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는 망령이 속삭이네" | oasis - Gas panic! [가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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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

  • @Kanye-unreleased
    @Kanye-unreleased 2 месяца назад

    4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ㅎㅎ

  • @senti9038
    @senti9038 Год назад +5

    사이키델릭의 왕국 영국에서 영국인 임을 인증한 것과 다름 없는 오아시스의 사이키델릭 앨범의 정점.
    물론 3집부터도 그 증세는 보였지만 4집에서 그 꽃을 완전히 만개하였고, 리암의 보컬은 그 때를 맞춰 그런지하면서도 사이키델릭한 음색을 갖추었습니다.
    하지만 리암의 목소리가 많이 안좋아져 우리가 아는 3집까지의 리암처럼 기량이 넘쳐 피지컬로 노래를 소화하던 모습과 달리, 이때의 리암은 마치 극세사같은 오묘한 스크래치가 텔레비젼에서 나오던 지지직 하던 그 이질적인 긁힘이 느껴져 오히려 예술적인 음색에 도달했다고 느껴집니다.

  • @쫑별라쭈
    @쫑별라쭈 2 года назад +3

    가스 페닉 제목의 느낌표 있는거 은근 뽀짝함 😂

  • @cosmos2144
    @cosmos2144 2 года назад +4

    이 곡 베이스라인이 너무 멋짐

  • @조형래-q5w7f
    @조형래-q5w7f 2 года назад +1

    이 앨범노래들이 갤러거 형제들이 마약을 끊어가고 있을때라 굉장히 어두운 느낌이 강했던 곡이였던걸로 알고있는데 들으면 좀 암울하긴하네요 ㅎㅎ그래도 노래는 좋아서 다들었습니다.

  • @seunghoyang9096
    @seunghoyang9096 2 года назад

    B side곡 위주로 해석해주다니 좋네요 :))

  • @비정한세상
    @비정한세상 2 года назад +3

    Oasis
    Gas Panic
    What tongueless ghost of sin crept through my curtains?
    내 커튼을 통해서 기어들어오는 말없는 죄악의 망령은 무엇이지?
    Sailing on a sea of sweat on a stormy night
    폭풍우 치는 밤, 땀에 젖은 바다를 항해 하면서
    I think he don't got a name but I can't be certain
    난 그가 이름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확신할 순 없어
    And in me he starts to confide
    그리고 내 안에서 망령은 비밀을 속삭이기 시작해
    That my family don't seem so familiar
    내 가족들은 그다지 친숙해 보이지 않아
    And my enemies all know my name
    나의 적들이 모두 내 이름을 알고있다고
    And if you hear me tap on your window
    그리고 만약 네가 창문을 두드리는 내 노크소리를 들었다면
    Better get on yer knees and pray
    무릎 꿇고 기도를 하는 편이 좋을거라고,
    panic is on the way
    공포가 다가오고 있으니
    My pulse pumps out a beat to the ghost dancer
    나의 맥박은 춤추는 망령 앞에서 미친듯이 뛰고있어
    My eyes are dead and my throat's like a black hole
    눈이 흐릿해지고 목이 타들어가
    And if there's a god would he give another chancer
    만약 여기 신이 있다면 그는 기회를 줄지도 몰라
    An hour to sing for his soul
    그의 영혼을 위해 노래할 한 시간을
    Cos my family don't seem so familiar
    왜냐면 내 가족이 친숙해 보이지 않으니까
    And my enemies all know my name
    그리고 나의 적들이 모두 내 이름을 알고 있으니까
    And when you hear me tap on your window
    그리고 내가 네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을 때
    Yer better get on yer knees and pray
    무릎 꿇고 기도나 하는 게 좋을거야
    panic is on the way
    공포가 곧 들이닥친다
    Then you get on your knees and you better pray
    그땐 넌 무릎을 꿇고, 기도나 하는게 더 나을걸

  • @djcjskwelwp255
    @djcjskwelwp255 Год назад +2

    ㄹㅇ 핑크플로이드 닥사문 곡이라해도 믿을듯

  • @shinoburi
    @shinoburi 2 года назад

    와 가사가 무슨뜻인지 알고 들으니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나중에 lets all make believe 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