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도깨비 기사의 밥한끼 북경반점 시원한 우동 한그릇 한끼해결 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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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barambom8000
    @barambom8000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살아가는것이 매일 입던것만 입고 먹던거 먹고 하면 편하긴 합니다

  • @지중해-p8k
    @지중해-p8k 2 месяца назад

    요즘은. 솔직히. 혼자밥먹으러 갈곳이 없는거같읍니다. 눈치보이고 ᆢ.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도 계산적이고 매정하게 되었는지 요. 그래서 어떤날은 빵이나 우유한팩으로 그냥 때우는 일이 점점늘어났어요. 맘편하게살고자 점심을 포기하는거죠

  • @한티재
    @한티재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속이 쓰리시나요
    멀건 우동국 드시네예!

  • @안운-b5i
    @안운-b5i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요즘은 당골부침개집은 안가시나봐요.

  • @센스짱
    @센스짱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함백산도깨비님 138번째로 누르고 우동 드셨네요 저도 ☔️ 비가 많이 와서 일찍 마치고 영업24간 단골집 잡채밥 먹고 좀전에 들어왔네욤 늘 시간나는데로 풀🤳시청 하고 있습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파이팅입니다 👍

  • @사과사랑-p2w
    @사과사랑-p2w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와~맛있어 보여요~^^
    식사 맛있게 하시고 남은 시간도 수고 하세요~

  • @tv-nl1os
    @tv-nl1os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도깨비님 좋아요누르고시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