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논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조건부 동의’ [9시 뉴스] / KBS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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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hovhani77
    @hovhani77 Год назад +2

    환경훼손으로 케이블카 반대하는 사람들 그럼 그냥 산에가지말고 바라만 보세요~ ㅋㅋㅋ
    그리고 케이블카 완공되면 타지말고 걸어서 올라가세요~ 나는 편하게 타고 대청봉 일출보고 편하게 내려올테니까~

  • @acacia_flower
    @acacia_flower Год назад +1

    앞으로 전국 국립공원에 케이블카 줄줄이 생기겠네

  • @굶주림군
    @굶주림군 Год назад +3

    근데 오색 주변 상인들의 숙원사업인데 과연 케이블카 하나 들어선다고 관광 활성화가 될까 난 아니라고 본다 지금까지 데이터가 넘치니까

  • @dkagjadjoaor-t1m
    @dkagjadjoaor-t1m Год назад +2

    케이블카가 환경 훼손 시킨 다는데 그 이유좀 누가 설명좀 해봐 ㅋㅋ

    • @블루워커-z9t
      @블루워커-z9t Год назад +3

      주변 동물식물 환경 변함~ 설악산에 멸종 위기 동물 식물들 많음~~ 동물 담비 산양 소음 민감함 ~ 서식 환경이 좁아질수록 더 멸종할 가능성이 높음~ 식물 케이블로 설치로 한번 파계되면 복구 불가 ~ 애초 복구가 가능성 있는 멸종 위기 식물이라면 멸종 위기도 없음~~ 환경 훼손 관계없지만 ~ 설악산에 투자에서 관광지로 발전 가능성이 없음~

  • @lee988
    @lee988 Год назад +2

    역시 김진태는 레고 도 먹고 이젠 설악산케이블도 먹네..

  • @dkagjadjoaor-t1m
    @dkagjadjoaor-t1m Год назад +1

    관광객 늘고 케이블카 타고 바로 정상가면 좋겠구만 지역 경제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