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에서 달랏까지••• 산 넘고 구름 뚫고 간다 [아는 풍경 낯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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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뽀리-b4q
    @뽀리-b4q 3 дня назад +3

    스카이데일 리좀. 많이올려주세요 ㅎㅎ ❤❤❤❤❤

  • @추세매매-p9t
    @추세매매-p9t 3 дня назад +2

    우파방송이라 무조건 좋아요 무안참사가 안 올라오내 요

  • @mdog3690
    @mdog3690 3 дня назад +3

    무안공항 촬영자가 거짓말을 하고 다님니다.
    촬영자는 지붕에서 찍었습니다.
    뻥하고 엔진을 터지는 것을 보고 촬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촬영장소는 지붕입니다.
    지붕의 항공뷰를 봤습니다. 해당 건물은 샌드위치 판넬 건물입니다.
    보통 샌드위치 건물은 처마가 나와 있기 때문에 계단이 없으면 올라가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엔진 뻥 소리를 듣고 촬영을 위해서 지붕으로 올라가는 시간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올라가기 위해서는,
    1. 사다리를 찾는다. ---> 일반적으로 시골에서 갖춰진 사다리는 A자형 알루미늄 접이식 사다리 입니다.
    2. 사다리를 지붕에 걸친다. ---> A자형 사다리를 펴고 처마에 맞춰서 길이를 조정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3. 사다리를 처마에 기댄다. ---> 요즘 건축물은 A자형 사라다리를 지붕에 걸친다고 해서 길이가 충분하지 않아서(층고가 높아서), 초보자들이 올라가려면 다리가 후달리며, 빨리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4. 긴박한 상황에서, 그렇게 올라갔을 때, 숨소리가 평온할 수가 없습니다.
    결론은, 저의 상상의 논리이지만, 6분에 떨어지는 비행기를 1분에 캐치하고, 5분 사이에 절대 저 정도로 빠르고 정확하게 촬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