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백수탈출시키는 백프로 확실한 방법알려드림. 백수가 되는경우 내가 돈을 안벌어도 먹고살수 있기때문에 안버는거야. 눈치보이고 짜증나도 먹고 자고 살수 있거든. 내가 벌지않으면 정말로 굶어죽게 하면돼. 그럼 알아서 벌어. 굶어 죽게 생겼는데 무슨일이라도 안할거 같애? 다 부모들이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니까 이렇게 되는거야. 즉결론 어렸을때부터 부모들이 자식들이 해달라고 하면 다해주기만 하고 공주, 왕자처럼 키우니까 애들이 자립심이 없는거야. 어렸을때 부모들이 물고기를 잡아주지말고 잡는방법을 알려줘야하는거야. 나도 졸라게 내성적이고 대인기피증이라고 할정도로 사람들한테 말하나도 못했거든. 나 편부모 가정으로 누나, 엄마, 나 이렇게 자랐는데 엄마가 고2때 시각장애자됐어. 그래서 그때부터 닥치는대로 일하고 대학도 다니고 집안일도 하고 엄마 병원비, 수술비도 다 벌어서 했어. 고2때부터.....내가 벌지않으면 엄마도 나도 그냥 굶어 죽어야되는 상황이었어. 그렇게 악착같이 살았거든. 그렇게 사니까 돈도 벌고 집안일도 하고 엄마 병간호도 하고 대학도 다니고 다했어. 하려고 마음먹으면 다할수 있어. 그렇게해서 누구한테 손하나 안벌리고 지금은 나름 부족하지않게 살고 있어. 나 예전에 여자들한테 말도 못하고 그랬었는데 살기위해서 부동산 영업, 보험 영업 다해봤어. 내성격은 극내성인데 못벌면 내가 죽는 상황이라 내성격까지 바꾸며 했어. 그니까 무슨 시덥지도 않는 핑계대지말고 지금이라도 시작하면 돼. 이래서 저래서 안된다? 다 핑계야.
도중에 본인이 전 직장에서 능력없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주눅들어 취직을 안 한다는 케이스가 딱 저였던 것 같네요... 정말 나름대로 노력도 열심히 했지만 안 되는 건 안 되더라고요... 지금은... 여러가지 도전을 해보고, 천직을 찾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깨달은 게 " 시각 " 을 넓히는 게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만약 제가 이 상태로 전 직장에 있다면 더 잘해낼 자신이 최소 120 % 확신이 듭니다.
3~40대 백수는 진짜 인간적으로 도퇴된 인간들이지 집에서 나올생각도 없고 게임만하고 그냥 늦께 일어나서 하루 한끼 먹고 늦게 자고 어떠한 일도 할려고 하지도 않는 그냥 ~~찐백수 주위에 친구놈이 그러고있는데 이욕자체가 없음 술먹는석도 저혼자 집에서 먹고 그냥 아무의미없이 게임만 하고 유투브보고 핸드폰만보고 씾지도 않아서 집에 들어갈수가 없음 냄새나서
형님 생각나서 검색해봤더니 역시 유튜브 하고 계셨네요! 저 사업하다 잘 안돼서 백수로 몇년 지내다 쿠팡 다닌다고 말씀 드렸던 애입니다 ㅋㅋ 쿠팡 다니면서 틈틈히 공부한걸로 다시 사업 시작합니다! 예전에는 뭘 해야할지 막막 했는데 지금은 확실히 뭘 해야할지 그래도 좀 알게 됐습니다. 형님이 올려주신 영상 덕에 '아 내가 이렇게 살았지...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면서 한번 더 생각하게 되어 정말 큰 도움 됐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회사 과장님 딸분이 10년째 집에서 딱 나가야 할때 빼고는 집에 틀여박혀 있다는데 또 막상 정신 병원에 가봐야 할지 의문인게 씻고 집 구석구석 청소하고 식구 밥챙기고 일나가는 가족들 다 챙긴다고 하니 애매해져서 결혼도 안한 처년데 가정주부라고 하기도 그렇고 와이프대신 하는 살림 챙기는 느낌이라 이걸 백수라고 할지 환자라고 할지 포지션도 애매해서 속앓이만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세상엔 진짜 다양한 사람이 있구나 싶었음
코로나로 전역을 58일 빨리 해서 복직 기다리는 동안 며칠 동안은 군전역버프 때문에 재밌고 그동안 못 했던 것들, 사고 싶던 것들 다 하면서 지내다가 다 하고 나니 공허해서 힘들었던 기억이... 역시 사람은 일을 해야 됨.. 백수 생활도 게으른 사람만 편히 하는 거지 일반 사람들은 며칠 해보면 질릴 듯.. 나는 복직이라도 할 수 있었지 진짜 갈 데 없는 사람들은 ㄹㅇ 맘고생 심할 듯
장수백수는 단순히 게을르고 책임감이라고는 손톱만큼도 없는 사람들의 유형이다.. 그렇다..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지금 그상태가 게으론거다.. 누구나 놀고 먹으면서 편하게 살고 싶다.근데 어뗗게든 그렇게 살기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백수는 남들이 들으면 그럴듯한 오만가지 불평불만과 핑계를 갖다 붙여서 자기가 백수인 이유를 찾는다. 또 그렇게 믿고 싶어하고 자기만의 망상에 빠져서 그 영역을 건드리는 대상은 모두 기피나 공격대상이다...결국 자기가 백수인 이유는 남탓으로 돌려야 자기가 편하니..또 일 안하고 편하게 먹고 놀수 있으니까 말이다.. 단계가 지나면 너무나 편한 이 생활을 본능적으로 지키고 싶어한다. 남들과 만나면 이런 한심한 자신이 비교되니 만나기는 불편해지고.미래도 없고 현실감도 없다..다만 인간이 하는 가장 원초적인 생리본능에만 충실한다. 먹고 자고 싸고 ..! 새벽부터 일어나서 하는 일을 할수 있을까? 절대 못한다.그럼 이왕 노는거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규칙적인 일상 생활패턴으로 놀고 먹으라면 할수 있을까? 절대 못한다.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직업말고 취미삼아 소소한 알바나 하면서 용돈이나 벌면서 편하게 살라면 결국 그것도 못한다. 아니 안한다..본인만 모르지만..남들은 다 알고 보이는 것.!!!!!!!!! 놀고 먹는게 너무 편하고 좋거든..나늘 손가락질하는 사람들만 없으면 불안감.우울증도 없을텐데.. 이런식이거든... 한마디로 정상적인 사람들은 다 알고 보이는 게으르고 책임감없는 사람들의 유형~~~~바로 그 유형!!!!! 인생은 자기것이다. 남들보다 꼭 우월할 필요도 없고.남들처럼 평범할 필요도 없다!!! 다만 남들과 비교해서 문제가 아니라 정상적인 사고를 안고 사는 사람이라면 한번 살고 마는 인생.. 멋지고 후회없는 삶을 살자~~
![[타로] 애쓰지 않아도 이어질 인연♥️ 외모 성향 특징ㅣ중요한 장소ㅣ정확한 날짜🔮](http://i.ytimg.com/vi/GGl8B4IYyXM/mqdefault.jpg)
![[즉문즉설] 제198회 대기업 신입사원, 남들은 버텨보라고 하지만 너무 힘들어요](/img/1.gif)
진짜 백수탈출시키는 백프로 확실한 방법알려드림. 백수가 되는경우 내가 돈을 안벌어도 먹고살수 있기때문에 안버는거야. 눈치보이고 짜증나도 먹고 자고 살수 있거든. 내가 벌지않으면 정말로 굶어죽게 하면돼. 그럼 알아서 벌어. 굶어 죽게 생겼는데 무슨일이라도 안할거 같애? 다 부모들이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니까 이렇게 되는거야. 즉결론 어렸을때부터 부모들이 자식들이 해달라고 하면 다해주기만 하고 공주, 왕자처럼 키우니까 애들이 자립심이 없는거야. 어렸을때 부모들이 물고기를 잡아주지말고 잡는방법을 알려줘야하는거야. 나도 졸라게 내성적이고 대인기피증이라고 할정도로 사람들한테 말하나도 못했거든. 나 편부모 가정으로 누나, 엄마, 나 이렇게 자랐는데 엄마가 고2때 시각장애자됐어. 그래서 그때부터 닥치는대로 일하고 대학도 다니고 집안일도 하고 엄마 병원비, 수술비도 다 벌어서 했어. 고2때부터.....내가 벌지않으면 엄마도 나도 그냥 굶어 죽어야되는 상황이었어. 그렇게 악착같이 살았거든. 그렇게 사니까 돈도 벌고 집안일도 하고 엄마 병간호도 하고 대학도 다니고 다했어. 하려고 마음먹으면 다할수 있어. 그렇게해서 누구한테 손하나 안벌리고 지금은 나름 부족하지않게 살고 있어. 나 예전에 여자들한테 말도 못하고 그랬었는데 살기위해서 부동산 영업, 보험 영업 다해봤어. 내성격은 극내성인데 못벌면 내가 죽는 상황이라 내성격까지 바꾸며 했어. 그니까 무슨 시덥지도 않는 핑계대지말고 지금이라도 시작하면 돼. 이래서 저래서 안된다? 다 핑계야.
어머니에게 평생 효도 해야겠네
돈많은 백수는 일안해도 되잖아!그치?
고생많으셨어요. 열심히 살아오셨네요 존경합니다.멋있으세요
사람은 놀기위해 태어난것임 돈없으면 얻어걸리는 직장좀 다니다가 돈 열심히 모아서 답답하고 힘들면 관두고 백수하다가 반복중임 물질적인 욕망을 버리면 세상이 달라보임 누가 머라고 하든 하고 싶은대로 사는게 맞는거임
결론: 취업을 못하면 인생 망한거나 마찬가지다 💯
지금은 취준인데 이것도백수긴하지만.. 진짜 아무것도 못하는 백수일때는 미래가 없다고느껴져 매일매일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던게 생각나네요 매일 답답하고 숨막히고 답이없고 눈물이나오고 우울하고 진짜 끔찍했음..
혹시 어떤 직종으로 취춘중이신지 궁금하네요. 저는 최근 제가 원하던 직종에 의심이 생겨서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입니다ㅜ
@@sleepinbee9213 지금은 동물병원 에서 알바합니다 이것도 3d직업인거같아요
@@그냥사는사람-r1q 불쌍
@@Blaze_Campbell ;;; 왜그래 임마 정신차려 너가 얼마나 소중한데
@@Blaze_Campbell 친구야 잘하는 일부터 찾아보자..
단, 저기에 포함되지않는 백수는 돈많은 백수다. 그러니 놀고먹고 놀아도 된다.
항상 감사합니다 형님!
수퍼쳇 뭐하러 쏴.
너 커피나 한잔 사 먹지. 이궁..
형 이거 가끔 백수 동생들하고 소통하려고 채널 새로 만들어 놨어.
요즘은 자주 못 올리고 가끔 올리면서 유지는 할 거야.
암튼 고마워.
정말 100% 맞는말이고,팩트이고,공감합니다
하..21살 백수임 방학동안 ㅈㄴ 놂.. 학교 너무 오랜만에 갔다가 쓰러질뻔
님은 더 놀아도 돼욤
따거형 언제 정모해요
말씀 정말 찰지게 잘하셔요
백수들의 정신적 지주 캡틴
도중에 본인이 전 직장에서 능력없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주눅들어 취직을 안 한다는 케이스가 딱 저였던 것 같네요... 정말 나름대로 노력도 열심히 했지만 안 되는 건 안 되더라고요... 지금은... 여러가지 도전을 해보고, 천직을 찾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깨달은 게 " 시각 " 을 넓히는 게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만약 제가 이 상태로 전 직장에 있다면 더 잘해낼 자신이 최소 120 % 확신이 듭니다.
회사 다니면서 백수처럼 노는 인생이 최총 테크트리인가...
공감갑니다. 로또에 투자하고 있네요.
나레이션 누구냐
개잔인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까지 듣다가 절벽에서 180 풀악셀 밟을뻔ㅋㅋㅋ
왜 그러고 사냐
@@jss1815 뭐 찌발?????
박근혜요
3~40대 백수는 진짜 인간적으로 도퇴된 인간들이지 집에서 나올생각도 없고 게임만하고 그냥 늦께 일어나서 하루 한끼 먹고 늦게 자고 어떠한 일도 할려고 하지도 않는 그냥 ~~찐백수 주위에 친구놈이 그러고있는데
이욕자체가 없음 술먹는석도 저혼자 집에서 먹고 그냥 아무의미없이 게임만 하고 유투브보고 핸드폰만보고
씾지도 않아서 집에 들어갈수가 없음 냄새나서
부럽다
따거형 요새 잘 지내려나 이거 처음본게 방금전 같은데.. 다 죽어가던 나를 일으켜 세워줬던 영상인데.. 형 영상 처음 봤을 때가 퇴사 후 막 백수 장기화 되어가고 있던 중이었거든.. 그 때 이거 발견해서 진짜 힘 많이 받았는데
언젠가는 돌아와주시길!!
형님 생각나서 검색해봤더니
역시 유튜브 하고 계셨네요!
저 사업하다 잘 안돼서
백수로 몇년 지내다
쿠팡 다닌다고 말씀 드렸던 애입니다 ㅋㅋ
쿠팡 다니면서 틈틈히 공부한걸로
다시 사업 시작합니다!
예전에는 뭘 해야할지 막막 했는데
지금은 확실히 뭘 해야할지
그래도 좀 알게 됐습니다.
형님이 올려주신 영상 덕에
'아 내가 이렇게 살았지...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면서
한번 더 생각하게 되어
정말 큰 도움 됐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쿠팡 무슨일 하셨는지 알수있을까요..
따거형 정말 실제로 뵙고 싶어요
연예인같으세요
따거형 말씀 듣고 속이 시원해져서 그날 밤에 가위도 안눌렸어요
부업을해야만 밥이라도 편하게먹는 경제위기..버텨보고 이겨내봐야죠 !
다발성 골절 오신분?? ㅋㅋㅋㅋ
회사 과장님 딸분이 10년째 집에서 딱 나가야 할때 빼고는 집에 틀여박혀 있다는데 또 막상 정신 병원에 가봐야 할지 의문인게 씻고 집 구석구석 청소하고 식구 밥챙기고 일나가는 가족들 다 챙긴다고 하니 애매해져서 결혼도 안한 처년데 가정주부라고 하기도 그렇고 와이프대신 하는 살림 챙기는 느낌이라 이걸 백수라고 할지 환자라고 할지 포지션도 애매해서 속앓이만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세상엔 진짜 다양한 사람이 있구나 싶었음
최소한의 인간구실은 하고 살자. 일 해서 최저임금은 버는게 최소한의 인간구실이다.
아 조타~~~ 저기서 매일 소주 1병 2병 에 담배 1갑 씩 피고 그런사람이 많아져야.... 경쟁률일 줄어듬
코로나로 전역을 58일 빨리 해서 복직 기다리는 동안 며칠 동안은 군전역버프 때문에 재밌고 그동안 못 했던 것들, 사고 싶던 것들 다 하면서 지내다가
다 하고 나니 공허해서 힘들었던 기억이... 역시 사람은 일을 해야 됨.. 백수 생활도 게으른 사람만 편히 하는 거지 일반 사람들은 며칠 해보면 질릴 듯..
나는 복직이라도 할 수 있었지 진짜 갈 데 없는 사람들은 ㄹㅇ 맘고생 심할 듯
하지만 백수들은 게임 매크로 작업장을 돌리면서
용돈벌이 하면서 잘살고 있습니다.
@@metaku19 메이플, 리니지
장수백수는 단순히 게을르고 책임감이라고는 손톱만큼도 없는 사람들의 유형이다.. 그렇다..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지금 그상태가 게으론거다..
누구나 놀고 먹으면서 편하게 살고 싶다.근데 어뗗게든 그렇게 살기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백수는 남들이 들으면 그럴듯한 오만가지 불평불만과 핑계를 갖다 붙여서 자기가 백수인 이유를 찾는다.
또 그렇게 믿고 싶어하고 자기만의 망상에 빠져서 그 영역을 건드리는 대상은 모두 기피나 공격대상이다...결국 자기가 백수인 이유는 남탓으로 돌려야 자기가 편하니..또 일 안하고 편하게 먹고 놀수 있으니까 말이다..
단계가 지나면 너무나 편한 이 생활을 본능적으로 지키고 싶어한다.
남들과 만나면 이런 한심한 자신이 비교되니 만나기는 불편해지고.미래도 없고 현실감도 없다..다만 인간이 하는 가장 원초적인 생리본능에만 충실한다. 먹고 자고 싸고 ..!
새벽부터 일어나서 하는 일을 할수 있을까? 절대 못한다.그럼 이왕 노는거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규칙적인 일상 생활패턴으로 놀고 먹으라면 할수 있을까? 절대 못한다.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직업말고 취미삼아 소소한 알바나 하면서 용돈이나 벌면서 편하게 살라면 결국 그것도 못한다.
아니 안한다..본인만 모르지만..남들은 다 알고 보이는 것.!!!!!!!!!
놀고 먹는게 너무 편하고 좋거든..나늘 손가락질하는 사람들만 없으면 불안감.우울증도 없을텐데..
이런식이거든...
한마디로 정상적인 사람들은 다 알고 보이는 게으르고 책임감없는 사람들의 유형~~~~바로 그 유형!!!!!
인생은 자기것이다.
남들보다 꼭 우월할 필요도 없고.남들처럼 평범할 필요도 없다!!!
다만 남들과 비교해서 문제가 아니라 정상적인 사고를 안고 사는 사람이라면 한번 살고 마는 인생.. 멋지고 후회없는 삶을 살자~~
이거 영상 은근히 기네..ㅋㅋㅋㅋ 6분이 넘는 조근조근 팩폭 ㅠㅠㅠㅠㅠ
저는 지금 고1인데 벌써 인생 대충 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ㅜㅠ
난 지금 대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마인드는 찐백수네요... ㅜㅜ
비트코인도 주식도 더 나은 일자리도 일을 하면서 구할수 있다. 놀면서 구하는게 아님
따거형 팩폭 지렸다...
난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한 백수로 살다 디지겠지...
그냥 100% 완전공감~짝짝짝
대머리가 이 영상을 추천 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 바랍니다.^^~~!
내 얘기잖아
아 이 따거형 유튜브 너무 웃기고 재밌어요ㅋㅋㄲㄲㅋㄱㄱ ㅋ ㅋㄱ아 최고야ㅋㅋㄱㄱㅋㄱㅋㅋㄱㅋㄱㄱㄱㄱ
웃긴 일이 아닐텐데 대단한 철면피네요;;
😢딱저네요
ㄹㅇ백잘알
악따거 보고싶네 .....
그양반 말 잘했는데..
저는 백수가 아니엇네여
취준생이네여
ㄷㄷㄷㄷ
왜 시비냐
ㅂ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