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kzzizzi 근데 화폐 개혁은 현실적으로도 로어상으로도 필요하긴 했음. 어엿한 국가인데 마냥 음료수 뚜껑으로만 거래할 순 없으니... (폴2만 봐도 NCR달러가 기본 거래로 쓰였음) 그 금속형제단의 사보타주만 없었어도 현실 미국의 달러는 국가 신용에 따라 보장해주는데다 대놓고 전세계에 달러를 왕창 뿌려나서 미국이 망하면 다 같이 망하도록 구조가 된 상태라 금본위제 같은거 없이도 굴리지만 여긴 세계 리셋 당하고 겨우 집단 이뤄 사는 상황이니 금본위제가 획기적인 상황 맞음.
거대한 팩션을 만들어놓고 그냥 레이더 집단으로 전락시킨 4의 스토리텔링 능력에 탄식을 금할 수가 없네요. 만약 거너를 좀 더 리파인 한다면 과거사나 구성원, 현재의 상황에 대해 그럴듯한 이야기를 만들 수도 있겠는데... 이를테면 거너의 구성원 - 구 미군의 생존자 집단에 볼트 75에서 나온 훈련된 청소년들이 합류, 거기에 외부 레이더나 좀 논다는 용병까지 합류한 집단 역사 - 거너들이 군대놀이 좋아하는 집단답게 자기네 입대(?) 인원의 이야기를 단말기에 저장해둔, 행정병 역할의 거너가 있었다고 치고 거너의 과거사에 대해 정리해둔 단말기를 찾을 수도 있겠네요. 주로 전쟁 전 군인들인 초기의 거너가 너무 탁 트인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병원보단 좀 더 군사기지로 쓸만한 곳을 찾아다니다 방송국을 점거. 방송장비를 가지고 자기네 신참 모집 방송을 하던 도중 볼트 75에서 탈출한 소년병(?) 들이 방송 듣고 합류하는 거죠. 얘들 중엔 핍보이 가진 애들도 있었을테니까요. 그렇게 합류한 애들 심문하다 볼트 75의 정보를 듣고 세대를 거듭하며 점점 훈련 수준이 떨어져가는 자기네들의 훈련소 겸 요새로 만들려고 부대를 보내 추가로 점거. 추가로 레이더나 용병의 입대도 받으면서 지금 수준의 세력으로 커졌다고 적혀있는 거죠. 현상황 - 군인, 75출신 청소년, 외부인(레이더/용병/그 외 일반인)이 오랜 시간 섞인 만큼 구분이 힘들어질 수도 있지만 타고난 군인 놀이가 이 '출신'에 대한 서로간의 비하, 마찰을 불러일으켜서, 거너 내부에선 크게 세 세력이 다투고 있다는 결론 이 내부 알력을 나타내는 요소를 '용병 출신인 베이커가, 전직 레이더인 테사보단 미닛맨 출신인 클린트를 더 신뢰해서' 일어나는 외부인 출신끼리의 마찰이나 '군인 출신인 웨스가 같은 군인 출신인 라이더는 챙겨주면서 볼트 75 출신인 크루즈는 지시 미스를 덮어씌워서 한직으로 떨궜다' 는 서로 다른 출신끼리의 마찰을 보여주는 요소로 써먹을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거너 내부에서 공식적으로는 '출신 차별 금지'를 내걸고 있지만 안에서는 군인 출신들이 주로 방탄모를 덮어쓰고, 75 출신 청소년들은 자기 출신을 나타내는 데칼을 들고 다닌다는 식으로 거너 구성원끼리의 차이점을 만들 수도 있고요.
만약 팩션으로 만들었다면 미닛맨을 쳐부수고 캐슬을 탈환하는 퀘스트나 반대로 미닛맨이 퀸시 폐허를 탈환하는 퀘스트 정도는 만들었어도 좋을 것 같음 선 거너 루트라면 유일한 생존자가 거너의 기존 지휘부를 날려버린 뒤 미닛맨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브라더후드,인스티튜트 두 세력을 다 날려버리는 것도 좋았을듯
팩션 시스템은 있는데 그게 엔딩 선택지란 것 말고는 의미가 없어서... 뉴베는 메인 팩션(NCR, 군단, 하우스, 예스맨) 말고 소수 팩션(칸, 부머, 킹단, 추종자, EC, -BoS- (얘는 어떻게 해도 안 도와줌))에서 지원 요청 하면 후버댐 전투에 실제로 인력이나 자원 투입해서 도와주고 하는데 폴4는 주인공이 선택한 메인 팩션이 다 해먹고 끝.
![[폴아웃] 어물쩍 넘어간 심각한 설정 파괴 '풍성'](http://i.ytimg.com/vi/Cg9sIuzsdNo/mqdefault.jpg)
![[폴아웃] 어물쩍 넘어간 심각한 설정 파괴 '풍성'](/img/tr.png)
![[폴아웃] 과연 미국은 중국을 '뭘로' 털었을까?](http://i.ytimg.com/vi/HcQ9rWFcITE/mqdefault.jpg)
후손이네 뭐네 해도 폴아웃 세계관에서 진짜 군대라 부를 수 있는 집단은 NCR 뿐인듯. 엔클레이브는 2편 이후로 쫄딱 망해서 논할 가치가 없고 BoS은 체계적인 군대보다는 성전 기사단 모습에 더 가까운터라...
미닛맨은 그 정통성으로는 미군의 전신인 대륙군의 실질적 계승자이긴 한데 아직 군대가 아닌 민병대 수준에 머물러서...
제대로 된 규율은 제대로 된(?) 임금에서 나온다고 생각할 때, 그나마 경제력이 있는 ncr 이 군대다운 군대 굴리는게 이해는 됨..
대공황 직전 미국마냥 금본위제 따라하다 쫄딱 망함ㅋㅋㅋㅋ
@@Sharkzzizzi
근데 화폐 개혁은 현실적으로도 로어상으로도 필요하긴 했음. 어엿한 국가인데 마냥 음료수 뚜껑으로만 거래할 순 없으니... (폴2만 봐도 NCR달러가 기본 거래로 쓰였음) 그 금속형제단의 사보타주만 없었어도
현실 미국의 달러는 국가 신용에 따라 보장해주는데다 대놓고 전세계에 달러를 왕창 뿌려나서 미국이 망하면 다 같이 망하도록 구조가 된 상태라 금본위제 같은거 없이도 굴리지만 여긴 세계 리셋 당하고 겨우 집단 이뤄 사는 상황이니 금본위제가 획기적인 상황 맞음.
@@blackdragonangrycat 그렇죠 결국엔 브라더후드 깽판만 아니었다면 성공했을 가능성이 높았죠
이러니저러니 해도 핵전쟁 이후 세력들 중에서 가장 국가다운 세력임은 부정 못할듯
진짜 거너만 대충 시나리오 겸사겸사 했어도 최소 10시간 보장이었겠다
레콩키스타 퀘스트 해서 대충 쭉쭉
정착지 밀다가 퀸즈 피의복수 같은
라스트퀘까지 얼마나 좋아
거대한 팩션을 만들어놓고 그냥 레이더 집단으로 전락시킨 4의 스토리텔링 능력에 탄식을 금할 수가 없네요.
만약 거너를 좀 더 리파인 한다면 과거사나 구성원, 현재의 상황에 대해 그럴듯한 이야기를 만들 수도 있겠는데...
이를테면 거너의 구성원 - 구 미군의 생존자 집단에 볼트 75에서 나온 훈련된 청소년들이 합류, 거기에 외부 레이더나 좀 논다는 용병까지 합류한 집단
역사 - 거너들이 군대놀이 좋아하는 집단답게 자기네 입대(?) 인원의 이야기를 단말기에 저장해둔, 행정병 역할의 거너가 있었다고 치고 거너의 과거사에 대해 정리해둔 단말기를 찾을 수도 있겠네요.
주로 전쟁 전 군인들인 초기의 거너가 너무 탁 트인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병원보단 좀 더 군사기지로 쓸만한 곳을 찾아다니다 방송국을 점거.
방송장비를 가지고 자기네 신참 모집 방송을 하던 도중 볼트 75에서 탈출한 소년병(?) 들이 방송 듣고 합류하는 거죠. 얘들 중엔 핍보이 가진 애들도 있었을테니까요.
그렇게 합류한 애들 심문하다 볼트 75의 정보를 듣고 세대를 거듭하며 점점 훈련 수준이 떨어져가는 자기네들의 훈련소 겸 요새로 만들려고 부대를 보내 추가로 점거.
추가로 레이더나 용병의 입대도 받으면서 지금 수준의 세력으로 커졌다고 적혀있는 거죠.
현상황 - 군인, 75출신 청소년, 외부인(레이더/용병/그 외 일반인)이 오랜 시간 섞인 만큼 구분이 힘들어질 수도 있지만
타고난 군인 놀이가 이 '출신'에 대한 서로간의 비하, 마찰을 불러일으켜서, 거너 내부에선 크게 세 세력이 다투고 있다는 결론
이 내부 알력을 나타내는 요소를 '용병 출신인 베이커가, 전직 레이더인 테사보단 미닛맨 출신인 클린트를 더 신뢰해서' 일어나는 외부인 출신끼리의 마찰이나
'군인 출신인 웨스가 같은 군인 출신인 라이더는 챙겨주면서 볼트 75 출신인 크루즈는 지시 미스를 덮어씌워서 한직으로 떨궜다' 는 서로 다른 출신끼리의 마찰을 보여주는 요소로 써먹을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거너 내부에서 공식적으로는 '출신 차별 금지'를 내걸고 있지만 안에서는 군인 출신들이 주로 방탄모를 덮어쓰고, 75 출신 청소년들은 자기 출신을 나타내는 데칼을 들고 다닌다는 식으로 거너 구성원끼리의 차이점을 만들 수도 있고요.
웨스 대위가 혹시 한국군 출신 아닐까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레일로드보다 거너가 세력으로 나왔으면 어떨까 싶음. 돈으로 모든걸 해결하는 타락 용병이 되던가, 그런것에 염증을 느끼고 정의구현 집단으로 갱생시키던가 하는 스토리였다면 밥먹기도 힘든 세상에 로봇 따위 챙기는 철길 놈들보다 훨씬 깊은 스토리였을지도
만약 팩션으로 만들었다면 미닛맨을 쳐부수고 캐슬을 탈환하는 퀘스트나 반대로 미닛맨이 퀸시 폐허를 탈환하는 퀘스트 정도는 만들었어도 좋을 것 같음
선 거너 루트라면 유일한 생존자가 거너의 기존 지휘부를 날려버린 뒤 미닛맨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브라더후드,인스티튜트 두 세력을 다 날려버리는 것도 좋았을듯
그런 미친듯한 자유도는 매우 많은 대사와 성우비용을 불러오기 때문에
기각!!!!
@@ghb7089
성우 안 쓰고 전량 텍스트로 처리했으면 스토리텔링 문제는 일단 따논 당상인데 베데스다가 그걸 버렸...
@@blackdragonangrycat 그리고 대사와 엔피씨 스토리텔링을 전부 폐기한 방사능 낙진 김씨를 내놓기에 이르는데....
@@ghb7089
아무리 CRPG가 한물 간 장르라지만... 폴아웃은 CRPG가 근본이였던 게임인데 76은 그런 요소들을 다 빼버리니 그저 빛좋은 개살구.
폴4 아쉬웠던것중 하나가 저놈들한테 물리적이든 막대한 양을 캡을 때려박고 아군화 되는 루트 같은것도 만들만 한데
없어서 아쉬웠음
오늘도 폴아웃 영상 감사합니다
9:35 탭댄스 추다가 사망
거너가 군사훈련 볼트 출신인지 군인들 집단인지
거너 스토리만 잘 다듬으면 DLC처럼 맛볼수 있을것 같네
그리고 비슷하게 금속노조가 된 군인들도 있죠
거너가 군대복장을 한 미치광이 집단이지만 핵전쟁전 미국도 그렇고 미군도 다 막장이라서 만약 진짜로 미군의 후손들이면 막장인것이 당연한 걸지도?
엔..클..ㄹ
@@AdmiralAlexeiStukov 뭐 전통성(?)이나 역사로 따지면 미국(정부)의 후손들이긴 하죠 ㅋㅋㅋㅋㅋ
현실 미군 모티브는 NCR이 다 가져가버려서...
(정확히는 베트남~이라크 전쟁 때 수렁에 빠졌던 무능한 미군 모습)
@@blackdragonangrycat "무능한" 이 킬포인트군요..
여러분 제가 어쩌다보니 빠른이동 불가 버그에 걸려는데 푸는 방법 혹시 아시나요?
5년이란 시간이 지나가지만 언젠가는 떡상한다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영상 마지막이 너무 충격적이군요. 믿을 수 없어요!
와! 리얼 갓 나와서 레스팅 필요한 겜무영상이잖아! 낮에 맥주 사두고 시원하게 냉장고 깊숙한곳에 박아두길 잘했어! 바로 등목 조지고 맥주랑 같이 즐겨야지!!
방사능을빨앗나...
자주 싸우기는 해도 일부 선공 안걸고 대화 가능한 거너가 있듯, 무늬만 군대인거고 실상은 돈 되는 일은 닥치는대로 하는 화력빵빵 용병 집단. 단, 나가면 죽는다.
"발톱사 같은 놈들이었다면 들어가지도 않았어." - 맥크레디
아무리 무정부 사태라지만 보이자마자 총질 하는 놈들 보고 어이가 없었음.
성향이 악이여도 대화 부터 하면 얼마나 좋냐
뉴베가스 파우더갱처럼 좀 만들어주지.
엔딩이 겜무답지않아.... 문제해결사는 왜 안나오는거얏
솔직히 나오기전에 카르마랑 팩션 없어졌다는거 듣고나서 바로 안하고싶어졌는뎨
팩션 시스템은 있는데 그게 엔딩 선택지란 것 말고는 의미가 없어서... 뉴베는 메인 팩션(NCR, 군단, 하우스, 예스맨) 말고 소수 팩션(칸, 부머, 킹단, 추종자, EC, -BoS- (얘는 어떻게 해도 안 도와줌))에서 지원 요청 하면 후버댐 전투에 실제로 인력이나 자원 투입해서 도와주고 하는데 폴4는 주인공이 선택한 메인 팩션이 다 해먹고 끝.
얘들도 어느 정도 게임 시스템의 피해자인게 플레이어가 레벨이 높아지면 일반 레이더들이 거너랑 무장 수준이 거의 동일해짐 ㅋㅋ
그래도 정착민 컴뱃아머용 or 캡벌이 or 방탄섬유 수급용으론 거너가 역시...
저는 세뇌병사 실험 볼트 출신이라는 설이 좀더 믿음직하네요. 완전타락한 부머 느낌도 나고...
거너가 플레이어한테나 좁밥이지 대부분의 황무지 거주민들에게는 상당히 껄끄러운 적인건 분명한듯
전쟁 전 제식장비 굴려먹는 놈들이라는 점으로만 확실히 존나 센 집단 맞음
상관없는 이야기) 중세 유럽의 용병단들은 사실상 도적단을 겸업하는 곳이었다.
미군의 후손? 진정한 미군의 후손은 오직 황무지의 인류 최후의 보루이자 강철의 수호자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뿐이다.
황무지에서 시작한 자생적 군대(NCR)에 탈탈 털리는 중.
뉴베가스의 파우더 갱 처럼 자체 퀘스트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냥 정예 레이더 취급으로 끝나서 좀 아쉽네요...
거너의 초기모습은 미군과 동일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군기가 빠진듯한것 같네요 아무래도 정말 극단적인 환경에서 오랜시간 생활하다 보니 개개인들이 생존방법을 터득한것 같네요
신스박이 말고 거너를 4대로 넣었어야 했음 진심
저 미닛맨 미션 짬때리는 애는 왜 저렇게 묶여있나...
그래봤자 엔딩에 영향이 없는 파밍요소들인걸...
마치 뉴베가스의 파우더 갱 같은 놈들임
정착지 방어구 수급전용으로 잘 쓰고?있는 팩션이죠 자몬자 전초기지에 정착민들 갑빠입히고 막사마냥 꾸며두면 그런 뽕맛이 또 없더군요..,
오히려 브라더후드가 더 군인같기도 하네요
혈연, 조기교육, 세뇌로 만들어진 기술성애교 형... 제. 단?
군대군요
진짜 거너는 파도파도 괴담인 폴아웃4의 치명적인 흠 2위야. (1위는 미닛맨, 0위는 레일로드)
진짜 이양반은 끝도없이 컨텐츠를 뽑네. 겜 특성때문인지 이 양반때문인지 하하 시청자는 즐거워요~
왜 폭발안해!!! 라는 클리셰를 부순 겜무
시작은 제대로 된 미군 용병 집단이지만 20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저 미군 코스프레 하는 오합지졸 집단이 아닐까 싶네요...
그냥 3개 혼합해서
전쟁에서 살아남은 군인들이 모여서 여차저차 용병일하다가 여차저차 볼트75를 열고 거기 있던 꼬마들을 인수합병하고 또 지식을 얻은 생존자들도 합류해서 지금의 거너가 되었다?
사실 뭐 미군 레인저 출신들이 핵전쟁 후 데저트 레인저가 되서 나중에 NCR 레인저에 편입되기도 했으니 거너도 거기랑은 별다를게 없다 봅니다
스토리 입힐려면 남 주인공도 군인이였겠다... 좋은 스토리 많이 나왔을텐데... 미닛맨이나 레일로드보다야 훨씬 더 스토리적으로도 잘 쓰였을수도 있구요.
고만빨아라
겜무=시온
겹치는컨텐츠 없고
누군가가 감금하고 영상제작하는거다.
뉴카월드 레이더들 : 하지만 저희들 점심이죠
'저희'
@@MP-cw8dm ㄱㅅㄱㅅ 폰바꿔서 익숙하지않으니 오타가;;;
나라 망하면 군대가 도적 떼로 변하는 거 한 순간이니 일리가 있다
하지만 그런 도적 떼보다 위험한 게 있다...
거너는 좋은 친구들입니다 정착민 옷 벗겨다가 재무장 해주려면 막대한 양의 장비가 필요한데 이걸 감당할 수 있는 게 거너 본거지임
동료 제한 풀어주는 모드,적 스폰 추가 모드 적용하고 전원 파워아머로 무장한 상태로 급습하면 ㄹㅇ 개꿀임
테이프들으며 환각속의 삶을
찾아가는건인정.
윌스미스가나온 나는전설이다처럼.
미친 자아붕괴 멘탈갈리는행위지
아무도 없는 솔로. 당연한거지만.
리얼리티게임에 니가 꿈꿔야되?
예아 베이비
플4가 이것저것 다 들어있는 것 같으면서도 하나씩 나사가 빠져있는게 딱 거너만한게 없네요 ㅋㅋㅋㅋ
호구같지만 가끔 랜덤 인카운터에서 브오후 버티버드를 탈취하는 비범함도 보임. 폴4가 얼액이라 그렇지 원래는 스토리가 더 있었던듯....
폴아웃76온라인망한건.
온실속화초가
방사능밀림에서 킹왕짱한다는거부터
잘못됬다.
방사능은 면역보다 눈깔에안보이는
육체 기본구성부터 파괴하는건데.
쉽게말해. 볼트 망하고 다른 볼트
찾으며 아담과이브찾는 여정이야.
사람도 생명체도 존재할수가없지.
녹아버리는데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