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erie(회랑)을 만들었어요.기둥과 아치가 만나 더욱 멋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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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60년 넘은 오래된 건물을 카페로 리모델링 하였습니다.
    수평계도 없었던 시절에 건축을 했던 관계로 수평과 수직이 전혀 맞지 않은 상태에서 프렌치 디자인을 한다는건 여간 까다로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200mm정도 차이나는 곳도 있어 기둥을 세우고 아치를 만드는 불편한 상황에서 아름다운 아치와. 긴 복도 Galerie(회랑)이 완성되었어요
    아치와 기둥이 만나 아름다운 공간이 완성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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