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고양이굴, 코뿔소굴

[@조만장자-u1e]

노래 너무좋네요

[@freakshow_]

이 브금 들으면 2002년 월드컵 기간때
고양이굴에서 렙업 할때가
너무 생생하게 기억남 ㅠㅠ
필승 꼬레아 깃발 + 필승 망토 기억 하시는분?!

[@HJY-s4c]

투명쓰고 노획각잡고있던애들 개많았는데....그것도 추억이네

[@수진쓰000]

털바퀴 점령지 ㄷㄷㄷ

[@jeoy2819]

그때의 기분은 다시 못느끼겠지만 브금이라도 남아있어좋다

[@Victor-xe3md]

노래 참 잘만들었다

[@S.hoon_Lee]

인묘 발톱좀 뽑으러 왔다가 좀 큰 고양이들에게 둘러쌓이면 눕던 그 시절

[@거북이-q2f]

중국쪽 브금이 다 좋음...

[@de4241]

중국지역 노래가 다 명곡임

[@레이키-p4i]

인묘의발톱 진짜 경쟁개쩔엇다 자유시장급

[@zessjh33]

이분꺼 바람의나라 BGM하나씩 다들어보는데 이런 굴도 있었나 생각해본다.. 코뿔소굴도 있었구낰ㅋㅋㅋㅋㅋ

[@MapleBGM]

고양이가 곰, 호랑이보다 쎔 ㅋㅋ

[@그림-z6f]

구미호 봉인하고 인묘의발톱 인가.. 쨋든 비늘단도 적철검 얻으려고 한번씩 들렸던 곳!

[@sico744]

6굴인가 부터 둘러쌓이면 답없음 도적들은 할만한데 인발먹기 힘들었지

[@berto9463]

인묘의 발톱을 쟁탈하라!!

[@skim9316]

인묘의발톱 하나먹어보겠다고 오랫동안 대기탔었던곳. 인묘가 10분에 한번 나왔던걸로기억하는데 사람은 수십명 ㅋㅋ 연서버는 새벽에가도 기본 경쟁률이 20대1이였는데 저걸 어떻게 먹었는지 지금생각해보면 참신기

[@njs7757]

개운빨이었쬬ㅋㅋㅋ최근 영상보니까 아무도없이 썰렁하던데ㅜㅜ

[@그림-z6f]

ㄹㅇ 10굴가기전엔 몹들 많길래 아무도없겠지 하고갔는데 10굴에 사람 존나많음ㅋㅋ

[@존목슬리-j7j]

인묘발톱 경쟁 ㅋㅋㅋㅋ 진짜

[@정우이-s6k]

여기 보스한테 비영승보로 깝치다 딱 한 대 맞고 체력 10 남았던게 아직도 생각남

[@추억-o9d]

노래가 너무좋았지 크 마음을 울리는피리소리 너무좋다

[@진우-e6o]

술사로 갔다가 7굴에서 둘러싸여서 순삭당한거..ㅂㄷㅂㄷ 인발먹을려해도 10굴에만 못해도 10명 이상은 있으니 먹지도못하고,..ㅜㅡ 홍옥지팡이 개고생해서 얻은기억이

[@hhaeyyeahh1768]

그래 33 무기퀘스트 때문에 경쟁자 많았었지 ㅋㅋ

[@잘생긴거처돌이]

개좋다ㅜㅠ

[@쵸몬도-x9l]

쬐끄만한 고양이들은 걍 개밥인데 갑자기 큰고양이나오면서 쎄짐 그게 4층이었나 5층이었나.. 보무걸려있는 날 처음으로 죽인 던전

[@추억-o9d]

맞음.. 째그만애들은 약햇는데 갑자기쎼져서 ..나중에 살쾡이굴 가면 난이도 확올라감.. 한방맞으면 골로감

[@S.hoon_Lee]

큰고양이한테 둘러싸이면 60렙도 위태위태

[@존목슬리-j7j]

ㅇㅈ 큰 고양이들 개쌤 ㅋㅋ

[@장은진-e6t]

개꿀사냥터.. 고양이굴은 좀 무서워

[@Seongjae139]

33무기퀘부터가 보스를 잡기위한 첫 경쟁이자 먹자

[@없음-e9n]

추억 17년 됐는데요
옛날에 바람의나라 인묘 잡아서 하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sj3160]

인묘의 발톱 막 먹었다가 템창 차지해서 극혐

[@선비-y9g]

여기서 친구랑 어떤놈 체류했는데 50만전은 왜 가지고있었냐 ㅋㅋㅋㅋ 잘묵었었다

[@Blue_Archlve]

야옹

[@수진쓰000]

왜 동남아,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코뿔소가 중국에 나오는 걸까... 그것이 알고 싶다

[@대훈-n6d]

제천 점말동굴에서 코뿔소 뼈가 나왔다고 하니 중국에도 코뿔소가 있었지 않을까 싶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