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앞둔 구례오일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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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user-hq7vj1mk3b
    @user-hq7vj1mk3b 3 месяца назад

    정말 한국인의 때가 그대로인 장터 풍경입니다.
    지금은 마트가 생겨서 이런곳이 너무나 생소하게 느껴지네요.
    기회가 되면 자주 가고싶은 곳입니다. 고맙습니다.

  • @TV-rn5ys
    @TV-rn5ys Год назад +4

    전국구 장똘뱅이시네요
    벌교꼬막 맛나겄어요^^*

    • @cafetv8641
      @cafetv8641  Год назад +1

      구례에서 작업하니 구례장 구경은 필수죠. ^^

  • @TV-rn5ys
    @TV-rn5ys Год назад +3

    팥이 한되에 9천원이믄 겁나게 싸구만요

    • @cafetv8641
      @cafetv8641  Год назад +1

      반되에 구천원. 한되에 18000원 입니다.

  • @user-ek5lb9vh9t
    @user-ek5lb9vh9t Год назад +3

    고생해서 농사 지은건데 할머니들한테 왤케 깍아 달라하지 와 진짜 너무 짜증난다
    깍는걸 자랑이라고 올리시는건가
    부모님뻘이신데 힘들게 농사 지어서 팔아봤자 몇푼 안되는거
    하루종일 추운곳에 앉아 파시는데 안쓰럽지도 않으신가
    제발 부르는 가격에서 깍아달라거나 더 달라고 좀 하지마세요

    • @user-ek5lb9vh9t
      @user-ek5lb9vh9t Год назад +2

      하나를 두개처럼 사실려면 두개를 사야지 참...
      돈은 적게 주고 싶고 팥은 많이 가져가고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