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규 목사 로마서 8강 "나빠질수록 더 좋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 김흥규 목사 로마서 8강 "나빠질수록 더 좋다"
    본문 : 로마서 3:1-8
    성경공부는 CBS성서학당
    ✨성서학당 후원방법✨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성서학당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3caGGt4
    쉬운후원 bit.ly/3cdgxcR
    후원문의 02-2650-7004
    -
    -
    -
    #cbs성서학당 #김흥규목사 #로마서강해 #로마서
    #나빠질수록더좋다 #이강준 #이지요 #박인영 #추천

Комментарии • 22

  • @이상분-z2k
    @이상분-z2k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멘
    귀하신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 @조민형-j8t
    @조민형-j8t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정말 뜻 깊게 들었읍니다 오직 믿음으로 살겠읍니다

  • @영화마
    @영화마 2 месяца назад

    말씀을 올바로 이해할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아멘!!

  • @HISTORYCHURCH
    @HISTORYCHURCH 2 месяца назад +3

    가상의 적을 두고 바울의 자문자답형식으로 헬라식의 눈높이 맞게 복음을 전하는 그 모습은 2000년 전에 하신 말씀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많은 사람에게 깊은 울림과 교훈이 됩니다. 오늘날 불신자들이 하나님과 교회를 공격하며 본인들의 죄를 합리화하는 궤변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말도 안되는 개똥철학으로 무장한 채 하나님 말씀을 듣는다고 하면서도 실상은 밀어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마치 거울효과처럼 오늘의 신앙인에게도 던져주시는 깊은 교훈의 메시지에 감사를 드립니다!! ^^

  • @geumhwa153
    @geumhwa153 2 месяца назад

    인간의 죄가 하나님의 신실하지 못함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은 다 거짓되지만 하나님은 항상 신실하시고 참되신 분이시다》
    인간의 죄를 통해서도 옳다고 확증된다
    귀하고 은혜로운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안상록-u6y
    @안상록-u6y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도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 항상 다음 강의가 기대가 됩니다. 로마서를 통해 복음을 제대로 마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누구든지 추천하고 싶습니다!

  • @이상혁-c8f
    @이상혁-c8f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자랑함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죄인이고 오직 예수님을 위해서만 구원됨을 믿습니다.
    목사님의 로마서 강의 감사 드립니다.

  • @곽순영-t3l
    @곽순영-t3l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

  • @jseia07
    @jseia07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에 품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써 변명만 찾게 되는 우리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사람이고 하나님은 하나님인데 우리는 자꾸 하나님에 자리에 오르려하고 자신을 변명하기 바쁜 것을 보게 됩니다. 피조물이 할수 있는것은 오로지 조물주에 대한 경배와 찬양인데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오용하고 남용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도 목사님을 통해 지혜를 얻게하심을 감사합니다. 나를 비춰보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올바르게 살수있게 늘 기도하면서 말씀을 거울 삼아 살겠습니다.

  • @SUN-nk4gt
    @SUN-nk4gt 2 месяца назад

    언제나 말씀을 읽을 때마다 누구와 논쟁하는 것일지 궁금했는데 회심 전/회심 후의 자신과 논쟁을 벌인다는 목사님의 관점으로 말씀을 보니 그 의미가 더욱 와닿는 것 같습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며 깨달은 바를 몇 가지 적어보자면
    1. 유대인이라는 신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책임상의 특권과 유익을 감당하기 위함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하는 책임이 있다.
    2. 유대인이 신실하게 지키지 못했다고하여 하나님 또한 신실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는 궤변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그럴 수 없다고 답하며 인간의 신실치 못함은 하나님의 신실함을 드러내는 도구가 된다.
    3. 하나님의 의를 더욱 드러내기 위해서 우리가 더 불의해져야 하는가? 묻는 궤변에 대해서는 우리가 왜 심판 받겠냐는 반박으로 되돌린다.
    4. 말도 안되는 궤변에 대해서는 더이상의 논쟁이 의미 없음을 깨닫고 끊을 수 있는 지혜.
    결국 모든 인간은 죄인이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받고 의롭다 칭함을 받을 수 있음을 기억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고은주-g7r
    @고은주-g7r 2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manhohan3535
    @manhohan3535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도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또 우리의 반응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인격과 성품, 약속의 있어서 항상 신실하십니다.
    우리가 신실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더욱 하나님의 신실하심의 깊이를 알게 되는 것이 우리 신앙인의 모습일 것입니다.
    그로 인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우리의 죄됨 때문에 하나님이 덕을 보고 계시다는 말도 안되는 궤변이 아니라,
    더욱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그 분의 뜻을 따라가기로 믿고 결심하는 것이 바른 신앙의 길일 것입니다.
    한편으로, 사도바울이 드러낸 궤변에 대한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끊임없이 '나'중심의 사고, 나의 옮음을 드러내려고 크신 하나님의 은혜조차 말재료로 사용하는 듯한 유대인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혹시 그런 유대인의 '나의 옳음, 나의 의'의 모습이 때때로 나의 모습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끝으로 마지막 부분에 내 속에 끊임없이 드러내고자 하는 모든 자랑을 무력화 시키는 하나님의 은혜의 귀중함을 강의를 통해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chang-minkim3665
    @chang-minkim3665 2 месяца наза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충심에서 나오는 비판을 겸허히 받을 수 있는 믿음의 사람 되기를 원합니다

  • @강재관-d6m
    @강재관-d6m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도 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가상의 적수를 회심 전의 바울로 두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고 하는 추론이 흥미롭습니다^^ 복음의 관점에서 볼 때 부끄럽기 짝이 없을 자신의 과거 생각과 모습을 진솔하게 드러내는 바울의 모습은 로마서뿐 아니라 그의 서신 곳곳에 드러나기도 하죠...회심 전 바울 자신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거부하는 모든 유대인이 생각할만한 궤변을 들으면 그들이 얼마나 오만한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특권을 가졌으면 그에 따른 책임도 따르는 법인데 특권을 그저 그들만의 카르텔을 형성하는 데만 사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나의 나쁨으로 인해 하나님의 좋음이 더 드러난다는 괴상한 반론에 흥미로워하며 복음의 가치를 깎아내린들 이신칭의 복음은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보며 모든 인간의 자랑을 무력화 시킨다는 내용을 들으며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나의 좋음으로 하나님을 좋게 해야 하겠다는 패널의 마지막 말에 공감하며 오늘도 로마서의 한 부분 - 진리의 한 조각을 인생에 수놓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김흥규 목사님과 cbs제작진에게 감사드립니다!!

  • @tv-yo4wc
    @tv-yo4wc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선 어려운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중해서 읽지 않으면 무슨 내용인지조차 이해할 수 없을 내용인데, 목사님께서 명료하게 정리 해주셔서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의 주장은 말도 안 되는 궤변이지만, 그들의 목적은 그만큼 바울의 복음이 말도 안 되는 주장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정당성은 확보하면서, 동시에 바울의 복음의 약점(방종주의. 은혜의 오용)을 교묘하게 파헤치고 있는 것이지요. 2번 주장의 경우 '자신들을 공격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신실함에 도전하는 것'이라는 식으로, 자신들에 대한 공격을 원천차단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3-4번 주장의 경우는 바울의 복음을 방종주의라고 조롱하는 듯 보여집니다.
    이에 대한 바울의 재반박이 첨예하게 펼쳐지는데, 마치 고수들의 싸움을 보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얼핏보면 말도 안되는 궤변 같지만, 신념과 가치의 충돌, 고수들의 '썰전'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 덕분에 로마서의 아주 재미있는 부분을 곱씹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정은희-w7v
    @정은희-w7v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둠이짙을때 빛이더욱 선명한것처럼 오직 복음으로만 구원받을수있다는 결론을내기위한 바울의 세상관점의비유도 놀랍습니다!아..에~?..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 @정은희-w7v
      @정은희-w7v 2 месяца назад

      표면적.이면적유대인으로서 자신의주장에 반박할여지에쐐기를박으며 진리에대한 우리의나아갈자세에 지침이되는 놀라운말씀.

  • @j.e3069
    @j.e3069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비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인들을 보면서 저들은 마치 회개하기 위해 죄를 짓는 것 같다 라고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바울.루터.웨슬리 처럼 강박증이 있을 정도로 죄에 대해 완전무결하고 싶은 이들도 하나남의 이신칭의라는 은혜가 없었다면 구원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물며 평범한 나는 더하리라 생각됩니다.
    구원을 이루기 위해 성화되어 가는 여정에 있는 나는 더욱 하나님앞에 감사하며 겸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가슴을 울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 @ilgonlee3709
    @ilgonlee3709 2 месяца назад

    바울의 4가지 논쟁의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 유대인이라는 사실, 할례를 받았다는 사실, 율법을 소유했다는 사실은 어떤 신분적 특권의식을 위한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로서 합당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신 신분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 성도는 먼저 택하심을 받은 자로서 세상과 구분 짓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겸손히 하나님의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3. 그러나 성도 된 우리는 늘 죄로 넘어지고, 쓰러집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를 정죄 하시거나, 버리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격려하시고, 세우시며, 하나님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시는 신실하시고 참되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4. 그렇다고해서 우리가 늘 죄인 된 자리에 머물러 있어도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죄의 자리에 머물러 있는 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전적은 은혜와 복음의 오용과 남용을 하는 것이다 말씀하신 사도 바울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기억합니다.
    5. 따라서 성도 된 우리는 은혜와 복음의 오용과 남용을 경계하며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행함을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세상에 증거하는 성도의 삶으로 나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귀한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 @안성헌-o3v
    @안성헌-o3v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번 강의는 복음의 요용과 남용, 복음의 신실성과 합리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복음을 궤변으로 오용하고 남용한 이단을 비롯해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말이 안 되는 신앙의 모습이 이런 식으로 야기되고 시작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확실히 알았습니다. 우리 주변의 곡해된 많은 신앙의 비본질들을 어떻게 지혜롭게 구별할까 하는 것이 제 개인에게 던져지는 질문이 되었습니다. 깊고도 중요한 귀한 강의를 해주신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최영호-d4t
    @최영호-d4t 2 месяца наза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만 "구원받고" "의롭다"하심 인정받는다. 아멘.
    모든 죄 사함과 구원의 주도권이 예수님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런 공로도, 자랑도 없고,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하루를 살아야 함으로 깨닫습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줄 수 있도록 주님의 참된 제자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 @김진이-u4e
    @김진이-u4e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