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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갬성 너무 좋다 ㅎㅎ
14년전 아득히 옛날이네
이때가 진짜 배달이지
❤😂🎉🎉❤❤경성대에서 배달 엄청시킴.
저게 배달이지~
그립다..90년대..훗날.. 지금 2023년도도 누군가들에겐 그리운 시대겠지..
짜장면 2,500원때...한 그릇만 배달이 가능했던 시절이 그립다....
옛날엔 저렇게 배달하고 그릇가지러 온다고 또 한번와도 배달료 따윈 없었다
저 때는 배달도 낭만이 있었는데 지금은 딸배 소리나 듣는 처치가 되었지
저때 배달 인식이 지금보다 더 안좋았는데 지금은 돈좀 번다라는 인식도 있고 회사다니다가 안맞아서 하는 사람 있고 오토바이 취미나 부업으로 가져가는 경우도 있지만 저때는 인식이 제일 밑바닥 0티어가 배달임
저땐 짱깨소리 들었겠지ㅋㅋ요즘애덜은 먼소리하는지 모를거야
배달비도 없었고. 일회용 그릇도아닌 저때의배달원분들 진짜 대단하고 저시절에 자장면을먹은. 난 그당시 나이는. 어린이였고 청소년이었지만. 난감사하다 저시절의짜장면을무밨다는게
저때 저시절 배달원 머리 노랑 대가리 국룰 ㅋㅋㅋ
2010년부터 13년 까지 3년 7개월정도 벗ㄴ교서 짜장배달했는데 배달하랴 그릇찾으랴 힘들었음 스트레스 장난 아니였음 하루 오만받고 일했는데
지금이야 핸드폰 카카오맵도 있고 많이 늦지 않는 이상 안전이 우선이라고 사장들이 얘기하지만 저때 배달초보는 존나 극악이었을듯 지리도 잘 모르는데 중간에 길 잘못가면 찾아볼수도 없고 사장이 늦는다고 폭언하고 속도>안전 아니었나
기차역까지 짜장면배달을? 오 멋지다^^
1:07 지금딸배들은 이분처럼하라하면 못한다그럴듯
저때는 배달원들 인권도 없었음 좀만늦으면 사장한테 쿠사리먹고 돈 깎여서 받고 지금보다 훨씬 위험하게 타서 많이 승천함
90년대 대학시절 학생회실에 짜장면 배달 시키면 수화기 딱 내려놓는 순간 출발하는건지 그냥 바로 와서 너무 즐거웠던 기억 생각나네요 가격은 1500원
대학때 쉬는 시간 10분동안 복도에 서서 급하게 먹던 자장면 짬뽕 참 맛있었지.....
예전엔 한그릇 만 주문해도 배달 해 주었는데... 그릇도 먹고 나면 다시 회수 해가서 환경 문제도 적었고
영화김씨표류기 딸배가 과장된게 아니라니까 ㅋㅋㅋㅋ
꼬맹이때 여의도 공원에서 그 사람 많은데 어떻게 우리릴 찾아오셨는지 대단했....는데 이모부가 바닥에 써있는 블럭번호로 시키셨던거였지 ㅋㅋㅋㅋㅋ
한그릇도 배달해주던 시절.일회용 그릇이 아니라 전용시기 배달
짜장면 시키신분
배달비도. 안받았죠. 너무그립네요. 저시절이
우리동네에 배달시키고 카드 꺼내고 있스면 도착
짜장면 가격 5000원 때가 그립다
오천원은 그리울시기가...요즘도 오천원보다 싼곳도 있던데
우리동네는 홀에서 현찰주면 아직도 4~5천원 짜리있음
국민학교 졸업식때 먹은 자장면이 제일 맛났지......중학생때 처음 먹어본 호텔 돈까스도 맛났고.......
짜장면은 이사하고 나서 먹는게 제일 맛있었죠 솔직히@@탕탕절떠난개정희
헬멧써라잉
예전이나 지금이나 진상들은 여전하구만 ㅋㅋ
지하철까지 시켜봤죠
왜 안전모 착용은 안 하고 배달 하시지?
이런불편함 때문에 낭만들은 다 사라졋지
극한직업이다. 나중에 그릇도 수거해야하잖아
저 갬성 너무 좋다 ㅎㅎ
14년전 아득히 옛날이네
이때가 진짜 배달이지
❤😂🎉🎉❤❤경성대에서 배달 엄청시킴.
저게 배달이지~
그립다..90년대..
훗날..
지금 2023년도도 누군가들에겐 그리운 시대겠지..
짜장면 2,500원때...한 그릇만 배달이 가능했던 시절이 그립다....
옛날엔 저렇게 배달하고 그릇가지러 온다고 또 한번와도 배달료 따윈 없었다
저 때는 배달도 낭만이 있었는데 지금은 딸배 소리나 듣는 처치가 되었지
저때 배달 인식이 지금보다 더 안좋았는데 지금은 돈좀 번다라는 인식도 있고 회사다니다가 안맞아서 하는 사람 있고 오토바이 취미나 부업으로 가져가는 경우도 있지만 저때는 인식이 제일 밑바닥 0티어가 배달임
저땐 짱깨소리 들었겠지ㅋㅋ요즘애덜은 먼소리하는지 모를거야
배달비도 없었고. 일회용 그릇도아닌 저때의배달원분들 진짜 대단하고 저시절에 자장면을먹은. 난 그당시 나이는. 어린이였고 청소년이었지만. 난감사하다 저시절의짜장면을무밨다는게
저때 저시절 배달원 머리 노랑 대가리 국룰 ㅋㅋㅋ
2010년부터 13년 까지 3년 7개월정도 벗ㄴ교서 짜장배달했는데 배달하랴 그릇찾으랴 힘들었음 스트레스 장난 아니였음 하루 오만받고 일했는데
지금이야 핸드폰 카카오맵도 있고 많이 늦지 않는 이상 안전이 우선이라고 사장들이 얘기하지만 저때 배달초보는 존나 극악이었을듯 지리도 잘 모르는데 중간에 길 잘못가면 찾아볼수도 없고 사장이 늦는다고 폭언하고 속도>안전 아니었나
기차역까지 짜장면배달을? 오 멋지다^^
1:07 지금딸배들은 이분처럼하라하면 못한다그럴듯
저때는 배달원들 인권도 없었음 좀만늦으면 사장한테 쿠사리먹고 돈 깎여서 받고 지금보다 훨씬 위험하게 타서 많이 승천함
90년대 대학시절 학생회실에 짜장면 배달 시키면 수화기 딱 내려놓는 순간 출발하는건지 그냥 바로 와서 너무 즐거웠던 기억 생각나네요 가격은 1500원
대학때 쉬는 시간 10분동안 복도에 서서 급하게 먹던 자장면 짬뽕 참 맛있었지.....
예전엔 한그릇 만 주문해도 배달 해 주었는데... 그릇도 먹고 나면 다시 회수 해가서 환경 문제도 적었고
영화김씨표류기 딸배가 과장된게 아니라니까 ㅋㅋㅋㅋ
꼬맹이때 여의도 공원에서 그 사람 많은데 어떻게 우리릴 찾아오셨는지 대단했....는데 이모부가 바닥에 써있는 블럭번호로 시키셨던거였지 ㅋㅋㅋㅋㅋ
한그릇도 배달해주던 시절.일회용 그릇이 아니라 전용시기 배달
짜장면 시키신분
배달비도. 안받았죠. 너무그립네요. 저시절이
우리동네에 배달시키고 카드 꺼내고 있스면 도착
짜장면 가격 5000원 때가 그립다
오천원은 그리울시기가...요즘도 오천원보다 싼곳도 있던데
우리동네는 홀에서 현찰주면 아직도 4~5천원 짜리있음
국민학교 졸업식때 먹은 자장면이 제일 맛났지......중학생때 처음 먹어본 호텔 돈까스도 맛났고.......
짜장면은 이사하고 나서 먹는게 제일 맛있었죠 솔직히@@탕탕절떠난개정희
헬멧써라잉
예전이나 지금이나 진상들은 여전하구만 ㅋㅋ
지하철까지 시켜봤죠
왜 안전모 착용은 안 하고 배달 하시지?
이런불편함 때문에 낭만들은 다 사라졋지
짜장면 시키신분
극한직업이다. 나중에 그릇도 수거해야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