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낭송 ] 빈집|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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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빨강머리앵두
    @빨강머리앵두 Год назад +4

    와 구독자가. 벌써 4천이 넘었네요..올해안으로 1만돌파 되기를 응원합니다 🎉😊

    • @quietly_reciting
      @quietly_reciting  Год назад

      앵두님이 응원해주신 덕분입니다 🥳🥳 꾸준하게 걸어갈게요!

  • @Shinyoung-psy3
    @Shinyoung-psy3 Год назад +3

    너무 춥고 가여운 빈집에서 문까지 걸어잠근건 마음의 문을 닫고 외로움에 쓸쓸히 지쳐가는 모습이 슬프네요ㅠㅠ 가을바람과 함께 더 차갑게 느껴지는 시 한편 입니다😢

    • @quietly_reciting
      @quietly_reciting  Год назад +1

      우와~ 매번 보면 시를 해석하는 능력이 정말 좋으신 거 같아요! 슬픈 그 모습의 그림이 그려지는 듯 해요 🥲

  • @ejji4074
    @ejji4074 Год назад +1

    1만 돌파 가요🎉🎉

  • @leemh9489
    @leemh9489 Год назад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