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충성파 '트럼프호' 인선 속도…높아지는 우려의 목소리 / YTN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2기 행정부 인선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주요 후보자들의 자격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충성심을 기준으로 측근들을 발탁하다 보니 경험이 부족하거나 도덕성 논란이 확산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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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충성파' 인선 속도...주요 요직 자격 논란 확산 (241115 홍상희 특파원)
2. '퍼스트 레이디'가 일론머스크?...트럼프 측근들은 '도끼 눈' [앵커리포트] (241114)
3. 트럼프, 집권 2기 구상 돌입...충성파로 채울 전망 (241107 이승윤 특파원)
4. 제1조건은 '충성심'...윤곽 드러나는 트럼프 2기 내각 [앵커리포트] (241114)
5. "루비오 국무·왈츠 안보보좌관"...2기 외교라인 '반중 강경파' 내정 (241113 정유신 기자)
6. 트럼프, 보건복지부 장관에 '백신 음모론' 케네디 주니어 지명 (241115)
7. 트럼프, 국방장관에 헤그세스 지명..."해외 미군 철수·김정은 옹호 논란" (241113)
8. 국방장관 지명된 뉴스앵커, '진보 성향' 장성 물갈이 예고 (241114 권준기 특파원)
9. 트럼프, '정부효율부' 수장에 머스크 발탁...막강 영향력 어디까지? (241113 박영진 기자)
10. 트럼프호 승선 조건은 '충성심'...막을 자 없는 '슈퍼 트럼피즘' (241111 김태현 중앙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출연)
11. [뉴스퀘어10] 트럼프 2기 인선 기준은...'칼자루'는 머스크에게? 中 발췌 (241114 김열수 군사문제연구소 안보전략실장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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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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