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국내인가 부어인가 거길 모험하다가 우연히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어두침침하고 불길한 성 입구에서부터 딥다크한 분위기가 엄습해오던 곳... 근처에는 몹은 없는데 시체가 아주 많았고 좀더 모험 해볼까 하다가 흑다람쥐가 있길래 화영열주를 쏘아도 죽지않아 급히 도망간 기억이 남ㅋ 그러다가 폭포수가 떨어지는 아름다운곳이서 머리를 감으라는 그당시 아주 신비한 경험을 할수있었고 길림외곽이나 신수신전같은 신기한 맵도 아주 많아서 모험욕 돋구기에 아주 적합한 던전.
@@유지-s4p 네 진짜 고생했어요 비격은 승급지원 빵빵한데 격수는 돈주면서 사정사정해야 겨우;; 그런데 저는 활동하는 커뮤니티도 있었는데 왜 바보같이 혼자 고생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ㅋㅋ 웃긴건 다른 문원들 승급지원은 잘가줬어요 최종적으로 검성, 진선, 현자까지 키웠는데 전사만 승급 혼자서 다했네요 😂
하 시발 그렇게 바람인생의 여러 체류사건이 내게 있었지만 여기 길림성만큼은 시체 결국 못 먹고 다 접고 새출발 했던 기억이 난다.. 진짜 템 떨군거 먹고 살고싶어서 길드에 검황 진선같은 고렙들 싹다 귓말했는데.. 누구는 바쁘다고 누구는 거기는 자기한테도 빡새서 못간다고.. 또 누구는 힘내라고 했던 ㅠㅠㅠㅠ 에효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
길림성 보통 3차전직퀘하러 많이오는데 바람하면서 딱 한번 정화의방패 퀘스트하러 온적이 있음. 소위 갑부들만 끼던 템이었는데 드랍도 아니고 퀘스트가 있다길래 '그럼 옛날엔 누가 이걸 깨서 팔고 다닌거 아냐'라고 생각해서 직접 해봄. 가성비 ㄹㅇ 구렸음. 도깨비피리에서 정방나온거 쓰는게 훨씬 낫겠더라 방어 -2작 해서 직접 만들어보자고 달려들었는데 욕하면서 퀘스트깼음
길림길림성 길림길림성 기일 리임 서~~~어~~~~엉~~~~~~~~~~~~~~~~~~~~!!!!!!!!!!!!
길림성 맵이 뭔가 만들다만 장소가 많던데 그런거 구경하는것도 흥미로움
ㅇㅈ 원래 맵에선 들어가지는데 길림성에선 안들어가지고 그래서 막 탐험햇던 기억이 ㅎㅎ
거진 3차 승급 장소로만 쓰여서 그런가봄..
이 새벽에 들어도 정말 좋다
노도성황으로 열심히 잡은 풍석이 옥튀당하던 그 순간이 잊혀지지 않네요
바람 브금은 진짜 들을때마다 설렘과 그리움 두개가 공존한다..
흑화한 다람쥐가 있는곳
사극 드라마에 어울릴만한 음악.... 특히 산속 올라갈때의 장면에 어울릴거같음...
고조선하고 고구려 사극에도 음악 캐치잘맞을듯..
바람의 나라 길림성은
정말 미스터리하면서도 뭔가 무시무시한 곳이었지,
인적이 드문 곳이 많았고,
기괴한 짐승들과 몹들이 많이 젠되던 곳.
초고수나 지존이 아니라면 길을 잃거나 죽기 일쑤인 곳이
바로 이 길림성이었다.
진짜 이게 바람매력이지...
다람쥐 약해보여서 한대쳤더니 역관광을 시켜주었던 길림성
흑다람쥐...
흑사슴 탁치고 죽고
추억씹인정
흑다람쥐, 흑사슴 ㄷㄷ
가이드북 보고 무서워서 가지도못함
너무좋읍니다
잃어버린 인연을 슬피 찾는 느낌이 나요
백제 시대 전장터에 나간 남편을
그리워하며 달빛 아래 춤을 추는 한 마을의 아내를 보는 느낌.
@@레이키-p4i 슬픈 마음을 달래려 다른 것에 집중해 조금이라도 그 한을 풀어보려 한다는 것이군요
당신 시인이네요
[료료]: 3차출
[퀴래스]: 수렴1 운랑1 폭염1 풍석1 암흑1
도입부만 들어도 아 내가 드뎌 3차가 되겠구나 하던 떨림과 승급지원받는 설레임이 느껴짐
제물 바치는거 5분 제한있었던가... 그래서 바치러갈때 혹시 팅기면 어떻하지 이런 고민도 하고 쫄깃했음..
토끼와 다람쥐들이 초보사냥터에서의 울분을 터뜨리는 곳
길림 길림 서어엉~
아 브금너무좋아진짜 바람브금중 최고인듯
신국내인가 부어인가 거길 모험하다가 우연히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어두침침하고 불길한 성 입구에서부터 딥다크한 분위기가 엄습해오던 곳... 근처에는 몹은 없는데 시체가 아주 많았고 좀더 모험 해볼까 하다가 흑다람쥐가 있길래 화영열주를 쏘아도 죽지않아 급히 도망간 기억이 남ㅋ 그러다가 폭포수가 떨어지는 아름다운곳이서 머리를 감으라는 그당시 아주 신비한 경험을 할수있었고 길림외곽이나 신수신전같은 신기한 맵도 아주 많아서 모험욕 돋구기에 아주 적합한 던전.
소중한 추억 경험담
귀하네요
와 진짜 오랜 옛날 모험심 불타오르게 하는 브금이랑 댓글
졸본> 오녀산성>길림 이다
@@djdjdjdd5243 오녀산성 = 연대기때문에 생긴 곳 옛날엔 있지도 않았음.
실제로 이 브금 비하인드가
이야기의 종장에 다가온 듯한 느낌으로 만들었다네요. 거대하고 웅장하지만 깊은곳에는 암흑왕이 살고있다는 스토리로 ㅎㅎ
바르고 차카게 살자.
목숨걸고 검은 다람쥐 사슴 피해 목욕후 머리위 반짝반짝~*
길림성하면 소환빵이지ㅋㅋㅋㅋㅋ 흑다람쥐 토끼사슴들로 가두고..
이 곡 명곡인데
바람의나라는 지역, 사냥터에 맞는 bgm을 정말 잘 만든듯
ㅋㅋㅋㅋㅋ 진짜 초기때 19렙일때 말타고 폭포까지 무한질주하던 쾌락 ㅋㅋㅋㅋㅋㅋㅌㅋ
그땐 길림성 어떻게갔죠? 신부여성통해서?
노란비서 겁나써서 신부여성이었나 노란길 밑에 쭉 따라 갔던걸로 기억해요. 세시마을도 그렇게 갔었나.. 세시마을 가려다가 길림성 도착할때도 있었음 ㅋㅋㅋ
신부여 남서 ㅇㅇ
신부여 ㅇㅇ
분모자 짱짱맨
동료들 모아서 목욕원정대갔다가 흑다람쥐 흑사슴에게 전멸당한 기억이
목욕원정댘ㅋㅋㅋㅋㅋ
어라? 토끼 다람쥐가 백열주에 안죽네?
퍽
성황당에 가 기원을 하십시오
ㅜㅜ
몬스터들 스피드 겁나 빨랐죠;;
길림성 스토리 기억하기로는
암흑왕인가 파괴왕인가 하는 보스때문에 주변 생태계도 어둠의 힘에 잠식되서 다람쥐고 사슴이고 검은색으로 물들어서 사악한(?) 짐승으로 변해버린 설정으로 알고있음
그래서 다람쥐가 보통다람쥐가 아니라 미친개마냥 쎈듯 함..
99 자객 승급하고 그래도 좀 나도 컸다 의기양양해 하며 백호검무 날렸는데 다람쥐 피 반도 안 까지더라. 십할 그러고 먼 마법쓰는 구미호한테 뒈짐
검제였는데 바람 인맥이 없어서
혼자 멀티로더 아이디 여러개 접속해서
왕 가둔 다음에 현인으로 때려잡았던
기억이 남ㅠㅠ 열심히 출 외치면서ㅋㅋ
진짜 그거 한번 잡으려면 격수는 도움구하고 기다리는거 장난 아니었는데 용케도 하셨네요.. 저는 도사라 진인 진선되면 같이 사냥하자고 하면서 도와주시는 분들 많았는데 격수는 ㅎㄷ;;
@@유지-s4p 네 진짜 고생했어요
비격은 승급지원 빵빵한데
격수는 돈주면서 사정사정해야 겨우;;
그런데 저는 활동하는 커뮤니티도 있었는데 왜 바보같이 혼자 고생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ㅋㅋ
웃긴건 다른 문원들 승급지원은 잘가줬어요
최종적으로 검성, 진선, 현자까지 키웠는데
전사만 승급 혼자서 다했네요 😂
ㅋㅋㅋ다람쥐쉑 ㅋㅋㅋㅋ 하다가 성황당 할머니 문안 하러감
태풍 독수리로 길림성 홍수나서 재방문했습니다
와 개추억 정방퀘깨려고 참나무조각 존나몇시간을 돌아다닌 기억나네 근데 브금좋아서 안지루했었음ㅋㅋㅋ
길림성 폭포에서 목욕했었는뎅 훙훙
으앙 참나무조각 ;
체류성
너무 좋다
승급 길막하던 십새생각나네
정화의방패가 최강이던시절 참나무조각 모으려고 개고생했던 추억이..
@바람의키스미 나도 당했는데 그거..
@사이넥스코어 난 티라노의알.. 썅
동서남북 위치생각할때 바람 맵으로 생각하는거 국룰 ㅇㅈ?
중국 길림성ㅋㅋ 현실 반영 진짜ㅋㅋ
초보때 여기서 하는법도잘모르고 길도해매서 ㅋㅋㅋ
개추억이네
다람쥐가 매우 쎘다..
뭣도 모르고 폭포에 머리 반짝반짝해지게 하고 싶어서 갔다가 까만 다람쥐한테 맞고 죽었던 기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를 감으시겠습니까?
(네 , 아니요)
하 시발 그렇게 바람인생의 여러 체류사건이 내게 있었지만 여기 길림성만큼은 시체 결국 못 먹고 다 접고 새출발 했던 기억이 난다.. 진짜 템 떨군거 먹고 살고싶어서 길드에 검황 진선같은 고렙들 싹다 귓말했는데.. 누구는 바쁘다고 누구는 거기는 자기한테도 빡새서 못간다고.. 또 누구는 힘내라고 했던 ㅠㅠㅠㅠ 에효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
흑다람쥐 사슴등등 보고 함부로 덤비다가 체력깎이는 거보고 도망간 기억이 있는데, 물론 정방 재료인 참나무조각을 줬기 때문에 꼭 잡아야 하는 몹들, 그래도 2차정도면 충분히 잡을수 있지
당시 끝판왕살던곳
레벨 20 부터는 유료화되서 접속끊기니까 19까지만 찍고 놀던 시절. 머리 반짝이는 이펙트 받아볼라고 신부여인가 신국내 돌아서 저기까지 갔었는데.. 아 추억이다 ㅅㅂ
전 그거 생각해서 레벨 5짜리 만들어놓고 그걸로 본캐삼고 나머지는 돼지굴 돈벌이용으로 하나씩 20레벨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그걸로 연등이랑 바람개비, 웨딩드레스까지 샀었음.. 세시마을가려다가 모르고 길림성 들어와버릴때도 있었고 추억
3차퀘 12시 예약이요
강1zi형씨 보고오신사람 발
이름 뭐였지 참나무껍질인가 정방 퀘 얻는 재료..그땐 참 어려웠지만 퀘 다하고 정방 꼈을때의 기분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운명을 건 모험의 멜로디이다.
이 발걸음에 내 모든 것을 걸겠다 !
백호참!
정방퀘 재료모을라고 열심히 뛰던곳인데 어느순간 10개모아야 하나주는 껍질줘대서 짜증나던곳
최강다람쥐 보라색이랑 쌍벽을 이루는
까만다람쥐
극혐
다른사람들 퀘스트창에 길림성에서 목욕을하였다? 떠있어서 궁금해서 갔는데 다람쥐한테 뒤진곳.나중에 3차할때 다시가서 그때서야 뭐하는덴지 깨달았지
순번제로 옥왕과 암흑왕을 잡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스킬도 없어지고 걷어차면 나뒹구는 수준.
한 때, 이곳은 다람쥐 마저도 무시무시했던 시절이 있었죠.
"님 저 3차승급하려는데 망각좀 걸어주실수 있으세요?"
이 부탁을 들어주지 말았어야 했다...
이거 하면 어케됐었는데요??
@@lacielleonheart 체류당했지뭘
애초에 공격성 몹이라 망각도 무의미 ㅋㅋ😊
ㅋㅋㅋㅋ 돈없을때 참나무껍질? 그거 모아서 조각만들면 돈번다고했는데 잡다가 포기함
백호신전이였나 주작신전이였나 승급하려는데 길막하던새끼 잘지내냐? 그립다 임마...
검은색=강,악 이라는 고정관념을 심어준 맵
옛날엔 3차 하기도 어려웠지 ㅋㅋㅋ ㅁ친놈들이 체류하질 않나 보스 스틸하지 않나 옥 같은거 지켜준다면서 그걸 먹어버리질 않나.. 지금은 3차 편하게하죠
2002년도 99되자마자 갔지만 허망히 디지구 길림성 발도 못붙혔는데..
머리 반짝반짝
머리감고 빤짝빤짝
은 흑다램쥐 원펀맨이다 이말이야
뉴비때 하필 세시마을 퀘때문에 폭포 가려고했는데 폭포 못찾아 헤매다가 다람쥐 돌아댕기기길래 덤볐더니 한대맞고 뒤졌음 ㅠ
참나무조각 노가다 쏠쏠했었지.. 아마 정방 재료를 만드는 재료였던 것 같은데 이름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ㅇ,ㅇ
쪼렙때 어떤 도사가 사냥가자고 한번도 안가본 길림성이란곳에 끌고가더니 교묘하게 갑자기 힐안줘서 죽음.. 시체 찾으러 다시갈라해도 가는법을 몰라서 결국 템다털리고 당시 폭풍오열했던 기억이..
아무 생각없이 길림성가다가 죽었던 기억이..
3차승급 사자후 생각이 ex) 물옥1.xxx 2.xxxx 3.xxx ㅎ
정확히 13년전 나는 노가다로 힘들게 얻은 해골갑옷을 길림성 동굴 유령한테 싸대기맞고 죽고 갑옷을 잃었다..
길림성에 나오는 흑숫사슴 사슴굴에 나오는 흑숫사슴이랑 똑같이 생겨서 공격해봤는데 그대로 시체될뻔;;
길림성 보통 3차전직퀘하러 많이오는데 바람하면서 딱 한번 정화의방패 퀘스트하러 온적이 있음. 소위 갑부들만 끼던 템이었는데 드랍도 아니고 퀘스트가 있다길래 '그럼 옛날엔 누가 이걸 깨서 팔고 다닌거 아냐'라고 생각해서 직접 해봄. 가성비 ㄹㅇ 구렸음. 도깨비피리에서 정방나온거 쓰는게 훨씬 낫겠더라 방어 -2작 해서 직접 만들어보자고 달려들었는데 욕하면서 퀘스트깼음
길림성 다람쥐를 잡는다=참나무껍질획득(잘안나옴) - 주모한테 참나무껍질 10개를 참나무조각으로 교환한다 - 불의수정2개와 참나무조각 조합(확률30퍼) - 성공시 숯의 정화 1개완성 - 이거 3개모아야함 - 숯의정화 모으기 전에 부여미로가서 홍옥모으기도 개오래걸림
@@jhk6210 정방 너무 거지같아서 여방이라도 득해볼라고 가릉도를 한 몇천바퀴는 돌린거같은데 딱 한번 먹어보고 다신 안해야겠다고 다짐했었음 ㅋㅋ
여기 체류심하던곳 초보들유인해서 시제떨구고
길림 길림성
길림길림성~ 길림길림성~ 길림서어엉~~~ 길림길림성~ 길림길림성~~ 길림성~~~~
와! 아시는구나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3차승급할 체마도 안된 상태에서 난 어떻게 운랑을 10분만에 죽인건지 진짜...(그걸 깨달은건 암흑왕을 파티 레이드로 죽인거 부터였다고)
3차하러갔다가 뭐가뭔지몰라서 쫄몹한테 개겼다가 죽었던 기억이
나는 바람의나라 솔플만해서 체류 뭐 이런거 당해본적이 없엇음 ㅋㅋㅋ
주술사 돈벌이하던곳 ㅋㅋ
현실의 길림성 : 연변,백두산 노선,중식당 단골 이름
길림성[옌벤]=조선족거주지
현재의 길림성:중국 연변
흑몬스터들 첨보고 줫밥인즐 알았건만..
내 생 첫번째 체류...
야이자식아!네가역사좀배우려고길림성친건데니가나오면어찌란거야.동이족수도가길림성인거몰라!
"길림폭포에서 목욕을 하다."
바르고 차카게 살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