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상당한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는 거 같음 영어 하나도 못하는 사람들은 이 영상 자체에 관심이 없지 않을까...자신의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 위치인지 확인하고 싶은 거니까 영어에 대해 충분한 흥미를 가지고 있어 걍 자신감을 잃지 말고 공부해나가면 원하는 실력까지 늘 수 있다고 생각함
미국은 아니고 다른 영어권 국가에 거주중인데 마지막레벨도 사실 이정도면 되게 선명하고 확실하게 말해주시는 편인것 같긴해요. 살다보면 이민자들 억양도 많고 그래서 ㅠㅠ 살다보니 스피킹보다 리스닝이 더 힘드네요... 어려서부터 미국식 클리어한 영어듣기에만 노출되다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억양들을 접하니까 ㅜㅜ +) 대댓이 많이 달려서 좀더 디테일하게 추가합니다. 제가 원어민처럼 영어를 잘했으면 억양이 달라도 찰떡같이 알아들었겠죠. 리스닝이 '힘들다'라고 표현한건 말그대로 제 실력이 그만큼 부족하기때문에 한국 교육과정에서 듣던 정형화된 교재용 발음이나 억양이 아닌 다른 억양을 들으면 안그래도 어려운 외국어 듣기 난이도가 치솟는다는 의미지 해당 억양에 대한 비하 의도는 전혀없었음을 부연설명으로 추가합니다. 어렵다고 표현한것으로 충분히 의미전달이 되리라고 생각했으나 짧은 글인 탓에 오해의 소지가 많았던것 같네요. 제 부족한 실력에 대한 한탄이었을뿐 타인의 영어에 대한 평가의 의도는 결코없었습니다. 제 실력의 부족은 제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으니 이에 대한 오해는 더이상 없길바랍니다.. 또한 대댓에 달린 인종차별적 댓글은 저로써도 매우 유감입니다. 영어권국가에 사는 동양인으로써 눈에 쉽게 보이는 차별보다 무의식 기저에 뿌리박힌 보이지않는 차별이 더 상처가 크고 더 큰 기회의 제한이 된다는걸 통감하고 있기에 어찌보면 너무 만연해서 평범해보이고 문제없어보이는 발언들이 사실은 가장 중대한 문제일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제제기를 예민하다 지나치게 pc하다 라는 등의 말로 무효화시키는 것은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사회적 변화를 저해하는 요소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설명부족한 짧은 푸념으로 인해 그릇된 방향으로 대댓이 산으로 간 점 사과드리며 이후에 달리는 댓글이라도 더이상 잘못된 방향으로 달리질 않길 바라는 마음에 댓글 수정합니다.
@@frankkim9524 동감... 겪어본 곳 중 캐나다가 제일 발음이 클리어해요. 발음도 국민성을 대변하는구나 싶었습니다 ㅎㅎㅎ 이런저런 발음 다 듣다보니 완전 다르게 발음하는게 아니면 미,영,호주나 인도식 영어도 대충 알아듣겠더라구요. 좀 더 잘 알아듣기 위해서 대충?발음하는 영어를 더 많이 들으려고 하네요. 오랜만에 영어듣기평가 한 느낌...ㅎ
@@helena2696 진짜 미드 무지하게봤는데 들리는데 말을 못하는.ㄴ... 쿡럭....쿨럭.... CSI 전 시즌 다 보고 주로 범죄수사물 다 보고 판타지물도 보고 미드많이보니 확실히 귀는 트이더라구요. 어휘력은 필수~ 틈틈이 대본같은거 구해지면 그거 보면서 보고 모르는 단어체크해서 외우고 그랬어요. 듣기 먼저하고 문장따라 읽기 하고 마지막으로 모르는 단어 외우구요. 우리나라 영어는 배우는 순서가 영 반대라서...학교에서 배운건 단어외우는거? 문장구조 그냥 좀 얻어들은거 정도지 회화에는 진짜 도움 별로 못받음요...
@@celestialparanoid 100 percent in reading -> 50 in listening -> 25 in writing -> only 10 or 15 in speaking. It is quite a natural thing, Thus DO NOT LET YOUR GUARD DOWN fellow.
원어민들과 대화하다 5년전에 첨으로 미국에서 친굴 사겨서 대화 해봤는데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되게 줄이거나 뭉개는(?) 느낌. 그래도 그건 금방 적응했는데 가끔 다른 나라사람들이 말하는 건 헷갈리는 게 있어요. 같은 배우는 처지이다보니 틀리는 것들도 많고..제가 왈가왈부할 건 아니지만 프랑스인들이 영어 발음이 좋은 것 같아요.(아마도) 처음에 불어를 배울 때 프랑스 분께 배웠는데 소통이 안되니까 영어로 했거든요? 굉장히 유머러스하고 부드럽게 잘 하시더라고요 영어를. 뭣보다 그 쌤 목소리가 너무 ㅈ..음음
Thank you so much always! Chad씨와 대화하는 영상이 업로드가 되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반가워서 댓글 남겨요 :) 마이 1시간 챕터5는 정말 50번 넘게 들은 것 같아요. 특히 Bella씨, Chad씨와 나눈 대화는 한 100번?? ㅋㅋㅋ 배우고 싶은 좋은 표현이 많았구요. 뭔가 일방적이거나 단답식이 아닌, 깊은 생각을 나눌수 있고 티키타카 대화 방식이라 정말 유용했어요. 감사합니다.♡♡
외국인친구랑 자주 대화를 했고, 친해지고 농담도주고받고 비밀얘기도 하는 절친이 되었어요. 진짜 영어가 넘 잘들리는거예요. 아~~ 이정도면 이제 나도 잘하는거군ㅎㅎ생각했었어요. 하루는 그 외국인친구가 다른 외국인친구랑 대화주고받는데 하나도 안들리더라구요ㅠㅠ 대화가 끝난뒤 아까 너네대화 못알아듣겠더라고 얘기하니, 날위해 그동안 최대한 천천히 정확히 발음했다더라구요. 이 영상보는데 몇년전 그 친구가 배려해준 영어가 떠올라 우습기도하고 뭔가 좀 바보된느낌이 들었네요ㅎㅎㅎ 외국인 대부분은 정확하고 천천히 얘기하는것같아요. 간혹 원어민대하듯 말하는사람에게 파든? 이라고하면 ㅈㄴ정확히 얘기해줘요ㅎㅎㅎ 영어 잘하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영어잘하는방법은, 많이 읽고 듣고, 많이 얘기하는거밖에 없다구요. 자기도 엄첨힘들었다고... 맞는말같아요.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완벽히 이해할 순 없지만, 문장 흐름 들으니까 80%는 알아들을 수 있었어요! 내용도 흥미롭고 유용했습니다! 단어 공부 열심히 해야겠어요 :)) compel, modulate, subject to, seep in, the second leave your door, subliminal, pontificated, obsolete 다음 영상도 동일한 형식으로 좀더 어려운 난이도로 만드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늘감사해요:)
와.. 이런 영상 너무 좋다. 내 영어 듣기실력이 어느정도일지 몰랐는데 미국인이 직접 5단계까지 완벽히 들린다면 영어 꽤 하는거다. 라고 직접적으로 말해주니 내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할수 있어서 정말좋네요. 다행히 6단계까지 너무 잘 알아들어서 너무 기분도 좋고ㅎㅎ 7단계 부터는 대략 50%정도 알아들은것 같아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대충 어떤 얘기하고있는지는 알겠다 정도?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짧은 어학연수동안에 느낀거지만 우리가 영어듣기평가할때 나오는 성우분들이 얼마나 정확하게 말해주시는건지 알게되었음. 영어권 국가마다 액센트도 다르고 지역마다 방언이 너무 심해서 천천히 말해도 못 알아들을때 많았음ㅠㅠ 영어를 엄~청 잘하는 사람이거아 모국어가 영어였으면 다 알아들었겠지만
As a person who's learning Korean, I can understand why some Koreans had a hard time learning English, it is beacuse of the sentence structure! I'm still struggling with my Korean skills but practice is the key to fluency 😉 여러분 화이팅!
ㅋㅋㅋㅋㅋㅋ동감합니다 정작 일상생활에서는 맨날 um, uh...like this, was like, damn, funny, happy, that one was lit, 이런 단순표현들만 쓰게되는거 같아요 전문프레젠테이션이나 디베이트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생각보다 복잡한 숙어 관용어구 이런게 필요없는듯요ㅎㅎ
이 영상을 통해 영어공부도 되면서 내가 어느정도의 단계인지 알게되어 부족한 점도 깨닫게 해주어 더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이번 영상으로 영어공부를 다시 할 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나중에는 이러한 글을 영어로 쓸 수 있도록 노력해서 발전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6단계까지 들려요 영어전공도 아니고 과외도 해본적없이 해외경험도 없구 독학으로 공부한 토종입니다 영어 손 놓은지는 10년이고 영어를 쓰자 않는 환경에서 일해요 단어도 잊어가지만 이제 다시 해보려구요 팁을 드리자면 뭐든 언어의 시작은 단어에요 절대적인 단어양을 가지고 있어야아는만큼 들리고 문맥도 잡힙니다😊
If anyone is wondering, by the end, this is a very natural conversation. Raised in the US, and an English major, but for some reason I found myself watching anyway.
저는 필리핀 살고 있는데, 어제 저희 앞 집 사는 호주 아재랑 잠깐 담소를 나누는데 도대체 입을 안 벌리고 얘기해서 뭐라 하는지 20프로 정도밖에 모르것습니다.. 이 영상은 c2까지.. 단어 하나하나 다 들립니다 ㅜㅜ. 개인적으로는 외국인도 사람에 따라 잘 들리고 안들리고 차이가 크더라고요.. 엘렌 아줌마거는 대부분 들리는데, 게스트들 나오면 안들리는 것도 많고.. 그러네요
Sean's video is evolving to help me study English. According to Sean, I'm pretty good at English. Haha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make a lot of videos for step 6. This video is much better for me to study than it was shot on the streets.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아직 5단계까지는 알아듣고, 6단계는 부분 부분 못알아듣다보니 집중도 안되는 제 한계를 알게되었습니다 ㅠㅠ I think this video type is really good for me!! I understood until level 5, but i could rarely understand level 6. So i couldn’t stay concentrate the conversation anymore.
I could understand almost everything in the dialogues. The problem is, even though I comprehend what people say, I can't speak what I want to say and keep contiuning the conversation that naturally. Actually, I got frozen in front of native speakers because I'm afraid of making a mistake, like many other koreans. haha
Me too I can understand almost everything someone says but when I have to talk english I don't get to the point and words that I need aren't coming in my mind suddenly I think it's just that I have to practice speaking
Same here LOL Even though I got an IBDP and one of my HL(higher level) subjects was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I still freeze when I do presentations in English in front of native speakers hahaha:) whenever I feel like that I'm always like "TF the IB hasn't taught me anything" LOL
@@julielee9072 agree but I am neither good at presenting stuff in Korean and also in English. Seems like neither of them are my mother tongue hahaha I always freeze in front of people
I experienced the same thing lol. What I did to overcome that kind of barrier was a lot of practicing. I tried to meet many native speaking friends and speak english as much as possible. I still need many practices and have a lot of room for improving.
What a good video! As I live in Korea, the chance to meet English speakers and talk to them is pretty limited. I wanted to have more chances to know how I'm doing. I could understand almost everything, but there were some specific vocabularies and expressions that I still don't know. Your video inspired me. Thank you. I hope you can make more :)
미국에서 13년간 살고 있구요, 첫 3-4년간 각종 식당 서빙알바를 거치고 미국 어느 작은 회사 말단 사원으로 취직했다가 몇 번인가 이직하고 현 회사에서 5년전에 역시나 말단으로 입사한 후, 팀장, 대리 걸쳐서 현재 비즈니스 분석가로 근무중입니다. 레벨 B2 정도면 Entry level로 입사 가능할 수준이시지만, 진급을 위해 눈에 띌만한 수준은 아니구요, C1정도면 괜찮을 거 같아요. 하지만 중요한 사안을 다루는 회의에서는 레벨C2정도로 대화를 하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난 13년간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 저는 운전하면서 못알아들어도 NPR뉴스 억지로 많이 들었구요, 그것도 지루할땐 TED Radio같은 흥미위주로 팟캐스트도 많이 듣고, 못알아들은 영어는 기억해뒀다가 집에 오면 먼저 영영사전으로 찾아보고 한영사전으로 확인하는 식으로 공부했어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은 NPR 웹사이트에서 짧은 걸로 기사 하나씩 정독하고 워드에다가 옮겨서 쓰는 연습하면서 읽기 쓰기 공부했어요. 중요한 건 "문번은 약간 틀려도 괜찮다, 뜻을 전달하는게 중요하다"는 마인드로 계속 영어를 쓰시는 노력을 하는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근데 미국인들이 악명이 높은게 외국인이 영어를 틀리게 말해도 "실례가 될까봐" 절대 그 틀린 영어를 고쳐주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물론 더 나은 소통을 위해서는 노력하셔야겠죠. 그래서 영어 단어를 늘려가는것이 정말 중요해요. 영단어 공부는 교재도 교재지만, 저는 뉴스기사나 잡지글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회사내에서 이메일을 주고받거나 문서작성하면서 많이 늘었어요. 영어공부는 아직도 현재 진행중이지만 모든분들의 영어공부를 응원합니다! :)
와… 확실히 외국인 선생님들과 함께 지낸 날들이 엄청 도움이 되었나봐요.. 수능 볼 때 점수가 많이 떨어졌고 영화나 다른 프로그램 빼고는 딱히 영어 듣기나 스피킹을 한 적이 적어져서 듣기도 이제 못하게 되었나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보러 왔는데 C2까지는 그냥 잘 들리네요.. 어려운점은 없어서 자신감 얻고 갑니다ㅠㅠ 좋은 영상 감사해요!
확실히 션님과 챠드님이 배려심있게 발음을 하시는군요... 실상은 해외 외국인들과 대화하면 억양과 줄임말, 문법적으로는 안되지만 통용되는 회화가 난무하다보면 "pardon?"이나 "Sorry i lost..where were we?" 하게 되는... ㅎㅎ 그래도 어려움을 느끼기보단 한 대상과 오래 이야기하다보면 이야기 하는 방식을알게되어 쉽게 근접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을 좋아하셨으면 파트 2 보세요 - 이게 영국식 발음 들어가 있는 6단계 듣기 도전이에요 !!
ruclips.net/video/RxIxefEJvDs/видео.html
션 형 이 영상 정말 좋은거같아요 여러가지 시리즈로 만들어주세요
더 만들어주세요 진짜 도움이 많이됩니다👍
안녕하세요 구독하고 잘 보고 있습니다, 미국 문화차이 때문에 질문 드리고ㅜ싶은게 있는데… 대화 가능 하실까요?
적어도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상당한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는 거 같음 영어 하나도 못하는 사람들은 이 영상 자체에 관심이 없지 않을까...자신의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 위치인지 확인하고 싶은 거니까 영어에 대해 충분한 흥미를 가지고 있어 걍 자신감을 잃지 말고 공부해나가면 원하는 실력까지 늘 수 있다고 생각함
요즘 영어에 대한 자존감이 좀 떨어졌는데 이런말 보니 좋네요ㅎㅋㅋ!
아뇨 저는 제가 얼마나 못하는지 알고 싶어서 온걸요ㅠ 영어는 역시 저의 길이 아닌것 같네요,,
@@경이-g1w 알고싶은거부터가 그래도 영어에 신경을 쓰시거나 잘하고싶은 욕구가 있다는거죵!!
수능 영ㅇ어 5등급도 있습니다 하하
크~~~
확실히 들을 때는 문법적로 틀렸을거라고 의심 안 해서 그런지 해석하기도 좋고 쉬운 거 같은데, 저걸 말하려고 생각하니 내가 문법적으로 맞는 문장을 말할까? 이 단어가 여기서 쓰이는게 맞을까 이런 저런 생각들이 머릿속에 가득하네요ㅠ 듣기보다 말하기가 너무 어려운 ㅠ
그런거 신경쓰면 오히려 더 안하게 돼서 못 느는거 같아요 말이 안되더라도 그냥 막 뱉으면서 배우는게 젤 좋아요 그래서 언어는 자신감이라고 하는듯ㅎㅎ
저두 이거 동의요 ㅠ듣기는 잘들리는데 말을 못뱉어요 ..
일단 틀리는 것을 걱정하지말고 막 말해야지 영어늘어요! 자신감 가지시는게 최고 👍
해외애들도 문법 틀리는거 엄청 신경쓰진않더라고요! 일단 내뱉고 보는게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남이랑 대화하는게 확 느는게 느껴지더라고요
말할려하면 문법이 기억이안나요ㅠㅠ
수많은 미드를 보면서 리스닝은 그래도 수준급이라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일하다보니 미국인과 영어할 기회보다 중국인과 영어할 일이 훨신 많더라구요. 뭐라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밝ㅋㅋㅋㅋㅋㅋㅠㅠ
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ㅌㅌㅌㅋ
영어권 사람들 진짜 부럽다 언어 공부 안 해도 많은 나라에서 말 통하는 거 진짜 부러움
나는 기생충 영화에 영어자막 달려서 봐야하는거 불편하다고 불평하는 외국인들 보고 충격받았었음
진짜 얘들은... 얼마나 편하게 살아온거지
영어권사람들 중에는 모든 나라가 다 영어쓰는 줄 아는 사람도 있고, 외국가서 영어만 계속 쓰는 사람도 상당히 많음 ㅜ ㅜ
그만큼 1개국어만 해도 편한 삶을 살아왔단거죠
영어권나라는 또 다른 유럽권나라 언어 배우기도 쉬움... 개부러움
그거 하나로 돈 벌어 먹는 것도..
근데 또.. 영어 모국어 인 애들은 다른 나라 언어 배울 필요성을 잘 못 느껴서 그런가,, 외국어 배우는 노력이나 센스가 좀 떨어진다는 느낌을 좀 받은 적 있었던 것 같아요.
이게 c2까지 웬만하면 들리는 이유는 저들의 대화주제가 어렵지 않기 때문..
ㅇㅇ..ㅇㅈ.
keep in touch with같은걸 저렇게 쉽게 안말해줘요 키빈' 터취드 이렇게 연음으로 뭉개니깐 숙어같은거 확실히 아는것만 들림
ㄹㅇ 실제 토플 리스닝 보면 무슨 과학이나 역사같은 낯선 주제랑 낯선 단어 때문에 들으면서 실제로 강의 정리하듯이 이해해야 되는데 이 테스트는 일상적으로 나누는 내용이라서 그냥 들리기만 하면 질문이 엄청 쉽죠ㅋㅋ
맞음.. 어려운주제는 아님
빠르지도 않음, 원어민들은 평소에 저거보다 훨씬 빨리 말함 그리고 중간중간에 proper english아닌 slang같은걸 섞어서 말하기 시작하면 더더욱 알아듣기 힘들어짐
미국은 아니고 다른 영어권 국가에 거주중인데 마지막레벨도 사실 이정도면 되게 선명하고 확실하게 말해주시는 편인것 같긴해요. 살다보면 이민자들 억양도 많고 그래서 ㅠㅠ 살다보니 스피킹보다 리스닝이 더 힘드네요... 어려서부터 미국식 클리어한 영어듣기에만 노출되다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억양들을 접하니까 ㅜㅜ
+) 대댓이 많이 달려서 좀더 디테일하게 추가합니다. 제가 원어민처럼 영어를 잘했으면 억양이 달라도 찰떡같이 알아들었겠죠. 리스닝이 '힘들다'라고 표현한건 말그대로 제 실력이 그만큼 부족하기때문에 한국 교육과정에서 듣던 정형화된 교재용 발음이나 억양이 아닌 다른 억양을 들으면 안그래도 어려운 외국어 듣기 난이도가 치솟는다는 의미지 해당 억양에 대한 비하 의도는 전혀없었음을 부연설명으로 추가합니다. 어렵다고 표현한것으로 충분히 의미전달이 되리라고 생각했으나 짧은 글인 탓에 오해의 소지가 많았던것 같네요. 제 부족한 실력에 대한 한탄이었을뿐 타인의 영어에 대한 평가의 의도는 결코없었습니다. 제 실력의 부족은 제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으니 이에 대한 오해는 더이상 없길바랍니다.. 또한 대댓에 달린 인종차별적 댓글은 저로써도 매우 유감입니다. 영어권국가에 사는 동양인으로써 눈에 쉽게 보이는 차별보다 무의식 기저에 뿌리박힌 보이지않는 차별이 더 상처가 크고 더 큰 기회의 제한이 된다는걸 통감하고 있기에 어찌보면 너무 만연해서 평범해보이고 문제없어보이는 발언들이 사실은 가장 중대한 문제일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제제기를 예민하다 지나치게 pc하다 라는 등의 말로 무효화시키는 것은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사회적 변화를 저해하는 요소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설명부족한 짧은 푸념으로 인해 그릇된 방향으로 대댓이 산으로 간 점 사과드리며 이후에 달리는 댓글이라도 더이상 잘못된 방향으로 달리질 않길 바라는 마음에 댓글 수정합니다.
동감해요. 아무리 영어잘해도 각 나라 각 지역의 발음때문에 리스닝이 안들리는경우가 많더라구여;
공감..저정도면 진짜 친절하게 말해주는거... 캐나다에서 어학연수 했지만, 캐나다 사람들이 대체로 저렇게 깨끗하고 분명하게 말하죠.. 저정도면 진짜 알아듣기 쉽게 말해주는거...
ㅇㅇ 맞아요. 다만 대학에서 수업 들을 수 있을 정도는 된다. 이렇게 해석하시면 좋을듯.
@@frankkim9524 동감... 겪어본 곳 중 캐나다가 제일 발음이 클리어해요. 발음도 국민성을 대변하는구나 싶었습니다 ㅎㅎㅎ
이런저런 발음 다 듣다보니 완전 다르게 발음하는게 아니면 미,영,호주나 인도식 영어도 대충 알아듣겠더라구요. 좀 더 잘 알아듣기 위해서 대충?발음하는 영어를 더 많이 들으려고 하네요. 오랜만에 영어듣기평가 한 느낌...ㅎ
인정이요... 한국에서 공부할 땐 스피킹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외국에서 살다보니 내가 배웠던 발음만 있는게 아니라 수많은 발음과 속도들이 있으니까 리스닝이 더 어렵더라구요ㅠ
좌표입니다~
1:08 level A1
2:33 level A2
3:33 level B1
5:04 level B2
6:26 level C1
9:03 level C2
감사합니다~ ㅎㅎ
아싸 다 들린다!!
C2는 진짜으렵네요;;
토익 800후반인데 c2브터 확 어려워지네여.....
약간 토론 식으로 변하면 잘 안들리네요. 저는 C1인가봐요
호주 살고 있는데 이정도면 마지막 단계도 사실상 완전 또박또박 발음해준 시험용 레코드 수준임.
원어민이 실제 생활에서는 절대 저렇게 말 안하죠 ㅎㄹ
진짴ㅋㅋㅋㅋㅠㅠ 시험볼 땐 기세등등 해지다가 어쩌다 원어민이랑 대화하면 막 우울룰뤀렐렐렐레레레 이렇게 들려서 그냥 바보처럼 미소 지으면서 고개만 끄덕거리게 되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
지금 토플 열공중인데요....마지막 단계 정도 알아들어서는 토플 100 못찍을듯 합니다...토플의 대화파트 리스닝은 뭐 대략 저레벨은 맞는거 같은데 렉쳐파트 리스닝은 저정도 가지고는 100까지 못나올것 같습니다.
미국 살고 있는데 마지막 레벨인 사람도 생각보다 많아요 원래 또박또박 말하는 스타일인 사람들이 있음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빨리 말해도 왠만해선 알아듣는데 극악레벨인 사람들은 천천히 말해도 알아듣기 진짜 힘듬
호주는 미국어랑 조금 다름
호주가 유독 흘려 말하긴 하죠 ㅋㅋㅋ 하지만 호주발음 잘 들을 수만 있다면 영국 미국 발음은 스타카토 수준ㅋㅋㅋ
G’day mate!
되게 또박또박 말하려는게 엄청 느껴진다 ㅋㅋㅋㅋㅋ 저렇게 정성스레 말해주는 현지인은 없음
맞아요 억양 발음 다 다르고.. ㅋㅋㅋ
우리나라사람들도똑같지요 ㅋㅋㅋ
여러분들 저거 멈춰서 최대한 비슷하게 발음과 억양을 살려서 따라해보세요. 진짜 신기하게도 자신감이 하늘을 솟구쳐서 외국인이 된 기분이랍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도 뭐라는지는 잘 모르겠어용 헤헤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누...
사운즈 꾸욷!
와 c2까지 다들리는데 내 말하기수준은 a2에서 멈춘거같다
ㅋㅋㅋ
저도요.. 한국식 영어의 문제점ㅠㅠ
엌ㅋㅋㅋㅋㅋ인정입니다ㅜㅠㅠㅠㅠㅠ
ㄹㅇㅋㅋ
저도요....전형적인 듣기만 하고 말은 못하죠ㅠ
슬픈것은 저는 끝까지 알아들을 수 있지만 말하기 수준은 절반도 따라가지 못한다는사실입니다 ㅜㅜ..... 전형적인 한국 영어 학습자...
I agree with you. I understood most of their conversation, but i don’t think i could converse with them if i were there.
우와 듣기 공부 어떻게 하셨어요? C2 는 진짜 안들리는데 ㅠㅠ
@@helena2696 그냥 잡식으로 아무거나 들었습니당 C1까지 대충 알아들으실수있으면 딕테이션같은거 안하고 좋아하시는 컨텐츠 영어로 된거 그냥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당~~
@@helena2696 드라마 많이 보세요!!
@@helena2696 진짜 미드 무지하게봤는데 들리는데 말을 못하는.ㄴ... 쿡럭....쿨럭.... CSI 전 시즌 다 보고 주로 범죄수사물 다 보고 판타지물도 보고 미드많이보니 확실히 귀는 트이더라구요. 어휘력은 필수~ 틈틈이 대본같은거 구해지면 그거 보면서 보고 모르는 단어체크해서 외우고 그랬어요. 듣기 먼저하고 문장따라 읽기 하고 마지막으로 모르는 단어 외우구요. 우리나라 영어는 배우는 순서가 영 반대라서...학교에서 배운건 단어외우는거? 문장구조 그냥 좀 얻어들은거 정도지 회화에는 진짜 도움 별로 못받음요...
진짜 좀 어렵더라도 영어권 유튜버들 영상 챙겨보는거 추천해요...평소에 보는데 콘텐츠의 폭도 넓어지고 이런 듣기평가에도 은근 좋은듯
추천해주세요!
@@shinwoosizak3450 유튜브가 아니더라도 스포츠 같은 것도 영어로 중계하는걸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yeoli 저는 별도 케이블로 Eurosports와 Starsports에서 봅니다!
@ooh 아 맞아요 ㅋㅋㅋ 예쁘고 공부잘하고 다 가진 언니 ,, ㅠㅠㅠ
잘 안들려도 외국유튜브 자꾸 보는게 좋겠죠?
외국인들은 우리가 안들려서 영어를 못한다고 생각함 ㅋㅋㅋ 그래서 우리에게 아주 천천히 말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ㅋㅋㅋ 근데 사실.. 정말 영어를 사용하는 외국 현지인들 만나면 우리가 말하는 수준에 따라서 단어선택이나 말하기속도를 조절해주더라구요 넘나 센스만점
해보겠음ㅋㅎㄹㅋㅋ 근데 우리 연습하러 한국말로얘기할때 한국분들도 천천히말해봥
근데 우리도 외국인한테 천천히 말해주잖아요. 그냥 어떤 나라던 외국인을 위한 배려가 있는거죠
한국인들도 외국인이 한국어 모르면 처어어언천히만 말해주는데ㅠㅠ 단어나 문법을 쉽게 해줘야 알아 듣기 쉬워요ㅠㅠ
캐나다 교민이고 저도 딱히 영어를 잘 하는건 아니지만, 로컬 오시면 억양이랑 발음 속도가 다양해서 생각 보다 알아 듣기 힘들어요. 가끔은 조금은 천천히 얘기해주는게 서로 듣기 편합니다. 이건 영어뿐만 아니라 한국어도 해당되는것 같아요.(의사소통의 문제니까요.)
낮은 레벨에서 말할때 서로 웃참하네 ㅋㅋ
Zzzzzz웃곀ㅋㅌ
DoDo
@@ajoolee ㄴㄴ걍 이 가방 네거니? 하는 느낌이겠지. 한국인이 말 어눌하게 한다고 해서 번역체로 하진 않을거 아녀
@@자감크리스피 하나 빠졌어 '(국어책 읽기)'
국어책 읽는데 서로 얼마나 웃길까 ㅋ
C1까지 알아들어서 기분 좋았는데... 제가 그 수준으로 말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슬퍼지네요 ㅠㅠ
듣는만큼 말할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ㅣ😿
ㅇㅈ요ㅠㅠㅠㅠ 저 c2 까지 이해했는데ㅠㅠㅠ
저도요 c1까지는 최소 80~90프로 바로 듣고 이해되고 c2는 특정 문구들이 뚜렷하게 들리진않아도 대충 내용은 알아들었는데 말하기는 ㅜㅜ
듣는만큼 말 못해요 ㅎㅎㅎ 그래서 엄청 읽기와 듣기를 쏟아부어야 말하기와 쓰기가 나옵니다. 한국말도 마찬가지죠.. ㅠ 그래서 외국어는 끝이 없다...
우리 한국 아가들도 엄마 아빠 말고 고작 몇 단어정도 구사하는 수준의 아가라도 주변 사람들 말이나 부모님이 말씀하시는 말귀는 대부분 다 이해한다네요 듣는 건 상대적으로 쉬운데 말 하는게 어려운것 같아요 언어적으로.
@@celestialparanoid 100 percent in reading -> 50 in listening -> 25 in writing -> only 10 or 15 in speaking. It is quite a natural thing, Thus DO NOT LET YOUR GUARD DOWN fellow.
마지막 레벨은 확실히 어렵네요 길어서 집중력도 많이 필요한듯
미국에서 8년살고 현제 군인 말년 병장인데 확실히 레벨6까지 다알아듣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ㅋㅋ
영어 다까먹고 바보된줄 알았는데 다행이라고 느낌 ㅠ ㅋㅋㅋ 레벨6도 사실은 자연스럽다기보다 문법 의식 많이하시고 한국사람들이 최대한 잘알아듣게 이야기하신듯
한국인 평균 듣기 수준: C2
한국인 평균 말하기 수준: A1
ㅁㅊ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후 공감
한참 웃었네요. 너무 너무 공감되요...ㅎㅎ
@Рискованный кошка рискованная кошка*
토익 듣기 370인데 딱 나정도가 평균아닌가싶은데 C1부터쫌힘듬
수준책정이라는 게, 단순히 속도만의 문제는 아닌 걸 알겠네요.
인사 수준 - 자기소개 수준 - 성격 소개 - 취미 대화 - 주제 대화 - 사회 이슈 토론
단계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이 구체적이 되네요.
영상속 두분의 딕션이 너무 정확해서 실전 회화에서 듣게되는 말보다 다소 쉽게 들리네요
이미 다른 댓글도 많겠지만 외국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영어의 가장 힘든 부분은 미국식 영어 (미국도 땅이 넓어서 사실 대부분 지역의 액센트도 알아듣기힘듬 ㅠ)가 아니라 미국 외의 액센트임....... 노답임 ㅠㅠ
ㅇㅈ합니다...
저두요.. 영화 보면 정말 다양한 악센트들...
인도, 러시아 액센트 진짜 어렵더라고요 하하하
원어민들과 대화하다 5년전에 첨으로 미국에서 친굴 사겨서 대화 해봤는데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되게 줄이거나 뭉개는(?) 느낌. 그래도 그건 금방 적응했는데 가끔 다른 나라사람들이 말하는 건 헷갈리는 게 있어요. 같은 배우는 처지이다보니 틀리는 것들도 많고..제가 왈가왈부할 건 아니지만 프랑스인들이 영어 발음이 좋은 것 같아요.(아마도) 처음에 불어를 배울 때 프랑스 분께 배웠는데 소통이 안되니까 영어로 했거든요? 굉장히 유머러스하고 부드럽게 잘 하시더라고요 영어를. 뭣보다 그 쌤 목소리가 너무 ㅈ..음음
@@user-ey4hd9re1z 저랑 반대네요 저는 프랑스인 영어 발음 진짜 촌스럽다고 생각했어요..ㅋㅋ개인적으로는 북유럽애들 영어 발음이 뭔가 좋았음
영어교육과. 다 들리지만 입이 없습니다.
'입은 닫고 귀는 열어주세요'
잘못된게 없는데요?
앜ㅋㅋㅋ정확한 내 모습
어떤 사람들은 듣기가 엄청나게 많이 쌓이면 아기처럼 입도 트이고 말도 하게 된다던데요 그건 아닌가요?
@@카페인-e6c 언어학에서 이러한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최근 트렌드는 상호작용을 통한 언어학습으로 알고 있습니다..!
@@카페인-e6c 어머나 나랑 프사가 같아
C1 체드 구간에서 어..엉?? 하다가 C2가니까 특정 단어들만 동동떠서 들렼ㅋㅋㅋㅋ 전체 의미가 잘 안와닿고
나랑 똑같다
진짜 딱 레벨5까지 알아들었어요ㅋㅋ 사실 레벨5는 대충 뉘앙스로 이해한느낌... 레밸6은 제가 교환가서 멍떼리고 왔던 그 수업같은 느낌이네요ㅋㅋㅋㅋ 재밌어요!!
션님 듣기 수준별 추천하는 듣기 공부 컨텐츠가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인 의견이예요.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 받아요.
3:40 내가 예상한 다음 문장은 what's wrong with you 였는데 ㅋㅋㅋ 미드같은거 그만봐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범죄수사물 너무봐서 뭐만보면 의심부터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why? 같은거가 나올줄 알았는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저도 파블로프의 개처럼 왓츠롱윗유 생각함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도 ㅋㅋㅋㅋㅋㅋㅋ
저돜ㅋㅋㅋㅋㅋㅋ what's your problem 나올줄암ㅋㅋㅋㅋㅋㅋ
약간 기억력 테스트 같기도해요 몇초전에 다 들린것도 물어보면 뭐였찌..? 하고있음 ^~^
저도요 ㅋㅋ 아 메모라도 살짝 해둘걸 그랬나 이러고ㅋㅋㅋ 나 머리 왜캐 나빠 이러고ㅋㅋ
레알ㅋㅋㅋ 다 들렸는데 물어보니까 응??
Cosqi
0 seconds ago
듣기
1:08 level A1
2:33 level A2
3:33 level B1
5:04 level B2
6:26 level C1
9:03 level C2
해석
14:41 level A1
16:01 level A2
18:26 level B1
19:44 level B2
22:17 level C1
25:34 level C2
cow talk이 뭐지 하다가 아~ 카톡~ ㅋㅋㅋㅋ
나도ㅋ그부분때매 좀놓쳤음 카우톡???
카우 톡 아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카카오톡이라고 하면 알아들었을텐데 외국인들 쓰는 앱인줄알았네
카우톡이라고 말안하고 카카오톡이라고 정확하게 말하는데 안들리신듯
@@balencia9119 캌/(카)오ㅜ톡이라니까 안 들릴만함
cow cow oh~ talk!
모든 원어민이 이정도로만 말해줬으면 좋겠다ㅋㅋ
쌉인정
Thank you so much always! Chad씨와 대화하는 영상이 업로드가 되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반가워서 댓글 남겨요 :)
마이 1시간 챕터5는 정말 50번 넘게 들은 것 같아요. 특히 Bella씨, Chad씨와 나눈 대화는 한 100번?? ㅋㅋㅋ 배우고 싶은 좋은 표현이 많았구요. 뭔가 일방적이거나 단답식이 아닌, 깊은 생각을 나눌수 있고 티키타카 대화 방식이라 정말 유용했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완벽히 들은건 C1까지네요...
근데 C1에서 C2로 넘어가는게 진짜 어려운것 같아요.....영어공부를 해도해도 실력이 멈춰져있는 기분이에요ㅠㅠ
레벨에 따라 어휘 차이는 있지만 실제 상황에 비해 확실히 친절한 부분은 있는 것 같아요 더 천천히 또박또박 얘기해주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외국인친구랑 자주 대화를 했고, 친해지고 농담도주고받고 비밀얘기도 하는 절친이 되었어요. 진짜 영어가 넘 잘들리는거예요. 아~~ 이정도면 이제 나도 잘하는거군ㅎㅎ생각했었어요. 하루는 그 외국인친구가 다른 외국인친구랑 대화주고받는데 하나도 안들리더라구요ㅠㅠ 대화가 끝난뒤 아까 너네대화 못알아듣겠더라고 얘기하니, 날위해 그동안 최대한 천천히 정확히 발음했다더라구요. 이 영상보는데 몇년전 그 친구가 배려해준 영어가 떠올라 우습기도하고 뭔가 좀 바보된느낌이 들었네요ㅎㅎㅎ
외국인 대부분은 정확하고 천천히 얘기하는것같아요. 간혹 원어민대하듯 말하는사람에게 파든? 이라고하면 ㅈㄴ정확히 얘기해줘요ㅎㅎㅎ
영어 잘하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영어잘하는방법은, 많이 읽고 듣고, 많이 얘기하는거밖에 없다구요. 자기도 엄첨힘들었다고... 맞는말같아요.
C1까지는 완벽했는데, C2는 절반정도만 들리네 ㅠㅠ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완벽히 이해할 순 없지만, 문장 흐름 들으니까 80%는 알아들을 수 있었어요! 내용도 흥미롭고 유용했습니다! 단어 공부 열심히 해야겠어요 :))
compel, modulate, subject to, seep in, the second leave your door, subliminal, pontificated, obsolete
다음 영상도 동일한 형식으로 좀더 어려운 난이도로 만드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늘감사해요:)
저도 딱 이정도 단어가 낯설었어요 ㅋㅋ 신기
사실 이렇게 쓰고나서 보니 수능영어까지 어느정도 공부한 입장에서는 다 아는 단어들인데 저 단어들의 발음에 익숙하지 않은게 가장 큰듯... 귀로 저 단어를 들어본적이 많이 없으니
한국인이 엄청 좋아할 것 같은 적절한 컨텐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C1까진가보다.. C2는 흐름은 알겤ㅅ지만 단어뜻은 정확히 모르겠어
햄버거를 예시로 들어서 광고와 소셜 미디어 같은 매체들에 의해 대중들이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네요
저도 ㅋㅋㅋ 대충 뉘앙스는 알겠는데 정확한 대화의 요점을 못찾았음..
@@siwooahn6176 어 같은 브랜드의 버거를 영향받아 먹는다고..? 정도 알아듣다가 넘어감
ㅇㅈㅋㅋㅋ단어가 몬가 어렵다
I can understand all what they're talking about, but it's kind of hard for me to speak English like them.
you can do it!
I agree
Strongly agree
저랑 닉넴 같아서 놀랬어요 제가 쓴줄ㅋㅋㅋ
If you make a strong effort on speaking English,maybe oneday,you will be able to talk like them😀
영화 틀어놓고, 딴짓하는 기분 아무말도 안들려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여기 토익 팔백구백 다 모였나봐요..
첨엔 집중하는데 대화가 길어질수록 정신 아득해짐ㅋㅋㅋㅋ
션이 말하는건 다 들리는데 채드는 b부터 잘 안들렸음 난
ㄹㅇ... c1,c2는 진짜 듣기 힘듦.... 근데 댓글들 다 잘들린데서 좀 시무룩함
리얼.... C2부턴 걍 틀어놓고 댓글 읽고있음
15:30 여기서부터 그 나무꾼에게 이 금도끼가 네 도끼이냐 이 은도끼가 네 도끼이냐 하는거 같아 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장면 생각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zzzzz
구간별로 시간 바로 눌러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Yeah. That's what i thought.
@@김병곤-q5m That's exactly what I thought!
위에 누가 해놨음
기빨리는 c2 ㅋㅋㅋㅋㅋ 한국 친구랑도 저렇게 길게 말하면 지치는 인프피 ... ㅜㅜㅜ
인프피모엿!🐥
와.. 이런 영상 너무 좋다.
내 영어 듣기실력이 어느정도일지 몰랐는데
미국인이 직접 5단계까지 완벽히 들린다면 영어 꽤 하는거다. 라고 직접적으로 말해주니 내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할수 있어서 정말좋네요.
다행히 6단계까지 너무 잘 알아들어서 너무 기분도 좋고ㅎㅎ
7단계 부터는 대략 50%정도 알아들은것 같아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대충 어떤 얘기하고있는지는 알겠다 정도?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이사람은 7단계를 어디서 들은건가?? 혼자만 아는 7단계
와 c1까지는 댓글 읽으면서 볼 수 있겠는데 그 다음부터는 진짜 집중 안하고는 놓치게 된다...ㅜㅜㅜ
해외에서 살아본 적은 없는데 해외 유튜브 영상을 많이 보다보니 이 정도면 진짜 엄청 발음 선명하게 들리도록 말해주시는 것 같아요
진짜 일반적인 영어권 유튜버들 영상은 말도 빠르고 억양도 있어서 제 정도 실력엔 따라가는 것도 버겁더라구요ㅎㅎ
짧은 어학연수동안에 느낀거지만 우리가 영어듣기평가할때 나오는 성우분들이 얼마나 정확하게 말해주시는건지 알게되었음. 영어권 국가마다 액센트도 다르고 지역마다 방언이 너무 심해서 천천히 말해도 못 알아들을때 많았음ㅠㅠ 영어를 엄~청 잘하는 사람이거아 모국어가 영어였으면 다 알아들었겠지만
As a person who's learning Korean, I can understand why some Koreans had a hard time learning English, it is beacuse of the sentence structure! I'm still struggling with my Korean skills but practice is the key to fluency 😉 여러분 화이팅!
뭐야 듣기 잘 못하는 편인데 이 영상 level6는 전혀 level6이 아닌 거 같음.. 두 분 발음이랑 외국인 특유의 억양이 전혀 없어서, 듣기가 잘 안되는 나 조차도 잘 들림..
팩트.... 여기 자기위로좀그만...ㅠ
ㅇㅈ
ㅇㅈ
Cnn 이나 bbc 진짜 안 들리고 몇 문장만 가끔 들리는 사람인데 c1까지 한 문장도 빠짐없이 다 이해함ㅋㅋㅋㅋ
5-6단계를 집중해서 보면서 공부했어요! 모르는 단어들도 있었구요. 수준에 따라 맞춤으로 이렇게 공부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주제를 정해 미국인들이 대화하는 내용을 이렇게 계속 접할 수 있으면 너무 좋겠네요!
밥 먹으면서 듣다가 12분 지나서부터 집중하다가 밥 흘렸어욬ㅋㅋㅋㅋㅋㅋ 재밌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거 해주세요~~
유학 온지 5년차에요
레벨 6 완벽하게 이해는 되지만 확실히 수준이 좀 있는 단어들이라 평소에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 단어들이네요ㅠㅠㅠ
유학 간지 4개월만에 코로나 터져서 1년 망쳤네여 ㅋㅎㅋㅎ ㅠㅠㅠ 미국 다시 가면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라서 엄청 기대되네여 제 영어 실력이 얼마나 줄어들었을지..
ㅋㅋㅋㅋㅋㅋ동감합니다 정작 일상생활에서는 맨날 um, uh...like this, was like, damn, funny, happy, that one was lit, 이런 단순표현들만 쓰게되는거 같아요 전문프레젠테이션이나 디베이트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생각보다 복잡한 숙어 관용어구 이런게 필요없는듯요ㅎㅎ
유학3년차 후 군 전역하고 코로나때문에 1년동안 미국 못가고 있더니 귀가 안들리기 시작하네요 ㅠㅠㅠ
@@Rinhui 쩐다 지린다
@@JunhoJeon 와 저두요. 저는 올해 1월에 유학와서 진짜 학교 6주가고 6개월 쉬어서...하하..
이 영상을 통해 영어공부도 되면서 내가 어느정도의 단계인지 알게되어 부족한 점도 깨닫게 해주어 더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이번 영상으로 영어공부를 다시 할 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나중에는 이러한 글을 영어로 쓸 수 있도록 노력해서 발전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난 내가 영어 못한다고 생각하고 늘 자신감 부족이었는데 듣고 말하는거 C1 수준은 되는것같다... 저한테는 더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토익도 상대적으로 고득점이고 수능외국어도 1등급이었고 한데 6단계에서 살살 놓치게되네요... 영어공부 좀 더 해야겠어요 ㅎㅎ...
5렙까지는 문제없이 거의다 알아들었는데,
6레벨은 제가 모르는 단어가 조금씩 나오네요. ㅎㅎㅎ
다른 분 댓글처럼 듣는 만큼 말할 수 있으면 더없이 좋겠어요^^
가면 갈수록 빠르고 자연스러워지는게 포인트
6단계까지 들려요
영어전공도 아니고 과외도 해본적없이 해외경험도 없구 독학으로 공부한 토종입니다
영어 손 놓은지는 10년이고 영어를 쓰자 않는 환경에서 일해요
단어도 잊어가지만 이제 다시 해보려구요
팁을 드리자면 뭐든 언어의 시작은 단어에요
절대적인 단어양을 가지고 있어야아는만큼 들리고 문맥도 잡힙니다😊
입모양이나 제스처가 보이니까 훨씬 잘들리고 이해하는데 도움되는거 같아요 시험으로 영어를 배운 사람이 스피킹을 어려워 하는데 이유가 이거인거 같아요 문법을 틀리기 얘기해도 왠만하면 알아들어 주고 자주 이야기 나누다 보면 점점 고쳐지더라구요 덕분에 간만에 집중하고 들었네요
5는 대충 무슨말하는지는 이해 되는데 6부터는 진짜 모르겟다 ㅋㅋㅋ
다 똑같을듯
진짜요??? 6번위에 더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단어도 어려운 단어없고, 문법도 복잡하지 않은 정말 평범한 편이예요
@@jennajung0104 영어를 잘 하시나 보네요 ㅋㅋ
@@jennajung0104 그죠? 너무쉬워서 방구가 나오네요ㅋㅋ
@@지우-r3e4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영어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잘 몰랐었는데 이렇게 나름의 지표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약간의 정체기가 온것 같아 의욕도 떨어지고 우울햇엇는데 진짜 힘이 납니다 !! ㅎㅎ
발음이 아주 또렷하고 뭉개짐이 없는게 참 좋군요 구독하고 갑니닷
Level C2를 알아들을 수 있지만, Level C2의 속도와 정확도로 말을 하려니 울컥울컥하는 느낌이 올라옵니다. 리스닝 뿐만 아니라, 스피킹 연습에도 정말 유용하고 좋은 영상입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끝까지 자막없이 다 알아듣는데 막상 말하려니 세 마디 이상 못 뱉겠오요ㅠㅠㅠㅜ큰일이다,,,ㅠㅠㅜ무슨 일이야 내 혓바닥ㅠㅠㅜㅜ
If anyone is wondering, by the end, this is a very natural conversation. Raised in the US, and an English major, but for some reason I found myself watching anyway.
저는 필리핀 살고 있는데, 어제 저희 앞 집 사는 호주 아재랑 잠깐 담소를 나누는데 도대체 입을 안 벌리고 얘기해서 뭐라 하는지 20프로 정도밖에 모르것습니다.. 이 영상은 c2까지.. 단어 하나하나 다 들립니다 ㅜㅜ. 개인적으로는 외국인도 사람에 따라 잘 들리고 안들리고 차이가 크더라고요.. 엘렌 아줌마거는 대부분 들리는데, 게스트들 나오면 안들리는 것도 많고.. 그러네요
8:40초 because부터 속도 1.5배ㅋㅋㅋㅋㅋㅋㅋ....
C2는 멍때면서 들으면 귀에 박히진 않고 흘러지나가는 느낌인데 집중해서 들으면 알아들을 수 있는 내용이긴 함 C1까지는 멍때리면서 들어도 바로 이해가 되는 내용
This is really good for studying. Many Koreans are afraid to speak English. I think continuing to practice answering questions will help a lot.
저는 c2 아는 단어만 들리고 자연스럽데 말씀하시는거는 한귀로 빠져나가네요 😭하하 이렇게 레벨도 축정할수있구나
저랑 비슷해요 ㅋㅋㅋㅋㅋ 듣기 시험 볼때처럼 집중해야할거 같은,, 그냥 들어서는 아 영어구나.
저도 아는 단어만 들려서 대충 어떤 애기하는 구나 밖에 모르겠어요
C1까지 술술 들리길래 C2 들었다가 멘붕큐큐튜큐ㅜㅜㅠㅠ 듣는만큼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진짜 너무 전형적인 글로 공부하는 한국의 영어 학습법,, 아무리 모의고사 풀어봤자,,에휴
Sean's video is evolving to help me study English.
According to Sean, I'm pretty good at English. Haha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make a lot of videos for step 6.
This video is much better for me to study than it was shot on the streets.
c2까지 듣고나서 후기)
한국학생들 오래 경험해본 어학원선생님들같은 느낌.
캐나다에서 어학원 마지막 레벨 찍고 자신감 붙어서 캐나다인들하고 대화하고 ...학원 선생님들은 참 친절했고 잘 알아 들으셨구나 싶었음
와.. 전 B2도 정말 천천히 얘기 해야 알아들을수 있을것 같은 수준이네요.. 근데 알코-홀!정확하게 발음해서 처음엔 무슨 단어인지 전혀 못알아들었어요 ㅋㅋㅋ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아직 5단계까지는 알아듣고, 6단계는 부분 부분 못알아듣다보니 집중도 안되는 제 한계를 알게되었습니다 ㅠㅠ
I think this video type is really good for me!! I understood until level 5, but i could rarely understand level 6. So i couldn’t stay concentrate the conversation anymore.
덧붙이자면 i think ~~is ~~라고 원어민들은 잘 말하지 않아요 !! 그거보단 i love this video type,it get me ~~ 이렇게 말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I could understand almost everything in the dialogues. The problem is, even though I comprehend what people say, I can't speak what I want to say and keep contiuning the conversation that naturally. Actually, I got frozen in front of native speakers because I'm afraid of making a mistake, like many other koreans. haha
Me too
I can understand almost everything someone says but when I have to talk english I don't get to the point and words that I need aren't coming in my mind suddenly
I think it's just that I have to practice speaking
Same here LOL Even though I got an IBDP and one of my HL(higher level) subjects was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I still freeze when I do presentations in English in front of native speakers hahaha:) whenever I feel like that I'm always like "TF the IB hasn't taught me anything" LOL
I think It's like your mother tongue, you need to practice speaking. Korean children can understand Korean but they can't speak like grown ups. :)
@@julielee9072 agree but I am neither good at presenting stuff in Korean and also in English. Seems like neither of them are my mother tongue hahaha I always freeze in front of people
I experienced the same thing lol. What I did to overcome that kind of barrier was a lot of practicing. I tried to meet many native speaking friends and speak english as much as possible. I still need many practices and have a lot of room for improving.
이 컨텐츠 너무 좋아요~ 더 집중하게 되는 듯^^
발음을 다들 또박또박 정확하게 해주셔서 진짜 잘 들려요 ㅠㅠ❤
몇 달 전에 이거 처음 봤을 때는 b2엿는데 c2까지 늘었네..
영어로만 수업하는 학원 다니면서 실력이 좋아진 것 같아요!!
말도 c1 정도는 쉽게 할 수 있구.. 히ㅣㅎ 뿌듯
다 듣고 이해는 되는데 실제로 셋이서 이야기를 한다하면 니 생각은 어때? 하고 물어봐주지 않는 이상 끼어들진 못할 듯 ㅠㅠ
실제로 그러함. 진지한 얘기든 농담 따먹는 중이든 비슷한 수준에 맞추지 못하면 끼어들기 어려움. 한두번 시도해보고 그냥 여물고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라는 걸 알게 됨.
What a good video! As I live in Korea, the chance to meet English speakers and talk to them is pretty limited. I wanted to have more chances to know how I'm doing. I could understand almost everything, but there were some specific vocabularies and expressions that I still don't know. Your video inspired me. Thank you. I hope you can make more :)
Your English is really lovely. Keep at it.
I really appreciate those efforts you're showing the difference between the levels cuz I've been wondering those. thanks
진심 두분다 딕션이 너무좋으셔서 너무 잘들림
5에서 6단계 넘어갈 때 난이도 급상승ㅋㅋㅋ
와~ 이런 영상 진짜 유익하네요. 많이 부탁해요
c2부턴 내용을 바로바로 이해되는게 아니고 한국말로 한번 해석하게 되네요 생각할 시간 부족ㅜ
내가 좀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닌데 C1 정돈 되는듯 C2는 중간중간씩 하는정도?
토익 875인데 c2도 80프로는 다 들림
미국에서 13년간 살고 있구요, 첫 3-4년간 각종 식당 서빙알바를 거치고 미국 어느 작은 회사 말단 사원으로 취직했다가 몇 번인가 이직하고 현 회사에서 5년전에 역시나 말단으로 입사한 후, 팀장, 대리 걸쳐서 현재 비즈니스 분석가로 근무중입니다. 레벨 B2 정도면 Entry level로 입사 가능할 수준이시지만, 진급을 위해 눈에 띌만한 수준은 아니구요, C1정도면 괜찮을 거 같아요. 하지만 중요한 사안을 다루는 회의에서는 레벨C2정도로 대화를 하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난 13년간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 저는 운전하면서 못알아들어도 NPR뉴스 억지로 많이 들었구요, 그것도 지루할땐 TED Radio같은 흥미위주로 팟캐스트도 많이 듣고, 못알아들은 영어는 기억해뒀다가 집에 오면 먼저 영영사전으로 찾아보고 한영사전으로 확인하는 식으로 공부했어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은 NPR 웹사이트에서 짧은 걸로 기사 하나씩 정독하고 워드에다가 옮겨서 쓰는 연습하면서 읽기 쓰기 공부했어요. 중요한 건 "문번은 약간 틀려도 괜찮다, 뜻을 전달하는게 중요하다"는 마인드로 계속 영어를 쓰시는 노력을 하는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근데 미국인들이 악명이 높은게 외국인이 영어를 틀리게 말해도 "실례가 될까봐" 절대 그 틀린 영어를 고쳐주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물론 더 나은 소통을 위해서는 노력하셔야겠죠. 그래서 영어 단어를 늘려가는것이 정말 중요해요. 영단어 공부는 교재도 교재지만, 저는 뉴스기사나 잡지글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회사내에서 이메일을 주고받거나 문서작성하면서 많이 늘었어요. 영어공부는 아직도 현재 진행중이지만 모든분들의 영어공부를 응원합니다! :)
와...너무 잘 들려요.. 항상 여러 억양 + 여러명 우글우글 + 겁나 빠름으로 듣기랑 이해하는데 시차때문에 일단 하하..롸잇...definitely..만 무진장 날렸는데..ㅋㅋ 바로바로 이해되네요 급 똑똑해진 기분
c2는 듣기는들리는데 듣자마자 해석은 바로바로 안되넹.. 의미단위보다는 단어단어 하나가 더 잘들어오는둣..
their accent is pretty much clear to understand, while my mates pronounce totally oddly in where I live, Australia, so that was able to get up to lv6.
Ditto!
This video is totally useful for testing my Listening skill!!! Thank you so much Sean and Chad:)
어느순간 갑자기 귀가 트였다....... 말하기를 하다보니까 귀가 트인다....... 내 스스로 소름이 끼친다 와...
와… 확실히 외국인 선생님들과 함께 지낸 날들이 엄청 도움이 되었나봐요.. 수능 볼 때 점수가 많이 떨어졌고 영화나 다른 프로그램 빼고는 딱히 영어 듣기나 스피킹을 한 적이 적어져서 듣기도 이제 못하게 되었나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보러 왔는데 C2까지는 그냥 잘 들리네요.. 어려운점은 없어서 자신감 얻고 갑니다ㅠㅠ 좋은 영상 감사해요!
2:58 I don't have girlfriend.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왜 캐치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 too.
ㅋㅋㅋ시발
왜 강조해ㅋㅋㅋㅋㅋㅋ
뒤에 “oh”가 킬포임ㅋㅋㅋ
이게 C2면 영화 무자막은 F2 수준일듯 ㅋㅋ
미국 토크쇼는 H2...
c2 정도면 아이엘트 6.5 ~ 정도 나올듯
그나마 B2라고 좋아했는데...
댓글에 사람들 보면 C1, C2였어;;
나만 B2야? :( ㅠㅠ
저도 B2에요..ㅎㅎ
나도 B2임 ㅠ
B2 저요!!
저도요 ㅋㅋㅋㅋ
C2 는 마지막 땡큐만 알겠네요
하..
@@인-l8u 고3현역 c1 나옴
확실히 션님과 챠드님이 배려심있게 발음을 하시는군요... 실상은 해외 외국인들과 대화하면 억양과 줄임말, 문법적으로는 안되지만 통용되는 회화가 난무하다보면 "pardon?"이나 "Sorry i lost..where were we?" 하게 되는... ㅎㅎ
그래도 어려움을 느끼기보단 한 대상과 오래 이야기하다보면 이야기 하는 방식을알게되어 쉽게 근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