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싸우고 있을까 f.류한수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심층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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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июл 2024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고 동아시아 세력으로 손을 뻗으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죠. 비단 우크라이나와만 대립하는 것이 아닌 러시아는 서양 세계 전부와 대척점에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세계 질서를 만들고자 합니다. 신냉전 시대에서 러시아의 움직임을 보면 마치 세계대전의 기운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역사학자 류한수 교수가 바라보는 현재 전황을 보며 함께 미래를 준비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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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는 넘어섰지만 인도는 중국을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강성용의 남아시아 인사이드 시즌 2 스핀오프 2부]](http://i.ytimg.com/vi/zClYfA18U7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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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산이 유럽에 진출하게 된 사연 f.문근식 한양대학교 교수 [심층인터뷰]](/img/1.gif)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고 동아시아 세력으로 손을 뻗으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죠. 비단 우크라이나와만 대립하는 것이 아닌 러시아는 서양 세계 전부와 대척점에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세계 질서를 만들고자 합니다. 신냉전 시대에서 러시아의 움직임을 보면 마치 세계대전의 기운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역사학자 류한수 교수가 바라보는 현재 전황을 보며 함께 미래를 준비해보시죠.
😊😊4ㅋ😊
소박하네
헛소리 이제 그만.
그것은 러시아 입장.공산당의입장이지.
너희들은 자유대한민국이 북괴에의한 적화통일을 원하니?
푸틴이 러시아의 나토 가입을 제안했다는데...
너가 물러나고 러시아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가 돼야 가능하지 ㅋㅋㅋ
웃기는건 이대로 러시아랑 중국이랑 전쟁일어나면 나토가 러시아를 돕게 생겼음
중국이 이기는게 부담이니까요.
푸틴이 진짜 어리석은겁니다.
그런 현상은 늘 있었죠. 먼일이 날거다 날거다 하면 절대 안나죠.. 안날줄 알고 편하게 있을때 나는거죠... 2차대전 걱정보다 우리나라 걱정이 더 큽니다
왼쪽에 있는분 본인이 궁금하면 공부해 .자꾸 흐름을 끊기게 진행을봐
전쟁 전에 푸틴과 독일은 좋은 관계였죠. 러시아의 가스를 독일이 많이 사줬기 때문이죠. 이 때문에 독일은 러시아가 절대 전쟁을 일으킬 수 없다고 오판한 거죠. 경제적으로 많이 얽혀 있는데, 전쟁을 하겠냐 하는 거죠... 미국도 과거에 중국에 대한 입장이 비슷햇죠. 중국이 개혁개방을 하면 서방의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었죠.
그것도 맞는게 처음 조율만 잘했으면 이번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건데 마크홍이 러시아가서 샤바샤바하고 와서 그래도 잘해결되나 싶었는데 그거 버거 영국 어떤 아줌마가 러시아가더니 다 깽판쳤죠. 러시아가 도저히 말이 안통한다라고 말을하고 그다음 전쟁 났죠푸틴이 전쟁으루시작한거니 잘못한거 맞지만 그 영국 아줌마의 세치혀가 불을 당겼다고 봅니다. ㅋ 어디나 끼는 영국.
하여간 러시아도 그런거 생각해서 전쟁할 샹각은 그렇개 확고하진 않았던듯요.
그당시 러우 관계에대해서 다들 관심밖이라 이거 알고있는 사람 거이 없는듯하더군요.
지금은 선후진국안가리고 모든 나라가
어렵지만 독일은 쉽지않은나라임 알수
다들 서방이나 미국은 평화를 원하고 옳은 쪽에 있는데 러시아가 문제라고들 얘기하시는데
실은 그 반대입니다. 항상 시비나 갈등을 걸어 적을 만들고 전쟁을 일으키는 쪽은 미국과 서방입니다.
푸틴은 가급적 유럽과 평화와 교류를 위해 양보하는 쪽을 택해 왔지만 서방과 미국은 대립하여 전쟁을 일으키길 원했습니다. 이번 러우전도 실제는 2014년에 미국이 도발을 하여 시작한 것이고, 푸틴은 전쟁을 피하기 위해
참아왔으나 2022년 특수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8년간 수없이 돈바스지역을 폭격과 주민학살을 해왔고 실제 크리미아를 침공하려던 작전까지 끝마친 상태였다는...그에 더 이상 전쟁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푸틴은 특수작전을 펼친 것입니다. 그러고도 푸틴은 협상을 통해 전쟁을 피하고자 하였지만 미와서방은 만들어진 협상마져도 파기시키고 전쟁이 일어나길 바랬었던 거였다는.......
독일은 항상 앵글로의 계략에 당해왔다 1차 대전 2차 대전 모두 뒤에서 앵글로의 작품이다
또 당할지 지켜보아야 한다 (숄츠 하는 걸로 봐서는 또...)
한국도 또 6.25를 치른다면 그 일을 행하려 하는 자들을 결코 용서해서는 안된다
@@sypark6300사실을 잘알고계시는군요 쒸레기 언론 들이 시민들을 기만하고있어요
김원장 기자분이 왠지 결론을 특정 방향으로 몰고 가려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왜 이런 느낌이 들까요??..
이프로 표정만봐도 피곤하네... 이러고 있는 느낌
ㄹㅇ 개짜증
왼쪽 진행자는 토론하고자 하지만 수업을 듣고자 하는 입장에선 집중을 방해합니다. 거슬리는 말투 좀 다듬어주세요.
김원장은 좋은 기자였을지는 모르지만, 좋은 진행자는 아닌것 같아요.
ㅇㅈ
어? 나도 저사람 너무싫음
ㅇㅈ
@@user-zm9yr2nt8h 이유가 🤔 머땀시?유
@@user-ju3me8fr1h 아자
류교수님은 정치적인 상황에 대한 설명은 좀 그렇네요.... 글고 김원장기자님의 취조하는 듯한 질문태도가 좀 그렇네요.....
진행이 아니라 취조한다.
푸틴 장기집권 욕심 명분 땜에 그런거지 웬 푸틴 미화화?
류한수 이분은 너무나 친러이다,,,중립적인 인사를 초청하면 좋겠다,,
아니면 다음엔 친 서방,우크라이나 인사를 초청했으면 한다,,
한심한 사람이네. 전문가의 말을 듣고 왜 그렇게 이야기했는지 조사하고 공부해라 제발...친러니 뭐니 비난말고
@@user-vs2dl6dk7c 친러가 아니고 푸틴의 졸개같다. 전문가는 이완용 김일성 리재명도 전문가다. 매국적
그런 인간들 영상 찾아서 보면 될듯
본인 성향 안 맞으면 안 보면 될 것을
적을 이해해야 이상황이 끝나는데 이렇게 멍청한 작자도 한표라니
온 국내매체가 반러 친서방 뉴스만 전하는대... 객관적인 사람도 있어야 제대로 된 판단을 하죠
사회자 질문 넘 많은 듯 합니다 연자께서. 좀 더 자유롭고 편하게 이야기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사회자 질문 많아 더 좋네요
난 농담을 많이 했던 다른 mc보다 더 좋습니다.
내가 무식한건가?
궁금한 걸 쏙쏙 물어보시네~~
더욱 밀착될 듯. 러시아에 대한 적의가 쉽게 가라앉지는 않을 듯
러시아를 새로운 시각으로 볼수잇은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갑니다. 👍
류한수 이 분은 러우전쟁에 큰 이해가 없는 분 같은데 논조는 러시아중심으로 만 얘기 하는 인상을 받네요……
안경~ 정말..정말..정말..
전문학자 불러 놓고 착각한다면서 말을 끊기만 하네..
상호확증파괴전략이 수립된 이후로 핵 보유 강대국 사이에 대규모 전쟁이 일어난 경우는 없음. 미러, 중러, 미중이 소규모 분쟁이 생길때마다 위기를 관리하게 된 동력임.
나만이 그런 느낌 을 받은게 아닌듯 하네요 .
PD께 서는 생각을 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 봤어요
깜짝 놀랐어요.
아직도~~~😢😂😂
땅덩어리 큰 나라들이 땅욕심이 더 많으니 문제다 우리처럼 작은나라는 더 경계을 해야하니 그래서 많은것들이 불리하니 핵이 우리한테도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점점 더 든다
7:39
관리 해야되는 땅이 많으니 욕심쟁이같이
보일수있다면 부자는 다 욕심쟁이로 간주?
팔자 편할 만큼의@@user-rn8kc3wl4v41:30 41:40 경제력 갖춘 😮?ᆢ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강연입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세상을 편파적으로 해석하는것은 문제가있어요
김원장 기자님
5년 정도 지나서 뒤돌아 보면 무척 부끄러울 듯.
제발 진행방식좀 바꿔주세요
감사합니다
푸틴은 나토가 계속 동진 할때부터 경고 해 왔다 참을만큼 참었다고 봐야지
왜 교수님이 청문회 나오신 느낌이지.?..
왜 그리 생각😮인지 유?
중러가 긴 국경을 맞대고 있으면서 전쟁이 없었는 것은
둘다 덩치가 크니까 전쟁을 할 수 없는 상대여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덩치 큰/힘센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작은 나라 국민들이 힘든 겁니다.
우리 한반도가 바로 그렇지요.
러일전쟁, 중일전쟁 모두 한반도에서 한바탕했습니다.
피해를 고스란히 전쟁당사자도 아닌 우리가 입었습니다.
주변강대국과 인적네트워크는 정치적 이해관계가 다르더라도
언제든 가용,가능토록 유지해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안그래요..ㅎ.... 달랑 150km 남짓한 북한과의 국경만 맞대고 있고 .
그렇다고 북한이 우리보다 덩치가 큰것도 아니고 힘이센것도 아니고...ㅎ..
뭐 미 중 러가 짜고 한반도에서 북한 남한 똥꾸녕 살살 긁어서 치고 받고 싸움 시키지 않으면 엄청 안전한 지역 아니겠습니까....
미 중 러 가 손잡는게 더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1970년대 초반에 중국과 당시 소련은 핵전쟁 직전까지 갔습니다. 마오쩌둥이 베이징을 버리고 도망까지 간 상황이였죠 중러가 긴 국경선을 맞대며 전쟁이 없었다는 것은 틀린말이죠
@@JBetterThanYesterday 무에서 유를 창조한 대한민국, 올해는 일본을 넘어선 위대한 해입니다. AI시대는 소수정예가 다수를 이기는 시대입니다. 우리가 미국과 함께 세계를 선도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느낌니다.
작은 나라는 처신과 상황 파악을 잘해야한다는 이야기죠
왼쪽 분은 3프로와는 다른 스타일
왼쪽에 앉은 무식한 진행자는 누구죠?
그 무식한 진행자가 KBS기자였다는 사실에 아 그럼 저럴 수 있겠구나 해질 것임.ㅋ
@@TheThirdEYE637Shinhan 기자로서는 훌륭했는지 몰라도 MC감은 절대 아닌듯 합니다.
왜 무식하다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힐난하는지 이해가 안감
그 사람은 여전히 미국과 서방중심적인 생각이 너무 강함~~~
그 시각으론 러시아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힘듬~~~
ㄱㅊ ,차@@doit3592
안경쓴 진행자님은 수준미달이네요. 강사님 의견을 더 수준있게 끌어내는게 역할이지 강사 의견 묵살하는게 진행자입니까?
방송에 적합하지 않는 사람인 듯.
쓰읍 쓰읍 그리면서 스스로 잡음을 넣음. ㅎ
원래 삼프로 '진행자'들은 다 수준 미달인데 괸히 자기들 쓰르노있어보이려고 되지도 않는 질문 물어보고 끼어들음. 그냥 강의하는 사람이 어련히 알아서 한시간 프리젠테이션 준비해오는데, 괸히 흐름만 끊음.
앵경사회자 바보같은놈 바꿔라 이프로가 제대로 굴러갈려면 저런바보를 바꿔야될듯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원장 기자는 말할때 마다 자신의 편협한 지식을 나타내고 싶어하는것 같고 또 너무 많아서 보기 힘듬
그게 기자들의 성향임.
자신들의 독자적 전문 분야가 아님에도 책 몇 권 읽고, 아니 기존 편견으로 자기 딴에는 날카로운 질문을 한다고 생각함;;
난 맘에 듦
내가 무식한건가?
@@user-fp6kt3pb5i 아뇨 절대 무식하지 않죠. 다만 우리나라 기자들 수준이 그냥 외신 배끼는 수준인데 베끼는 레퍼런스가 너무 한정되어 있죠. CNN, BBC, 뉴욕타임즈, 워싱턴 타임즈 등.
이런 소스들은 같은 쪽의 취향에 맞는 기사를 씁니다.
예를 들어 그런쪽에서 말하는 유럽 극우파도 강령을 보면 전통적 가정의 보호, 밀입국자 추방, 내국인들 일자리 우선, 외국원조 삭감하고 내국인들 보조금 지급 등 아주 상식적인 편이지만 극우라고 표현하지요.
받아들이기 나름일ᆢ시청자의 시각이 미치지 못할수있는부분도있을수있기에ᆢ비판도 좋으나조금너그러이 볼수도 있는 여유르ㅡㄹᆢ😊
우크라이나 먹으연
발칸3국도 먹으려는
야욕을 드러낼 것이 분명합니다~~
사회자분 청문회하나 엄청 공격적이네 ㅎㅎ
이분이 역사학자라 특정이념에 치우치지않고 러우전쟁을 가장 객관적으로 바라보는듯.. 어차피 국제외교에 절대선이나 절대악이 없다는걸 역사를 조금만 공부해보면 알수있지
김원장 기자께서 삼프로tv와 협업 하시는군요...
푸틴의 러시아의 끝없는 우월감 넓은 영토 무한한자원을 갖고도 무엇이 더 필요한가 지엽적인 설명보다 이런 분석이 필요하다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러나
ㅋㅋ 조금 먹고나면 또 먹고 싶죠^^ 교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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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러시아 여행을
하면서 박물관을 보았을 때 류한수 교수님의 의견에 많은
공감을 할수 하게 되네요.
반대로 루브르 박물관과 영국 박물관은 약탈해 온
남의나라 문화재로 채웠더라고요 .
글쎄요 오늘의 피해자가 내일의 가해자가 되고 또한 오늘의
가해자가 내일의 피해자가 될수 있는게
세상의 이치가 되니
참 글로벌 세상은 복잡하게 변해 가네요 .
러시아의 역사는 탐욕과 정복의 역사죠.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러시아 분들 만나보니 우리의 생각과 달리 공산주의를 시작했고, 1차대전 참전을 중단해 영토를 뺐겼기 때문에 레닌을 정말 싫어하더군요. 거기에 반해 엄청나게 숙청했던 스탈린은 외세의 침략을 막아낸 우리로 치면 이순신장군 포지션이더군요. 교슈님 말씀에 그분들이 얘기한 것에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 진짜 mc들이라고 진짜 제대로공ㅂ도 안한티를 내고 있네요. 러시아를 소련이라고 무의식적이라지만 말하지않나 경제를 다룬다면서 요즘 러우전과 국제 정치경제를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있는것 같고 교수님이 수준맞추려고 일부러 저렇게 이야기하는건지 아님 교수님 자체가 최근 전선 상황자체를 모르는건지 듣다가 못듣겠어서 다른 곳으로 갑니다.
그러게요. 정확한 지적입니다.
댓글 쓰고있는데 나름 정확한 상황이 나와 취소하고 계속 듣게 되네요.
삼프로를 기대하지 마시고 일개 유튜브로 생각하시면 속편합니다 좀 나을 뿐이죠 교수라는 사람들도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한다거나 엠씨들이 정치색이 묻어나는 발언들은 정말 짜증납니다
저 사람은 왜이렇게 화나있음?
러시아와 북한의 그간의 관계나 현재의 행보 보면서 저도 비슷한 생각했는데 포템킨 마을 전략이라는 용어 괜찮네요
김원장 재좀 짤라라. 뭘 안다고 지가 결론을 내. 진행자 맞냐?
이프로가 착해보일 지경이네
원장이 더 장확한거 같은데 ㅋ
안경쓰신 사회자님 인터뷰 하실때 너무 공격적이고 본인 의견을 많이 얘기하시는거 같아 불편합니다
무시컨 놈들이 꼭 저따구로 지 무식을 드러내죠.^^
결국 우리민족을 괴롭힌 건 지나,러시아,일본이니 한미동맹이 필요할 이유이기도 하다
인제는 한미일 동맹.
김원장 진행만
뭘 위하긴.. 자기 권력유지를 위한거지.
류교수분의 강의내용은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고
공감하는 부분도 있읍니다
다만 너무 러시아의 시각으로 의 설명이 전공과목이
러시아 근대와 현대사 교수님이라면 더 적합할듯 합니다만 ..
손벽도마주쳐야 소리나듯이 중국은 평화를 원하는나라기에 충돌을최소화하는 문화때문이 아닌가생각합니다.
사실 쏘련, 러시아도 영토확장기질이있는 나라여도 평화를 유지하는것이 말입니다.
류한수 교수가 제일 현명한 역사학자중 한명....
원장이형은 자기지식 자랑하는 스탠스가 시청자들에게 거슬리게 하는듯
질문 잘하는 구만 뭐가 그리 거슬리실까
지식 자랑이 아니라 지식 강요인듯...
난 오랜만에 맘에 듭니다.
안경쓴 사회자님은 사회를 보시는 건가요 아니면 본인이 인터뷰 하시는 건가요??? 게스트를 불렀으면 너무 과도한 본인 의견 표현은 좀 자제 하시는게 좋지않나요? 할말이 많으시면 안경쓴 사회자 본인이 사회자 하지말고 직접 게스트로 나오시면 됩니다.
@@Bigger-than-Banana 저도 그런 생각 듭니다. 사전에 방송 전에 공부 좀 햇으면 합니다.
진행하며 의견교환이라 봐야되는거 아닌가?
나도 동일한 느낌..일반인이 서로 생각다를때 말따지는경우같아보임....이건 전문가 모시고 듣는것이고 사회를 봐야하는거라 생각함..
무지한사회자
그냥 헛똑똑이 앵경 😅
러시아 언어 문학 역사를 연구한 분들 모두가 러시아에 편향되어 친 러성향을 지닙니다.
모두가 그렇죠..
미국 유학간 사람은 친미주의자가 되어있고, 일본 유학간 사람은 친일주의자가 되어있고, 중동으로 유학간 사람은 친중동주의자가 되어있죠..
그래서 골고루 균형있게 지식을 접하는게 중요한듯...
@@pentopen미국등서구성향이 아니면 비서구에 얼씬도 못거리는 시대가 도래?
@@pentopen 유학안간 국내파는 국뽕파
분쟁지역 크림반도 가스 소유권 차지할려고가 1차적 큰목적? 나토 지원도 가스 개발해서 에너지 안정때문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전 거의 한달 동안 온 ~~~ 종편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와서 분석하고 , 분석 하고 , 분석하면서 했던 말이 이번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라고 했음.... ㅎㅎ...
그러네요~
맞아요 미국은 대사관 뺐죠
우리나라 기자들은 믿을게 못됩니다
왜 그래서 걱정이냐? 살다살다 남의 나라 침공하는 공산국가를 찬양하는 자도 보게 되네!
김원장기자님 진행이 아주 부드러워졌네요..^^기자 정신 잃지 않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영토 수복 목적도 있지만, 완충지 역활이 아마도 더 필요했을 것이다. 우리나라가 1/5 영토를 우리나라가 50년 동안 중립 영토로 한다면 아마도 유럽이나, 미국, 소련 , 우크라이나까지 좋아하지 않을까~!!!!!!!!! 당근 우리나라도 좋고~!!!!
선글라스는 어디로 갔나요
감사합니다.
3프로가 멀 잘하는지 몰겟는데...오ㅔ캐 구독자가 많쵸?
푸틴은 오데사까지 부수고 나야 끝날것으로 보인다.
오데사 방어에 유럽이 굉장리 신경쓰는데 그게 오히려 약점으로 잡힌듯하네요
오데사 부수면 그 다음은 몰도바죠 나토가 아니기 때문에
몰도바에도 독립을 주장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0lsc2866 오데사 항구를 장악해야 우크라가 항복합니다. 그리고 푸틴은 동우크라이나까지 장악히면 세계식량을 지배할수 있기때문에 아프리카를 수중에 넣을수 있고 아프리카 금을 채취해서 전쟁자금을 조달합니다.
푸틴은 북한의 희토류매장량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데 이를 미국이 뺏기워해 내년즘 전쟁을 일으킬수도 있습니다.
@@user-gy3yv8cm2b 제 말은 몰도바에 트란스니스트리아라는 독립을 주장하는 러시아 세력이 있음
오데사와 연결되 있으니 러시아가 오데사를 먹으면 트란스티스트리아도 러시아에 넘어가게 되고
몰도바도 위험 해질거란거죠 독립한다는걸 인정 안하는데 우크라이나 꼴 날겁니다.
@@user-gy3yv8cm2b 그리고 희토류는 몽골에도 굉장히 많은데 쉽게 가면되지 뭘 전쟁 일으키나요
미국에도 널린게 희토류고 러시아도 시베리아쪽 파면 널린게 희토류인데
@@user-gy3yv8cm2b 다만 맘에 걸리는게 블라디보스톡 하바로브스키 이쪽 극동지방선
발해역사를 러시아 역사로 가르치고 있어서 우크라이나 꼴 날까봐 걱정되긴 하죠
정당성. 웃기시네요
파괴와 살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냉전이랴뇨?
러시아 푸틴이 서방의 위협 운운하는거나 대한민국 정치인이 종종 반일드립 치는거나 비슷하죠 뭐. 그러한 정서가 있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
이프로님이 좋은말씀 해 주셨네요. 이번 러시아 북한의 조약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었단 분석이 있습니다. 조약의 제3국의 침략이란 문구의 제 3국은 현실적으로 미국 한국 보다는 중국이 될 가능성이 크죠. 실제로 이번 조약에 대해 주변국 중 가장 크게 반발하는 국가는 중국인 것 같습니다.
중국은 최소한 연해주만큼은 회복하고 싶은 열망을 품고 있지요.
크리켓이 미쳤지
왼쪽 진행자 때문에 그냥 나감
응 그냥 넌 나가
ㅂㅂ
솔직히 왼쪽 역겨움
@@user-zm9yr2nt8h 역겨우면 너도 나가~~ 역겨우면서 뭔 조빨랐다고 쳐듣고 있니?
교수님 나온 벌거벗은 세계사로 러시아를 많이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침공당해 덴 나라가 다른 나라를 침공해. 앞뒤가 맞아야지.
나이많은사람들은 정치를 못하게해야지... 머리굳고 변화에 못따라가는데 지금같은 시대에
질문을 보면 러시아 정서를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또한 서유럽 기준에서 보면 요즘도 여전히 모스크바는 자신들의 유럽과는 동떨어진 곳이란 정서가 강하게 있죠.
멀리 갈것도 없고, 대략 17~18세기 러시아와 유럽의 생각만 생각해도 될 것입니다.
악마 마귀 푸틴편을 드는 류한수 제정신인지요?
러우 전쟁 끝내고 우리도 다시 러시아와 관계를 회복하자
27:58 멀리 갈것도 없이 일본으로 대입하면 어느정도 이해갖 않겠습니까?
공동의 적이 있을때만 조용한 관계인듯 둘은.
오늘사회자가 좀아는척하시네
아니 트렁프가 됝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류한수 교수님의 러시아 이야기 재미있네요. 자주 나오셔서 더 풀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실리에 기반해서 국제 정치가 돌아가는 세상이지만, 푸틴의 논리를 받아들인다면, 약자는 설 자리가 없습니다.
엄연한 독립국가 우크라이나 나토에 가입 시도로 이런 침략 받는 거에 우리 국민이라면 당연히 러시아를 비난해야지 침략자의 논리가 그럴듯하다는 식으로 이야기 해서는 안돼지요
인간이 존재한 이래로 항상 약자들의 자리는 없어왔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겁니다. 세상은 약육강식으로 약하면 잡아먹히거나 도태되는게 자연의 섭리입니다.
@@user-gq1jg6wh8k 맞기 한데 약자의 논리 및 설 자리가 작은 것은 맞음 특히 강대국과 국경을 맞다 있다면 그 강대국의 안보과 약자의 외교과 밀접한 상태로 꼬여져 있음
근데 힘이 곧 정의인데 가장 힘쌘 국가 미국 한테는 왜이리 대드냐 솔직히 미국이 내부 여론이 요새 전쟁에 반대하니까 나대는거잖아 ㅋ
🎉
푸틴은.우크라이나에.적게심만키운꼴?푸틴은.아둔한가.지금은.경제전쟁시대.원.무력전쟁.구시대.산물?
그러니 밑을 나라가 업죠
친러 성향이 강한 학자라는것 알고 들어야 할듯.
평등평화 배려와존중양보시민자율법존중의한국은 전세계를평화로이끌것이다.
오직 세계금융패권을 쥔 서구 입장에서만 주절주절대고 있으니 . 하나의 사실가지고 맘대로 재단하나.
미소냉전은 2차세계대전 직후 동유럽의 공산화를 둘러싸고 시작되었지요.
스탈린은 미군을 지구반대편인 극동으로 분산시키기 위해서 김일성의 남침을 승인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지요.
이 왼쪽에 앉으신분들은 누구신가요?
왜 소련을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라 사회주의 국가라고 얘기하시는지....?
나름 지식인들이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아직도 구분 못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헉스 여러분은 지금 조금의 친러 성향을 갖고계신 교수님의 일방적인 주장을 듣고 계십니다.
반러성향을 가진 일방적인 댓글 😂😂😂
왼쪽분은 세계정사는 잘 모르는듯 😂이프로님입꼬리 실룩실룩
교수말이 맞음?
미국과서로개방/거래하는중국을민주/자본주의사회로바꾸지못한이유는무엇인가요?
@@user-lq2fw3lm4n 중국은 자본주의 입니다.
그리고 이데올로기는 세력을 위한 도구이지 거기에 목을 매는 정권은 없을것으로ㅜ압니다.
1. 류한수 교수님을 삼프로tv를 통해 또 뵙게 되어 참 좋네요~ 러시아 사람들이 구미에 대해 갖는 피해의식과 원한 같은 부분은 교수님께서 여러 번 강조해 주셔서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또 특히 독소전쟁에서의 러시아의 피해가 워낙 어마어마해서 그럴 만도 하다는 생각이 들며, 러시아의 역사나 영토를 보면 그 정체성이 완전히 유럽에 속하기는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어찌되어든 러시아 사람들의 의식이나 정서가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다만, 독소전쟁 이외에 러시아에 상당한 인명피해를 발생시킨 전쟁이 또 무엇이 있을지 혹시 다음에 기회가 될 때 충분히, 풍부한 사례를 들어가면서 언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러시아사를 잘 모르긴 하지만,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을 제외하면, 러시아의 7년 전쟁 참전, 폴란드 분할, 오스만 투르크와의 여러 차례의 전쟁, 1차 대전 참전 등등의 사례를 놓고 볼 때 오히려 대외적으로 공격적인, 혹은 호전적이라는 인상이 강하거든요~ 그래서 혹시 러시아 사람들이 갖는 그러한 의식이나 관념이 독소전쟁을 제외하면 역사적으로 근거가 좀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슬몃 듭니다. 아무튼 다른 채널뿐만 아니라 다음에 또 삼프로tv를 통해서 류한수 교수님을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제가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김원장 기자님이 많이 류 교수님께 여쭤봐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3. 마지막에 합리적인 이진우 기자님이 언급하신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미국이 과연 한국을 끝까지 지켜줄까 하는 의구심이 들고, 그와 무관하게 중국의 국력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러시아와의 외교 관계를 지금보다 훨씬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작 현실은 정반대이니 정말 안타깝고 답답하군요~
서유럽인들은 슬라브족을 하류 민족으로 취급했으며,
슬라브족들은 서유럽에 대한 열등감이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지요.
비하하는 마음과 반발하는 마음의 충돌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표출되었지요.
러시아가 먼저 북한과 동맹을 내세운 이상 당연한 결과입니다. 전혀 답답할 필요가 없어요 저쪽이 먼저 잘못한걸
푸틴 독재자의 단독적인 선택으로 우크라이나를 침략했는데, 러시아 국민의 정서가 대체 뭔 상관이 있죠? 막말로 러시아 국민이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한다고 해서 전쟁이 안 시작됐거나 멈추나요? 즉, 러시아 역사와 국민 정서는 아무런 연관이 없어요
왼쪽 진행자는 본인생각을 주입하려는건지 질문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김원장 기자님 질문 적절하게 잘 하셨다 생각합니다.
왼쪽으로 치우친 분 아닌가요?
@@zino1679 왼쪽,오른쪽 ㅎㅎ
그런거 하지 맙시다.
어떤 방송이든 유익하면 고맙게 시청하고 나랑 맞지 않으면 안보면 편합니다.
삼프로는 한걸음 더 들어가 심도 있는 방송해주셔서 고맙게 보고 있답니다.
오른쪽의로 치우쳤네요😅😅😅
진행이 매끄럽지 못하고 듣는 사람 조차도 불편합니다.
좋은 내용이라 다 듣고 싶지만 들을수록 불편한 마음에 기분이 나빠져 다 듣지 못하고 중간에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