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옛조상 들의 효는 인간이 버려서는 안될 교육이다, 자식이 부모를 버리고 자기만 생각하고, 행복해야 한다는 이,,,비정한 세상에서 누가 감히 본인은 영원히 행복하리라 자부 할수 있겟는가,,,고려장 시대 아버지가 어머니를 지개에 메고 산으로 내려놓고 내려올때 아버지가 버린 지개를 어린 아들이 어깨에 매자, 아버지는 왜,,,그지개를 매고 가려하느냐 묻자, 다움에 아버지를 매고 오려고요,,할때,생각이 난다,,
몇일전 봉화선돌마을에 송거헌을 방문했습니다 막내아드님이 종가의 대를 이어 송석헌을 지키고 계셨지만 맏손녀도 10년동안 송석헌을 방문하지 않는다는 안카까운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집안의 소소한 말못할 이야기가 많지만 이렇게 선비이신 할아버지묘소를 찾지 않는다는 소식에 가슴이 아려 옵니다
@@Thfdkiiygbgh 네 저희 아버님께서 동재 아저씨 형제분들의 외사촌 되시는데 막내아드님께서 늦게 결혼을 하셔서 자식이 없다고 하십니다 권헌조 선생님께서 4남 2녀를 두셨는데 모두 아들을 낳지 못하거나 자녀가 없거나 요절하시는 바람에 이렇게 되었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퇴락이라는 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네 곳간이 비면 퇴락입니까 저렇게 선비정신이 올곧으신 명문가를 퇴락이라고 하지마십시오 안동 권씨 일가가 아니고 송석헌의 어르신을 마음 깊이 존경하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퇴락이 낡아서 무너지고 지위나 수준이 뒤떨어진다는 뜻인데 저 명문가의 어디 어떤 모습이 퇴락인가요 오래전에 박제된 영상이라는 것을 압니다만 퇴락이라는 말은 거슬립니다
먼저 송구스럽고 부끄러운 마음이 가슴을 울리게 합니다 종손이라는 짐은 당사자가 아니면 모를 것입니다 종손의 책임에 당신의 행동에 많은 이들의 눈이 있기에 말과 행동에대한 책임감으로 보통 사람들과는 달리 자유롭지 못한 어려움에도 이영상을 시청하는 분들께 효행으로 귀감이 되신 종손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영남인들만 구한 게 아니라 전국의 백성과 구국의 성웅 이순신 장군님 같은 분들이 구하신 거지 저런 편협한 생각은 갖다 버리시오. 따지고 보면 임진왜란,정유재란 때 전라우수영 좌수영 아니였으면 지금 우리땅은 이미 왜놈들 땅이된지 600년이 된 땅이 되었었겠지요? 그리고 지역갈등의 시작도 군부놈들의 인맥 때문에 시작된 것도 모르시는 듯?
대단하신 분입니다. 존경에또 존경합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나올까요 배경과 역사에 남을 영상입니다 정말고맙습니다
@@남박준하 그렇습니다 저두 종일그렇습니다
@@남박준하 세삼 대한민국 효에 공부 합니다
보고또보고 계속찾아보게됩니다
이 방송을 보고 많이 반성 합니다
현재 우리가 사는 모습은 뭔지 , ,
이렇게 좋고 아름답고 예의바른 이런것이 없는것이 개탄스럽다
저는 이분 사시던 선돌마을 옆마을에서 자랐습니다. 이 영상은 모두 리얼입니다. 진짜 대단하신 분입니다.
혹시 어른 세상 버리시고 빈집으로 남았는지 아시나요? 장남께서도 몇해전에 돌아가셨다고 들었는데~
@@문띵-s7s 그렇치 않아도 봉화읍에 나갈때 지나가면서 보면 빈집으로 있는것 같아요.
@@석포선생 수많은 이야기와 교훈이 담긴 그런 고택은 단지 한집안의 소유물이 아닌 우리 모두의 문화유산인데 빈집으로 방치된다니 맘이 아픕니다. 나라에서 개보수라도 꾸준히 해준다면 참 좋겠읍니다. 그리고 제 질문에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띵-s7s 막내아드님 내외분께서 살고 계시다고 박창수 막내사위분께서 글 올렸어요
@@고은아엄마야 궁금하기도 하고 집이 관리가 되는지도 걱정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꾸 이 어르신 영상을 또 보고 또보고 몇번씩을 보게 됩니다. 너무나 많은 생각을하게 합니다
이런 어르신이 이세상에 계시지 않으니 너무 허전하네요
논물이.가슴이저미어옵니다.
누군가의 삶을 보면서 존경스러움을 넘어 경이로움까지 느껴지는 어른이십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너무 눈물난다. 헌조선생님 존경합니다.
보고또보고 송석헌 귀한영상자료 모두 찿아서 한달째 계속 보고있네요.
참으로 경이로움 이루 표현할길이 없네요.
지금 시대 학습영상으로 널리
알려야 하지않을까 십네요.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옛조상 들의 효는 인간이 버려서는 안될 교육이다, 자식이 부모를 버리고 자기만 생각하고, 행복해야 한다는 이,,,비정한 세상에서 누가 감히 본인은 영원히 행복하리라 자부 할수 있겟는가,,,고려장 시대 아버지가 어머니를 지개에 메고 산으로 내려놓고 내려올때 아버지가 버린 지개를 어린 아들이 어깨에 매자, 아버지는 왜,,,그지개를 매고 가려하느냐 묻자, 다움에 아버지를 매고 오려고요,,할때,생각이 난다,,
몇일전 봉화선돌마을에 송거헌을 방문했습니다 막내아드님이 종가의 대를 이어 송석헌을 지키고 계셨지만 맏손녀도 10년동안 송석헌을 방문하지 않는다는 안카까운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집안의 소소한 말못할 이야기가 많지만 이렇게 선비이신 할아버지묘소를 찾지 않는다는 소식에 가슴이 아려 옵니다
대도 끊겼지만서도 유구히 내려져 온 가풍조차도 절멸이 되니 이것만큼 큰 비극이 어디 있겠습니까. 차남 어른이 어렵게나마 터를 지켜나가 주시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여겨야 하는 현 상황이 안타까울 뿐이지요.
@@파초의마음혹시 차남어른께서는 자식이없으신가요?
@@Thfdkiiygbgh 네 저희 아버님께서 동재 아저씨 형제분들의 외사촌 되시는데 막내아드님께서 늦게 결혼을 하셔서 자식이 없다고 하십니다 권헌조 선생님께서 4남 2녀를 두셨는데 모두 아들을 낳지 못하거나 자녀가 없거나 요절하시는 바람에 이렇게 되었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joohanryoo0416살아생전 권헌조 옹께서 효도를 다하시고 심성이 고으셨던것같은데 조상의 복을받아야될판국에 어찌그리되셨을까요 ᆢ큰아드님도 몇달뒤 그리되시고 하늘도무심하시지 ᆢ너무안타깝습니다
한번더 고개숙이게됩니다 영상 모두 잘되고 영상음악배경도 심금을울립니다
보는내내. 울수밖에에요 먹먹함 효의숭고함 존경스럽습니다. 감히뭐라드릴말씀. 못하겠네요
퇴락이라는 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네 곳간이 비면 퇴락입니까 저렇게 선비정신이 올곧으신 명문가를 퇴락이라고 하지마십시오 안동 권씨 일가가 아니고 송석헌의 어르신을 마음 깊이 존경하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퇴락이 낡아서 무너지고 지위나 수준이 뒤떨어진다는 뜻인데 저 명문가의 어디 어떤 모습이 퇴락인가요
오래전에 박제된 영상이라는 것을 압니다만 퇴락이라는 말은 거슬립니다
선생님 가시는 그길
꽃길로만 가시옵소서~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북 익산에는 안동권씨 안동김씨가 많이 사는데 저희 외조부님께서 안동권씨 시제 지낼때 익산에서 음식을 만들어 머슴이 여러명이 시제 음식을 지게에 지고 안동 큰집으로 갔다고 어머니께 들었습니다.
노인아들이 두늙은부모를 모시네 참 기가차네
한부모 모시기도 힘든세상에 참 대단하시고 존경님이
나역시 자기성찰에 고개숙여집니다
어른의 별세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조부님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수 있고 가슴이 먹먹하고 우리나라 사상과 철학에 깊은 감명을 받은 시간입니다.
효를 다해도 모자람 있는 것이라 했는데
선생의 효는 매우 극진합니다.
자꾸 보고 자꾸 운다
저희 아버님께서 증조모 모시던 기억이 납니다.
시월의 마지막날
선비님의 생생하신 영상을 또 열어 볼수있으니 마음을 달래줘 고맙습니다.
허전함을 안고 다녀온지 3일째,
무지한 우리에게 효를 가르치신 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감히.어찌표현할까요?
인생 어떻게 살아야 잘살고 가는건지 알수가 없네
시대가 흘러 세상사가 혼란하나
이 어르신의 본보기를 엿보니
어리석음도 다시 정신을 차리니
예를 묻습니다
예란 무엇입니까?
어른의 이 영상을 보니
저는 이것이 예입니다
감히 아뢰나이다
보는내내 눈물이 납니다 서울에서 봉화 인근으로 지나는일이 있으면 꼭 들려서 선비어르신들의 흔적을 느껴보고싶습니다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아직 이런분이계시니 제가 반성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종가의위세가많이기울은현세대에종손으로의 의무와책임이마음아픕니다.
익산에 사는 안동권씨 외가와 안동 종가집 종손들과 저희 외조부님과 얼굴이 많이 닮으셨네요.
먼저 송구스럽고 부끄러운 마음이 가슴을 울리게 합니다
종손이라는 짐은 당사자가 아니면 모를 것입니다
종손의 책임에 당신의 행동에 많은 이들의 눈이 있기에 말과 행동에대한 책임감으로 보통 사람들과는 달리 자유롭지 못한 어려움에도 이영상을 시청하는 분들께
효행으로 귀감이 되신 종손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아들동재님이 너무일찍돌아가셨네요 아버님과 1년도안되게 돌아가셨다네요
ㅜㅜ
너무 너무 슬퍼네요
시리즈 볼 때마다 눈물입니다........
(추밀공파 35세 권오진)
보고 보고 또 봅니다
고운 선비님 동애선생님 영상 자꾸 봅니다
성실하시고 근면하시고.본받을 만 합니다.
생판 모르는 저조차 이렇게 통곡하며 울움
권헌조옹의 효심에 삼배
부모불효사후회-지난날이후회롭습니다.
왜란,병탄때는 영남인들이 분연이 일나서 나라을 구하셨고 개화후에는 나라의 산업을 일으켜 오늘날 한국을 부강하게 발전시켰다.
우리는 영남인들에게 큰빚을 지고 있다.
영남인들만 구한 게 아니라 전국의 백성과 구국의 성웅 이순신 장군님 같은 분들이 구하신 거지 저런 편협한 생각은 갖다 버리시오.
따지고 보면 임진왜란,정유재란 때 전라우수영 좌수영 아니였으면 지금 우리땅은 이미 왜놈들 땅이된지 600년이 된 땅이 되었었겠지요?
그리고 지역갈등의 시작도 군부놈들의 인맥 때문에 시작된 것도 모르시는 듯?
싼맛에 쓰는중국제품
미세먼지되어 되돌아온다
중금속먼지 만드는 중국제품 쓰지맙시다
농약범벅 중국농산물 먹지맙시다
NO!!CHINA
댓글 달기도 부끄럽습니다
존경 합니다
자막글때문 화면도 안보이고 짜증난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