사 수로 하는게 아닙니다.... 프랑스군이 북한군보다 강하지 않겠습니까
@@fermata07 말씀하신대로 현대전은 군사수만으로 하는건 아니죠. 하지만 병력수는 여전히 중요 요소중 하나입니다.
방아쇠 누가 당깁니까?? 사람이 합니다. 미사일을 쏘건 포를 날리건 버튼은 사람이 누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산지가 70프로 이상입니다.
기계화를 암만해도 지형특성상 기계로 완전대체는 불가능합니다. 프랑스가 북한보다 강할수는 있지만 프랑스가 북한정도 군사규모를 가진 국가와 전쟁중이지 않습니다.
프랑스 주변에는 지금현재 프랑스와 휴전중인 국가도 없구요. 다른나라의 사정과 우리나라의 사정은 아예 다릅니다.
@@fermata07 게다가 우리나라처럼 휴전국도 아니고 우리나라보다 전쟁위험이 훨씬 적은 프랑스 마저도
단기 징병제 형태로 징병제의 부활을 추진하고있습니다.
물론 단기인만큼 우리나라의 징병제보다는 훨씬 약한 형태겠지만....
스웨덴도 결국 징병제를 다시 부활시키면서 여성까지 징병에 포함시켰고 모병제를 선택한 많은 선진국들도 지원자가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스웨덴도 제가 알기로는 모병제 전환 첫해애 목표인원의 절반밖에 못모았습니다. 단순히 돈만 많이 준다고 인원이 채워지는건 한계가 명확합니다.
군대의 특성상 격오지 근무가 대부분인데다가 육체노동위주에 사생활을 보장받기 힘듭니다. 이런것때문에 선진국들도 모집인원 미달이 나오는겁니다.
저걸 상쇄 하려면 이등병급도 왠만한 대기업 초임정도이거나 그 이상의 급여와 복지를 제공해야할텐데....
암만 줄여도 우리나라 지정학적 특성을 고려할때 최하 30만을 유지해야 할꺼고.....그 인원을 유지할수있을만큼 급여와 복지의 제공이 가능한가 이것이 문제인거죠.
확실한건 군대 특성상 근무조건 개선에 한계가 있는만큼 일과 삶의 균형을 기성세대보다 더 중요시 생각하는 젊은 세대를 잡아서 최소한이라도 인원수를 충족하려면
어지간한 회사 수준의 급여로는 택도없을거라는겁니다.
? 아니 이양반아 프랑스 중국, 영국 냉전 대치 상황때 병력 찾아봐라 걔넨 소련 망하니까 대치 상황 해소되서 개꿀ㅋ하고 병력감축 누른거고. 심지어 소련은 망하기 전에 이미 나토랑 같이 군축조약 맺고 시행중이었어 ㅋㅋ
걔네처럼 징병제 폐지하고 군축하려면 최소한 북한하고 평화조약이나 군축조약이 선행되야 되거든?
1:47:18
ㅋ 휴전선이 서울 근처에요 이때까지 여성징병 안한게 비정상이야
단순 경계근무는 장년층에서 신체검사등 자격심사하여 근무하게하면 일자리창출과 군자원해결되며 일석이조라 생각합니다
단순 경계.?.?.?.?.? 군대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임무중 하나는 경계근무아닌가요? 그걸 장년층에게 넘겨 준다고요? 아파트 경비 하는겁니까?? ㅎ
@@박재준-c6m 전투에선 실패할순있으나 경계에서 실패한 군인은 군인이 아니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는데....저런애들은 뭔 마인드인지 모르겟네요..
제발 문신있어도 부사관 하게해주세여 장교 안바래여 gop 병장만기전역자인데 전문하사도 문신때매 짤리고 재입댜도 문신규정 때문에 하고싶어도 못해여
닉값..
진급에 눈 먼 인사가 높은 계급에 전입을 오면 부대 개판 됩니다.
이런 부조리함이나 해결이 되고 모병이니 징병이니 논 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사단/군단장 온다고 차량 밑에 들어가서 기름칠 하는 곳이 군대라는 집단이니까요.
정작 차량 밑은 볼 생각도 없는데 말이죠.
이런 일들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을 거라 생각 합니다.
지금도 그럴 거라 생각 하지만 장교의 권위주의 때문에 문제이기도 하지요.
왜 병사들이 장교 밥을 타주고 식 판도 닦아야 합니까?
타 사단이나 군단 가서 봐도 밥 타서 가져다 바치더군요.
그리고 웃기지도 않는 것이 본인이 가겠다고 하는데 그걸 왜 당신들이 따지는지 모르겠네요.
남의 인생 가지고 말들 더럽게 많네요.
님드라 궁금한게 있는데 검사때 현역판정 받고 입대 늦게해서 29살쯤됬을때 모병제로 바뀌면 안가는거임? 아니면 어쨋든 현역판정받았으니 가는거임?
지금까지 없던일이니까 그렇게 됬을때 법을 봐야죠?
모병제로 가야한다.
억지로 가는 군대가 최강군인이 되겠는가? 경쟁적으로 지원하도록
대우하고 전문성있는 최강군이 되도록 국가가 적극지원하자.
군대가는게 싫어서 안가는 청년은 대신 월급에 국방세를 내도록 하라.
군대 사람수가 적어지자나요
보병수가 너무 적어짐ㅋㅋㅋ 아무리 장비가 좋아도 산악전 싸움은 수적우위 무시못한
모병제의 제일문제는 돈이지 ㅎㅎ 미국마저도 돈문제때매 사람대신 미사일쏘는데
간부랑 장교 새끼들 뒤에서 해쳐먹은것만 다 토해내도 충분히 하고도 남음.. 국방부 비리 덩어리임 ㅋㅋ
여자도 군대 보내.
레알 모병제로 하루 빨리 전환해야함 ㅋㅋ 존나 후진적인 병역제도임 징병제는
인구감소로 인한 모병제 전환 논의??
논점이 잘못된 듯...
여성들도 징병하여 남여평등 이룹시다.
참 어렵다 한국은 위치선정이 최악이야
당장 핵보유국만 3나라 상대하고
군사력 2,3위 국가들이 위에 있다니
진짜 사방이 적이네 ㅋㅋ
신 : 자~~자 여기에 도장을 찍으시면 됩니다.
어디가서 이가격에 못 구해요~~
After
단* 할아버지 : ㅅㅂㄹ
어차피 미국이 핵쏴줄텐데 뭔걱정이냐
@@에이드-q7g 미국이 핵쏴준다는건 누가 보증하나? 너가 보증대신 서주나?
@@Potato-k7r 3년전에 트럼프가 한다고 했다 ㅉㅉ 뉴스좀 보고살아라
돈이라도 주던가 강제로 노예로 써먹을려고 끌려가는데 돈도 안주면서 ㄹㅇ 국가범죄 아님? 인권 어디팔려감?
그러면서 맨날 방산비리 일어나는거랑 북한 열병식보니깐 전쟁나면 질거같다 ㅋㅋ
직업적으로 군인을 보면 요즘에 중요시하는 워라밸이 깨진 직업인데 이걸 겨우 월급 250선에서 해결하려고 하면 갈까? 특히나 군 특성상 외지와 산지에 주둔하는데 직업으로서의 군대는 불가능하지싶다. 경쟁빡센 공무원을 준비하겠지
1년6개월 복무 장병보다는 160년 24시간 풀가동할수있는 Al로봇이나 드론에 집중투자하여 실전배치 하는게 실용적이다. 모병제로 하되 숙련성 전문성 높이는게 필요하다.
맞다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의견이죠... AI가 적군, 그러니까 사람을 죽이게 한다고요? 아군과 적군은 뭘로 구분할건가요? 전투복 무늬로? 적이 아군으로 위장하면요? AI가 오작동해서 아군을 죽이면 어떻게 하나요? 드론의 경우에도 사람이 없으면 드론 조종사는 누가 하나요?
@@Potato-k7r 이스러엘도 지금 하고 있죠
정찰 감시에는 유용함
첨단과학 지상주의는 병입니다 병... 드론이랑 인공지능은 전혀 다른 분야에요. 인류는 드론도 이제 막 발전중이고 인공지능은 걸음마 수준인데 둘을 접목한다고요? 그것도 군사용으로? 적어도 2020년대에는 택도없는 소리입니다.
@@user-qq4gv8xm2u 그 이스라엘군이 드론으로 뭘 하는데요? 드론 날리면 끝이 아닙니다. 드론 정비하는것, 조종하는것, 관제하는것 다 사람이 합니다. 제 말은 드론을 쓰지말자가 아니라, 드론은 현대전에 필수인데, 사람은 더더욱 필수라는거죠. 드론있으면 사람 적어도 되는줄 아는 사람들 많은데 큰 착각입니다. 착각하지 마셔요
왜 스티븐유를 유승준이라고 불러주는거지?
군대를 최대한 봐주려고 도와줬었는데도 탈주하며 한국어를 버렸는데 "스티븐유"로 제대로 불러주세요
현대전에서 수도 선정부터가 자살급인데..
채널 구독과 알람 설정도 잊지 말아주세요:)
토론패널 제대로된 사람좀 뽑아주세요 형편없는 토론이였습니다
김종대 의원 근거랑 논리flow가 최악이네요ㅜㅜ
모병제 응원합니다
군필들이면 이 부분 ㄹㅇ 공감한닼ㅋㅋㅋ
1:09:02
너 군대에서 맨날 ㄸ쳣지?
@@user-fm1ty5hn1w 맨날 할 시간은 없엇지~
@@user-fm1ty5hn1w ㅋㅋ 화장실 드가면 나는 냄새가 있음 ㅋㅋ군필들은 공감할거다
ㅋㅋㅋ개공감 ㅋㅋㅋㅋㅋ
이게 ㄹㅇ임
[[똥]]
어떤이들이 나에게 똥을 먹으라고 강요한다
그들은 먹지 않으면 넌 감옥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난 어쩔수없이 그 더러운 똥을 입에 넣었다
너무도 역하고 삼키기 힘들어 일그러진 표정을 지었다
그들이 말한다
“ 너가 선택해서 먹은거잖아. 아니야? “
난 할 말이 없었다
삼키고 밖을 나가보니 사람들의 표정이 일그러진다
사람들은 나에게 말한다
“ 너가 똥먹은걸 뭐 어쩌겠니~? “
“ 똥먹은게 뭐 대수야? 그거 뭐 우리가 알아줘야 해? “
난 할 말이 없었다
똥을 먹은뒤 입에서 썩은내가 가시지 않는다
그들에게 나에게 똥을 먹였으니 책임을 져달라고 했다
그들이 말한다
“ 이미 다 먹었는데 뭐 어쩌라고? “
난 할 말이 없었다
난 할 수 있는 말이 없었다
아 내가 바로 그 “똥” 이구나
25:13껌씹는다
징병제를 버릴수가 없다 직업군인제도를 더 확대해야하는 전문분야가 있다.
모병제를 해야하는 이유가 사회적 문제를 떠나서 이제는 고숙련,첨단무기를 잘다루는 병사가 필요하지. 무슨 삼국지도 아니고 북한 100만군이 있다고해서 그100만군을 전차나 장갑차 이런걸로 상대하면 되는데 왜 보병을 보병끼리 싸우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무슨 조폭들 싸움도 아니고. 모병제가 비현실적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5년 뒤에는 모병제가 비현실적일지 징병제가 더 비현실적일지...저는 모병제가 필요하다고 해요. 몸약한 이런애들은 사회에서 돈벌어서 세금내게 하면되는데. 왜 다끌고가서 비효율적이게 하는지 21세기 이런제도는 이미 없어져야 합니다.
@@김한솔-s7t 우리보다 훨씬 나은 무기체계 가진 미국도
최대 교환비를 2.5:1로 봅니다. (이 마저도 우리와 같은 지형을 기준으로 한게 아님)
이를 통해서 국방을 위해 필요해 최소 40만이라고 산정한게 이제까지의 정부 였구요.
북 내 급변 상태시 중국보다 먼저 북진하기 위한 것 까지 포함해서 보통 50~52.5만으로 산정했었구요.
보병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럼 보병vs보병 교환비를 감안하지 않고
모병을 하면 우리 군대의 규모는 어떻게 될까요?
매년 임관하는 4~5000명의 장교 중 3~4000명이 ROTC고
그 중에 80% 이상이 병으로 복무하는 것에 대한 부담함 때문입니다.
(이 마저 최근 양 당의 200만원 포퓰리즘만하고 부사관/장교에 대한 제대로된 처우 개선에
대한 언급을 제대로 안하면서 ROTC 후보자가 미달나는 등 나락으로 가고 있습니다.)
즉 징병 없이는 매년 임관되는 장교가 1000명이 안될꺼라는 소립니다.
부사관의 경우엔 어떨까요?
현재 기준으로 매년 9000~10000명의 부사관이 임관됩니다.
장교와 같이 병사로 복무하는 것을 피하고
차라리 4년동안의 직업으로 선택한 사람의 인원이 줄겠죠?
이 감소치를 현실보다도 낮게 잡아서 10%만 하락한다고 봅시다.
그러면 매년 장교+부사관 및 병 입대자가 10000명이 안되는 것인데
모병제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우리군이 30만이면 충분하다고 하고 있고,
이를 위해서는 매년 3만명을 모병하면 된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현재 기준으로도 만 명이상 모병할 수 없기 때문에
이상적인 수의 거의 1/3 밖에 안됩니다.
(이 마저도 지금 기준이지 2020년대 출생아수를 감안하면
현 징집 나이대 인원의 4%가 모병군이 되어야 한다는 소리고,
3만명을 기준으로 한다면 무려 12%는 나와야합니다.)
10~12만명의 인원들을 가지고 북한을 막아내겠다구요?
당장 실질적으로 해군/공군 전략 자산을 위해서 소요되는 군인 인력이 5만명 사이 입니다.
육군의 수를 5~7만으로 감축 시키자는 소리신가요?
그럼 님이 말하신 장비들을 누가 운영하죠?
결론적으로 모병제를 한다면 님이 말한대로 보병vs보병의 교환비 문제를 감안하지 않더라도
장비를 다룰 수 있는 인원 수 조차 안나오는 상황입니다.
@@김한솔-s7t 모병제하면 누가 군대 갈건데요 대우 ㅈ같이 하는데
해병대는 100% 모병인데 경쟁율이 3:1이 넘습니다.
단계적 모병제 도입필요함
특기병과와 해병대는 모병제로 복무기간을 24개월로 18개월은 징병제월급 적용하고 6개월은 하사 2호봉 월급지급 하고 희망시 전문하사관으로 장기복무 가능하게 하면 좋을듯합니다.
해군 공군도 사실상 모병인데요?
징병제 하의 모병제이기 때문에 그런거지 모병제 하에서는 경쟁률이 그 정도가 되지 않을 겁니다.
@@gokuwnsgud 그러니까요... 징모혼합제고, 징병중 모병이니 가는거지 순수모병제면 죽어도 저거 안나오죠ㅋㅋ 전세계 모병률이 5퍼센트 이하인데 대체 무슨소린지
???????????????????????????????????????????????도대체가 통신체계 현대화랑 워리어플랫폼이 모병제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습니다 김종대 의원님....
상관있지 ㅂㅅ아 병기의 극대화 전술인데
@@에이드-q7g 너는 뭔데 윗사람 따라다니며 안티 댓글써대냐?
@@bada.bonjasky7926 난 천왕이다
??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하신가.. 통신체계 개선하고 장구류 개선하는건 병력을 확보하는것과 너무도 다른 문제인데요?
하물며 워리어플랫폼? 열병식이나 도로개통식에서 봤듯 이제는 북한군이 우리보다 장구류 더 편하고 좋은거 쓰고다님
통신? 이거 개선하면 우리가 세계최고 군사통신기술 갖게되는것도 아니고, 이제야 대세에서 10년정도 뒤처진 수준으로 따라잡고 있는 중임. 그동안 장병들 갈아서 구식 장비로 버텨낸게 용한거지. 하다못해 북한도 C4I 체계 개발해서 쓰는데
@@에이드-q7g 너 니뽄이냐?
그리고 모병 징병제를 가정할때 결국 대치하고 있는 적에 대한 가정은 왜 안하는거지 ㅋㅋ 당장 주적 북괴군 숫자만 110만. 잠재적인 적국인 중화인민군 200만, 러시아방위군 100만
18년 국방백서(국방부 발간)
보면 북한예비군 800만
한국예비군 400만...
솔직히 대한민국 남자 K2, M16 못다루는 사람 거의 없는데...
@월령 콜오브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만 봐도 모르시나 무기체계가 아무리 바뀌고 작계가 아무리 바껴도 결국 최후의 깃발을 꼽고 ‘점령’을 하는건 동서고금 여전히 보병인데요
@월령 당장 가장 최근에 거국적인 현대전이었던 아프간전, 이라크 전만 봐도 결국 화력으로 주둔지 소개안되서 결국 늘쌍 뺑이치게 되는건 보병인데 그 중에 핵심 키맨들은 네이비실같은 특수전 부대고
@월령 5015 내용 모름? 애초에 북괴가 쳐들어온 다음에 반돌격 해서 평양 및 북한 영토 일대를 완전 점령 통치하는것 까지가 작전의 큰 줄기인데요. 아직 시리아 내전이나 최근 일어난 이라크 전쟁만 봐도 결국 시가지 전투나 치안 유지 후속작전에서는 보병의 역할이 절대적인데요
전쟁이 재발해봐야 국방과 국가 안보의 중요성에 다분히 여성을 의식한 정치적.정략적 판단을 하지 않고, 정치인들 현.병역법을 개정하여 여성징집도 다시 적극적으로 검토.추진하게 될겁니다.
출산율로 인해, 국가.사회 문제가 심각한데도, 이제는 개인적인
문제로 치부하는 정말 이기적인 꼴펨공화국으로 바뀐지 오랩니다.
더이상은 이대로 안됩니다. 이런 추세로 출산율이 십년만 이어져도
정말 심각한 사회.국가 문제가 초래 됩니다.
사유리처럼 비혼으로 혼자 편안하게 살다가 아이를 갖고 싶으면 언제든 정자 제공받아 아이를 낳아서 미혼모로 나라의 복지혜택은 다 보려하는 이기적인 꼴.펨 여성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럴거면 애시당초 결혼제도 없애자는 캠페인 벌이고 남성들도 목소리를 내서, 정치인들에게 법률 개정해서 결혼제도 폐지시키게 남성들도 적극 대처해야 합니다.
그러면 남성들도 결혼제도로 얽매일 필요도 없고, 사유리같이 혼자살다 내아이가 필요하다면 남성들도 대리모 통해서, 아이 낳으면 됩니다.
결혼제도 없어지면, 대리모도 불법이 아니게되고, 결혼으로인해 한국에서 남성들이 부담해야할 엄청난 비용도 들지않고, 또한 이혼도 없기에 불필요한 결혼.이혼 비용과 법적 다툼도 없어지고, 가정법원 판사들도 굳이 필요하지않아, 결혼과 이혼으로인한 막대한 사회적 비용과 시간 낭비도 필요 없어집니다.
결혼 유무와 관계없이 출산율 문제로 사회.국가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대도 임신.출산하지 않고 편안하게 살고자만 하는 이기적인 여성들에게까지 왜 배려와 혜택을 줘야합니까?
아이를 낳지않고 마음대로 편하게 살겠다면 그렇게 해주고, 대신 그동안 병역법으로 보호받으며 누려왔던 남성들의 호의와 배려를 당연한 권리로 알고 배제했던 부분은, 당장 병역법을 개정해서라도 그동안 꼴팸들이 누려왔던 혜택을 과감히 없애버리고, 징집시키게 해야 정신들 차리게 됩니다.
안그럼 꼴펨들 더 이기적인 언.행들만 향후 더 늘어날겁니다.
현행 병역법을 정치인들이 반드시 개정하게, 남성들이 적극적으로 한목소리를 내고 그래도 정치인들 여성들 표만 의식해서 여성들 대변한다면 남성들도 단체적.조직적 활동으로 남성들 모두 징병에 강력하게 맞대응하여 불응하게 되면, 그때는 겉잡을 수 없는 국가 비상사태가 되기때문에 정치인들도 남성에게만 부여되는 징병제 바뀌게되는 계기가 될겁니다.
그로인해, 정치인들이 여성들 징병제 적극적으로 검토.추진하는 상황으로 직면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안그럼 출산율 문제로인한 심각한 사회.국가.국방 등의 문제도 그렇고 꼴펨들의 이기적인 행태들과 요구들,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절대 변하거나 바뀌지 않을겁니다.
아 군대 존나 가기 싫엉
근데 돈 300정도만 주고 숙식 해결해주면
사실 지원자 엄청 나올걸
청년실업시대 이러면서 새로운 직업으로 떠오르겠지
세전 300과 세후 300은 다름. 세후 300 받으려면 연봉 거의 6천 가까이 받아야하는데 그렇게 돈 많이 못줌.
모병이냐 징병이냐는 논란보다 장병을 대체할수 있는 AI전투로봇이나 드론등을 더욱더 개발하고 육성해서 전쟁발발초기에 북한인적자원을 최단기간 압도적 초토화 할수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AI 전투로봇.. 초딩적 사고..
그 얘기가 진짜 옛날부터 나왔거든?뭐 운용부대도 있고 잠재력도 무궁무진해ㅋㅋ근데 그런 장비들은 사람이 써야해..이게 문제임ㅅㅂㅋㅋ응용할 사람이 없다고ㅋ
200미만 모병 장난하나 300준대도 갈놈 몇이나 될까
양성평등. 군필 여자 남자 우대. 통일 되도 중.일 있어 군사력은 많이 줄이면 안됩니다.
탁상공론
정세진 아나운서님은 최욱이 좀 놀려주면서 진행해야 더 완전한데...
출산율이나 높이고 징병제를 하던지 저 바보들은 출산율 쭉쭉 떨어지는데 아직도 징병제 해야 된다고
소수정예... -0-;; 다구리앞에선 장사없는거임... 지금 북쪽이 병력보다 훨~신 많은데... 여기서 더줄이면 ... 다구리당하는 그림이됨.
걍.. 이제까지 빼주고있던... 여자도 군대보내는게... 정답임.
북유럽도 잘하고있고...이스라엘도 잘하고있고... 모범사례가 있는데도 애써 외면하는거 보면...
안쓰럽기까지 하다는..;;;
그럼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해주셈. 저 나라들은 국방세 내거나 종교나 신념으로 면제 가능, 님이 언급한 나라들 전부 징집률 절반 정도고 외출도 자유롭고 휴대폰도 24시간 소지임. 그렇게 우수한 선진 징병제 좋아하면 이것도 받아들여야지 왜 안돼?
@@아쿠아리우스-n1j ? 군인이 최저임금도 못받는 나러임니다만?
이지랄 전에 장병들 처우 개선하고, 능력 없는 직업군인들 잘라내고, 휴전 중 방산비리 저지르는 장성 및 간부들 숙청하면 징병 모병 이런 얘기 안나옴
맞습니다
모병제건 징병제가 중요한 게 아니라...
군대를 갔다온 사람이 나의 시간이 낭비가 아니였다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을 해야 되며, 제복입은 사람에 대한 존중이 필요합니다
@월령 모병제로는 60만 대군 유지가 안되니 병력수가 줄어들꺼고 그에 따른 장군님들 보직수 줄어드니 군부에서 반대할 겁니다 ㅋㅋㅋ
중간에 전역하고 나와도 사회적응 잘 하고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게 해줘야 하는데 어정쩡 하게 나와서 힘들게 사는 사람들 제법 봤습니다
@월령 자의로 나온 사람도 있는데 진급이 안되서 밀려나온 사람도 있잖습니까 ㅋ
어정쩡한 나이에 나오면 살길 막막하죠
돈들어갈 곳은 많고...
@월령 그렇긴 하죠
근대 직업이기도 하지만 나라 지키는 특수성이 있으니까 존중은 해주는 분위기는 있었으면 하는 겁니다
@월령 ㅋㅋ 네 개뿔도 없죠
진짜 안가는 게 득이에요
국토방위? 걍 용병 데리고 오는 게 훨 나을 겁니다
남는 것도 없고...
남자들끼리 만나면 군대 이야기 하는 게 남는 거네요 그것도 구라 엄청나게 들어간
모병제로 전환시 전투가능자원 20대 병력 30만을 유지하려면 일년에 3만명씩 자원 입대 해야 된다는건데 그러나 현재 연간 신생아는 30만명. 해마다 고교졸업 남자15만중의 3만명인 20%가 모병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할것이라 보는가?
@no name 전투병력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또한 여성이 포함되어도 남녀 합해서 30만중의 3만명인 10%입니다. 고교 졸업하고 남녀 졸업생 10%가 직업군인으로 간다고 생각하면되는데 저는 이 숫자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월령 30대 인원들이 전투병력이 되기는 힘들죠 일반적인 군대에서는
@@1원-j5p 징병제로는 더더욱 병력수유지는 불가능합니다. 2025년쯤부터는 필요병력보다 실병력이 모자랍니다. 모병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1원-j5p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입니다.
2021 출생아수는 남녀 합쳐 27만 가량. 그리고 2010년생-2020년생 모두 출산아수가 30만명대 선에서 왔다갔다 함. 과거 1980년대생들(한해 84만 태어난 세대들)이 군에 가던 2000년대 초에도 병력 줄어든다는 말은 있었음. 그러할진대 80년대 출생자보다 훨씬 숫자가 작을 2010-2020년생들이 군에 갈 때는 당연히 병력이 현격히 모자랄것임. 고로 ㅂ모병제 밖에 답이 없음.
솔직히 지금 부사관 지원률이 높은건 징병제 때문이지...
어차피 군대는 가야되고, 가야된다면 보상을 충분히 받는게 나으니깐.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육군은 8개군단, 해군은 6개 전단, 공군은 6개 사령부, 해병대 2개 사단이 지금 있는데...
적정 병력수도 중요한거 아닌가? 모병제로 바꾸면 우리 병력 인원수 20만 이하로 확 줄어들걸~~~!
얼마전에 탈북민이 탈남을 해서 문제가 되었던 사건이 있는데, 해병 2사단은 넓은 섹터를 지켜야되고 훈련도 받아야되서 엄청 힘들어~~~!
내 정치적 성향은 진보쪽인데, 난 모병제 반대임!
물론 징병제의 해악도 크지... 근데 북쪽에는 북한, 동쪽엔 일본, 서쪽엔 중국, 북한의 더 북쪽엔 러시아가 있다는걸 항상 잊으면 안돼!
경제가능인구가 는다
작년도에 태어난 남자 아이가
15만이 안되는데 모병제 하면
그중 몇명이나 갈지 ㅋㅋ
만오천명이나 가면 다행
김종대 의원님.... 고립감을 줄이신다구요? 최전방 오지에서 육군부대 빼서 도시에 배치할까요..? 섬마다 가있는 해병들 빼서 육지에 근무시킬까요....? 항구에 박혀있는 수병들 빼서 내륙에서 근무 시킬까요..? 산꼭대기 레이다기지나 횡량한 비향장에 있는 공군장병들 빼서 사람 많은 곳에서 근무시킬까요...? 상식적인 주장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복무하는 장병들은 고립감이 줄어들었다고 주장하는건지, 아니면 위처럼 부대를 옮기자는건지... 후자면 상식이 없으신거고 전자면 고립감 줄어들었다는 군대 한 번 더 복무해보시길 바랍니다.
쉬운걸 어렵게 푸네.. 징병제로 가면 병력이 모자란다는데도 근데도 딴소리네 전문가들 맞나?
모병제 할라면 진즉에 했어야함 늦었다
김종대 의원께서 핵심을 회피하고 있는데, 주장은 모병제 전환을 해야한다고 하면서 단기간 징병제를 근거로 모병제를 주장하는 이상한 주장을 하고 계시네요.
2030년: 이제 저의도 모병제에대해 검토하고 있는중입니다. ㅇㅈㄹ할거 예상다됨
모병제하면 5%정도만 군대갈거 같다.
5%요?
현실은 2%대 초중반 입니다.
모병제하는 국가중에 미국 외에는 2% 후반대 이상의 모병률을 보이는 국가가 없어요
아이언맨이고 자시고 나가면 걍 핵쏘지 ㅋㅋㅋㅋㅋ 그려러고 만드는게 핵인데 ㅋㅋ
현역 군복무를 하는것이 나중을 위해서도 좋을겁니다. 군번이 있느냐 없느냐도 중요한 경력사항 이니까요.
모병제를 해야 하는 군사적인 타당한 이유가 있습니까???????? 북한이 핵폐기를 했습니까? 북한의 재래식 전력이 붕괴되었습니까? 북한이 전면적 남침 내지는 대남위협을 포기했습니까?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게 있긴 합니까?
왜 누가 모병제를 공론화하는지?
나라돈을 거덜 내지못해 안달인거야
차라리 군복무 가산점을 공론화해라
거의 대부분의 젊은이들의 복무로 우리나라의 예비군이 큰 자산이다
왜 무슨의도로 모병제를 공론화하는지?
그것도 KBS에서 거론하는지 의아할따름이다
오늘 토론에 참석하신분
군대 갔다 오섰겠지만
한번더 갔다오실수
있겠어요 웃기지마세요
당신 아들 손자 모병제
보낼수 있어요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적과 대치하는 분단국가에요 이런
상황에서 모병이야
징병이야 토론하는
것이 정신나간
토론 아니면 또란이
방송이다
이딴 생각할 시간에 장병들 어떻게 더 대우받게 할 수 있나부터 생각하시길
좀 안가는 사람은 토론 하지마라
상비군은 모병제를 하되 기초군사훈련이랑 예비군훈련은 길고 체계적이고 빡세게 시켜야 한다고 생각함 전시되면 예비군으로 바로 국민들 동원하는 거지
예비군 강화되는거도 얘기 꺼낼 사람없음 지지율 떨어지니깐
김종대의원 응원합니다
모병제로 바꾸자니 당장 파산날꺼 같고 징병제를 유지하자니 미래에 파산나내;;;;;;골때리는 상황이내;;;
모병제에서 갑자기 징병제하면 그사람들이 총을 잘쏘줄 압니까 군대전문 용어와전술은요
북한쳐들어오면 교육할 시간이 없어요 그리고
군대라해서 총만쏘는 것 아니예여 무전병있고 탱크 운전자도 있고 박격포 하는사람도 ㅇ있어요 각 부대마다 병과있어요 갑자기 징병한다고 해서 빨리 배울수없어요 그런상황인데 모병제는 아니것 같아여
아니 모병제로 바꾸면 애초에 징집안된 사람들은 전쟁참가 자체를 안하는거임 ㅋㅋㅋ ㄹㅇㅂㅅ인가
평시에는 모병제하고 전시에는 징병하다고 하잖아요 ㅡㅡ
@월령 님 모병제 하면 돈이 많이 들어요 이게 단순하게 생각할게 아님 군대는 돈먹는 기계임 나도 모병제됬으면 좋겠음 근데 장비청소하고 관리하는데 사람손안들어 가는게 아님 부사관들은 직접일하는사람 아님 병들 관리하고 시키는 사람이지 솔직히 누가 힘든일 굳은일 하고 싶음 노가다하는 사람은 자유라도 있지 병들은 근무기간동안 365일 일해야됨 땅파고 장비 청소 관리 눈오면 눈삽들고 치워야하고 사단장오면 그날 그길 미치듯치 치우고 청소하고 날리부루슈데
징병제때는 공짜노동이어는데 모병제 돈도
돈이지만 누가 가고싶은사람있음 모병제되면
사람이 줄어들어 일이 배가 될텐데 말이되는
소리해야지 당장 한 500에 세금 안띠고 국가공무원 보장다되면 갈까 말까이고 그리고
군대는 상하복종인데 싸이코같은 장교나 선임 만나면 얼마나 힘든데 몸이 힘든게 아니라 사람이 힘듬 사회에서는 보기싫은면 그만두거나 법적으로 대응이 되는데 군대는 그게 쉽지가 않음 무슨말인지 는 군대 가본사람들이 알음
님 그런면 장비도 기지도 벌려야 장교는 잘라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것 없어요 오히려 철비용과 인력비용때문에 돈이 더 들어갑니다
@월령 님 장교자르고부사관 자르고 치고 말하는 것임 문제은 각종 최신장비 기지들 배도포함 관리해야하는데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지 아심 군대갔다온 사람이면 알것임 군대는 총만 쏘는게 아님 청소하고 관리도하고 각종 잡무일도 함 예들어 저는 해군이데 매일 배에물청소 페이트질 깡깡이 질 여러가지 잡일을 많이 함 만약모병제하면
사람수가 적어지고 일도 배로 많을 테데 누가
가고 싶어 하심
통일도 안됐는데 모병제라니 북한이 쳐들어오면 어떻할려고 안그래도 인구수가 적어 지는데 적어도 국민 반정도는 총쏘는 방법은 알아야지 헐
현실적으로 모병제는 불가능 하네 슬프지만 여성도 징병되는 겁니다
@월령 모병제로 징병률 11프로 찍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함?? 웃기는 분이시네
@월령 지금 모병제 하자는 기조가 돈 더주고 좀더 전문적인 군인들 양성하겠다고 가는거 아닌가요? 이민자 받아봤자 언어랑 교육수준 때문에 군대 질적하락은 불가피한데 그리고 저출산으로 다른나라 군인이 줄어드는 건 뭘보고 하는소린지 모르겠는데 그런 나라들보다 우리나라 출산율이 더 낮으니까 당신 말하는건 하나도 앞뒤가 안맞음 도대체 뭔 생각으로 이민자로 군인 채우자는 소리가 나오는 거임? 이민자들이 한국군인으로 전환될려면 적어도 한세대 죽 한바퀴 굴려져야됨
@월령 그리고 공무원들 의무 복무 시키면 지역 행정력은 어쩌고요? 대체 생각을좀
2030년에 징병제 위기가 오면 모병은 어디서 함ㆍ외국에서 용병을 사와야 하나? 충분한 수의 모병이 안 될 줄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헛소리 하시네 ㆍ
충분한 수의 징병도 안되는데 어떻게 하실건가요???
헐 웃기네 모병제 말이되냐 북한에 위협이 늘 도사리고 있는데 모병제도입 말이되냐 저출산 위기에 모병몇명이나 되냐 모병제 도입순간 북한에 기회를 주는 순간이 온다 위험한 발상
@월령 모병이면 더줄겠죠
사방이 적인데 무슨 생각으로 모병제 말하는지 이해불가고 미국하고 비교하는데 국방예산이 미국은 1000조가 넘는 것은 왜 말안하는지..우리나라 예산이 천조가 안되는데
@월령 북한이 멀쩡하게 있는데 모병제 말하는게 도대체 뭔지 모르겠네요. 다른 모병제 하는 나라에 북한 같은 적국을 맞대고 있는 나라 있나요 ? 이스라엘이 모병제 한다는 소라 들어본적이 있는지? 그리고 모병제하면 지금의 소위 1호봉이 180만원이면 될까요? 적어도 300만원 이상 줘야함. 북한과 대치하는 우리나라의 사정상 모병제 해서 국방비 더 들면 국가 재정이나 군의 현대화 둘다 안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징병제 하는거지 모병제 할수 있어면 모병제하는 게 맞겠지요.
@월령 사병,월급,많이 올려줬지만 실질 국방비에서 사병월급은 큰 부담이 안됩니다. 하사관,장교 월급이 훨씬 비중이 크지요. 그게 2배 정도 오르면 국방비가 초소 1.5~2배 올라야 하고 20만명 정도 인원으로 주는데 그로 인한 국방력 약화로 북한,중국에 휘둘리면 과연 그게 좋은걸까요?
@월령 최소한 북한에는 휘둘리지 말아야 하지요. 최소한 자주 국방이 없이는 휘둘리는 수준이 아니라 더 심해짐. 그건 역사가 증명하지요
@월령 돈만 많다면 모병제 괜찮지요. 다만 지금 재정상황이나 여러가지 고려해서 징병제 하는 것임.
@월령 이스라엘이 모병제 한다면 우리도 고려해볼수도 그리고 전쟁나서 한달만에 뭘 배우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전쟁억제력을 가져야 하는거지요. 요즈음은 솔직히 제가 군대 있을 때 비하면 엄청나게 좋아진 것입니다. 모병제 아무리 논해봐도 그게 아니니 못하는거지요. 북한이 징병제 하는데 우리만 모병제 타령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심지어 지금 국방예산으로 군대 첨단화니 뭐니 해도 아직 무기체계도 선진화 못하고 있을 껄요.
모병제찬성쪽은 기본적으로 한국이 전시상황이란걸 망각하고계신듯..
여자는 군대가면 안됨
장교가 남자일때, 절 왜훌터보시죠? 성추행이시네요. 또는, 저생리요.
장교가 여자일때, 우린 신체적 조건때문에 힘든데 돈 더 줘 글구 인권 높이구 취침장소 신라호텔로 합시다.
우리나라 20대 군대에서 10년살수도 있음 성추행이루
징병제 찬성
10년 이상보고 천천히 준비하자
10년후면 골리앗 같은거 생기겠지
언제까지 바이오닉 할래 미네랄 고갈되는데 메카닉으로 넘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