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죄송하지만 오뻐 분께서 좀 많이 심한것 같아요 죄송하지만 540대 맞으면 피멍은 물론이고 사과한다고 해결되는 일도 아닌데... 그리고 540대 맞고 다른 걸로 때린 횟수 하면 사람 죽을정도로 고통 스러운데.. 사과 하나로 끝이 라뇨.. 영상 열심히 편집 하셨는데도 너무 거짓이 들어 나는 거 같아요.. 죄송하지만 영상 내려주세요...:(
저는 오빠 4명 동생 1명 있어요 첫째오빠 21살 둘째 오빠 19살 셋째 오빠 17살 넷째 오빠 15살 나 12살 동생 7살 한달 전이에요 친한 단짝 친구 4명이 있어요 친구들 이랑 카톡을 했는데 친구중 1명이 "야 우리 오늘 밤에 담력시험 해볼까?" 라고 하는 거에요 친구들은 좋아,재밌겠다 라고 하는거에요 (이때 방학 이었어요) 근데 밤 9시에 하자는 거에요 오빠들이 밤 7시 부터 절대 밖에 나가면 안된다고 밤 7시에 밖에 많이 어둡고 사람들도 많이 없고 늦게 혼자 돌아 다니는건 위험 하다고 밖에 나갈일 있으면 오빠들 한테 얘기해서 허락 받고 오빠들 이랑 같이 나가자고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카톡으로 "난 밤 7시 부터는 밖에 나가면 안돼 오빠들이 밤에 혼자 돌아 다니는건 위험 하다고 나갈 일 있으면 오빠들 한테 얘기해서 허락 받고 오빠들 이랑 같이 나가자고 오빠들이 그랬거든 그래서 안돼 미안..." 이라고 했는데 친구들이 "야 ㅋㅋ 니 겁 먹었냐? 무서워? 몰래 나오면 돼잖아 무서우니깐 그러는 거지?" 라고 하면서 막 놀리는 거에요 그래서 순간 화나서 "아니거든 나 하나도 안 무섭거든 그래 갈게 오빠들 몰래 나갈게 밤 9시 까지 나오면 돼는 거지?" 라고 했더니 친구들이 "OK 그럼 전부 다 오는거지? 밤 9시에 모이는 거다" 라고 하는 거에요 저랑 친구들은 알겠다고 했어요 밤 8시 30분이 돼서 오빠들 몰래 나갔어요 그렇게 친구들 이랑 모여서 1명씩 담력 시험을 하고 끝나서 이제 집에 가려고 보니 11시 더라고요 오빠들 자겠지? 하고 집으로 가는데 전화가 와서 보니 큰 오빠한테 온거에요 어..어떡하지...하면서 망설이다 그냥 받았어요 오빠가 "○○○ 너 어디야?!" 라고 소리 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ㅈ..지금 집에 가고 있어요" 라고 했더니 오빠가 "지금 당장 들어와!!" 라고 하고 끊어 버렸어요 오빠 화 많이 난거 같았어요 그래서 뛰어서 집에 들어 갔는데 첫째 오빠랑 둘째 오빠가 엄청 화난 얼굴로 서 있었어요 첫째 오빠가 "○○○ 너 이시간에 밖에 왜 나간거야?" 라고 해서 "ㅊ..친구 만나기로 해서요" 라고 했더니 첫째오빠가 "이 시간에 친구랑 만났다고? 오빠가 밤 7시 가 돼면 그때부터 절대 밖에 나가지 말라고 했잖아 밤 늦게 혼자 돌아 다니는건 위험 하다고 밖에 나갈일 있으면 오빠들 한테 얘기해서 허락 받고 오빠들 이랑 같이 나가자고 했잖아" 라고 해서 제가 "죄송해요 오빠 친구들이 나오라고 해서" 라고 했더니 첫째 오빠가 "하.... 일단 늦었으니깐 방에 들어가서 자고 내일 맞자" 라고 해서 제가 "네" 라고 했어요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잤어요 아침이 돼서 일어나서 세수하고 아침 밥 먹고 방에 들어 가려고 했는데 첫째 오빠가 "어제일 기억 하지? 오빠 방 으로 와" 라고 해서 갔어요 첫째 오빠가 "오빠 무릎에 엎드려" 라고 해서 엎드렸어요 첫째 오빠가 바지 랑 팬티 벗기더니 "엉덩이 500대 때릴거야 맞는 동안 반성해" 라고 해서 "네" 라고 했어요 오빠가 손으로 엄청 세게 때리는 거에요 100대 정도 맞았을때 너무 아파서 울었어요 첫째 오빠가 "울지마 아파도 참아" 라고 하고 계속 때렸어요 참고 맞았는데 너무 아파서 다시 울었어요 그렇게 울면서 엉덩이 500대 맞았어요 다 맞고 눈물 딲았는데 첫째 오빠가 저를 들어서 침대에 눕이더니 첫째 오빠가 벨트 들고 "엉덩이 200대 때릴거야" 라고 했어요 저는 "네" 라고 하고 맞았는데 너무 아픈 거에요 100대 정도 맞았을때 너무 아파서 또 울었어요 울면서 벨트로 엉덩이 200대 맞았어요 첫째 오빠가 "무릎꿇어" 라고 해서 울면서 꿇었어요 첫째 오빠가 싸리나무 회초리를 들고 "앞에 허벅지 200대 뒤에 허벅지 200대 때릴거야" 라고 해서 제가 울면서 "오빠 잘못 했어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한번만 봐주세요" 라고 했는데 첫째 오빠가 "오늘 버릇 단단히 고칠거야 봐줄 생각 없어" 라고 하고 앞에 허벅지 200대 때리고 뒤에 허벅지 200대 때렸어요 저는 너무 아파서 엄청 울었어요 울면서 앞 허벅지 200대 뒤 허벅지 200대 맞았어요 그리고 첫째 오빠가 의자 가져 오더니 "의자 위에 올라가" 라고 해서 올라갔어요 첫째 오빠가 "대나무 회초리로 200대 때릴거야" 라고 해서 저는 울면서 빌었어요 첫째 오빠가 소용 없다면서 제 종아리를 때렸어요 그렇게 울면서 종아리 200대 맞았어요 첫째 오빠가 "손대" 라고 해서 손바닥 150대 맞고 "발대" 라고 해서 발바닥 150대 맞았어요 저는 너무 아파서 맞으면서 계속 울었어요 다 맞아도 계속 울었어요 첫째 오빠가 "그만 울고 반성문 1장 써와" 라고 해서 울면서 쓰고 첫째 오빠한테 "다 썻어요" 라고 하고 첫째 오빠한테 줬어요 첫째 오빠가 반성문 을 보고 저를 안아서 침대로 갔어요 첫째 오빠는 침대에 앉고 첫째 오빠가 저를 오빠 무릎에 눕혔어요 오빠가 얼음팩 으로 엉덩이 랑 허벅지 랑 종아리에 열기 전부 빼주고 소독 약 으로 소독 해주고 약 발라 줬어요 약 바르고 나서 첫째 오빠가 "많이 아팠어? ○○아 다음 부터는 나갈일 있으면 오빠 한테 얘기 해서 허락 받고 오빠들 이랑 같이 나가자 밤 늦게 혼자 돌아 다니면 위험 하고 오빠가 걱정 하잖아 알겠지?" 라고 해서 제가 "네 죄송해요 오빠"라고 했어요 첫째 오빠가 저를 안아서 등을 토닥 토닥 해줬어요 저는 순간 맞은 곳이 너무 아프고 서러워 져서 오빠 품에 안겨서 울었어요 첫째 오빠가 "에구 우리 공주님 많이 아팠어? 오빠가 미안해 오빠가 너무 많이 때렸지? 미안해" 라고 하면서 첫째 오빠가 6만원 줬어요 저는 한참 동안 울고 진정 돼서 돈 받고 방 으로 갔어요 근데 둘째 오빠가 "오빠 방으로 와" 라고 해서 갔어요 둘째 오빠가 "어제 밤 9시에 친구랑 왜 만났어?" 라고 해서 제가 "ㄱ...그게요...친구가 담력 시험 하자고 밤 9시에 만나자고 해서요" 라고 했더니 둘째오빠가 "담력시험? 어디서?" 라고 해서 제가 "○○ 산이요" 라고 했더니 둘째 오빠가 "뭐?! 산?! 산 에서 담력 시험을 했다고?" 라고 해서 제가 "네" 라고 했어요 둘째 오빠가 "너 제 정신이야? 밤에 산이 얼마나 위험 한줄 알아?" 라고 해서 제가 "죄송해요 오빠" 라고 했어요 둘째 오빠가 두꺼운 책 4권 꺼내더니 저한테 "무릎 꿇고 2시간 동안 책 4권 들고 있어 팔 내리면 1번 내리는데 종아리 10대 씩이야" 라고 해서 제가 "네" 라고 하고 무릎 꿇고 책 4권 들었어요 10분 정도 지나니깐 너무 힘들고 팔이 엄청 아팠어요 둘째 오빠가 "똑바로 들어" 라고 해서 똑바로 들었어요 30분 정도 지났는데 팔이 너무 아파서 제가 "오빠 잘못했어요 다신 안 그럴게요 팔 너무 아파요 오빠" 라고 했어요 둘째 오빠가 "책 제대로 들어" 라고 해서 제대로 들었어요 1시간 지났는데 팔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울었어요 둘째 오빠가 "울지마 뚝 그쳐" 라고 해서 그쳤지만 팔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그쳤다가 다시 울었어요 그렇게 울면서 2시간 동안 무릎 꿇고 책 들었어요 둘째 오빠가 "책 내리고 1시간 동안 엎드려 뻗치고 있어" 라고 해서 1시간 동안 엎드려 뻗치고 둘째 오빠가 "일어나서 1시간 동안 벽 보고 손 들고 서 있어" 라고 해서 1시간 동안 벽 보고 서서 손 들었어요 둘째 오빠가 "손 내려" 라고 해서 내렸는데 둘째오빠가 "오빠 한테 와" 라고 해서 둘째 오빠한테 갔어요 둘째 오빠가 저를 안아서 침대에 눕이고 팔이랑 다리를 마사지 해줬어요 제가 너무 아파서 "아야!" 라고 해서 오빠가 "많이 아파? 오빠가 미안해 그리고 ○○아 밤에 산은 어둡고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여 그래서 잘못하면 크게 다칠수 있고 사고 날수도 있어 밤에 산에 가는건 많이 위험해 그러니깐 그런데 위험 하니깐 가지 말고 담력 시험도 밤에 하지 말고 낮에 안 위험한 곳에 가서 해 알겠지?" 라고 해서 제가 "네 오빠 알겠어요 그리고 죄송해요" 라고 하고 오빠가 팔이랑 다리 마사지 해주고 3만원을 줬어요 저는 받고나서 방에 갔어요 셋째 오빠는 어제 친구네 집에 놀러 가서 하루 자고 오늘 오후에 집에 들어 온다고 해서 어제 밤에 제가 친구들이랑 담력 시험 하려고 밤 9시에 몰래 나간거 몰라요 넷째 오빠도 어제 친구 집에 놀러 가서 어제랑 오늘 친구 집에서 자고 내일 온다고 해서 전혀 모르고 있어요 그래도 우리 오빠들 매일 저랑 잘 놀아주고 잘해줘요 우리 오빠들이 좋아요
그 일을 저렇게도 정확하게 기억하시는구낭 호호 그게 아니면 저 일들이 최근에 일어난 거인데 그럼 종아리 붓고 엉덩이 빨개져서 제대로 걷지도 앉지도 못하실텐데 어떻게 버티실까여~~(그냥 주작이면 올리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런 주제 올려서 좋아해주는 사람 변태들 밖에 없을 거구요..공감대 형성을 위한 거라면 따로 뭘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솔직히 오빠가 무슨 권력이 있다고 옌뽕님을 때려요? 저는 오빠가 그런짓 하면 절대 가만히 있지 않을것 같은데.. 부모님도, 가족도 절대로 나한테 폭력을 행사할수 없어요. 엄연히 학대니까요. 자신을 더 소중히 생각하고 다음부턴 오빠한테 맞고만 있지 말고 반항을 하시거나 부모님한테 말씀 드리세요 ;;
저는 형 하나 동생 하나 있어요 형은 23살 저는 15살 동생은 7살이에요 형한테 맞은적이에요 제가 수학 학원을 다녀요 그래서 매일 매일 학교 마치고 바로 학원에 가서 공부해요 학원에서 금요일 에는 시험을 쳐요 2주전 이에요 제가 금요일에 학교를 마치고 학원에 가서 시험을 쳤어요 근데 제가 수학을 잘 못하고 수업들을 때도 집중을 잘못해요 그래도 금요일에 시험을 치면 항상 50점 정도 받았었는데 그때는 제가 15점을 받았어요 그래서 그날 집에 갔을때 형한테 엄청 혼났어요 근데 형은 제가 학교 랑 학원에서 시험을 쳤을때 시험을 망쳐도 한번도 화를 내거나 혼을 낸적이 없었어요 근데 제가 15점을 받은걸 보고 형이 엄청 화냈어요 그날 형이 좀 심한말도 했었어요 저는 형이 한 말들에 충격을 받아서 그날 방에서 한참동안 울다 잠들었어요 그날 이후로 저는 밥도 안 먹고 쉬지도 않고 자지도 않고 공부만 했어요 그렇게 몇일이 지났어요 형이 밥 먹으라면서 저를 불렀어요 제가 "이제 밥 안 먹을거라고 했잖아 내가 안 먹을거라는거 알면서 왜 맨날 밥 먹으라고해?" 라고 했어요 형이 "밥이라도 먹고 해 너 그러다 진짜 쓰러져 형이 그때 그렇게 말했던건 미안해 형이 심했어 미안해 그러니깐 나와서 밥좀 먹어" 라고 했어요 제가 "안 먹는다고! 공부 해야 돼니깐 나가" 라고 했어요 형은 한숨을 한번 쉬고 문 닫고 나갔어요 그렇게 밤 9시까지 공부했어요 갑자기 머리가 너무 아프고 어지러워서 세수좀 하려고 일어났는데 머리가 어지러워 지더니 휘청 거리면서 책상에 부딪히고 쓰러졌어요 형이 소리를 들었는지 제방으로 왔어요 형이 "무슨 일이야? 괜찮아?" 라고 했어요 제가 "잠깐 머리가 어지러웠던거 뿐이야 신경쓰지마" 라고 했어요 형이 "뭐?" 라고 했어요 제가 다시 일어났더니 몸이 휘청 거렸어요 형이 그런 저를 보고 깜짝놀라서 잡아줬어요 형이 "안돼겠다 공부 그만하고 좀 쉬어 너 밥도 안먹고 쉬지도 않고 공부만 했잖아 이제 그만하고 좀 쉬어" 라고 했어요 제가 "싫어 할거야 나가" 라고 했어요 형이 " 너 진짜 이러다 큰일나 그만하고 좀 쉬어" 라고 했어요 제가 "싫다고 나 공부할거니깐 나가 방해돼" 라고 했어요 형이 "너 지금 쉬어야돼 그만 하고 좀 쉬어" 라고 했어요 제가 "내가 알아서 할거니깐 신경 쓰지마 공부할거니깐 나가" 라고 했어요 형이 "너 그렇게 무리해서 공부하다 진짜 쓰러질수 있어 그러니깐 그만하고 좀 쉬어" 라고 했어요 제가 "싫다고! 형이 원하는 거잖아 형이 원하는대로 공부 하겠다는데 왜그래? 형은 내가 공부 잘하길 바라는거 아냐?" 라고 했어요 형이 "공부 하는건 좋은데 밥 먹고 나서 좀 쉬고 그 다음에 공부해도 돼잖아 형은 너가 매일 매일 밥도 안먹고 쉬지도 않고 잠도 안자고 공부하는건 원하지 않아 밥도 먹고 힘들면 좀 쉬고 그러면서 공부하고 잘 시간이 돼면 자고 형은 그렇게 공부 하는걸 원해" 라고 했어요 제가 "공부 못 하는 동생 싫다며? 책이라도 읽든 강의 를 듣든 뭐라도 보면서 공부 하라며? 유치원 생도 이것보단 잘할거라며? 제발 열심히 좀 하라며? 그래서 형이 그렇게 원하는 공부 하겠다고 하는데 왜그러냐고!" 라고 했어요 형이 "형이 미안해 형이 잘못했어 이제 그런말 안할게 그러니깐 좀 쉬어 형이 진짜 미안해 너 이러다 진짜 쓰러져" 라고 했어요 제가 "상관 없어 병에 걸려도 온몸이 아파도 괴롭고 힘들어도 죽을때까지 공부만 할거니깐 신경 쓰지마" 라고 했어요 형이 "너 자꾸 형 말안들을거야 형한테 진짜 혼날래?" 라고 했어요 제가 "나가 형이랑 말할 시간 없어 공부할거야 나가 그냥" 라고 했어요 형이 "아니 너가 매일 매일 밥도 안먹고 쉬지도 않고 잠도 안자고 공부만 하는거 더이상 못 보겠어 이제 형도 못 참아 공부 그만하고 침대에 누워서 쉬어" 라고 했어요 제가 "싫어 공부 할거야 나가" 라고 했어요 형이 "누워" 라고 했어요 제가 싫어" 라고 했어요 형이 "누워" 라고 했어요 제가 "싫어" 라고 했어요 형이 "누워" 라고 했어요 제가 "싫어" 라고 했어요 형이 "마지막 이야 이번에도 말 안 들으면 형 진짜 너 혼낼거야 침대에 누워" 라고 했어요 제가 "싫어" 라고 했어요 형이 저를 일으켜 세웠어요 그러더니 침대에 앉고 저를 형 무릎에 눞였어요 그러고 형이 제 바지랑 팬티를 내렸어요 그리고 오른쪽 팔로 제 허리를 꽉 눌렀어요 그리고 왼쪽 팔을 높게 들어서 제 엉덩이에 내리쳤어요 '짜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악' 10대 맞고 너무 아파서 발버둥 쳤어요 제가 "아! 아파! 아프다고" 라고 했어요 형이 "쉴거야 안 쉴거야" 라고 물었어요 제가 "안 쉴거야 놔!" 라고 했어요 형이 엉덩이를 또 때렸어요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또 10대를 맞았어요 제가 너무 아파서 울었어요 "아!!...흡...끕...끄윽...히끅...끅...흐어엉" 형이 "쉴거야 안 쉴거야" 라고 했어요 제가 아무말도 안하자 형이 또 엉덩이를 때렸어요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10대를 또 맞고 제가 너무 아파서 펑펑 울었어요 "아!!...끕...끅...흡...흐어엉...아파" 형이 "뚝 그쳐 마지막 으로 물어 볼거야 이번에도 대답 안하면 형 오늘 100대 때릴거야 쉴거야 안 쉴거야?" 라고 했어요 제가 아무말도 안하고 계속 울기만 해서 형이 또 때릴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쉴게 공부 안할게 이제 그만 때려 아프다고" 라고 했어요 형이 팬티랑 바지를 올려주고 저를 안아서 한손으로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주고 한손으로 맞은 엉덩이를 토닥토닥해줬어요 형이 "그때 형이 그런말 해서 미안해 그때 형이 너무 화가나서 말을 심하게 했어 상처주는 말 해서 형이 진짜 미안해 형이 진짜 잘못했어 이제 안 그럴게 다시는 그런말 안할게 진짜 미안해 형이" 라고 했어요 제가 "나도 미안해 형 매일 매일 밥도 안먹고 쉬지도 않고 자지도 않고 계속 공부만해서 형 걱정하게 하고 힘들게 해서 형한테 그런 말을 듣고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서 내가 형을 힘들게 했어 미안해 나도 잘못했어" 라고 했어요 그렇게 형이랑 화해하고 여러가지 많은 얘기를 했어요 형이 피자랑 치킨을 시켜서 형이랑 동생이랑 같이 먹었어요 형 사랑해 동생도 사랑해
저는 언니 오빠 둘 다 있는데요,, 진짜 친오빠들 저렇게 안 때립니다. 제 지인들도 다 그렇구요. 때리고 싶어도 동생이 울거나 동생이 미안하다고 하면 안아주거나 그냥 가지 실제로 통금 어겼다고, 옷에 뭐 흘렸다고 저렇게 안맞아요 ㅋㅋ 그리고 맞아도 엄마한테 말 하면 되구요 ㅋㅋ 저거 너무 주작티 나잖아요 ㅋㅋ 그리고 종아리를 뭐 100대 맞았다구요? ㅋㅋ 제가 오빠 닌텐도 스위치 고장냈을 때 10대 밖에 안맞았는데 ㅋㅋ 제 친구가 최대로 많이 맞은게 40대 였는데.. 뭐 벨트? ㅋㅋ 주작 이잖아용 ㅠㅠ 그리고 오빠가 왜 동생을 교육해요, 부모님이 대부분 하지 않나? 아니면 오빠분이 교육을 좀 못 받은 건가? 그럴리는 아닌 것 같고,, ㅋㅋ 제발 주작은 하지 마세용~ 그리고 몇몇분들이 ‘남에 가정사를 님이 어케 알아요;;’ 이렇게 다시는 분아 있을 것 같은데 ㅋㅋ 오빠가 두분이신데, 두분다 저렇게 많이 때리면 학대에요~ 화해를 해도 힘과 권력으로 때리는 거잖아용 ㅎㅎ 학생때는 저렇게 놀아야 한다고 학교에서 직접 가르친다구요 ㅎㅎ 아셨어요? 좀 제데로 만드시지.. 구라를 좀 제데로 치시지
이거는 완전 학대인대요 ,,,,;;; 고작 그런 일 가지고 때린다녀 ? 그리고 이렇게 쉽게 화해한다고요 ?? 하 .. 진짜 제발 신고하세요 .. 이거는 완전 범죄라고요 더 어이없는게 오빠를 가지고 싶다고요 ? 때려도 좋으니까 ?? 미쳤어요 ?? 법죄를 당하고 싶다랑 마찬가지예요 ..
부모님 같이 안 사시구 계시나요 ? 사실이라면 오빠가 그냥 권력남용하는 것 밖에 안 보이네요 그리고 그렇게 맞았으면 님 지금 병원 가야 해요 글구 학대 맞아요 학대아니라 하시는 분들은 가족이기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은데 직접 당해보세용 거의 소꿉친구인 남자애가 본인 신발에 흙 묻혔다구 막 때리고 나서 100짜리 불량식품 사다주면서 장난치면서 울지마 ㅠ 미안 ㅠ 이러는 거랑 같은데 ~ 뭐가 학대가 아니란건지 ,, 본인이 당하시면 아무말 안나오실 텐뎅
첫째오빠 둘째오빠 이딴것도 생구라고 걍 스토리 자체가 다 구라인것 같네요 저 지금 중2 남자 입니다. 저도 형이랑 누나 있는데 야구빠따로 맞아요 근데 540대는 아동학대에요 이 부분 신고가능한 부분이고요 지금 이 상태가 진실이라면 지금 님 이런 영상 못올려요 무서워서, 괴로워서 그리고 540대 맞으면 사랑 정신병 걸려요
죄송한데 540대 벨트로 맞는 정도면 살 다 짓무르고 괴사 수준까지 갈 수도 있어요 ... 그리고 손바닥 150대 맞으면 뼈 부서져요 ㅋㅋ 2대만 맞아도 빨갛게 붓던데 부모님은 안 말리시나요 ... 그냥 이건 학대에요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는데 훈육이라고 하는게 때리는 건가요 ? 훈육할려고 때리는 거면 보통 3 ~ 4대 정도밖에 안때려요 맨날 저렇게 맞으면 걷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하실 텐데 학교는 어떻게 가시나요 ? 저정도면 다리에 아주 흉터 생기고 살 파일 정도까지 갈 수도 있어요 ㅋㅋ
집안 규칙이어도,저분이 동의를 했어도 100대,200대씩 때리는건 불법이고 아동학대입니다. 아동의 신체의 손상을 주는 행위도 아동학대에 속하고,아동의 정신건강 및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학대행위도 아동학대 입니다. 영상에서 나온 과도한 체벌은 아동의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 행위이기 때문에 불법이고, 아동학대 입니다
이정도 학대인데요..?
벨트로 100대 맞는것도 너무 심하고..
포도주스 쏟았다고 맞는건 좀..
아니 오빠가 사과하고 그런다잖아요;;
그리고 다른영상도 보세요 사과 엄청 진심으로하고 먹을것도 준다잖아요;
@@초코덕후공주유튜브잠 아니 님한테 그런것도 아니고 왜 혼자 ㅂㄷㅂㄷ 거리세요 ㅋㅋㅋ 띠겁네요~~ 다른댓에도 그럼 물어보세요 ㅋㄹㅋㅋ 학대 맞다 할정도로 심각한데요 ㅎㅎㅎ?
@@초코덕후공주유튜브잠
생각을 해봅시다. 님이 오빠 신발에 흙뭍혔다고 종아리랑 손에 회초리를 300대 맞았어요. 근데 쪼니쪼니 주면서 미안하다고 하면 화풀려요? 문구점에 100원 짜리 불량식품 주면서 사과하면 화가 풀리냐고요
아니 다른영상두 보시라구요 그럼 치킨사줬다, 진심으로 사과한다 그렇게 나와있어요
뭐 띠겁게한건 죄송합니다
저였음 이미 짐 싸서 뛰쳐나왔을 거예요
앜ㅋㅋㅋㅋㅋ
인정요
나도 때리면 짐 미리 싸놓고 또맞았을때 가출하거나 집뛰쳐나올것같다 사춘기. 되도 집 나갈텐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셔워 넘 심해 몇 백번은 좀 심하다고 생각하신 분 여기//
저요
저요
저요
저요
저요
자 , 합해서 2290대 입니다~ 살아계신지 궁금하네요
까칠 다연ッ 그러게요
2290대헐~~~!
괜찮아요?많이놀랬죠
똥꼬발랄{이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티비-c6b ㅇ인정요.
벨트저 동생이랑 장난치다가 맞았는데
엄청아파요 그리고 사랑의 매는 일부러 잘못할때 3~4대 손바닥이나 종아리를
때리는 거인데 그정도면 학대에요
@헤랑[뀨] 옷에 주스흘린건 그냥 벌주려고 그런 것 같은데요... 정말 사소한거기도 하구요,
@@user-qp7hb6zt5f 300대 맞는건 심하죠..
가정학대 에요..기분이 나빴다면 죄송해요.
밸트 겁나아픔 아빠꺼 허리에 차는거 가지고 놀았는데 빙글뱅글 돌다가 나맞아서 울었음 다시 생각해두 어이없음, 이젠 벨트 만지지말자 다짐함
저도 벨트로 한번 맞아봤는데 ㅈㄴ아파요ㅋㅋ
거짓말아닌가요ㄷㄷ
엄청 심해요!! 저희 오빠가 많이
때리는 편인줄알고있는데.
엄 싸울때 3~6번만 때려요
근데 옷에 포도주스흘렸다고 몇백번
맞고... 좀 심한것 같아요
저건 너무 심한거죠..
저거걍구라같은데...
구라가 아닐수도 있죠
@@리채-l4h 아니 저 정도면 안 죽은게 감사한건데요... 몇대를 맞은거야...
@@모챠푸푸 제가 생각했을땐 겨우 치킨사줬다고 기분 좋아지지 않을 것 같아요... ㅠㅠ
뼈는 괜찮아요?
너무 심하게 맞는거 같아요..
엥 ? 저거 학대 아닌가요
너무 심한데요 ..
완전 ㅇㅈ 저건 학대임 신고 ㄱㄱ
다사과하셨데요그리고기분좀풀게감지럼도탸우시고 맛있는것도많이사주셨는데
@@sin06131130 애초에 때리는것부터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사과를 했더라두.. 당연한 상식아닌가
@@sin06131130 사과를 해도 남자가 15대
만 때려도 정말 아파요 .. 그래서 10
0대는 학대 맞는거 같아요 ..
@@sin06131130 ㄹㅇ 나 남사친이 나 1대때렸는디 동갑인데도 아팠는데 몇백대..저건 학대라고 해도 맞음
저였으면....
엄마ㅜ 옵바드리ㅜㅜ 나 때려떠 너무 아파떠...오빠들 혼내죠 하면서 메롱을..,
ㅇㅈ
이게 사실이면 그 오빠들은 거의 무기징역입니다
님 부모님은 뭐하세요?
많이 실례되는 질문 이지만 🥰 잘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용,,, 540대 맞았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 안가서,,, 그부분에 대해 자세하게 상황 설명 좀 해주실수 있나요?
많이 맞다보면 어느정도 참을 수 있을껄요? 그리고 살살 때리면 어느정도 버틸 수 있죠
@@부계-i7s1m 아무리 그래도 540대는 살살때린다해도 참을수있는 정도가 아닌것같은데요 ....
@@지오-n7p 아 지금 생각해보니 자도 참...ㅋㅋㅋ 어이가 없네요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계-i7s1m 아 제 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지오-n7p 아녜요ㅎㅎ 님 말투 넘 예뻐요♡
이건 그냥 학대임 무슨 벨트로 백대를 때려...저는 그렇게 때리고 치킨 사주고사과해도 못 받아줄듯 그냥 자기 맘에 안 들어서 때리는 거잖아요 그리고 여자에 팬티를 벗기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아무리 가족이여도 여자애 팬티 벗기는건 이상한 거임
저.. 죄송하지만 오뻐 분께서 좀 많이 심한것 같아요 죄송하지만 540대 맞으면 피멍은 물론이고 사과한다고 해결되는 일도 아닌데... 그리고 540대 맞고 다른 걸로 때린 횟수 하면 사람 죽을정도로 고통 스러운데.. 사과 하나로 끝이 라뇨.. 영상 열심히 편집 하셨는데도 너무 거짓이 들어 나는 거 같아요.. 죄송하지만 영상 내려주세요...:(
0:57 이건 너무 심해요....ㅠㅠ
540 ㅋㅋ 학대
오빠가 때린적 시리즈특징:오빠가 3명,때리고 나서 먹을거 주면서 사과함ㅋ
ㅇㅈ ㅋㅋㅋ 그냥 다 주작인듯 그냥 따라 하는 거
어떻게 사람이 진짜 딱 죽지 않을만큼 맞는 다는게 진짜 나쁜 짓 한것도 아니고 쬐끔 벗어난건데 저정도로 학대하는지 의문;;;부모님이 아무 말씀 안 하시나 ㅋㅋㅋ
소설은 노트에.
음..요거는 훈육이 아니라 가정폭력(?) 같아서....엄마 아빠한테 "엄마 아빠 나 오빠들이 때리는거 너무 힘들어 이제부터 때릴때는 엄마 아빠한테 허락받고 때리면 안돼?" 라고 물어보시면 될거 같아요!
네 ?? 이건 학대인데요 .. 벨트로 맞는다는거 자체가 충격인데 100대요 ? 종아리랑 허벅지랑 손,발바닥 맞는거도 그렇고 좀 심하네요 ㅜㅜ 그리고 앉았다 일어났다 200번도 너무 심하네요 ,, 30번만 해도 진짜 힘든데 .. 실제라면 신고하셔야 겠어요
저는 오빠 4명
동생 1명 있어요
첫째오빠 21살
둘째 오빠 19살
셋째 오빠 17살
넷째 오빠 15살
나 12살
동생 7살
한달 전이에요
친한 단짝 친구 4명이 있어요 친구들 이랑
카톡을 했는데 친구중 1명이 "야 우리 오늘
밤에 담력시험 해볼까?" 라고 하는 거에요 친구들은 좋아,재밌겠다 라고 하는거에요
(이때 방학 이었어요) 근데 밤 9시에 하자는 거에요 오빠들이
밤 7시 부터 절대 밖에 나가면 안된다고
밤 7시에 밖에 많이
어둡고 사람들도 많이 없고 늦게 혼자 돌아
다니는건 위험 하다고 밖에 나갈일 있으면
오빠들 한테 얘기해서 허락 받고 오빠들 이랑 같이 나가자고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카톡으로 "난 밤 7시 부터는 밖에 나가면 안돼 오빠들이 밤에 혼자 돌아 다니는건 위험 하다고 나갈 일 있으면 오빠들 한테
얘기해서 허락 받고
오빠들 이랑 같이 나가자고 오빠들이 그랬거든 그래서 안돼 미안..." 이라고 했는데
친구들이 "야 ㅋㅋ
니 겁 먹었냐? 무서워? 몰래 나오면 돼잖아
무서우니깐 그러는
거지?" 라고 하면서
막 놀리는 거에요 그래서 순간 화나서 "아니거든 나 하나도 안 무섭거든 그래 갈게 오빠들 몰래 나갈게 밤 9시 까지 나오면 돼는 거지?" 라고 했더니 친구들이 "OK 그럼 전부 다 오는거지? 밤 9시에 모이는 거다" 라고 하는 거에요 저랑 친구들은 알겠다고 했어요
밤 8시 30분이 돼서
오빠들 몰래 나갔어요 그렇게 친구들 이랑
모여서 1명씩 담력
시험을 하고 끝나서
이제 집에 가려고 보니 11시 더라고요 오빠들 자겠지? 하고 집으로 가는데 전화가 와서 보니 큰 오빠한테 온거에요 어..어떡하지...하면서 망설이다 그냥
받았어요
오빠가 "○○○ 너 어디야?!" 라고 소리 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ㅈ..지금 집에 가고
있어요" 라고 했더니
오빠가 "지금 당장
들어와!!" 라고 하고
끊어 버렸어요
오빠 화 많이 난거 같았어요 그래서 뛰어서
집에 들어 갔는데
첫째 오빠랑
둘째 오빠가 엄청
화난 얼굴로 서 있었어요 첫째 오빠가
"○○○ 너 이시간에 밖에 왜 나간거야?"
라고 해서 "ㅊ..친구
만나기로 해서요" 라고 했더니 첫째오빠가
"이 시간에 친구랑 만났다고? 오빠가 밤 7시
가 돼면 그때부터 절대 밖에 나가지 말라고
했잖아 밤 늦게 혼자
돌아 다니는건 위험
하다고 밖에 나갈일
있으면 오빠들 한테
얘기해서 허락 받고
오빠들 이랑 같이 나가자고 했잖아" 라고 해서
제가 "죄송해요 오빠
친구들이 나오라고 해서" 라고 했더니
첫째 오빠가 "하....
일단 늦었으니깐 방에 들어가서 자고 내일
맞자" 라고 해서
제가 "네" 라고 했어요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잤어요
아침이 돼서
일어나서 세수하고
아침 밥 먹고 방에
들어 가려고 했는데
첫째 오빠가
"어제일 기억 하지?
오빠 방 으로 와" 라고 해서 갔어요
첫째 오빠가
"오빠 무릎에 엎드려" 라고 해서 엎드렸어요 첫째 오빠가 바지 랑 팬티 벗기더니
"엉덩이 500대 때릴거야 맞는 동안 반성해" 라고 해서
"네" 라고 했어요
오빠가 손으로 엄청 세게 때리는 거에요
100대 정도 맞았을때
너무 아파서 울었어요
첫째 오빠가 "울지마 아파도 참아" 라고 하고 계속 때렸어요
참고 맞았는데 너무
아파서 다시 울었어요 그렇게 울면서 엉덩이 500대 맞았어요 다 맞고 눈물 딲았는데
첫째 오빠가 저를
들어서 침대에 눕이더니 첫째 오빠가
벨트 들고
"엉덩이 200대 때릴거야" 라고 했어요 저는 "네" 라고 하고 맞았는데 너무 아픈 거에요 100대 정도 맞았을때 너무 아파서 또 울었어요 울면서 벨트로 엉덩이 200대 맞았어요
첫째 오빠가 "무릎꿇어" 라고 해서 울면서 꿇었어요 첫째 오빠가
싸리나무 회초리를
들고 "앞에 허벅지
200대 뒤에 허벅지 200대 때릴거야" 라고 해서 제가 울면서
"오빠 잘못 했어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한번만 봐주세요" 라고 했는데 첫째 오빠가
"오늘 버릇 단단히 고칠거야 봐줄 생각 없어" 라고 하고 앞에 허벅지 200대 때리고 뒤에
허벅지 200대 때렸어요 저는 너무 아파서
엄청 울었어요 울면서
앞 허벅지 200대
뒤 허벅지 200대 맞았어요
그리고 첫째 오빠가 의자 가져 오더니
"의자 위에 올라가" 라고 해서 올라갔어요
첫째 오빠가
"대나무 회초리로 200대 때릴거야" 라고 해서 저는 울면서 빌었어요 첫째 오빠가 소용 없다면서 제 종아리를 때렸어요 그렇게 울면서 종아리 200대 맞았어요
첫째 오빠가 "손대"
라고 해서 손바닥 150대 맞고 "발대" 라고
해서 발바닥 150대 맞았어요 저는 너무 아파서 맞으면서 계속 울었어요 다 맞아도 계속
울었어요 첫째 오빠가
"그만 울고 반성문 1장 써와" 라고 해서 울면서 쓰고 첫째 오빠한테
"다 썻어요" 라고 하고 첫째 오빠한테 줬어요
첫째 오빠가 반성문 을 보고 저를 안아서 침대로 갔어요 첫째 오빠는 침대에 앉고
첫째 오빠가
저를 오빠 무릎에 눕혔어요 오빠가 얼음팩
으로 엉덩이 랑 허벅지 랑 종아리에 열기 전부 빼주고 소독 약 으로
소독 해주고 약 발라
줬어요 약 바르고 나서
첫째 오빠가
"많이 아팠어?
○○아 다음 부터는
나갈일 있으면 오빠
한테 얘기 해서 허락
받고 오빠들 이랑 같이 나가자 밤 늦게 혼자
돌아 다니면 위험 하고 오빠가 걱정 하잖아 알겠지?" 라고 해서 제가 "네 죄송해요 오빠"라고 했어요
첫째 오빠가 저를 안아서 등을 토닥 토닥 해줬어요 저는 순간 맞은
곳이 너무 아프고
서러워 져서 오빠 품에 안겨서 울었어요
첫째 오빠가 "에구 우리 공주님 많이 아팠어? 오빠가 미안해 오빠가 너무 많이 때렸지?
미안해" 라고 하면서
첫째 오빠가 6만원
줬어요 저는 한참 동안 울고 진정 돼서 돈 받고
방 으로 갔어요
근데 둘째 오빠가
"오빠 방으로 와" 라고 해서 갔어요 둘째 오빠가 "어제 밤 9시에 친구랑 왜 만났어?" 라고 해서 제가 "ㄱ...그게요...친구가 담력 시험 하자고
밤 9시에 만나자고 해서요" 라고 했더니 둘째오빠가 "담력시험? 어디서?" 라고 해서 제가
"○○ 산이요" 라고 했더니 둘째 오빠가
"뭐?! 산?! 산 에서 담력 시험을 했다고?" 라고 해서 제가 "네"
라고 했어요
둘째 오빠가
"너 제 정신이야?
밤에 산이 얼마나
위험 한줄 알아?"
라고 해서 제가 "죄송해요 오빠" 라고 했어요 둘째 오빠가 두꺼운 책 4권 꺼내더니 저한테
"무릎 꿇고 2시간 동안 책 4권 들고 있어
팔 내리면 1번 내리는데 종아리 10대 씩이야" 라고 해서 제가 "네" 라고 하고 무릎 꿇고 책 4권 들었어요
10분 정도 지나니깐 너무 힘들고
팔이 엄청 아팠어요
둘째 오빠가
"똑바로 들어" 라고 해서 똑바로 들었어요 30분 정도 지났는데 팔이 너무 아파서
제가 "오빠 잘못했어요 다신 안 그럴게요 팔 너무 아파요 오빠" 라고 했어요 둘째 오빠가
"책 제대로 들어" 라고 해서 제대로 들었어요 1시간 지났는데 팔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울었어요 둘째 오빠가 "울지마 뚝 그쳐" 라고 해서 그쳤지만 팔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그쳤다가 다시 울었어요
그렇게 울면서 2시간 동안 무릎 꿇고 책 들었어요 둘째 오빠가
"책 내리고 1시간 동안 엎드려 뻗치고 있어"
라고 해서 1시간 동안 엎드려 뻗치고 둘째
오빠가 "일어나서 1시간 동안 벽 보고 손 들고 서 있어" 라고 해서 1시간 동안 벽 보고 서서 손 들었어요
둘째 오빠가 "손 내려" 라고 해서 내렸는데 둘째오빠가 "오빠 한테 와" 라고 해서 둘째 오빠한테 갔어요 둘째 오빠가 저를 안아서 침대에 눕이고
팔이랑 다리를 마사지 해줬어요
제가 너무 아파서
"아야!" 라고 해서 오빠가 "많이 아파? 오빠가
미안해 그리고 ○○아 밤에 산은 어둡고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여 그래서 잘못하면 크게 다칠수 있고 사고 날수도 있어 밤에 산에 가는건 많이 위험해 그러니깐 그런데 위험 하니깐 가지 말고
담력 시험도 밤에 하지 말고 낮에 안 위험한 곳에 가서 해 알겠지?" 라고 해서 제가 "네 오빠 알겠어요 그리고 죄송해요" 라고 하고 오빠가 팔이랑 다리 마사지 해주고 3만원을 줬어요
저는 받고나서 방에 갔어요 셋째 오빠는
어제 친구네 집에 놀러 가서 하루 자고
오늘 오후에 집에 들어 온다고 해서 어제 밤에 제가 친구들이랑 담력 시험 하려고 밤 9시에
몰래 나간거 몰라요
넷째 오빠도 어제 친구 집에 놀러 가서 어제랑 오늘 친구 집에서 자고 내일 온다고 해서
전혀 모르고 있어요
그래도 우리 오빠들 매일 저랑 잘 놀아주고 잘해줘요 우리 오빠들이 좋아요
아프겠다ㅠ 상처난건 너무 심하다ㅠ
힘내
ㅜㅜ
제 생각에는.... 경찰에 신고를 하는게 제일 좋은 생긱인것 같아요.... 그정도면 와우..... 솔직히 오빠들은 막낼때리는데 100대는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전 오빠랑 싸울때 말로는오빠가 이기지
전 힘으로 이겨요 3살차이나는데..
ㅋㅋ
ㅇㅈ요
@Go_o_el교엘 ㅋㅋ 근데 저희오빠는 진짜힘으로해도오빠가 이기고 봐준다고해도 저가 져요..ㅜㅜ 오빠가 안봐줘욬ㅋ
괜찮으세요?많이 아프셨죠 ㅠㅠ이건 너무 심한것 같아요 혼나도 말로 혼나세용 ㅠ 맞지 마시구 ㅠ엄마랑 오빠들이랑 상의 해보세요..
자국난정도가 아니라 걷지를 못할것 같은데요,,,?
영상에 대화가 좀... 주작같아요.... 또 첫째오빠도 기본 100대는 때리는데 둘째오빠한테 뭐라고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
그 일을 저렇게도 정확하게 기억하시는구낭 호호
그게 아니면 저 일들이 최근에 일어난 거인데 그럼 종아리 붓고 엉덩이 빨개져서 제대로 걷지도 앉지도 못하실텐데 어떻게 버티실까여~~(그냥 주작이면 올리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런 주제 올려서 좋아해주는 사람 변태들 밖에 없을 거구요..공감대 형성을 위한 거라면 따로 뭘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형이나 오빠가 때릴때 마지막에 무조건 훈훈하게 끝남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맞으면 사람죽어요;
죽진 안아요 제가 저렇게까진 아니고 좀 많이 맞아봤는데 기분 더럽고 아프지 죽진 않아요
나천재가좋아 아니 근데 저렇게 맞은게 여러번이 잖아요.. 많은거 중 몇개만 시리즈 나타낸거 같은데 원래 그렇게 맞으면 죽어요ㅠㅠ
@@VLOG-ug1gq 아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약간...흠...
벨트로 100몇대 때리면 빨갛게 붓는 정도가 아니라 근육이 끊어지는 정돕니다...그리고 그렇게 때리는거는 사랑의 매 정도가 아니라 학대입니다
부모님과 동의하여 하셨겠죠 걱정하는건 좋지만 남의 집안규칙에보고 학대다,심하다하지맙시다
누가그케학대하래옂!???!!
이러는거 부모님이 통제 안 하세요 ???
부모님이 시키는거 아닐까요???
@@화이팅-n5t 그럼 학대죠. 신고해야 돼요.
@@고은-r9b ㅎㄷㄷ하녜요
@엔비클친년 주작 아닐 수도 있죠. 증거없으면서 구라 라고 하지 마세여.
@@유성현-d5s 주작이 아니라면 이분 정상이 아니에요 ㅋㅋㅋ 벨트로 500대를 맞았다니 말이 되나요 ??
저희언니가 나쁜줄알았는데 저희언닌 제일쌜때가 손으로 조금 따갑게 때리는거 머리미는거거든요
저희언니가 착한걸 알았어요
다 아껴요ㅎ
거짓말인것 같은데 정신없는와중에 그걸 다세요?
ㅇㅈ요
학대에요..
근데 내가 본 맞은적 액괴 영상들은 다 오빠가 3명일까요
그러니까용 무슨 첫째오빠 24 둘째오빠 18 셋째오빠 16 이래요 ....
톡톡 레빈 〰 맞아용
근데 진짜 내 첫째오빠 25이고 둘째오빠 18,막내오빠 15살임 참고로 난 12살
300대 맞으면 멍드는 게 아니라 사람이 쓰러져요
솔직히 믿음이 안가는데 그러는 동안 부모님은 가만히 계셔요?
일하러가신게 아닐까요?
@@Jdiqjjdkw 저정도 맞았으면 몸상태가 말이 아닐텐데 부모님이 퇴근하고 오시면 다 알죠
@@훗훗-k5s 하긴 그렇긴 하네요...
@@훗훗-k5s 그러니까요 몇백대 맞고 어떻게 상처가 안나요..
근데... 막 백몇대 때리신건 어떻게 세셨어요? 맞으면서 숫자세신거예요? 저라면 한 10대에서 아파서 온갖거 생각 안 날 것 같아서용...
2:45 때 저 같으면 걍 그대로 문 닫고 밖으로 뛰쳐나갔을 텐데 ㅇㅁㅇ..
저는 맞아도 10대만 종아리 맞는데...그건 심하신거 같네요..오빠분이.. 거의 합쳐보면 1000대를 맞으시네요 몸 괜찮으세요?..
부모님이 안말리셔요?
@0대 오징징 3 그니까 주작같네요...0.0
100대는 심함 그정도면 부모님이 말려야되는데. 난2대만 맞아도 아프다고소리치구 난리침 제가 엄살이 심해서ㅋㅎ
미쳤네 나라면 가출
이거 오빠들이 보면 후덜덜 하겠네
저정도면 피멍들거같은데 뭔 저렇게 때려놓고선 미안해이러면서 화해하냐 고문급인데 구라아님?
나도 절케 맞아본적 있음 왠만하면 화해 함 좀 심하지만
완~전 살살 때리면 가능
근데 이건 구라같음
분노조절 장애가있는 듯 나중엔 후회?되고 미안하는거
저도 그런적 많은데
오빠들이 3명, 언니가 2명이라서 제가 막내에요ㅠㅠ
형제 자매들한테 많이 맞아요ㅠㅠ 엄마가 우리 낳는데 별로 힘들진 않았데요 ㅋ
오빠분 팔 상태가 걱정됩니다ㅋㅋ
솔직히 오빠가 무슨 권력이 있다고 옌뽕님을 때려요? 저는 오빠가 그런짓 하면 절대 가만히 있지 않을것 같은데.. 부모님도, 가족도 절대로 나한테 폭력을 행사할수 없어요. 엄연히 학대니까요. 자신을 더 소중히 생각하고 다음부턴 오빠한테 맞고만 있지 말고 반항을 하시거나 부모님한테 말씀 드리세요 ;;
저는 형 하나 동생 하나 있어요
형은 23살
저는 15살
동생은 7살이에요
형한테 맞은적이에요
제가 수학 학원을 다녀요 그래서 매일 매일
학교 마치고 바로
학원에 가서 공부해요 학원에서
금요일 에는 시험을 쳐요 2주전 이에요
제가 금요일에 학교를 마치고 학원에 가서
시험을 쳤어요 근데
제가 수학을 잘 못하고 수업들을 때도 집중을 잘못해요 그래도
금요일에 시험을 치면 항상 50점
정도 받았었는데 그때는 제가 15점을 받았어요 그래서 그날 집에
갔을때 형한테 엄청
혼났어요 근데 형은
제가 학교 랑 학원에서
시험을 쳤을때 시험을 망쳐도 한번도 화를
내거나 혼을 낸적이
없었어요
근데 제가 15점을
받은걸 보고 형이 엄청
화냈어요 그날 형이
좀 심한말도 했었어요 저는 형이 한 말들에
충격을 받아서 그날 방에서 한참동안 울다 잠들었어요 그날 이후로
저는 밥도 안 먹고
쉬지도 않고 자지도
않고 공부만 했어요
그렇게 몇일이 지났어요 형이 밥 먹으라면서 저를 불렀어요 제가 "이제 밥 안 먹을거라고 했잖아 내가 안 먹을거라는거 알면서 왜 맨날
밥 먹으라고해?" 라고 했어요 형이 "밥이라도 먹고 해 너 그러다 진짜 쓰러져 형이 그때 그렇게 말했던건 미안해 형이 심했어 미안해 그러니깐 나와서 밥좀 먹어" 라고 했어요 제가 "안
먹는다고! 공부 해야
돼니깐 나가" 라고 했어요 형은 한숨을 한번
쉬고 문 닫고 나갔어요
그렇게 밤 9시까지
공부했어요 갑자기 머리가 너무 아프고
어지러워서 세수좀
하려고 일어났는데
머리가 어지러워
지더니 휘청 거리면서 책상에 부딪히고
쓰러졌어요
형이 소리를 들었는지 제방으로 왔어요 형이 "무슨 일이야? 괜찮아?" 라고 했어요 제가
"잠깐 머리가 어지러웠던거 뿐이야
신경쓰지마" 라고 했어요 형이 "뭐?" 라고 했어요 제가 다시 일어났더니 몸이 휘청
거렸어요 형이 그런
저를 보고 깜짝놀라서 잡아줬어요
형이 "안돼겠다 공부 그만하고 좀 쉬어 너 밥도 안먹고 쉬지도 않고
공부만 했잖아 이제
그만하고 좀 쉬어" 라고 했어요 제가 "싫어
할거야 나가" 라고 했어요 형이 " 너 진짜 이러다 큰일나 그만하고 좀 쉬어" 라고 했어요
제가 "싫다고 나 공부할거니깐 나가 방해돼"
라고 했어요 형이
"너 지금 쉬어야돼
그만 하고 좀 쉬어" 라고 했어요 제가 "내가 알아서 할거니깐 신경 쓰지마 공부할거니깐 나가" 라고 했어요 형이 "너 그렇게 무리해서
공부하다 진짜 쓰러질수 있어 그러니깐 그만하고 좀 쉬어" 라고 했어요 제가 "싫다고! 형이 원하는 거잖아 형이 원하는대로 공부 하겠다는데 왜그래? 형은 내가 공부 잘하길 바라는거 아냐?" 라고 했어요
형이 "공부 하는건 좋은데 밥 먹고 나서 좀
쉬고 그 다음에 공부해도 돼잖아 형은 너가
매일 매일 밥도 안먹고 쉬지도 않고 잠도
안자고 공부하는건
원하지 않아
밥도 먹고 힘들면 좀
쉬고 그러면서 공부하고 잘 시간이 돼면 자고
형은 그렇게 공부 하는걸 원해" 라고 했어요 제가 "공부 못 하는 동생 싫다며? 책이라도 읽든 강의 를 듣든 뭐라도 보면서 공부 하라며? 유치원 생도 이것보단 잘할거라며? 제발 열심히 좀
하라며? 그래서 형이 그렇게 원하는 공부 하겠다고 하는데 왜그러냐고!" 라고 했어요
형이 "형이 미안해 형이 잘못했어 이제 그런말 안할게 그러니깐 좀
쉬어 형이 진짜 미안해 너 이러다 진짜 쓰러져" 라고 했어요
제가 "상관 없어 병에
걸려도 온몸이 아파도 괴롭고 힘들어도 죽을때까지 공부만 할거니깐 신경 쓰지마" 라고 했어요 형이 "너 자꾸 형 말안들을거야 형한테 진짜 혼날래?" 라고 했어요 제가 "나가 형이랑 말할 시간 없어 공부할거야 나가 그냥" 라고 했어요 형이 "아니 너가 매일 매일 밥도 안먹고 쉬지도 않고 잠도 안자고 공부만 하는거 더이상 못 보겠어 이제 형도 못 참아 공부 그만하고 침대에 누워서 쉬어" 라고 했어요
제가 "싫어 공부 할거야 나가" 라고 했어요 형이 "누워" 라고 했어요
제가 싫어" 라고 했어요 형이 "누워" 라고 했어요 제가
"싫어" 라고 했어요
형이 "누워" 라고 했어요 제가 "싫어" 라고 했어요 형이 "마지막
이야 이번에도 말 안
들으면 형 진짜
너 혼낼거야 침대에
누워" 라고 했어요 제가 "싫어" 라고 했어요 형이 저를 일으켜 세웠어요 그러더니 침대에
앉고 저를 형 무릎에
눞였어요 그러고 형이 제 바지랑 팬티를
내렸어요 그리고
오른쪽 팔로 제 허리를 꽉 눌렀어요 그리고
왼쪽 팔을 높게 들어서 제 엉덩이에 내리쳤어요
'짜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악'
10대 맞고 너무 아파서 발버둥 쳤어요 제가
"아! 아파! 아프다고"
라고 했어요 형이
"쉴거야 안 쉴거야" 라고 물었어요 제가
"안 쉴거야 놔!" 라고
했어요 형이 엉덩이를 또 때렸어요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또 10대를 맞았어요
제가 너무 아파서
울었어요 "아!!...흡...끕...끄윽...히끅...끅...흐어엉" 형이 "쉴거야 안 쉴거야" 라고 했어요 제가 아무말도 안하자 형이 또 엉덩이를 때렸어요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악'
10대를 또 맞고 제가
너무 아파서 펑펑 울었어요 "아!!...끕...끅...흡...흐어엉...아파"
형이 "뚝 그쳐 마지막
으로 물어 볼거야 이번에도 대답 안하면 형
오늘 100대 때릴거야 쉴거야 안 쉴거야?"
라고 했어요 제가
아무말도 안하고 계속 울기만 해서 형이 또 때릴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쉴게 공부 안할게 이제 그만 때려 아프다고" 라고 했어요 형이 팬티랑 바지를 올려주고 저를 안아서 한손으로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주고
한손으로 맞은 엉덩이를
토닥토닥해줬어요
형이 "그때 형이 그런말 해서 미안해 그때 형이 너무 화가나서 말을
심하게 했어 상처주는
말 해서 형이 진짜
미안해 형이 진짜
잘못했어 이제 안
그럴게 다시는
그런말 안할게 진짜
미안해 형이" 라고 했어요 제가 "나도 미안해
형 매일 매일 밥도
안먹고 쉬지도 않고
자지도 않고 계속 공부만해서 형 걱정하게
하고 힘들게 해서
형한테 그런 말을 듣고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서 내가 형을 힘들게 했어 미안해 나도 잘못했어"
라고 했어요
그렇게 형이랑 화해하고 여러가지 많은 얘기를 했어요 형이 피자랑 치킨을 시켜서 형이랑 동생이랑 같이 먹었어요 형 사랑해 동생도 사랑해
이거 학대 아녜여....?!
근데.. 폰트 정보 좁 줄수 있을까요..
너무 귀엽고 제 스탈이에요!
와 이걸 세는 닝겐 님도 참 대단하네요 굿굿
저런 병주고 약주고인가
다들 부모가 관리해야하는걸 오빠들이 관리하네 와 정말 가관이다.
2:45 으억 상상햇숴 릉으그그ㅡㄱ
헐.....이거 진짜 학대인거 같은데요....어른들도 저렇겐 안때리는데....헐..10대만 맞아도 아프잖아요....ㅠ 부우고 피날 정도면.....ㄷㄷㄷ...무서워...ㅠ
거짓말 아니라면 신고하셔요 , 그거 학대에요 .
아픈데억지로웃으라는거 싸이코아님
아주 소설을 쓰세 소설을 써
? 그정도면 이미 주변에서 신고 했을 듯 ㅎ
뭐지 현실성이 없는뎅 ㅎㅋ
그리고 만약 사실이라 해도 이런 일들을 공개적으로 푸는 것 자체가 ;;; ㅋ
럐하ˇ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에 집일에 신경 안씀
@@잠만보-t4v 그건 인정 ㅋ
럐하ˇ ㅋㅋㅋㅋ
전 오빠랑 싸울때 오빠가 때립니당ㅋㅋ
무서워요 어떻게 포도주스 쏟은거 가지고 벨트로 엉덩이를 몇백대씩... 종아리를 몇백대를.. 말이되나요! 오빠들도 아직 중학생인데... 어린동생을 왜 그렇게까지해요 맞은데 뼈부러지신거 아녜요?
거짓말 아닝가용 ? ㅋㅋ 어떻게 포도주스 쏟앗다고 몆백대를 맞아요 .. ㅋㅎ
@헤랑[뀨] 저정도 맞으면..거의 자살각..의심이 되죠
병주고 약주고인거같아요 ㅜㅜ 50대도 아플건데 엄청 아프셨을것같아요 ㅜ ! 이제 오빠분들이랑 친하게 지내시길 빌게요 :-)
50대가 몹니까....전3대만 맞아도 별짓을 다하는뎅. ..
화해,치킨사주고,미안하다고할꺼면 왜 때리는거지 ? 그래도 500대는 넘 심하고 아동학대아닌가요 ㅠ 고생했어요 구독해줄게용 ㅠ 우리가족은 말로5분정도 혼나는데 .. 충격먹었어요ㅠ
저는 언니 오빠 둘 다 있는데요,, 진짜 친오빠들 저렇게 안 때립니다. 제 지인들도 다 그렇구요. 때리고 싶어도 동생이 울거나 동생이 미안하다고 하면 안아주거나 그냥 가지 실제로 통금 어겼다고, 옷에 뭐 흘렸다고 저렇게 안맞아요 ㅋㅋ 그리고 맞아도 엄마한테 말 하면 되구요 ㅋㅋ 저거 너무 주작티 나잖아요 ㅋㅋ 그리고 종아리를 뭐 100대 맞았다구요? ㅋㅋ 제가 오빠 닌텐도 스위치 고장냈을 때 10대 밖에 안맞았는데 ㅋㅋ 제 친구가 최대로 많이 맞은게 40대 였는데.. 뭐 벨트? ㅋㅋ 주작 이잖아용 ㅠㅠ 그리고 오빠가 왜 동생을 교육해요, 부모님이 대부분 하지 않나? 아니면 오빠분이 교육을 좀 못 받은 건가? 그럴리는 아닌 것 같고,, ㅋㅋ 제발 주작은 하지 마세용~ 그리고 몇몇분들이 ‘남에 가정사를 님이 어케 알아요;;’ 이렇게 다시는 분아 있을 것 같은데 ㅋㅋ 오빠가 두분이신데, 두분다 저렇게 많이 때리면 학대에요~ 화해를 해도 힘과 권력으로 때리는 거잖아용 ㅎㅎ 학생때는 저렇게 놀아야 한다고 학교에서 직접 가르친다구요 ㅎㅎ 아셨어요? 좀 제데로 만드시지.. 구라를 좀 제데로 치시지
주작티 겁나 많이 나는데 관심받고 싶으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주작할거면 제대로 하던가욬ㅋㅋㅋㅋ진짜사람들이 이거 보면서 와ㅠ 부럽다 나도 오빠 있었으면 좋겠다.. 이럴것 같나요?ㅋㅋㅋ다 티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세요!!! 옌뽕님. 저희. 는. 저 오빠가1명있는데. 어렸을때. 계속 싸워가지고 발바닥 효자손 으로맞고 지금은 엎드려뻐처 만30_40분 그정도 엎드려뻐처 하고있어유ㅠㅠ 울 아빠무셔
이거는 완전 학대인대요 ,,,,;;; 고작 그런 일 가지고 때린다녀 ? 그리고 이렇게 쉽게 화해한다고요 ??
하 .. 진짜 제발 신고하세요 .. 이거는 완전 범죄라고요
더 어이없는게 오빠를 가지고 싶다고요 ? 때려도 좋으니까 ?? 미쳤어요 ?? 법죄를 당하고 싶다랑 마찬가지예요 ..
부모님 같이 안 사시구 계시나요 ?
사실이라면 오빠가 그냥 권력남용하는 것 밖에 안 보이네요
그리고 그렇게 맞았으면 님 지금 병원 가야 해요
글구 학대 맞아요 학대아니라 하시는 분들은
가족이기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은데 직접 당해보세용
거의 소꿉친구인 남자애가 본인 신발에 흙 묻혔다구
막 때리고 나서 100짜리 불량식품 사다주면서 장난치면서 울지마 ㅠ 미안 ㅠ 이러는 거랑 같은데 ~ 뭐가 학대가 아니란건지 ,, 본인이 당하시면 아무말 안나오실 텐뎅
구라 ㅋㅋ
뭔 구라야 ㅋㅋㅋ
게다가 구라라고 해도 그냥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면 안돼요? 그것도 못해요? 관심받고 싶어요?
첫째오빠 둘째오빠 이딴것도 생구라고 걍 스토리 자체가 다 구라인것 같네요 저 지금 중2 남자 입니다. 저도 형이랑 누나 있는데 야구빠따로 맞아요 근데 540대는 아동학대에요 이 부분 신고가능한 부분이고요 지금 이 상태가 진실이라면 지금 님 이런 영상 못올려요 무서워서, 괴로워서 그리고 540대 맞으면 사랑 정신병 걸려요
0:54 ㅇㄴ 100대 이상은 심했져; 오빠분 왜그러세여ㅋ
구라면 내려주시고요 실제죤.
근데왜 추가매예요?ㅋ 걍
욕 안하겠다고 끝까지 다짐하면 돼잖아엿ㅋ 이번만
걍 바주면 대쟈나여ㅓㅋ
오빠가 쫌 심하잖어여..
자국나게 때리는건 ㅇㅂ입니다
그리고 벨트가 젤 아픈데 진짜 쎈거 넘 억까ㅋ애 동생 힘들게 아프게 해서 뭐하려고 상처를
내냐 ㅆ
츤데레고뭐고....;,,,;;;*::이건...걍.....학대수준...
근데 솔직히 뭐 흘렸다고 맞는건 아닌것 같네요.. 나중에 첫째오빠가 다 복수해주니까.. 전 오빠와 2살차이고 집에 체벌이 없어서.. 맞아보고 싶어요.. 기분나쁘셨으면 죄송하지만 오빠랑 몇 살 차이신가요?
첫째오빤16살 둘째오빤15살 막내오빤14살 이라고
합니다::)이분깨서는 12살 이라고 하시네요::)
츤드래시네요^^ 근데 왜 보는내가 아프지...?
열분 저 오빠 한테 맞았어용ㅜㅜㅜㅜ 왜 맞았냐면 옷에 물흘려서
세탁비50대 거짓말한거50대
물흘린거100대 추가매 100대
그래서 엉덩이에 피나고 종아리에 피나고 울구불구 소리지르고 장난 아니였어요둘째오빠가 저 완전 쎄게 때려요ㅜㅜㅜㅜㅜ 근데 계속울어서 한 800대 맞은거 같음ㅜㅜㅜ
죄송한데 540대 벨트로 맞는 정도면 살 다 짓무르고
괴사 수준까지 갈 수도 있어요 ... 그리고 손바닥
150대 맞으면 뼈 부서져요 ㅋㅋ 2대만 맞아도 빨갛게
붓던데 부모님은 안 말리시나요 ... 그냥 이건 학대에요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는데 훈육이라고 하는게
때리는 건가요 ? 훈육할려고 때리는 거면 보통 3 ~ 4대
정도밖에 안때려요 맨날 저렇게 맞으면 걷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하실 텐데 학교는 어떻게 가시나요 ?
저정도면 다리에 아주 흉터 생기고 살 파일 정도까지
갈 수도 있어요 ㅋㅋ
3번째에 저는 학원쌤이 생각 좀 하고살으라고해요ㅋㅎ
이정도는 그냥 학대인데요..
오빠들이 아무리 그래도 200대나 100대씩 때리는건 아니라고 봐요.
손바닥10대나 5대 종아리 5대나 10대 이정도로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너무 심하네요 통금 안지킨거는 근데
왜 자꾸 맞아야되겠다 라는 말을 할까요.
협박같네요.
이 정도면 심한것 같아요
님이 가족이라서 봐주거나 그런거없이
많이 힘들다면 신고하면 좋겠어요
미친..오빠는 때리는게 취미구만;;그러고선 아무일 없단듯이 미안~이러고 지가당하면 울고불고 난리칠텐데 병주고 약주고 겁나 재수없다..
저도 여동생이 있거든요 여동생이저한테까불면요제가참아요
저도요
개웃기네요 어느 집이 욕 썼다고 500대 넘게 때려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그냥 이런거 올려서 관심받고싶은거같네요 아니 실제면 이거 학대입니다 신고하세요
아고 ㅠㅠ 옌뽕님 힘내세용😢
벌을 많이 주고 그만큼 보상을주는거니 좋네욯ㅎㅎ
와우 근데 그정도면 학대 수준이에요 !! 정말 신기한건 200대 500대 정도 때린걸 다 셋나보네용~~ 다 기억하시구 ㅎ 그리고 그렇게 때려도 부모님이 아무 말씀 안하시나요?
저기요 밸트로 100대 맞으면 최소 뼈 뿌러저요
학대등 거짓말이라는등 하지마요 진짜니깐 이러죠 좀 믿어봅시다 이분 집안 규칙 알아요? 모르잖아요 자신이 때리는거 허락하면 학대아니에요 알지도못하면서 막 학대등등.. 말하지마요 알고 말해요 이분 집안 규칙알고 말해요
집안 규칙이어도,저분이 동의를 했어도 100대,200대씩 때리는건 불법이고 아동학대입니다. 아동의 신체의 손상을 주는 행위도 아동학대에 속하고,아동의 정신건강 및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학대행위도 아동학대 입니다. 영상에서 나온 과도한 체벌은 아동의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 행위이기 때문에 불법이고, 아동학대 입니다
1:28 이것도 못풀으냐고 하면 저 폭팔함
저도 옛날에 오빠가
15대 때렸는데 심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백대 넘기는건.. 좀
심해욝
저희 오빠가 괜찮은거군요..늦으면 데릴러오고 너무 늦으면 그냥 딱빰으로 끝나는데..
아니 그건 학대죠 무슨 간지럼 태우고 미안하다고 무슨 음식을 줘도 괜찮나 학대로 신고해야됩니다.진짜 그리고 포도주스 흘린 거는 사주면 될 것이지 뭘 때려;저라면 학대 신고 할듯 화해 절때 안함
혼내면 될 것이지 무슨 때려;;그래도 안벗고 때려서 다행이네요....
주작인가요? 이렇게 때리는 사람 없을 것 같은데 ㅋㅋㅋ
맞아요!조선시대도 이렇겐 안맞은데....
그러니까요.. 540대는 고문 학대수준인데
이거 뭔가 수상한데요?엄청많이 200번~300번 맞고 문구점 100원짜리 불량식품 하나주면 그게 풀리나요?평균 6 대만맞아도 진짜 아파죽을것같은데 300대 맞고 피부엔 상처들이 생기는데 과연 풀릴까요?
오빠가 이렇게 때리면 아동학대 아니에요? 오빠가 좀 노무하네 ㅠㅠ
오빠들이 왜 난린거야 부모님이 해야지 자기들이 오빠라고 가족 때릴 권한 없음
달라달라...
ㅠㅠㅠㅠ허유ㅠ 전 언니가 하요ㅏㄹ 챙겨주고 엄마한테 맞아도 최대가 2댄대..
전 최대가 400대.....
아니 몇백대를 때린걸 고작 쪼니쪼니, 치킨, 간지럼 따위로 보상받는다고요? 보다가 화가나네요 전 1대 맞아도 쌍욕 나오는거 겨우겨우 참는데 몇백대... 아무리 치킨이 좋다지만 이건 에바잖아요 괜찮으세요? +와 잠시만요 너무 빡치네요 아무리 모르는 사람이래도 이건 진쩌 에바잖아요 때리고 사과할거면 애초에 왜 몇백대를 때려요? 세탁 맞기면 될걸 500대를 때린다고요? 발은 걷지도 못하게 아프고? 전 그거 견디느니 차라리 죽겠어요..
집나가면 개고생이라지만 이건 집에 있는게 더 개고생 하는거 같은디요
.....둘째오빠한테100대
첫째오빠한테벨.트.로100대회초리로+150대
손100대
발100대....추가....90대......600대넘게...맞았는데요..?멸.치.를.진.짜.안.남.기.고.먹.었.군.요.~.^.^.하.하ㅡ.하.하.
잇지 달라달라가 아니라 있지 달라달라
ㅗㅜㅑ.. 오빠들 취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