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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이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6 ноя 2020
'버들이의 자연이야기' 대부도냉이 이야기
봄에 나는 나물로 인기가 많은 것 중 하나인 냉이가 있다. 그런데 냉이는 그 종류도 아주 많다. 그중에서도 바닷가 근처 갯흙에서 자라는 대부도 냉이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한다. 해안가 주변 공원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대부도냉이는 그 당시 너무 신기하여 특별히 관심을 갖기도 하였다. 뿌리에서 나는 잎과 줄기잎이 전혀 달라 처음 싹이 나왔을 때와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힐 때의 모습이 180도 다른 것이었다. 또 흔하게 볼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대부도냉이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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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이의 자연이야기' 개나리,만리화,장수만리화 구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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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대표적인 꽃인 개나리는 우리 주위에 많이 퍼져있어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개나리꽃 처럼 피는 시기가 거의 비슷하고, 꽃이 먼저 피며, 색깔은 노랗고, 4개의 꽃잎으로 된 꽃들이 있다. 개나리꽃 처럼 흔히 볼 수는 없고 수목원이나 특정한 곳에서 볼 수 있는데 개나리꽃과 너무나도 닮아 구별하기 어려운 개나리, 만리화와 장수만리화꽃을 비교하여 구분 포인트를 살펴 보고자한다.
'버들이의 자연이야기' 제비꽃과 호제비꽃 구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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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있는 제비꽃 종류가 수십 종에 이른다고 한다. 중부, 남부, 산지 등전국 곳곳에 널리 분포하고 있어 일정한 장소에서 보기가 어렵다. 또 피는 시기도 조금씩 다르다. 그 중에서도 제비꽃 종류의 원조격인 제비꽃과 호제비꽃은 피는 시기도 거의 같아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봄에 일찍 햇볕이 잘드는 양지쪽에서 자라나는 것은 둘다 공통점이고 특히 잎모양과 꽃의 색깔이 비슷한 경우가 많아 더더욱 구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구별하기가 어려운 두 제비꽃의 특징과 그에 따른 비교, 특히 겉으로 봤을 때의 모양, 잎자루, 꽃잎 측편에 있는 털의 유무 등을 통하여 확실하게 구별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버들이의 자연이야기' 봄나물의 집합, 우리가 먹는 진짜 달래는? 봄나물 이름 알아보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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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 25가지의 봄나물들을 알아봤는데 못다한 나물들이 많아서 2부를 편성하게 되었다. 생소한 이름을 가진 나물도 있을 것이고 생각하고 있던 나물이 없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1부를 비록하여 여기서는 주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을 중심으로 했으며 그래도 빠진 것이 있다면 다음 기회에 다시 소개하고자 한다. 사실 봄에 나는 거의 싹들은 먹을 수가 있다. 나물에 따라서는 독이 있는 것도 있는데 이런 것들은 데치거나 끓여서 독을 어느 정도 제거한 다음에 나물로 먹어야 안전하다. 많은 식물들이 어렸을 때와 커서의 모습이 다른 것들도 많아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여기서는 어려서 나온 잎(뿌리잎, 근생엽)을 보고 봄나물을 구별하는 것이니 컸을 때의 잎(줄기잎, 경생엽)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하시기...
'버들이의 자연이야기', 어린잎 상태에서 봄나물구별하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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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산야가 활기차고 생명의 힘이 느껴진다. 새싹이 돋고 꽃이 피며 온 생물들이 기지개를 피며 반갑다고 인사하는 것 같다. 3월 중하순에서 4월에 걸쳐 꽃이 피고 새싹이 많이 돋으며 많은 분들이 봄나물을 찾아 여기 여기서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때로는 이런 나물들을 다 캐면 생태계가 이상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런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몸에 좋다고 조금이라도 소문이 나면 그 식물들은 하루 사이에도 자취를 감추기도 한다. 나물도 좋고 건강도 좋지만 자연을 어느 정도 살려가며 채취하면 좋을 것 같다. 이름을 알고 나물도 채취하면서 보존할 것은 보존하고 서로 공생하는 마음을 갖는게 좋을 것 같다.
'버들이의 자연이야기' 고들빼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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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산과 들로 나물을 뜯어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민들레, 쑥, 씀바귀, 고들빼기 등 종류도 아주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고들빼기는 밥맛이 없을 때 씁쓰름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하여 많이 찾는 나물중 하나다. 그래서 우리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왕고들빼기, 가는잎왕고들빼기, 이고들빼기 등 네종류의 고들빼기들에 대하여 특징과 공통점 차이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요즘은 고들빼기도 재배하여 시중에 많이 나오기도 한다.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활용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믿는다.
'버들이의 자연이야기' 41산초나무와 초피나무 구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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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하면 생각나는 나무가 있다. 독특한 향을 가진 나무로 산초나무와 초피나무가 있다. 그런데 나무가 너무 비슷하여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추어탕에 넣는게 산초가루라는 사람과 초피(제피)가루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초피는 산초보다 향이 훨씬 강하여 열매껍질을 가루로 하여 비린내 등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제피가루라고도 한다. 경상도 지방에서 초피를 제피라고 부른다고 한다. 초피는 잎과 열매껍질에서 향이 제일 많이 난다고 하는데 이 열매껍질을 말려서 가루로 낸 것을 추어탕 등 생선요리에 쓰는 것이다. 물론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산초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지만 초피는 주로 남부지방에서 서식한다. 이들의 특징을 살펴보고 구별하는 포인트를 알아보고자 한다.
'버들이의 자연이야기' 40. 5종류의 엉겅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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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는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1~2년생 풀로 약효가 좋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채취하는 바람에 요즘은 보기 힘들어졌다. 그러나 아직도 엉겅퀴 종류는 들판에서 많이 볼 수 있고 나물이나 약초로도 많이 쓰는 식물 중 하나다. 엉겅퀴는 피를 멈추고 엉기게 하는 풀이라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상처가 나서 피가 날 때 이를 찧어서 바르면 피가 멈춘다는 뜻이다. 또 곤드레나물로 많이 알려진 고려엉겅퀴는 나물이나 밥을 지을 때 넣어 양념간장에 비벼 먹기도 하며 별미로 여기기도 한다. 그 밖에도 지느러미엉겅퀴, 큰엉겅퀴, 한라산에서 자생하는 바늘엉겅퀴등 5종류의 엉겅퀴 종류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버들이의 자연이야기' 39방가지똥과 큰방가지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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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지똥이라하면 좀 생소하다. 들에 다녀보면 나물로 먹는 풀종류가 많은 그중에서도 방가지똥과 큰 방가지똥이 있다. 이들 잎이나 줄기를 자르면 쓴맛의 하얀 액이 나오는데 이것이 좀 시간이 지나면 갈색으로 변한다. 방아깨비를 사투리로 방가지라고 부르는 곳이 있는데 이것이 방아깨비의 똥색과 비슷하다고 하여 방가지똥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꽃은 비슷하지만 생김새가 큰 방가지똥은 가시고 크고 단단하며 전체가 억세게 보여 방가지똥과 구별이 된다. 이들 특징과 구별 포인트를 살펴보고자 한다.
'버들이의 자연이야기' 38새끼낳는 만손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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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식물은 종자로 번식하는 게 일반적이다. 꺽꽂이나 접붙이기 등도 있으나 사람이 의도적으로 개입을 해야하는 데 이런 번식을 하지 않고 작은 새끼 개체를 모체에서 만들어 번식하는 풀이 있다. 바로 만손초다. 다육식물로 더운지방에서 잘자라는 이 식물은 모체의 잎가 작은 돌기에서 모체의 유전자(클론)를 이어받아서 뿌리까지 나온 후에 땅에 떨어져 번식을 하는 것이다. 만손초는 번식이 잘되고 따뜻한 곳에서 잘 자란다. 이에 대해 간단히 살펴본다.
'버들이의 자연이야기' 37망초와 개망초, 봄망초구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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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초와 개망초는 우리 주위에서 아주 흔하게 보는 풀이다. 그러나 정확한 명칭으로 제대로 부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개망초는 지방에 따라 망초대라 불리기도 하며 나물로 많이 먹는다. 분명 꽃피는 시기와 꽃, 잎모양이 많이 달라 알고보면 구별하기가 쉽다. 또 봄망초가 많이 눈에 띄는데 개망초와 구분하기가 어려운 경우도 많다. 꽃모양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자세히 보지 않으면 비슷하게 보인다. 봄망초는 개망초보다 꽃이 좀 일찍 피고 혀꽃잎이 많아 좀 더 튼실하게 보인다. 어릴 때 꽃몽오리는 아래를 향해 숙이고 있고 잎도 잎자루가 없다. 그리고 줄기속이 비어 있어 속이 꽉찬 개망초와 구별된다. 그래서 정확한 포인트를 알아보기 위해 망초와 개망초, 개망초와 봄망초를 비교하여 살펴 보고자 한다.
'버들이의 자연이야기' 36목련과 백목련의 구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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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백목련을 목련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그도 그럴 것이 목련은 우리 주변에서 보기 쉽지 않지만 백목련은 쉽게 많이 볼 수 있다. 피는 시기도 비슷하고 흰색이며 꽃이 잎보다 먼저 피는 관계로 두 꽃을 비교하기가 쉽지 않다. 공원이나 학교, 정원, 길가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백목련이기 때문에 더더욱 혼동해서 부르기 쉽다. 그래서 두 꽃을 구별하는데 주요 구별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버들이의 자연이야기' 35흰제비꽃과 흰젖제비꽃구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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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은 그 종류가 엄청 많기도 하지만 비슷해서 구별하기가 어려운 것도 많다. 그 중에서도 흰꽃으로 피는 흰제비꽃과 흰젖제비꽃은 자세히 보지 않으면 구별할 때 헷갈리는 경우가 아주 많다. 그래서 구별 주요 키포인트가 무엇인지를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버들이의 자연이야기' 34제비꽃과 번식방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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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다가오는 꽃이 있다. 제비꽃이다. 앙증스럽고 사랑스럽기 짝이 없다. 제비꽃은 우리나라에 60여종이 있다고 한다. 종류가 상당히 많고 모양이 비슷한 것이 많아 구별하기가 아주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대표로 제비꽃의 특징과 번식 방법으로 폐쇄화를 이용한 방법과 개미를 이용한 방법을 알아보고 제비꽃과 흰제비꽃의 변종에 대하여도 살펴본다.
'버들이의 자연이야기" 33민들레의 종류와 지혜이야기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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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어 민들레 종류가 꽃을 피면 참 아름답다. 약용으로도 쓰이고 나물로도 아주 많이 찾는 민들레다. 그런데 같은 노랑색이면서 조금 다른 듯한 민들레끼리 헷갈리는 경우가 아주 많다. 그래서 토종인 노랑민들레와 귀화종인 서양민들레를 겉으로 쉽게 구별할 수 있는 차이점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또, 씨가 여물면 민들레는 어떤 방법으로 씨앗을 멀리 날아가게 하여 씨를 퍼뜨리는지 민들레의 지혜에 대하여도 살펴본다.
들에가면 짜증나게 붙어있는 도깨비모양 씨앗이 미국 가막사리였군요
엄청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네요. 요즈음은 동영상 안 올리시는가봐요.
열매 씨를 감 싸고 있는 껍질 그것 이 유효 한 향취를 낸다 농촌 에서 그 껍질 분리가 쉽지 않다 본인이 고안 한 것 은 바짝 말린 상태에서 분무기로 습도를 가하여 바로 절구 질을 하면 껍질은 수분을 머금고 있어 보존 되고 내부 씨앗은 부스러 저서 쉽게 분리가 된다
봄에 개망초 잎을 뜯어서 나물을 해먹었었는데 그것이 봄망초였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유투버중에 가장 훌륭하시네요^^
자세한 비교 감사합니다.
야생찔레나무같은데 꽃이피지않습니다. 왜그럴까요?
구별 포인트 잘 설명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명쾌하게 형태학적 차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흰제비꽃, 흰젖제비꽃 비교 key 잘 배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꽃 구분확실하게 구분가능하겠네요. 찐보라색으로 핀 제비꽃이 예뻐서 알아보는데 종류가 많아서 어떤 종자를 사야하나 알아보는 중이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화이팅 입니다! 구독좋아요 꾹 💐
고맙습니다.
요약 정리 내용으로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나무와 참나무는 우리나라 숲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너무흔한 나무지만 숲속 다람쥐 청설모 멧돼지의 주식 도토리를 공급해주고 묵을 해 먹을수도있고 표고목 참나무숯 코르크마개(굴참나무) 장작뗄감으로도 쓰이는 아주 귀중한 나무이지요..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발목이 삐엇을때 힌제비꽃을 뿌리째뽑아 돌미나리와 같이 짗 찌어서 붙여서 나앗읍니다 저의아들의 겨험입니다 한의윈이 알려주신것입니다
반복 설명해주서서 외우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산초는 음식에 넣는게 아닌거로 알고있는데요
보통 음식점에서 추어탕이나 매운탕 에 넣는 것은 산초나무 열매가 아니고 초피(지방에 따라 제피라고도 함)나무 열매 가루를 넣습니다. 산초나무는 푸른열매나 잎을 장아찌를 담가먹거나 특히 다익은 열매의 씨앗은 기름을 짜서 약용으로 하였다고 합니다.
잘 정리해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안 누를 수가 없네요 명쾌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취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에 이번에 못다한 것 또 올리겠습니다.
그럼 저희집것은 흰젓 제비꽃이네요 온통 하얀색을이네요
설명 너무 분명하고 좋습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아련한 진달래....진달래 빼고 나머지를 구분하기가 어려웠었는데 이제 조금 알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야생초들을 구분할줄 알면 산과 들에 나가면 즐거움이 가득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참나무에 대해서 소중한 정보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철에 산에 푸대 들고 올가가서 산짐승들의 겨울 먹잇감을 싹쓸이하는 것들 독사에게 물려 다 뒤져라!
어렸을때 곤충 잡으러 다닐때 많이 찾으러 다녔는데 이렇게 다를줄은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표고버섯 재배를 하느라 참나무를 베려는데 도토리나무와 참나무가 다르다고 누나와 언쟁을 하다가 인터넷으로 검색한 바 내가 패배를 인정한 게 기억이 납니다...ㅎㅎㅎ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참나무에 대해 이리 자세히 알아듣기 좋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옻, 개옻,붉나무 비교 넘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차분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산초나무 씨앗에 독이 있는지 우리마을에 산초씨앗 기름을 소주잔 1잔전도 마시고 다음날 사망했어요,
그런 일도 있었군요
이거 참 궁금했어요, 어릴 적에 시골에서 살았어도 헷갈렸었는데... 성경에도 나오는 상수리 나무가 말하자면 도토리 나무였구만요.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참나무 혹벌의 충영편 도 한번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도=돼지, 토리=먹이 라고 합니다. 사람이 도토리마저 주워가 먹이가 부족하면 맷돼지가 민가로 내려오는 거라고 ,,,,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제피나무가 산초나무의 방언으로 알고있었는데 구별법은 몰랐는데....버들이님의 영상을 보니 확연하게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나무 중에 졸참나무 도토리가 작지만 가장 맛있다던데,, 사실인가요?
그런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실제 따로따로 먹어 보질 못했습니다. 아마 졸참도토리는 작아서 양이 적다보니 공이 더 들어갈 거란 생각은 드네요.
굴참나무는 수피가 두터워서 지붕에 얹는 기왓장을 대신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왕오크나무도 도토리가 달리던데 이종류도 참나무인지요?
네. 북아메리카에서 들여온 참나무 종류입니다. 주로 가로수나 관상용으로 많이 심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성과 시간이 어마하시군요 감동받았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렀어요 지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산과 들에 나는 생명의 이름을 아는게 바람이었는데 거듭 감사드립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참나무 잎을 찾으면 풍뎅이를 잡을수 잇다는 어른들 말이 떠오르는 영상이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의 참나무처럼 참된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