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다보니 어느덧 칠십이 코앞에 와있다는.... 문득 비오는날 빗소리를 들으면..... 잠시 나이가 멈춰지는 듯 하지만....인생속도란 지금까지 살아보니 부질없는 것임을...... 하늘에 올라가고파 벌서 인생을 접은 친구들도 그립고.....결국 불교에서 얘기하는 지구의 한평생은 결국 "찰 나"에 불과 한 것임을...오늘도 아둥바등 살아가야 하는 인생들이라니.....
나이를 먹는다는 것... 그것은 인생이란 시간의 종착역인 죽음에 더욱더 가까워 진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새 살아야할 날보다는 살아온날이 더 많아지는 나이가 되어 버린것이죠.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인데.. 왜 우리들은 그렇게 아등바등 삶을 살아가는지.. 억겁의 시간앞에 우리들의 인연들과 필연들은 모두 그저 스쳐 지나가는 시간일뿐인데. 아마도 인간의 삶이 고귀하고 소중한 이유는 바로 누구든 죽음을 안고 살아가야만 하는 유한성의 존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런 시간들을 지내다 보면 가장 슬프고 고통스러운것은 아마도 지나간 시간속에서 느꼈던 "후회"라는 감정일것 입니다. 우리들은 가끔 벌써 지나간 시간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들을 지내다보니 우리들의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는 이유들은 그시절 영악하지 못한 나의 젊음이 있었고, 지독할 만큼 순수한 그녀가 있었으며, 우리에겐 주체하지 못하던 뜨거운 가슴이 있었기 때문일것입니다.
장진영 배우를 좋아했지만 청연은 못봐서 항상 아쉬었는데, 이렇게 내맘속에 영원히 진정한 가수 이승철님의 감동적인 노래를 들으며 맞이하니 또한 눈물이나며, 김주혁님 또한 보고 싶고, 왜이리도 훌륭한 배우들이 일찍 떠났는가 너무나도 안타깝다는 생각에 짠한 눈물이 흐릅니다. 가사중에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있는듯이 너무 슬퍼 요
내가 개인적으로젤일좋아하는배우
뮤비에 출연하신 두분 모두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
둘다 ㅠㅠ 진심으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ㅠㅠ
장진영.김주혁배우님들넘그립네요.아까운분들.하늘에서잘지내시죠...환생하셔서.좋은곳에서꿈펼치시길.기원해요
주인공인 두분이 지금은 고인되셨지만 저는 두분을 영원히 잊지않을것이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좋아 했던 두 배우가 나와서
좋았어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슬프다. 어쩜 이런 가엷은 주인공들의 운명이라니. 노래의 작곡 작사도 뭔가 예감한듯이 그들의 운명만큼 슬퍼요.
두분의 명복을 다시금빕니다..
돌아가셨어요?
진영. Still I miss you since the moment when I saw you in wide blue sky for the first time.....
여기또 한분 계서요 노래하신분 3분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셔요
박경원님. 일제강점기때 얼마나 힘드셨나요? 좌절하지 않고 조선 최초 여자비행사가되는 큰꿈을 이뤄 너무나도 존경스럽습니다. 그 크나큰 뜻 본받겠습니다.
우연히 듣고 싶어 듣고있는데 이두분이 영화를 같이 찍으셨네요 두분다 하늘나라에 계신분들이네요
너무도 안타깝네요 좋아했던 배우들인데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니 어느덧 칠십이 코앞에 와있다는.... 문득 비오는날 빗소리를 들으면.....
잠시 나이가 멈춰지는 듯 하지만....인생속도란 지금까지 살아보니 부질없는 것임을......
하늘에 올라가고파 벌서 인생을 접은 친구들도 그립고.....결국 불교에서 얘기하는 지구의
한평생은 결국 "찰 나"에 불과 한 것임을...오늘도 아둥바등 살아가야 하는 인생들이라니.....
좋은말씀이십니다.는46살인데 죽고싶습니다
5프로이해했읍니다~우리아버님은68세에췌장암.담도암으로돌아거셨읍니다.선생님한번뵙고싶네예
아둥바둥안살면~누가돈을줍니카~하루하루밥값담배값.소주값버는인생입니다
그럼~선생님~말씀대로라면 죽는게맞는거같네예~저도그렇게생각합니다.밥물라고삽니까?죽는게낮지예
우리신랑 딱6개월 투병하고 떠난지 벌써 5개월이 지났어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내자기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아등바등하지 말고 편하게 지내요.
사랑해요.
열연해주신 장진영님과 김주혁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장진영 김주혁 두분다 서쪽하늘로 떠났셨네요ㅠㅠ😢😢
So sad to hear that both actors have passed away😢💐
두분 이생에서 못다한 사랑
그곳에서 아름다운 사랑 이루어지길
두분다 너무 그립네요
이 노래 들으면 항상 엄마가 생각나요 이젠 볼 수 없는 엄마를요
에혀~TT
사랑 애뜻한 그 사랑
나이를 먹는다는 것... 그것은 인생이란 시간의 종착역인 죽음에 더욱더 가까워 진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새 살아야할 날보다는 살아온날이 더 많아지는 나이가 되어 버린것이죠.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인데.. 왜 우리들은 그렇게 아등바등 삶을 살아가는지.. 억겁의 시간앞에 우리들의 인연들과 필연들은 모두 그저 스쳐 지나가는 시간일뿐인데.
아마도 인간의 삶이 고귀하고 소중한 이유는 바로 누구든 죽음을 안고 살아가야만 하는 유한성의 존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런 시간들을 지내다 보면 가장 슬프고 고통스러운것은 아마도 지나간 시간속에서 느꼈던 "후회"라는 감정일것 입니다.
우리들은 가끔 벌써 지나간 시간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들을 지내다보니 우리들의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는 이유들은 그시절 영악하지 못한 나의 젊음이 있었고, 지독할 만큼 순수한 그녀가 있었으며, 우리에겐 주체하지 못하던 뜨거운 가슴이 있었기 때문일것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Quel triste vérité
선생 고맙소
두분보니깐.. 맘이 넘 아프네요. 이승철 의 서쪽하늘까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고 싶네요
더 슬퍼지는 노래네 .. 두분다 쩝
두분하늘나라에서
만나고계시는거죠
신의가호와 축복을 빕니다.
승철이형 노래별루안좋아하는데 이건 갬성터지네
좋은노래에요 영상감사합니다
넹~^^;
작곡도 작사도 뭔가 예감한듯이..................
인생이 원래 슬픈 것일지도.
장진영 배우를 좋아했지만 청연은 못봐서 항상 아쉬었는데, 이렇게 내맘속에 영원히 진정한 가수 이승철님의 감동적인 노래를 들으며 맞이하니 또한 눈물이나며, 김주혁님 또한 보고 싶고, 왜이리도 훌륭한 배우들이 일찍 떠났는가 너무나도 안타깝다는 생각에 짠한 눈물이 흐릅니다. 가사중에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있는듯이 너무 슬퍼 요
너무 슬프다…그립고…
영화 보다 주제곡이 더 오래 남는, 영화 졸업 처럼
당시에 대단한 시도였다.
흥행이 불확실한 장르에
허나 허구헌날 조폭 영화만
찍어서 영화가 앞으로 나갈 수
없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영화다.
참 노래 연관된 분들은
현실에 안 계시네요
이영상에두분도 그리고 이노래를 부활시킨 울랄라 맴버도
아쉽네요
근데 이승철 노래는 넘 좋은데....
영원한 노래인데...
아역 배우 진짜 닮았다~
2024년 9월28일 불후의명곡에서
손승연이 서쪽하늘을 부르는데
장진영,임윤택 두고인이 갑자기
생각나서 가슴이 많이 아프다.
마고마해ㅣ라😅
얄제😊😊
우차라노
고마해라 내😊
반가운 얼굴이다.
너도 비오는날에 나를 떠올려 줄래?
장진영 김주혁 임윤택이 생각나는 노래..
임윤택 빼
하늘에 가면 끝나니 남은 인생 즐기고 거세요
인생 마감하세요
그 많고많은 생물 중에 인간이란 어떤 의미로 존재하는 걸까?
너무너무 조아합니다 그런데지금 너무너무 그님에 하고집고 할만이. 많네요 ㅠㅠ
두분모두고인이된는지??
아니.. 어떻게 둘다 가....
걸작. 조폭영화만이. 판치는
이곳에. 준 충격
성가대버거킹워커힐처럼딱오늘처럼만됐으면좋겠다
저기요~ 조선분이세요?
행복하길...내가 아는이 모두.
비
제발주환이오빠영민선생님제발안보게해주세요
제발그사람숙희언니주환이오빠영민선생님종합이오빠죽는날까지안보고싶다
아픈사연이 있으신거 같은데 앞으로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힘든 일이 있어 보이는데, 모든 일이 다 잘 되실겁니다! 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친일 행적으로 폭망한 영화.
장진영 김주혁 이 그리운...
불행한시대에 태여난 젏음 그들이 어쩔수 있었을까. 영화을 작품성 예술로 안보고 친일영화라니. 아예 친북영화나 찍어라. 겨우 국민수준이 이것밖엔 안된다고 운동권 친북영화는 돼고?
제발천주교미사만볼수있게해주세요져걸음못갈어요제발형우오빠사랑이루지게해주세요주혁이님진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