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또 어딘가를 향해 길을 떠납니다. 직장에 가고, 집에 가고, 교회에 가고, 친구를 만나러 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늘을 향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오래 여행하셨습니까? 조금만 더 인내하십시오. 주님오실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하늘 가나안을 향해 길을 떠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긴 여행입니다. 1달, 2달, 1년, 10년, 평생을 여행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수께서 재림하시기까지의 여행입니다. 그러나 이 여행이 지루하지 않는 것은 사랑하는 이를 만나러 가는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행복한 기다림!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려본 적 있습니까? 온다는 약속만 확실하다면 평생 기다릴 수 있습니다. 전쟁터에 나간 남편이/아들이 살아 돌아올지 아닐지 초조하며 불안해하는 기다림이 아니라, 반드시 살아있고 다시 오신다는 분명한 약속이 있는 기다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은 행복한 기다림입니다. 오래 전에 우리처럼 이 행복한 여행길에 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들 대부분은 사랑하는 님을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결혼식을 올린지 얼마 안 되서 권태기에 빠져버렸습니다. 오늘 설교제목은 “하늘을 향해 길을 떠난 사람들”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통해 하늘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의 현실을 짚어보도록 합시다.
@@본향-x2u 포도원의 일꾼의 비유중에서 오래 믿었다고 구원받는게 아니라 믿는동안 늘 깨어 성령의 음성을 따라 부지런히 자신을 살피고 말씀으로 자신을 돌아보아 회개하고 삶을 살피고 십자가만을 쳐다보고 땅을 삶과 내 자신의 의를 내려다보지말고 하늘을 올려다보는 삶으로 매순간 거듭남을 경험하여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의만 바라고 믿는 믿음으로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고 늦은비 성령을 받고 마지막때 추수꾼들로 예수님께서 사용하시는 남은무리가 되자는 뜻이 아닌가합니다
@@본향-x2u “[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무엇이든 정당한 것을 주리라, 하매 그들이 자기들의 길로 가니라. [5] 다시 그가 여섯 시와 아홉 시쯤에 나가서 그와 같이 하고 [6] 또 열한 시쯤에 나가서 놀고 서 있는 다른 자들을 보고는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온종일 여기서 놀고 서 있느냐? 하매” (마 20:4~6) 열한시에 온 자들은 하나님의 사역을 마칠 자들입니다~!
출에굽은 신약의 성령께서 인간영혼을 하늘의 당신 나라로 인도하는 구원을, 선택한 백성의 역사로 보여주는 예표입니다.신약에는 영혼이 실제로 그 길을 가야하는것(구원)입니다.곧,이집트(세속)에서 홍해(물세례)건너 광야(교회)로 나와 율법(신약계명=예수말씀=공관복음)을 지키며,제사(미사)를 올리고,만나(성체=생명의 빵)를 먹으며,40년을 해맨끝(영의정화)에,가나안땅(약속의 땅)에 들어가 7이방민족(육체를 더럽힌 악령들)과의 정복전쟁(육체정화)을 승리로 완성하여,드디어 전국에 평화(주님의 평화)를 완성해야하는 것입니다.문제는 개신교에서는 세속(에집트)을 떠날 생각이 아예없고,세속에 그대로 있으며 세속의 모든것을 달라고 기도하며,가나안(천국)으로 출발할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예수님은 "세상소유의 모든것을 버린 후 나를 쫒아오라 "하셨은데,정성으로 많이 바치면 몇배로 갚아주신다며,금송아지(돈)를 찬양(우상숭배)하며 신자들을 속이고,자신들도 속는것(눈먼 자가 장님을 인도)입니다.
감사합니다
Amen.
목사님~은혜로운말씀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교회는목사님도없는데 손목사님설교만듣고깊은깨달음과은혜충만합니다
아멘! 하늘로 가는 광야길에서 베풀어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원망, 불평이 아닌 감사함으로 온전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갈렙과 여호수아가 되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바랍니다
믿음을 더 하소서
아멘!
아멘!
목사님의 귀한 진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인내심없고 나약한믹음으로살아가는제자신을돌아봅니다 금방시시때때로변하는믿음을 성령의힘으로 집아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가신 길, 주님 계신 길에 있는 것이 저도 행복합니다
주님.. 하늘본향을 향해 오늘도 나아갑니다
받아주세요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 하시는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과 선하신 뜻을 신뢰하며 따라가는자 되길 소망하고 소망합니다 주여~~~
아멘 🙏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나의 모습이었음에 탄식이 나옵니다.하늘향하여 가는 이 광야의 시간에 자족하는 마음과 주님의 선포된 말씀을 믿으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아멘.
하늘을 향해 가는길에 여러가지 믿음의 시련들이 찾아오는것이 하나님의 능력을 영광을 볼 수있음을 배웁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야기는 진정 나의 거울이 됩니다.
심령을 울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는 자로
살기를 진정으로 원합니다~
광야에서 죽지 않도록
그리스도의 의가 제게
입혀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말씀 감사합니다ᆢ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이세상 역사를 주관하시고 계심을 이제는 완전히 깨달아 알았기에 믿음에 합당한 자로서 주님의 말씀에 나를쳐 굴복하고 순종함으로 남은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하면 주님이 상주심을 믿습니다 인내로 그길을 예수님을 따라 걸어가게 하소서~~
아멘~!
나의 폐부를 깊숙히 찌르는 성령의 음성을 거절하지 않고 받아 먹길 원합니다.
부디 모든 우상을 십자가에 못박고 주를 향한 나의 모든 동기가
선하여지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하늘을 향해 가고 있는 여정길에
어디쯤 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해주시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시오실 확실한 약속을 믿고 주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가 세상을 보면서도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고 오실 때가 가까움을 깨닫게 하소서. ~
2,3년 전에는 목사님을 모르고 모든 시리즈를 시청 하다보니 손 목사님은 나를 모르고 나는 목사님의 여러 시리즈들을 몇년간 매일 여러 차례 화면으로 대하다 보니 나혼자 손 목사님과 가깝고 친하게됐고 참 재밌네요. 마ㅏㄹ씀 감사해요.
아멘
아멘 !!!
애굽을 다시 그리워했던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의 길로
가지 않기를 ~
애굽에서 나와 구원의 칭의는 받았는데 성화에 실패하여 영화의 경험에 이르지 못할까
자신을 살피고
하늘 가나안까지 이르도록 주님의 말씀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힘이나 인간의 힘이 아닌 하나님 말씀과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십니다" 아멘~
완악하고 믿음 없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모습이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합니다. 주님 간절히 원하기는 제가 죽고 주님만 사시길 원합니다.
손목사님 설교를 잘 알아듣지 못했었습니다.
이제 조금 알아듣을수 있습니다.
좋은설교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이럴수가 있을까...
참 답답했습니다...
그러데 그것이 이스라엘의 얘기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나의 얘기였습니다~!!
오~~ 주여 어쩌리이까
이 가엾은 나를 긍휼히 여겨 주소서...
아멘 정말 감동적인 이 시대 어디가서 쉽게 듣지못할 설교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손계문 목사님 설교 많이 올려주세요 !
아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을 아주 깊이 있게 보게 됩니다!
여호와의은택을잊지않는저가되도록매순간굴복하기를간구합니다.
은혜로운말씀감사합니다♡
영원한복음 .
아멘!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광야를 돌고 있는 우리지만 하늘 백성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때때로 영적인 고난이나 어둠에 갇히게 될지라도 언제나 예수님을 떠나지 않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이 설교를 들으며 다시한번 주님앞에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는 저와 이 영상을 시청하는 모든 분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삶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또 어딘가를 향해 길을 떠납니다. 직장에 가고, 집에 가고, 교회에 가고, 친구를 만나러 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늘을 향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오래 여행하셨습니까? 조금만 더 인내하십시오. 주님오실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하늘 가나안을 향해 길을 떠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긴 여행입니다. 1달, 2달, 1년, 10년, 평생을 여행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수께서 재림하시기까지의 여행입니다. 그러나 이 여행이 지루하지 않는 것은 사랑하는 이를 만나러 가는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행복한 기다림!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려본 적 있습니까?
온다는 약속만 확실하다면 평생 기다릴 수 있습니다. 전쟁터에 나간 남편이/아들이 살아 돌아올지 아닐지 초조하며 불안해하는 기다림이 아니라, 반드시 살아있고 다시 오신다는 분명한 약속이 있는 기다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은 행복한 기다림입니다.
오래 전에 우리처럼 이 행복한 여행길에 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들 대부분은 사랑하는 님을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결혼식을 올린지 얼마 안 되서 권태기에 빠져버렸습니다. 오늘 설교제목은 “하늘을 향해 길을 떠난 사람들”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통해 하늘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의 현실을 짚어보도록 합시다.
출애굽의 교훈은 매일의 삶에서 적용해야할 말씀이며 성화의 길을 가는 모두에게 꼭 품어야할 말씀입니다.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인내로 모든 것을 이겨내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이 바로 내 자신의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광야의 여정을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여 잘 마치고 천국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귀한말씀감사합니다~
도착지점에서
우리의 동료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11HN 기독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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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행하기를 즐거움으로 삼으며 가게 하소서
저의 모습입니다.ㅠㅠ
아멘!!!
무늬만 기독교인 인지 제 자신을 점검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힘께 하심으로 얻을 수 있는 은혜의 풍성항을 누릴 수 있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함으로 평강 가운데 거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교회 이름이 뭔가요 안식일은 지키는가요
열한시 교회 입니다.
6월15일 대전 열한시교회에서 쎄미나 있습니다
@@정혜영-j5o 왜 11시 교회인가요? 무슨 의미가 있나요?
@@본향-x2u
포도원의 일꾼의 비유중에서
오래 믿었다고 구원받는게 아니라
믿는동안 늘 깨어 성령의 음성을 따라
부지런히 자신을 살피고 말씀으로
자신을 돌아보아 회개하고 삶을 살피고
십자가만을 쳐다보고
땅을 삶과 내 자신의 의를 내려다보지말고
하늘을 올려다보는 삶으로 매순간 거듭남을 경험하여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의만 바라고 믿는 믿음으로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고 늦은비 성령을 받고
마지막때 추수꾼들로
예수님께서 사용하시는
남은무리가 되자는 뜻이 아닌가합니다
@@본향-x2u
“[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무엇이든 정당한 것을 주리라, 하매
그들이 자기들의 길로 가니라.
[5] 다시 그가 여섯 시와 아홉 시쯤에 나가서
그와 같이 하고
[6] 또 열한 시쯤에 나가서 놀고 서 있는
다른 자들을 보고는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온종일 여기서
놀고 서 있느냐? 하매” (마 20:4~6)
열한시에 온 자들은
하나님의 사역을 마칠 자들입니다~!
출에굽은 신약의 성령께서 인간영혼을 하늘의 당신 나라로 인도하는 구원을, 선택한 백성의 역사로 보여주는 예표입니다.신약에는 영혼이 실제로 그 길을 가야하는것(구원)입니다.곧,이집트(세속)에서 홍해(물세례)건너 광야(교회)로 나와 율법(신약계명=예수말씀=공관복음)을 지키며,제사(미사)를 올리고,만나(성체=생명의 빵)를 먹으며,40년을 해맨끝(영의정화)에,가나안땅(약속의 땅)에 들어가 7이방민족(육체를 더럽힌 악령들)과의 정복전쟁(육체정화)을 승리로 완성하여,드디어 전국에 평화(주님의 평화)를 완성해야하는 것입니다.문제는 개신교에서는 세속(에집트)을 떠날 생각이 아예없고,세속에 그대로 있으며 세속의 모든것을 달라고 기도하며,가나안(천국)으로 출발할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예수님은 "세상소유의 모든것을 버린 후 나를 쫒아오라 "하셨은데,정성으로 많이 바치면 몇배로 갚아주신다며,금송아지(돈)를 찬양(우상숭배)하며 신자들을 속이고,자신들도 속는것(눈먼 자가 장님을 인도)입니다.
맞습니다.
하늘을 향해 길을 떠난다. 멍~ 당신들은 코로나19 확진받아도 하나님,예수있어서 죽어도 좋겠네. 당신들이 말하는 천당가잖아.할꺼다하고 막 돌아다니지. 죽을까봐 겁나지. 진짜 천당이 있는지 신도들도 겁날꺼야
막 돌아 다니는 그들은 믿음이 무엇인지 진실로 깨닫지 못한 이들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교회라는 건물만 들락거리면서 믿는다고 착각하는 이들이 그러하지만
진정한 믿는이들이란 그렇지 아니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