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H 사업이 노후된 소형헬기를 교체하는 사업이지만, MUMT 기능을 추가하면서 새로운 개념의 무기체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MUMT의 무인기를 사용하여 정찰능력이 강화되었고, 감시 정찰 정보가 C5I와 통합하면 획기적으로 전력이 강화됩니다. 특히 천검은 NLOS 방식으로 무인기가 획득한 표적에 대한 공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MWR+LWR+DIRCM 통합으로 생존성도 월등하게 개선되었습니다.
LAH가 멈티 기능 나오면 무시 못하는 기종이 돼요..4대가 한개 편대로 꾸리게 돼면 한대는 멈티핼기고 나머지는 비가시권 공격이 가능한 천검4발이 장착한 3대공격핼기가 움직인다고 생각해보셈..무인드론은 아시다시피 비행시간이 몃시간 단위인건 다들 아실꺼고 진짜 ㅎㄷㄷ한 편대가 완성돼는거임..특히 한국같은 산악지형은 완전 땡큐겠죠.한대가 정찰해주고 나머지 3대는 안보이는 산악지형에서 공격하고 공격핼기 3대 이동방향에다가 무인드로 뿌려주고 최강일듯 보이는데..
우크라이나전에서 봤듯이 저속 저성능 항공기는 생존성이 거의 제로이다. 특히 공격용 헬기, 무장형 헬기는 맨패즈(휴대용 대공미사일)의 최고의 고가치 표적일뿐이다. 북괴군의 경우 화승총 등 대공용 맨패즈가 수천기를 보유해 아파치 공격용 헬기도 생존성이 낮은데 LAH나 수리온 무장 헬기는 날아다니는 관짝에 불과 하다. 국방부 특히 육군은 CAS를 원한다면 FA50 능력을 개선해서 추가도입 요청하는 게 훨씬 전략전술 측면에서 유리하녀, LAH 예산은 현재의 5%수준까지 삭감해야 한다.
카이는 가만보면 회전익기에서 성능상 문제를 지적받을 경우 그걸 자꾸 멈티 지원기능을 통해 커버할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건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어차피 똑같이 멈티 적용할거라면 다른 더 좋은 기종에서 지원하도록 구성하는게 기체 생존성 측면에서 더 나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면 바로 무너지게 마련인 논리라 무기시장에서 멈티를 지원한다는 것만으로 카이의 회전익기에 대한 세일즈를 성사시키는 건 쉽지 않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멈티 관련 솔루션을 우리나라만 판매하는 것도 아니고 따지고 보면 그것 또한 다소 후발주자인 입장이라... 뭐 어쨌든 그것과는 별개로 일단은 우리 육군의 구식 경량급 헬기를 교체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기본적인 성과는 있는 물건이라고 봅니다. 결국 만약에 수출을 원한다면 그건 별개의 모델로 가는 수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장갑차의 경우 k21보다는 수출시장 입맛에 맞게 조율된 레드백이 수출시장에서 이점이 있듯이 말이죠.
아파치의 문제점은 이제 구매하면 업그레이드및 부품수급이 문제가 심각하다. 다아는 사실인데, 비싼 차 사놓고 운영 안할꺼면 아파치 사는거지. 그리고 국산 헬기구형 공격헬기가 2백대 넘는데 그건 당연히 공격헬기로 교체하면서 미래 전장에 대비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영화나 일반 전장에서 무장헬기가 많이 쓰이는지 공격헬기가 많이 쓰이는지 어느쪽이 유리한지를 볼때는 공격헬기가 더 많이 필요하다고봅니다. 한국은 앞으로 기동군단을 운영할껀데, 말 그대로 기동군단이고, 기동군단에는 당연히 대량의 헬기로 전장에 군인을 투입하고 빠지는 치고 빠지기도 해야합니다. 그때 가장 유용한 수단이 공격헬기인지 무장 기동헬기인지 생각해볼때 무장기동헬기가 맞다고 생각함. 특히 상륙전이라든지, 산악침투나 참수작전을 위한 산악전 특수 부대들을 위해서 200대는 있어야. 2~3개 대대를 신속하게 운영할수 있지 않을까 봄... 여단 편제에서 딱 그정도 운영될꺼니까.. 앞으로 전장은 군인의 체력은 높아지지만 띠어 다니는 이동거리는 최소화 하고 그 군인들을 지원하는 장갑차가 없다면 무장 헬기로 이송과 화력지원을 같이하는게 맞다 봅니다. 인상깊었던 영화로 블랙호크다운 다들 손꼽을껍니다. 과연 한국에서 운영하는 블랙호크 숫자가 전장에서 버틸만큼 충분한지를 생각할때 아니라고봄... 수색과 신속기동을 위한 장비는 물론 화력지원을 겸해야 하는게 미래 헬기임. 아파치로는 모든걸 감당할수도 없음. 아파치 숫자가 많다고 전장을 이길수도 없고.(미국 아파치 숫자를 보면 알겠지만 아무리 많아도 전쟁을 못이김 특히 아프카니스탄과 소말리아를 보면 알겠지만.. 결국 소말리아에서도 전차를 더 많이 투입했다면 많은 병사가 죽지 않았을거임.) 충분한 전차 숫자 위에 필요한게 무장 헬기와 공격헬기라 봅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장을 보듯이 공격헬기의 필요성은 점점 줄어들꺼임. 5백억 하는게 공격 한두번하고 격추 돼는게 다반사인데... 미래 전장을 생각해야함.. 인구 주는것도 생각한다면.. 공격헬기보다는 전차와 무장헬기의 적절할 조합이 유리할꺼라 봅니다. 아파치 사실 탐색 범위도 20키로 이내인데.. 그게 무슨 쓸모 있나 하는 의문도 듭니다. 차라리 스카우트기능을 첨가한 무장 헬기가 더 전장에 유리하다봅니다.
DX 코리아에서 실물 봤을때 생각보다 크다...이런 감이었죠. 그러나 기체의 크기나 유용성등은 또 운용하는 주체들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이니 제가 판단할 수는 없겠더라구요. 다만 500MD 보다는 훨씬 크고 무거우니 운용비용이 꽤 많이 들것이고, 충분한 기체수량확보 등도 어려울 수 있으니 그 점은 조금 염려스러웠습니다.
@@진형김-b5t 그런 식이면 그 무엇도 하지 못합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헬기 사업을 모두 접어야죠. 그게 아니였다면 처음부터 우리기술만으로 해야 되는데 어느 세월에 가능한가요? 중간에 에어버스를 집어넣어서 얻을 것은 얻고 그에 대한 수업료를 지불한것일수도 있는데 그 비용을 가지고 말하면, 모든 헬기는 외국 기체를 구입해야 되고 그 모든 비용은 모두 외국기업으로 들어가는 것인데요? 그 돈 주기 싫으면 헬기 사업 접어야죠. 후발 주자가 이제 날아보자 하는데 그 선두주자들은 우주로 날아가고 있는데 과연 우리가 개발할 필요가 있을까요?
@@진형김-b5t 저것이 몇 차에 나누어서 계약이 될 것인지 아님 한번에 170여대가 모두 계약 될 것인지 지금은 모르니 뭐라 말 할 수 없고요, 우리군에게 판매하는데 해외 구입이나 판매시 이야기 되는 절충교역이 무슨 상관인지 의문인데요? 그리고 다른 답글에서 하신 님의 글을 보면 보라매도 지금 날리면 안되죠. 엔진의 예로 들면 보라매 만들때마다 GE로 돈이 들어가야 할텐데... 만들기는 한화에서 만드는데요...
이게 솔직이 경무장 공격헬기를 개발하는 국가도 없을뿐더러 고작 수송작전에 호위임우에서도 아파치 가 가지 구지 이걸 사용해야할 이유가 없음 화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생존성이 좋은것도 아니고 북한 애들 탱크에 이글라 2발 씩 달고 다님 아파치 처럼 락온해서 쏘고 도망가는것도 아님 조준하고 있어야되고 절대 이 경무장헬기로는 전차 근처도 못감 드론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 드론이면 그냥 드론으로 정찰하는게 좋음 구지 승객헬기를 개조해서 무장달아서 운영할 필요가 없음 지구에 있는 그 어떤 국가도 무장헬기 개발하는 국가는 없음 한국이 유일무일함 이게 제일 떨짓임 이 돈이면 그냥 정찰드론을 국산화 하는게 좋음 지금 시대에 정찰헬기 운용도 안하고
예 맞습니다 우리나라 상황에 ROC충족하고 하니 필요성이 있고 역할이 있다는 점에 동의하고 또 반대로 수출가능성과 전망이 어둡다는 점에도 동의합니다. 항상 하는 말이 있죠 제발 국산무기 개발할때 수출물량을 지들맘대고 가정하고 계산하지말라는... 우리가 국산을 개발하면 뭐 기술을 축적하고 유지보수가 좋고 이런 취지에서 의미가 있다 치면 이건 수출대상국 즉 수입국입장에서는 전혀 장점이 아닌거죠 우리꺼나 미국꺼나 유럽꺼나 다 똑같은 외국산 제품으로 우리가 국산개발할때 장점으로 내세우는 유지보수비용 절감하고 맘대로 뜯어볼 수있다 는 장점이 적용이 안된다는겁니다. 이 장점을 때어놓고 LAH가 수출시장에서 잘나간다? 어렵다고봅니다. 성능면에서 에어버스에 그~대로 상위버젼이 있죠? 그니까 성능으로 못밀고 그렇다고 가격이 싸냐? 그것도 아니죠 누가 댓글을 보니 에어버스 신형보다 비싸다던데 이건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가성비를 논할 수준은 아닌거겠죠. 이런 상황에서 국산이라 가지는 저 모든 장점을 다 때어놓고 수출시장에서 선전한다는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전 이게 마찬가지로 국산수송기 개발사업에도 적용된다 봐요. 우리 국내수요 그거도 말도안되는 해상초계기 수요같은거 넣지말고 제대로 계산하고 솔직히 수출 어렵다는거 인정해서 이 물량빼고 계산해서 순수하게 개발인력유지 및 기술 축적 그리고 국내에서 유지보수 측면에서 유리하다 이 장점을 가지고 추진한다? 그럼 인정하겠습니다. 근데 말도안되는 국내수요추정에 수출물량 가정하고 그래서 타당성있다? 이럴거면 전 반대할겁니다.
무장헬기라고 그렇게 목터져라 외쳐도 뭐때문에 자꾸 공격헬기라며 깍아내리는지 알수가 없네요. 무슨 목적이 있지 않는한 만드는 사람들이 무장헬기라 말하면 그대로 믿어줍시다. 500MD한번 타보고 비판들 하시는지? 그보단 훨씬 좋겠지요. 나는 500MD 타봤는데 바람에 날려 똑바로 가고싶어도 갈지자(Z)로 비행하더군요. 왜 생명수당이 지급되는지 이해됐구요.
이거 본격 배치되고 나면 우리 헬기 조종사들 생존이 보장되기 때문에 성능을 떠나서 우리 헬기 조종사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때문에 배치하는 순간 우리군의 전력이 보존된다는 장점이 있다 !!! 전투기나 헬기는 전쟁중에 격추되는 것 보다는 평시에 기체결함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우리 공군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형기체가 절실한 형편이다 그나마 우리는 이제 시작이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수시로 추락하는 헬기 훈련중에 떨어지는 5 기체 그러니 신형 기체가 생산된다고 하는 것은 곧 조종사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역활을 하게 됨으로 우리 전력누수를 막는 효과를 낸다고 할 수 있따 특히 헬기는 수시로 떨어지기 때문에 자체 생산이 되면 부품을 빨리 교체할 수 있는 여건이 되기 때문에 부품결함이나 기체 결함으로 떨어질 일은 없어 진다고 봐도 무방하게 된다 말하자면 고급 간부들 헬기 타고 가다가 기체 결함으로 떨어지면 ?ㅋ 그러니 우리 우리 헬기로 싹다 교체하고 나면 적어도 평시에 이동하다가 떨어져 죽을 일은 없어 질듯 !!! ㅋㅋㅋㅋㅋ 소형헬기 사업해서 여럿 살리는듯 !!!!
500md는 북한에도 있죠 ㄷㄷㄷㄷㄷㄷ 하루라도 빨리 LAH로 교체 되길 그리고 수출 관련 해서는 정답 없죠. k2, k9이 팔릴 줄 알았나? 오랜기간 우리만 썼던 기갑차량들인데 결국은 시간이 지나고 수요가 생겼잖아요. 앞일은 모르는거죠. T-50 때도 똑같이 수출 못한다 타령들 나왔지만 상황 달라졌죠.
@@진형김-b5t 신뢰성은 뭐라 말할수는 없죠. 역사가 짧은 것에서 오는 불리한 점일수도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보잉이 삽질하는 것 보면 그것도 좀 아닌것도 같고... 그리고 프랑스에 돈 주기 싫으면 헬기 사업 접으면 된다니까요. 우리에게 없는 것을 가져오자니 저런 상황이 된 것인데 그것이 싫으면 접여야죠. 어느 세월에 하나하나 할 수 있을까요? 아니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아예 시작도 못해 볼 것 같은데요? 그 시간과 예산 타령하면 다 해외 구입하자고 할 것이고... 예산이 그 어디에서도 나올 것 같지도 않는데...
@@진형김-b5t 가만히 생각해보면 몇조가 투입되는 사업이라고 하더라도 순차적으로 도입이 될것입니다. 즉 저 금액의 기체가 모두 한꺼번에 계약되즌 것이 아니고 몇 차례에 따라 계약이 되겠죠. 그럼 중간에 개선사항이 있다면 그에 따라 개선이 될 것이고 그렇게 사업이 진행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사업들을 보면 몇조 하지만 계약은 중간에 여러번 나누어서 체결하니까요. 그리고 형상 자체는 저렇게 하기로 정했는데 형상 이야기를 계속 하시는지요? 맘에 들던 맘에 들지 않던 저 기체를 군에서 요구했고 그 일정에 따라 지금 도입하려고 하는겁니다. 저건 군에 납품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고 민수용이 어떻게 되던지 상관없이 일정에 따라 사업이 진행되어 도입되는 것입니다. 민수용은 언제 얼마나 팔릴지도 모르는 것인데 이것은 생각외로 해야죠. 그리고 수출??? 솔직히 이건 되면 되고 말면 마는것이겠죠. 이게 헛소리인지 아닌지는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이런 소리라도 끼어넣어야 사업 진행이 되기도 하니까요.
@@정명섭-j3n 답글 감사합니다. 생존성의 문제로 밀리파 레이더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멈티 무인기를 단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이방법도 좋지만, 멈티 무인기도 돈이 많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육군이 공격헬기 부족에 대한 한이 맺쳐서 헬기를 많이 도입하는데 지금 다른 나라들은 드론과 대공방어에 더 힘을 쓰는데 시대 착오적입니다. 미국도 헬기가 살아남기 힘든다는 것을 이제 알고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옛날 마인드만 가진 육군이네요. 헬기 수량을 줄이고 드론과 대공방어무기에 더 힘들 실어야 한다고 봅니다.
방어에 대한 방탄성능도 좀 알려주셨더라면... 추가로 그 드론에 관한것도 주야장천 드론이 아니라 자폭드론 정찰드론 미슬드론 수신호드론 이런식 몇대를 넣어서 어디에다 쓸수있을까도 분석을 하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추가로 드론으로 어쩌고 해도 어차피 rpg나 시야에 보이면 맞는게 당연한건데 어디에 위치를 해서 전쟁을 벌일건지도 분석을 하면 좋았을거 같아요.... 천검 4발이든 8발이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쓰냐에 문제같아서 몇대장전은 논외로 하구요.... 전 몇대장전보다 어디에서 추가보급을 어떻게 빨리 장착해서 나갈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거든요 즉 지금에 독도함 마라도함 같은데서 어떻게 빨리 추가보급을 해서 다시 나갈수 있는가... 어차피 헬기라 대잠전헬기처럼 몇시간 운행을 한번에 못하기에 무조건 추가보급은 있어야 하거든요 대잠헬기도 해봐야 2.3.4시간정도라... 미슬 많다고 한번에 다 쏘는것도 아니고 헬파이어는 또 주야장천 맞을때까지 기다려야 하니.... 그시간에 시야에 있으면 맞죠 지금시대에는 휴대용미슬이란게 있어서.... 전 저거 괜찮은 시도라 생각하는데 방어면 보급장착면 드론이 아니라 여러가지 활용에 드론과 천검에 활용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뭐를 가지고 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쓰냐가 중요하기에...
선생님 다음에는 전투식량에 대한 분석 어떠세요^^ 또 앞으로 나아갈 전투식량과.... 개인적 의견두요^^ 누가 좋은 의견보다 분석요^^ 그리고 이건 나쁘다 좋다 보다 장단점으로요^^ 이건 이렇게 해서 장단점이고 이건 저렇게 해서 장단점이네로요^^ 부탁해요~^^ 이 콘텐츠도 한번 더 하죠^^ 다음에는 엔진부분등등^^ 이런식으로 나아가면 좋겠고 아니면 이런건 있는데 어떠한지등등 이런식으로요^^ 무기체계에 대한 분석두요^^ 이런건 이렇게 하면 이런식으로 활용이 되겠고 이런 장단점도 있으면서 이런 불량도 있고 등등^^ 나중에 카메라에 대한 부분도 해주세요^^ 헬멧에^^ 레드백에 있는 이스라엘 카메라 장난이 아니던데^^ 적외선 투시경은 몇미터정도 보고 충전지는 사용시간이 어떻게 되고^^ 이런식요^^
박이정님한테 경롓!!! 밀떠억! 영상 잘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실전사례가 중요할텐데요. 산악전/시가전에 특화된 강력한 실전교리를 만들어 주시고, 공격력과 방호력을 계속 업그레이드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러전의 교훈이 전세계적으로 전차 생산능력이 이렇게 빈약한가 일텐데요. 무기체계의 성능 못지않게 신속한 공급능력과 안정적인 기술지원 능력이 중요한 선정기준이 되었다고 봅니다. 경공격 헬기도 실전에서 혁혁한 전과만 확보되면 한국의 공급능력이 크게 어필되어 K2/K9 못지않은 효자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본인은 LAH 사업에 찬성합니다. 자동차의 예를 들면 현대차가 미국시장에 진입한지 30년이상(1986에 진출)이나 되었지만 아직도 자체 개발한 세타엔진및 변속기의 문제가 많아 현대차가 recall에 대비하기 위해 수조원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해 놓은 상황입니다. 그만큼 기계공학의 기술축적은 멀고도 먼길입니다. 일본차의 경우 Nissan은 설읶은 CVT엔진을 단 차량을 내놓다가 문제가 계속발생해 the worst car로 등극해 현재 현대/기아차보다 밀리는 추세입니다. 반면에 Mazda는 혁신전인 기술보다는 이미 검증된 기술로 잔고장이 없는 the most reliable car로 Toyota나 Honda만큼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항공기술이 없는 KAI로서는 이미 검증된 구형헬기라도 이를 착실히 기술계발의 시작으로 여겨야 합니다. 아마 미국이나 유럽의 기술을 따라잡으려면 30년이 아니라 그이상의 시간이 걸릴 수 있네요.무한정 기술계발만 할께 아니라(인도나 터키처럼) 얼른 실전을 통해 보완해야 합니다.
이정도면 적정가 같은데 항전장비들 전부 공짜도 아니고 러시아 헬기가 생각 보다 싼건 아실거고 왜 싸냐? 인건비가 싸서? 우리 헬기는 최소한 러시아 헬기처럼 허무하게 격추는 되지 않을 겁니다. 싸게 살거였으면 가젤 면허 생산이 더 쌀거임 ㅡ,.ㅡ;; 이헬기가 앞으로 대한민국 마지막 헬기가 아니고 향후 이게 토대가 되어 다음 세대의 헬기의 이정표 됩니다. 무턱대고 헬기부터 밀어 넣으면 휴대, 지대공에 죄다 격추됩니다. 최소한의 안전장치부터 향후 생존성까지 염두한 개발이고 용도와 목적 생존성까지 생각한다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국하고 싸우게 된다면 그게 뭐가되든 1대라도 양산된 모라도 있어야 싸워보지 종이비행기로. 싸울순 없자너 100대든 200대든 빨리 찍어내자... 중국 무기가 다 좋은게아님 물량빨에 밀리면 아무리 좋아야 한계가 있음 전투기도 한 1000대되야 비벼보지 언제까지 포방부만할레
이제는 탱크 킬러 공격헬기 필요없습니다 무인기가 다 처리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이제 무인기는 무인기로 대응하는 시대가 옵니다 공격헬기는 더이상 사치며 불필요한 무기입니다 일본이 공격헬기를 전량 폐기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인기로 올인하고요 미국도 더이상 아파치를 구입하지 않습니다 이런대도 공격헬기 타령하는거 보니 안타깝습니다
수리온 민수형 거의 강매수준인데 수리온 만들고 LAH 만들동안 동력로터 변속기 만들지 못하고 뭐하는건지 30년 헬기 개발하면서 독자설계도 못하고 핵심기술 수입하니까 가격은 비싸니 수출 거의 제로 본다 동력로터 변속기를 개발하면 항속속도 최고속도를 올린다던데 그 말은 개발 못하면 속도 약점을 커버못한다 지금 제원으로 보면 수리온 보다 느리단다 4.5톤 이제 안쓰고 6톤이 보편적이다 왜 저 쓰레기를 7조원 쓰는지 저건 돈 낭비고 카이 실적 올리기 위해서 차라리 중고도무인기 공격형으로 생산하면 양산대수 늘리면 헬기는 필요없다고 본다
제가 생각 하기에 각나라의 지형 상황에 따라서 무기체계가 다른것 같습니다 평야지대의 나라는 탱크 위주 전략으로 하고 산악지형의 지대는 곡사폭 위주로 하듯이 나라의 지형 마다 전술 전략 병기가 다른것 같습니다 평야지대에는 항공기로 폭탄을 뿌리는 전술을 사용하겠지만 우리같은 산악지형에서는 헬기로 산 능선에 숨어서 무기를 쏘고 숨고 쏘고 숨고 하는 전술을 하듯이 각 나라 마다 지형이 다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아닐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인기의 전파 반경이 한계가 있습니다 넒은 평야지대는 방해가 되는 지형이 없기 때문에 전파가 잘 통하지만 우리나라같이 산악 지형에서는 전파의 수신이 안될수 있습니다 산악지형에서 취미생활용 무인기 일반인 분들이 사용 하시는분 있는지 생각 해보시면 평야지대와 산악지대에서 무인기를 어디에서 사용하는지만 알아도 우리에게 무인기가 쉽지 않다는것을 이해하실것 같습니다
@@김호진-h8n 이게 팩트네요 산악지형은 전파 수신의 한계가 있어서 이걸 해결 할려면 위성이 필요하죠 그런데 우린 이제야 군사 통신 위성 1대 뛰움 아무튼 LAH헬기는 헬기에서 전파를 쏘고 드론을 조종가능 한거니 위성이 아니더라도 근접 통신이 가능하니 전파 문제를 일부 보완할수 있는거죠
@@김호진-h8n 현대전에서 헬기는 쓸모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화로운 시기에나 이동, 구조등 활용도가 좋지만 전쟁시엔 오히려 이 산악지형 때문에 헬기는 그저 날아다니는 관짝 신세가 될거라 봅니다 산이 많고 나무가 많아 적이 매복하면 적이 있는지도 모르고 찾지도 못하는데 헬기가 저고도 느린 속도로 날아간다? 딱 죽기 좋죠 옛 전장의 헬기 효용을 생각하면 안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헬기가 수십, 수백키로 밖에서 공격하는 것도 아니고 공격을 하려면 최소 10키로인가 12키로인가의 거리까지 다가와야 하는데 중고도 무인기도 아닌 터기의 저고도 무인기인 바이락타르TB2만 해도 고도 5키로까지 올라가는데 전파가 안돼서 헬기에 대응을 못할거 같나요
@@knowledgegreat-yk5bb 그러니까 멈티 드론부터 보내 정찰하는게 lah헬기 아님 무인기가 만능은 아닙니다 헬기보다 고도는 높이올라갈수 있다지만 작전반경이 좁고 무장량은 한계가 있음 그래서 헬기를 못버리는거죠 미국도 신형 헬기를 개발한다는데 아무튼 한국지형은 산악지형이라 전파에영향도 있다지만 높새바람 같은게 심해서 잘못 하다간 추락임 북한 처럼 저가 드론을 막날린다면 모르겠지만 바이락타르도 20억이 넘어감 풀무장 하면 60억이라죠 그리고 우리 바이락타르급 의 송골매 무인기가 있음 물론 이건 정찰용 인거지만 사실 한국지형에선 무인기를 운영하기 힘든 지형입니다 완전 고가 무인기를 만드거나 저가 생산하고 단거리 작전용으로 만든다면 모르겠지만 ... 어찌됬던 lah헬기는 드론 셔틀인 겁니다 추후엔 무인기로 해서 드론을 셔틀 할거구요
@@김호진-h8n 군용 무인기의 전파 능력이 민간 드론 수준인줄 아시는지 저고도 무인기만 해도 각종 장치가 설치된 이동 통제소가 전장을 따라다니며 무인기를 통제합니다 그리고 멈티가 헬기 이동 루트에 있는 산들을 샅샅히 정밀 정찰하며 가는것도 아니고 목표나 전장이 가까워 졌을때 보내 정찰 시키고 공격하는 용도인데 북한 애들은 헬기 잡겠다고 탱크에도 대공 미사일 달고 다니는 애들입니다 그런 애들이 헬기가 올 예상 루트에 매복을 안시킬까요 헬기는 각종 대공 미사일이 없거나 적었을 시대 또는 그런 적에게 효용성이 좋았지 지금같이 휴대용 미사일까지 널린 시대엔 쓸모가 떨어집니다 더구나 무인기까지 너도나도 도입하는 시대에 헬기는 나는 관짝이 되기 쉽상이죠 예전에 만들어진 굳은 지식에서 깨어나세요 저도 예전엔 님같이 생각했습니다 그땐 헬기가 통하는 시대였으니까요 하지만 이젠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헬기를 위협할 많은 대공 무기가 보급됐고 무인기 같은 새로운 무기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육군의 전술을 자세히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LAH가 쓸만한지 그렇지 않은지 논할 입장은 아니지만 멀리서 지켜 보는 입장에선 아쉽기 그지 없는건 사실이지요 단순히 말씀하신 500MD 대체라는 것에 언뜻 납득이 갈만도 하지만 그렇다고 왜 공격헬기가 아닌 무장헬기 형태가 이해되어 져야 하는가? 라는 의문이 듭니다. 미국이 베트남전에서 무장헬기의 가능성을 보고 여러 전투 경험을 토대로 공격헬기로 진화 시켰으면 그에 따른 이유가 분명 있을겁니다. 그 이점을 포기 하고 단순히 500MD도 그런형태였으니 대체 헬기도 이정도면 됬어 라는건 좀 아쉽습니다. 특히 반대쪽에서 언급 많이 되는 엔진 출력 부족 문제와 그로인한 무장 및 방호 문제를 여러 우수한 장비로 극복 가능한 것은 사실이나 완전한 해결이라는 것에는 반대 의견입니다. 전장 환경이 LAH가 충분한 고도를 확보하지 못하고 저공 비행해야 될 상황이 고려 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즉 빈약한 방호가 작전상 혹은 적의 대공 시스템으로 저공 작전을 해야 할때의 문제점에는 어떤 해결첵이 있는것인지? 그리고 기술 이전과 개발 비용을 많이 이야기 하시는데 그게 바로 KAI의 한계와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병력 수송용부터 시작했으면 이런 논란도 적게 나왔을것입니다. 이대로 배치되면 다음 교체때까지 몇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짧은 생각이지만 KAI가 회전익 사업에도 욕심이 났다면 고정익 개발의 발판이 된 T50처럼 단계를 밟아 갔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ㅡㆍㅡ......... 아무리 빨아줘도 아닌건 아닌거지....... 자랑질 하기진에 가장 신뢰가 되는건 비교하는거겠지요.... K-9이 독일이나 기타 나라의 자주포와 비교해서 우위에 있는 성능을 비교해서 장점이 있다 라고 비교하니 이해가되는건데 LAH 는 도대체 어느나라 어떤 헬기와 비교해 이게 성능이 우위에 있는겁니까? 태생은 70년대 헬기 설계도늘 바가지 써서 사와 개발했다 쳐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다음을 위한 포석이지 이걸 전 군에 뿌리겠다? 이건 아니지요 엔진이 개량된것도 아니고 무기를 타국의 헬기보다 더 실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전투반경이 타 국가의 헬기보다 더 긴것도 아니고..... 이거저것 무기와 첨단기술의 감지기를 넣어도 핵심이 되는 엔진이 나약하기 그지없다~ 이건 소량 생산해서 데이터를 축적해서 다음을 위한 포석으로 삼아야지 부실한걸 수백대규모로 전군에 깔아버린다??? 니맛도 내맛도 아닌 기형아가 될겁니다 중국조차 80~90년도에 이거 시도했다가 접고 결국 새로 신형기종으로 카피 떳지요 아닌건 아닙니다 헬기조종사 한명 키우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돈을 생각한다면 최근 러시아 전쟁에서 격추된 최신헬기가 30대 가까이 되는데....두명만 잡아도 60여명의 최신헬기 조종사를 죽인 격입니다 빨아줄걸 빨아줘야지요 민간헬기로 딱입니다 장성들 이동이나 근거리 정찰 정도의 가벼운 헬기...소량 운용해야되는 헬기입니다 전투헬기에 더이상 거론되서는 안되는 헬기라 확신합니다
어보세요들 그렴 lhl로 뭘대체한다는건데요 500md업하면되고 대형헬기 사면되고 왜 비싼돈들여 이도저도아닌 헬기를 사냐구요 요즘 숏바디 무장헬기가 얼마? 거기다 기동헬기? 항전장비? 그럼 공격을 피할수 있는 기동력은있나요 지금 이 방송은 그냥 Kai의 광고방송이네요 광고료는 짱짱하겠네요 이채널 정말 실망스러운 아니 진지하게 웃기는 채널이네요
웃긴게 H155 오래된 설계도면 들여왔다고 까는데; 에어버스에서도 H155 팔아서 그 돈 가지고 만든게 H160이고 LHA 사업개발 당시는 2010년대 초반이었는데 2020년에 와서야 생산된 H160설계도면이 그 당시에 어디서 나옴???????????? 그리고 2020년이라 쳐도 최신예 기체 설계 도면과 개발&판매등등 기타포함 라이센스 전부를 싸게 팔으라고 하면 누가 팔아준답니까?? ㅋㅋㅋㅋㅋㅋ 떡 줄사람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쳐 마시고 있는 LAH 반대론자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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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H 사업이 노후된 소형헬기를 교체하는 사업이지만, MUMT 기능을 추가하면서 새로운 개념의 무기체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MUMT의 무인기를 사용하여 정찰능력이 강화되었고, 감시 정찰 정보가 C5I와 통합하면 획기적으로 전력이 강화됩니다.
특히 천검은 NLOS 방식으로 무인기가 획득한 표적에 대한 공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MWR+LWR+DIRCM 통합으로 생존성도 월등하게 개선되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mumt기능이 실전배치될때 실현되는게 아니지않나요? 개발중인데 실전배치되고도 한참뒤 이야기아닌가요?
@@jhpark-nv3mz 동감입니다. 멈티기능이 만능도 아니고 오히려 기본이 딸리니 멈티를 강조 하는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생깁니다
신기술이 많이 도입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user-uu5lv5jw6i
안타깝지만 우리 항공기술의 수준이 구형 기종의 기술을 도입하는 정도입니다.
차세대 헬기가 계획대로 성공하여 점프업 하기를 바랍니다.
LAH약하다 하는데 500MD나 코브라에 비교하면 상당한 헬기인데 모르는 자들이 약하네 뭐가 없네. 우리나라가 이것으로 핼기 설계를 할 수 있고 무장을 달 수 있다는 것임. 수리온과 LAH를 하지 않았다면 현재의 기술은 없고 아직도 헬기 후진국으로 있었을 것입니다.
딱 목적에 맞게 나왔습니다.
계속발전해서 아파치능가하는 공격헬기가빨리나오는 모습 보고싶어~~~^^
게다가 DIRCM 달고 무인기와 MUM-T 적용하기 시작하면 아파치보다 훨씬 작전성공율과 생존율이 올라감. 아파치 타령 하는 인간들은 반역자들이다.
LAH가 멈티 기능 나오면 무시 못하는 기종이 돼요..4대가 한개 편대로 꾸리게 돼면 한대는 멈티핼기고 나머지는 비가시권 공격이 가능한 천검4발이 장착한 3대공격핼기가 움직인다고 생각해보셈..무인드론은 아시다시피 비행시간이 몃시간 단위인건 다들 아실꺼고 진짜 ㅎㄷㄷ한 편대가 완성돼는거임..특히 한국같은 산악지형은 완전 땡큐겠죠.한대가 정찰해주고 나머지 3대는 안보이는 산악지형에서 공격하고 공격핼기 3대 이동방향에다가 무인드로 뿌려주고 최강일듯 보이는데..
LAH 개발로 얻어진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육군과 해병대용의 한국형 국산 중형 공격헬기 개발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소형 공격용 헬기는 개발해봐도 좋을 거 같은데 말이죠.
시험평가도 통과했고 캐나다에서 혹한기 테스트도 성공했다고도 하고 이래저래 1년 이상의 테스트 과정에서 큰 문제 없이 전투 적합 판정받고 양산에 들어갔다니까 앞으로 잘 운용되길 바래야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다목적 무장헬기 같네요 빠르게 보급과 쓸만한기체 다수보급면에서 충실한듯합니다
그리고 무장을 국산으로 할수있는 잇점과 운용효율면등 가동률등
국산화를 해야 장착 무기와 기술들을 우리 마음대로 쓸 수 있으니까요.
우크라이나전에서 봤듯이 저속 저성능 항공기는
생존성이 거의 제로이다. 특히 공격용 헬기, 무장형 헬기는 맨패즈(휴대용 대공미사일)의 최고의 고가치 표적일뿐이다. 북괴군의 경우 화승총 등 대공용 맨패즈가 수천기를 보유해 아파치 공격용 헬기도 생존성이 낮은데 LAH나 수리온 무장 헬기는 날아다니는 관짝에 불과 하다.
국방부 특히 육군은 CAS를 원한다면 FA50 능력을 개선해서 추가도입 요청하는 게 훨씬 전략전술 측면에서 유리하녀, LAH 예산은 현재의 5%수준까지 삭감해야 한다.
카이는 가만보면 회전익기에서 성능상 문제를 지적받을 경우 그걸 자꾸 멈티 지원기능을 통해 커버할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건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어차피 똑같이 멈티 적용할거라면 다른 더 좋은 기종에서 지원하도록 구성하는게 기체 생존성 측면에서 더 나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면 바로 무너지게 마련인 논리라 무기시장에서 멈티를 지원한다는 것만으로 카이의 회전익기에 대한 세일즈를 성사시키는 건 쉽지 않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멈티 관련 솔루션을 우리나라만 판매하는 것도 아니고 따지고 보면 그것 또한 다소 후발주자인 입장이라...
뭐 어쨌든 그것과는 별개로 일단은 우리 육군의 구식 경량급 헬기를 교체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기본적인 성과는 있는 물건이라고 봅니다.
결국 만약에 수출을 원한다면 그건 별개의 모델로 가는 수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장갑차의 경우 k21보다는 수출시장 입맛에 맞게 조율된 레드백이 수출시장에서 이점이 있듯이 말이죠.
멈티를 아파치에서 구현하는게 가능할거라 생각하시는지...?
우리가 회전익기 수출이 가능한 수준이라 생각하시나요?
언제 만들어본적 있다고 수출을 생각하시는지....
아파치의 문제점은 이제 구매하면 업그레이드및 부품수급이 문제가 심각하다. 다아는 사실인데, 비싼 차 사놓고 운영 안할꺼면 아파치 사는거지.
그리고 국산 헬기구형 공격헬기가 2백대 넘는데 그건 당연히 공격헬기로 교체하면서 미래 전장에 대비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영화나 일반 전장에서 무장헬기가 많이 쓰이는지 공격헬기가 많이 쓰이는지 어느쪽이 유리한지를 볼때는 공격헬기가 더 많이 필요하다고봅니다.
한국은 앞으로 기동군단을 운영할껀데, 말 그대로 기동군단이고, 기동군단에는 당연히 대량의 헬기로 전장에 군인을 투입하고 빠지는 치고 빠지기도 해야합니다. 그때 가장 유용한 수단이 공격헬기인지 무장 기동헬기인지 생각해볼때 무장기동헬기가 맞다고 생각함. 특히 상륙전이라든지, 산악침투나 참수작전을 위한 산악전 특수 부대들을 위해서 200대는 있어야. 2~3개 대대를 신속하게 운영할수 있지 않을까 봄... 여단 편제에서 딱 그정도 운영될꺼니까.. 앞으로 전장은 군인의 체력은 높아지지만 띠어 다니는 이동거리는 최소화 하고 그 군인들을 지원하는 장갑차가 없다면 무장 헬기로 이송과 화력지원을 같이하는게 맞다 봅니다.
인상깊었던 영화로 블랙호크다운 다들 손꼽을껍니다. 과연 한국에서 운영하는 블랙호크 숫자가 전장에서 버틸만큼 충분한지를 생각할때 아니라고봄... 수색과 신속기동을 위한 장비는 물론 화력지원을 겸해야 하는게 미래 헬기임. 아파치로는 모든걸 감당할수도 없음.
아파치 숫자가 많다고 전장을 이길수도 없고.(미국 아파치 숫자를 보면 알겠지만 아무리 많아도 전쟁을 못이김 특히 아프카니스탄과 소말리아를 보면 알겠지만.. 결국 소말리아에서도 전차를 더 많이 투입했다면 많은 병사가 죽지 않았을거임.) 충분한 전차 숫자 위에 필요한게 무장 헬기와 공격헬기라 봅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장을 보듯이 공격헬기의 필요성은 점점 줄어들꺼임. 5백억 하는게 공격 한두번하고 격추 돼는게 다반사인데...
미래 전장을 생각해야함.. 인구 주는것도 생각한다면.. 공격헬기보다는 전차와 무장헬기의 적절할 조합이 유리할꺼라 봅니다.
아파치 사실 탐색 범위도 20키로 이내인데.. 그게 무슨 쓸모 있나 하는 의문도 듭니다. 차라리 스카우트기능을 첨가한 무장 헬기가 더 전장에 유리하다봅니다.
다목적 무장헬기는 앞으로 우리 군에 많이 필요할테니까요. 잘 뽑은 거 같습니다.
DX 코리아에서 실물 봤을때 생각보다 크다...이런 감이었죠.
그러나 기체의 크기나 유용성등은 또 운용하는 주체들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이니 제가 판단할 수는 없겠더라구요.
다만 500MD 보다는 훨씬 크고 무거우니 운용비용이 꽤 많이 들것이고, 충분한 기체수량확보 등도 어려울 수 있으니 그 점은 조금 염려스러웠습니다.
저도 보고 크기에 놀랐습니다. 여러 헬기들을 대체하는 것이니까 기체가 좀 커졌을 거 같아요.
LAH사업은 그 효용성을 좀 냉정히 봐야 하죠. 최근 기사를 보면 LAH 양산비용이 170대에 5조7천억원 정도라고 하는데 개발비까지 포함하면 얼추 총비용이 6조 5천억원 정도 될 것 같은데 아파치 최신형 4개대대 정도(72대) 구입비와 거의 같죠.
이번에도 또 수입했으면 결국 다음에도 또 수입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지요. 언제간 국산화를 해야 한다면 그 시점에서는 수입산 보다 기능이 좀 떨어지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또 역전될 가능성이 있지요. 500MD 대체로는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일단 숫자가 문제죠. 대가리 숫자가 많아야죠.
언제까지 멈티안되는 단종예정된 헬기를...멈티하려면 미산 무인기 또 구매....최신 무기들 가격 하늘 모르고 올라....쌀국도 최신 무기 운영 유지비 비싸 퇴출 시키는 판국에...우나라 계속 수입해쓰면 낭중에 수입 무기 유지에 국방예산 다 날아갈판....
장착무기 훈련등 소모성수량등 생각해보면 잇점이 더많지요 국산미슬개발로 장착 훈련 사후서비스 공급여부 단종위험성에서 한결 수월해지는
물론 훈련시에도 국산 미슬이라 한번이라도 더 사용할수있겠지요
국산 개발과 생산을 하면서 감당해야 할 부분이죠.
AS365 1975년 초도 비행. 민수용 파생 버젼으로 H155이 1997년 초도비행.
군용 파생형중에는 중공군이 Z9이란 이름으로 채택한 기체이며 유로콥터에서는 H160 생산으로 단종하면서 KAI로 생산 판매권 매각.
호구인증한거죠
LAH 응원합니다!!
저는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맨패즈가 난무하는 현대 전장에서 아파치조차도 생존성을 의심받는데 나름의 위치를 잘잡았으면 좋겠어요
@@진형김-b5t 그런 식이면 그 무엇도 하지 못합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헬기 사업을 모두 접어야죠.
그게 아니였다면 처음부터 우리기술만으로 해야 되는데 어느 세월에 가능한가요?
중간에 에어버스를 집어넣어서 얻을 것은 얻고 그에 대한 수업료를 지불한것일수도 있는데 그 비용을 가지고 말하면,
모든 헬기는 외국 기체를 구입해야 되고 그 모든 비용은 모두 외국기업으로 들어가는 것인데요?
그 돈 주기 싫으면 헬기 사업 접어야죠.
후발 주자가 이제 날아보자 하는데 그 선두주자들은 우주로 날아가고 있는데 과연 우리가 개발할 필요가 있을까요?
@@진형김-b5t 저것이 몇 차에 나누어서 계약이 될 것인지 아님 한번에 170여대가 모두 계약 될 것인지 지금은 모르니 뭐라 말 할 수 없고요,
우리군에게 판매하는데 해외 구입이나 판매시 이야기 되는 절충교역이 무슨 상관인지 의문인데요?
그리고 다른 답글에서 하신 님의 글을 보면 보라매도 지금 날리면 안되죠.
엔진의 예로 들면 보라매 만들때마다 GE로 돈이 들어가야 할텐데...
만들기는 한화에서 만드는데요...
@@진형김-b5t 니가 쓰는 대부분의 것들이 외국 기업에 이미 로열티가 나갔는데 뭔 응원 하네 마네 하고 있어 멍청이야?
걍 양적 가성비로 쓰는거임. 양을 무시 못함
이야 정찰 핼기에 대전차 미사일이 4 발 !!!! 마린온은 좀 부정적인 마음인데 이건 좋아보이네요
다목적 소형 헬기로는 제격이죠. 저도 마음에 듭니다. ㅎㅎ
이게 솔직이 경무장 공격헬기를 개발하는 국가도 없을뿐더러 고작 수송작전에 호위임우에서도 아파치 가 가지 구지 이걸 사용해야할 이유가 없음 화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생존성이 좋은것도 아니고 북한 애들 탱크에 이글라 2발 씩 달고 다님 아파치 처럼 락온해서 쏘고 도망가는것도 아님 조준하고 있어야되고 절대 이 경무장헬기로는 전차 근처도 못감 드론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 드론이면 그냥 드론으로 정찰하는게 좋음 구지 승객헬기를 개조해서 무장달아서 운영할 필요가 없음 지구에 있는 그 어떤 국가도 무장헬기 개발하는 국가는 없음 한국이 유일무일함 이게 제일 떨짓임 이 돈이면 그냥 정찰드론을 국산화 하는게 좋음 지금 시대에 정찰헬기 운용도 안하고
부품업체에서 중국산 부품을 납품하지 못하도록 공장을 자주 방문 해야 합니다. 작은 유압부품이라도 불량품을 쓰면 대형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오류정정 부탁드립니다.
500md : 3000 LBS급
AH-1S : 10,000 LBS급
LAH : 10,800 LBS 급 입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명섭-j3n 늘 좋은 컨텐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전장환경이 변했죠 이를테면
휴대용미사일,단거리미사일등의 발달해서
공격헬기의 근접지원이 어려워줘죠 그래서
멈티기능,소프트웨어적 방어장치등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죠 물론 하드웨어적인
측면도 중요하죠..
변하는 전장환경에 그때그때 업글해줘야 하는데 그럴러면 헬기을 국산화 해야하죠
개량시 엔진 마력 올려서 천검 8대 장착 가능 하도록 합시다. 이정도는 되어야 방탄과 무장향상, 멈티도 가능 하다.
개량형이 나오겠죠? ㅎㅎ
수리온으로 아파치처럼 개발하려 했으나,
육군이 아파치를 원했기 때문에 취소됬고,
또한 500md를 교체하는 일이 시급해서 lah를 개발한 거지요.
어떻게 수리온을 아파치처럼 ? ㅋㅋㅋㅋㅋ. 그래도 md500 교체용으로는 나쁘지 않아요
500MD 대체용으로는 최선이죠.
엔진마력을 1500마력 두개를 장착해서 mum-t가자...
개량형 기다립니다.
LAH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밀떡 정명섭님 한국 🇰🇷 형 소형무장헬기 LAH 헬기 가 500md AH-1S 코브라공격헬기 대체되고 대량배치될까요 🤔?!
500MD 정도를 대체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맞습니다 우리나라 상황에 ROC충족하고 하니 필요성이 있고 역할이 있다는 점에 동의하고 또 반대로 수출가능성과 전망이 어둡다는 점에도 동의합니다. 항상 하는 말이 있죠 제발 국산무기 개발할때 수출물량을 지들맘대고 가정하고 계산하지말라는... 우리가 국산을 개발하면 뭐 기술을 축적하고 유지보수가 좋고 이런 취지에서 의미가 있다 치면 이건 수출대상국 즉 수입국입장에서는 전혀 장점이 아닌거죠 우리꺼나 미국꺼나 유럽꺼나 다 똑같은 외국산 제품으로 우리가 국산개발할때 장점으로 내세우는 유지보수비용 절감하고 맘대로 뜯어볼 수있다 는 장점이 적용이 안된다는겁니다. 이 장점을 때어놓고 LAH가 수출시장에서 잘나간다? 어렵다고봅니다. 성능면에서 에어버스에 그~대로 상위버젼이 있죠? 그니까 성능으로 못밀고 그렇다고 가격이 싸냐? 그것도 아니죠 누가 댓글을 보니 에어버스 신형보다 비싸다던데 이건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가성비를 논할 수준은 아닌거겠죠. 이런 상황에서 국산이라 가지는 저 모든 장점을 다 때어놓고 수출시장에서 선전한다는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전 이게 마찬가지로 국산수송기 개발사업에도 적용된다 봐요. 우리 국내수요 그거도 말도안되는 해상초계기 수요같은거 넣지말고 제대로 계산하고 솔직히 수출 어렵다는거 인정해서 이 물량빼고 계산해서 순수하게 개발인력유지 및 기술 축적 그리고 국내에서 유지보수 측면에서 유리하다 이 장점을 가지고 추진한다? 그럼 인정하겠습니다. 근데 말도안되는 국내수요추정에 수출물량 가정하고 그래서 타당성있다? 이럴거면 전 반대할겁니다.
군용만 200대 정도 나오고, 민수용도 어느 정도 나갈 테니까요. 수출은 일단 기다려봐야죠.
우크라이나 전쟁 보니 헬기들이 전선 근처도 못가고 멀리서 멍텅구리 탄만 쏘는 것 같고, 러시아 K52 헬기가 우크라이나 탱크를 잡았다는 이야기도 들어 본 적이 없네요.
뭔가 현대 전장에 맞지 않는 계륵같다는 느낌이...
당연히 40km 밖에서 K-9 자주포로 떼리고 들어가지,
헬기 혼자 무대뽀로 들어가는지 아니?
더군다나 정찰자산과 연동 되기 때문에 8km 밖에서 천검으로 위협요소를 제거할 수가 있단다.
러시아는 작전을 병신같이 하니까 당하는 거고, 알겠니?
요즘 전쟁 안보나요? 나는 관짝을 사는데 과하지 않은지.. 생각 좀
와. 다시 한건 명품 무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
보병이 어께에메고 쏘는 미사일에 얼마나 버틸까요? 천검사거리 2키로로 알고 있는데 첨검쏘러가다가 미사일맞기 딱좋은 헬기가 될까봐 걱정입니다.
저도 그게 가장 걱정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자체 보호능력을 있는걸로 알고있읍니다. 성능은?
천검 사거리는 8km입니다.
광케이블을 통한 수동조준, 탐색기를 이용한 F&F 모두가능해서 생존성은 우수한편이죠
@@블루홀 다행이네요. 제발 방산비리없이 부품제대로 조달해서 설계대로 좋은 헬기를 만들기를 바람니다.
rpg7 ?
못버팀 헬기 자체가 이미 도태 무기임
만들긴 잘 만들었는데 드론의 시대임
박찬준님 진짜 오랫만 입니다...엄상사킬러
이 기체의 성능적 뛰어남보다 이헬기를 커스터마이징하면서 얻어진 설계경험이 후에 한국이 계획하는 기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이런 류의 기체는 우리나라 말고도 계획하는 곳이 많을것..
500md 생각하면 LAH를 비난하면 안됨
맞는말이다! 500MD대체라는것 잊지말자!
하긴 500md면...
@@쟝고-t4t uh60대체 수리온은요?
@@김홍태-w5l
수리온은 콧구멍만보면 밥맛이없는데 그래도 어쩌겠어요! 헬기 획득비용및 유지 업그레이드비용 생각하면 국산이 답아니겠어요? 사용하면서 개량해야겠지요?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맞는 말이네요. MD500 보다 10배는 좋을겁니다. 그리고 대전차마사일도 있고 자체 보호장치도 어느정도 있고... 매복된곳으로 찾아들어가면 전멸할수있지만 (뭐 전멸 안당할 헬기 있어요?) 기습이나 매복하면 md500는 훻씬 좋죠.
무장헬기라고 그렇게 목터져라 외쳐도
뭐때문에 자꾸 공격헬기라며 깍아내리는지 알수가 없네요.
무슨 목적이 있지 않는한 만드는 사람들이 무장헬기라 말하면 그대로 믿어줍시다.
500MD한번 타보고 비판들 하시는지?
그보단 훨씬 좋겠지요. 나는 500MD 타봤는데 바람에 날려 똑바로 가고싶어도 갈지자(Z)로 비행하더군요. 왜 생명수당이 지급되는지 이해됐구요.
Ah대전차 미사일 8발 다 쏘지도 못 함. Lah도 4발이면 적당하고. 대전차2발 로켓포드 2발 장착이 적당.
소형 헬기의 한계이자 극복해야 할 지점이니까요.
이거 본격 배치되고 나면
우리 헬기 조종사들 생존이 보장되기 때문에 성능을 떠나서 우리 헬기 조종사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때문에
배치하는 순간 우리군의 전력이 보존된다는 장점이 있다 !!!
전투기나 헬기는 전쟁중에 격추되는 것 보다는 평시에 기체결함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우리 공군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형기체가 절실한 형편이다
그나마 우리는 이제 시작이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수시로 추락하는 헬기
훈련중에 떨어지는 5 기체
그러니 신형 기체가 생산된다고 하는 것은 곧 조종사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역활을 하게 됨으로
우리 전력누수를 막는 효과를 낸다고 할 수 있따
특히 헬기는 수시로 떨어지기 때문에 자체 생산이 되면 부품을 빨리 교체할 수 있는 여건이 되기 때문에
부품결함이나 기체 결함으로 떨어질 일은 없어 진다고 봐도 무방하게 된다
말하자면 고급 간부들 헬기 타고 가다가 기체 결함으로 떨어지면 ?ㅋ
그러니 우리 우리 헬기로 싹다 교체하고 나면 적어도 평시에 이동하다가 떨어져 죽을 일은 없어 질듯 !!!
ㅋㅋㅋㅋㅋ
소형헬기 사업해서 여럿 살리는듯 !!!!
500md는 북한에도 있죠 ㄷㄷㄷㄷㄷㄷ 하루라도 빨리 LAH로 교체 되길 그리고 수출 관련 해서는 정답 없죠. k2, k9이 팔릴 줄 알았나? 오랜기간 우리만 썼던 기갑차량들인데
결국은 시간이 지나고 수요가 생겼잖아요. 앞일은 모르는거죠. T-50 때도 똑같이 수출 못한다 타령들 나왔지만 상황 달라졌죠.
우리나라는 500MD, 500MD 디펜더형이고, 북한이 보유 중인 500MD는 더 정확히 민수형 E형입니다.
많은 밀덕들이 아시다시피 동독의 유령회사를 통해 밀수 및 개수해 도입한 기종이지요.
맞습니다! 우리만 잘쓰고 성능을 입증하면 누구든 줄을 섭니다....
대한민국의 운용능력 군수지원능력을 맛보면 딴건 못잡사! ㅎㅎㅎ b.
@@진형김-b5t 이 더러운 현 정권이 맘에 들지 않아도 저 기종은 나올 때가 되어서 나온겁니다.
수출 이야기는 과거부터 미덥지 못한 이야기고요.
그리고 민수용은 다른 발주처에서 발주해야지 이곳에서는 다른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진형김-b5t 신뢰성은 뭐라 말할수는 없죠.
역사가 짧은 것에서 오는 불리한 점일수도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보잉이 삽질하는 것 보면 그것도 좀 아닌것도 같고...
그리고 프랑스에 돈 주기 싫으면 헬기 사업 접으면 된다니까요.
우리에게 없는 것을 가져오자니 저런 상황이 된 것인데 그것이 싫으면 접여야죠.
어느 세월에 하나하나 할 수 있을까요?
아니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아예 시작도 못해 볼 것 같은데요?
그 시간과 예산 타령하면 다 해외 구입하자고 할 것이고... 예산이 그 어디에서도 나올 것 같지도 않는데...
@@진형김-b5t 가만히 생각해보면 몇조가 투입되는 사업이라고 하더라도 순차적으로 도입이 될것입니다.
즉 저 금액의 기체가 모두 한꺼번에 계약되즌 것이 아니고 몇 차례에 따라 계약이 되겠죠.
그럼 중간에 개선사항이 있다면 그에 따라 개선이 될 것이고 그렇게 사업이 진행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사업들을 보면 몇조 하지만 계약은 중간에 여러번 나누어서 체결하니까요.
그리고 형상 자체는 저렇게 하기로 정했는데 형상 이야기를 계속 하시는지요?
맘에 들던 맘에 들지 않던 저 기체를 군에서 요구했고 그 일정에 따라 지금 도입하려고 하는겁니다.
저건 군에 납품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고 민수용이 어떻게 되던지 상관없이 일정에 따라 사업이 진행되어 도입되는 것입니다.
민수용은 언제 얼마나 팔릴지도 모르는 것인데 이것은 생각외로 해야죠.
그리고 수출??? 솔직히 이건 되면 되고 말면 마는것이겠죠.
이게 헛소리인지 아닌지는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이런 소리라도 끼어넣어야 사업 진행이 되기도 하니까요.
쿠거기반 수리온의 해병대추락건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잇을 예고된거라....
토크못올려서 저속비행하며 빌빌거릴때 500MD 교체,민수용 헬기 노하우획득등
다목적으로 시작된게 LAH사업이라 수리온같은 전투헬기지만 사업 의도부터 다름.
성공하면 좋고 실패해도 500MD 재생하면 되다보니 부담적고 민수용이라 비행안정성은 보장.
수리온처럼 실패하면 블랙호크,오스프리등 비싼헬기로 교체되어야하는 상황이라 애들이 죽어나가도
성공할때까지 갈아넣어야하는 애물단지랑은 다르죠.
디자인문제는 그시대에 필요한 ROC를 충족하기위해 최적의 형상을 위한 고민이 내포되잇다는거고
이문제는 수입과 카피만 해오던 우리의 약점임.R&D 연구에 투자가 적은이유엿기도 하고
껍데기만 따지는 단무지인줄 아시나?
외형도 매끈하고 멋있습니다.
500md을 본다면 이건 신의한수지 이시기에 교체할수 있다는 내수형 기체가 개발됫다는 자체가 좋은거죠 아니엿다면 최악의사태로 가겟죠
아파치처럼 밀리파 레이더를 다는 방법은 없었을까요?
헬기 목적에 비하면 너무 고급 기능이죠. 개량형에 장착 될지는 모르겠네요.
@@정명섭-j3n 답글 감사합니다. 생존성의 문제로 밀리파 레이더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멈티 무인기를 단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이방법도 좋지만, 멈티 무인기도 돈이 많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육군이 공격헬기 부족에 대한 한이 맺쳐서 헬기를 많이 도입하는데 지금 다른 나라들은 드론과 대공방어에 더 힘을 쓰는데
시대 착오적입니다. 미국도 헬기가 살아남기 힘든다는 것을 이제 알고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옛날 마인드만 가진 육군이네요.
헬기 수량을 줄이고 드론과 대공방어무기에 더 힘들 실어야 한다고 봅니다.
미국이 속도가 빠른 벨러를 선택한 이유는 분명 하다.
값싼 무인기로 300km 이하의 헬기는 분명 쉬운 먹이감이 된다.
헬기에 직접 추돌하는 무인기는 생각 보다 저렴하고 만들기 쉽다.
아파치, LAH, 흑표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런 것들이 제대로 배치되는 2030년대에는 이런 전력이 과연 중요할까? 이런 전력은 최소한의 수량만 도입하고, 무인항공기(정찰, 공격) 개발 및 도입에 예산을 집중해야 2030년대에 제대로된 국방전력이 된다.
프론트 디자인좀 수정좀 해주시지 ㅠㅠ 저 좋은 핼기 앞부분을 저리 다자인 하냐 ㅠㅜ
방어에 대한 방탄성능도 좀 알려주셨더라면...
추가로 그 드론에 관한것도 주야장천 드론이 아니라 자폭드론 정찰드론 미슬드론 수신호드론 이런식 몇대를 넣어서 어디에다 쓸수있을까도 분석을 하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추가로 드론으로 어쩌고 해도 어차피 rpg나 시야에 보이면 맞는게 당연한건데 어디에 위치를 해서 전쟁을 벌일건지도 분석을 하면 좋았을거 같아요.... 천검 4발이든 8발이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쓰냐에 문제같아서 몇대장전은 논외로 하구요.... 전 몇대장전보다 어디에서 추가보급을 어떻게 빨리 장착해서 나갈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거든요 즉 지금에 독도함 마라도함 같은데서 어떻게 빨리 추가보급을 해서 다시 나갈수 있는가... 어차피 헬기라 대잠전헬기처럼 몇시간 운행을 한번에 못하기에 무조건 추가보급은 있어야 하거든요 대잠헬기도 해봐야 2.3.4시간정도라... 미슬 많다고 한번에 다 쏘는것도 아니고 헬파이어는 또 주야장천 맞을때까지 기다려야 하니.... 그시간에 시야에 있으면 맞죠 지금시대에는 휴대용미슬이란게 있어서....
전 저거 괜찮은 시도라 생각하는데 방어면 보급장착면 드론이 아니라 여러가지 활용에 드론과 천검에 활용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뭐를 가지고 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쓰냐가 중요하기에...
실전 배치가 되면 한번 더 다뤄보겠습니다.
해병대는 바이퍼! 특수전부대는 uh60! 왜 당사자들에 의견을 개무하는 국방부! 카이가 성공한 전투기 사업 인정함! 하지만 핼기사업은 꽝임! 아닌건 아니라고 하면 않됨? 차세대 헬기사업에 참여 면허생산 하면서 기술력을 높인 다음 국산화도 됨!
항상 후발 주자다 힘드네요
이제 우리도 선두주자로 나아가고 있으니까요.
좋은무기인지 아닌지는 저개발국가인 동남아시아나 중남미라도 해외에 팔리는가 아닌가 보면 알겠죠! 차륜형장갑차와 K-21장갑차가 팔리지 않는 이유...
선생님 다음에는 전투식량에 대한 분석 어떠세요^^ 또 앞으로 나아갈 전투식량과.... 개인적 의견두요^^ 누가 좋은 의견보다 분석요^^
그리고 이건 나쁘다 좋다 보다 장단점으로요^^ 이건 이렇게 해서 장단점이고 이건 저렇게 해서 장단점이네로요^^ 부탁해요~^^
이 콘텐츠도 한번 더 하죠^^ 다음에는 엔진부분등등^^ 이런식으로 나아가면 좋겠고 아니면 이런건 있는데 어떠한지등등 이런식으로요^^
무기체계에 대한 분석두요^^ 이런건 이렇게 하면 이런식으로 활용이 되겠고 이런 장단점도 있으면서 이런 불량도 있고 등등^^
나중에 카메라에 대한 부분도 해주세요^^ 헬멧에^^ 레드백에 있는 이스라엘 카메라 장난이 아니던데^^ 적외선 투시경은 몇미터정도 보고 충전지는 사용시간이 어떻게 되고^^ 이런식요^^
박이정님한테 경롓!!! 밀떠억!
영상 잘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실전사례가 중요할텐데요.
산악전/시가전에 특화된 강력한 실전교리를 만들어 주시고, 공격력과 방호력을 계속 업그레이드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러전의 교훈이 전세계적으로 전차 생산능력이 이렇게 빈약한가 일텐데요.
무기체계의 성능 못지않게 신속한 공급능력과 안정적인 기술지원 능력이 중요한 선정기준이 되었다고 봅니다.
경공격 헬기도 실전에서 혁혁한 전과만 확보되면 한국의 공급능력이 크게 어필되어 K2/K9 못지않은 효자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맞습니다. K9의 판매량에는 실전 경험이 있다는 점이 어필이 되었으니까요. 헬기가 생각보다 잘 뽑혔습니다.
혹시 DIRCM 장착 되어 있나요?
Lah는 있고 아파치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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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LAH 사업에 찬성합니다. 자동차의 예를 들면 현대차가 미국시장에 진입한지 30년이상(1986에 진출)이나 되었지만 아직도 자체 개발한 세타엔진및 변속기의 문제가 많아 현대차가 recall에 대비하기 위해 수조원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해 놓은 상황입니다. 그만큼 기계공학의 기술축적은 멀고도 먼길입니다.
일본차의 경우 Nissan은 설읶은 CVT엔진을 단 차량을 내놓다가 문제가 계속발생해 the worst car로 등극해 현재 현대/기아차보다 밀리는 추세입니다. 반면에 Mazda는 혁신전인 기술보다는 이미 검증된 기술로 잔고장이 없는 the most reliable car로 Toyota나 Honda만큼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항공기술이 없는 KAI로서는 이미 검증된 구형헬기라도 이를 착실히 기술계발의 시작으로 여겨야 합니다. 아마 미국이나 유럽의 기술을 따라잡으려면 30년이 아니라 그이상의 시간이 걸릴 수 있네요.무한정 기술계발만 할께 아니라(인도나 터키처럼) 얼른 실전을 통해 보완해야 합니다.
이정도면 적정가 같은데 항전장비들 전부 공짜도 아니고 러시아 헬기가 생각 보다 싼건 아실거고 왜 싸냐? 인건비가 싸서? 우리 헬기는 최소한 러시아 헬기처럼 허무하게 격추는 되지 않을 겁니다.
싸게 살거였으면 가젤 면허 생산이 더 쌀거임 ㅡ,.ㅡ;; 이헬기가 앞으로 대한민국 마지막 헬기가 아니고 향후 이게 토대가 되어 다음 세대의 헬기의 이정표 됩니다.
무턱대고 헬기부터 밀어 넣으면 휴대, 지대공에 죄다 격추됩니다. 최소한의 안전장치부터 향후 생존성까지 염두한 개발이고 용도와 목적 생존성까지 생각한다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만족스럽습니다. 용도에 맞게 잘 나왔어요.
중국하고 싸우게 된다면
그게 뭐가되든 1대라도
양산된 모라도 있어야
싸워보지
종이비행기로. 싸울순 없자너
100대든 200대든 빨리
찍어내자...
중국 무기가 다 좋은게아님
물량빨에 밀리면
아무리 좋아야 한계가 있음
전투기도 한 1000대되야
비벼보지 언제까지 포방부만할레
양산비용이 5조 원이면 가성비에 비해 가격이 비싸군요~아쉽네요~~~
개발 비용까지 모두 포함이니까요. 양산 숫자가 늘어나면 가격이 떨어질 겁니다.
이제는 탱크 킬러 공격헬기 필요없습니다
무인기가 다 처리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이제 무인기는 무인기로 대응하는 시대가 옵니다
공격헬기는 더이상 사치며 불필요한 무기입니다
일본이 공격헬기를 전량 폐기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인기로 올인하고요
미국도 더이상 아파치를 구입하지 않습니다
이런대도 공격헬기 타령하는거 보니 안타깝습니다
수리온 민수형 거의 강매수준인데
수리온 만들고 LAH 만들동안
동력로터 변속기 만들지 못하고
뭐하는건지 30년 헬기 개발하면서
독자설계도 못하고 핵심기술 수입하니까
가격은 비싸니 수출 거의 제로 본다
동력로터 변속기를 개발하면 항속속도
최고속도를 올린다던데 그 말은 개발
못하면 속도 약점을 커버못한다
지금 제원으로 보면 수리온 보다 느리단다
4.5톤 이제 안쓰고 6톤이 보편적이다
왜 저 쓰레기를 7조원 쓰는지
저건 돈 낭비고 카이 실적 올리기 위해서
차라리 중고도무인기 공격형으로
생산하면 양산대수 늘리면 헬기는
필요없다고 본다
헬기용 레이더나 좀 개발 했으면 좋겟다 . 언제까지 아파치 부러워 할꺼임?
이제 개발하겠죠.
어떤 모지리들은 자꾸 아파치랑 비교하는데 생각하고살자
LAH 어디다 쓰지
이거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만 만나도 나 죽었다 해야할 헬기 아닌가
뷱한 애들 휴대용 미사일 탱크에도 달고 보병도 많이 가지고 다니지 않나
더구나 다른 나라들 보니 저공으로 비행하는 헬기같은 비행체 잡는다고
무인기에도 공대공 미사일 달더라
제가 생각 하기에 각나라의 지형 상황에 따라서 무기체계가 다른것 같습니다
평야지대의 나라는 탱크 위주 전략으로 하고 산악지형의 지대는 곡사폭 위주로 하듯이 나라의 지형 마다 전술 전략 병기가 다른것 같습니다
평야지대에는 항공기로 폭탄을 뿌리는 전술을 사용하겠지만 우리같은 산악지형에서는 헬기로 산 능선에 숨어서 무기를 쏘고 숨고 쏘고 숨고 하는 전술을 하듯이
각 나라 마다 지형이 다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아닐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인기의 전파 반경이 한계가 있습니다
넒은 평야지대는 방해가 되는 지형이 없기 때문에 전파가 잘 통하지만
우리나라같이 산악 지형에서는 전파의 수신이 안될수 있습니다
산악지형에서 취미생활용 무인기 일반인 분들이 사용 하시는분 있는지 생각 해보시면
평야지대와 산악지대에서 무인기를 어디에서 사용하는지만 알아도 우리에게 무인기가 쉽지 않다는것을 이해하실것 같습니다
@@김호진-h8n 이게 팩트네요 산악지형은 전파 수신의 한계가 있어서 이걸 해결 할려면 위성이 필요하죠 그런데 우린 이제야 군사 통신 위성 1대 뛰움 아무튼 LAH헬기는 헬기에서 전파를 쏘고 드론을 조종가능 한거니 위성이 아니더라도 근접 통신이 가능하니 전파 문제를 일부 보완할수 있는거죠
@@김호진-h8n 현대전에서 헬기는 쓸모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화로운 시기에나 이동, 구조등 활용도가 좋지만
전쟁시엔 오히려 이 산악지형 때문에 헬기는 그저 날아다니는 관짝 신세가
될거라 봅니다
산이 많고 나무가 많아 적이 매복하면 적이 있는지도 모르고 찾지도 못하는데
헬기가 저고도 느린 속도로 날아간다? 딱 죽기 좋죠
옛 전장의 헬기 효용을 생각하면 안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헬기가 수십, 수백키로 밖에서 공격하는 것도 아니고
공격을 하려면 최소 10키로인가 12키로인가의 거리까지 다가와야 하는데
중고도 무인기도 아닌 터기의 저고도 무인기인 바이락타르TB2만 해도
고도 5키로까지 올라가는데 전파가 안돼서 헬기에 대응을 못할거 같나요
@@knowledgegreat-yk5bb 그러니까 멈티 드론부터 보내 정찰하는게 lah헬기 아님
무인기가 만능은 아닙니다 헬기보다 고도는 높이올라갈수 있다지만 작전반경이 좁고
무장량은 한계가 있음 그래서 헬기를 못버리는거죠 미국도 신형 헬기를 개발한다는데
아무튼 한국지형은 산악지형이라 전파에영향도 있다지만 높새바람 같은게 심해서 잘못 하다간
추락임 북한 처럼 저가 드론을 막날린다면 모르겠지만 바이락타르도 20억이 넘어감
풀무장 하면 60억이라죠 그리고 우리 바이락타르급 의 송골매 무인기가 있음
물론 이건 정찰용 인거지만 사실 한국지형에선 무인기를 운영하기 힘든 지형입니다
완전 고가 무인기를 만드거나 저가 생산하고 단거리 작전용으로 만든다면 모르겠지만 ...
어찌됬던 lah헬기는 드론 셔틀인 겁니다 추후엔 무인기로 해서 드론을 셔틀 할거구요
@@김호진-h8n 군용 무인기의 전파 능력이 민간 드론 수준인줄 아시는지
저고도 무인기만 해도 각종 장치가 설치된 이동 통제소가 전장을 따라다니며
무인기를 통제합니다
그리고 멈티가 헬기 이동 루트에 있는 산들을 샅샅히 정밀 정찰하며 가는것도
아니고
목표나 전장이 가까워 졌을때 보내 정찰 시키고 공격하는 용도인데
북한 애들은 헬기 잡겠다고 탱크에도 대공 미사일 달고 다니는 애들입니다
그런 애들이 헬기가 올 예상 루트에 매복을 안시킬까요
헬기는 각종 대공 미사일이 없거나 적었을 시대 또는 그런 적에게 효용성이
좋았지
지금같이 휴대용 미사일까지 널린 시대엔 쓸모가 떨어집니다
더구나 무인기까지 너도나도 도입하는 시대에 헬기는 나는 관짝이 되기
쉽상이죠
예전에 만들어진 굳은 지식에서 깨어나세요
저도 예전엔 님같이 생각했습니다
그땐 헬기가 통하는 시대였으니까요
하지만 이젠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헬기를 위협할 많은 대공 무기가 보급됐고 무인기 같은 새로운 무기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런 비싼 경량 헬기를 살까. 바이락타 2대면 20억으로 대전차 미슬 8발을 달고 작전을 한다. 가성비도 비교 대상이 않된다. 그리고, 발견도 잘 않된다. 하지만, 이 헬기는 적진에 가는 순간 미사일 맞는다. 우크라 전쟁처럼.
무장헬기가 피탄면적이 크서 문제
헬기용 활공유도 폭탄도 개발하면 좋겠다 사거리 20km이상으로
천검은 사거리가 짧아서 물론 미사일이니 급발사때는 유리하지만
국산화하니까 이제 무기는 우리 마음대로 개발할 수 있습니다. ㅎㅎ
우크라이나 전을 보고도 아직도 낡아빠진 헬기로 탱크잡는 교리를 고집하고 있나 ㅉ 정 헬기로 탱크 잡으러 가라고 할려면 스팅어 속도 정도는 나오는 헬기를 투입하던가 ㅉ
잠자리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우크라이나 전에서 카모프 헬기들 터져 나가고 헬기가 하던 역할을 드론이 하는걸 보면 200만원짜리 중국 dji 드론 2만대 먼저 사오는게....먼저 아닐까 싶음
중국제 드론은 군용으로 쓰면 난리나죠.
무장추가로 속도가 원본에 비해 떨어지는 굼뜬 헬기는 맞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국뽕에 취한 아재들 군인들만 불쌍해
이번에는 북한이 중국에서 만든 짝튱 도팡을 들여오려나요.
돈없어서 중국이 안내줄듯
육군의 전술을 자세히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LAH가 쓸만한지 그렇지 않은지 논할 입장은 아니지만
멀리서 지켜 보는 입장에선 아쉽기 그지 없는건 사실이지요
단순히 말씀하신 500MD 대체라는 것에 언뜻 납득이 갈만도 하지만 그렇다고 왜 공격헬기가 아닌 무장헬기 형태가 이해되어 져야 하는가?
라는 의문이 듭니다.
미국이 베트남전에서 무장헬기의 가능성을 보고 여러 전투 경험을 토대로 공격헬기로 진화 시켰으면 그에 따른 이유가 분명 있을겁니다.
그 이점을 포기 하고 단순히 500MD도 그런형태였으니 대체 헬기도 이정도면 됬어 라는건 좀 아쉽습니다.
특히 반대쪽에서 언급 많이 되는 엔진 출력 부족 문제와 그로인한 무장 및 방호 문제를 여러 우수한 장비로 극복 가능한 것은 사실이나 완전한
해결이라는 것에는 반대 의견입니다. 전장 환경이 LAH가 충분한 고도를 확보하지 못하고 저공 비행해야 될 상황이 고려 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즉 빈약한 방호가 작전상 혹은 적의 대공 시스템으로 저공 작전을 해야 할때의 문제점에는 어떤 해결첵이 있는것인지?
그리고 기술 이전과 개발 비용을 많이 이야기 하시는데 그게 바로 KAI의 한계와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병력 수송용부터 시작했으면 이런
논란도 적게 나왔을것입니다. 이대로 배치되면 다음 교체때까지 몇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짧은 생각이지만 KAI가 회전익 사업에도 욕심이 났다면 고정익 개발의 발판이 된 T50처럼 단계를 밟아 갔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오래된 플랫폼이라서 신뢰가 간다는 말에 갸우뚱?!?!.
오래전에 만든 가상의 플랫폼이지 오래전부터 사용된 플랫폼은 아니지 않은지.
딱 장성들이 자가용헬기로 전용하기 좋구만!!
lah는 후방좌석이 없어요 20mm기관포탄통이 들어가는 적재공간입니다.
아직도 그런 헛소문을 믿고 계시는군요.
ㅡㆍㅡ.........
아무리 빨아줘도 아닌건 아닌거지.......
자랑질 하기진에 가장 신뢰가 되는건
비교하는거겠지요....
K-9이 독일이나 기타 나라의 자주포와 비교해서 우위에 있는 성능을 비교해서
장점이 있다 라고 비교하니 이해가되는건데
LAH 는 도대체 어느나라 어떤 헬기와 비교해 이게 성능이 우위에 있는겁니까?
태생은 70년대 헬기 설계도늘 바가지 써서 사와 개발했다 쳐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다음을 위한 포석이지 이걸 전 군에 뿌리겠다?
이건 아니지요 엔진이 개량된것도 아니고
무기를 타국의 헬기보다 더 실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전투반경이 타 국가의 헬기보다 더 긴것도 아니고.....
이거저것 무기와 첨단기술의 감지기를 넣어도
핵심이 되는 엔진이 나약하기 그지없다~
이건 소량 생산해서 데이터를 축적해서 다음을 위한 포석으로 삼아야지 부실한걸 수백대규모로 전군에 깔아버린다???
니맛도 내맛도 아닌 기형아가 될겁니다
중국조차 80~90년도에 이거 시도했다가
접고 결국 새로 신형기종으로 카피 떳지요
아닌건 아닙니다 헬기조종사 한명 키우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돈을 생각한다면 최근 러시아 전쟁에서 격추된 최신헬기가 30대 가까이 되는데....두명만 잡아도 60여명의 최신헬기 조종사를 죽인 격입니다
빨아줄걸 빨아줘야지요 민간헬기로 딱입니다
장성들 이동이나 근거리 정찰 정도의 가벼운 헬기...소량 운용해야되는 헬기입니다
전투헬기에 더이상 거론되서는 안되는 헬기라 확신합니다
어보세요들
그렴 lhl로 뭘대체한다는건데요
500md업하면되고 대형헬기 사면되고
왜 비싼돈들여 이도저도아닌 헬기를 사냐구요
요즘 숏바디 무장헬기가 얼마?
거기다 기동헬기?
항전장비? 그럼 공격을 피할수 있는
기동력은있나요
지금 이 방송은 그냥
Kai의 광고방송이네요
광고료는 짱짱하겠네요
이채널 정말 실망스러운 아니
진지하게 웃기는 채널이네요
미군 특수부대 리틀버드처럼 소규모 침투용 바리에이션도 생겼으면 좋겠네...
우크에서 러시아 공격헬기 꼴 나려나 ? 미사일한방에 두대씩 쌍으로 굴비짝날있냐 ? 그냥 산악수송용으로나 쓰지 뭐.
가운데 아저씨는 지 혼자 사회 보고 해설 하노
수출은 무리같음
8
양산결정 굿~~~
웃긴게 H155 오래된 설계도면 들여왔다고 까는데;
에어버스에서도 H155 팔아서 그 돈 가지고 만든게 H160이고 LHA 사업개발 당시는 2010년대 초반이었는데 2020년에 와서야 생산된 H160설계도면이 그 당시에 어디서 나옴????????????
그리고 2020년이라 쳐도 최신예 기체 설계 도면과 개발&판매등등 기타포함 라이센스 전부를 싸게 팔으라고 하면 누가 팔아준답니까?? ㅋㅋㅋㅋㅋㅋ
떡 줄사람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쳐 마시고 있는 LAH 반대론자들.....ㅉㅉㅉ
미군은 아파치 공세 작전에 안씀 이라크전에서 재미좀 보다가 한번 화망에 걸려 된통당한후 드론으로 전환한거 같음 단 우리는 산악이 많아 핼기 존재 자체가 효과적일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