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붕대투혼의 주인공 황선홍. 치열했던 미국전 뒷이야기를 알려드립니다. / Football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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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5

  • @혼자직관러
    @혼자직관러 4 года назад +5

    싸카리축구박물관 빨리생겼으면해요
    가보려고요

    • @Soccerleetv
      @Soccerleetv  4 года назад +2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혼자직관러님~ 축구박물관설립에 힘을 보태주세요~

  • @captainsergioramos6079
    @captainsergioramos6079 4 года назад +4

    와... 그당시 바세린👍👍👍

    • @Soccerleetv
      @Soccerleetv  4 года назад +1

      예전에는 핏자국이 컷었는데 지금은 정말 점이 되어버렸네요. 그날의 영광이 이제 20여년이 다되가네요. 헐...

  • @홍성안사는홍성남자
    @홍성안사는홍성남자 4 года назад +7

    보유물품만 4만점이 넘으시니까 별별것들이 다 있겠다 싶었습니만 18년된 바세린을 ㅋㅋㅋㅋㅋㅋㅋ 뭐 유럽에선 유명 위인의 머리카락 몇 올도 비싼 가격에 팔리는걸 보면 껌이 그 가격이 나오는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 @Soccerleetv
      @Soccerleetv  4 года назад +1

      그렇네요~ 해외에선 스타 머리카락도 경매되곤 하죠 ㅎㅎㅎ

    • @역사읽는남자-t1p
      @역사읽는남자-t1p 3 года назад +2

      2002월드컵 레전드 오브 레전드 황선홍 선수의 피를 지혈 했던 바세린 ㄷㄷ

  • @bk2111
    @bk2111 4 года назад +3

    6.25때 씹던껌도 OK라는 말도 있긴 했었지만, 이건 OK수준이 아니라 대박이네요

    • @Soccerleetv
      @Soccerleetv  4 года назад +2

      영국이니까,,, 퍼거슨이니까 가능한 일인거 같습니다. ㅎㅎ

  • @최시녕-u3p
    @최시녕-u3p 4 года назад +3

    펠레가 이발할때 가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에 있는 이발소까지 가셔서 펠레 머리 자를때 사용하는 보자기를 가져오신 것을 보고 수집 능력에 감탄을 받았었는데 이번에 퍼거슨이 씹다 밷은껌과 18년 된 바세린을 수집하신것 보고 또다시 놀랐습니다. 싸카리님의 수집 능력에 경의를 표합니다..ㅎㅎㅎ

    • @Soccerleetv
      @Soccerleetv  4 года назад

      퍼거슨껌은 수집 사례소개 입니다.^^; 경의 감사히 받겠습니다~

  • @최광용-i1i
    @최광용-i1i 4 года назад +3

    끝이어디예요
    깜놀입니다 ㅎㅎ

    • @Soccerleetv
      @Soccerleetv  4 года назад

      놀래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더 진귀한 소장품 기대해주세요~

  • @sky8300
    @sky8300 4 года назад +4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