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ko_2중국산 소형 청소기 usb 충전되는거 하나 챙겨놓으면 커피 그라인더 옆이랑 채프 청소할 때 좋아요. 연초 좋아하시고 커피 좋아하시니, 생두 구입해서 구워드시면 로스터리에서 나오는 퀄리티 아니어도 훨씬 다양하고 싸게 새로운 원두를 드실 수 있을거에요. 생두가격 대비 원두가격이 대충 1/10 된다고 보는데 브라질 원두나 로부스타는 그보다 더 많이 남길거고 게이샤나 생두 대회 순위권 스페셜티는 덜 남기는거 같아요.
믹서 그라인더까지는 저랑 똑같은 길을 밟으셨네요ㅋㅋㅋ. 저는 그 후에는 모카포트로 만족하다가 최근에 다시 커피에 눈떠서 그라인더 먼저 구하고 모카포트가지고 이리저리 놀다가 휴대용 전동 커피 머신으로 캡슐이랑 소량의 에스프레소로 버티고 있네요. 지금은 그라인더 입문용으로 하나 더 구하고 이제 에스프레소 머신 구하려고 존버중입니다. 3605s pwm 사고 싶다~
아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혼자서 그정도면 대단하신데요 페코님 그리고 서브 채널의 존재를 늦게 알았네요 제가 에스프레소 머신 안들인게 공간도 공간이지만 가정용으로 만족이 안될거 같아서에요 ㅋㅋ 아무래도 배울때도 큰 머신으로 배우다 보니 개인 셋팅도 거기 맞춰진지라 이번에 아는 분네 있는 업장 훼마 머신 한 번 써봐도 괜찮다고 해서 처음 쓰는 머신이라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테스트 딱 한 번 뽑아버리고 버린 다음 바로 이렇게 하면 되겠다 싶어서 만들었는데 제가봐도 맛이 나쁘지 않고 다른 지인 분들도 좋아하셔서 좋았네요 몸에 밴 것과 익혀져 있는 것이 무섭긴 무섭습니다 ㅎㅎ 저도 드립으로 시작해서 모카포트도 썼지만 그건 잘 안쓰게 되고 드립이랑 콜드브루만 해 마시고 있긴 하네요 직장에서는 에어로 프레스 써서 마시고요 여튼 여러개 할 줄 알아도 정작 손이 가는건 본인에게 편하고 본인 입맛에 맞고 손에 익은거에 자주 갈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아마 성에 안 차실거 같긴한데..생각보다 저가 반자동 머신 재밌답니다. 선생님처럼 기술과 지식이 되면 개인에 맞춰서 아쉽지만 가지고 놀 정도의 장난감으론 쓰실 수 있을거 같네여 ㅋㅋ 전 그냥 이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너무 딥해서 빠지면 빠질수록 끝이 없을거 같아서 ㄷㄷㄷ
보시면 알겠지만 감기로 목이 갔습니다. 월드컵을 하려고 했는데 목 때문에 실패.
대신 최근 커피 머신을 사서 관련 뻘소리를 해봅니다. 아. 그리고 그라인더는 jd라고 말했는데 zd입니다 ㅡ
커피는 딱 여기까지만 하십쇼 ㅋㅋ 조금 더 지출하게되면 개미지옥시작입니다 분명 브레빌쓰고있었는데 정신차리고보니 집에 말코닉그라인더가 있고 베제라 상위기종으로 이미 결제했고.. 지금은 라곰,웨버보고있네요
너무 깊어요....저라면 브레빌에서 졸업했을거 같은데...ㅋ...
전 그냥 36005s에서 스톱하려구여... 더이상은 네이버...
커피 말고도 빠질 곳이 너무 많은 시대라..아오...돈은 언제나 부족합니다 ㅠㅜ
로스팅도 재미있어요. 수망이나 후라이팬,아니면 팝콘 머신으로 100그램씩 구워먹는것도 재미있어요
향은 엄청 좋을거 같은데........ 잠깐. 좀 흥미 있을지도.......
@@peko_2 ruclips.net/video/xkMJhHaA06w/видео.htmlsi=t91HjEXaAilKjbEN 오마이커피 영상도 꽤 깊이있게 나와있는데, 이게 짧으니 추천합니다. 그냥 구우면 2분이면 구워지고 먹을만해요. 시간조절하면서 12분정도에 로스팅 흉내를 내면서 구우면 균일도가 좋아지고요. 팝콘기는 1-2만원이면 살수있을거에요. 체프청소가 좀 부산스럽죠.
와 진짜 조낸 흥미롭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도전해보고 싶은데..근데 체프가 좀 날리는데 이거 좀 어케 아이디어 없을까요? 진짜 좀 재밌어보인다능....
@@peko_2중국산 소형 청소기 usb 충전되는거 하나 챙겨놓으면 커피 그라인더 옆이랑 채프 청소할 때 좋아요. 연초 좋아하시고 커피 좋아하시니, 생두 구입해서 구워드시면 로스터리에서 나오는 퀄리티 아니어도 훨씬 다양하고 싸게 새로운 원두를 드실 수 있을거에요. 생두가격 대비 원두가격이 대충 1/10 된다고 보는데 브라질 원두나 로부스타는 그보다 더 많이 남길거고 게이샤나 생두 대회 순위권 스페셜티는 덜 남기는거 같아요.
@@leedh81 너 무 땡 깁 니 다. 폭 풍 검색 중
몇단점이 일단 이전대비 상당히 나은디자인에 이가격에 이성능?이란생각이 단점 생각안나게하긴해요 조금작다 물받이도 조금작다? 이런것도뭐 있어도 다 생각안남 ㅋㅋ
믹서 그라인더까지는 저랑 똑같은 길을 밟으셨네요ㅋㅋㅋ. 저는 그 후에는 모카포트로 만족하다가 최근에 다시 커피에 눈떠서 그라인더 먼저 구하고 모카포트가지고 이리저리 놀다가 휴대용 전동 커피 머신으로 캡슐이랑 소량의 에스프레소로 버티고 있네요. 지금은 그라인더 입문용으로 하나 더 구하고 이제 에스프레소 머신 구하려고 존버중입니다. 3605s pwm 사고 싶다~
캡슐은 뭔가...미니미니한 느낌이 개인적으로는 들어서 ㅠㅜ.. 다들 커피입문하고 단계단계 밟아가는거 같습니다 ㅋㅋ 돈아깝다능 ㅠㅠ
잘 봤습니다...
3605S에 맞는 바텀리스 포터필터 여쭤봐도 될런지요?
저도 자세하게 알려드리기가 어려운게....모델이 나온다는 소문만 돌때 미리 오래전에 사둔거라 ;; 제가 어디걸 쓰는건지도 잘 모르겟씁니다 ㅠㅠ... 지금 딜리코에서 생산 중이라는거 같긴 하더라구여. 정식 호환 포터필터.
아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혼자서 그정도면 대단하신데요 페코님
그리고 서브 채널의 존재를 늦게 알았네요
제가 에스프레소 머신 안들인게 공간도 공간이지만 가정용으로 만족이 안될거 같아서에요 ㅋㅋ 아무래도 배울때도 큰 머신으로 배우다 보니 개인 셋팅도 거기 맞춰진지라
이번에 아는 분네 있는 업장 훼마 머신 한 번 써봐도 괜찮다고 해서 처음 쓰는 머신이라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테스트 딱 한 번 뽑아버리고 버린 다음 바로 이렇게 하면 되겠다 싶어서 만들었는데 제가봐도 맛이 나쁘지 않고 다른 지인 분들도 좋아하셔서 좋았네요 몸에 밴 것과 익혀져 있는 것이 무섭긴 무섭습니다 ㅎㅎ
저도 드립으로 시작해서 모카포트도 썼지만 그건 잘 안쓰게 되고 드립이랑 콜드브루만 해 마시고 있긴 하네요 직장에서는 에어로 프레스 써서 마시고요 여튼 여러개 할 줄 알아도 정작 손이 가는건 본인에게 편하고 본인 입맛에 맞고 손에 익은거에 자주 갈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아마 성에 안 차실거 같긴한데..생각보다 저가 반자동 머신 재밌답니다. 선생님처럼 기술과 지식이 되면 개인에 맞춰서 아쉽지만 가지고 놀 정도의 장난감으론 쓰실 수 있을거 같네여 ㅋㅋ
전 그냥 이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너무 딥해서 빠지면 빠질수록 끝이 없을거 같아서 ㄷㄷㄷ
@@peko_2 페코님이 더 딥하게 빠지면 재미있을거 같은 구독자라 죄송합니다 😂 뭔가 더 들어가시면 컨텐츠가 나오겠지만 통장은 많이 아플거니... 저도 그래서 그냥 어느정도 선에서 그냥 놉니다 뭐 혼자 만족하면 된거죠 ㅎㅎ
스팀이 강해진건 좋은데 스팀완드가 플러스보다 움직임의 제약이 있는게 진짜진짜 아쉽더군요
전 이제는 코스트코 대용량 분쇄커피에 대용량 모카포트로... ^^ 나중엔 드롱기로 갈지도.. 몰라요
3605s 괜춘괜춘!
스팀이 강해진건 좋은데 스팀완드가 플러스보다 움직임의 제약이 있는게 진짜진짜 아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