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탈] 78회 1부 - 2009년 탈북, 북한에서 합법적으로(?) … "남한 친척들의 도움을 받았다" : 장서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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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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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탈 78회 1부
1. 북한에서 학창시절? "설맞이 공연을 많이 했었다"
2. 북한에서 '독창' 전공 … "인기 많아.. 선생님들도 내세워줬다"
3. UN, 북한 방문 당시 우리 집에 와 … "언니와 함께 공연했다"
4. 북한에서 공연하며 힘들었던 점
5. 북한에서 공연 활동 … "중학교 예술소조를 통해서 했다"
6. 학창시절 중 기억 남는 일
** 10:15 **
7. 너무나 엄격했던 집안 … "남한 드라마, 노래 전혀 못 접해"
8. 노래 쪽으로 계속 활동하고 싶었다 … "즐겁고 그냥 좋았다"
9. 노래하고 싶어 '도 예술단' 취직 … "반년 정도 밖에 못했다"
10. 예술단 활동, 배급 별로 없어 … "새아빠와 어머니 다툼 잦아"
11. 예술단 나온 뒤 방황 … "아무 일도 안하고 친척집 돌아다녀"
12. 탈북을 하게 된 동기/계기
13. 탈북, 처음부터 남한행 결심 … "아빠 친척들이 계셨다"
14. 남한의 친척들 도움으로 … "집이 잘 살 수 있었다"
15. 북한에서 합법적으로(?) … "남한 친척들의 도움을 받았다"
16. 친척의 편지를 보고 남한행 결심 … "상세주소도 몰랐다"
** 21:03 **
17. 22살 당시, 무작정 탈북하러 가 … "우연히 브로커 만났다"
18. 중국 도착! 남한 보내달라 요청 … "선이 막혔다고 기다리라 해"
19. 브로커에게 속아 '인신매매' 당해 … "연락이 끊겨 속상했다"
20. 인신매매 당해 중국생활 … "감시당하고 말이 안 통해 힘들었다"
21. 약 6년 반 동안 중국 생활 … "시골이어서 옥수수 농사 지었다"
22. 중국생활, 원하지 않았던 임신 … "하지만 아이가 크는 걸 보니.."
23. 중국생활, 시부모님과 사이 안 좋아 … "같이 살다가 분가했다"
** 30:58 **
24. 중국 생활 중 어떻게 남한에 오게 되었는지?
25. 중국생활 중 알게 된 브로커 … "당시 10개월 딸과 도망"
26. 중국에서부터 탈출 과정
** 40:39 **
27. 중국-라오스-태국을 걸쳐 … "그나마 중국어 잘한 덕분에.."
28. 일행 중에 임산부도 있었다 … "힘들지만 함께해줘서 감사해"
29. 밤에 산을 넘어 ‘라오스’로 … "브로커, 이제부터 알아서 가라 해"
30. 산에서 꼬박 하루를 보내다 … "비가 많이 쏟아져 힘들었다"
31. 브로커에게 전화를 하니 … "인솔자, 라오스 경찰에게 잡혀"
32. 라오스 경찰에게 자수하려고 … "산에서 내려와 경찰서 찾아가"
33. 라오스 경찰에게 잡히다 …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말했다"
34. 한국 대사관에서 전화해준 덕분에 … "무사히 풀려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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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봉사단체와 활동을 소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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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탈] 87회 2부 - 2009년 입국, 북송된 둘째 딸 언급하며 … "사기 전화 오는 경우가 많다" : 박나라 인터뷰](http://i.ytimg.com/vi/3bNkWsf5pZw/mqdefault.jpg)
![[탈탈탈] 87회 2부 - 2009년 입국, 북송된 둘째 딸 언급하며 … "사기 전화 오는 경우가 많다" : 박나라 인터뷰](/img/tr.png)
![[탈탈탈] 72회 1부 - 2005년 12월 탈북, 장마당에서 '중고옷' 장사 … "꽃제비들에게 많이 당해" : 지은서 인터뷰](/img/1.gif)
장서연씨 축하축하 합니다!
힘내고 적응 잘하리라 믿어요!
화이팅! 화이팅 !😙😙
김가영씨 너무 잘하려고 말을 많이하게 되면 오히려 어색하니까 간단하게 상대방 말이끊어질때 보조만하세요
게스트분이 말수가 적은것보다... 진행자분이 너무 질문만 하다보니 게스트가 대답만 하는거 같네요.
탈북 성공 축하.수십배 탈북 실패자중에 오신겁니다.그들중 상당수가 이세상 사람 아닙니다.그들 몫까지 열심히....대한민국 빛과 소금 같은 존재가 되십시요.
굿 좋아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자유대한민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언제까지 같은민족인데 이런 아픔이 없어야
하는데 지금도 탈북자들이 중국에서 이방인
대접받고사는것이 가슴 아픔니다 장서연씨
힝내시구요 북한에 살고계신 어머님 헝제분들
무탈하시길 바라며 남한생활 정착 잘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요ᆢ파~이~팅!!입니다ᆢ
추가로, 김가영씨 진행도 곧 잘하시는 같습니다. 단, 탈탈탈 같은 경우 게스트의 이야기를 듣기 위한 프로그램인데, 장서영씨의 이야기 보다 김가영씨의 이야기가 더 많은 것 처럼 보이네요. 아무래도 유치원 교사였던 경험때문인지 친절한 설명이 많았던 것 같네요. 앞으로 더 나아진 진행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가영씨 쓸데없는 말을 많이해서 넘 짜증이 나네요
진행이 미숙해서 방송 보는게 쉽지 않습니다.
장서연씨 사연 잘봤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친척분들과 연락이 되어 서로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잘 보고갑니다
아직 오신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게스트 분이 대화가 잘 안 된 느낌입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시겠지요. 김가영 씨가 수고 많이 하셨어요. 나름 탐정놀이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배나TV 늘 응원합니다. 적은 액수이지만 계속 후원하고 있습니다.
게스트 분과 김가영 님을 격려해주시고
배나TV 응원과 꾸준히 후원하고 계시다니 감사합니다.
'김동현' 성함으로 받은 후원금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혹시 어느 계좌에, 어떤 이름으로 보내주셨는지요?
국민은행 장원재 앞으로 두 차례에 걸쳐 15만원을 보냈는데, 기록에 없나요? 조금 실망스럽네요..
2017년 4월 22일 20시 38분에 12만원,
7월 17일 13시 8분에 5만원,
총 17만원 후원해주신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영씨 잘하고 계시는데~~
대화중 치고 들어가는거 한탬포만 늦추어주세요^^
탈탈탈 출연자분의 말을 많이 듣고 싶습니다^^
mc는 말을 적게하고 게스트가 말을 많이할수있게 유도해주면 좋을텐데‥좀 아쉽네요
온화
공감합니다.
mc가 질문에 급급하다보면
게스트의 말을 잘 듣지 못하게 됩니다.
여유를 가지고 게스트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게스트의 입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탈탈탈 털어놓고 싶어서 배나tv에 나왔으니까요.
진행자는 짧게 질문을 하고
게스트로 하여금 말을 많이 하게 유도해야 합니다.
저도 공감 합니다.. 진행하면서 게스트 이야기를 다 짜르네요. .근데 탈탈탈 너무 재밌음
장PD : 온화 님, 안녕하세요
따봉을 가장 많이 받으셔서 인기댓글로 선정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벤트 선물은 이춘근 박사님 저서 “미중 패권 경쟁과 한국의 전략” 입니다.
배나 메일 bnatv1004@gmail.com 으로 닉네임/ 성함/ 연락처/ 주소 알려 주시면 책 보내드리겠습니다.
탈탈 털려는 자세가 안된분의 말 끌어내느라 고생하신 가영님과 장박사님 고생 많으셨구요,,,
자세한 얘기를 안하시니 가영님만 자꾸 말이 많아지는,,,,
사회자 이야기가 좀 많음
출연자 이야기가 듣고싶음
가영씨 진행을 잘 하시는데 좀 더 게스트가 말을 많이 할 수있도록.여유로운 진행부탁드려요.
여성 사회자분 진행이 너무 서툴군ㅋㅋㅋ
가영tv 보면 요즘은 너무 잘하더라구여 ㅎ
팬이 되었네요.
지금은 진행자분들중에 최고에요~
이런 시기가 있었기에 발전했군요
순수해서 됴아라 ㅎㅎㅎ 가영씨 홧팅~~!!
주선화씨가 연상되네요. 안 그런가요? 한국도 지방마다 생김새가 약간씩 특징이 있는데... 그냥 비슷한 느낌인가?
맞아요 주선화님 동생분이 오신줄 알았어요. 특히나 피부가 닮았어요. 역시 우리 한민족은 피부가 좋아요^^
저도 주선화씨랑 많이 비슷하다 생각했네요
이번 게스트분은 아직 북에 가족이 있어서 그런지 , 조심스럽고해서, 또 그래서 그런지 MC가 대화를 엮어나가는데 여간 애쓰지 않네요. 북에 있는 가족들에게 해가 끼칠까바 조심하는 입장은 충분히 이해갑니다만, 간혹 대화도중에 보면 게스트가 MC 질문을 잘 이해하지못하든가 , 또는
의도를 모르고 , 그져 아직도 북한사람들끼리는 서로 잘 알고있는 상황하의 대답을 하니, 우리 한국인이 이해하기엔 어떤부분은 좀 답답한것 같습니다. 탈북자분들이 대개 잘 정착해서 사시는 분들도 있지만, 때론 소극적이고, 가능한 스스로 숨기고 은둔하려하다보면, 한국사람들 입장에서 도와주려고해도 선듯나서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다보면 탈북한신분들 스스로도 정착과정에서 스트레스도 느낄수가 있고요. 그러다보면 한국에대한 오해와 반감을 가질수도 있고.. 좀 자존감좀 잠시 내려놓고 좀더 적극적이고 , 긍정적으로 한국에 잘 정착하기를 바랍니다.
제가 가영님 땜에 탈탈탈을 봐요 ㅎㅎ 상냥하고 사근한 말투로 재미있고 알차게 만드는 것 같아 좋고요 이쁜 얼굴 만큼 다방면에서 많은 활동 해줬으면 해요.
MC(김가영?)의 말이 조금 느린감이 있어요. 탈탈탈이 아닌 다른 방송에서도 마찬가지였어요. 일부러 애교적 표현을 하고자 느리게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할배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거북한 감이 있네요.
진행자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추정해서 앞서나가고ᆢ
누가 게스트고 누가 진행자인지 알 수가 없네. 진행자 교체해라.
썸네일 사진보고 가수 '거미'인 줄;;ㅋㅋ
왜 탈북자들의 부친들은 일찍 돌아가신분들이 많으데 이해가 안되네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김삿갓 안전수칙이라는것이 없으니 사고도 많고 북한남성들이 쎈 술를 많이 마시는듯해요
탈북자 부친이 조기 사망한다기 보다는 조기 사망했기에 어려워져서 탈북했으니 그런듯...
사회 자체가 김부자의 노예 상태다 보니 가정을 책임지는 부모들의 스트레스가 극심하고, 직장이란게 삶을 보장해 주지 못하고 한달 월급이 하루 끼니도 되지 않는 월급을 주고, 북한이란 국가가 유지되는게 신기함. 백미경씨 부친이 강을 건널때 30kg대 였다니 한발만 늦었어도 ... 그러고 보니 북한 당국에 가장 고민이 군대를 유지하는 것일 듯. 일반 인민들은 국가에서 주는 월급이 하루치 식대도 되지 않는 월급을 주고서 끝이지만 군대는 매일 식사를 제공해야 하니 말이죠. 참으로 신기한 나라 북한입니다.
주성형님은 왜 안나오시는지
김주성 님이 진행하신 '탈탈탈' 영상도 조만간 업로드 예정입니다^^
10개월된 새내기인데
양강도라했는데
사투리가 거의 없네요
발음교정 연습을 많이 하셨나봐요
말씀이 듣기가 좋네요
부드럽고 끊기지않고 좋아요
김가영씨 진행 솜씨가 조금씩 늘어나네요.ㅎㅎ장서연씨 한국에 잘 정착하시여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게스트가 자세히 조리있게 말을 이끌어가지 못하니 듣기 참 답답합니다. 가영씨가 참 애쓰셨네요. 술술술도 필요합니다.
탈북한지 10개월인데
북한 사투리를 하나도 안하네요
탈북자 아닌것 같아요
Soon Koh 뭐. 중국에 5년 반 사셨다니
가영씨 넘 이쁘다,장미, 백합,코스모스,안개꽃,,,,,,,ㅋㅋㅋㅋㅋㅋㅋㅋ
가영씨가 분위기 끌어내려
고생 많이 하네요..
조금만 익숙해 지면 꽤 잘하겠군요!
화이팅!
가영씨는 사회 잘보네요 게스트는 능동적으로 말씀 하시야 하는데 재미는 없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