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6tvji8gyug? ㅋㅋㅋ거지근성 이러고있네 저게 저나라 시장 다 망치는거임 저런게 한 둘 먹히면 사람들 다 관광객 등쳐먹으려고 몰림 그럼 그 시장체제가 관광객 위주로 돌아가게 되는게 그게 시장경제 망치는 주범 중에 하나임 그지근성이 아니라 서로 현명한거야;;
@@Embracing-y5q 그러지마시고 그냥 기부를 하세요. 뭐하러 여행가서 10배 20배 바가지 쓰나요. 걍 부르는대로 다 사주면 한국인들한테 특히 더 친절할 거 같죠? 한국인 전용 메뉴판 만들어서 한국인한테만 더 바가지 씌웁니다. 동남아 관광지가면 1달러만 달라고 구걸하는 꼬마들 너무 불쌍하죠. 만원짜리 하나 주면서 식구들 끼니 때우라 하고 싶죠. 근데 그걸 주면 걔네 부모들이 자식 학교는 안 보내고 계속 관광버스 들어오는 문 앞에 구걸하라 보내게 됩니다. 그렇게 학교도 안 다녀서 할 줄 아는 거 구걸밖에 없는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면 그 나라 살림이 나아질까요? 관광객이 쉽게 쓰는 돈때문에 오히려 미래성장 자원을 잃는 결과가 초래됩니다.
“너무비싸네요~ 돈이 이거밖에 없는데.. ”하고 그냥 미련없이 떠나버려야 한다~ 그럼 쫒아와서 잡음~~ 외국에서는 한국 사람에게 비싸게 부른대니까~~ 그리고 너무 맘에 들어하면 안됨~~ 너무 마음에 들어하면 살꺼라 생각하고 더 비싸게 부름~~ 그냥 “괜찮네”정도가 좋음~~ 돈깎을때도 엄청 많이 후려쳐보고 상인이 엄청 화낸다면 그돈은 원가이거나 원가이하 일 수있음~ 표정보고 점점 올려서 가격대 정하면 됨~
무조건 최소한 1/10 가격 후려치고 봐야됨 죄다 사기꾼들임 원래 가격은 1/20이고 1/10 수준이 두배 덤탱이인거임 상인이 당황한게 아니라 원래가격에 한방에 잘들어와서 당황한거임 저 원피스 잘쳐줘봐야 우리나라 지하상가에서 한 오천원 하겠는데 오천원은 300-400임 근데 저기가 인도면 얼마하겠음 200 언더임
왜 깎냐고 하는 사람들은 화폐가치라는걸 모르남.. 미국가서 3만원이면 살 수 있는거 30부르면 화들짝 놀랄거면서 저것도 600루피면 살 수 있는거 6000불렀는데 단순히 그래도 싸니까~라면서 사는건 경제관념 없는거다 저렇게 흥정하는게 피곤한건맞지만 사기꾼들한테는 저렇게 해야됨..피곤..
![[#유퀴즈] 유재석 웃음 타율 100%ㅋㅋㅋ 시누이 8명이라 행복하시다는 작위적 멘트에 웃참 제대로 실패한 국민 MC](http://i.ytimg.com/vi/C6LFVTB00Gw/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풀영상은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도에서 충격먹은 이지혜,장영란,홍진경 극과극 여행 (특급호텔,귀청소,민박)]
🔹원본 영상으로 꼭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무분별한 악플과 욕설,비방은 삭제/차단될 수 있습니다
#이지혜 #장영란 #홍진경 #밉지않은관종언니 #셋이인더시티 #shorts
안가는거야 ㅋㅋㅋㅋ 에서 빵터짐 ㅋㅋㅋㅋ 인도상인을 이겨먹다니 당신은 찐 위너 👍
ㅌㅋㄱㅈㅋㅈ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루피가 현지가격이랑 비슷할거임
첨에 500루피 불렀을때 상인 표정이 현지인들에게 파는 가격을 어떻게 알았지?하는 표정임ㅋ
홍진경 사업 잘하는 이유가 있네 찐천재 맞아~~
ㄹㅇ
근데 인도 한달 평균 월급이 30만원이라는데
홍진경이 사는 저옷이 처음에는 11만원 불렀다가 5만원으로 깎은거임
완전 바가지네
헐 5만원??? 난 상인 반응보고 뭐 5천원에 주는줄
90프로라는데 왜 5마넌임? ㅋㅋㅋㅋ
최종으로 산 게 5만원이라는 거 아녀?
90프로는 처음 제시한거고 최종이 5만원 맞음요
홍진경님이 입으셔서 5만원 값 해보이는데 ㅅㅂ 일반인이면 그냥 누더기 아냐? 행주로 쓸법한걸..
나는 디스카운트에 에너지 쓰는게 싫은데..
가격대로 사기는 찝찝해서 그냥 아이쇼핑만 함..😂
레알 기빨려요. 안사도 만다 동의 😂
나랑 똑!
1인 추가!! 😅
저도 추가요 ㅋ
저도요 ㅎ ㅎ
6000루피는 한화10만원돈이네요
겁나게비싼게맞음 3천루피도 바가지구만
내말이요 우리나라 돈기준으로 왜 사는지 이해가 안감.. 진짜 헛똑똑 바보들 같음.. 저 사람들 거래하는 금액으로 거래야해함
@@ssosso2039여행 안가보셨나봐요😂 다들 님처럼 성격이 괄괄하지 않아요😂 아무나한테 덥석 말 깍아달라고 구걸도 잘 못하고요😂 거지근성 있으셔서 부러워요😂 좋으시겠어요 시간낭비하면서 며 만원씩이나 아끼셔서😂 저는 저런곳에서 님처럼 거지처럼 구걸하는거 싫어서 저런곳에서 아예 구매를 안하지만😂
@@rr6tvji8gyug? ㅋㅋㅋ거지근성 이러고있네
저게 저나라 시장 다 망치는거임
저런게 한 둘 먹히면 사람들 다 관광객 등쳐먹으려고 몰림
그럼 그 시장체제가 관광객 위주로 돌아가게 되는게 그게 시장경제 망치는 주범 중에 하나임
그지근성이 아니라 서로 현명한거야;;
홍진경리 부른 900이 원래 가격. 3000도 바가지 확실
@@rr6tvji8gyug님.ㅡ 댓글이 너무 바보가 급발진 하는 거 같아요ㅡ 자기가 긁혔다고 너무 많은 사람들을 거지로 만들어 버린 거 아녜요? ㅋ
인도에 주재원으로 살았었는데 3000루피 엄청 큰돈이에요….
홍진경처럼
저렇게 시크하게 하는게 좋음.
장영란은 외국에서보면
좀 모자른 사람임.ㅜㅜ
아주 많이 모자라 보이죠
뭘 또 모자라다고 개소리하고 있냐
우리나라 여행온 외국인이 애교부리면서 깎아달라 하면 모자라 보임? 귀여워보이지
@분신술3-s7p외국에선 애교라는 거 자체가 발달이 덜 된 사람이나 하는 느낌이라 모자라 보이는 거 맞음
제눈에도요. 알라뷰알라뷰 아잉 이러는데 너무 부끄러워요
@분신술3-s7p애교 자체를 그렇게 봄
애초에 덤탱이 ㅈㄴ 씌운거에서 깎아서 정가에 사오는거임 저기서 돈 많다고 연예인들이 거품가에 사오면 일반 관광객도 그 돈주고 사야 돼 인도 장사꾼들 천사로 아는 바보들이 있네ㅋㅋ
@@Youngz111 개발도상국가서 덤탱이좀 쓰면 어때요? 누가 바보라서 그럽니까 거 얼마 하지도 않는거~ 싸게 사고싶으면 테무에서 사요
@@Embracing-y5q시원~~~~합네다!
@@Embracing-y5q 그러지마시고 그냥 기부를 하세요. 뭐하러 여행가서 10배 20배 바가지 쓰나요. 걍 부르는대로 다 사주면 한국인들한테 특히 더 친절할 거 같죠? 한국인 전용 메뉴판 만들어서 한국인한테만 더 바가지 씌웁니다. 동남아 관광지가면 1달러만 달라고 구걸하는 꼬마들 너무 불쌍하죠. 만원짜리 하나 주면서 식구들 끼니 때우라 하고 싶죠. 근데 그걸 주면 걔네 부모들이 자식 학교는 안 보내고 계속 관광버스 들어오는 문 앞에 구걸하라 보내게 됩니다. 그렇게 학교도 안 다녀서 할 줄 아는 거 구걸밖에 없는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면 그 나라 살림이 나아질까요? 관광객이 쉽게 쓰는 돈때문에 오히려 미래성장 자원을 잃는 결과가 초래됩니다.
@@Embracing-y5q이런사람들 때문에 한국인 호구로 보는거임
이게 처음에는 2~3배에서 점점 이가격에도 사네? 해서 나중에 가는 사람들한테는 10배되니 문제.. 호구가 되는 한국인입니다.
홍진경이 맞음. 베트남, 인도 이런데 바가지 심한데는 대부분 1/10 가격이 그나마 들어맞음.솔직히 1/10도 비쌈
이언니 정말 천재인데 ㅎㅎ
6000루피는 미친거에요 저거 ㅋㅋㅋㅋㅋㅋㅋㅋ😂😂😂😂
6000을 3000으로 깎아서 산거잖아? 바가지 엄청쓴거야. 500에 샀어야 잘 산거. 1000에는 샀어야함. 현지인들이 산다면 한 600주고살껄
“너무비싸네요~ 돈이 이거밖에 없는데.. ”하고 그냥 미련없이 떠나버려야 한다~
그럼 쫒아와서 잡음~~
외국에서는 한국 사람에게 비싸게 부른대니까~~
그리고 너무 맘에 들어하면 안됨~~
너무 마음에 들어하면 살꺼라 생각하고 더 비싸게 부름~~
그냥 “괜찮네”정도가 좋음~~
돈깎을때도 엄청 많이 후려쳐보고 상인이 엄청 화낸다면 그돈은 원가이거나 원가이하 일 수있음~
표정보고 점점 올려서 가격대 정하면 됨~
미투 백프로 맘에 들어도 미련을 싹 버리고 떠나야
내가 원하는 금액으로 살 수 있죠
아주 예전부터 쓰던 방법
옷은 우리나라 옷이 최고
상인이 엄청 화내면 원가이하ㅋㅋ 정답임 ㅋㅋ
가는척하면 한번에 절반깎잉
사실 이게 정답이예요~^^ 가는 척 하면 한번에 반값으로 깎을 수 있어요.
보통 반대로 너무 맘에 드는 티안내고 흥정하는데 특이한방법으로 성공하네요ㅎ
그러게요
통상 마음에 들어하면 상인은 심리 파악하고
안 깍아주는데
...
저도 제가 제일 맘에 드는거 보다 약간 비싸게 보이는걸 가격 묻고
살것처럼 굼
계속 깎아달라 조르다가 더 이상 안내려줄때
내맘에 들던걸
그럼 이거라도 이가격에 줄래
그러면서 포기할것 처럼 굼
그러면 거의 80%는 성공하던데 ㅋㅋㅋ
인도에서 물건 살때 난 상인이랑 기분좋게 흥정하고 싸게샀다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내 친구는 상인이 기분좋게 줬으면 넌 개호구당한거라고 상인이 꺼지라그럴때까지 깍아서 내 3분의1값에 사오더라.. 진짜 경멸의 표정으로 짤로 짤로 그러는데 내 친구 씩웃으며 그가격에 결국사옴
아니 근뎈ㅋㅋㅋㅋ 저렇게 화장에 옷도 이쁘게 입고 노 머니~ 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대박 넘 잘하시네요❤
무조건 최소한 1/10 가격 후려치고 봐야됨 죄다 사기꾼들임 원래 가격은 1/20이고 1/10 수준이 두배 덤탱이인거임 상인이 당황한게 아니라 원래가격에 한방에 잘들어와서 당황한거임 저 원피스 잘쳐줘봐야 우리나라 지하상가에서 한 오천원 하겠는데 오천원은 300-400임 근데 저기가 인도면 얼마하겠음 200 언더임
영란씨 외국에서 그러지마요 ㅠㅠ
성인이 그러면 유아 퇴행으로 봐요 정말 .. 요즘 한국에서도 애교랍시고 그러지 않는데 ㅠㅠ영란님 이번에는 조금 놀랐습니다
진짜 깜짝 놀랐어요. 왜케 끼부리나 해서.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재미도 없고 아줌마 애교 보기 힘듦.
아 걍 왜저러는지 진짜 주책임 진상이고 보기 역함
부끄럽다 ㅎ
ㅋㅋㅋㅋ 인도에서 살때 인도인처럼 아래야~ 왓이스디 프라블람 이러면서 저기는 더 예쁜거 더 사게 팔든데 하면 반은 깍아주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너무 맘에 들어해서 두배 부른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왜 깎냐고 하는 사람들은 화폐가치라는걸 모르남.. 미국가서 3만원이면 살 수 있는거 30부르면 화들짝 놀랄거면서 저것도 600루피면 살 수 있는거 6000불렀는데 단순히 그래도 싸니까~라면서 사는건 경제관념 없는거다 저렇게 흥정하는게 피곤한건맞지만 사기꾼들한테는 저렇게 해야됨..피곤..
진경언니 옷 입었을때 진짜 멋져 ❤
원래 반값 깎아도 주민보다는 비싸게 사는거에요. 외국인한텐 잘 흥정해봤자 반값만 깎아주니까 맨처음부터 미안해 하지말고 가격 반으로 깎고보세요
저런 에너지 쓰기 싫어 안 삼... 후진국형 최악의 장사라 봄. 놀아나는 걸 이해 못하겠다.. 안 사는 게 호구 안되는 길인데.
안 깎으면 안됨
다음에 올 우리나라 관광객들 위해
오 대박 👍 🎉❤진경님 역시 천재
진경언니 꿀팁 진짜 맞아 ㅋㅋㅋㅋ😂😊
진짜로 안사버리고 그냥 가면 알아서 디스까운트 해쥼
저 언니 데뷔도 순위에 안들었는데 안가고 우겨서 무대올라고 특별상 얻어냄 작전이 늘 있ㅇㅓ서 성공하신분...
처음에 장영란이 간 상점 흰셔츠 사쟝님 표정 너무 웃김ㅋㅋㅋ
연지곤지 찍고 나와 슈퍼모델 하던 소녀가 이리 지혜로운 워킹맘 될줄은 상상도 못했잖앜ㅋㅋㅋㅋㅋㅋ
필리핀서 잠깐 가이드 없을 때 모자샀는데 남편이 깎고 둘이 싼값에 잘 샀다고 좋아하면서 가이드한테 자랑했더니 4배는 비싸게 주고 샀다고..🤣🤣
인도에서는 첫흥정금액에서 90프로 빼면되는데 그것도 현지인보다 비싸게사는것임
돈 많으니까 더 주고 사줘여~~~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진짜 보법이 다르네
베트남여행때 처음엔 내향형인간이라 흥정하는거 안할라했는데 막상 티키타카하니까 재밌어서 계속 흥정하고다님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500에 사는 게 맞았던 듯😂
홍진경은 확실히 살아남는 법을 본능적으로 아는 사람임.
그 모든 나라에 맞는 정보를 가지지 못할 순 있으나 어쨋든 살아남는 방법을 안다는게 참 대단함.
처음90% 실화? 요번 다낭갈때 꼭 써먹어봐야겠어요😮
이러구선 누나 모자 눈탱이 맞음 ㅋㅋㅋ
개웃겨ㅋㅋㅋㅋ죽치고 앉아서 친해지기
다음에 써먹어볼게요ㅋㅋㅋ
진경언니 너무 좋아
ㅋㅋ 저거….인도에서 700루피짜리임니당-
길가옷은 500루피가 맞음 ㅋㅋ
상해 짝퉁시장 앞 살았는데 갸들 기본 8배 부름. 외국인들은 3/4분의 1만 깍아도 좋다고 감!
결국 3000을 줬으니 바가지 쓴게 확실하군요.. 😅
친화력 최고다
해외에서 사서 다시 입은적이 없음 ㅠㅠ
중국에서도 저렇게 함.제1호구가 미국인외 서양인,2호구가 한국 남자관광객.얼마이상 사지말라고 알려주고 지나감.
우리나라랑 돈의 가치가 틀린데 쟤네들이 부르는 값은 완전 덤탱이라고 진짜 사기수준이다 우리나라 돈의 무게로 생각하지 말아라.. 정신 차리세요
중국이나 인도 상인들과 외국 상인들 바가지 상술 장난 아니니깐
홍진경씨 하는 방법이 맞는 거예요
엄청 땡큐하는데 당한거임; 😂
이 언닌 못하는게 뭐여❤
상대방이 기분 좋게 깎게 하는 너무 좋은 흥정
역시 사업가는 다르다 😊
살꺼처럼 만지작거리다가 가격듣고 돌아서면 다급한 목소리로..마담마담, 하우마치두유원트? 하면서 불러세움.. 그때부터 시작이지...
영란언니 냅다 크라잉 크라잉 하는 거 개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
3000 루피 비싼거 같은데😂
전 한국에서도 시장 잘 안가지만 이래서 해외시장에서 물건 안삼 무조건 가격표 있는 가게에서 사는게 마음 편한듯 가격흥정으로 에너지 쏟는게 진짜 힘듦..
저도 인도가서 옷사봤는데 무조건 깎아야해요ㅋㅋ 왜냐면 첨부터 부르는값이 바가지라서
사장: ㅋㅋ원래500루피옷이었어!!
이런게 찐천재 ❤
밀당으로 비싸면 가는 게 아니라 최대한 불쌍한 척 물건 너무 좋다고 앉아버리고 난 돈 없음 시전...ㅋㅋㅋ 이거 아무나 못합니다 😂
졌다 졌어
아니야.. 그거 1000루피가 적정 가격 맞아요 언니 ㅠㅠ
저래도 밉지 않은 홍진경~~ 정말 조아
ㅋㅋㅋ수완이 좋다. 공부머리 일머리 돈머리, 사람머리 다 다른데, 홍진경은 돈머리가 좋네👍👍👍
5000루피 짜리를 당당하게 500루피로 흥정을 시작하는 저 당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때쓰는게 아니라서 현명하네 역시
그냥 하하하 농담이지? 이러면서 갈길 가야함다ㅋㅋ
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가격부른 아저씨들은 깍을줄알고 처음에 이미 높여말했다에 한표 ㅋ
한수 위 라는거지
당당하고 멋찐 진경❤❤❤❤❤
그런데 저렇게 깍으면 한국인 에겐 무조건 일단 많이 부르고 볼듯요.
상인: 또 저러네...
1000루피도 17000원쯤이니까 첨에 500 부른게 제 가격인가
한국 길거리 시장 옷도 5천원 만원에 팔기도 하니까
근데 진짜 친해졌네 어떻게하면 딸 얘기가 나옴 ㅋㅋㅋ
인도에서 제일 피곤해던건...흥정...오만데가 다 바가지 😢😢😢
왜케 불편러들이 많냐 ㅋㅋㅋㅋㅋㅋㅋ
걍 방방봐 하지;;; 본인들이 가면 기를 쓰고 깎을거면서 줜나 고상한 척 오지네 ㅋㅋㅋㅋㅋ
돈 잘벌면 바가지 가격에도 사줘야 하는거임?ㅜ
더도말고 덜도말고 내가 딱 그 그치라고 생각하는 가격 부르면 됨.. 5천원~만원 주면 됬을텐데
현지인가격 1200 ㅋㅋㅋ
진짜 천재아니냐?
근데 냅다 500 부르는게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펜팔친구가 인도사람이었는데 5000원인가 보내달래서 보내줬더니 피아노 샀다는 썰이 있긴있었음ㅋㅋ
협상의 기술 ㅋㅋ 상인을 오히려 당황하게 만드네 ㅋ
이거맞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돌아서ㅋㅋㅋㅋㅋ 가야 쫓아와서 깎아줌ㅋㅋㅋ 처음부터 바가지
미쳤네
세임 도터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동대문 시장에 가격 안 써놓고 사람 봐가며 가격 부르는거랑 똑같네
잘하는사람은 뭐든지잘하네
안가는거야부터 개터짐 ㅋㅋㅋㅋ
장영란처럼 하는거 왤케 별로냐...내가 부끄럽노 ㅠ
홍진경 90프로 깎는것부터 시작하는게 대박이네ㅋㅋㅋㅋㅋ
깎는 게 뭐가 그리 당당하냐 ㅋㅋ
동생 주려고 패딩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MLB패딩 너무 예쁘네여..
영란씨 영어 조금 배워서 하세요 너무 심함 ㅠ ㅎㅎ 돈 깎으려고 난데없이 쿠롸잉 쿠롸잉 알러뷰라뇨 ㅠㅠ
ㅎㅎㅎㅎㅎ 그러게요
티쳐스에도 나와요.. 입시 학업 관련 프로그램에 나오는 부분에 이해불가에요. 저렇게 엥엥거리면 외국인들 성숙하지 못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부끄럽다는..
@@ezramozo문화가 다른거지 별게 다 부끄러우시네요
% 불편러
인도에서 3년 근무 했습니다. 거래처들과 공사자재 착공전 사전 견적 협상하려면 한국처럼 30분만에 쇼부 나는게 아니라, 한두시간 정도 미팅 테이블에서 사담이고 잡담이고 다 해야됨. 스펙은 나중이고 가격만 해도 수시간 걸리는데, 전혀 관련없는 얘기가 주 내용임
돈도 많은 사람들이 ~~
우리나라 시장 상인들에게는 절 대 깍지마요~
돈 많은 연애인들 우리나라 시장상인들한테 100원 200원 깍을 때마다 맘 아프더라
이거보니 중학교때 생각나네.. 동대문가서 맘에드는 가방 고르고 비싸다가 사람엄청 붐비는 길목에 누워서 깍아달라고 깍아달라고 하고 외노자 흉내도 내서 돈엄서효~ 이러고 그러다 결국에는 3만언인가 3만 5천원인가 주고 사온적잇는데 ... 그러고 난다음에 그 앞집 가니까 알아서 엄청 싸게 해주데요.. ㅋㅋㅋ 거진 1시간은 땡깡을 부렷었는데 하아~ 벌써 이십년전이엇지 내가 저랫던게... ㅋㅋ
안 사 안 가 ㅋㅋㅋ 😅
500루피 입력하는거 보고, 원가 아는 줄 알고 당황한 건가보네.
수학을 못해서그렇지 사회지능이 높은 진경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