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는 어렸을때부터 연애못하면 루저 연애하는 애들을 부러워해야 한다는식으로 외로움을 강요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연애/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런데 안하면 뭐 어때요 세상엔 즐거운게 많고 자기계발을 통한 성취감도 어마어마하잖아요 물론 연애에서만 얻을수있는 대체불가능한 감정은 있지만 사람들이 이거에 집착하면서 돈 시간 감정을 쓸데없이 많이 쓰고있다고 생각해요
젊은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 갖고 일들을 하니 외로와도 괜찬아..하지만, 은퇴후 외로움이란 모든 것을 변화 시킨다오. 마음과 몸이 병이 들기 시작을 하지요. 일도 없는데 친구도 없다면, 삶의 의미를 잃기 시작을 합니다. 마음에 병이 오며 그다음은 몸에 그 병의 영향이 미치지요. 젊어서는 외로움을 모릅니다. 해야 할 인생의 대사가 있으니...하지만 나이들어서는 .. 물론 도를 닦는 사람도 있어요. 늘 예외는 있는 법이니까. 인생 별거 잇나..라는 말의 의미가 잇을 때가 있을 겁니다. 벗을 만드는 것에 소홀히 하지 마세요.
저는 40대 중반 주부인데 여자들 사회가 질투 시기 나보다 못되면 꼬숩고 싸움을 붙이고 구경하기도 하고 자기고민에 반견들면 난리나고 내고민엔 세상 그런 보살이 없네요 ㅋㅋㅋ 오래된 친구도 똑같고...내가 잘못 살아왔나 싶습니다...헤어짐도 어렵고 곁에 두기도 벅차네요...지금도 이런 데 늙어짐이 두렵습니다..
@@jinny0131 그렇지요. 그런데..늙어가면서 나도 친구들도 우리가 이야기 하는 그 철이 든답니다. 늘 시간에 따라 변하듯이 나도 친구도 변하니 싸우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해도, 내 친구는 친구랍니다. 난 요즘 아주 서운 햇던 친구들과도 소통을 해요. 과거지사 다 잊고 서로 늙어가며 소통하며 지내니 좀 마음이 나아집디다.
@@레몬꿀차-h3b 글쎄요..전 친구들한테 바라는 것이 없이, 가끔 연락을 합니다. 그냥 먼저. 연락하고 답이 없어도 ..서운하지 않아요. 바라는 것이 없으니. 전 등산을 좋아하니 절 보고 싶다고하면 함께 등산을 가자 합니다. 함께 뭔가를 하면 말이 없어도 자연히 좋은 시간을 갖게 된답니다. 그리고 헤어질 때 언제 만나자는 말 안합니다. 친구가 저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함께 하쟈도 해요. 낚시라던지, 여행, 쇼핑 그리고 술한자 시간이 되면 절대 안된다고 안합니다. 내 마음도 잘 모르는데..마음으로 친구를 사귄다는 것은 너무 기대가 커서 힘들어진답니다. 그냥 하루 함께 있어준 것만도 우리 나이에는 좋은 벗이랍니다.
외롭지 안게 인생을 늘삼 재미있게 즐겁게 사는 방법 자기 스스로에게 감당할수있는만큼 의 이런저런 숙제를 내서 적절한 속도 로 풀어나간다 그러다 보면 자신의 능력이나 실력은 날이갈수록 업그래이드 되면서 사는게 즐거워 지고 인생살이가 재밌써 진다 외롭다는것은 한가하게 사는때가 만다는것을 스스로 고백하는거나 다름없다 나는 혼자 산지 오래됬지만 외로워본적이 없다. 항상 내 스스로 에게 새로운 숙제를 내서 그숙제를 즐기면서 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부부로 사는 사람들보다 내가 훨씬 자유롭고 내가 그들보다 훨씬 경제적 여유가 있으며 내가 그들보다 훨씬 행복하다고 생각하면서 산다 나혼자 있는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 하고 금쪽같은 시간들인데 누군가와 같이 있다는건 내게 주어진 시간들 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나는 혼자사는 사람들 이 외롭다 라는 말을 이해할수없다 하루 시간이 35시간쯤 됬으면 좋겠다 매달 느끼는건데 한 15일쯤 지났나 라고 생각해보면 또 한달이 지나가 있썼다 혼자산다는게 얼마나 삻의 질을 자유롭게 살수있는건데 외롭다니 당치도 안은 말이다
이거 왠만큼 통찰력 타고나거나 아니면 살면서 고생 많이한 사람들 아니면 쉽게 이해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죽다 살아 나니까 알겠더라구요. 죽을 만큼 고생을 해도 자기가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90% 라서 보고 있으면 …저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 생각이 없을 수도 있나 신기하기도 한데 또 저보다 더 똑똑한 사람은 저를 보면서 한심하게 생각 하겠죠?…. 저나 잘 해야죠 뭐. 그래도 이걸 다른 사람들이 알아듣기 쉽게 잘 정리해서 조목조목 포인트를 유쾌하게 잘 짚어서 정리, 얘기해 주시니까 . 나 혼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게 아니구나, 내 생각이 틀린 게 아니지라는 확신이 서서 너무 좋습니다. 변호사님 앞으로도 재미있고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세요. 많이 배울게요
변님 ♡ 제가 이쪽에서 일해서 알게되었는데 내용이 너무 좋아 매번 시청하고 있습니다. 제가 요즘 외로운지 어찌알고 이런 영상이 올라왔는지 ㅎㅎ 은따가 너무 무섭네요.. 같이 어울려 지내다가 점점.. 정말 여자들의 세계는 알수가 없어요. 아무이유도 없이 그러니까 더 괴롭네요
일개 개인의 의견입니다, 뒤에 에필로그는 없는게 나았다고 느꼈습니다. 진지하고 심오했던 내용의 영상이 끝나고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뭔가 추상적이고 감성을 자극하는 영상 내용과 딱히 어울린다는 느낌이 안드는 현실 감 팍팍팍 완전오는 성인의 썸과 경계사이의 대화가 오가는 에필로그는 쫌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아변 누님, 자랑은 조금만 더 미뤄주세요!!
아변님!!안녕하십니까 즐거운 댓글시간입니다^^~ 논어는 멋진말씀이지요 오랫만에 공자님의 정명정신을 잘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논어는 인간의 삼세(과거세 현재세 미래세)의 숙업(카르마 , 근본적인 생명의 미혹)를 없앨수는 없고요 다만 인간답게 살다가자는 규범을 말한 교학서일 뿐입니다~~ 아변님의 흉중엔 부처의 생명이 있으시므로 지금 현세에서 법화경의 병법으로 생명의 마와 싸워 인간혁명하지 못하시면 내세에도 지금 팔자를 그대로 갖고 태어나실 거라는걸 아십시오!! 반드시라는 말은 대확신없이 함부로 말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은 맞습니다만 행복을 백프로로 본다면 논어는 50프로밖에 행복을 획득하지 못한다는 것은 반드시 맞습니다! 아변님!!그러니 논어의 말씀은 취미로 공부하시고 SGI(국제창가학회)에 가입하셔서 삼세 영원한 절대적행복(어떤 어려움에도 지지않는 경애 , 살아있다는것 자체가 즐거워 어쩔줄 모르는 생명경애)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세요~~~
저는 혼자있을 때 뭔가에 열중하고 해내는 제 모습이 좋아요. 오히려 함께 있을 때 외로워지더라구요. 그리고 제 시간을 제 뜻대로 쓸 수 없을 때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나두
너두?
야나두
저 역시 살면 살수록 혼자 있는 시간이 더 더 좋아져요 ..코로나 시대 좋은점 중 ☝️ 싫은 사람들과 덜 맞닥드려도 된다는 사실. ㅎ
와 진짜 내맴 정곡을 글로 써주셨다용ㅜ^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는 어렸을때부터 연애못하면 루저 연애하는 애들을 부러워해야 한다는식으로 외로움을 강요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연애/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런데 안하면 뭐 어때요 세상엔 즐거운게 많고 자기계발을 통한 성취감도 어마어마하잖아요 물론 연애에서만 얻을수있는 대체불가능한 감정은 있지만 사람들이 이거에 집착하면서 돈 시간 감정을 쓸데없이 많이 쓰고있다고 생각해요
5:44
너무 큰 위로가되는 말씀이네요~감사해요~!!
오 맞아요
요즘 인생의 멘토가 없다고 생각되서 참 외로웠는데 아변님 강의가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
이분은 왜이렇게 멋있지?
이런분하고 가까이지내고싶다
유투브나 열심히 봐야지
불안해하지말고 망설이지말고 의심하지 말고 나아가라 멋져요
나의 근본적인 외로움은 사람이 해결해 줄 수 없다는걸 생각 뿐 아니라 입밖으로 꺼내 말하며 인정한 이후 제 삶이 무척 안정되었어요.
젊은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 갖고 일들을 하니 외로와도 괜찬아..하지만, 은퇴후 외로움이란 모든 것을 변화 시킨다오.
마음과 몸이 병이 들기 시작을 하지요. 일도 없는데 친구도 없다면, 삶의 의미를 잃기 시작을 합니다.
마음에 병이 오며 그다음은 몸에 그 병의 영향이 미치지요.
젊어서는 외로움을 모릅니다. 해야 할 인생의 대사가 있으니...하지만 나이들어서는 ..
물론 도를 닦는 사람도 있어요. 늘 예외는 있는 법이니까.
인생 별거 잇나..라는 말의 의미가 잇을 때가 있을 겁니다.
벗을 만드는 것에 소홀히 하지 마세요.
어떻게하면 벗을 만들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사람마음이 친구 되고 싶다고 친구가 생기는건 아니더라고요
저는 40대 중반 주부인데 여자들 사회가 질투 시기 나보다 못되면 꼬숩고 싸움을 붙이고 구경하기도 하고 자기고민에 반견들면 난리나고 내고민엔 세상 그런 보살이 없네요 ㅋㅋㅋ 오래된 친구도 똑같고...내가 잘못 살아왔나 싶습니다...헤어짐도 어렵고 곁에 두기도 벅차네요...지금도 이런 데 늙어짐이 두렵습니다..
@@jinny0131 그렇지요. 그런데..늙어가면서 나도 친구들도 우리가 이야기 하는 그 철이 든답니다. 늘 시간에 따라 변하듯이 나도 친구도 변하니 싸우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해도, 내 친구는 친구랍니다. 난 요즘 아주 서운 햇던 친구들과도 소통을 해요. 과거지사 다 잊고 서로 늙어가며 소통하며 지내니
좀 마음이 나아집디다.
@@레몬꿀차-h3b 글쎄요..전 친구들한테 바라는 것이 없이, 가끔 연락을 합니다. 그냥 먼저. 연락하고 답이 없어도 ..서운하지 않아요. 바라는 것이 없으니. 전 등산을 좋아하니
절 보고 싶다고하면 함께 등산을 가자 합니다. 함께 뭔가를 하면 말이 없어도 자연히 좋은 시간을 갖게 된답니다. 그리고 헤어질 때
언제 만나자는 말 안합니다. 친구가 저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함께 하쟈도 해요. 낚시라던지, 여행, 쇼핑 그리고 술한자 시간이 되면 절대 안된다고 안합니다.
내 마음도 잘 모르는데..마음으로 친구를 사귄다는 것은 너무 기대가 커서 힘들어진답니다. 그냥 하루 함께 있어준 것만도 우리 나이에는 좋은 벗이랍니다.
@@jinny0131 백배공감합니다 정말~
외롭지 안게 인생을 늘삼 재미있게
즐겁게 사는 방법
자기 스스로에게 감당할수있는만큼
의 이런저런 숙제를 내서 적절한 속도
로 풀어나간다 그러다 보면 자신의
능력이나 실력은 날이갈수록 업그래이드 되면서 사는게 즐거워
지고 인생살이가 재밌써 진다
외롭다는것은 한가하게 사는때가
만다는것을 스스로 고백하는거나
다름없다 나는 혼자 산지 오래됬지만
외로워본적이 없다. 항상 내 스스로 에게 새로운 숙제를 내서 그숙제를
즐기면서 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부부로 사는 사람들보다 내가
훨씬 자유롭고 내가 그들보다 훨씬
경제적 여유가 있으며 내가 그들보다
훨씬 행복하다고 생각하면서 산다
나혼자 있는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
하고 금쪽같은 시간들인데 누군가와
같이 있다는건 내게 주어진 시간들
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나는 혼자사는 사람들
이 외롭다 라는 말을 이해할수없다
하루 시간이 35시간쯤 됬으면 좋겠다
매달 느끼는건데 한 15일쯤 지났나
라고 생각해보면 또 한달이 지나가 있썼다 혼자산다는게 얼마나 삻의
질을 자유롭게 살수있는건데 외롭다니 당치도 안은 말이다
맞아요! 하루가 너무빨리 가요
24시간 한정된시간에 할수있는게 많지않아요
멋지세요
기억도 없을 정도로 부모님의 무관심때문에 친구들 지인 남편 메달?렸지만 다 무의미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지금이 아이들과 같이 있지만 이젠 다 컸고 혼자있는 내가 편하고 좋네요. 더할나위없이
가끔 외롭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젠 견딜만 하다. 굳이 누구를 찾아다니며
내 감정을 공유해달고 호소 .구걸 하는것처럼 느껴지는것도 안한지 오래
자유롭게 지금을 즐기며 살자
외로움도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쥐미에 몰두오면
잊을수 있더라구요
어차피 취미를 가진다는 건
자신의 인생에서 평생을 가져갈 사안이니까
외로울때 마다 취미생활 이어나가면 됩니다
나쁘게보면 회피지만
좋게보면 승화시키는 거죠
회피와 승화의 차이는
취미를 가질때 본인이 얼마나 즐겁느냐 겠죠
취미를 즐긴다면 승화
취미를 시간때우기 위해, 그냥 놀려고 하는거면 회피
즐기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취미를 만드세요
45년 전부터 고독을 배웠고 혼자서도 잘 놀아요!
고맙습니다 ㅎㅎ
외로움을 걍 그대로 인정하고 나아가라
외로움을 인정할 때 이성도 뚜렷해지는 것 같습니다 ㅎ 항심자가 되시기를 모두들 b 오늘 영상도 좋습니다bb
아 정말 댓글을 안 달수가 없는 주제네요ㅠㅠ 요즘 부쩍 혼자 살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졌었는데 외로워도 그 자리를 지켜라, 덕을 봐줄 사람이 주위에 있을것이라는 말은 정말.. 너무 위안이 되는 말입니다. 좋은 생각들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둘이어서 불행할 바엔 행복한 혼자가 낫다
맞아요... 남의 편이있어도 다른 세상에 사는 것 같아요.. 저를 챙겨야 하는 거죠?
논어강해인데
듣고나니
이상하게 슬퍼집니다
심오하고 명철한 강해
감사합니다
이거 왠만큼 통찰력 타고나거나 아니면 살면서 고생 많이한 사람들 아니면 쉽게 이해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죽다 살아 나니까 알겠더라구요. 죽을 만큼 고생을 해도 자기가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90% 라서 보고 있으면 …저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 생각이 없을 수도 있나 신기하기도 한데 또 저보다 더 똑똑한 사람은 저를 보면서 한심하게 생각 하겠죠?…. 저나 잘 해야죠 뭐. 그래도 이걸 다른 사람들이 알아듣기 쉽게 잘 정리해서 조목조목 포인트를 유쾌하게 잘 짚어서 정리, 얘기해 주시니까 . 나 혼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게 아니구나, 내 생각이 틀린 게 아니지라는 확신이 서서 너무 좋습니다. 변호사님 앞으로도 재미있고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세요. 많이 배울게요
나는 외로워보이는 북극성~ 반드시 함께 하는 북두칠성에서 항심자로 존재한다
외로움을 타는편인데 오늘은 커텐을 제쳐두고 환한 햇빛 만끽중 입니다. 나무위 새소리도 들려오네요. 저를 찾아와줘서 고맙네요.
운동 하러 나가리가 마음 먹었는데 침대에서 일어나지질 않네요.
뼈때리는 감동입니다~~^^ 내가 나아가는 이 길을...절대 의심하지말고, 저벅저벅 나아가는게 맞는 거란 확신을 이 번, 영상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립~~하는 그 날까지..
오늘은 즐거운 ㅇㅇㅇ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매력적이야~~~
많은 위로와 지혜를 얻고 있습니다 외로움을 많이 타지만 혼자 있는 시간을 즐겁고 유익하게 잘 보내고 있는 독일 싱글맘
현실은 저도 어설프지만 만남에서 이런 생각을 나눌수있는 사람만나는게 너무 어려움 저역시 생각이 없을땐 상대방도 그랬을거고 점점 더 나이들면서 외로움을 느낄뿐 더 배워도 그렇고 무지해도 그렇고 어렵네요
멋있어요~
반드시 이웃이 있다...
개인적으로 요즘들어 참 공감가는 부분입니다^^ 논어란 것을 내용적으로 접하는게 아변님 설명 덕분에 생전 처음이예요 ㅎㅎㅎ
변호사님 제 스타일이예요
속시원한 말씀감사드립니다
나를 세우는 고품격... 아 좋다
너무좋다 ㅠㅠ 저는 이런 영상을 시청할수있어서 전혀 외롭지않습니다
믿고 듣는 아변선생님 강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멋진아변님 최고예요 😉
아침에 또 한번 깨닫고 갑니다 . ^^
즐겨 봅니다 ^^
건강 하셔요
호감가는 사람이 생겨서 잠깐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역시 처음 첫인상이 좋지 않으면
대화를 해봐도 그 첫느낌이 맞아떨어지더라구요
외로움보단 자신과의 시간을 잘 보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변호사님 정말루 차분 차분 차근 차근~ 인생 철학 가지고 사시는 것 보고 배웁니다.
항심자시죠? 함께나아가요. 저는불안할때 아는변호사를 찾습니다.
언니 좋은방송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뇌섹아변님 ~ 너무좋아요 동영상을 늘들으면서 도움받고있습니다~~^^
믿고보는 아변님 매일 보고 있어요
변님 ♡ 제가 이쪽에서 일해서 알게되었는데 내용이 너무 좋아 매번 시청하고 있습니다. 제가 요즘 외로운지 어찌알고 이런 영상이 올라왔는지 ㅎㅎ 은따가 너무 무섭네요.. 같이 어울려 지내다가 점점.. 정말 여자들의 세계는 알수가 없어요. 아무이유도 없이 그러니까 더 괴롭네요
공자의 덕.!
그 덕이 무엇일까?
곰곰 생각 해 봅니다.
기대됩니다
아변님은 이쁘다는 말보다 실력있다는 말을 더 좋아하는 분인듯합니다
맞아요. 정말 막연하게 혼자 생각했던걸 변호사님 덕분에 강결한 한 문장으로 확고해졌어요^^ 인생 살아가면서 꼭 품고 지내야겠어요~~
항상감사합니다 나를 세우고 마음을 안정시키는시간✨
좋은영상 늘 감사합니다
항심자 강의 잘 들었습니다 와닿고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네요
우리샘하고 통하는게 있네요 저는 5년 전에
논어 명리학을 공부 했습니다
공자의 말씀 너무좋아요 ^^
비판도 같이 해주세요~~
최근 실연한 뒤, 저의 인생 그리고 삶을 되돌아보는 중에 아변님 영상을 쭉 듣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리고, 덕분에 추천해주신 월든 그리고 논어를 서점에 달려가서 구매하였습니다.
항심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solitude,고독
진정 그것을 즐길줄 아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참 가슴에 와 닫네요 외로운 한사람
잘
알겟습니다~~^^
항심자가 되도록~~~
아는 변호사님을 보고 ..진정한 걸크러쉬 입니다 ^^
항상 좋고 유익한 말씀해주시는 아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변님 팬 많으니 외로워하지마셔용♥️
항심자. 외로움을 두려워 말라.
인생 어렵다. 한번뿐이라서.
기다리는 음악도 좋아요
점점 빠져든다.....♥
와 제가 잘 가고 있나 의심중이었는데 갑자기 이 영상이 뜨네요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때 국어 선생님이 반티 맞출 때 써주신 표어인데, 여기서 보니까 더 반갑네요 ^^
경험과 지식이 싸이는 만큼 자유도 늘어납니다
특히 공자의 단어들 속에는 연역이 있습니다
누구나 연역할 수 있지만 자신도 모르게 연역이 숨어 있지요 자신의 연역적 사고방식이 늘어나면 두려움도 작아집니다. 그래서 늘 논어를 곁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 사회에 진입하지 않은 24살 학생입니다. 덕분에 많은 공부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논어를 자주 언급하시는데 논어 외에 읽으시는 철학이나 고전 있으시나요? 있으시면 그런 것도 한번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류논어 설명해주시는 아변님이 멋집니다♥직장에서 비슷한 고민있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기대되는 영상입니다..^^ 바빠서 외로움을 많이 느끼지는 않지만 잠깐잠깐 여유가 생기는 틈새에 가끔씩 찾아오곤 하네요..
공허함이 찾아옴
아는변호사님의 논어 관련 영상은 스스로 바로 서서 사는데 큰 지침을 줍니다 ㅎㅎㅎㅎ 나날이 아는 변호사님의 가치가 더 많이 알려지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아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글 공자의 말씀 듣고 오늘도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려해요^^ 좋은 하루 되셔요!
아 변 ! 멋지다. 깊은 묵상을 나누어주셔셔 감사! 노는 게 공부! 크크크.
꺄앗! 선배님! 빨리보고싶어요!!
스리랑카 불교의 빠알리어 해석본 청정도론을,
공부해보면 최고인데 ㅎㅎㅎ 마음의 구조와 작용,
그리고 연기법. 수행방법. 고통과 고통의 소멸, 열반. 보살행 등등등. 스리랑카 국립대학에서 영어본, 해석본, 팔리어 원본, 한문본,
주석서, 주석서를 또다시 해석한 해석본 등등. 스리랑카 국립대에서 공부하는 한국 스님들 많음. 물론, 위빠사나 수행도 함께.
사라지고마는 무상(아니짜 anicca)한것들에게 무슨 집착들이 그리많은지들 원 ㅎㅎㅎ
세상은 저절로 인연따라 이뤄지니깐,
힘을 빼고 가볍게, 관찰자로써 살아요.
왠지 주체적으로 살아라는 댓글 달릴듯ㅎㅎ 예상.
죄송하지만, 주체가 없어요.
주체가있다는 생각이 있을뿐. 생각이요.생각.
주체가 없다니 황당하시죠? 어떻게이런일이?
네. 황당할껍니다. 오온(색.수.상.행.식)이 조건생, 조건멸 연기할뿐, 주체는 없어여.
주체는 없고, 작용만 있어요.
드러난것은 허망한 대상들 입니다. 사라지죠.
사라지고마는것들을 관찰하며 가볍게 살죠ㅎㅎㅎ.
심각할것없이 꿈을 꾸고있단거 자각하면서ㅎㅎㅎ
인생후반부가 지겨운 분들, 괴로운 분들은,
다버리고 훌훌털고 스리랑카로 스님되러 떠나세요. 한국 스님도 괜찮구.
꿈속에서 일인데,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어떠리.
그렇다고 인생 개같이 막살아라는 뜻은 아닙니다.
업보는 있어요.
안경 바꾸니까 훨 상큼하고 멋져요~^^역시 아변님 짱조아 ♡❤💛💙💜🧡💚
안녕하세요
아변님 알게되어 정말 참 다행입니다..! 열심히 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인생의 전환점에 있습니다. 나다운 나람, 저로 살기로 결단하고 매일매일 열심히 살고있어요. 선한영향력에 감사드려요.
외롭다.....외롭고 두렵다
남친 추천으로 구독중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영상보고 첫 댓글임돠..😍ㅋㅋ 항심이라는 말이 전 좋아요. ㅎㅎ
멋지세요 진짜👍
뒤에 광고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욕구불만으로 외로움 더 심해져요
이럴수도있고저럴수도있는세상사 임에도 반드시 꼭 극단주의는 항상비판받고 망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아변님 덕분에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싫어요 를 잘못눌럿어요
아변님 멋지십니다...
변호사님 팬입니다♥ 언니 걸크러쉬 폭발해요 >_
변호사님, 혹시나 이 댓글 봐주실까 해서 글 남겨요~
악플읽기 말고 선플읽기 영상도 한번 만들어주시는건 어떨까 해서요^^ 아변님 영상 보면서 큰 힘을 얻고 살아가는 팬들(?)한테 큰 선물이 될 것 같아요~~
내가 아는 만큼 보이고 해석되는거죠....
영상 하나하나가 큰 배움이고 힐링입니다. 이렇게 아변님께 아며듭니다....ㅎㅎ
전 성격이 특이한 건가 외로움은 잘 못 느끼겠어요....
덕이란 무엇인가요? 착한거 ? 아집? 공공의정의?
일개 개인의 의견입니다, 뒤에 에필로그는 없는게 나았다고 느꼈습니다. 진지하고 심오했던 내용의 영상이 끝나고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뭔가 추상적이고 감성을 자극하는 영상 내용과 딱히 어울린다는 느낌이 안드는 현실
감 팍팍팍 완전오는 성인의 썸과 경계사이의 대화가 오가는 에필로그는 쫌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아변 누님, 자랑은 조금만 더 미뤄주세요!!
저도 약간은 비슷한 생각입니다
마지막쯤 완전히 다른 내용의 대화들이 오고가니 깜놀했네요
혹시 아변님의 썸남인가요
아변님의 당당한 홀로서기 응원하지만
아변님도 한편 연약하고 섬세한 여성분이시라 어쩔땐 기대고싶은 어깨가 필요하지않을까요
마지막 부분 인터뷰... 얼굴은 가렸지만 누구신지 알 것 같네요. ㅋㅋ
역시^^
누구신가요 같이 일하시는 변호사님이신가요 근데 변리사2차도 보시는건가요
아님 아변님 애인ㅋ
친구가별로없어요....
아변님!!안녕하십니까 즐거운 댓글시간입니다^^~ 논어는 멋진말씀이지요 오랫만에 공자님의 정명정신을 잘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논어는 인간의 삼세(과거세 현재세 미래세)의 숙업(카르마 , 근본적인 생명의 미혹)를 없앨수는 없고요 다만 인간답게 살다가자는 규범을 말한 교학서일 뿐입니다~~
아변님의 흉중엔 부처의 생명이 있으시므로 지금 현세에서 법화경의 병법으로 생명의 마와 싸워 인간혁명하지 못하시면 내세에도 지금 팔자를 그대로 갖고 태어나실 거라는걸 아십시오!!
반드시라는 말은 대확신없이 함부로 말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은 맞습니다만 행복을 백프로로 본다면 논어는 50프로밖에 행복을 획득하지 못한다는 것은 반드시 맞습니다!
아변님!!그러니 논어의 말씀은 취미로 공부하시고 SGI(국제창가학회)에 가입하셔서 삼세 영원한 절대적행복(어떤 어려움에도 지지않는 경애 , 살아있다는것 자체가 즐거워 어쩔줄 모르는 생명경애)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세요~~~
1일 1영상이라니 완전 부지런하시네요 짱
쿠키영상에 아변님과 대화 나누시는 남자분은 누구신가요?
나 여자 좋아하네..
노트 지금도 구매할수있나요?
안경 바꾸셨네요!! 잘어울리십니다 ㅎㅎ
외로움 직면하는 항심자가되자
태블릿_11인치 사용하시나요? 12.9인치 사용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