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비트] 저스디스 X 던말릭 타입 비트 "LAST OF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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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Pch-kt6mm
    @Pch-kt6m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보관다운
    Yo, 뚫어, 한계를, 부딪혀 봤대도
    아직 내가 겪은 건 반의 반의 반일 수도,
    어디로 갈 지도 몰라, 펼쳐, 지도,
    그 위로 목적지를 그리고 무작정 뛰어,
    내 가치를 대변하는 건 낡은 운동화,
    생각이 좀 꼬였어도 난 다시 풀어놔,
    내 이야기를 전달하면서 실마리를 찾지,
    둘로 나눌 수 없는 나와 예술적 자아,
    같이 섞일 때 비로소 Real me, 분명하잖아,
    둘러봐도 나같은 놈 없지, 그걸 알아,
    나만이 가진 장점을 이 곳에 표현하지,
    두렵지 않아, 여태껏 이겨내며 살은 압박

  • @연우-n7p
    @연우-n7p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른쪽왼쪽몰라 내출신은 사웃사이드

  • @si.k709
    @si.k70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건 Last of us 우리에겐 언제나
    마지막이 존재하니 나지막이 랩을 하지
    왜 그렇게 평온하니 물어보면
    존나게 편안하다고 쿨한척 답을 하지
    비굴한 삶 비열한 삶 그만 살고 싶어
    이건 부디 마지막이길
    하늘에 빌어 종교는 없지만
    어둠은 짙어 밤은 아니지만
    어렸을때부터 힙합을 좋아했던 아이는
    커서 힙합을 들으려고 했네
    요즘 힙합은 힙합이 아닌 것 같네
    전부 돈 여자 자랑하지 전부 기믹이지
    전부 쳐망했지 돈 벌기위해 안일했던 짓
    이제 내 플레이리스트에 없어 힙합이
    장르에서 성공하는 방식이
    너무나도 지겨워 너무나도 더러워
    전부 last of us 전부 떴다가 또 다시 잊혀줘
    이제 마지막이라고 여러번 뱉어
    전부 last of us
    이제 마지막이라고 여러번 뱉어

  • @Pch-kt6mm
    @Pch-kt6m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시 보란듯이 움직여, 미래로 갈 듯,
    나와 발맞춰서 걸어줘, 비난은 말고,
    값지게 흘린 땀으로 빛내는 하루,
    아무도 안 가는 곳으로 디뎌낸 걸음,
    미련에 헛부른 배는 이제 꺼졌어,
    실수를 거듭해, 버릇된 비교는 버렸어,
    이제는 더 나다운 내가 되어서 걸었어,
    One, 알아들었어? 넌 받아들였어 이미,
    다들 나를 원해, 싫어하는 척하면서,
    Two, 기다려, 믹스테입,
    Respect that I'll take, 이건 어마어마해,
    Three, Four, 난 죽여, 내 Enemy,
    그 때는 축제가 되겠지, I'll be piss on ya grave,
    절대 나를 건들지도 못해, 그냥 미동 못해

  • @Pch-kt6mm
    @Pch-kt6m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늘어선 차들 사이로 뚜벅거렸네,
    어쩔 수 없어, 아직은 Can't afford a car,
    눈을 굴려서 외제차를 보고 다리를 절었네,
    부러워할 때 아냐, 시간 없으니까,
    나도 나만의 페달을 밟는 중이야, 진짜,
    몇 년 전 나를 돌아보면 겉멋뿐이니까
    이제는 속부터 채워, 점점 단단해지는 내실,
    곡부터 내고 목표는 1년 안 앨범 내기,
    꼭 붙어내고 싶던 시험은 이제 떠나갔고
    내 삶의 새로운 챕터, 두 팔 벌려 변화를 환영,
    여태껏 왜이리 겁부터 먹었는지,
    용기가 들기 전 날 집어삼킨 죄의식,
    그 땐 이미 후회해봐야 늦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추억으로 둘 뿐이야 like Day6,
    애들은 입을 다물라고 해, They sayin' shit,
    이제는 내 말을 경청할 차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