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를 왜 이제와서 해? 지금 이미 9월이고 전공의들 의대생들 이미 올해는 터서 내년에야 복귀,복학할텐데. 관심있는 사람은 없고 정부도 그냥 화해하는 척만 해보려고 지금에 와서야 이런얘기 하는거 아닌가? 진짜 되돌려보고자 해서 하는말이면 25년도 정원도 되돌리고 불이익은 알아서 감당하겠다 해야 협상테이블에 나올까말까일듯. 나 의대생도아니고의사도 아니지만 솔직히 9월이면 어자피 올해는 텃고, 급한건 없다 태도일텐데. 걱정없이 병원 다닐수 있던때가 그립다 정말로
내년이고 후년이고 법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 내년 1500명만 증원해도 3000+1500 거기에 올해 전부 유급하게될 3000여명, 3000명 교육하게 셋팅 되있던 의대공부가 7500명이 수업 받을수 있으러갈고 생각하나? 그게 정상적인 수업이 가능한 학교가 있을거 같나? 상식을 벗어난 짓거리를 끝까지 밀어부치는게 무슨 생각인지 참 이해 할래야 할수가 없네요.. 데통령은 하루라도 빨리 잘못을 인정하고 모든걸 백지화하고 의대증원은 처음부터 의료계와 다시 논의를 해야 한다..
참여하겠냐. 일은 지들이 벌여놓고 25년 재논의를 안하면 어쩌자는건데? 어디서 이상황에까지 정치질이야? 일요일 지나면 이제 그놈의 마지막 기적도 없어지는거야. 의사들은 싸움하는것도 아니고 다들 각자 자기일을 하는거니까 이제 놔줘라~ 그만 질척거리고. 일 벌인것들이 책임지고..
25년도 재검토 해도 협의회 참여할까 말까고, 의협이 협의체 참여한다고 해도 전공의들이 복귀할 가능성은 매우 낮음 특히, 일부 인기과는 복귀할 지 몰라도 소위 기피과로 불리는 분과 전공의들의 복귀율은 처참할 것임 왜냐하면, 기피과 하면 일은 힘들고, 돈은 비교적 적게 벌고, 소송에 시달릴거고, 직업 선택의 자유 마저 언제든지 제한당할 수 있다는걸 정부가 몸소 보여줬기 때문 이게 한 두 해 문제로 끝나는게 아니라 정부와 의사들의 신뢰가 아예 없어졌기 때문에 정부가 태도를 180도 바꿔도 향후 수년~십 수년 이상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거 결국 대학병원이 망하지 않게 하려면 수가를 대폭 인상하고 의사의 의료소송 책임을 선진국 수준으로 낮춰서 의사의 이탈을 막아야 할거고, 그렇게 되면 안그래도 28년도 고갈이 예정되어있는 건보 재정이 버틸 수 없으니 건보료 인상과 의료수요 억제(내 맘대로 진료 볼 수 없게)가 동시에 일어날 것 당연히 의료의 질 저하가 일어나고 영국처럼 제 때 치료를 못받아서 죽는 사람이 속출하게 될것임 부유층들은 내 돈 내고 더 빠르고 질 좋은 의료 받겠다고 건보 이탈 움직임이 나타나게 되고, 결국 영리병원과 공공병원 투트랙 체제로 들어가게 될 것임 다시 말해서 의료 민영화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임 그렇다고 다른 조치 없이 증원을 강행한다? 그럼 지방 대형병원부터 하나 둘 도산하게 될거고, 대학들은 의평원 통과 못해서 의사 배출이 중단되고, 심지어는 폐과 될 것임 결국 수련받는 의사가 없어져서 의료 시스템 자체가 붕괴될 거임 감기 같은 가벼운 질환은 동네병원에서 여전히 잘 고치겠지만 중증질환, 희귀질환, 응급질환은 치료해 줄 의사가 없어 목숨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될 것 어느 경로로 가던 정권이 끝장나는건 이미 기정 사실이다 5~6월 까지만 해도 민영화 하면 농담처럼 치부했었는데, 이제 이 상황을 뒤집으려면 정말 기적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이상 가능한 시나리오가 떠오르질 않는다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서 수십년간 쌓아올려온 의료계가 박살이 나게 생겼음
1. 모든 자영업자들도 같은 업종의 다른 가게들과 경쟁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해마다 1,200명 가량 배출되는 회계사도, 로스쿨 졸업하고 해마다 쏟아지는 변호사도 1,500명 가량, 다들 무한 경쟁 시대에 각자의 밥벌이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며 사는데, 환자대비 의사수가 적어서 의대 정원을 늘이겠다는데 왜 의사들만 이토록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이기적인 집단행동을 하는지요?
2.결국은 자신들의 밥그릇 뺏길까봐, 본인들이 지금까지 누리는 명예와 부와 권력을 뺏길까봐 비이성적인 집단행동을 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지금껏 보아왔던 각종 집단행동들 택배기사님들 파업, 현대자동차파업, 버스파업등등 한참동안 국민들에게 불편을 끼쳤지만, 길지않게 부분적인 숨구멍은 열어놓고 파업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최고의 지성이라 자부하고, 높은 연봉과 의사라는 네임 벨류만으로도 시민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사람의 목숨을 다루는 중요한 직군의 사람들이 이렇게 무식한 방법으로 자신들의 뜻을 관철하려는 태도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3. 저는 지금의 윤석열 정부를 지지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의대증원은 강력히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지방의 의료 열악하고, 소아과나 흉부외과등등 의사가 부족하고, 지방 대학병원 환자 대기시간 엄청 길고요, 노인인구는 증가하고해서 의대증원 꼭 필요합니다. 물론 각 과마다 쏠림 현상이 있어 증원을 한다한들 지방 병원에 지원하겠느냐, 기피 과로 지원하겠느냐 반대의 주장도 하겠지만, 이런 것은 기피과에 의료수가를 더 높여준다든지, 지방에 근무할 경우 모든 교육비를 무료로해주고 20년 정도 근무후 원하는 지역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도록 해준다든지 다른 혜택을 주는 세세한 사항은 논의를 통해 보완해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4. 모든 직군들은 넘쳐나는 경쟁자들과 피터지게 경쟁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왜 의사들만 그렇게 사는 것이 부당하다고 국민들의 생명을 가지고 오만하고 이기적인 집단행동을 하는지요? 그런 행동으로 인해 집계는 안됐지만 세상을 떠난 환자가 얼마나 많을까요? 정신 차리십시오!
의료개혁을, 전공의 전문의등의 의견은 묵살한채,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다가, 의료개혁은 고사하고, 그동안 국내외적으로 명성을 쌓아왔던 대한민국의 의료시스템이 속절없이 붕괴되면서, 결과적으로 의료공백과 의료대란을 불러 일으키고, 국민 모두에게 불안과 고통을 겪게하고, 몇몇 응급환자들이 적시에 치료를 받지 못하고 사망하거나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는등, 엄청난 사회 혼란과 국가적 경제 손실을 야기 시켜왔는바, 이제 정부가 늦게나마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금까지 무리하게 추진해 왔던 정책 수행을 일단 멈추고, 여야의정 협의체를 구성하여 원점에서 논의를 하자는 한동훈 당대표의 제안에 동의한것은 천만 다행이 아닐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이 시점에서 의료개혁의 일방적이며 무리한 추진으로 발생한 의료대란에 대해서 대통령은 진정으로 국민앞에 사과하고, 정부의 주무 부서 장차관은 책임지고 사퇴하는 것이 필수 불가결하며, 여야의정 협의체의 원할한 합의 도출을 위해서도 반드시 선행 되어야만 한다.
정책이 잘못되었으면 2005년부터 신입생 증원을 뽑지 말아야지~!!! 무슨2026년을 운운하는 건가~!!! 아들 뽑아만 놓으면 어쩔건가~!!! 애들을 안뽑았을때가 더 절차가 간단한것은 누구나 알고있지 않은가~!!! 요리조리 말장난하지 말고~!!! 시간끌지 말기 바란다~!!!
이거를 왜 이제와서 해? 지금 이미 9월이고 전공의들 의대생들 이미 올해는 터서 내년에야 복귀,복학할텐데. 관심있는 사람은 없고 정부도 그냥 화해하는 척만 해보려고 지금에 와서야 이런얘기 하는거 아닌가? 진짜 되돌려보고자 해서 하는말이면 25년도 정원도 되돌리고 불이익은 알아서 감당하겠다 해야 협상테이블에 나올까말까일듯. 나 의대생도아니고의사도 아니지만 솔직히 9월이면 어자피 올해는 텃고, 급한건 없다 태도일텐데. 걱정없이 병원 다닐수 있던때가 그립다 정말로
전공의들 다들 로컬서 돈벌기 바쁘다 ㅋㅋㅋ 관심없음ㅋㅋ 증원하든말든 ㅋㅋ
전공의와 의대생이 돌아와야 문제해결되는건데 그럼 2025년 부터 제로베이스해야지 교육현장도 엉망진창인데 왜저럴까 잘못된 방향으로 나갔으면 사과하고 바로잡고 지금이라도 전문가와 협력해서 정부가 생각하는 의료의 문제점을 해결하면되지!!!
수능 혼란은 감수해야지 손가락하나 잘라내면 되는데 곪은 손가락 사수하다가 패혈증으로 사망한다고 조갑제기자님 말이다
한심한 정부다
원점논의가 아니라 꼼수논의라 해라..
전공의분들 정부에 속으면 안됩니다.
지들이 면피 하려고 하는 짓 입니다.
하던데로 그냥 밀고 나가세요.
전공의 와 의대생분들 지지 합니다
내년이고 후년이고 법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 내년 1500명만 증원해도 3000+1500 거기에 올해 전부 유급하게될 3000여명, 3000명 교육하게 셋팅 되있던 의대공부가 7500명이 수업 받을수 있으러갈고 생각하나? 그게 정상적인 수업이 가능한 학교가 있을거 같나? 상식을 벗어난 짓거리를 끝까지 밀어부치는게 무슨 생각인지 참 이해 할래야 할수가 없네요.. 데통령은 하루라도 빨리 잘못을 인정하고 모든걸 백지화하고 의대증원은 처음부터 의료계와 다시 논의를 해야 한다..
맞습니다. 말도 안되는 결정을 한 거에요.
주장대로 증원 제로면 6천. 6천명은 문제없다는거?
6천명이 문제없으면 7500은 안되나?
내년 수시든. 정시든 의대 입시 원서접수도 불가할거 아닌가?
지금 1학년 휴학생들 복학해서 다니면. 신입생을 위한
강의실도 가르칠 교수들도 없을텐데ㅡㅡ
유급은 무슨.. 놀다가 다시 다 대학 들어간다잖아요 더 업그레이드해서
참여하겠냐.
일은 지들이 벌여놓고 25년 재논의를 안하면 어쩌자는건데?
어디서 이상황에까지 정치질이야?
일요일 지나면 이제 그놈의 마지막 기적도 없어지는거야.
의사들은 싸움하는것도 아니고
다들 각자 자기일을 하는거니까
이제 놔줘라~ 그만 질척거리고.
일 벌인것들이 책임지고..
25년 정원재검토를 해라!
해결의 열쇠는 전공의선생님들과 의대생들인데 누구와 헙의를 하겠다는건가?
25년도 재검토 해도 협의회 참여할까 말까고, 의협이 협의체 참여한다고 해도 전공의들이 복귀할 가능성은 매우 낮음
특히, 일부 인기과는 복귀할 지 몰라도 소위 기피과로 불리는 분과 전공의들의 복귀율은 처참할 것임
왜냐하면, 기피과 하면 일은 힘들고, 돈은 비교적 적게 벌고, 소송에 시달릴거고, 직업 선택의 자유 마저 언제든지 제한당할 수 있다는걸 정부가 몸소 보여줬기 때문
이게 한 두 해 문제로 끝나는게 아니라 정부와 의사들의 신뢰가 아예 없어졌기 때문에 정부가 태도를 180도 바꿔도 향후 수년~십 수년 이상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거
결국 대학병원이 망하지 않게 하려면 수가를 대폭 인상하고 의사의 의료소송 책임을 선진국 수준으로 낮춰서 의사의 이탈을 막아야 할거고,
그렇게 되면 안그래도 28년도 고갈이 예정되어있는 건보 재정이 버틸 수 없으니 건보료 인상과 의료수요 억제(내 맘대로 진료 볼 수 없게)가 동시에 일어날 것
당연히 의료의 질 저하가 일어나고 영국처럼 제 때 치료를 못받아서 죽는 사람이 속출하게 될것임
부유층들은 내 돈 내고 더 빠르고 질 좋은 의료 받겠다고 건보 이탈 움직임이 나타나게 되고, 결국 영리병원과 공공병원 투트랙 체제로 들어가게 될 것임
다시 말해서 의료 민영화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임
그렇다고 다른 조치 없이 증원을 강행한다?
그럼 지방 대형병원부터 하나 둘 도산하게 될거고, 대학들은 의평원 통과 못해서 의사 배출이 중단되고, 심지어는 폐과 될 것임
결국 수련받는 의사가 없어져서 의료 시스템 자체가 붕괴될 거임
감기 같은 가벼운 질환은 동네병원에서 여전히 잘 고치겠지만 중증질환, 희귀질환, 응급질환은 치료해 줄 의사가 없어 목숨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될 것
어느 경로로 가던 정권이 끝장나는건 이미 기정 사실이다
5~6월 까지만 해도 민영화 하면 농담처럼 치부했었는데, 이제 이 상황을 뒤집으려면 정말 기적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이상 가능한 시나리오가 떠오르질 않는다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서 수십년간 쌓아올려온 의료계가 박살이 나게 생겼음
1,200% 공감합니다.
2000명 지르지 않아도 필수의료라 불리던 과목들은 망해가고 있는 중이었는데.. 이것에 대한 대책에 들어가는 비용까지 쓰면 더 빨리 고갈되는 스토리라.. 그냥 더 빨리 코로나 걸려 위기를 넘겨보자는 생각으로 밀어붙인거란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벌어질 일에대해 정확한 판단과 예측입니다.
이럴거면 뭐하러 의료개혁 한다고 나섰나? 결국 의사들이 국민 생명 갖고 장난질 쳐도 못막았잖아? 할거면 국민이 죽어나가도 끝까지 싸워라. 아니면 백기 들고 다시는 까불지 말고 가만히 있다 퇴임해라
이제 망한듯 그냥... 25년도 입학 불가임... 늘어난 정원으로 입학해도 문제인게 저정도 인원이면 의평원 통과못할게 뻔해서
의대 졸업해도 의사 국가고시를 칠 수가 없음...
결국 똑같은 상황 또 발생할거임
의료개혁은 계속 되어야한다, 정부는 끝까지 밀어부쳐야 한다, 국민들은 정부를 지지한다~!!
정부는 지금도 응급실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는데 의대 증원할필요 있나요? 인턴도 레지던트도 없는데 잘돌아가면 뭐하러 더 의사를 늘리겠다고 사람들 죽어나가는데 뻔뻔하게 말하고 있는지...
1. 모든 자영업자들도 같은 업종의 다른 가게들과 경쟁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해마다 1,200명 가량 배출되는 회계사도, 로스쿨 졸업하고 해마다 쏟아지는 변호사도 1,500명 가량, 다들 무한 경쟁 시대에 각자의 밥벌이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며 사는데, 환자대비 의사수가 적어서 의대 정원을 늘이겠다는데 왜 의사들만 이토록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이기적인 집단행동을 하는지요?
2.결국은 자신들의 밥그릇 뺏길까봐, 본인들이 지금까지 누리는 명예와 부와 권력을 뺏길까봐 비이성적인 집단행동을 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지금껏 보아왔던 각종 집단행동들 택배기사님들 파업, 현대자동차파업, 버스파업등등 한참동안 국민들에게 불편을 끼쳤지만, 길지않게 부분적인 숨구멍은 열어놓고 파업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최고의 지성이라 자부하고, 높은 연봉과 의사라는 네임 벨류만으로도 시민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사람의 목숨을 다루는 중요한 직군의 사람들이 이렇게 무식한 방법으로 자신들의 뜻을 관철하려는 태도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3. 저는 지금의 윤석열 정부를 지지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의대증원은 강력히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지방의 의료 열악하고, 소아과나 흉부외과등등 의사가 부족하고, 지방 대학병원 환자 대기시간 엄청 길고요, 노인인구는 증가하고해서 의대증원 꼭 필요합니다. 물론 각 과마다 쏠림 현상이 있어 증원을 한다한들 지방 병원에 지원하겠느냐, 기피 과로 지원하겠느냐 반대의 주장도 하겠지만, 이런 것은 기피과에 의료수가를 더 높여준다든지, 지방에 근무할 경우 모든 교육비를 무료로해주고 20년 정도 근무후 원하는 지역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도록 해준다든지 다른 혜택을 주는 세세한 사항은 논의를 통해 보완해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4. 모든 직군들은 넘쳐나는 경쟁자들과 피터지게 경쟁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왜 의사들만 그렇게 사는 것이 부당하다고 국민들의 생명을 가지고 오만하고 이기적인 집단행동을 하는지요? 그런 행동으로 인해 집계는 안됐지만 세상을 떠난 환자가 얼마나 많을까요? 정신 차리십시오!
5. 더 할 말이 많지만,, 제발
그대들이 의대 졸업할 때 제네바 선언문을 한다고 들었는데,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다, 인간의 생명을 그 수태된 때로부터 더 없이 존중하겠노라고 했던 약속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대통령 사과하고 대입 일정 늦추고 2025원점 논의 선언해서 협의 들어가라 . 계속 고집 피우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난다
한번 이렇게 터진게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까?
사직한 필수의료, 응급의료 전공의들은 드러운꼴 봤으니 다른과로 지원할게 뻔하고
이미 있던 필수의료 전문의들도 각자 살길찾아서 나간 마당에
이제와서 협의체네, 원점논의네 해봐야 예전으로 돌아가기 힘들지
그렇게 떠날 사람이면 의사를 하면 안되지.... 성적만 가지고 의대 간다고 이공계 죽어간다고 실컷 욕하던 사람들은 다 어디갔나
의사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 희생정신 아니었나? 자소서에는 희생정신이니 봉사니 적어놓고 이제와서 피부과 간다니....
2025년에 늘려놓은 인원은 어떻게 교육이 이루어질까? 준비없이 인원만 증원하면 개판이 될께 뻔한데.. 원점 재논의가 답이다. 오늘이 국민을 한명이라더 더 살릴 가장
장 빠른 시점임을 명심해야 한다.
윤석열은 현대사회의 문제 그 자체이다
알콜중독,뉴라이트사상,학벌주의,이기주의,개인주의,패거리의식,엘리트주의,물질만능주의,낮은자존감,결혼,출산,당뇨,고혈압,고지혈증,운동부족,잘못된식습관,게으름 등등
내장비만,쩍벌,배뇨장애
처가 외척 세력, 끊임없는 집안문제...빠지지 않는게 없네요, 진짜
@@마지막-s5o 법카유용..나랏돈 도적짘.형수에게 쌍욕.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으런사람이 좋다고요
제로베이스는 2025년 의대정원 원점재논의부터다 이미 유급확정에 전공의 재 수련 혹은 사직인데 무슨 2026?
이미 정부에 질렸다,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할 때는 그렇게 나쁜 놈으로 만들더니, ㅉㅉㅉ
임시방편 시간끌기 꼼수의도가 일반인에게도 읽혀지는데, 나름 엘리트라는 의사라는 것들이 훗날 뒷통수를 맞을 것을 알고도 참여하겠냐?
내년에 증원은 커녕 기존 정ㅈ원만 모집해도 교육이 가능하냐? 내년도 대혼란 기정사실이고 의료붕괴를 막기는 이미 너무 늦었음
의료계 기득권이라고 이기겠다 ㅈㄹ할땐 언제고, 사과도 아니고 논의?
절대 잘못했다고 인정 안하네
25년도 백지화해야한다
배울교실도 교수도 없는데 지금1학년도 수업을 못받았는데
어쩌려는거냐?
앞으로 지방대출신 의사들은 다 거른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
이틀남았다ㅡ 수시지원 딜레이해라
전공ㅈ의 안돌아간다
왜 저렇게 증원을 반대하나? 결국 밥그릇 싸움이잖아. 이러면 의료계도 여론을 못 얻는다
원점 '논의'같은 소리 하네.
전면 폐기하고 지금부터 다시 논의지. ㅋㅋㅋ
정부홧팅 😊
2025년이 아니면 의미 없음!
추석면피용 쇼쇼쇼 잘 봤습니다 추석만 넘기면 되나요 국민도 의사두 이제는 안속아요
2025년부터입니다
2025정원이 포함된게 아니면 원점이 아니지
의대정원 25년부터 해야한다. 올해 신입생들도 입학 후에는 입장이 바뀌면 수업거부 할것이다.의평원 심사 통과 안 될것이 뻔한데...신입생들이 가만 있겠는가..의평원 심사 통과 못하면 의사시험 못봅니다....정원이 전체인원만 볼때 50% 늘어나는거 같지만 서울시 의대 제외하고 전국적 의대정원 2~4배 늘었어여 절대적으로 수업이 안되여...
원점이 아니잖아요.. 25년도는 그냥한다는거 자체가 개웃기는거
25학년도 정원 원점 재검토 불가라면 그냥 가자,흥미진진
웃기는 정부네.제로베이스 뜻도 모르네ㅋ
정부는 지금도 계속26학년도 재검토는 의료계가 합리적과학적방안을 가져오면?먼합리적 과학적대안을가져오래?ㅡ정부부터 비과학적으로증원해놓고,의료계가 어떤 합리적방안을 가져와도 이건 합리적이지가 않다고할껄 ?
ㄹㅇ 그럴거면 의료계를 복지부에 임명해라 이일 저일 다떠넘기면 너넨 하는게뭐냐
전문가는 비겁하다고 말은 하시지만
문제의 전문가는 법조계가 아닙니까?
이제 와서 바꿀 수 있는 게 없다? 그럼 이제부터 바뀌는 것도 없겠지
의료가 붕괴돼냐 25년 의대지망 수능생이 의대못가냐 중에 뭣이 중하냐
1년에 조금씩 늘리던지 했어야지
무슨 이천공이가 말한 이천명을!!!
1년에 2000명씩 5년동안 10000명 입니디ㅣ
원점..이라는 말을 잘 모르는가? 당연히 내년입학부터지...
그러니까 원점은 희망 사항이라는 거지. 왜 당신들의 의사 면허도 취소하지.
어떤게 더 혼란일지 생각하면 답이 나오지않나.
수험생혼란을 생각할게 아니라 수업진행이 안돼서 겪을 혼란을 생각하면 되지.
수업 잘 될거야. 예과때 배우는 거 별로 없거든
2020년 의정합의서에도 정원문제는 합의를 통해 라고 명시되있다. 그거 뭐 휴지 조각처럼 여기잖아. 이제 누가 믿겠니? 또 믿으면 그건 바보들이지.
일단 정원 원상복구하면 참여
왜 뉴스에서 원점이라고 하지?
26년이 원점이냐? 코미디하네
구라인듯 원점논의는 2026 년부터라함 의대증원 2025 년부터하고 2026년 원점논의는 있을수 없죠
김거니 공천개입 폭탄 터지니
윤석열 바로 꼬랑지 내리네. ᆢ
근데 늦었다
합리라는 탈을 쓰고 또 법정최고형이라는 칼을 들이밀겠지 입은 웃으면서 말로 살인자라 할거고
25년 교육도 불가하면서 다 접고 재논의해라 26년 고집하다 시간 더 끌지말고
원점 논의는 25년 증원 발표 이전으로 돌리는게 원점인데.. 뭔소리?
1500명 늘어난다고 의료붕괴? 26년부터 증원 안할거 같은데 좀 적당히들 해라
아무 의미없는 소리
명분 쌓기용
의대증원유예 선언하고 민새경질부터 하고 나서라
하는짓이 모지리 짓만?
선후 분간도 못하고 ㅉㅉㅉ
한해 1500명 늘리면 교육과정을 모르는 바보들
ㅋㅋ 그놈의 협의체. 의사들 빼고 모여서 의사들 다구리 놓는곳에 의사들이 왜 가냐? 지금대로 쭈욱 가자. 어느 한쪽이 박살 날때까지
이대로 쭉 간답니다. 2천명 증원은 절대 필요하네요
@@shaka6810 어짜피 대통이던 국민들이던 원하니 맘대로 하시라 그래 내일 모레 원서 접순데 원하는댜로 하고 의사들도 맘대로 하고
쟤들은 원점 뜻을 모르는듯
25년 입학정원부터 원점논의 해야한다 26년은 의미없다
국민은 안중에없고 지들이권에만 집착하니,차라리 히포크라테스대신 오직 돈버는것 지상목뾰로 삼아라
2025년부터 재논의해야 마땅합니다!!!
변경이 불가능하면 그냥 변경이 불가능한거지~ 응급실도 변경불가능하고 의료대란도 변경불가한거지 말이기냐
국민생명먼저살리고 재논의해라
법에 따라 강력 대처
첨엔 기계적 이라더니
기계 고장났나
박민수 내 앞에 와서 무릎 꿇고 내 발 빨어라. 그럼 생각해 볼게.
가서 용접기나 빠세요
아직도 정신 못차림…
신뢰할수없는 상대와 상식적인 대화?
안 움직인다에 한표
아니 ~의사가 부족하다는데 왜 이럴까
뭐하는 짓? 의대생은 1학기 날렸고 2학기도 날릴태세다. 원점 재논의라고? 대통령이하 모든 각료, 다 석고대죄하고 물러나라! 의대생부모가 말한다!
2026년이면 원점 검토가 아니잖아
저질러놓는다는거잖어
정치인들 할말 없다.. 이제까진 뭐 관망만하다가.. 이제와서 협의하지 이게 뭐냐
2025년도 못바꾸면 다 받아들여
의료파국
추석앞두고 쫄리냐?
의대생 증원하라
25년 원점재논의 아니면 절대 안돌아간다이 싯점에26년 이급한가??? 7대 요구안 시행해야하며 지금까지 얼마나 의사들을 악마화시켰는가??
정부는 시작했으니 끝 마무리도 해야한다~~
의료 박살낸 관련자들 모두 구속해라
2025년 원점재논의! 전공의 의대생에게 사과! 박민수 조규홍 이주호 장상윤 경질!
의료개혁을, 전공의 전문의등의 의견은 묵살한채,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다가, 의료개혁은 고사하고, 그동안 국내외적으로 명성을 쌓아왔던 대한민국의 의료시스템이 속절없이 붕괴되면서, 결과적으로 의료공백과 의료대란을 불러 일으키고, 국민 모두에게 불안과 고통을 겪게하고, 몇몇 응급환자들이 적시에 치료를 받지 못하고 사망하거나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는등, 엄청난 사회 혼란과 국가적 경제 손실을 야기 시켜왔는바, 이제 정부가 늦게나마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금까지 무리하게 추진해 왔던 정책 수행을 일단 멈추고, 여야의정 협의체를 구성하여 원점에서 논의를 하자는 한동훈 당대표의 제안에 동의한것은 천만 다행이 아닐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이 시점에서 의료개혁의 일방적이며 무리한 추진으로 발생한 의료대란에 대해서 대통령은 진정으로 국민앞에 사과하고, 정부의 주무 부서 장차관은 책임지고 사퇴하는 것이 필수 불가결하며, 여야의정 협의체의 원할한 합의 도출을 위해서도 반드시 선행 되어야만 한다.
25년도 의대 정원을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지
시골지역 공백은 공공의료대학으로 해결하자
쫌 우리나라에 간지나는 정치인은 없는가?
의사들에게 쪽을 못 쓰는 정부가 창피하디
정부는 정신차려라!!
그냥 의대 2천명 밀어부쳐라!! 다같이 망해보자 ㅋㅋㅋㅋㅋ 사람 좀 죽으면 어떠냐!! 의대생 의사되는 꼴도 보기싫고 내 지갑에서 의료비 뜯어가는것도 지겹다!!
두 그지같은 싸움에 국민만 죽어나가는구만
언론 또 언플 시작햇네 26년도 인것도 썸네일에 달아라
몇년부터 시작인가요?25년? 26년?
정책이 잘못되었으면 2005년부터 신입생 증원을 뽑지 말아야지~!!!
무슨2026년을 운운하는 건가~!!! 아들 뽑아만 놓으면 어쩔건가~!!! 애들을 안뽑았을때가 더 절차가 간단한것은 누구나 알고있지 않은가~!!!
요리조리 말장난하지 말고~!!! 시간끌지 말기 바란다~!!!
이미 붕괴되어 024년 전으로 돌아기기는 어려울듯. 2025년 원점재검토 이후 2026년부터 논의 후 결정아니면 어려워 보이네.
그냥 꼼수로 한 마디 던지며 보여주기식. 2025 증원철회면 모를까 아무 의미없는 논의 니들끼리 많이 해봐라. 이미 늦었다!
무슨 원점이예요 안돼요 의사 월급이 너무 비싸요
2026학년부터라니...2025학년도부터야지... 말이되나...
그럼 내년 입학샹들 수업은 어떻게 가능하나...
제발 참의해서 다시 정상으로 해 주세요ㅠㅠㅠ
거짓말만 일삼는 정부의 말을 어떻게 믿을수가 있나요 ㅜㅜ
뭐하자는거냐.
신입생 2000명다받고서 협의하쟈?? ㅋㅋ돌아이 정부
원점재논의
애고..이런 난리부르스쳐놓고, 이제 와서 원점 재검토..정책 입안자들은 대체 어느나라 국민인지...혹시 그반국가세력..
아니 근데 내년도에 1500명 증원해도 시설이나 교수들 등 기타 제반시설이 준비 안되어서 교육 자체가 어렵다는데 늘리면 땡임? 응급실 진료는 못받아도 문만 열면 땡인것처럼?
사과는 대통령이 하는게 아니다 국민을 보고한건데 단지 의료민영화는반대지만 그럼 의사한테 국민이 사과하는건데 장난하는가 의사들은 자만심을 내려나라
원점 논의라면서 2026년것을 논의하자?
그것이 원점 논의냐?
2025년것을 윈점논의 해야지 원점 논의지
그 제안은 꼼수 논의다
2024년 2월 이전으로 되돌려 놓는것밖에는 해답이 없다...
나라가 돈많은 의사들에끌려다니네.
@@auntlee2495
이미 너무 많이 지나왔습니다
아마 불가능할 겁니다
의사들이바보냐?신입생다받고서ㅋㅋ 그러면
역대최악의대통령이다 대통령이 뭘하건 나만잘하면된다는 생각주의였는데 윤석열이후로 생각바뀜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