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낙관주의에서 오는 여유인지, 풍부한 경험에서 오는 여유인지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전자인 경우는 매사 과소평가하고 나중에 크게 터진 문제에 대해 전전긍긍하다가 회피해버리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죠. 그 사람의 그릇은 위기상황에서 나옵니다. 자잘한 일상에서의 여유 하나만 보고 사랑받고 자란 사람이라 생각하는 것만큼 위험한게 없죠...
아무리 외모나 분위기가 좋아도(I don’t bite that shit) 오래가고싶으면 기본 에티켓과 개념없는 사람은 무조건 거름. 그리고 그걸 어떤 단어를 사용하는지와 더불어 초면에 유심히 관찰함. 그런 사람들 꼭 나중에 뒤통수 치거나 뒷목잡게 만드는 날이 옴. 과학임.
정말 현명한 여자는 사람을 잘 알아 보겠죠~ 잘 보이려 애쓰지 마세요 여유있는척 돈있는척 매너있는척 해봐야 결국엔 뒤만 않좋습니다 내가 편하게 상대를 대하면 상대도 알아주게 되어 있습니다 연이 되면 만나질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그냥 연이 아닌것입니다..... 굳이 잡으려 애쓰지 마세요
진짜 여유있는건 남자 여자를 불문하고 매력 왕인듯요. 그리고 이거 약간 태생적인 것도 있는데 상황이 어쨋든 여유있는 사람은 여유있고, 그게 보이고 상황에 따라 잠시 여유있거나, 잘 보이려고 여유있는 척 하는 사람은 결국 보이더라구요.. 물론 상황적으로 내가 상대 좋아하고 상대가 나에게 이성적인 호감은 잘 안 보이면서 인간적인 호감은 아낌없이 줄 때 그 사람이 실제로 여유로운 사람은 아니어도 여유로워보여서 더 끌리는건 있어요!
1번. 글쎄.. 인생의 외적 내적 고통의 합은 누구나 거의 유사하다고 봄 마치 롤러코스터처럼 어려움 없이 순탄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닥쳐올 풍파 대처 능력에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고 그로인한 내외적 고통이 가중 되면 본인뿐만아니라 그 고통을 가까운 사람에게 전가 시키는 사례도 많이 봄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속담은 과연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지 사랑 받고 자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나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루의 진정한 행복이 미지근한 10년 보다 낫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인생이란 참..그렇게 단순하지도 그렇게 복잡하지도 않지 안은가
이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야 이게 일이고 유튜브에서 조회수가 높아야 하니까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이런 극히 자기가 경험했거나 들었거나 하는 주관적인 생각의 나열 뿐인데.. 그냥 가감없이 아하~ 그렇구나 그런거구나 하면서 보는 사람들은 대체 나이대가 얼마고 연애경험이 얼마인거임? 대체 연애를 왜 책이랑 유튜브로 배우려고 함? 안되서 조언을 구하려고 하는 거라고? 연애와 사랑을 잘하려면 스킬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10년이 지나도 그대로일거임. 그러니까 유튜브로 책으로 연애를 익히려고 하지말고 10년후에도 후회안하려면 그냥 고백도 해보고 까여도 보고 차보기도 하고 일단 직접 경험을 해~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나이들고 자연스레 경험쌓이고 사람을 거를수도 있는 능력이 생김.
살면서 느낀건데 내가 내 과거를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이 보는 관점이 달라지더라 내가 학창시절에 가난했고 친구가 별로 없었다 는 걸 굳이 굳이 상대한데 드러낼 필요가 있을까 예를 들어 마녀 사냥 신동엽만 봐도 그냥 내가 내꺼 겁나 커~~ 라고 계속 말하다보면 그걸 어떻게 알꺼야 방송에서 신동엽한테 바지를 벗길 수 있나 뭘할수 있나 그냥 이런거도 똑같다고 생각함 그냥 학창시절 음..그냥 엄청 특별하지는 않았지만 뭐 부족한거 없이 좋은 친구들이랑 지냈던거 같아요 라고 하면 실제로 그랬는지 누가 어떻게 알꺼야 뭐 과거에 타임머신 타고 가서 어!! 너 지금 거짓말했어~~ ㅂㅅ 이라고 할사람이 세상에 어디있음
저 혼자 생각하는 이성 보는 기준 6개월 이상 사이버러버 통과 해야 한번 만나볼까? 생각듬 진득하니 서로 연락주고 받으면서 정서적인 커뮤니티가 가능한지 지켜봄 빠른 만남 추구 하는 연애스타일은 진득하니 한 이성과 연락못함 절제가 안되고 본능에 충실한 유형들이랄까. 물론 그런 부류들의 사람들이 잘못됬다고 생각하진 않음 적당한 선에서 절제할줄 아는 사람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라 생각함. 외적인 것에 많은 비중을 두지 않고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볼줄 아는 사람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오는 사람이 매력적이고 오래 알아가보고 싶은 사람이라 생각되는듯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라고 가르치네~ 진심으로 다가가면 안된다고 말하네~ 마음은 너무 좋은데 티내지 말고 계속 아닌척 거짓연기를 하라고 가르치네 그리고 본인의 진짜 모습도 숨기고 마음도 숨기고 온통 거짓으로 얼룩진 가짜인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라고 알려주네 그러니까 사기쳤네 말이 나오지 여자를 땅에 떨어자 돌멩이 정도로 생각하는 마인드인 사람들이나 이여자 아니면 다른 여자 만나지 라고 생각하고 접근하지 여자가 가장 우선순위고 진심인 사람이 여유를 어떻게 챙길까 거기서 여유는 여자를 수도 없이 만나서 내인생에 여자는 곁가지 일뿐 메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한테서 여유가 나오는것이고 그런 남자를 만나니까 여자들은 제대로된 사랑도 못받고 땅에 떨어진 돌멩이 취급받다 나가 떨어지는것이다 사실 여유라는 단어 자체도 민망하다 여자 앞에서 이여자 아니여도 상관없는 마인드는 여유가 아니라 거만이다 이여자 아니여도 상관없고 자신을 적극적으로 좋아하는 모습도 아닌데 도대체 왜 그걸 여유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 여자들이 환장하는지 모르겠다
1번이 정말 그런가요? 어린시절 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상대방의 부모님이 어렸을 때 이혼했거나 돌아가셨다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인지와는 무관하게 결핍이 많은 걸까요? 잘 모르겠네요. 너무 상대방의 환경에 많은 걸 좌우하는 것 처럼 보여서 좋아보이진 않네요.
ㅋㅋ 여유롭고 안정적이라는 말 자주 듣는데, 그 분이랑 카톡할때만 여유없이 초치는 제 자신이 너무 웃기는 요즘이네요 ㅋㅋ 직접 만났을 때는 여유롭고 좋은 분위기로 만났는데 ㅋㅋ 왜 카톡만하면 좀 초조해지고 되지않는 드립을 치고 그러는건지 모르겠네요 후 ㅋㅋ 더 망치기 전에 잠시 거리두고 여유 되찾는 중 이네요 어휴 ㅋㅋ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D
팩트꼽아드림.(자기관리 필수라는 전제하에) 모든여자에게 다 친절하게 해야함 눈웃음 실실 날리면서 . 하지만 그 누구에게도 더 친절하게 하면 안됨 다 공평하게 그러다 보면 플러팅 무조건 들어올것임 먹을걸 챙겨준다던지 결혼했냐는둥 애인있냐고 물어봄. 대답만 해주면 됨 , 그냥 간단하게 먼저올때까지 존버해봐 . 분명 좋은여자가 들이댄다 그거 못참고 먼저대시하는순간 을되고 시작한다 내손모가지걸게 . 플러팅만 날리다 더이상 다가오지 않는여자는 딱 거기까지 수준인거임. 오히려 고마워해야함 자기가알아서 걸러져주니깐 여유란게 딴게 없다 너아니어도 여자 천지다 라는걸 느끼게 행동하는거지
딱 3분 들어봤는데 1번부터 조금 별로네요..처음부터 결핍을 드러내는 것은 별로일 확율이 많지만.... 사람 자체로 놓고 보면 결핍은 사람을 더욱 성숙하게 해요...성숙하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어요.... 생각 없이 즐겁게 놀이 상대 연애 상대로는 결핍이 없는 사람이 좋을 수도 있겠지만 만약 진짜 괜찮은 사람을 찾고 있다면 상대의 결핍을 보는 것도 중요하고 그 결핍에 대해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는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요. 이 세상 결핍이 없는 사람이 없고, 없는 척 할뿐이라는 생각입니다... 메리님이야말로 결핍이 없는 티가 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가볍고 진중하지 못하고 생각 없이 즐길 연애 상대를 고르는데 특화되신 듯한 느낌입니다...
@@David-C- 그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거죠 뭐 .. 솔직히 저도 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특히, 진짜 괜찮은 사람을 보려면 상대의 결핍을 알아야한다는 말에 공감을 했습니다. 이런 영상 덧글에 또 다른 본인의 의견을 표하는건 비슷한 마음을 가진 저로써 환영이지만, 마지막 말씀은 굳이나 하지 않아도 될 말씀이 아니었나 싶네요.
@@슈퍼그냥해줘-k7t 구태여 말 할 필요는 없지만 어차피 무조건 티는 남 내 주변에도 부모랑 사이 좋은 사람, 부모가 이혼한 사람 등 안좋은 사람도 있는데 확실히 다름 이건 내가 100% 장담함 물론 1만명중 1만명 전부 다 다르다는 절대 아니겠지만 통상적으로 최소한 90% 이상은 티가 남
돈 많거나 잘 생기면 알아서 여유가 생깁니다 원래 아쉬운 사람이 안달나기 때문임 걍 개백수 평범한 회사원이 시크해봤자 100년 1000년이 되도 여자들 눈길 안줌 결론 꾸미고 괜히 어설프게 여유있는척 하지말고 다가가라 그런 노력이라도 해야 평타친다
이게 맞지
미안한데 니가 좁밥이라 그래 ㅋㅋㅋ 잘생겨도 평타치는애보다 못하는애들 많아
@@leebusan8820맞음ㅋㅋㅋ 저 분 ㅈㅂ
이거도 빙진이네 니가 시부리는검마냥 사랑은 나이, 국경, 지위, 외모, 재력 모든걸 초월하고 어느새 모르게 다가오는것 눈에 보이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지 눈에 보이는거만 좇다 졷되는애들 주위에많다ㅋㅋ 그걸 닌 치명적으로 간과한거야 모지라ㅋㅋ
어려서부터 사랑받고 자란 남자는 티가 나더라. 일단 예민하지 않고 기호에 민감하지 않으며 수용적임. 그게 자기에게 큰 문제가 아니니까. 여기서 여유가 나옴. 작은 디테일에 문제를 두지 않음.
지나친 낙관주의에서 오는 여유인지, 풍부한 경험에서 오는 여유인지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전자인 경우는 매사 과소평가하고 나중에 크게 터진 문제에 대해 전전긍긍하다가 회피해버리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죠. 그 사람의 그릇은 위기상황에서 나옵니다. 자잘한 일상에서의 여유 하나만 보고 사랑받고 자란 사람이라 생각하는 것만큼 위험한게 없죠...
그건 그냥 사람성향인거같은데요
개소리야 ㅋㅋㅋㅋㅋ ceo들 싹다 졸라 민감한데
1. 사랑받았잖아 나
- 결핍은 사소할 수록 좋다
2. 난 이상형만 만났잖아
3. 감정의 밸런스
- 감정의 폭이 은은하게 나타난다
4. 뭐야 너 좀 귀엽다
- 상대의 행동과 의도를 알고 있다
5. 어차피 넘어올거 알고있어
5번은 틀리게 적었네요
@@제이훈-r1m 아 그렇네요 지울께요
아무리 외모나 분위기가 좋아도(I don’t bite that shit) 오래가고싶으면 기본 에티켓과 개념없는 사람은 무조건 거름. 그리고 그걸 어떤 단어를 사용하는지와 더불어 초면에 유심히 관찰함. 그런 사람들 꼭 나중에 뒤통수 치거나 뒷목잡게 만드는 날이 옴. 과학임.
@@max_7344😊😊
정말 현명한 여자는 사람을 잘 알아 보겠죠~ 잘 보이려 애쓰지 마세요 여유있는척 돈있는척 매너있는척 해봐야 결국엔 뒤만 않좋습니다 내가 편하게 상대를 대하면 상대도 알아주게 되어 있습니다 연이 되면 만나질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그냥 연이 아닌것입니다..... 굳이 잡으려 애쓰지 마세요
제발 이런 헛소리 듣지마세요
썸을 몰래 3명정도타면 여유가 생기는게 팩트.
와 내가봤을땐 이게 제일 현실적이다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형님
이게 정답이지.
ㅋㅋ 덜좋아해야 사귈수 잇다는게 남자가문제인가 여자가 문제인가
썸을 3명 동시에 타는게 쉽냐
수시 원서 넣냐고ㅋㅋㅋㅋㅋ
여유로운 남자나 여자는 표정에서 그 여유가 뭍어난다 그런데 남녀 관계에서 조급증을 내는
상대방이 끌려 다닐수 밖에 없다는걸 느낀다 여유는 그다음 단계다
이쁜 여자는 자기가 이쁜걸 너무 잘안다 그러니 그냥 맘 비우고 지내는게 좋은거 같음 여자들이 말하는 자신감 넘치는 남자는 자기가 관심있는 남자가 그러면 자신감 넘치는 남자고 그게 아니면 개저씨가 되는거임.
진짜 여유있는건 남자 여자를 불문하고 매력 왕인듯요.
그리고 이거 약간 태생적인 것도 있는데 상황이 어쨋든 여유있는 사람은 여유있고, 그게 보이고
상황에 따라 잠시 여유있거나, 잘 보이려고 여유있는 척 하는 사람은 결국 보이더라구요..
물론 상황적으로 내가 상대 좋아하고 상대가 나에게 이성적인 호감은 잘 안 보이면서 인간적인 호감은 아낌없이 줄 때 그 사람이
실제로 여유로운 사람은 아니어도 여유로워보여서 더 끌리는건 있어요!
남자의 여유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이다. 왜냐면 여자들에게 남자의 여유라는건 한 마디로 그 남자의 '그릇' 이기에...우린 남자고 여자를 품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한다.
그냥 잘생기면 여유가 생긴다
맞는 말씀 하시는데 여기 댓글 반응 왜이럼
맞는 말하는걸 느껴본적도 이해할 마음의 여유도 없어서 그럼
딱 여자말한번 못걸고 평생 부모탓,신세한탄만하다 쓸쓸히 연탄피울 밑바닥 오메가 메일 두마리 검거
제 글에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의 사랑을 꼭 받기를 바랄께요 :)
별 관심없는 사람이 나오면 자동으로 여유로워짐.......
그냥 여유 있다는 건 그만큼 안좋아한다는 거임
ㅇㄱㄹㅇ. 안좋아하면 저절로 여유가 생김. 저걸 컨트롤 할 수는 없음. 그래서 나한테 나보다 별로라고 생각되는 여자/남자만 꼬이는게 대다수인거임.
조급해하지도 불안해하지도 말기. 긍정적이고 내 삶을 멋지게 살면 상대방도 나를 궁금해하고 멋있다 생각함
여유라는 것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평소 얼마나 깊은생각을 가지고 생활하는지, 얼마나 노력하며 사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성격이 어떻든 전문가들은 자기분야에서 만큼은 여유가 있기 마련이죠~
말과행동 표정만 따라하다간 금방 뽀록나요ㅎ 뭐든지 내공을키우세요
근데 여유로운 사람이 되고싶어서 천천히 노력하는 거야 자기 마음이지만, 실제로 여유로운 마인드가 아니면서 섣불리 그런 척 하려고만 하면 어색해질거임..상대 앞에서 자기랑 거리가 먼 모습을 연기하려고 과하게 애쓰기보단 자기가 컨트롤 가능한 선에서 하는 게 좋은듯
이상순이 거지였어봐라
여유가 지금과 같을까
진짜 힘들때도 여유있는 사람이 진짜다
이상순이 거지때부터 여유가 있었으니까 매력남인거
걍 만나기전에 한발빼고 가라
현타온상태로 가면 눈마주쳐도 별 감흥없고, 마음이 산속에 있는것처럼 피곤해지고, 차분해짐.
난 이방법쓰니깐 여자앞에서 내가 리액션도 웃으면서 해주고, 질문도 하게되고, 여자가 좀 있으니깐 어버버거림
내 이상형이 아니거나 동료로 느껴지는 이성은 괜찮은데 매력적인 이성 만나면 보는순간 숨이 가빠지고 혀가 굳으며 머리속이 하얘집니다. 이거 공황장애 인가요
옴마니반메훔.. 나무아미타불
1. 사랑받았다.
2. 이상형만 만났다.
3. 감정 밸런스
4. 너 귀엽네
5. 어차피 넘어올거 다 알아
진짜 애메하게말함 ㅋㅋㅋㅋ 연애 진짜 잘하고싶음 딴거봐 ㅋㅋ
애인이 생겼지만 재밌어서 꾸준히봐요😊
여유는 능글능글하게 잘 받아치는것도 엄청 매력 있어 보임
좀 자존감 낮은 애들은 좀 만 건드리면 개복치 처럼 발끈 하는데
여유 있는애들은 능글능글 장난으로 잘 맞아 치더라구요
이런걸 배워야하나 싶지만 꼭 필요한 기술이다 연애든 사업이든 뭐든
돈안들이고 남자 매력을 확실하게 키울수있는 제일 쉬운(?) 방법은 운동 아닐까요?
연예프로그램 나오는 인기남들
거의다 몸이 좋더라고요.
남녀관계, 인간관계, 어떤 거래든 그게 사는거든 파는거든 꼭 그럴 이유가 없을 때 사람이 여유가 나온다.
꼭 팔아야하는 물건 사야하는 물건, 꼭 사귀고 싶은 사람 앞에서는 여유가 나올 수가 없음 절실하거든
참 어렵게들 아니 열심히들 산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죄도 아니고 이것저것 따지고 알아볼려고 하는게 다 재밌다. 아 물론 난 쏠로. 아님 말고지
그냥 너 아니여도 대체제 많아보이면 여자입장에선 여유있는 남자로 느끼는 거....
그전에 정말로 내가 선택하는 입장에 설수있도록 나 자신을 발전시키고 가꾸는게 우선입니다. 그럼 위에 말한 내용이 자동으로 따라와요. 괜히 근거도없이 저렇게 하면 그건 연기에 불과하죠 ^^
여유로운 사람과 여유로운 여자가 만나면 서로 크게 나를 좋아하지 않는구나 라는 느낌으로 흐지부지 끝날 가능성이 높음
이래서 선남선녀는 이뤄지기 힘듦
고로 너희들에게도 기회는 잇다 😂
1번. 글쎄..
인생의 외적 내적 고통의 합은 누구나 거의 유사하다고 봄
마치 롤러코스터처럼
어려움 없이 순탄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닥쳐올 풍파 대처 능력에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고 그로인한 내외적 고통이 가중 되면 본인뿐만아니라 그 고통을 가까운 사람에게 전가 시키는 사례도 많이 봄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속담은 과연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지
사랑 받고 자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나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루의 진정한 행복이 미지근한 10년 보다 낫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인생이란 참..그렇게 단순하지도 그렇게 복잡하지도 않지 안은가
확실한건 이런 댓글 쓰는 사람은 결혼 상대로는 꽝임
말씀도 잘하시고 포인트도 잘 잡아 주시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여자는 독서랑 운동하는 남자 좋아 할까요?
몇년동안 워커홀릭이였다가 이번엔 제 이상형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늘 사랑 받기만 했다가 이번엔 열심히 챙겨주고 있는데 때론 딸 같고 동생 같기도 하고 ㅎㅎ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여유있는 남자 본인이 아닌 여자가 설명해주는게 참 아이러니하네
왜? 이런건 당사자 본인보다 느낌당한 상대방이 더 잘 설명해줄수 있는법임
강호들의 세계는 역시 쉽지 않네요
이상순이 누군지 모르는데 설명하면서 사진 좀 보여주시지..ㅎ
점유물을 소유물로 인정해주는 어이없는 판례 때문이지. 외국 같으면 떠나는 순간 주인없는 텐트는 훔쳐가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데 우리나라는 가져가는 사람을 처벌하니. 상식없는 자들의 세상이 되는 것
이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야 이게 일이고 유튜브에서 조회수가 높아야 하니까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이런 극히 자기가 경험했거나 들었거나 하는 주관적인 생각의 나열 뿐인데.. 그냥 가감없이 아하~ 그렇구나 그런거구나 하면서 보는 사람들은 대체 나이대가 얼마고 연애경험이 얼마인거임?
대체 연애를 왜 책이랑 유튜브로 배우려고 함? 안되서 조언을 구하려고 하는 거라고? 연애와 사랑을 잘하려면 스킬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10년이 지나도 그대로일거임.
그러니까 유튜브로 책으로 연애를 익히려고 하지말고 10년후에도 후회안하려면 그냥 고백도 해보고 까여도 보고 차보기도 하고 일단 직접 경험을 해~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나이들고 자연스레 경험쌓이고 사람을 거를수도 있는 능력이 생김.
썸녀 앞에서 '나는 남자 밖에 안보이는 게이다..'라고 생각하면서 대하면 여유로워짐. 단점은 진짜 게이가 될수도
누나 어제 채널알아가지구 구독하구 쭉 다보구 있는대 목소리 너무좋아연😆
표정에서 여유가 드러나는데.. 이거 그냥 외모칭찬 많이 들으니 생김. 나도 너가 좋지만 너없어도 여자많은데 아쉬울꺼는 없지.. 라는 느낌? 그래도 썸타고 만나는 동안에는 최선을 다하는편임
살면서 느낀건데 내가 내 과거를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이 보는 관점이 달라지더라 내가 학창시절에 가난했고 친구가 별로 없었다 는 걸 굳이 굳이 상대한데 드러낼 필요가 있을까
예를 들어 마녀 사냥 신동엽만 봐도 그냥 내가 내꺼 겁나 커~~ 라고 계속 말하다보면 그걸 어떻게 알꺼야 방송에서 신동엽한테 바지를 벗길 수 있나 뭘할수 있나
그냥 이런거도 똑같다고 생각함
그냥 학창시절 음..그냥 엄청 특별하지는 않았지만 뭐 부족한거 없이 좋은 친구들이랑 지냈던거 같아요 라고 하면 실제로 그랬는지 누가 어떻게 알꺼야 뭐 과거에 타임머신 타고 가서 어!! 너 지금 거짓말했어~~ ㅂㅅ 이라고 할사람이 세상에 어디있음
그냥 여자한테 얽메이지만 않으면 됩니다.
이 영상 보다가 우연히 든 생각인데...
전 선생님...
시고르자브종인가...?
강아지 닮았네요..^^
무슨 종이지...?
아무튼 강아지 닮은거 같음..^^
이쁨..^^
진짜 매력쩐다 내 이상형
그냥 별 생각없이 대하세요 초조해하지말고 마인드를 바꾸면 되요
아휴 오늘도 좋은거 배웠습니다 ❤
이 영상 또 보게 되는데...이뻐~!!!!!! ^^
감정기복이 엄청 심한데 겉으로는 덤덤한 편인건 어떨까요 ㅋㅋㅋㅋ 제가 딱 그런 사람 같아서..
탈 쓰는 건 언제고 탈나게 되더라고요. 감정 기복 심하면 직업이라도 되는 것마냥 명상, 마인드콘트롤 해야됩니당.❤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오 이건 꼭 배워야되
생각해보니 외모로 칭찬할때 똑같이 돌려준 적이 없네
여자는 남자에게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는 없나요? 그런 여자를 본적이 없어서...
여유증은 안되나요?
ㅋㅋㅋㅋㅋ여유있는 사람이네
난 여자가 여유있었음 조켔뜨라~
저 혼자 생각하는 이성 보는 기준 6개월 이상 사이버러버 통과 해야 한번 만나볼까? 생각듬
진득하니 서로 연락주고 받으면서 정서적인 커뮤니티가 가능한지 지켜봄
빠른 만남 추구 하는 연애스타일은 진득하니 한 이성과 연락못함
절제가 안되고 본능에 충실한 유형들이랄까. 물론 그런 부류들의 사람들이 잘못됬다고
생각하진 않음
적당한 선에서 절제할줄 아는 사람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라 생각함.
외적인 것에 많은 비중을 두지 않고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볼줄 아는 사람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오는 사람이 매력적이고 오래 알아가보고 싶은 사람이라 생각되는듯
항상 복받으세용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기술은 본질을 넘지못함~
케바케다~ 너희들 스스로를 알아야하느니라~
누님, 제가 보니깐 결국 얼굴인거 같아요
5:28 꺄항 ☆
여자들 질투심 유발하려고 하는애들 보면 티도 많이나고, 좀 없어보임.. 딱히 뭐라하진 않지만, 속으로 굳이 저래야되나 싶지 ㅋㅋ
이번 영상은 느끼는게 많네요 배워갑니다~^^
이 분 찐이다..
결국 화려한 스펙이자나
완전 도움됨 ㅎㅎㅎ
누나 오랜만~~
요지가 뭐지 거짓말을 하라는 건가... 난 거짓말 하는 사람이 제일 싫다.
전메리님 팬입니다
@@jeonmary 감사합니다!
다 좋은내용 맞는데요, 말이 너무 빨리요. 도움주려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많아서 그런거 알겠는데 듣는이는 귀가 피로해지네요.
10만 구독자 미리 축하해요~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라고 가르치네~ 진심으로 다가가면 안된다고 말하네~
마음은 너무 좋은데 티내지 말고 계속 아닌척 거짓연기를 하라고 가르치네
그리고 본인의 진짜 모습도 숨기고 마음도 숨기고 온통 거짓으로 얼룩진 가짜인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라고 알려주네
그러니까 사기쳤네 말이 나오지
여자를 땅에 떨어자 돌멩이 정도로 생각하는 마인드인 사람들이나 이여자 아니면 다른 여자 만나지 라고 생각하고 접근하지
여자가 가장 우선순위고 진심인 사람이 여유를 어떻게 챙길까
거기서 여유는 여자를 수도 없이 만나서 내인생에 여자는 곁가지 일뿐 메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한테서 여유가 나오는것이고 그런 남자를 만나니까 여자들은 제대로된 사랑도 못받고 땅에 떨어진 돌멩이 취급받다 나가 떨어지는것이다
사실 여유라는 단어 자체도 민망하다
여자 앞에서 이여자 아니여도 상관없는 마인드는 여유가 아니라 거만이다
이여자 아니여도 상관없고 자신을 적극적으로 좋아하는 모습도 아닌데 도대체 왜 그걸 여유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 여자들이 환장하는지 모르겠다
여유라는건 감정을 컨트롤 잘 한다는 모습같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결국 인간은 상대의 진실을 알 수 없으니, 참 모순적인 부분이 있네요ㅎㅎ
실수하지 않기 위해 과한 긴장, 흥분보다는 여유를 가져라 라는 말로 받아들이셔도 됩니다
모솔이냐? ㅋㅋ
어차피 너가 넘어올거 알고있어
다 필요없고 존잘의 여유를 느껴보고싶다..
이걸 왜 이제 알았을까….
그렇군요 교육용이군 :)
지금 이 여자가 아닌 다른 도파민의 원천을 갖고 있으면 됨. 썸녀를 몇 명을 거느리고 있거나 여자보다 중요한 탐욕을 갖고 있거나.
이게 맘에 안들면 시작도 못하는 작전인데 ㅋㅋ
1번이 정말 그런가요?
어린시절 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상대방의 부모님이 어렸을 때 이혼했거나 돌아가셨다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인지와는 무관하게 결핍이 많은 걸까요?
잘 모르겠네요.
너무 상대방의 환경에 많은 걸 좌우하는 것 처럼 보여서 좋아보이진 않네요.
사람 많이 안 겪어보셨나 봐요. 다수가 저런 식으로 사고합니다 그게 옳다 그르다와 별개로
댓글에서 여유없음이 보이네요
병신같은 유튜버 헛소리임. 그냥 넘기셈.
돈많이벌어야게따,,,,
와우 정답
저는 쑥맥이라 막 들이대면서 위트있게하거나 말로현혹시킬줄 모르고
친해질수록 남자다움 보다는 소극적이 되는사람인데요
여자는 어떤남자가 괜찮다고 생각하다가도 소극적인모습보면 확깨나요? 일말의 여지도없나요?
연기라도 해야함
그냥 최악이죠 차은우가 그래도 여자들 떨어져나감 무슨 ㅂㅅ이지 하면서
이런 애는 남자가 봐도 개별로. 그냥 사회의 일꾼 정도로만 취급.
여자들은 강한수컷에게 끌립니다
성격을 바꾸세요 노력해보세요
이런분이면 그냥 진솔하게나가요. 연기다보임
이쁘네요
@@jeonmary 예 그럴께요
어렵다 어려워
와 깨달음이다 이 영상은...
우선 전메리님은 기품스러운 우아함이 없는거 같아요.
독서나 사색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ㅎ
매력적인 이성에게 여유를 부릴 수 있으려면 잘생기거나 돈이 많아야 함. 즉 여자는 잘생기고 돈많은 남자를 원한다는 얘기를 순수한 척 돌려말하는 거임. 본인이 못생기고 가난하면 여유있는 척하지 마라. 그 행동에 대해 여자는 아예 관심도 없다.
❤️🧡💛💚💙💜❤️
ㅋㅋ 여유롭고 안정적이라는 말 자주 듣는데, 그 분이랑 카톡할때만 여유없이 초치는 제 자신이 너무 웃기는 요즘이네요 ㅋㅋ
직접 만났을 때는 여유롭고 좋은 분위기로 만났는데 ㅋㅋ 왜 카톡만하면 좀 초조해지고 되지않는 드립을 치고 그러는건지 모르겠네요 후 ㅋㅋ
더 망치기 전에 잠시 거리두고 여유 되찾는 중 이네요 어휴 ㅋㅋ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D
난 여유가 돈인줄 ㅋㅋ
ㅎㅎㅎㅎ
누나 Intp?
Intp가 연애 관련해서 깨발랄하게 유투브에 말하지는 않을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이혼율이 대박치지
솔직하게 말하고 그걸 받아주는 여자 만나라
이 채널은 거짓말 사기치는법을 잔뜩 알려주네. 나의 아픔마져 감싸줄 여자를 만나라.
그렇지 않다면 결혼해서도 계속 구라치고 사는거다.
그 거짓말이 들어나는순간 이혼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여자들이 얼마나 사람보는 눈이 없는지 깨닫네요. 고난을 극복한건 그 어떤 것보다 값어치 있는 경험인데 그걸 그냥 그렇구나 라고 넘기다니. 세상 물정 모르고 백마탄 왕자만 기다리고 있으니 그런듯
이런 영상을 진지하게 보고 분석해서 진지한 답글을 단 자체가 존나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떻게 생겼는지 찐따 탄탄대로의 길만 걸어왔을것 같음..ㅋㅋㅋㅋㅋㅋ
그럼 그 사람들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 상대방 과거 시련 다 알아주고 이해해줘야하나요 그런게 가능하다면;;
계산적이지 않은 여자를 진짜 본적이 없는것같은데 세상물정 모른다니 단어선택이 진짜 노노
왜 나 안만나주냐고 화내며 징징대는 유치원생같아요 ㅎㅎㅎ
명심하세요 여자는 원래 남자의 고난에 관심 없습니다. 좋아하기 전까진요
팩트꼽아드림.(자기관리 필수라는 전제하에)
모든여자에게 다 친절하게 해야함 눈웃음 실실 날리면서 . 하지만 그 누구에게도 더 친절하게 하면 안됨 다 공평하게 그러다 보면 플러팅 무조건 들어올것임 먹을걸 챙겨준다던지 결혼했냐는둥 애인있냐고 물어봄. 대답만 해주면 됨 , 그냥 간단하게 먼저올때까지 존버해봐 . 분명 좋은여자가 들이댄다 그거 못참고 먼저대시하는순간 을되고 시작한다 내손모가지걸게 .
플러팅만 날리다 더이상 다가오지 않는여자는 딱 거기까지 수준인거임. 오히려 고마워해야함 자기가알아서 걸러져주니깐
여유란게 딴게 없다 너아니어도 여자 천지다 라는걸 느끼게 행동하는거지
모든지 니 관점이냐 나르시스트 같은
1빠
딱 3분 들어봤는데 1번부터 조금 별로네요..처음부터 결핍을 드러내는 것은 별로일 확율이 많지만....
사람 자체로 놓고 보면 결핍은 사람을 더욱 성숙하게 해요...성숙하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어요....
생각 없이 즐겁게 놀이 상대 연애 상대로는 결핍이 없는 사람이 좋을 수도 있겠지만 만약 진짜 괜찮은 사람을 찾고 있다면
상대의 결핍을 보는 것도 중요하고 그 결핍에 대해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는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요. 이 세상 결핍이 없는 사람이 없고, 없는 척 할뿐이라는 생각입니다...
메리님이야말로 결핍이 없는 티가 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가볍고 진중하지 못하고 생각 없이 즐길 연애 상대를 고르는데 특화되신 듯한 느낌입니다...
열등감 좀 폭발시키지 마세요... 안쓰러워서 그래요
@@일마니피코 전 요즘 메리님 유튜브 자주 보고 있는데.....나름 괜찮은 내용이 많네요....근데 아닌거는 아닌거....
머리빈 사람들은 무조건적으로 전부를 받아드릴 수 있죠...이해합니다...안쓰럽진 않아요....그냥 골빈건데...ㅋㅋㅋㅋㅋㅋ
@@David-C- 그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거죠 뭐 .. 솔직히 저도 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특히, 진짜 괜찮은 사람을 보려면 상대의 결핍을 알아야한다는 말에 공감을 했습니다. 이런 영상 덧글에 또 다른 본인의 의견을 표하는건 비슷한 마음을 가진 저로써 환영이지만, 마지막 말씀은 굳이나 하지 않아도 될 말씀이 아니었나 싶네요.
1번의 여유는 혼자 못합니다 좋은 부모의 집안교육이 받쳐줘야함
아니지 지금 현재 상태가 여유롭다면 굳이 과거에 찢어지게 가난했다고 말할 필요있음?
그냥 적당히 먹을꺼 먹고 할꺼 했다 이러면 되는거 아님?
@@슈퍼그냥해줘-k7t 구태여 말 할 필요는 없지만 어차피 무조건 티는 남 내 주변에도 부모랑 사이 좋은 사람, 부모가 이혼한 사람 등 안좋은 사람도 있는데 확실히 다름 이건 내가 100% 장담함
물론 1만명중 1만명 전부 다 다르다는 절대 아니겠지만 통상적으로 최소한 90% 이상은 티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