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게 쇼인 것에 별 생각이 없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링 위에서는 서로 웬수같이 으르렁 대던 상대와, 기술 연습하고, 기술 접수하는 연습하고, 서로 안 다치게 배려하고 했을 걸 생각하니, 그 대단한 열정과 서로에 대한 끈끈한 정에 공감하게 됩니다. 일터에서 동료들과 저렇게 서로 믿고 기꺼이 몸을 던질 수 있으면, 참 행복할 것 같아요.
어릴때는 그냥 멋있다고만 생각하고 친구들끼리 챱공격~ 이러면서 막 놀았는데 시간 지나고보니 저렇게 프로패셔널한 몸관리와 관중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도록 흔히 오버액션 하는게 멋져보이기만 한다. 누군가는 ' 오버 주접떨고 있네 ' 그럴수 있지만 지나고 다시보면 참 프로패셔널한것 같아
더락 스터너 접수 졸라 찰지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스톤콜드는 더락이 접수를 너무 미친놈 처럼 받는다며 싫어하고
쉐인 맥마흔이 접수 깔끔하게 해준다며 칭찬했어요 ㅋㅋ
스터너의 묘미는 접수와 동시에 위로 살짝 팅기면서 감전된것같은 효과가 맛있는데 더락 접수는 사이드로 빠져서 맛이 안살아..
1:20 엄청난 연기력에 웃음이 안나올수없지
JBL도 썩소가 아니라 웃겨서 웃은듯ㅋㅋ
ㅋㅋㅋ 진짜네 " 와 이걸 이렇게 받는다고" 하면서 웃는거 같닼ㅋ
본인도 웃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 고..고맙다...
0:59 "레전드"
예전에는 이게 쇼인 것에 별 생각이 없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링 위에서는 서로 웬수같이 으르렁 대던 상대와, 기술 연습하고, 기술 접수하는 연습하고, 서로 안 다치게 배려하고 했을 걸 생각하니,
그 대단한 열정과 서로에 대한 끈끈한 정에 공감하게 됩니다.
일터에서 동료들과 저렇게 서로 믿고 기꺼이 몸을 던질 수 있으면, 참 행복할 것 같아요.
처음 호흡 맞출때 부상이 잦으니까
진통제 달고 산다더라구요
그냥 몸쓰는 연극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연극이 관객보는 무대에 올리기 전까지 대사외우고 서로 호흡 다맞추고 무대에 올라가는것이니...
WWE 프로레슬러들쯤 되면 스케줄이 미쳐돌아가기 때문에 합을 맞춰볼 시간이 없습니다. 각본도 대충 결말이랑 큰 틀만 상의한 후 현장에서 애드립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아요.
4:34 머피 접수 개잘하네 ㄷㄷ
그래서 고급 자버됐음..
@@typoon642 205땐 날아다녔는데ㅠㅠ
2:23 ㄹㅇ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1:45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스터너 접수인 레이저 라몬의 스터너 접수
3:55 현세대 최고의 접수자 돌프 지글러
지글러 3:55에요
@@NaverSeal ㅈㅅㅈㅅ ㄱㅅㄱㅅ
지글러가 진짜 맛있게 받네요
지글러 경기는 최고는 아니어도 중간도 못간경기는 없죠 ㅋㅋ 진짜 대단
지글러는 매사에 진짜 열정적임🔥
0:58 이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띠용 띠용 띠용
1:34 나만 보이나 스톤콜드 피식한거
로얄럼블에서 저러고탈락하니 어이없을만함 ㅋㅋㅋㅋ
저정도로 반응 해줄지 몰랐나 봄 ㅋㅋㅋ
부커옹이 그만큼 잘받아줬죠ㅋㅋ
흡족한듯ㅋㅋㅋㅋㅋ
오스틴:쒜애끼 접수 좀 하네?ㅋㅋㅋ
어짜피 로얄럼블도 다 대본일뿐.. 근데 스터너에 저렇게 될지 몰랐던거지
맞는 사람이나 때리는 사람이나 진짜 멋진 연기임.. 프로 맞네요
예전엔 쇼인지 모르고 웃기다고 생각했는데 짠거 알고 보니까 존나 멋있다. 진짜 최선을 다하면서 저 동작하려고 연습을 존나 했다고 생각하게됨
거기다 진통제 달고 살죠
살인 스케줄 에 힘들게 사심
진짜 거든요오오오옷~!!!!!
저는 초딩때부터 저분들이 마음속에 히어로였는데 30이된 지금도 여전합니다 더 존경스러워요 코로나끝나고 빨리한번보고싶어요 실제로 ㅜ
맞지 부상 ㅈㄴ입고 , 영화찍으려고 일하는 스턴트맨도 편집이랑 장비써가면서 해도 부상입는데 , 관객보는앞에서 저걸 ㅋㅋ
1:20초 자기도 웃겨서 웃는거 봐 ㅋㅋㅋㅋ
1:24 JBL도 웃네 ㅋㅋㅋㅋㅋㅋ
웃참ㅋㅋㅋㅋㅋㅋㅋ
근대 jbl 프롬오브헬은 선수들으 맞기 싫어헀음 리얼 쌔게 부딪힌상태서 밀어버려서 위험했댕
너무 잘받아줘서 지도 웃김ㅋㅋㅋㅋ
해설부터 시작해서 전부다 웃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화-t1s 맞아요 오히려 단순한 것들이 아픔 챂 크로스라인 등등ㅠ 예전에 릭 챱이였나요? 상대 가슴에서 피나던데ㅠ 차라리 슬램 접수라면 멋있기라도ㅋㅋ
스터너가 때리는사람 맞는사람한테 너무좋았던게 기술자체에 리스크가 거의없어서 그만큼 액션도 최고로 해줄수있었음ㅋㅋㅋㅋㅋㅋ
시전자가 엉덩이랑 허리로 충격 다 받는데 리스크가 거의 없는건가
@@boboomjndd맞는사람이 리스크가
적다는거죠 다른기술들에 비해
@우연-i3r 맞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겠네요
어릴땐 그냥 웃기다 생각했는데
나이먹고 저게 얼마나 위험한 스포츠인지 알게되고
프로레슬러들이 부상에 시달리며
통증을잊기위해 약물중독에 노출된다는걸 알게된후론
대단하단 생각밖엔 안들더군요
서로 부상없이 접수하는게 대단한 기술이라고하네요
어릴적엔 무적기믹의 레슬러들이 멋있어서 워리어를 좋아했는데
기술이달려서 접수를 안해줬다는 뒷이야기를듣곤 멍해졌던 기억이 나는군요
0:15 라이브로 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코브라 저때도 진짜 개읏겻는뎈ㅋㅋㅋㅋㅋ
0: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59 심판 로프에 텅텅텅 거리며 쓰러지는게 젤 웃김ㅋㅋㅋ
저것도 접수임?ㅋㅋ 심판 : 접수
1:23 자기도윳긴지 웃는다 ㅋㅋ
1:21 기술건 레슬러도 웃음ㅋㅋㅋㅋㅋ(흡ㅡ족)
JBL
3:00 오버가 아닌거같은ㄷ......
릭 루드
에~~~오
높이가ㄷㄷㄷ
락키존슨 아님?
영안좋은곳에맞았군요
2:54 와 저게 충격완화가 되긴되나.........
2:24 완벽한 스터너 접수
겁나 깔끔
트리플H 빙의
ㄹㅇㅆㅇㅈ
타격감 ㅈ되네
오스틴이랑 락이 지금까지
사적으로 친한 이유가 링 위에서
죽이 잘맞아서 라던데 둘이
경기 끝나고 락커룸가서 자기들
경기 돌려보면서 엄청 깔깔 댔었다함.
특히 락의 스터너 접수 땜에 ㅋㅋ
2:15 그래서 락형님이 영화로도 성공할수 있었다는....
커트헤닉 돌프지글러등 접수의 왕님들이 계시죠 .
제기준 넘버원은 랍 밴 댐의 파일드라이버 접수였습니다 ㅋㅋㅋㅋㅋ
저거 잘못맞으면 불구되는데 저렇게 접수한다는것은 .
육체의 강인함과 유연성 이 동반되고 본인의 희생이 없다면 불가능한 접수입니다 ㅋㅋ
04:29 정지시켜서 보면 셀프 툼스톤
찰지다 진짜~! 보는 맛이 있네! 진짜 프로들.. 자기 몸 굴려가면서 저 찰진 리액션을 얼마나 훈련했을까 존경스러움! 어렸을 때는 리얼 같아서 좋아했고, 지금은 오히려 쇼라는 걸 알게 돼서, 그 쇼 뒤에 흠뻑한 저들의 피땀이 보여서 존경하게 됨!
4:34 제목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실은 강하지 않다~~~ ㅎㅎ
@@어느봄-h1h 세상 약해보이는데 급소 때려서 부상입히는 빵점 기술 로만의 스피어
0:58 올타임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 저건 오바하다 죽을수도있겠다...
무릎으로 상대 어깨를 받치고 땅에 찍는순간 무릎 들어올려 의외로 ㄱㅊ
용수철인줄
가끔보면 방방마냥 옆에 있던 심판이 넘어질만큼 잘 튕기게 돼있더라고여 실수만 안하면 문제없을듯
rvd라서 가능한 접수
@@성이름-u2i8c 저런 기술들 이름이 끝에 파일드라이버붙는데 툼스톤도 파일드라이버붙어요
요즘은 잘 안하죠 위험하고해서
스터너 접수는 락이 진짜 최고라 생각한다ㅋㅋㅋㅋㅋ
갠적으론 너무 작위적인거 같음ㅋㅋ쉐인이 진짜 개찰진데 너무 작위적이지도않고
@@jwlee8777 쉐인+커트앵글 ㅋㅋㅋ
활어가 회뜨이기전 팔딱팔딱 뛰듯
락도 짱이고 쉐인도 짱이야ㅠㅠ 20년 전 레슬링 얘기를 공감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정작 오스틴 본인은 더락의 접수가 오버한다고 싫어합니다. ㅋㅋ
1:45 개인적으로 스터너 접수 원탑이라 생각함
저도요 ㅋㅋㅋ 딱히 오바스럽지 않은느낌?ㅋ
스캇홀ㅋㅋㅋㅋ
개쩐다ㅋㅋㅋ
타격감 ㄹㅇ 조짐 후웅 하고 날아가는 느김
1:52 이게 원탑이지 실제 게임에서도 락 스터너 맞으면 이렇게 함
언젠가 WWE 광고에서 보여주던 문구가 생각나네 "이것은 각본에 의해 움직이는 쇼다, 하지만 경기에서 보여지는 고통과 부상은 진짜다." 레슬러들 존경함
각본이지만 탈골...분리 이런건 진짜라고...ㄷㄷ
Yes.. this is an entertainment, but the hazard is real..대충 이런 문구가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PraiseMySpiritseparation
추억의 돈트라이디셋홈,,,
3:00 이 액션은...오버가 아닌거같아....
어렸을땐 믿으면서 놀라워했는데
지금은 180도 반대로 엄청 웃기네요
추억이 스쳐지나가고 잘보다갑니다
락과 오스틴은 진짜 전설이다..........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역사상 최고의 라이벌이다 진짜. 저런 라이벌들이 있어야 그 분야가 흥함
진짜 락 미친놈 잇을 힘을 다해서 굴러버리네 ㅋㅋㅋㅋㅋ
바위들의 대결->대머리들의 대결
오스틴이 싫어했다던데 스터너 접수할때 락은 너무 오버해서ㅋㅋㅋ
시나나 오턴도 있죠.
이제까지 락이 최고인줄 알았는데 랜디오턴이 최고네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너무 재밌었는데 고학년 으로 올라갈수록 저런것이 모두 연출임을 알고 싫어 했는데 저것 자체가 하나의 엔터테인먼트라는것을 '깊이' 이해하고 다시 선수 모두 존중하게됨
ㅇㅇ 오히려 어중간한 급식충될때 주작이라고 싫어하지 다시 어른돼서 보면 존경스럽더라
액션배우들은 편집이나 재촬영이라도 하지 저분들은 실시간인데 얼마나 연습했을까 멋있음
프로레슬링도 일종의 액션 드라마입니다.
차라리 종합격투기가 더 부상 위험이 적을 듯. 허리랑 목 척추 개박살날 것 같은데
하나의 연극, 드라마로 생각하고 보면 그거 나름대로의 재미도 있는듯
그걸 중2병이라고 함.
얕은 식견과 성찰을 할 시기인데 그게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니 자길 제외한 모든 사람이 하찮고 한심해보이는 시기.. 그러니 중2병 환자들은 현실에 없는 전설 속 인물이나 가상의 존재만을 인정함.
4:06 오버와 별개로 저 러프라이더 접수는 진짜 개역대급 레전드라고 생각함ㅋㅋㅋ
엄청 자연스럽네요...
돌프는 접수를 너무 찰지게 잘해서 가끔은 걱정될 정도... 진짜 죽은듯이 쓰러져서 ㅠㅠ
돌프의 롱런 이유인가요? ㅎㅎ
접수대장
@@hfkais 저번에도 뭐 접수하는데 진정한 활어
돌프 골벅 스피어접수가 진짜 레전드
우리 어머니께서 환갑이 넘으셨는데 프로레슬링 보시면서 너무 좋아 하셔 가지고 저게 엔터테이먼트고 어느정도 연기 라는걸 이야기 못하겠다
저희 할머니도 여든이 넘으셨는데 아직도 wwe 하면 종종 재밌게 보셔요 근데 리얼인줄 아세요 ..
저희 할머니도 95이신데 레슬링을 그렇게 좋아하시더라구요 참 신기해요
드라마 라고 보면 재미있어요
90넘은 우리할머니도 WWE 좋아하심. 저놈이 나쁜 놈이데이 그러면서 보심
ㅋㅋ 코브라ㅋㅋ
1:52 스톤콜드는 더락 스터너 오버접수를 싫어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2:24 쉐인이 제일 스터너 잘 받아준다고 인터뷰 했던게 생각나네요
맞아요, 락은 핀볼처럼 튕겨나간다고 했음.ㅋㅋㅋ
0:39 삼치도 타이밍 맞게 반응해주는 게 더 효과를 극대화시켜주네요 ㅋㅋ
릭옹:풀썩
삼치:아우 씨!
이 분야 권위자 락ㅋㅋㅋ
& 돌프 지글러
숀도 무시못함 ㅋ
처음엔 진짜라고 믿었다가 나중엔 연기라는걸 알고 실망하고 나이가 든 후엔 저게 얼마나 대단한 무브인지 이해하는 과정을 대부분 거치는..
락의 스터너 접수는 정말 찰졌죠
툼스톤은… 잘못쓰면 진짜로 골로 가는
4:34 저건 숄더블럭 아님?
런닝 프리허그
헤드벗임
시전자가 앞으로 튕겨나갔는데?
2:25 쉐인ㅋㅋㅋㅋㅋㅋㅋ
02:03 이것이 접수의 정석
0:59 심판 로프 3,2,1 통통거리는 건 진짜ㅋㅋㅋㅋㅋ
최고권위자 락도 대단한데 지글러도 만만찮네 ㅋㅋㅋㅋ
나는 지글러가 더 좋은데
돌프는 진심 온몸이 스프링 같음.ㅋㅋㅋ
골벅옹한테 스피어맞았을때 셀링 진짜 굿이었죠 ㅋㅋㅋ
지글러 접수력은 진짜 최상급ㅋㅋㅋㅋ
중개 하는 사란들 오우 노우!왓치 아웃!이런소리 개웃김 ㅋㅋㅋ
2:22초 더락이랑 눈마주쳤다
연타치면 ㅁㅊ ㅋㅋㅋ
2:22 2:22 2:22
2:22 2:22 2:22
2:22 2:22 2:22
하나 빠졌습니다ㅋㅋㅋ릭플레어가 허리케인한테 샤이닝위저드 맞았을때ㅋㅋㅋㅋ그게 진짜 레전드인데ㅋㅋ
이번 썸네일 제목은 대표적인레슬링 피니셔기술중하나인
입니다
락이 스터너 접수하는게 무슨 개울가 개구리 매냥 폴짝 플립하는게 진짜 개 웃김 ㅋㅋㅋㅋ
4:34 사이드 슬램 아니냐?
그냥 크로스라인을 배에다 치는 수준인데
@@백백기영-y7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백기영-y7d로만 스피어=초딩때 골벅 스피어 따라하는 우리
더락 오바 하는거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 .역시 한연기력 한단말이지~. 릭루드형 표정연기도 좋았고~~
다 좋지만 개인적으론 돌프랑 RVD형이 접수의 달인인듯. 돌프 접수는 뭔가 맞을때마다 처절하다시피 철푸덕 널브러지는 느낌이라면 RVD는 대체로 뜨악소리 나오는 신체능력이 돋보이는 접수(대표적으로 이 영상의 파일드라이버 접수)같은..
초딩땐 진짜인줄알고 몰랐는데 지금 보니깐 진짜 웃겨서 말도 안나오구만ㅋㅋ
돌프는 지나치다는느낌보단 정말 접수잘한다는 느낌의 오버같아요 ㅋㅋㅋ
접수의 장인이네요
접수가 찰짐
가끔 보면 ㄹㅇ 기절한거같음
접수하는게 기술보다 간지남
진심 접수 오버해서 받는 거와 별개로 개 찰지게 받는 캐릭터들 있음. 너무 좋아
어릴때는 그냥 멋있다고만 생각하고 친구들끼리 챱공격~ 이러면서 막 놀았는데
시간 지나고보니 저렇게 프로패셔널한 몸관리와 관중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도록 흔히 오버액션 하는게 멋져보이기만 한다.
누군가는 ' 오버 주접떨고 있네 ' 그럴수 있지만
지나고 다시보면 참 프로패셔널한것 같아
진짜 스터너는ㅋㅋㅋ 당하는 상대한테는 개꿀이지. 오버만 잘해주면 아프지도 않고 위험부담도 없고ㅋㅋ
스톤콜드의 스터너를 맞는 더 락의 리엑션은 언제나 시원시원해서 좋았었죠.
와! 역시 할리우드 스타!
정작 스톤콜드본인은 부담스러워했다죠 ㅋ
기술+파워+엔터테이너 총집약체 진짜 존경스럽다
다들 접수잘 받는데, 숀 마이클스는 얼굴 표정이랑 앞뒤 움직임 연결되는것꺼지 너무 좋다.
스터너 개찰지네요 리듬감 진짜 빠르고 경쾌함 ㅋㅋㅋ
0:55 ㅈㄴ 자연스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고딩때 봤을때 자연스러운 오버액션은 뭔가 진짜 같아서 믿었는데
지금은 믿진 않지만 자연스러운 오버액션은 너무 재밌는 것 같음 ㅋㅋㅋ
솔직히 그런 오버액션보려고 wwe 보지 ㅋㅋㅋㅋ
02:39 눈지오는 ecw에서도 자버였나요?
리틀 귀도 팬들한테 인기도 꽤 많았고 자버는 아니였음
00:16 시작부터 레전드네
감전된줄ㅋㅋ
0:55 이건 보차 아닌가ㅋㅋ
저건보차임
ㅋㅋ 추락 으 무서워 뒤통수 안 깨졌겠죠? 밖 바닥도 쿠션이라ㅠ
다 오버액션해서 ㅈㄴ 웃긴데 , 저 몸무게에 미친 탄력들은 감탄을 하게 만드네
스터너 접수는 락이 최고 ㅋㅋㅋ 락이 모든 기술을 찰지게 잘 맞아줌
락은 너무 오버를 많이 해서.. 쉐인 맥맨이 찰지기도 하고 최고인듯..
너무 착해서 그런듯
솔직히 찰지게 맞는건 오히려 삼치형이 더 쩜 오버와 찰지게 맞는건 확실히 다름
회사에 불만 있는 친구, 코브라, 접수 힘들어하는 거 웃겼는데 그냥 저 고난도를 소화하는 게 겁나 멋지다 랍밴뎀은 어떻게 물구나무자세로 저렇게 높이 튀어오르지.. 역시 스터너 접수는 드웨인이 최고다
진짜 저맛에 본다니까 ㅋㅋㅋㅋㅋ 심판 3줄에 목 팅기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더락이 해머링 연타하면서 마지막에 손에 침뱉고 때리는 기술에서도 링 밖으로 날라가는 오버액션 연출이 많죠 ㅋㅋㅋㅋ
락은 스터너 접수를 위해 레슬링 하는 남자 같아 어쩝 저렇게 재밌냐ㅋㅋㅋㅋ물구나무서기ㅋㅋㅋㅋㅋㅋㅋㅋ
1:00 ㅋㅋㅋㅋ 참다가 여기서 터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분이면 얼마 참지도 못했노
원래 로프에 부딪히는걸로 할라 했는데 절묘하게 로프 통과 본인도 놀랐을듯 ㅋㅋ
진짜 공포영화ㅋ
@@팩폭-d6b 아 닉ㅋㅋ 그러게욯ㅎㅎ
짜고 친다고 속은 느낌에 괘씸했는데 나이들고 보니 저런 연기를 한다는게 대단해보인다...
원래 셀링도 프로레슬링의 맛을 더해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돌프 지글러의 셀링 덕분에 그 경기는 늘 빛이 나죠.
다시 메인 이벤터로 오길 바랍니다 돌프
돌프👍👍👍
엄청난 피지컬의거인들이 엄청나게 민첩하고 빠른스피드로 움직이는거 자체가 최고의 스포츠임
01:48 접수 존나 잘한것 같은데 이건
스프링 튕구는거 같음ㅋㅋ
돌프지글러가 진짜 찰지게 맞긴햇는데 ㅋㅋㅋ
그나저나 제이비엘 웃는거 갸웃기네 ㅋㅋ
초딩때 봣을때 누나가 저거 다 짜고치는거라고 말했을때 난 절대로 안믿었는데ㅋㅋㅋㅋㅋㅋ
동년배이신가봐요ㅋㅋ 초딩때 침대위에서 rko,스터너,rvd필살기,패디그리,쵸크슬램,스터너 갈기다가 침대 살짝 주저앉아서 부모님한테 레슬링 기술보다 무서운 오동나무로 후려맞은기억이ㅋㅋㅋ
언더테이커 죽었다살아돌아온거 찐으로믿었는데ㅋㅋㅋ
친구가 30대중반인데 이걸 진짜 경기라고 믿고있어요..
@샨년이 ?????
@@vorigulbi 김일성근이다 북한으로 보내자.
1:22 JBL 인간적인 모습~~멋있다
숀 오버셀링 보고 못참고 씨익 웃음 ㅋㅋㅋㅋㅋㅋㅋ
_마운티, 빅보스맨, 아킴, 릭루드등등 추억의 레슬러들도 보이네요. 이와중에 돌프는 진짜 잘받네 ㄷㄷ_
더락이 스터너 제일 잘맞는줄 알았는데 쉐인 물뿜는거 지렸다 ㅋㅋㅋㅋㅋ
찰지게 맞아주는것도 이세계에선 실력임 ㅇㅇ
스터너는 뭐 동네 축제하듯 맞아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맛집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
2:15 튕거져 나갓다가 커버하기 좋게 제자리로 돌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튕기는것도 예상했으려나?? ㅋㅋ
JBL인가? 하고나서 오버액션 제대로하니가 웃네 ㅋㅋ 웃기나봄
언더형님이 툼스톤 시전할때 무릎모아서 정수리 안꽂히게 막아주는게 간지와 쇼맨쉽 둘다 잡았다고 생각함
무릎관절 희생 ㅠㅜ
파일드라이버류가 부상위험이 너무 높아서 대부분의 기술이 금지기술이었는데, 장의사형님께서 무릎을 희생하심으로써 진짜 잘 어울리는 피니쉬 하나 만드셨죠.
ㄹㅈㄷ 오버액션은 스터너 맞은 더락이랑 빈스회장임
3:56 트램펄린에서 기술 받은 줄 ㅋㅋ 진짜 접수 잘한다
저렇게 받아줘야 기술거는 쪽에서 뿌듯하지. 관객입장에서도 두손두발 들고 대환영!
스터너 접수는 같이 무릎으로 땅을 딱 찍어주는게 최고지ㅋㅋㅋ더락이랑 쉐인 트리플h가 ㄹㅇ 잘해
그렇죠~영상의 스캇홀 같은 저런식의 접수가 최악이죠
문자 그대로 목숨 걸고 엔터테인먼트를 하는 사람들은 프로레슬러들이 유일하다. 어떤 가수도 배우도 개그맨도 열심히 할 순 있어도 목숨을 걸지는 않는다. 그래서 프로레슬러들은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들이다.
삼치 코너로 밀 때 탑로프 넘어가기, 숀 코너로 밀 때 거꾸로 돌아서 탑로프에 앉았다가 다시 돌기. 이렇게 써놓으면 알 사람은 아시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오바 개쩌네 ㅋㅋㅋㅋㅋ
초딩땐 저게 진짠줄 알았는데 순수햇다 참
2:51 이건 진짜 어떻게 하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접힌상태로 점프가 ㄷㄷ
정수리에 트램펄린 달면됨
목에 스프링달면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