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3세대를 쓰고 있었는데, 최신형 기기가 가지고 싶어서 샀는데… 결론은 만족도는 최상입니다. 노트패드 정도 들어가는 가방에 쏙 들어가고, 무게도 가볍고… 어디든 들고 가기 쉽다는 건 압도적 장점인거 같아요. 큰화면이 필요한건 (구형이지만..)에어로 하면 되고, 밖에 나갈때는 미니 들고 가면.. 정말 편리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밖에서 패드 쓸 일이 있으시면 적극 추천 합니다.
@@hi_hong7 젤리 스크롤은 솔직히 잘 안느껴져요. 화면이 작아서 보통 웹서핑 할때는 가로모드로 쓰기때문에… 세로로는 책 볼때 좋은데, 이때는 저는 페이지 모드로 쓰기에 안느껴지고.. 젤리 스크롤은 진짜로 세로모드에서 긴 페이지를 스크롤 할때 빼고는 안느껴지는데, 그럴일이 저는 거의 없더라구요..
2주전에 64GB wifi 스타라이트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처음 아이패드구매 의향이 생긴건 GOS이슈때문에 갤럭시(삼성)에 대한 기대가 급락해서 iOS(물론 패드는 iPadOS이지만 어차피 거의 모든 설정상의 기능이 아이폰이랑 겹치니까)에 익숙해지고, 애플제품 찍먹해보자..라는게 가장 컸지요. 아이패드를 구매하겠다고 결정하고나서 다음 구매포인트는 대화면이냐 휴대성이냐의 고민이었죠. 태블릿 구매하실때 다들 똑같은 고민하시겠지만 저는 업무시간의 90%를 서서 돌아댕기며 일하는 직종이라서 무조건 휴대성에 촛점이 맞춰질 수밖에 없었고 미니가 유일한 대안이었습니다. 어쨌건 미니6를 구입해서 iPadOS에 익숙해지기까지 2-3일 걸린 후에 내린 결론은 '잘 샀다' 입니다.ㅋ 저처럼 필기에 관심도 없고 할 일도 없으신분들은 일단 펜슬을 구입안하셔도 되니까 그냥 기본 깡통모델만 사셔도 충분히 만족하실 겁니다. 64기가라서 금방 꽉차서 맨날 앱 지우고 그러는건 아닐까 불안했지만 사진(사진은 폰으로 찍는게 사진품질도 더 좋고 편하죠 ㅋ)거의 안찍고 게임도 덩치 큰 게임은 제2의 나라랑 아스팔트9 정도? 만 깔아놓고 앱 많이 안깔아두니 아직도 절반도 넘게 남아있네요. 결론은 저처럼 1. 게임은 덩치큰 게임 2-3종 집중적으로 하고 그외 캐주얼게임을 주로 한다. 2. 넷플릭스나 디즈니같은 OTT 영상을 외부에서 가끔 본다. 3. 이동중에 카카오 페이지나 네이버웹툰 네이버 시리즈 등을 애용한다. 4. 갤럭시만 써와서 애플제품을 맛보고 싶은데 아이폰은 너무 비싸서 부담스럽다. 이런 분들은 구매하셔도 후회안하실겁니다 ㅎㅎ
솔직히 댓글다는 사람들 보면 전부 헤비유저 같습니다 왜냐면 pc가 집에 아예 없고 폰이 주 컨텐츠 소모 기기인 일반인들은 아이패드 미니의 이 8인치 크기만 해도 일반 바형 폰 화면 같은 거보다는 훨씬 큰 크기입니다 훨씬 큰 만족을 주는데 별 것 아닌 것처럼 댓글들은 얘기하죠 에어는 사놓고보니 가지고 다니기 너무 큰 크기더군요 집에서 손으로 들고 감상하기에도 너무 부담되게 크고 무겁습니다 손 떨어져요 제 주변에서 가볍게 컨텐츠 소모하는 9할 이상의 사람과 댓글다는 10할의 헤비 유저들 보면 참 큰 괴리감을 느낍니다
최근 기차를 자주 타는데 기차 트레이에 놓고 쓰기에 10~11인치대 태블릿이 많이 애매하다고 느껴져서 서피스 프로나 아예 노트북에 아이패드 미니로 옮겨갈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어차피 거의 태블릿은 캘린더, 이메일 관리, 빠른 노트를 주목적으로 쓰는데 10인치대는 아무 생각 없이 들고 다니기에는 좀 불편하기도 하고요. 걱정되는건 미니의 스케일링 이슈, ios의 다른 운영체제와 비호환성이나 윈도에 비해 짧은 지원기간인데 영상을 보니 애플 기기는 감가도 많지 않으니 일단 하나 들여서 써보고 결정하는 게 가장 현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며칠전에 셀룰러로 구입했습니다. 확실히 프로12.9인치 들고다닐때보다 편하고 더 자주쓰게 되더라고요.. 하드한작업은 맥북으로 하다보니 프로12.9가 애매해져 버려서 와이프 주고 미니들고 다닙니다.. 폰은 거의 가방에서 꺼내지도 않을 정도로 잘쓰고 있습니다.. 사운드는 뭐 에어팟끼니 크게 상관없었지만 스크롤은.. 정말 그점만 빼면 단점이 없을정도로 만족하며 쓰고있네요.
저도 아이패드 미니6가 한국에 출시되자마자 구매하여, 현재까지 매우 잘 사용중에 있습니다. 사실상 8인치대 중급기 이상의 태블릿에서는 대체제가 없다보니 잘 구매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젤리스크롤도 개인적으로 불편하지 않고, 사이즈며 포지션이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불편한 점이 아이패드os인데, 스마트폰과는 다르게, 파일관리가 필요한 부분에서, 아이패드의 폐쇄성이 불편하다는 점, 아이폰os와는 다르게 어플간 제스쳐가 일정하게 적용되지 않는점이 불편하고, 특히 아이패드os와 아이폰os에서의 어플이 따로놀다보니까, 아이패드 어플이 없는 경우에는 그냥 크기만 2배키운 어플을 사용해야한다는 점이 매우 불편하게 다가왔습니다. 갤럭시 생태계에서도 아이패드 미니6의 포지션을 담당하는 태블릿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최근 성능이고 이미지고 우리는 극한으로 마진을 땡겨야겠다는 갤럭시s22의 원가절감 이슈와 더불어 폴드 시리즈에 해가되는 제품은 절대 출시하지 않겟다는 삼성의 의지가 느껴져 기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는 항상 들고 다니는 가죽 노트케이스가 8인치 사이즈라서 8인치 태블릿이 항상 필요했었어요. 거기다 펜으로 필기나 일러스트 작업도 해야 하고, 웹소설을 쓰고 있다보니 문서작업이라 해도 큰 화면이 필요하지 않아서 휴대성까지 따져 봤을때 8인치가 딱 좋더라구요. 그런 조건을 만족시키는게 유일하게 갤럭시 탭a 8.0 with s pen,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였는데...... 꽤 오래 갤탭을 쓰다가 그놈의 스크리브너가 안나와서 결국 아이패드 미니를 사게 됐네요. 확실히 보급형 라인인 갤탭8.0보다 성능도 좋고, 이쁘기도 하고(사실 디자인은 갤탭이 취향이긴 했지만...) 여러가지로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 같습니다ㅎㅎ
아이패드 업글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다가 계속 미뤄서 거의 일년은 넘었는데, 미니5 패드9 미니6 중에 고민되네요. 미니5는 중고가격이 제일 착하지만 램 3기가인점, 패드9는 너무 큰점(지금 쓰는 패드6도 누워서 오래 쓰기는 좀 부담스럽네요), 미니6는 다 좋은데 가격 및 기존 펜슬 팔아야하고, 유선이어폰 자주 쓰는 사람으로서 아쉽고, 충전코드 따로 들고다녀야 하고 등등... 사용중인 패드6도 아마 OS업데이트가 2년 정도는 남아있을거 같긴 한데, 미니5 사후지원 종료에 대해 벌써 너무 심각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고민되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젤리스크롤은 사용자에 따라 느끼는게 다르다고는 하지만 있는게 팩트이고 다른 아이패드보다 더 심하기도해요. 단순히 신경쓰이는정도면 쓰겠는데 어지러워서 도저히 못쓰겠더라고요(…) 아이폰 미니, 패드 미니 정말 매력적인 기기이지만 사이즈에서 오는 한계 때문에 장단점이 명확해서 필기, 공부, 약간의 생산성 원하시는분들은 패스하세요…이건 그냥 핸드폰의 연장선으로 컨텐츠 소비에 최적화된 패드입니다. 정말 공감하는게 패드 사이즈를 키우든 그냥 휴대폰 사이즈를 키우는게 낫다고 봅니다. 휴대성이 좋다한들 주머니, 손에 더 편한 6인치대 폰이 있는데 굳이 이걸 들고쓰는게 그닥 편하지는 않아요. 패드 미니에 만족하는거같다가도 화면크기와 활용성때문에 큰걸 다시 기웃거리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래서 전천후로는 10~11인치가 딱 좋아요
영상과 관련 없는 질문드려도 될까요?? 우연히 채널을 알게되어 예전 윈도우 태블릿 영상을 다 찾아봤습니다. 거기서 윈도우 태블릿 필기는 원노트를 사용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아이패드 필기앱도 원노트를 사용하시나요??? 현재 아이패드와 삼성노트북펜s를 사용 중입니다. 아이패드에서 굿노트를 사용중인데 윈도우와 호환이 되지 않아 많이 불편하네요. 혹시 아이패드에서 원노트 사용하신다면 사용 팁 좀 얻을 수 있을까요?? 더불어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볼수록 서피스 프로에 관심이 많이 생겨 9세대 나오면 사용해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음 저는 필기 앱을 이것저것 사용하고 있긴 한데, "차곡차곡 쌓아두면서 기록하는 필기"용으로는 원노트를 쓰고 있어요. 제가 원노트를 고집하는 이유는 거의 모든 플랫폼의 네이티브 앱이 존재하기 때문인데, 사실 아이패드에서 원노트 앱의 성능이 좋은건 아니에요. 그리고 위에 댓글 남겨주신 s k 님처럼 워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지금은 신형 에어가 게임은 더 잘 돌아 가겠지만 m1프로보다도 게임 퍼포먼스가 더 잘 나와요 최고의 휴대 게임기 원신 풀옵이 정말 잘 돌아갑니다. 발열이 어마어마한 마스터듀얼 같은 경우에도 m1프로 보다 발열이 적은 느낌입니다 전 exr 은 커버를 뒤로 젖히면 중간이 떠서 불편하더라구요 아마도 작아서 다른 패드에 비해 더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커버는 정품 폴리오 써요
제가 아이폰 14pro랑 아이패드 에어 3세대를 쓰거든요 근데 아이폰 시네마틱 으로 찍은거랑 고화질 사진 아에클라우드로 이어 받을때마다 에어3세대가 고화질 영상을 로드하는데 실패했다고 매번 떠서 결국 폰으로 영상편집을 하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조작감도 불편해서요 아이패드 미니는 영상 편집에 유용한가요? 저는 아이폰보다 화면만 크면 된다고 생각해서 그런데…
저는 되려 큰게 부담스러워서 이래저래 미니를 기다려서 샀는데.. 이전에 5를 만져 볼려고 갔는데, 제가 생각하는 아이패드 크기 자차가 미니 크기 그 자체였었어요. 저한테는 일반 패드도 컸습니다... 뭐 필기할일도 거의 없고 그림은 그리고 싶지만 실력이 안되서 끄적끄적 수준이라서 더 그럴지도요.. 저는 되려 미니는 크기 때문에 산사람이라 완전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이지만 아이팟터치 7세대 (32gb) 유저였었습니다. (유튜브 등 영상도 보고, pdf 보기 등 다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셀룰러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서도 사용하고 밖에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했습니다. (핫스팟, 통신사 와이파이, 대중교통 와이파이, 집 와이파이로 이용해서 나름 만족했습니다.) 지금은 급전이 필요해서 중고나라에 올려서 팔았지만... 최근 아이패드 미니6에 관심이 있어서 영상을 보던 중 질문 남깁니다. 1. 제가 갤럭시 유저인데(삼성페이 때문에 계속 갤럭시 쓸 것같아요) 아이패드 미니 써도 나쁘지 않은지? 2. 굳이 셀룰러 모델을 안써도 상관없는지? (지갑 사정으로 인해 와이파이 모델 살 것 같습니다.) 3. 예전에 썼던 아이팟터치 7세대 마냥 다용도로 사용하면 256기가 모델로 사도 되는지? (참고로 클라우드 아예 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1. 아무래도 다른 앱 생태계로 인한 아쉬운 점들이 있긴 하겠지만 그래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 이동 중에 사용이 많으시다면 아무래도 편의성 측면에서 셀룰러 모델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와이파이 모델 대비 추가되는 비용은 귀찮음의 댓가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용량은 용도에 맞게 생각하셔야 할거예요. 말씀처럼 두루두루 사용하시려면 256기가 모델이 낫겠네요.
지금 환율 때문에 아이패드 프로 6세대를 한국에서 구입하는거와 미국에서 구입하는거랑 이점이 있을까요? 환율 측정가로 한국에서는 원하로 고정금액인데 미국 달러로도 마찬가지로 고정 금액 $ 1099는 변하지 않을 텐데~ 지금 환율이 그나마 좀 떨어져서 환산화면 약 30만원정도 차이가 나네요. 미국에서 구입한 후 언어는 한글로 전환이 가능할까요? 충전 단자도 C 타입이라면 그건 한국에서 사도 되겠고요. 아이패드 프로 6세대 본체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 미국에서 구입? 한국에서 구입? (무엇이 더 저렴한가) - 미국에서 구매 시 모든 메뉴 언어 한글로 변환이 가능한지? 크게 2가지가 궁금하고요. 아이패드 처음 사용자라 모르는게 많습니다. 이참에 최상급으로 한번 6세대로 구입해보려 합니다.
1번의경우 직구를하실기획이신경우 관세도 같이 계산을 하셔야합니다 딱히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어보이진 않네요 환율이 현재 25일기준 1277원인걸 감안해서 관세포함하면 결국 비슷한 가격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네 한국어 지원됩니다 미국 홍콩 중국 어디서 사시던 처음시작할때 한국어 나옵니다 쉽게 생각해서 갤럭시를 미국에서 구매해도 한국어 지원되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애플 둘다 이용하는 입장에서 덜컥 넘어가셨다가 적응을 못하면 결국 당근으로 갑니다 특히 갤럭시 원핸드 오퍼같은걸 쓰시다 애플 제스쳐 겪으시면 답답하실수도 있어요 거기에 스마트기기로 다양한 파일전송을 하시거나 호환성이 중요하시면 속이 터질수도 있습니다 물론 적응만 한다면 괜찮은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기기 덕후라 갤럭시 애플 엘지 레노버 핸드폰이나 테블릿 자금이 되는데로 사모으면서 쓰는편인데 가볍게 가지다니면서 컨텐츠소비가 주목적이시라면 애플은 미니6 안드로이드는 레노버 리전패드 y700을 강추합니다 그중에 미니를 더추천하구요 리전패드는 글로벌롬이없어서 한글지원이 안되거나 한글지원 되게하려면 폼이 많이들어갑니다….
아이패드 미니6와 프로11인치 둘중에 고민중에 있습니다 ㅠ 저는 인테리어 현장시공기술자로 일을 하고있는데 도면이나 캐드를 직접 그리지는 않지만 현장에서 디자인실장이 보내주는 캐드와 도면을 보면서 일을 하는데 현장 시공부위를 사진으로 찍어 약간의 필기와 스케치를 하긴합니다만, 도면과 캐드파일을 뷰어정도로 사용할수 있는 거라면 미니도 괜찮을것같은데..열람이 가능할지가 궁금하네요 ㅠ 혹 인테리어 기술자분중에 저처럼 사용할 예정이시거나 사용중인분이 있으시다면 도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 제가 말씀하신 작업과 관련된 일을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다 말씀을 드리기가 좀 어렵네요. 그런데 아이패드에서도 캐드 파일을 열어볼 수 있는 앱은 있는 것 같아요. 다만 휴대성을 생각하자면 미니 6가 나을거구 성능 면에서는 프로 11인치가 나을텐데 어떤게 더 적합할지 확신이 안서네요.
말씀하신걸 보고 저도 한번 살펴봤는데요. 미니 6가 호스트로 연결되는 경우(미니 6에 USB 드라이브 같은 악세서리가 연결되는 경우)는 USB 3 속도가 나오는데, 게스트로 연결되는 경우 (컴퓨터에 미니 6가 연결되는 경우)는 USB 2.0으로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맞는건지 확신은 못하겠네요, 참고만 해 주세요.
음 저는 인텔이 들어간 에이서 랩탑으로 테스트를 했습니다. 답글을 남기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맥에서도 같은 현상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걸 보면 아마 공통적인 증상인 듯 합니다. 저는 미니를 컴퓨터에 직접 연결할 일이 없어서 이런게 있는 줄 몰랐네요.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techgearcast 혹시 미니6를 컴퓨터 연결에 사용하신 c to c 케이블이 3.1 Gen 1(5 Gbps) / 3.1 Gen 2(10 Gbps) 둘 중 어떤건지도 궁금합니다. 며칠 내내 계속 검색해보니 3.1 Gen 2(10 Gbps) 케이블에서만 컴퓨터와 연결 시 USB3.0으로 작동한다는 의견이 있어서요.
영상 말미에 "나는 태블릿에 별로 바라는 건 없고"라고 하셨는데, 의외로 이 녀석이 쓰면 쓸 수록 더 많은 걸 바라게 되는 이상한 녀석입니다 ㅋㅋㅋㅋㅋ 번개장터에서 중고S급으로 하나 샀는데 받자마자 당일에 영상편집 과제가 있어서 루마퓨전으로 거뜬이 해내고 충전단자가 c타입으로 바뀌고 PD충전을 지원하면서 워드프로세서 같이 대화면을 요구하는 작업은 휴대용 모니터 연결해서 하고 나중에 애플 믹서 같은 거 추가되면 더 날아오를 가능성이 충분한 녀석이니 한 번 사셨으면 아끼고 사랑해주시면 됩니다 ㅎㅎ.
개인적으론 밖에서 소소하게 게임이나 수업 들으면서 간단하게 메모나 할려고 패드를 찾아보는데....11인치와 미니....정말 고민이네요... 딱히 강의를 많이 듣는다기 보단 간단한 메모라서 좋아보이기도 하고요. 11인치가 나을까요? 아님 미니가 나을까요? 메모,간단한 여가 위주입니다.
젤리현상 모르고 썼다면 전혀 문제없을 정도입니다 위아래로 과격하게 스크롤할일이 그닥 많지 않아요. 배터리는 생각보다 쭉쭉달더라구요 이게 처음 패드라 원래이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적어도 90hz은 넣어줬어야했다고 생가합니다. 참고로 몆일전에 안드 realme에서 미니 태블렛 나왔습니다
펜슬 지원이 전혀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패드4를 애지중지하며 쓰게 되는 이유를 너무 공감되게 설명해주셨네요.... 어차피 8인치 화면에서 펜슬 지원해줘도, 활용도가 엄청난 것도 아니고, 8인치 태블릿을 쓴다는 건 어쩌다 영상이나 혹은 PDF 또는 전자책 '열람' 정도의 목적성이 너무 뚜렷하니까요.. 무엇보다 8인치 태블릿의 최고 장점은 자기 전에 누워서 '상대적으로 덜 무겁게' 온갖 것을 할 수 있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이걸 지금 보면서 고민하는 나....
m1 보다 발열은 적고 게임하기에는 A15바이오닉으로도 충분한 성능.. 휴대성까지 합하면 미니6세대 셀룰러모델은 현존하는 모바일게임 최강 기기 임에는 아직도 변함이 없음.
미니로 할 모바일 게임 추천 좀요
필기도 빡세게 하는 것도 아니고 한 곳에 오래있기보다는 자주 이동하다보니 아이폰 12 미니랑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조합이 저한테는 이상적인 조합이더라고요. 되게 만족하고 있어요
하극상 이라 하기엔 미니나 에어 둘다 중급기 아닌가용
에어3세대를 쓰고 있었는데, 최신형 기기가 가지고 싶어서 샀는데… 결론은 만족도는 최상입니다. 노트패드 정도 들어가는 가방에 쏙 들어가고, 무게도 가볍고… 어디든 들고 가기 쉽다는 건 압도적 장점인거 같아요. 큰화면이 필요한건 (구형이지만..)에어로 하면 되고, 밖에 나갈때는 미니 들고 가면.. 정말 편리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밖에서 패드 쓸 일이 있으시면 적극 추천 합니다.
진짜 집에서 12.9 쓰고 나가서 미니 쓸까봐요…
@@이웃집토토언니 제가 11에 미니 쓰다가 12.9 로 바꿨는데
자주 들고 나간다면 그냥 11에 미니가 낫겠더라구요
@@nangha2012 공부한다구 11에서 12.9로 갈아탔는게 너무 무거워여… 자차로 다녀도 은근 불편…
안녕하세요! 글 읽는거 아니면 젤리스크롤 현상은 크게 신경 안 쓰이시나요..??
@@hi_hong7 젤리 스크롤은 솔직히 잘 안느껴져요. 화면이 작아서 보통 웹서핑 할때는 가로모드로 쓰기때문에… 세로로는 책 볼때 좋은데, 이때는 저는 페이지 모드로 쓰기에 안느껴지고.. 젤리 스크롤은 진짜로 세로모드에서 긴 페이지를 스크롤 할때 빼고는 안느껴지는데, 그럴일이 저는 거의 없더라구요..
아이패드 미니는 진짜 사람에 따라서 활용도가 극과극으로 갈리는 제품인 듯. 사전예약으로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거의 사용안하고 결국 3개월 정도만에 방출함.
6:03 아 원신 할뻔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기캐님 이런 짤막한부분이 귀여우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안드로이드도 8인치 고성능 태블릿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이패드 미니6 사용중인데 너무 좋네요..
그나마 있는게 갤탭 8.0 with s pen....
심지어 s펜 없는 모델은 성능이 더 안좋더라구요...ㅠㅜ
그 레노버 리전y700이라고 이번에나왔어요
2주전에 64GB wifi 스타라이트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처음 아이패드구매 의향이 생긴건 GOS이슈때문에 갤럭시(삼성)에 대한 기대가 급락해서 iOS(물론 패드는 iPadOS이지만 어차피 거의 모든 설정상의 기능이 아이폰이랑 겹치니까)에 익숙해지고, 애플제품 찍먹해보자..라는게 가장 컸지요.
아이패드를 구매하겠다고 결정하고나서 다음 구매포인트는 대화면이냐 휴대성이냐의 고민이었죠. 태블릿 구매하실때 다들 똑같은 고민하시겠지만 저는 업무시간의 90%를 서서 돌아댕기며 일하는 직종이라서 무조건 휴대성에 촛점이 맞춰질 수밖에 없었고 미니가 유일한 대안이었습니다.
어쨌건 미니6를 구입해서 iPadOS에 익숙해지기까지 2-3일 걸린 후에 내린 결론은 '잘 샀다' 입니다.ㅋ
저처럼 필기에 관심도 없고 할 일도 없으신분들은 일단 펜슬을 구입안하셔도 되니까 그냥 기본 깡통모델만 사셔도 충분히 만족하실 겁니다.
64기가라서 금방 꽉차서 맨날 앱 지우고 그러는건 아닐까 불안했지만 사진(사진은 폰으로 찍는게 사진품질도 더 좋고 편하죠 ㅋ)거의 안찍고 게임도 덩치 큰 게임은 제2의 나라랑 아스팔트9 정도? 만 깔아놓고 앱 많이 안깔아두니 아직도 절반도 넘게 남아있네요.
결론은 저처럼
1. 게임은 덩치큰 게임 2-3종 집중적으로 하고 그외 캐주얼게임을 주로 한다.
2. 넷플릭스나 디즈니같은 OTT 영상을 외부에서 가끔 본다.
3. 이동중에 카카오 페이지나 네이버웹툰 네이버 시리즈 등을 애용한다.
4. 갤럭시만 써와서 애플제품을 맛보고 싶은데 아이폰은 너무 비싸서 부담스럽다.
이런 분들은 구매하셔도 후회안하실겁니다 ㅎㅎ
아이패드 미니의 장점 : 8인치
아이패드 미니의 단점 : 8인치
8인치 태블릿에선 선택지가 없는 수준으로 독보적인 제품이지만
8인치의 이점을 못느낀다면 쳐다볼 일도 없는 제품이기도 하죠
정답입니다! 💯
영상 너무 오랜만이에요~ 기다렸어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닷 🙂
저도 지금 사용 4주차인데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ㅎㅎ
그래도 만약 구매하실 거면 애플펜슬은 짭플로 구매하시는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젤리스크롤… 저만 귀엽게 보이나요…?
영화에는 평론가 이동진씨가 있다면
테크계의 평론가라는 직업이 있다면 바로 이분이 있을거 같다는 느낌
(목소리 톤 , 영상미, 분석력, 기획, 편집 모두 좋네요_)
제품 리뷰마다 별점이나 한줄평이 있다면 어떨까요?! ㅋㅋㅋ 영상 잘보고 갑니다
12.9 있는데 휴대용+이북 머신으로 6개월 고민하다가 들였어요 역시 12.9에 미니 조합이 최고인거 같아요!
폴드가 이미 있지만 삼성이 여러모로 너무 괘씸해서 넘어갈지 고민이 많이 되는 물건이네요. ㅠ 휴대성만큼은 정말 폴드랑 천지차이라도 또 성능이나 16: 10.5에 괘씸죄까지 생각하면 혹하고..
솔직히 댓글다는 사람들 보면 전부 헤비유저 같습니다
왜냐면 pc가 집에 아예 없고 폰이 주 컨텐츠 소모 기기인 일반인들은 아이패드 미니의 이 8인치 크기만 해도 일반 바형 폰 화면 같은 거보다는 훨씬 큰 크기입니다
훨씬 큰 만족을 주는데 별 것 아닌 것처럼 댓글들은 얘기하죠
에어는 사놓고보니 가지고 다니기 너무 큰 크기더군요
집에서 손으로 들고 감상하기에도 너무 부담되게 크고 무겁습니다
손 떨어져요
제 주변에서 가볍게 컨텐츠 소모하는 9할 이상의 사람과 댓글다는 10할의 헤비 유저들 보면 참 큰 괴리감을 느낍니다
아주 잘 쓰고 있었는데 악보 보기가 너무 불편해서 아이패드 프로 11 3세대로 넘어왔습니다. 미니는 진짜 컨텐츠 소모하기에는 최고의 태블렛 같습니다. 2023년인 지금에도 변함없이 쓰기 좋은 태블릿입니다!
최근 기차를 자주 타는데 기차 트레이에 놓고 쓰기에 10~11인치대 태블릿이 많이 애매하다고 느껴져서 서피스 프로나 아예 노트북에 아이패드 미니로 옮겨갈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어차피 거의 태블릿은 캘린더, 이메일 관리, 빠른 노트를 주목적으로 쓰는데 10인치대는 아무 생각 없이 들고 다니기에는 좀 불편하기도 하고요. 걱정되는건 미니의 스케일링 이슈, ios의 다른 운영체제와 비호환성이나 윈도에 비해 짧은 지원기간인데 영상을 보니 애플 기기는 감가도 많지 않으니 일단 하나 들여서 써보고 결정하는 게 가장 현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와 정말 오랜만이에요 ㅠㅠ 저도 거의 출시하자 말자 사서 잘쓰고 있어요 게임 하는것만 보고 샀는데 그건 되게 만족 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진정 잘 활용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ㅎㅎ
이제 나온 지 6개월에 패드 미니 출시주기가 기본 3년이라는 거 생각하면 갓 나온 따끈따끈한 모델이라고 봐도 되는데 뭐 늦어요..? 그런 걱정할 능지면 아이패드 안 사는게 맞음..
ㅇㅇ...그리고 어처피 중고로 팔아도 애플제품이다보니 별로 손해도 안큼
이번에 풀체인지 되었으나 아마 다음세대나와도 프로세서 말고는 큰 변화없을거라 그냥 사고싶으면 사는게 맺음
오랜만에 영상이네요! 미니는 개인적으로 화면이 태블릿에는 애매해서 관심이 없긴 한데 성능이 그만큼 무시무시하죠
며칠전에 셀룰러로 구입했습니다. 확실히 프로12.9인치 들고다닐때보다 편하고 더 자주쓰게 되더라고요..
하드한작업은 맥북으로 하다보니 프로12.9가 애매해져 버려서 와이프 주고 미니들고 다닙니다.. 폰은 거의 가방에서 꺼내지도 않을 정도로 잘쓰고 있습니다.. 사운드는 뭐 에어팟끼니 크게 상관없었지만 스크롤은.. 정말 그점만 빼면 단점이 없을정도로 만족하며 쓰고있네요.
어릴 때부터 걸어 다니면서 책을 읽는 저에겐 8인치 300그램미만 태블릿중 최고인 우리 잼미니는 너무나도 소중하죠
늘감사합니다!구독자가많아지니 기쁘네여!
하핫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젤리스크롤을 떠나서 패널자체가 그렇게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시야각이 별로에요 거기다 lcd 종특중 하나인 특정부분을 누르면 울렁거리는 현상도 눈에 잘 띕니다
아이패드 바꾸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활용성이 먼저인지라 좀더 크고 펜 되는 거 구매후 돈 생기면 그때 미니 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에어냐,프로냐.... 그것이 문제군욬ㅋㅋㅋ
가장 자주 쓰게 되는 아이패드 자기전 누워서 딱임...ㅋ
ㄹㅇ 에어랑 프로 아무리 좋아봤자 거치대 올릴수있다고 해봤자 ㅈㄴ 무겁고 큼 이게 팩트
이미 m2 맥북에어가 있다면 미니 서브용으로도 괜찮을까요..??
3:10 아이패드 리뷰에서도 서피스 관련 텍스트를 읽는 진정한 대깨서
그나저나 왜 화면비율을 3:2에서 어정쩡하게 긴 4.6:3으로 한걸까요? 3:2면 나름 서피스랑 화면비가 비슷해서 윈탭도 반사이익 받을텐데 ㅠㅠ
음 글쎄요 왜 굳이 4.6:1인지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그러고 보니 저도 마구 궁금해지는군요 흐음 🤔
색상결정장애 때문에 이영상 보고있는데 ㅠㅠ 역시 퍼플인가요…스타라이트랑 엄청 고민중인데 실버는 원래 안좋아해서 스그쳐돌이 하다가 ㅠ 프로가 스그라 다른색 사보자고 생각나는 색이라곤..퍼플 스타라이트뿐이라…ㅠ
@웅 프로가 스그에요…… 미니는 산다면 좀 산뜻한 색으로 가고싶어서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바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지갑 사정이 살 수 있는 타이밍 마다 작살이 나는 바람에 아직도 구매를 못하고 있네요.
하나 마음이 변한 게 있다면 처음에는 퍼플이 예뻐보였는데 지금은 스타라이트가 땡긴다는 것 정도 입니다.
맞아요 특히 아이패드 미니는 구입할 타이밍을 잡기가 참 애매하더라구요.
저도 아이패드 미니6가 한국에 출시되자마자 구매하여, 현재까지 매우 잘 사용중에 있습니다. 사실상 8인치대 중급기 이상의 태블릿에서는 대체제가 없다보니 잘 구매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젤리스크롤도 개인적으로 불편하지 않고, 사이즈며 포지션이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불편한 점이 아이패드os인데, 스마트폰과는 다르게, 파일관리가 필요한 부분에서, 아이패드의 폐쇄성이 불편하다는 점, 아이폰os와는 다르게 어플간 제스쳐가 일정하게 적용되지 않는점이 불편하고, 특히 아이패드os와 아이폰os에서의 어플이 따로놀다보니까, 아이패드 어플이 없는 경우에는 그냥 크기만 2배키운 어플을 사용해야한다는 점이 매우 불편하게 다가왔습니다.
갤럭시 생태계에서도 아이패드 미니6의 포지션을 담당하는 태블릿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최근 성능이고 이미지고 우리는 극한으로 마진을 땡겨야겠다는 갤럭시s22의 원가절감 이슈와 더불어 폴드 시리즈에 해가되는 제품은 절대 출시하지 않겟다는 삼성의 의지가 느껴져 기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 손님포기하고 폴드사세요 ㅋㅋㅋㅋ
y700이 있소 좀 부족하지만서도
이영상을 미니6로 감상중
젤리스크롤.. ㅠㅠ 웹페이지 앱스토어 넘모 신경쓰여요 60이 아니라 30같음..ㅠㅠ
저는 항상 들고 다니는 가죽 노트케이스가 8인치 사이즈라서 8인치 태블릿이 항상 필요했었어요.
거기다 펜으로 필기나 일러스트 작업도 해야 하고, 웹소설을 쓰고 있다보니 문서작업이라 해도 큰 화면이 필요하지 않아서 휴대성까지 따져 봤을때 8인치가 딱 좋더라구요.
그런 조건을 만족시키는게 유일하게
갤럭시 탭a 8.0 with s pen,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였는데......
꽤 오래 갤탭을 쓰다가 그놈의 스크리브너가 안나와서 결국 아이패드 미니를 사게 됐네요.
확실히 보급형 라인인 갤탭8.0보다 성능도 좋고, 이쁘기도 하고(사실 디자인은 갤탭이 취향이긴 했지만...)
여러가지로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 같습니다ㅎㅎ
아이패드 업글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다가 계속 미뤄서 거의 일년은 넘었는데, 미니5 패드9 미니6 중에 고민되네요.
미니5는 중고가격이 제일 착하지만 램 3기가인점, 패드9는 너무 큰점(지금 쓰는 패드6도 누워서 오래 쓰기는 좀 부담스럽네요), 미니6는 다 좋은데 가격 및 기존 펜슬 팔아야하고, 유선이어폰 자주 쓰는 사람으로서 아쉽고, 충전코드 따로 들고다녀야 하고 등등...
사용중인 패드6도 아마 OS업데이트가 2년 정도는 남아있을거 같긴 한데, 미니5 사후지원 종료에 대해 벌써 너무 심각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고민되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노트3나오던 시절에 갤럭시노트8.0이라는 태블릿을 썼었는데, 생각해보니 노트북이 따로 있어서 휴대성 좋은 태블릿을 제가 좋아하는 것 같아요.ㅋㅋㅋ
그냥 256 셀룰러 풀옵으로 사렵니다 ㅎㅎ… 극한의 게이밍 머신으로 쓸 예정이라서요
아이패드 미니를 e북겸 영상시청하고 급하게 쓸까 고민중이고 곧 아이패드라인중 이번달(?)에 새로 나온다고 해서 고민중이네요
2:47초 무슨 게임이죠.?
원신입니다.
젤리스크롤은 사용자에 따라 느끼는게 다르다고는 하지만 있는게 팩트이고 다른 아이패드보다 더 심하기도해요. 단순히 신경쓰이는정도면 쓰겠는데 어지러워서
도저히 못쓰겠더라고요(…) 아이폰 미니, 패드 미니 정말 매력적인 기기이지만 사이즈에서 오는 한계 때문에 장단점이 명확해서 필기, 공부, 약간의 생산성 원하시는분들은 패스하세요…이건 그냥 핸드폰의 연장선으로 컨텐츠 소비에 최적화된 패드입니다. 정말 공감하는게 패드 사이즈를 키우든 그냥 휴대폰 사이즈를 키우는게 낫다고 봅니다. 휴대성이 좋다한들 주머니, 손에 더 편한 6인치대 폰이 있는데 굳이 이걸 들고쓰는게 그닥 편하지는 않아요. 패드 미니에 만족하는거같다가도 화면크기와 활용성때문에 큰걸 다시 기웃거리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래서 전천후로는 10~11인치가 딱 좋아요
막굴려도 스크린 기스는 안나는지 궁금하네요. 범퍼케이스를 써서 몸체는 보호가되는데 화면은 손톱같은데 부딫히거나 긁혀도 괜찮은 수준인지 궁금
2:45 여기 나온 게임 제목이 뭔가요~?
원신입니다.
@@techgearcast 감사합니다!^^
현재 민휘 5세대 사용중입니다.
출퇴근 이북 ,
굿노트 Pdf 밑줄 용도
배틀그라운드 게임
동영상 감상 딱 이정도 사용 중입니다.
민휘6으로 기변 시 체감 많이 날까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문현답 부탁드립니다.
음 아마 꽤 체감이 되실 것 같아요. 미니 5세대도 아직 현역이긴 하지만 그래도 스펙 차이가 꽤 나니까요.
@@techgearcast
제 사용용도에도 체감이 많이 될까요??
드론 컨트롤러로 잘 쓰고 있습니당
64기가 사면 시간 좀 지났을때 많이 아쉬울까요?
책이나 문서 읽는 용도로 주로 사용할듯 한데요...
말씀하신 정도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미니의 크기때문에 11인치 프로가 있어도 추가로 살 수밖에 없었어요
벌써 나온지 6개월이나 됐나요?
시간 참 빠르죠 ㅎㅎ
혹시 아이패드 미니6 모서리부분 터치잘되시나요?? 우측상단 좌측하단 이런곳이요
음 가끔 둔감한 느낌이 있습니다. 특히 유튜브를 전체화면으로 볼 때, 진행 바가 정확하게 터치되지 않을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어쩌다 한번씩 그래서 그런지 별로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지금도 안 늦음. 엊그제 구입해사 사용 중인데 가벼워서 너무 좋음. 그리고 전 젤리스크롤이 느껴지지 않음. 막눈인가봄
영상과 관련 없는 질문드려도 될까요?? 우연히 채널을 알게되어 예전 윈도우 태블릿 영상을 다 찾아봤습니다. 거기서 윈도우 태블릿 필기는 원노트를 사용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아이패드 필기앱도 원노트를 사용하시나요??? 현재 아이패드와 삼성노트북펜s를 사용 중입니다. 아이패드에서 굿노트를 사용중인데 윈도우와 호환이 되지 않아 많이 불편하네요. 혹시 아이패드에서 원노트 사용하신다면 사용 팁 좀 얻을 수 있을까요?? 더불어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볼수록 서피스 프로에 관심이 많이 생겨 9세대 나오면 사용해보고 싶네요.
제가 사용하는건 오피스 365와 원드라이브를 이용한 워드에 노트하기 입니다. 구글닥과 비슷하면서 펜을 사용할수있다는게 편해요
@@1004k 답변 감사합니다 오피스365 구독중인데 한번 사용해봐야겠습니다. 호환이 참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음 저는 필기 앱을 이것저것 사용하고 있긴 한데, "차곡차곡 쌓아두면서 기록하는 필기"용으로는 원노트를 쓰고 있어요. 제가 원노트를 고집하는 이유는 거의 모든 플랫폼의 네이티브 앱이 존재하기 때문인데, 사실 아이패드에서 원노트 앱의 성능이 좋은건 아니에요. 그리고 위에 댓글 남겨주신 s k 님처럼 워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짭슬펜슬 사용하면서 펜슬터치 이슈는 없었나요? 저는 영상처럼 필기를 하면 왼쪽화면 상단에 선이 끊기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필기하는 영상에서 좀더 위로 필기할 경우 끊김이 발생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펜슬은 ESR 과 구조독12세대 입니다.
음 글쎄요 저는 선이 끊기는 경험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가끔 화면 구석에 터치가 잘 안되는 경우가 있긴 했었어요.
@@techgearcast 네 저도 모서리에 터치가 잘 안되는 경우는 종종 발생합니다. 선이 끊이는 문제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정품 펜슬은 생기지 않아서 결국에 정품펜슬 을 구입하여 사용중 입니다.
오늘 쿠팡에서 카드할인 먹이고 53만원에 구입했어요!!
스그랑 퍼플 고민하다가 퍼플 샀는데 반년 사용하시면서 색상 안질리셨나요?
저는 색상이 그렇게 질리진 않더라구요. 이건 제가 둔감해서일 수도 있어요 ㅎㅎ
베젤화면 주위에 퍼플색 얼마나 예쁜데요 ㅠ 절대 안질림
미니 완전 잘쓰는중ㅋㅋ 편의점 시간보내기짱
지금은 신형 에어가 게임은 더 잘 돌아 가겠지만
m1프로보다도 게임 퍼포먼스가 더 잘 나와요
최고의 휴대 게임기 원신 풀옵이 정말 잘 돌아갑니다.
발열이 어마어마한 마스터듀얼 같은 경우에도 m1프로 보다
발열이 적은 느낌입니다
전 exr 은 커버를 뒤로 젖히면 중간이 떠서 불편하더라구요
아마도 작아서 다른 패드에 비해 더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커버는 정품 폴리오 써요
다른건 모르겠고 미니 퍼플 귀엽고 예쁘다....
전 아이패드 미니가 갖고 싶은데 매장에서 테스트해보니 젤리스크롤이 너무 거슬리더라고요. 그것만 아니면 고민 안 하고 구매할 거 같아요
저도 젤리스크릴이 꽤 거슬렸는데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다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아마 용도나 사용 습관이 달라서 평가의 차이가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제가 아이폰 14pro랑 아이패드 에어 3세대를 쓰거든요 근데 아이폰 시네마틱 으로 찍은거랑 고화질 사진 아에클라우드로 이어 받을때마다 에어3세대가 고화질 영상을 로드하는데 실패했다고 매번 떠서 결국 폰으로 영상편집을 하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조작감도 불편해서요 아이패드 미니는 영상 편집에 유용한가요? 저는 아이폰보다 화면만 크면 된다고 생각해서 그런데…
아이패드 미니6세대 중고로
깡통 배터리 컨디션 풀인거 줍줍해서 쓰다가
원신 용량땜에 숨이 턱 막혀서 256 새삥으로 하나 더 사버린...1인...
엄마 초기화 해서 쓰라구 드려야할듯 8ㅅ8
정말 완벽한 애플에서 만든 게임기 입니다....
게임용+문서보기용으러 64기가 괜찮을까여 아이클라우드는 안써서요..ㅎ
음 어떤 게임을 하시느냐에 따라 부족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대용량 게임은 크기가 엄청나서 말이죠.
아이패드미니6 너무 좋아요.
서피스 슬림펜 2는 호환되는 서드파티 펜촉같은 거 없나요?
서드파티 펜촉은 이미 나왔더라구요. 그런데 써보니 펜촉 재질이 너무 딱딱해서 저는 좀 별로였어요. 제가 구입했던건 이 제품이었습니다: amzn.to/3Mu54YW
정보 고맙습니다 예전 hb느낌 펜촉이 나오면 좋겠네요
저는 되려 큰게 부담스러워서 이래저래 미니를 기다려서 샀는데.. 이전에 5를 만져 볼려고 갔는데, 제가 생각하는 아이패드 크기 자차가 미니 크기 그 자체였었어요. 저한테는 일반 패드도 컸습니다...
뭐 필기할일도 거의 없고 그림은 그리고 싶지만 실력이 안되서 끄적끄적 수준이라서 더 그럴지도요.. 저는 되려 미니는 크기 때문에 산사람이라 완전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니6 256gb+셀룰러를 샀는데 그돈이면 프로왜 안사냐고 욕무진장 먹긴 했는데
이만한 사이즈에 이만한 성능을 내는 태블릿이 진짜 없다는게 ㅋㅋ..
10인치가 넘으면 서피스가 있고(이젠 서피스는 먼지가 쌓이고잇지만..)
가볍고 작은 태블릿을 원해서 샀는데 진짜 여태 사본 전자기기들중 제일 사길 잘힌것 같네요.
필기가 좀 불편하다는거 빼면 헣헣
네비로도 적당하고 헣ㅎㅎ
갤럭시탭 s7+를 쓰다 너무 크고 들고 다니기 불편해서 s6를 사용 중인데, 필기를 안해서.. 간단히 문서 확인과 게임 정도만 하는 중인데 갈아타고 싶네요.
제가 6개월 고민하다가 결국 샀는데요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2세대, 에어팟3세대 쓰고 있는데
작년에 갤럭시탭 s7 구매해서 미니를 선뜻 사지 못했어요
결론은 엄청 만족 중이고
너무너무 귀엽고 예뻐서 죽겠습니다ㅎㅎㅎ
갤탭은 커서 집에서 사용하고 미니는 작은 가방에도 쏙들어가서 휴대성이 정말 좋아요
펜은 솔직히 개취로 갤럭시 펜이 필기감이 더좋네요
미니와 애플펜슬로는 글씨가 예쁘게 써지질 않아요
옆으로 돌리고 게임할때 옆에 전원버튼이나 볼륨버튼 손으로 안눌려지나요? 전원 버튼이나 볼륨 버튼이 눌릴거 같아서 아직 구매를 안하고 있는데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음 저는 손바닥 부분이 본체에 딱 붙지는 않더라구요. 살짝 떨어진 채로 쥐게 되어서 버튼이 눌리지는 않았습니다. 만약 신경이 쓰이시면 180도 돌려서 쓰셔도 되구요.
프로11에 매직키보드까지 들고다니다 너무 무거워서 얼마전에 미니 구입했는데 정말 휴대성 갑이에요..;_; 서브패드 느낌으론 정말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ㅋ
그쵸 8인치급 태블릿이 엄청 매력있어요.
미니 256 구매함 명기임
젤리 스크롤 때문에 무조건 재껴야 하는 제품..
무조건까진 아니고 사람마다 체감하는 정도가 다름 아예 못 느낀다는 사람도 있었고
@@불곰뚝배기 그게 저임 ㅋㅋㅋㅋㅋ 세로로 보면 무조건 젤리현상 느낀다는데 눈 크게뜨고 집중해서 스크롤하는거 봐도 문제점이 안보임 ㅋㅋㅋㅋㅋㅋ 나름 개꿀~
갤노트20 울트라 사용중입니다
이북 보기랑 영화 감상및 리뷰글 작성위주로 쓸까하는데 미니6사는건 조금 사치일까요?
음 글쎄요 말씀하신 용도로는 꽤 괜찮을 것 같은데, 사용하시기 나름이지 않을까 싶네요.
영상 오랜만이네요!ㅎㅎㅎ 마침 어제 미니6샀는데 리뷰영상이올라와서 괜히 반갑네요. 프로11인치 2세대(4세대)쓰다가 갈아타볼까 샀는데 확실히 미니가 지하철이나 돌아다니면서 쓰기에는 최고네요. 근데 11인치도 너무 좋은데 둘다쓰기엔 좀 사치겠죠?🥲
두개다 쓰세요 ㅋㅋㅋ 저도 두개 다 쓰는중.. 영상볼땐 11인치...
저는 태블릿 크기별로 용도 차이가 꽤 갈리더라구요. 특히 그냥 가지고 놀기엔 8인치급이 너무 좋아서 한번쯤 구입해 보시는 것도 괜찮으실거예요. 🙂
예전이지만 아이팟터치 7세대 (32gb) 유저였었습니다. (유튜브 등 영상도 보고, pdf 보기 등 다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셀룰러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서도 사용하고 밖에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했습니다. (핫스팟, 통신사 와이파이, 대중교통 와이파이, 집 와이파이로 이용해서 나름 만족했습니다.)
지금은 급전이 필요해서 중고나라에 올려서 팔았지만...
최근 아이패드 미니6에 관심이 있어서 영상을 보던 중 질문 남깁니다.
1. 제가 갤럭시 유저인데(삼성페이 때문에 계속 갤럭시 쓸 것같아요) 아이패드 미니 써도 나쁘지 않은지?
2. 굳이 셀룰러 모델을 안써도 상관없는지? (지갑 사정으로 인해 와이파이 모델 살 것 같습니다.)
3. 예전에 썼던 아이팟터치 7세대 마냥 다용도로 사용하면 256기가 모델로 사도 되는지? (참고로 클라우드 아예 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1. 아무래도 다른 앱 생태계로 인한 아쉬운 점들이 있긴 하겠지만 그래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 이동 중에 사용이 많으시다면 아무래도 편의성 측면에서 셀룰러 모델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와이파이 모델 대비 추가되는 비용은 귀찮음의 댓가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용량은 용도에 맞게 생각하셔야 할거예요. 말씀처럼 두루두루 사용하시려면 256기가 모델이 낫겠네요.
@@techgearcast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지금 환율 때문에 아이패드 프로 6세대를 한국에서 구입하는거와 미국에서 구입하는거랑 이점이 있을까요?
환율 측정가로 한국에서는 원하로 고정금액인데 미국 달러로도 마찬가지로 고정 금액 $ 1099는 변하지 않을 텐데~ 지금 환율이 그나마 좀 떨어져서 환산화면 약 30만원정도 차이가 나네요.
미국에서 구입한 후 언어는 한글로 전환이 가능할까요? 충전 단자도 C 타입이라면 그건 한국에서 사도 되겠고요. 아이패드 프로 6세대 본체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 미국에서 구입? 한국에서 구입? (무엇이 더 저렴한가)
- 미국에서 구매 시 모든 메뉴 언어 한글로 변환이 가능한지?
크게 2가지가 궁금하고요. 아이패드 처음 사용자라 모르는게 많습니다. 이참에 최상급으로 한번 6세대로 구입해보려 합니다.
1번의경우 직구를하실기획이신경우 관세도 같이 계산을 하셔야합니다 딱히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어보이진 않네요 환율이 현재 25일기준 1277원인걸 감안해서 관세포함하면 결국 비슷한 가격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네 한국어 지원됩니다 미국 홍콩 중국 어디서 사시던 처음시작할때 한국어 나옵니다 쉽게 생각해서 갤럭시를 미국에서 구매해도 한국어 지원되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애플 둘다 이용하는 입장에서 덜컥 넘어가셨다가 적응을 못하면 결국 당근으로 갑니다 특히 갤럭시 원핸드 오퍼같은걸 쓰시다 애플 제스쳐 겪으시면 답답하실수도 있어요 거기에 스마트기기로 다양한 파일전송을 하시거나 호환성이 중요하시면 속이 터질수도 있습니다 물론 적응만 한다면 괜찮은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기기 덕후라 갤럭시 애플 엘지 레노버 핸드폰이나 테블릿 자금이 되는데로 사모으면서 쓰는편인데 가볍게 가지다니면서 컨텐츠소비가 주목적이시라면 애플은 미니6 안드로이드는 레노버 리전패드 y700을 강추합니다 그중에 미니를 더추천하구요 리전패드는 글로벌롬이없어서 한글지원이 안되거나 한글지원 되게하려면 폼이 많이들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월마트에서 surface 7+ 모델을 599달러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괜찮은 딜 일까요? 감사합니다🙂
음 제가 너무 늦게 댓글을 확인해서 이미 구입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600달러라면 꽤 괜찮은 가격인 것 같습니다.
@@techgearcast 감사합니다! 월마트는 i3 에 8GB RAM 에 599구요, 코스트코는 i5 에 8GM RAM 799이네요. 8GB RAM 이 마음에 걸려...선뜻 구매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ㅋㅋ
선생님 이번 국물은 좀 진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항상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체품이 없는데 팀킬은 또 안하는 기가막힌 라인업
아이패드 미니6와 프로11인치 둘중에 고민중에 있습니다 ㅠ 저는 인테리어 현장시공기술자로 일을 하고있는데 도면이나 캐드를 직접 그리지는 않지만 현장에서 디자인실장이 보내주는 캐드와 도면을 보면서 일을 하는데 현장 시공부위를 사진으로 찍어 약간의 필기와 스케치를 하긴합니다만, 도면과 캐드파일을 뷰어정도로 사용할수 있는 거라면 미니도 괜찮을것같은데..열람이 가능할지가 궁금하네요 ㅠ 혹 인테리어 기술자분중에 저처럼 사용할 예정이시거나 사용중인분이 있으시다면 도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 제가 말씀하신 작업과 관련된 일을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다 말씀을 드리기가 좀 어렵네요. 그런데 아이패드에서도 캐드 파일을 열어볼 수 있는 앱은 있는 것 같아요. 다만 휴대성을 생각하자면 미니 6가 나을거구 성능 면에서는 프로 11인치가 나을텐데 어떤게 더 적합할지 확신이 안서네요.
본인이 모바일 게임을 즐겨한다. 게임하며 음악을 듣거나 유튜브 아니면 넷플같은걸 보고 싶다. 무조건 사세요. 후회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usb3.0을 지원하는 데스크탑에 c to c로 연결 시 미니6가 USB3.0으로 잘 작동하시나요?? 전 2.0으로만 인식돼서요
말씀하신걸 보고 저도 한번 살펴봤는데요. 미니 6가 호스트로 연결되는 경우(미니 6에 USB 드라이브 같은 악세서리가 연결되는 경우)는 USB 3 속도가 나오는데, 게스트로 연결되는 경우 (컴퓨터에 미니 6가 연결되는 경우)는 USB 2.0으로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맞는건지 확신은 못하겠네요, 참고만 해 주세요.
@@techgearcast 오 맞습니다. 정확히 테스트하셨군요. 혹시 연결하신 컴퓨터 CPU가 AMD거나 메인보드가 ASUS이신지도 궁금합니다!
음 저는 인텔이 들어간 에이서 랩탑으로 테스트를 했습니다. 답글을 남기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맥에서도 같은 현상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걸 보면 아마 공통적인 증상인 듯 합니다. 저는 미니를 컴퓨터에 직접 연결할 일이 없어서 이런게 있는 줄 몰랐네요.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techgearcast 혹시 미니6를 컴퓨터 연결에 사용하신 c to c 케이블이 3.1 Gen 1(5 Gbps) / 3.1 Gen 2(10 Gbps) 둘 중 어떤건지도 궁금합니다. 며칠 내내 계속 검색해보니 3.1 Gen 2(10 Gbps) 케이블에서만 컴퓨터와 연결 시 USB3.0으로 작동한다는 의견이 있어서요.
액정의 한 부분에 압력을 가했을 때 다른 부분까지 울렁이는 현상에 대해서는 안 다뤄주시나요?
@Ahna 12.9인치에는 전혀 그런현상이 없는데요
그게 lcd패널이라 눌려요 프로는 oled일걸요
@@빌게이츠-f5w 프로 올레드 아니고 미니led 그리고 제껀 프로4라 똑같이 lcd에요
영상 말미에 "나는 태블릿에 별로 바라는 건 없고"라고 하셨는데,
의외로 이 녀석이 쓰면 쓸 수록 더 많은 걸 바라게 되는 이상한 녀석입니다 ㅋㅋㅋㅋㅋ
번개장터에서 중고S급으로 하나 샀는데 받자마자
당일에 영상편집 과제가 있어서 루마퓨전으로 거뜬이 해내고
충전단자가 c타입으로 바뀌고 PD충전을 지원하면서
워드프로세서 같이 대화면을 요구하는 작업은 휴대용 모니터 연결해서 하고
나중에 애플 믹서 같은 거 추가되면 더 날아오를 가능성이 충분한 녀석이니
한 번 사셨으면 아끼고 사랑해주시면 됩니다 ㅎㅎ.
개인적으론 밖에서 소소하게 게임이나 수업 들으면서 간단하게 메모나 할려고 패드를 찾아보는데....11인치와 미니....정말 고민이네요... 딱히 강의를 많이 듣는다기 보단 간단한 메모라서 좋아보이기도 하고요. 11인치가 나을까요? 아님 미니가 나을까요? 메모,간단한 여가 위주입니다.
휴대용으로 가볍게 쓰시려면 미니가 더 나으시지 않을까 싶어요.
현 시점에서 아이패드 미니5 64기가 셀룰러 신품을 58만원 정도에 구매하는건 어떤가요?
미니5라면 256GB 셀룰러 S급 스그 45에 데려왔습니다
ㅋㅋ
@@IIllIll 중고는 그정도하긴하더라구요. 근데 전 중고 제품을 한 번도 안써봐서 신품으로 보려구요!
@@mingikim299 미개봉이군요.
@@IIllIll 네! 맞아요!
미개봉이라면 리퍼받은 제품일건데
만약 리퍼품아니라 아예 신제품이라도
58에 사는건 그냥 개씹쌉호구돈 버리는 거임
님욕하는게아니라
아무리 비싸게쳐도 45이상주는건 개호구되는거임
이 영상 보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패드 프로12.9 셀룰러, 아이패드 미니6 셀룰러 사용 중입니다. 갓벽합니다.
혹시 바뀐 볼륨버튼 위치는 어떤가요? 명동에서 만져봤을때 저는 엄청 불편했었거든요...
사실 물리 키를 많이 쓸 일이 없어서 실사용에선 크게 느끼진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버튼이 바닥 쪽(?)에 가까워서 불편할 때가 있긴 해요. 그래서 저도 주로 제어센터에서 볼륨을 조절하게 되더라구요.
@@techgearcast 아무래도 불편하기는 한가보네요..
젤리현상 모르고 썼다면 전혀 문제없을 정도입니다 위아래로 과격하게 스크롤할일이 그닥 많지 않아요. 배터리는 생각보다 쭉쭉달더라구요 이게 처음 패드라 원래이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적어도 90hz은 넣어줬어야했다고 생가합니다.
참고로 몆일전에 안드 realme에서 미니 태블렛 나왔습니다
펜슬 지원이 전혀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패드4를 애지중지하며 쓰게 되는 이유를 너무 공감되게 설명해주셨네요.... 어차피 8인치 화면에서 펜슬 지원해줘도, 활용도가 엄청난 것도 아니고, 8인치 태블릿을 쓴다는 건 어쩌다 영상이나 혹은 PDF 또는 전자책 '열람' 정도의 목적성이 너무 뚜렷하니까요.. 무엇보다 8인치 태블릿의 최고 장점은 자기 전에 누워서 '상대적으로 덜 무겁게' 온갖 것을 할 수 있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출퇴근길에 원신켜서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는 용도로 잘 활용중입니다
용량 추가 보다는 셀룰러 추가 가 좋겟죠?
음 이건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동중에 사용이 많으시다면 당연히 셀룰러 모델이 더 낫겠죠.
테크기어님 혹시 최근에 사용하시면서 만족감이 높거나 낮은 태블릿 / 노트북등의 전자기기 베스트 & 워스트로 영상으로 나눠주실 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음 아마 댓글창에 전쟁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폰 미니랑 같이 써야죠
다른 건 다 제쳐두고 원신을 즐기시는 건 알겠네요ㅋㅋㅋ
앗 🙄
미니 7세대 ㄱ
밖에서 겜 영상용으로는 이것만한게 없음 영상보기 던파만 할거라서 64기가 60만원주고 삼 너무 만족스러움 ㅠ
아이패드는 진짜 특수한 목적 있는 사람들 아니면 미니가 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