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클래식] 집 이야기 1회-그 곳에 집이 있다 / Korean traditional houses stor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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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희안해希安해
    @희안해希安해 5 лет назад +10

    일렇게 좋은 다큐를 이제야 보네요.
    송석헌의 이야기가 뭉클합니다. 집은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져야 의미가 있겠지요. 꼭 혈연이 아니더라도 스승과 제자로 이어지는 그런 아름다운 공간으로 계속 남기를 바라봅니다.

  • @jeolla-dotv
    @jeolla-dotv 3 года назад +5

    존경심이 절로납니다 두분 선생님과 제자님 모두 훌륭하신분입니다

  • @JL-sn7km
    @JL-sn7km 3 года назад +2

    스승님처럼, 제자도 생각이 깊어서, 걸레를 가져와서 쓰고 가져 간다는 것이 감동입니다.

  • @tv-uq3bh
    @tv-uq3bh 3 года назад +11

    송석헌 정말 진정한 선비네요

  • @이강수-y7w
    @이강수-y7w 3 года назад +6

    부모님 공양하시는 영상을 보고 지금은 부모님 연세가 되셨네요 사람을 배웅하고 돌아서는 뒷모습이 왜 저는 쓸쓸해 보이는 것인지 지금은 돌아 가시어서 더 그런것 같네요

  • @suanne1217
    @suanne1217 2 года назад +1

    This is the most profound story I ever watched. It’s so beautiful devotions that every generation carry toward their elders, and preserve antiquities.

  • @신사지행
    @신사지행 3 года назад +10

    송석헌 2010년에 전체 보수한다고 오랜병원생활과 거쳐가 이리저리 바뀌면서 권헌조선생님의 생체리듬이 깨진거고 그로인해 그해 겨울 결국 돌아가시고 그이후 100일이후 그아들동재님까지 급사하셨지요
    아마도 집은 함부러 손대는것이 아닌듯하네요 ㅜ 그리고 참안타까운점은 저집의 며느리부제가 참크네요 갠적인 삶을 알수없지만 종부며느리의 역할자체가 부재로 보입니다

  • @국견잡는견주
    @국견잡는견주 6 лет назад +7

    송.석.헌.과 여러종부님들이 교사와 교수가 되는 그런나라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정말 잘 보앗읍니다. ~^^

  • @羅也
    @羅也 7 лет назад +12

    일해주면서 잠깐식 묵을 사람들 도 있을텐데요. 큰집에서 노인혼자서 밥해먹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겠네요.

  • @풍향계
    @풍향계 3 года назад +4

    한옥을 땅에서 왜 저리 높이 올려지으셨을까 계단이 저리 가팔라 위험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