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하십니다. 제가 아이들을 가르칠 때 곱하기가 덧셈의 개념에서 발전한 것에 대해서는 정확히 설명을 해 주면서 나눗셈이 빼기 개념에서 왔다는 것은 왠지 모르게 설명에 좀 어려움을 느끼면서 나누기의 배분문제에 대해서만 아이들에게 정확하게 설명해주곤 했는데 이제 나눗셈과 빼기의 관계가 개념적으로 정확히 이해됩니다. 아이들에게 나눗셈을 가르친 뒤, 이 개념만 이해시키면 아이들이 수학의 가장 근간이 되는 사칙연산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수학적 접근법을 깨달은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느끼면서 수학적 천재가 나오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기존 학습방법을 버리고 깨봉방법의 사고를 가르기 위한 훈련을 기존 학습방법 이상의 시간과 연습을 해야 가능할 것 같아요… 수학이라는 것이 서양에서 온 학문이고 10진법 체계에서 풀어나가는 과정이니 서양식 사고가 필요한 훈련이 필요함… 수학도 언어이니 그들의 사고에 맞추어…
![[깨봉수학] 이렇게 배우면 계산없이 끝!! ( 초등 수학, 곱셈, 큰 수 계산 )](http://i.ytimg.com/vi/cxdHbjX7GFA/mqdefault.jpg)
![[깨봉직강 4편]'0'의 진짜 의미를 알면 고차방정식은 끝!(나머지정리 인수정리는 덤!) 왜 하는 지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http://i.ytimg.com/vi/Ev9I6tqPax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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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십니다. 제가 아이들을 가르칠 때 곱하기가 덧셈의 개념에서 발전한 것에 대해서는 정확히 설명을 해 주면서 나눗셈이 빼기 개념에서 왔다는 것은 왠지 모르게 설명에 좀 어려움을 느끼면서 나누기의 배분문제에 대해서만 아이들에게 정확하게 설명해주곤 했는데 이제 나눗셈과 빼기의 관계가 개념적으로 정확히 이해됩니다. 아이들에게 나눗셈을 가르친 뒤, 이 개념만 이해시키면 아이들이 수학의 가장 근간이 되는 사칙연산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수학적 접근법을 깨달은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느끼면서 수학적 천재가 나오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왜 나는 성인인데도 이걸보고 새로운걸 배우고있는거 같지
대한민국 수학 교육을 다 받아본 성인이기에 이 컨텐츠의 가치를 더 잘 아는듯
이번 편은 어렵지만 깨봉샘 대단하십니다 ㅎ
역시 짱입니다!!
참 감사합니다~ 깨봉박사님을 만나게 된 것이..
4.n까지는 금방 나왔는데 고등학교때 배운 나머지정리를 이해할수 있게되었어요
나머지정리 너무 이해갑니다.
조봉한샘님은 천재심~ ㅎ
와.. 멋집니다. !!!!
0:25에서 800을 나누면 4 11개씩 놓고 나눠주자고 했으니까 정확히 말하면 200 이 4개인데 11개씩 4개가 남겠죠. 라는 말을 생각해보니 11을 따로 두고 4×200÷200=4을 한 후 따로 둔 11을 곱하니 44가 나오는 것으로 이해가 갑니다.
기초연산부터 배우고싶어요~
저는 어렵네요, 마지막 4X제곱을 X-5로 나누면 나머지가 얼마라는 것인지요~?? 4X를 한 번 더 나누어서 나온 나머지를 모두 곱하는 건가요~? 5×5×4= 100 이건지요 ㅠㅠ
4X=(X-5)×4+20 입니다
좌우변은 같은 식이니 양변의 X에 같은수 5를 대입한다고 생각해보면 됩니다
그러면 4×5=0+20으로 같아집니다
즉 X-a=0 이 되게 X=a를 대입해서 나머지만 쉽게 얻는 계산입니다
깨봉😀😍☺
200에서 200-11를 주고, 200에서 200-11를 주고, 200에서 200-11를 주고, 200에서 200-11를 주면 11+11+11+11=44라는 말씀이시군요👍
800을 189로 나누느냐, 44를 189로 나누느냐의 차이 ? 사례를 모아야 수학과 철학?
수능수학도 깨봉만 해서 완벽히 다 풀 수 있나요?
시간낭비에요
@@substance515
하긴 아직까지는 수능수학은 정석대로 가야겠죠?
모르겟어요. 전 바로 기회만 되면 유학갈 생각이라... 한국수능은 완전히 포기함. 미국에서 요구하는 수학능력시험에는 도움이 될것같아요.
@도란.C
글세요. 내신은 몰라도 수능수학은 암기만 가지고는 안될 거같은데요.
기존 학습방법을 버리고 깨봉방법의 사고를 가르기 위한 훈련을
기존 학습방법 이상의 시간과 연습을 해야 가능할 것 같아요…
수학이라는 것이 서양에서 온 학문이고
10진법 체계에서 풀어나가는 과정이니
서양식 사고가 필요한 훈련이 필요함…
수학도 언어이니 그들의 사고에 맞추어…
2:28
자꾸 보니까 이해가 간당. 신기하당. "빼고 나누기" -> 이런 말 첨엔 이해가 잘 안 갔었는데.
어렸을 때 수학 잘한다는 말 많이 들었었는데 전 단지 계산기였네요. ㅠㅠ
우리 아이들은 나 같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이강의를 보고 느끼는게 고등때까지 문제푸는 스킬만 배운느낌이네요.
수를 관찰하다 다항식이 나오고
다항식으로 수를 발견하고.
대수학.소수..
일반화.추상화.구체화..
core.
800÷189=44 왜죠? 4,23280...이 아닌거죠?
정수론의 합동식과 유클리드호제법
나 이거 수학의정석을 기본서로 해서 학원에서 배웠을 땐, 0이 되게끔 하는 x 찾아서 넣으니 몫과 피제수는 0이 돼서 나머지 R만 남는다고 이렇게 배웠는뎅 ㅎㅎ
이런 방법은 꿈에도 몰랐는데..
진짜 다양한 방법을 알아두는게 넘나 중요 ㅠ
아 방정식으로 풀었네요
고1 수학 기본 내용입니다
저는 왜 이 설명이 더 어렵게 느껴질까요?
와우~
🤩🥰💯
다른건 몰라도 이건 인정하지않을수밖에 없네. 응용하기좋네!
경시대회 같은 데 나가는 학생들 써먹기 좋겠네요.
이번 것은 좀 어려워요
12
44
6x³/x-5=90이네요(임시나머지)
나머지는 6곱하기 5의 세제곱이죠.
아무짝에도 필요없는 개념. 정확한 나머지정리는 항등식의 개념부터 차근차근 접근해서 이해를해야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