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이의 자연이야기' 32진달래,철쭉,산철쭉,영산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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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beteulsan
    @beteulsa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 @조혜경-n6n
    @조혜경-n6n Год назад

    큰 도움이 됩니다

  • @tactok
    @tactok Год назад

    이름만 들어도 아련한 진달래....진달래 빼고 나머지를 구분하기가 어려웠었는데 이제 조금 알것 같습니다.

  • @TV-gt6um
    @TV-gt6um Год назад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도 정보 많이 올려주세요.

    • @버들이-k8x
      @버들이-k8x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vincent5793
    @vincent5793 Год назад

    제 고향에서는 진달래라고 부르고 "참꽃", "개꽃"이라고 불렀고, 개꽃을 따다가 술담고 적을 부쳐먹었는데요...
    영산홍은 성인이되어서 보았고, 참꽃과 개꽃을거꾸로 알고 있었더라구요... 고향 어른들이 부르는 이름을 따라서 부르다보니...^^

    • @버들이-k8x
      @버들이-k8x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어려서 초등학교 다닐 때 학교 오가면서 진달래를 많이 따먹고 다녔지요. 독이 없어 탈도 나지 않았는데 요즘은 미세먼지등 환경오염이 많이돼 망설여지네요.

  • @minam3340
    @minam3340 Год назад

    이제 구분이 되겠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