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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스트링 0:03 0:29 0:59 1:27 1:57 2:20 2:46 3:23탑선 스트링 0:17 0:44 1:12 1:41 2:08 2:32 3:04 3:44
산타는 성량이 좀 더 크고 맑고 화사한 음색이 나오고,탑선은 성량이 산타보다 좀 작은 대신에, 자연스러우면서 부드러운 음색과 전체적으로 줄들이 튀지 않고 한음 한음 안정된 밸란스를 가지고 있네요.
뭔가 산타가 더 비싼줄이라는 느낌이 더 들긴합니다. 탑선은 좀 더 지켜보고 1달정도 이상써보면 좋아질까 싶네요. 전 못참고 그만 다른줄로 바꿨네요
@@클라씨크 넹, 아마 산타가 확실히 음색과 성량이 화사해서 비싼느낌은 들어요. 근데 제가 클래식 기타(나일론) 가지고 있기에 튀는 음색보단 정감있고 부드러운 음색과 스트록크 할때 안정감등을 가지고 있는 탑선 스트링이 그런 관점에서 본듯합니다. ^^~
@@anatta1207 아~~~ 그럴수 있겠네요! 그런 음색 좋아하면 튀거나 화려한소리가 되려 귀에 거슬릴수 있겠네요. 확실히 탑선은 튀는거 없이 투박한 느낌인듯해요.
산타 스트링 0:03 0:29 0:59 1:27 1:57 2:20 2:46 3:23
탑선 스트링 0:17 0:44 1:12 1:41 2:08 2:32 3:04 3:44
산타는 성량이 좀 더 크고 맑고 화사한 음색이 나오고,
탑선은 성량이 산타보다 좀 작은 대신에, 자연스러우면서 부드러운 음색과 전체적으로 줄들이 튀지 않고 한음 한음 안정된 밸란스를 가지고 있네요.
뭔가 산타가 더 비싼줄이라는 느낌이 더 들긴합니다. 탑선은 좀 더 지켜보고 1달정도 이상써보면 좋아질까 싶네요. 전 못참고 그만 다른줄로 바꿨네요
@@클라씨크 넹, 아마 산타가 확실히 음색과 성량이 화사해서 비싼느낌은 들어요. 근데 제가 클래식 기타(나일론) 가지고 있기에 튀는 음색보단 정감있고 부드러운 음색과 스트록크 할때 안정감등을 가지고 있는 탑선 스트링이 그런 관점에서 본듯합니다. ^^~
@@anatta1207 아~~~ 그럴수 있겠네요! 그런 음색 좋아하면 튀거나 화려한소리가 되려 귀에 거슬릴수 있겠네요. 확실히 탑선은 튀는거 없이 투박한 느낌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