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키쇼어]낚시가이드 - 20초안에 끝내는 초간단 & 정확한 구멍찌 부력 체크 & 잔존부력 제거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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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부력차트표 링크
rockyshore.co.k...
내가 쓰는 구멍찌의 정확한 부력을 알고 있습니까?
잔존부력을 최대한 상쇄하여 예민한 낚시를 운용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필드에서 나가기 전에 미리 부력 체크를 해 두어야 합니다.
하지만 번거롭지 않고 간단 & 정확한 부력 체크 방법이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번거로움을 최대한 줄이면서도 많은 찌를 짧은 시간에 부력 측정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생각해낸 나름 대로의 방법이 많은 분들에게도 유용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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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ncompe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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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력이 잘 맞는거일듯 바닷물은 민물보다 비중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찌 톱이 수면과 만나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첫번째 0찌 영상처럼 되어도 예민한 찌 새팅일듯 합니다
자물자물 잠기거나 잠겨서 떠오르지 않는다면 부력이 안맞는거일듯
그리고 실제 채비시에는 목줄이 무게 바늘등 변수도 생각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바닷물과 민물의 비중을 생각하면 G1~G2 정도의 차이로 보면 된다는 의견이 중론 같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낚시인들의 의견)
그런 의미로 본다면 수면에서 살짝 잠기는 세팅도 괜찮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rockyshore-korea 바닷물도 비중이 항상 같은게 아니라 어려움이 있죠. 그러다보니 그냥 대충~ ㅎㅎㅎㅎㅎ 그래도 잡힐놈은 다 잡힙니다. ㅋ 본인이 맞다고 생각 하는게 정답입니다. ^^
봉돌이 대기중에 있을 때의 비중과 비중이 1.02인 바닷물속에 있는 수중 봉돌의 하중 즉, 비중은 다릅니다
봉돌을 수중에서 묶어서 비중을 다시보세요
다른 결과가 나올 겁니다
그리고 고리찌 변환채비와 실제 낚시대 채비의 부력과는 다르니 실제와 같은 비중측정방법을 선택하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할 만한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영상에서 언급한것처럼 가정에서 측정하는 부력 측정 결과의 오차 범위를 허용하고 제 주관적인 생각은 결과를 100% 신뢰하지 말고 10~20%의 오차를 두자는 것입니다.
일단 변환 채비는 실제 낚시에서 사용되는 제품이고 , 직접 사용해본 결과 변환채비의 부력이 어느정도 생길 수 있다고 해도 자체 무게도 있어서,
실제로 구멍찌를 고리찌도 변환해서 사용해보면 부력이 딱히 플러스 되지 않는 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물론 민물에서 결과가 바다와 100% 같지는 않고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집에서 100% 정확하게 측정하기란 애초에 불가능하다는 생각이고, 또 고리찌 변환채비를 사용하여 물론 오차의 여지가 늘어날 수 있는 부분도 인정하지만, 오차의 편차가 좀 더 존재할 수 있는 부분이지 완전히 신뢰할 수 없는 결과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또
가지고 있는 많은 구멍찌를 간편하고 빠르게 측정할 수 있는 나름 획기적인 방법이라 생각하고 만든 영상이니 참조하고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더 높은 정확도를 기하신다면 말씀하신 내용처럼 좀 더 많은 요소들을 고려하고 수고들을 감안하는게 맞습니다.
수중찌도 여러개(순간수중포함) 시험해봐야합니다. 수중찌 오류도 많음이니
정확한부력을보시려면 낚시줄채비로하는게 제일정확합니다!
엄지척~ 꾸욱~ 하고 갑니다^^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부력 신경 안쓴지 오래 되었지만 잘보고 갑니다 ㅎㅎ
휴대용 찌부력 측정기 사시면 찌의 호수
0.01단위로 측정가능합니다.
수중찌도 마찬가지입니다.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조할정도네요.
초보때 봉돌 무게 외우고 일부러 분납하고
찌 여부력 이런방법으로 확인 하고 표시 해두곤 하였었죠 크게 의미 없고 도움 되지 않는데도 말이죠. 옛날 생각납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당시 기본을 튼튼하게 다져두신 것들이 모두 낚시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자찌도 알려주세요~~ 잘보고 갑니당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이거였군요 좁쌀봉돌 이해를 못했는데 잔존부력을 맟추는거였군요
이제 채비 준비 해도 될거같습니다.
네, 집에서 좁쌀봉돌 가감해 가면서 미리 부력 테스트를 해놓으셔도 괜찮고,
현장에서 낚시하시면서 좁쌀봉돌을 더해가면서 예민하게 맞추셔도 괜찮습니다.
즐거운 낚시 되시길 바랍니다~
재밋게보고구독하고갑니다 또올께요
바늘 낚시줄도 고려해야하죠
일반적으로 계산에 넣는 요소들이 바늘과 도래, 미끼(크릴) 정도 무게인데, 영상에서 이미 설명드린바 있습니다만 민물과 바다와의 부력 차이를 생각하면
G1 정도 무게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민물에서 아무것도 달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이미 바늘, 도래, 미끼를 달고 체크하는 것으로 간주해도 무방한 상황입니다.
예전에는 찌 부력확인계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그냥 수중찌던 구멍찌던 그냥 찌 꼽고 물에 넣으면 부력읽을수 있도록 만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대충대충 합니다. ㅎㅎㅎㅎ
낚시를 오래하신 분들과 얘기를 나누다보면 점점 편안한 것을 추구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도 그간 경험이나 지식이 쌓여서 대충대충이라고 해도 또 꼭 챙길건 다 챙기죠^^
@@rockyshore-korea 사실 출조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한번도 사용 안하는데 계속 가지고 다니는 장비나 소품이 있죠 ^^ 이거 솎아내서 장비를 줄이는게... 가장 힘든것같아요 ㅎㅎㅎ
살면서 살림 늘어가는거랑 비슷한 이치같습니다 ㅎㅎ
바닷물과민물은 기본적으로 부력의 차이가 있다고 하던데 혹시 시험하는물이 바닷물입니까 민물입니까?
맞습니다. 바닷물과 민물은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민물에서 시험했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제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바닷물을 직접 떠서 시험할 수 없기 때문에 저 역시 민물로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민물과 바닷물 비중 차이를 고려하면 g2 봉돌 한 개 정도의 차이를 감안하면 됩니다.
(영상에 그 차이에 대해 설명 해두었지요)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완전 초보라 공부중인데요. 영상보다보니 궁금한게 있어요.
저거 측정할때 핀도래랑 바늘달고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질문이 너무 허접해서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차가 없는 정확한 부력 측정에 대해서 이야기하시는 거 같습니다.
제가 소개드린 방법은 빠르고 간편하지만 약간의 오차를 허락하는 방법으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민물과 바닷물 비중을 비교할 때 g2 정도의 오차가 있습니다.
저의 테스트 환경은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수돗물을 받아서 하는 환경으로 만들어서 했기 때문에 바다에 가서 찌 사용시 +g2 하면 되니, 궂이 바늘과 도래 달지 않아도 될 거 같습니다.
수중찌도 저마다 침력이 다 다르다는 것도 문제에요
rs3 삿갓형태 1호찌좀만들어주세요~
소금물 비중도 틀리고 물 깊이에 따른 부력도 존재하기 때문에 말그대로 대충이구요
저렇게 잔존부력 써져 있는 애들 말고
잔존부력 겁나게 큰데 표기 안된 싸구려 찌 사면 대충 이렇게 해도 될듯 하네요
전 집에서 하면 휴지통 큰거에 받아서 바늘달고 목줄 못쓰는거 2미터 잘라 접어서 도래까지 붙혀서 하는데도
그렇게 해도 현장에서 그닥...ㅋ
현실적인 부분 잘 요약해주신거 같습니다!
집에서 디테일하게 체크해도 말씀하신 요소들로 인해 낚시 현장에 가면 오차가 많이 발생하지요.
말 그대로 집에서는 큰 밑그림을 그리고가서 나머지 미세한 부력 조정은 현장에서 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딱 맞습니다.
저번주 주말 태안 신진도마도&가의도로 반유동 우럭찌낚시 하고 왓습니다
수심이 깊은 곳에 큰시알급 우럭이 많다해서 깊은 곳을 많이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수심이 만조에 15~18미터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현지인에게 물어봣습니다)
수심이 너무 깊다보니 수심층 공략이 힘들더라구요 발앞 5미터에도 수심8미터가 넘구요 이렇게 조류가잇고 깊은 곳에서 바닥권 우럭수심층 공략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이런곳에서 수심층공략하는 팁이잇을까요? 찌호수 반유동&전유동 수심체크방법등이요
알려주세요
수심 측정하는 방법에 대한 간단한 영상 제작해 둔 부분이 있습니다.
아래 영상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e4C-bn3Ucvs/видео.html
하지만 서해안은 조류가 다른 바다에 비해 다소 강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또 현지의 상황은 현지인이 가장 잘 알기 때문에 다른 분들이 하시는 채비를 먼저 파악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조류가 세서 목줄 채비 정렬이 제대로되지 않는다면 목줄에 좁쌀 봉돌을 더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구멍찌가 바다표면에서 얼마나 보여야 정상인건가요 되는가요..기준을 모르겟네요
구멍찌 제조사마다 워터라인이라고 해서 기준이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만,
저희 찌는 찌 톱 부분이 수면과 일치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좁쌀봉돌이 물 위로 나오면 안됩니다.
찌낚시 초보입니다.
찌를 수면에 넣으면 잘 보일까요(시인성)?
파도나 너울에 입질파악이 어렵지 않을까요?
파도와 너울이 칠 때에는 아무래도 고기의 예민도가 덜 해서 잔존부력을 좀 허락해서 찌가 좀 떠올라도 입질을 받을 수 있는 편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수면 밑으로 잠긴다 하더라도 입질의 패턴과 너울에 의해 잠기는 패턴을 구분하시게 되면
수면에 잠기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게됩니다.
낚시를 자주 하시다보면 미세하지만 다른 찌의 잠김도 파악하실 수 있는 눈이 생기시기라 믿습니다.
구멍찌는보통 갯바위낚시할때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상태일때유리하고 물높이별반차이없는방파제나 선상 에서는 막대찌가 시인성은유리합니다 파도가잔잔할때는 민감도좋은 구멍찌가좋고 파도칠때는아무래도 막대찌가 보기편하죠 바다의상태에따라 물고기의 민감도에따라 그때그때채비가 다릅니다 하나하나 알아갈때마다 새로운재미가있을겁니다 ㅎㅎ
아 또 고리찌변환채비 무게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네 영상 속에 그와 관련된 부분 다루었습니다.
영상 속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염도가 틀린데....이게 맞나요? 실제바다에서 염도 적용되면 부력이 상승되지 않을까요?
사실 질문하신 내용은 이미 영상내에 답변이 들어 있습니다.
바다와 민물의 염도 차이를 고려할 때 G1~G2 정도 차이로 통상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테스트 시에 바늘, 미끼 등을 달지 않았고 고리찌 변환채비가 실제 부력에 미치는 부분이 미미함을 감안했을때, 100% 정밀하게는 아니라 신뢰할 만한 정도로 상쇄가 됩니다.
실제로 제가 바다에 나가서 테스트 해 본 결과도 그러했습니다.
구멍찌 체크하는 저 막대기는 어디서 구매합니까?
링크 주소입니다.
rockyshore.co.kr/?bbseGoods=28
바닷물아니어도 상관없어요?
바다가 가까워서 바닷물을 떠오면 당연히 가장 좋지요.
그럴수 없으니 대안으로 민물을 쓰게 되는데요,
민물과 바닷물의 염도 차이로 인해 생기는 부력 차이에 대한 내용 영상 안에
담겨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고리찌변환짜 파나요
네 아래 링크를 방문하시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rockyshore/products/2861138095?NaPm=ct%3Dkaju7mm0%7Cci%3D8405d4867bf2835899bb516a9a5a018fb84f5aad%7Ctr%3Dsls%7Csn%3D697396%7Chk%3D9fe9aa1a1022184c52c58d3d2d224e2cea613a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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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인사드립니다 구독은 사랑입니다 다녀갑니다
저는 구독료 받습니다
500원 ㅎㅎ
B와 G의 의미를 먼저 살명하면 좋겟는데...
부력에 대한 개념을 정리해둔 pdf 파일 링크를 영상 설명란에 두었기 때문에
충분하다고 생각이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수조의 수압과 바닷물의 염도도 어는정도 영향을 줄듯 하고 예전에 민물낚시할때는 수온때문에 생기는 대류현상도 영향이 있었던걸로 기억 됩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물고기가 활성도 있으면 잔존 부력은 큰 의미가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초보 낚시꾼의 생각 입니다^^
네, 말씀하신 부분 동의합니다. 부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낚시 현장에선 너무나 많지요. 🙂
그냥 2제로 3제로 쓰는게 편하지요
바닷물과 수돗물은 전혀 다르죠.
영상 12:20 보시면 바닷물과 민물의 차이에 대한 이야기를 이미 했는데, 영상을 놓치시고 댓글을 다신듯합니다.
지역에 따라도 다르고..
이 방법만 보고 갔다가는 낭패입니다.
에이 낭패까지라뇨...그건 좀 과한듯 한데요.
왜 낭패인가요?
먼저 큰 그림 그리고 디테일 완성하는 것처럼
집에서 기본 부력 맞추고 현장에서 미세 조정하는거지
이것만 하면 끝난다고 말씀드린적 없죠?
그리고 이것만 하면 만병통치약이라 생각할 정도면 낚시 오늘 시작한 사람이죠?
일등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