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되는 길, 오기순 신부 14(신자들은 호랑이냐 양이냐 , 정신은 강해도 육신이 약한 불행 )

[@지영순-l5w]

열살때 8:06 첫영성체 주례신부님이셨는데 67세
가 되었네요
지금까지도 고향성당친구들 모이면 신부님의 강론중 "여러분양심에 물어 보세요"라는 후렴같은
외침이 아직도
귓속에서 맴돌
게하신 소리를
가슴에 안고들
지낸다는 이구동성의 칠순이 머지 않은 나이 까지 새겨 놓으신비결의답을 찾았 답니다
오로지 주님
정신만을 담고 구원의 십자가정신만으로 실천하신 삶 이셨기에..
하늘사랑충만하셨던 사제 의정신생명력 으로 하늘말씀과
실천의씨앗을 어린가슴에
파종후 자라는 맥박소리
였음을..
저희 모두 에겐 누가뭐라 해도 성인 신부님으로
가슴속에 계심을 전합니다!!^^

[@bongaesteinnes1750]

오기순신부님, 천국에서는 행복하시지요?!❤❤❤,글을 읽어주시는 분 께도 감사드림니다.😊

[@모삼숙]

오신부님!
진정한 신부님 이십니다~~
책 읽어주시는 자매님 덕분에 유투브 듣는 동안 행복합니다. 축복받으세요

[@황영애-m6v]

오기순,신부님에,대해서
알고나서,매일빠짐없이
기도드림니다,
지상에서의,고난을
천국의,행복으로,바꿔주셨길,한치의,의심없이
믿고,또믿습니다,
오기순,신부님,천국에서
행복하세요🙏❤️❤️❤️❤️

[@변현정세실리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지인들에게 공유로
오신부님을 알리고 있습니다.
아껴서 내일 듣기!!!!

[@박춘희-g6z]

온 몸과 마음으로 사제직을 수행하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날에도 이런분과 같은 신부님들이 있습니다 잊혀지지 않은 신부님 시골본당을 짓기위해서 교우들과 산나물을 뜯었서 장에내다 팔면서 건축기금을 마련하신 신부님!
오기순신부님 나물뜯어 건축하신 기계성당 신부님등
여러신부님들 우리가 세상끝날까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박경국-e1x]

책이없어저서서운했는데.이렇게들으니.너무좋다.기뻐하고. 기도하고.감사하는삶.주님을믿고.행복하게살게요

[@이종녀-s6u]

신부님을 알게됨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말 수고들 하십니다
오래오래 신부님삶을 기억하며
이세상 끝까지 신앙인으로 잘. 살게습니다
수고하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영희김-k6f]

감사합니다 ~~!!

[@원명자-c3q]

감사합니다 ❤

[@서스콜라스티카]

감격입니다 😂😂❤🎉

[@김태연-u2z]

감사합니당 ~❤❤❤

[@임미연-u7x]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강선이-o1y]

감사합니다 ~

[@라떼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