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강 미란/봄마중 낭송: 방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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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태술김-e8d
    @태술김-e8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세월이.아무리.흘러도.변하지않는꾀꼬리같은목소리ㅎ
    반갑네요.

  • @황선희여성
    @황선희여성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아
    천성 타고난 목소리 부럽습니다
    멋진 방정현 친구. 최고얍
    변함없는. 목소리. ♡♡♡♡♡♡♡

  • @블링블링시니어
    @블링블링시니어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목소리가 명품이세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