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마켓컬리 자체가 넘 암울하다고 봄. 최근에 뷰티컬리로 확장하는 이유도.. 쿠팡은 이마트 / 마켓컬리는 백화점 식품관 이렇게 불릴정도로 식품에 프리미엄을 두고 차별화 정책을 폈는데 이건 뭐 쿠팡이 프리미엄 식품관 카테고리 만들고 쿠폰 뿌려서 고객들 인입시키면 마켓컬리는 그것만으로 정체성 강점 모두 잃어버리는 꼴이됨.. 배송도 쿠팡이 더 빠름. 반품하는법 부터 리뷰수라든지 마켓컬리가 전적으로 밀림. 뷰티컬리로 프리미엄 이미지 확장시켰는데 컬리는 꾸준히 확장 안하면 살아남을 수가 없음
애초에 치킨게임인데 그 중에 컬리가 안정적인 몸덩이를 가지고 있지 않음. 그렇다고 하이테크 기업도, 그렇다고 물류를 장악한 것도, 현금보유량도 마땅치 않기에 독보적인 무언가가 있지 않는 이상. 점점 투자유치도 어려워질텐데 신세계나 대기업들은 여유롭게 거품기 싹 빠질때를 노리고 있겠지요
제 생각도 물류 설치하는데 비용이 엄청 들어서 단기간 안에 흑자 전환은 힘들지 않을까합니다. 그래도 생각 보다 마켓컬리 장점이 많아요. 물건 팔아 보면은 생각보다 마진이 많이 남는데요, 자체 제품라인도 출시하고, 상품구성이 좋아서 컬리에서 파는거에는 신뢰도 만족도 재구매도가 높던데, 거기다 추후에는 물류에서도 남겨 먹을거고, 요새 유통회사들이 자체결제시스템이나 신용카드 발급해서, 차후 자금 흐름도 만들어낼거고요, 매출액 증가와 유저 증가가 꽤 컸던것 같은데, 의미있는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서 후기 치면 다 여자들은 마켓컬리 좋다는데, 투자분석가 분들은 대체로 마켓컬리 좋지 않다고 하네요. 지표가 현재와 미래가치를 보여주는 것 같진 않네요. 저는 컬리 긍정적으로 봅니다.
평생 투자한다고 하지 마세요 ㅋㅋㅋ 1. 신선 식품 분야는 경쟁자가 많습니다(신세계 이마트, 쿠팡, 배민, 등등) 2. 신선 식품 특성상 유통기한이 지나면 죄다 폐기처분 해야합니다 3. 냉장/냉동 물류이기 때문에 일반 완제품 대비 유통 보관비가 더 듭니다 4. 새벽 배송 특성상 물류비가 많이듭니다 5. 기타 판관비가 많이 듭니다 >자동화를 하면 비용절감이 다소 되겠지만 경쟁자가 많은 상태에서 기존 투자자들도 아주 보수적으로 보고 있고당장 가지고 있는 현금이 적어서 당장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컬리는 상장도 실패했기 때문에 이제 버틸 여력도 없습니다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그럴 개연성도 있습니다만, 컬리는 감가상각비가 큰 기업이 아닙니다. 실제로 현금흐름표를 보면 감가상각비는 137억원에 불과하며, 변동비 성격을 가진 사용권자산에 대한 상각액이 세 배 가까이 큽니다. 쿠팡의 에비타 흑자가 물류 인프라를 대규모로 투자한 데 대한 반대급부 성격이 있다면, 쿠팡보다 매출이 훨씬 적은 컬리는 지금껏 물류센터에 투자한 액수 대비 적자 규모가 훨씬 더 큰 편입니다. 쿠팡과 사업 구조는 비슷하나 비용 측면에서 컬리가 부담이 더 커 보이는 이유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느껴지는 컬리에 대한 기업 이미지가 기업 분석과 일치하네요.. 든든한 투자처가없는 스타트업 커머스의 한계랄까.. 마켓컬리가 식품 카테고리라는 차별성과 새벽배송이라는 희대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시작했지만.. 거대한 자본싸움에서 등터질것같은 불안한 결말이 보이네요 .. 현재 경제 상황으로는 예전과 같은 투자처가 쉽게 생기기 어려운게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ㅜ
이기업은 정체가 모야 본질에 집중을 투자할시간에 본사업가지고는 성장단계 한계 를 느겼는지 카테고리 하나추가해서 그냥 바둥거리는 밖에 안보이네 식품 이야 뷰티야 지금당장 이것저거끼워서 한다고해서 성장하냐 압도적으로 하는일이나 일등하고 난뒤 변화를 어떻게 가져갈지 고민 해도 늦지 않는데 그냥 결과는 파산할듯 당장 흑자도 못하는데 내일보장 돼어있지 않는 흑자를 어떻게 해 거창한 비전 내세워서 돈받아와서 돈쓰는 건 초딩도 할수있는일 아닌가 기업은 돈벌줄알아야지 기업에 본질은 돈버는거지 크기만 키워서 적자내는게 목표가 아니지 않나 당장도 못버는 돈을 다음에 흑자 낼수있어요 하면 모해 상장시켜 투자자들 엑시트 공간 만들어주고 내고객돈으로 흥청망청 돈쓰는계획만 가지고 있는 회사는 결국 망한다 상장 해서 돈만 끌어올생말고 지금 작더라도 탄탄한 회사만들생각만 하길 모하나 제대로 된회사로 보 이지 않음 마치 삼성이 반도체 하다가 안돼니 음식장사하는거 모 이런느낌
![[마트전쟁 마지막화] 8년 만에 흑자 낸 쿠팡ㄷㄷ 매년 적자라는 데 장사는 왜 할까?🥄ㅣ돈슐랭 / 14F](http://i.ytimg.com/vi/-S3_62A41q0/mqdefault.jpg)
![[마트전쟁 마지막화] 8년 만에 흑자 낸 쿠팡ㄷㄷ 매년 적자라는 데 장사는 왜 할까?🥄ㅣ돈슐랭 / 14F](/img/tr.png)
미래를 정확히 예측했네요😮 더 성장할 채널인데 조회수가 아쉽네요
2024년 3분기에도 적자임~~
2년이 지난 시점에서 보니까 진짜 정확한 예측이었네요
날카로운 비판적 분석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켓컬리는 조만간 상장 이슈가 있을 때 또 한 번 다뤄볼 예정입니다.
@@NUMBERS_RUclips 넵 기대할게요! ㅎㅎ
마켓컬리의 가면이 벗겨지면 주가 폭락이 불볻ㅅ하다.
김슬아는 노년에 식당설겆이 할 운세
회계주작질로 해버림 ㅋㅋㅋㅋㅋ
저기서 오아시스마켓이랑 비교하는데, 오아시스마켓이랑은 자체적으로 비교불가능함
오아시스마켓은 신석식품 이커머스 중 유일하게 자체흑자를 만드는 업체임,,
오아시스마켓은 외부 자금 조달 없이도 운영이 가능한 만큼 가장 생존율이 높음
전 솔직히 마켓컬리 자체가 넘 암울하다고 봄. 최근에 뷰티컬리로 확장하는 이유도.. 쿠팡은 이마트 / 마켓컬리는 백화점 식품관 이렇게 불릴정도로 식품에 프리미엄을 두고 차별화 정책을 폈는데 이건 뭐 쿠팡이 프리미엄 식품관 카테고리 만들고 쿠폰 뿌려서 고객들 인입시키면 마켓컬리는 그것만으로 정체성 강점 모두 잃어버리는 꼴이됨.. 배송도 쿠팡이 더 빠름. 반품하는법 부터 리뷰수라든지 마켓컬리가 전적으로 밀림. 뷰티컬리로 프리미엄 이미지 확장시켰는데 컬리는 꾸준히 확장 안하면 살아남을 수가 없음
확장 할수가 없음. 김슬아 지분율도 다 팔아먹고. 투자 받은돈도 다 썼음. 쿠팡처럼 돈벌이가 주가 공산품도 아니라. 주가 식료품이라 돈 벌기 힘듬.
주문취소도 바로 안되고 고객센터 통해서. 환불도 고객센터 통해서. 근데 주문 후 한달인 오늘까지 환불 안하는 중. 수거도 내가 세번이나 전화한 후 택배사 쪽 누락인지 확인함. 심지어 불량반품이었음. 고객센터 상담사는 문의사항에대해 답도 없음. 상장취소되서 멘붕온건지 개판오분전임. 반품에 한달... 가공 식품인데 이걸 과연 폐기할까 의문임.
틀린말은 아니지만 마켓컬리가 제조업과 관련해서 회계기준이다르단말은 개발자비용이 무형자산처리가 안되고 비용처리가되서 적자로보인다는말같네요 개발자 안뽑겠다는말이 아니구요
쿠팡은 자기들택배로
무료배송하기에 따라올자가없다. 배송비가 부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런 회사는 처음..
동네 마이크대고 물건 파는 작은 마트보다도 못한
경영이 아닌가함 소비자는 편함
집앞까지 무겁든 신선하든 너무 편하게 아침에 음식을 바로 해먹을수 있을만큼 오기때문에
소비자만 편함..
마켓컬리 현재 부채비율 600%, 대주주 마켓컬리 주인 중국,
김슬아대표 지분율 5프로....ㅋㅋㅋㅋ
우선의사권 없음
공산품,자사품 겁나 팔아먹는 쿠팡도 흑자내기 힘들어하는데
마켓 컬리는 절대 흑자 못냅니다.
미국 나스닥 상장 준비 하다 퇴출하다 싶이 퇴짜 맞음.
애초에 치킨게임인데 그 중에 컬리가 안정적인 몸덩이를 가지고 있지 않음.
그렇다고 하이테크 기업도, 그렇다고 물류를 장악한 것도, 현금보유량도 마땅치 않기에 독보적인 무언가가 있지 않는 이상.
점점 투자유치도 어려워질텐데
신세계나 대기업들은 여유롭게 거품기 싹 빠질때를 노리고 있겠지요
김승호회장처럼 한끼먹을만한
스시도시락사업이나해라
사먹을게없다
중국계 자본 엑시트를 위해서 ipo하는 것 아닌가요.
마켓컬리의 주요 재무적 투자자는 미국과 우리나라 기업들입니다.
당연히 투자 당시부터 IPO 조항이 붙어있을 거고요.
딱히 그게 '중국계 자본'이라서 그런 건 아닐 겁니다.
적자기업 무슨 상장이지
무인포장시스템과 자동화 분류 시스템
제 생각도 물류 설치하는데 비용이 엄청 들어서 단기간 안에 흑자 전환은 힘들지 않을까합니다. 그래도 생각 보다 마켓컬리 장점이 많아요. 물건 팔아 보면은 생각보다 마진이 많이 남는데요, 자체 제품라인도 출시하고, 상품구성이 좋아서 컬리에서 파는거에는 신뢰도 만족도 재구매도가 높던데, 거기다 추후에는 물류에서도 남겨 먹을거고, 요새 유통회사들이 자체결제시스템이나 신용카드 발급해서, 차후 자금 흐름도 만들어낼거고요, 매출액 증가와 유저 증가가 꽤 컸던것 같은데, 의미있는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서 후기 치면 다 여자들은 마켓컬리 좋다는데, 투자분석가 분들은 대체로 마켓컬리 좋지 않다고 하네요. 지표가 현재와 미래가치를 보여주는 것 같진 않네요. 저는 컬리 긍정적으로 봅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최근 변화와 비재무적 지표를 보며 컬리에 대한 시각이 저도 약간 바뀌었습니다. 컬리로선 어려운 길이겠지만, 언젠가 흑자전환도 되지 않을까...하는 긍정적 시각도 생기네요.
평생 투자한다고 하지 마세요 ㅋㅋㅋ
1. 신선 식품 분야는 경쟁자가 많습니다(신세계 이마트, 쿠팡, 배민, 등등)
2. 신선 식품 특성상 유통기한이 지나면 죄다 폐기처분 해야합니다
3. 냉장/냉동 물류이기 때문에 일반 완제품 대비 유통 보관비가 더 듭니다
4. 새벽 배송 특성상 물류비가 많이듭니다
5. 기타 판관비가 많이 듭니다
>자동화를 하면 비용절감이 다소 되겠지만 경쟁자가 많은 상태에서 기존 투자자들도 아주 보수적으로 보고 있고당장 가지고 있는 현금이 적어서 당장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컬리는 상장도 실패했기 때문에 이제 버틸 여력도 없습니다 ㅋㅋㅋ
ㅎㅎ팩트 마켓컬리가 흑자내는방법은 매출 50퍼 더 성장하면 가능함.
매출 500% 성장해도 개씹불가능
컬리 비싸게 상장하믄 조심해야
쿠팡과 같은 방식의 에비타 마진 흑자 발표 예상 됨
댓글 감사합니다.
그럴 개연성도 있습니다만, 컬리는 감가상각비가 큰 기업이 아닙니다.
실제로 현금흐름표를 보면 감가상각비는 137억원에 불과하며, 변동비 성격을 가진 사용권자산에 대한 상각액이 세 배 가까이 큽니다.
쿠팡의 에비타 흑자가 물류 인프라를 대규모로 투자한 데 대한 반대급부 성격이 있다면, 쿠팡보다 매출이 훨씬 적은 컬리는 지금껏 물류센터에 투자한 액수 대비 적자 규모가 훨씬 더 큰 편입니다. 쿠팡과 사업 구조는 비슷하나 비용 측면에서 컬리가 부담이 더 커 보이는 이유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느껴지는 컬리에 대한 기업 이미지가 기업 분석과 일치하네요..
든든한 투자처가없는 스타트업 커머스의 한계랄까.. 마켓컬리가 식품 카테고리라는 차별성과 새벽배송이라는 희대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시작했지만.. 거대한 자본싸움에서 등터질것같은 불안한 결말이 보이네요 .. 현재 경제 상황으로는 예전과 같은 투자처가 쉽게 생기기 어려운게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ㅜ
벌써 차이나에 지분율 주고 투자받은돈도 다 썼습니다......
든든한 투자처가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라 기업 경영 방식전체가 글러먹었으니까 적자보는거
대규모 적자에 매출오를수록 적자도 같이 불어나는 팔면팔수록 손해인 컬리인데..이런 회사가 유니콘이니 무슨 조단위가치니 말도 안되지요..이런기업을 상장시켜 창업자와 대주주들 돈벌어주는짓은 하면 안됩니다.
ㅎㅇ
흑자 낼수 있다면...역성장하겠지
ㅅㅁ
나중에 컬리 흑자전환하면 영상 창피할듯ㅋㅋㅋㅋ
김슬아 대표의 인터뷰 내용처럼 조만간 흑자를 내는 게 정말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저 또한 마켓컬리가 흑자 전환하고 성공적으로 상장해서 좋은 이커머스 생태계를 만들어주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흑자 절대 안됨. 미국 상장 심사 하다 흑자 날수 없는 구조라고 퇴짜 맞음.
이기업은 정체가 모야 본질에 집중을 투자할시간에 본사업가지고는 성장단계 한계 를 느겼는지 카테고리 하나추가해서 그냥 바둥거리는 밖에 안보이네 식품 이야 뷰티야 지금당장 이것저거끼워서 한다고해서 성장하냐 압도적으로 하는일이나 일등하고 난뒤 변화를 어떻게 가져갈지 고민 해도 늦지 않는데 그냥 결과는 파산할듯 당장 흑자도 못하는데 내일보장 돼어있지 않는 흑자를 어떻게 해 거창한 비전 내세워서 돈받아와서 돈쓰는 건 초딩도 할수있는일 아닌가 기업은 돈벌줄알아야지 기업에 본질은 돈버는거지
크기만 키워서 적자내는게 목표가 아니지 않나 당장도 못버는 돈을 다음에 흑자 낼수있어요 하면 모해 상장시켜 투자자들 엑시트 공간 만들어주고 내고객돈으로 흥청망청 돈쓰는계획만 가지고 있는 회사는 결국 망한다 상장 해서 돈만 끌어올생말고 지금 작더라도 탄탄한 회사만들생각만 하길 모하나 제대로 된회사로 보 이지 않음 마치 삼성이 반도체 하다가 안돼니 음식장사하는거 모 이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