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나 진보를 떠나서 정치에 참여하라는 교훈을 주려고 훈계하는듯한 멘트라는거죠. 창궐처럼 앞뒤 아무 장치 없이 ㅈ같이 만들면 좌우를 떠나서 빡치고 오그라드는 훈장질인데 나름 앞에서 복선깔고 뭐라도 열심히 했으니 씁 봐준다 식으로 넘어가는거죠. 반면에 창궐에서 백성이 있어야 나라도 있는거지 뭐 이딴 오글거리는 멘트를 아무 맥락도 없이 날리는데 이런 대사들을 집어넣어서 깨어있는 신지성인을 위한 영화인척 하는게 역겹다는거죠.
영화 의 경우 김기춘vs. 조응천 모티브로 했던 영화로...투표 잘하면 좋은 세상 만들 수 있다는 노골적인 멘트였고... 영화 은 좀비물도 아니고 정치물도 아니고 둘 중 하나는 못한 짬뽕장르라 노골적인 멘트 집어넣어도 작위적 역효과만 나는거죠. 아마도 전작 "광해" 작가였던 황조윤 작가님께서는 이조=박근혜.. 점쟁이=최순실 죽은 세자 = 노무현 강림대군=문재인.. 좀비=박근혜를 따르는 보수좀비 살아남은 횃불 시민=촛불 시민 이런 식으로 상징성을 부여하고 싶었나본데... 차라리 상업적 좀비 영화만들거면 부산행처럼 제대로 만들든가...정치교훈 무리수 끼워넣으려다가 저꼬라지 난거... 애초부터 영화 표절한 도 좋은 영화라고 볼 수 없는게...대동법이 광해군 아이디어도 아니고...어차피 신하들하고 조율해서 정책을 펴는건데...으로 격하되었다면...왜 그랬는지...한 번 생각해봐야하는데...역사 뒤져보니 실제 광해군은 궁궐 무리하게 증축하다가 인조반정으로 쫒겨난거임. 아주 집착이 심했더만...연산군까지 폭군은 아니지만 준폭군을 거의 성군으로 왜곡한거 노무현 시기 작품이라고 봐야하죠. 그러니..."이게 나라냐?"뭐 이딴게 나오고... "백성이 있어야 임금이 있는 법이지.."이딴 대사가 나오고 보는 사람들은 돈주고 정치선전물 영화 본 거...
한국 사극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시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스토리를 출발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사실 과거의 한 시간이나 사건을 다룬다는 것은 단순히 그 시간대만을 탐구해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난제가 있습니다. 그러니 현재와 과거의 그 사건만을 가지고 말하니.. 그 중간의 역사건 시간은 훌쩍 뛰어넘어버린 채 과거를 이해하고 되고 결국, 주제는 현재의 시선으로 과거를 바라보게 되고, 과거는 어쩔 수 없이 야만적이고 미개한 시대였고, 왕권집중화된 시대에 왕과 관료는 죄다 쓰레기였다라는 말을 하게 되죠. 고로 우리의 역사는 혐오거리가 되고요. 헌데 현재도 잘 사는 것과 법체계를 빼놓으면 과거만큼이나 미개하고 야만적이죠. 어떤 부분에서는 과거의 왕이나 관료보다 못한 정치인이 더 많죠.
사학도가 본 창궐은 웃기지도 않은 코미디랄까요. 인조와 소현세자 봉림대군 김자점 조귀인을 가져다 한두글자만 바꿔 그대로 썼다는것이 제일 아쉬운 영화?ㅎㅎㅎㅎ왜 그걸 가져다 섰을까 참 궁금해죽겠음. ㅎㅎㅎㅎ가상의 왕을 만들거면 누군가가 연상되는 연출이나 각본은 쓰면 안되는 거 아닌가....흠....
영화는 걍 영화다..픽션이고, 현실에 맟추려니까, 저런 피셜을 내는거다~ 그냥,,저런 왕자나, 저런 권세가가 대립하고 이해하면 그만이다. 미국의 핵무기 3천개 보유는 이해하나? 그거면, 지구는 멸망이다. 그런데, 미국이 무슨 지구를 지키는 나라로 인식되자나,,,그냥 관객에게 맞겨라~
![튜나] 비열한 리뷰 - 국제수사 (강스포)](http://i.ytimg.com/vi/sqXBMe_DTp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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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은 지난 주에 되었으나 저작권과의 기나긴 싸움 끝에 이제야 업로드 합니다. (선공개 영상은 저작권 이슈로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NEW 영화사 여러분. 개봉 끝난지 1달도 넘은 영화잖아요...
공정이용 범위 내에서 제작하고 있는데 예쁘게 좀 봐주세요 :)
쫄리면 뒤지시던가. 로 무어라 하시던가요..ㅠㅠ
별 수 없지요.. 요즘 IPTV로 보는 사람들도 많아서 그런거니 너그러히 이해하세요.
거의없다 님에 이어 참치 님도 제작사한테 쿠사리 먹으실뻔 했네요.
설마... 또 지들 똥망영화 눈가리고 아웅하려는 건가... 창궐이 시대극+좀비물이래서 기대 많이했었는데... 넷플릭스 킹덤만 믿어봅니다
똥같은 영화 만들어 놓고 저작권을 따지다니.ㅋㅋ
100번째 좋아요
'벌어지는 건 구강이오, 떨리는건 성대인데 나오는건 사람의 말이 아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대사 쓰시는 솜씨가 풍취월장하시네요ㅋㅋㅋ 리뷰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일취월장 아니야???
풍취월장이 대체 뭐야... 드립인데 내가 이해를 못하고있는건가?
10:06 앜ㅋㅋㅋ 현웃으로 터졌네
세이브 마사는 영화사에 길이남을 명대사다 진짜...
14:40 담담하게말하는데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튜나: 허허.. 창궐에 상을 줘야겠구나 ^^
창궐: 와~ 신난다
튜나: 치명상!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정말 재미있군요
ㅋㅋㅋㅋ 이런 개그 짱 좋아해서 터졌습니다
ㅎㅎㅎㅎ 취향저격!!!!
부장님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ㅋㅋㅋ
창궐 : 아이고 부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보고갑니다 시원하게 조목조목 분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년에 거지같은 영화들만 나오는거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냥 현빈 나오는 매체물 다 거르삼 상업 매체의 똥개 혐빈
그정도임? 창궐은 재밌게 봤는데
그 18년 19년으로 대체되었다.
@@불편한시청자 기생충만 살아남음
다 킬링이긴한데 마지막에 그 공익놈에 빗댄 비유가 압권이네요 ㅋㅋㅋㅋㅋ
목소리가 매력적이고 물 흐르듯 표현력이 짱이네요
튜나님 정말이지...리뷰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리뷰 볼때마다 영화 게임에 대해서 이해하고 그 구조에 대해 알수 있다는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언제나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선공개나 이번 영상도 계속 보는데 중간에 마!!하고 소리지르는거 들을때마다 놀란다ㅋㅋㅋㅋ
170억 중에 17억만 쓰고 153억으로 파티했나?
아모르파티
탈모르파티
이런 각본과 감독을 보면 발전하세요하기보다 전직하세요라고 하고 싶다
만천하가 아는 똥영화 리뷰 2부가 왜이리 늦게 나오나했더니 저작권 때문에 업로드를 못하셨군요..
그렇습니다 그는 장장 6분의 시간동안 구독자들의 공감을 얻기 위한 설명을 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창궐이 아주 판타스틱한 영화임을 주장하죠
현빈은 껄렁한 양아치 연기를 잘하네.... 그래서 연기하는 모든 캐릭터가 껄렁한 양아치 같네...... 배우 연기력의 한계인가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중간에 더 킹 리뷰인 줄 알고 제목 다시 한 번 봤네요.
이 채널 재밌네
튜나님 리뷰 잘 보고있습니다.
내년에 망작 영화제 한번 출연해주세요 ^^
참 병맛도 풍년이었지. 앞으로도 풍년일테고
너희는 오빠가 지킨다 ㅋㅋㅋㅋ
저기요..저는 더킹을 안 봐서 초반 리뷰보고 더킹 보러갑니다..ㅋㅋㅋㅋ
이런 끔찍한 괴작 덕분에 정신이 좀비화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햇불을 촛불로 연상캐하는 장면은 봐도봐도 골때린다 ㅋㅋㅋㅋ 진짜
앟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현빈 곁에 같이 다니는 내관 학수(정만식)가 스타워즈의 자자 빙크스를 떠오르게한다죠.
맛있는거 다 갖다 넣었는데 망한 비빔밥 같은건가...... 민트초코넣은 비빔밥같은......
민초가 맛있지는 않...., .
민초를 넣은 파인애플 비빔밥
민초를 넣은 파인애플 초고추장 비빔밥
뿌링클 + 페퍼로니 피자 + 초밥 + 초고추장 +
취두부 + 콜라 + 스테이크 같은 느낌인가??
민초=감독 ㅋㅋㅋ 다 된 비빔밥에 치약 넣어서 망친다는 비유였구나!
형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ㅜㅜ
여러분 이런 한국에
킹덤이 나왔습니다
더킹도 좋았네요 ㅋㅋ 리뷰보니까 떠오르네...
요즘 영화들은 그냥 기본적인 서사만 갖춰도 감지덕지 봅니다.
현빈은 이제 거르는 배우구나...ㅜㅜ
이딴영화 보기싫거나 이미 봤다하신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을 보시면 창궐도 있어먹고 눈도 정화 된답니다~
잊어먹고 인가요?
리뷰 잘봤습니다! 근데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4:58~5:06 이 부분에서 나오는 대사가 노골적인 멘트라고 했는데 여기서 노골적이라는 것은 그 대사가 관객에게 메세지를 노골적으로 전달한다는 것인가요?
보수나 진보를 떠나서 정치에 참여하라는 교훈을 주려고 훈계하는듯한 멘트라는거죠. 창궐처럼 앞뒤 아무 장치 없이 ㅈ같이 만들면 좌우를 떠나서 빡치고 오그라드는 훈장질인데 나름 앞에서 복선깔고 뭐라도 열심히 했으니 씁 봐준다 식으로 넘어가는거죠.
반면에 창궐에서 백성이 있어야 나라도 있는거지 뭐 이딴 오글거리는 멘트를 아무 맥락도 없이 날리는데 이런 대사들을 집어넣어서 깨어있는 신지성인을 위한 영화인척 하는게 역겹다는거죠.
영화 의 경우 김기춘vs. 조응천 모티브로 했던 영화로...투표 잘하면 좋은 세상 만들 수 있다는 노골적인 멘트였고...
영화 은 좀비물도 아니고 정치물도 아니고 둘 중 하나는 못한 짬뽕장르라 노골적인 멘트 집어넣어도 작위적 역효과만 나는거죠.
아마도 전작 "광해" 작가였던 황조윤 작가님께서는
이조=박근혜..
점쟁이=최순실
죽은 세자 = 노무현
강림대군=문재인..
좀비=박근혜를 따르는 보수좀비
살아남은 횃불 시민=촛불 시민
이런 식으로 상징성을 부여하고 싶었나본데...
차라리 상업적 좀비 영화만들거면 부산행처럼 제대로 만들든가...정치교훈 무리수 끼워넣으려다가 저꼬라지 난거...
애초부터 영화 표절한 도 좋은 영화라고 볼 수 없는게...대동법이 광해군 아이디어도 아니고...어차피 신하들하고 조율해서 정책을 펴는건데...으로 격하되었다면...왜 그랬는지...한 번 생각해봐야하는데...역사 뒤져보니 실제 광해군은 궁궐 무리하게 증축하다가 인조반정으로 쫒겨난거임. 아주 집착이 심했더만...연산군까지 폭군은 아니지만 준폭군을 거의 성군으로 왜곡한거 노무현 시기 작품이라고 봐야하죠.
그러니..."이게 나라냐?"뭐 이딴게 나오고...
"백성이 있어야 임금이 있는 법이지.."이딴 대사가 나오고 보는 사람들은 돈주고 정치선전물 영화 본 거...
참치님 영화리뷰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상류사회 한번 더 보시죠! 헤헷
10:07 ㅋㅋㅋㅋㅋㅋ 사자후 급발진하는거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
국내의 좋은정치영화는 남한산성말곤 기억나는게없네요
그 남한산성도 정작 고증오류만 지적하며 평점테러로 망했죠.. 남한산성은 액션없이 서사만으로 극중 갈등을 묘사하며 풀어가 담백하게 완성한 영화인 반면 명량-군함도-안시성은 반일코인+국뽕만가지고 손익분기점에 역대최다관객달성ㅋㅋㅋ
10:13까지 선공개 길이
여기서 '광해' 나와서 갑자기 떠오른건데, 광해군은 쫓겨날 이유가 있었어요! 일단 무리한 궁귈 증축이 주 된 이유였고, 멸망 위기 직전의 조선을 구해준 명-만력제-와 청나라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 명분 마저 잃어서였죠!
이거 볼바엔 정말 넷플릭스의 킹덤을 보세요 창궐이랑 소재는 99% 똑같은데 훨~~~씬 잘 만들었습니다~^^
좀비...로맨스..주인공...다 이뻐...
*ㅇㅈ*
이걸 영화관가서 10000원내고 본 내인생이 레전드다..
안봐서 그런가 현빈이랑 장동건 왤케 잘생김 ㅜ
리뷰 재미있다!
킹덤 얘기는 더짧게하거나 없는게 너나을거 같네요
현빈은 사극 시키면 안 되겠다
저번에 봤던게 선공개이구나. 뭐지 봤던거 같던대? 하면서 봤네요
주인공 캐릭터가 뭐같으니 저런 뭐같은 영화가 나오지;;;
딱 5초만 넣고 있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더킹 리뷰인줄알았네요
튜나님 ♡
전 애니도 꽤 봐서 그런가... 창궐이 낮설지가 않았음. 흔한 양산 애니의 세상만사 싫지만 음? 어? 하다 급반전해서 이고깽해놓고 뭐하나 툭던지는 꼬라지랑 꼭 닮아있죠
영화보다 재밌는리뷰
오호 올라왔군요
마! 지금 이딴개소리 할려고 170억을!!! 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 무슨 생각으로 영화 찍는거내
초등학생도 토하는 얼척없는 스토리로 영화 찍을 생각은 어떻게 한거지
저번에 올라왔을때 봤었는데 짤렸었군요...
그게 예고편이였나...?
2부 미완성본이었습니다~
생각없이보면 그냥 볼만하던데 ㅋㅋ 킬링타임용 딱여기까지
한국 사극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시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스토리를 출발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사실 과거의 한 시간이나 사건을 다룬다는 것은 단순히 그 시간대만을 탐구해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난제가 있습니다.
그러니 현재와 과거의 그 사건만을 가지고 말하니.. 그 중간의 역사건 시간은 훌쩍 뛰어넘어버린 채 과거를 이해하고 되고
결국, 주제는 현재의 시선으로 과거를 바라보게 되고, 과거는 어쩔 수 없이 야만적이고 미개한 시대였고,
왕권집중화된 시대에 왕과 관료는 죄다 쓰레기였다라는 말을 하게 되죠. 고로 우리의 역사는 혐오거리가 되고요.
헌데 현재도 잘 사는 것과 법체계를 빼놓으면 과거만큼이나 미개하고 야만적이죠. 어떤 부분에서는 과거의 왕이나 관료보다
못한 정치인이 더 많죠.
오래기다리게 하고 말이야,응?!
더킹 주석단거 너무길어서,응?!!
씅질나게! 물음표찍게하더니,
이 참치가! 확,마!!
..이런 관점.풀이.정리
ㅈㄴ 유익하고!!
아쒸 열받네😡재미까지 말이야!!
대뱃살 맛있음 단가?!
양심없나!?
똥 영화창궐까지 고마울 참이네
이런 리뷰위해 망작해줘서!
흥 칫 뿡
겁나 고맙게 스리!!!
10:00여기가 아스가르드야?
백성이 곧 아스가르드도 아니고..
그렇게 멋진대사를 노잼으로 만들었어..
그런데 베르누이 정리가 저 연놈(...)들과 무슨 관련이 있죠? 유체역학 용어 아니었나요
백성들이 주인공 목숨 구해주려고 좀비에 맞서싸우거나 하면 괜챻았으려나
근데 보다보니까 김자준이 왕이되는게 나을거같은데?
2018년은 마녀랑 완벽한 타인 정도로 타협해야 했던 한국영화 재앙의 해 ㅜㅜ
나쁘지는않았는데
이거 웹툰 까지 봤는데 그냥 영화가 더 명작입니다 지금 웹툰은....그냥 막장임
원작에서는 마지막에 합체도 하고 몸에서 자가복제도 하고 하여튼 막 함
마!ㅋㅋㅋㅋㅋㅋ
봤던거 같은데 재업인가요?
앞에 10분은 선공개로 업로드했던 분량이고, 뒤에 7분이 추가된 완전판입니다
@@튜나 궁금했던거다
@@튜나 아하!
한국영화는 문화가 아니라 선전선동물인데,그걸 돈내고 사는건 좀 많이 웃김.
하아 맞는 말......
더킹 재밌겠다
작품성없이 신파/국뽕등등으로 천만찍은 선례가 많아서 이런 영화가 나오는거겠죠?!?
더 킹 리뷰를 하는데?
드뎌나왔다
재밌게 봄.
2:08 여초딩 아닌가
사학도가 본 창궐은 웃기지도 않은 코미디랄까요. 인조와 소현세자 봉림대군 김자점 조귀인을 가져다 한두글자만 바꿔 그대로 썼다는것이 제일 아쉬운 영화?ㅎㅎㅎㅎ왜 그걸 가져다 섰을까 참 궁금해죽겠음. ㅎㅎㅎㅎ가상의 왕을 만들거면 누군가가 연상되는 연출이나 각본은 쓰면 안되는 거 아닌가....흠....
시크릿 가든 팬께서 무속인에 의존했다는건 아직 확실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인데... 그걸 사실인냥 말하시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다 보면 튜나님께선 영화 제작사에 대해 조금 잘못 알고 계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new는 투자배급사지 제작사가 아닙니다.
내가영화보는 수준이 심하게 낮구나..;
진짜 엄청난 똥영화를 본거같아..ㅠㅠ
평소에도 영화를 볼때 스토리보단
연기자들의 연기몰입을 중점으로해서 보는편인데..
리뷰 잘보고 갑니다
이런 토 나오는 영화에 리뷰를 두 편이나 만든 튜나도 참.......
수준있는 리뷰 잘 봤습니다 쓰레기같은 영화 리뷰하느라 고생했어요:)
튜나님 정말 공감합니다. 그중에 현빈의 반항아적인 재벌2세 캐릭터가 제일 우습더군요.. 물론 여자들은 그래도 좋아하겠지만요,, ^^;
이걸 2부로 나눠서 깔만한 영화도 아닌거같은데... 공들여 까시네...
화 많이 나셨나봐요. ㅋㅋ
우끼끼.. 끼끼..우끼끼끼
음... 개그에 강박관념 있으신 듯 무리하게 유머를 구사하시려고 하시는 부분들이 좀 있는 듯합니다.. 내용이 명료하게 잘 전달되지 않는 듯해요.. 그냥 아끼는 구독자들 중 하나의 의견 이라고만 참고해주세요.
영화를 짜집기한거 같은데... 친구가 요렇게 평하네
솔직히 창궐 ㅈ노잼
한심하다...그린 조명이 부패해가는 조명을 상징? 설익은 단정이 실소를 유발한다
창궐리뷰이면 창궐에만 집중해주세요
무슨영화 리뷰인지 모르겠습니다
영화는 걍 영화다..픽션이고, 현실에 맟추려니까, 저런 피셜을 내는거다~ 그냥,,저런 왕자나, 저런 권세가가 대립하고 이해하면 그만이다. 미국의 핵무기 3천개 보유는 이해하나? 그거면, 지구는 멸망이다. 그런데, 미국이 무슨 지구를 지키는 나라로 인식되자나,,,그냥 관객에게 맞겨라~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 영화 리뷰어가 왜있고 비평가가 왜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 좀 하고 삽시다 리뷰가 별로면 댓글을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