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열두 제자는 어떻게 순교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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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ноя 2024
- 1. 야고보(큰 야고보) -칼에 목 베임 (00:03)
2. 베드로(시몬) -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처형 (00:38)
3. 안드레 -X자 십자가 처형 (01:00)
4. 도마(디두모) -창으로 몸을 찔림 (01:33)
5. 빌립 -십자가 처형 (01:51)
6. 마태(레위) -미늘창으로 몸을 찔림 (02:20)
7. 바돌로매(나다나엘) -칼에 목 베임 (02:34)
8. 야고보(작은 야고보) -돌에 머리를 맞음 (02:55)
9. 시몬(열심당원) -거꾸로 매단 채 톱으로 처형 (03:18)
10. 다대오(유다) -창으로 몸을 찔림 (03:43)
11. 맛디아(가룟 유다를 대신함) -칼에 목 베임 (04:00)
12. 요한 -밧모 섬에 유배 (04:19)
순교 장면들 그림으로 표현함에도 이리 끔찍합니다.
또한 어떻게 죽였는지 글로 표현하는것도 아찔합니다.
옆에서 직접 목도한다면 어쩌면 제정신으로 살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선배들이 걸어갔던 길이요 그 뒤를 이젠 우리도 가야할 때가 가깝습니다.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주어 너희 중에 몇을 죽이게 하겠고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아니하리라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누가복음 21:16~19
또 어떤이들은 희롱과 채찍질 뿐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히브리서 11:36~38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요한계시록 2:10
사람의 노력과 정신력으로 못버팁니다 오직 성령께서 능히 도우시고 붙드셔야만 저러한 상황에서도 믿음 지킬수 있습니다. 주를 바라는 모든 성도들이 같은 마음으로 주를 사모하여 주 성령 안에서 능히 믿음을 죽기까지 인내로 지키길 소망합니다.
염병 꼴깝 떨지 말지어다
상노무개덕새기
상상초월이다...
선지자들이 죽은것보다
그때 시대적 배경을 봐야합니다
기독교 박해가 심했을 무렵
선지자들은 이같이 복음을 전하면
죽을 것 알고도 사명을 다해 주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렇기에 감사함으로 순교를 했고
눈 감고 죽는 그 순간까지 주님을 전했습니다
주님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복음을 전했고
죽음을 두려워 하지않았습니다
이분들이 희생으로 로마가 기독교 국가가 되었고 오늘날 종교가 자유롭고 박해받지 않고 신앙생활을 하며 주님을 믿을수 있는것에 감사해야합니다
으 로마의 기독교는 가짜입니다.
태양신숭배하는 애들이 짬뽕한...
그누구도 진리빛를 보지 못했었지요
로마의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돌본교회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악랄한 죄들을 지었지요 마녀사냥등등 성경도 제대로 알지못하고 까막눈으로 맘대로 해석하고...
로마가 기독교국가가 된건 희생이 아니라 정치적 편의로 고른겁니다. 콘스탄티누스는 태양신 숭배자입니다. 세상은 전혀 아름답지 않습니다
오늘날 종교가 자유로울 수 있는 건
빨갱이들과 맞서 싸운 순국열사 들 때문이다 정신차려라
아가리로 남 현혹시키고 지금도 목사넘들이 강간하고 돈챙기고 11조 삥뜻고 길거리 개같은 민폐 선교하고 죽어도싸네
저 정도 용기는 실제로 부활을 본게 아니면 설명이 안된다.
부활은 실제로 존재했기에 그것을 봤겠지요
그쵸, 누군가한테 말로 전해 들어서 믿는 것보다 직접 영접해서 믿는 거랑은 다르긴 해요.
말빨의 중요성이지
프사는 김정은ㅋㅋㅋ 예수는 신의 아들이여서 부활했다 치고 제자들은?ㅋㅋ 신은 예수 하나 낳고 인간들이 자기 아들 죽이는거 보고 손절했나보다.
요즘도 판치는 사이비종교 광기보면 충분히 납득이감
도대체 무엇을 보았기에….
부활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이들은 도대체 무엇을 보았길래 이토록 복음을 위해 헌신했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도 저들처럼 복음을 위해 살고싶지만 저는 용기도 없고 지혜도 없고 체력도 없습니다. 성령님이 도와주신다면 제자들처럼 쓰임받고 싶습니다. 그날에 열매를 가득 안고 주님께 다가가고 싶습니다.
뭘 보기는..사이비 입바른 개소리에 낚인 피라미드 다단계 지ㅋㅋㅋㅋㅋ
@@현수이-u8q성경에는 예언이 있고 대부분 다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것만 적어보자면
1. 이스라엘의 회복 예언> 이스라엘 민족은 2000년 동안 세계에 뿔뿔이 흩어져 있다가 2000년만에 회복한 유일한 민족입니다. 계속해서 학살을 당해왔으며 히틀러 학살은 모르는 사람들이 없죠 1940~1945년까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인간 취급도 못받고 붙잡혀서 정말 잔인하게 죽었음. 그런데 갑자기 1948년 실제로 회복.
2. 땅끝까지 전해지는 복음> 현재 성경은 거의 모든 20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고 예수님의 복음은 전세계로 퍼져있습니다. 3. 산 위에서 발견되는 심지어 제일 높은 에베레스트 산에서도 발견되는 조개,물고기 화석: 전문가들은 한때 지구가 물로 덮여있었다고 말함. 쓰여진지 수천년 된 성경은 예전부터 노아의 방주 기록. 노아의 방주 일부가 터키 산에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노아의 방주를 어떤 비율로 지으라는 게 성경에 나오는데 그 비율은 현재에도 파도가 몰아쳐도 가장 안정적인 비율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수 많은 증거, 이루어진 예언들이 있습니다.
하나라도 틀리면 안믿을 수 있겠지만 여태 성경에 써있던 것들은 과학이 발전해서 파낼수록 사실로 드러났고 예언 또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죄인을 위해 피흘리신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천국과 지옥에 대한 것도 성경에 자세히 나옵니다. 이 모든 것이 사실이면 천국과 지옥도 사실입니다.
@@change_the_username 예수니 나발이니 좆빠는 소리 하는거 보단 방구석 여포가 낫지ㅋㅋㅋ가서 예수 동상 좆이나 닦아주던가ㅋㅋㅋ
@@현수이-u8q 아닙니다! 지금도 많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크고 작은 도우심을 느끼면서 살아요. 물론 12사도들 처럼 완전히 목숨도 내놓은 삶을 살진 못하지만,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에게 하나님이 그만큼 능력이나 사랑을 보이십니다! 다단계라고 해도 좋아요. 다만 직원 골수 빼먹는 사기꾼 다단계가아니라, 끝까지 직원들 책임지시며 그 업적을 크게 부풀려 치하해주는 다단계입니다^^
이죄명
예수 그리스도를 눈으로 봤으니... 본걸 어찌 안봤다고 하겠는가... 성령님이 강림하셔서 그 뜨거운 마음이 어찌 없어지겠는가.... 하나님 난 오늘도 무너지는데.. 용서하세요
우리는 선조들의 희생 위에 이뤄놓은 세상에서 정말 편한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살아도되는것인지. 이것을 보면 많은걸 느끼게됩니다.
영원히 사는 영혼을 본 것이죠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불교국가 태국 파티야까지 제자들이 전하다가 순교당했네요
지금의 파티야 쾌락의 도시인데요,,
글쎄요. 기독교를 믿는 모든 나라가 쾌락을 즐기지 않고, 평화롭게 살고 있지 않는데.. 예를 들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들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모습을 보고.. 과연 기독교가 인간의 영적인 번영과 평활를 위한 종교인가 하는 회의적인 생각을 하게 합니다. 나머지를 이단으로 몰아가는 모습은 슬프기까지 합니다. 반성하고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사나이-w1t 우리는 모두 죄인이고, 회개해야 합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거룩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인간 스스로 거룩하게 살 수 있던가요?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알고 예수님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 누구도 나은 위치에 서서 정죄할 자격이 없습니다. 다만 모두에게 주어진 회개의 기회를 잘 잡고 회개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rntgood547그러게 말입니다. 하나님을 닮고 하나님처럼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데.. 하나님을 숭상하는 나라들은 왜 그럴까요? 이웃도 이단이라 밀어내고 죽이기까지 하는 못습에 하나님을 부정하게 만드네요. 그저 하니님을 이용해 선량한사람들을 쇄뇌시키고 십자가위에서서 욕망을 채워나가는 모습들이 보일 뿐입니다. 물론 열심히 기도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지만요. 우리나도 사이비목사들 보면 참담하고, 대형교회들의 추태를 보면 치가 떨리네요.😮
@@사나이-w1t 하나님을 부정하진 마세요. 예수님은 역사이시고 다시 오십니다. ‘나’의 모습에도 죄가 많고 회개할 것이 많습니다.
예수님만 바라봤던 그인생이 너무 귀하고 따라가고 싶습니다
빠따 맞고. 돌팔매질 당하고.못질당하고 뒈지고 싶다고???
죽고싶다구요?
지금은 21세기다 정신차려라
@@소세지야채볶음-f7g
자기 믿고 싶은거 믿는다는데 뭘.
어린애들도 아이돌 숭배하듯 좋아하는데. 남한테 피해 안주면서 자기 하고싶은거 한다는데 누가 뭐라고 왈가왈부할수 있겠음.
모두가 오로지 돈 하나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염세주의적 세상에서 남을 사랑할 수 있는 가르침을 믿겠다는데 나쁠 건 없지
감사합니다 🎉
전세계에서 이정도 고통을 감내하고 죽을때까지 순교한 종교가 있습니까? 단언컨대 없습니다
보통의 인간이라하면 자신의 고통과 죽음의 생사가 걸리면 포기하고 다 숨습니다. 그러나 그당시에 도대체 무엇을 보았길래 저렇게 가족과 본인의 목숨까지 내어가면서 순교했을까요? 이유는 단 하나죠. 예수님의 부활을 봤기때문
인정합니다. 예수는 실존한 존재이자 야훼 그 자체
이슬람
로마서에서도 이런 일반계시를 통해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드러내시는거라고 하죠
@@libertymsㅋㅋㅋㅋㅋ이슬람은 요즘에도 순교중 ㄷㄷ
@@pyeong_gawon 좀 차이가 있는거 같은데 이슬람의 지하드와 초기 개신교의 순교는 형태와 목적이 다릅니다
12사도들이 예수님과 동행했고 부활한걸 봤으니 저리 자신있고 기쁘게 죽음을 맞이한겁니다. 예수님이 부활한 증거이기도 하죠
5300 년 전의 이집트 호루스교를 그대로 베껴 만든 표절 소설 성경
맞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처참한 죽음에도 그렇게 기쁠수가 없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의 증거 :
빈무덤, 예수님시체 도적설, 제자들의 발자취, 그외에 더 많은 증거들이 있지만 이 3가지가 가장 대표되죠
@@레오나르도-z4w 저도 끔찍하고 비참히 죽는건 무섭지만.. 그것 하나만 보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포기하시면 하나님 눈물 흘리십니다 ㅠㅠ
@@레오나르도-z4w 그게 아니죠
사이비 종교처럼 가짜였다면 교인들 착취해서 본인만의 영역을 구축해서 호의호식했을겁니다. 그런데 신변의 보호를 받지 않은 타지에 가서도 전하고 끝내 죽었다는 건 본인이 죽어서도 천국에 갈 거라는 확신이 있었겠죠
하나님은 결코 저희를 포기하시지 않습니다. 저희가 신앙을 포기해도 하나님은 결코 포기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방법을 쓰시든 저희를 다시 하나님의 곁으로 돌아오게 만들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두 팔을 벌리고 계십니다.
저희 교회 목사님이 예전에 총신대학교 신학과 다니셨는데 경제적,여러가지 이유로 하나님을 버리고 군대로 가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군대에서 군대가 자기체질에 맞는것 같다고 군대에 뼈를 묻으려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사까지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몸살에 걸려 의무실에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의무병이 자기보다 계급이 높은 사람이 들어왔는데 경례도 안하고 말도 안하고 폰만 보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저희 목사님이 그 의무병한테 "너는 경례도 안하냐"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의무병한테 허락받은거니까 링거주사를 놔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의무병이 링거 주사를 놔주고 나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 후 다른 의무병이 들어와 링거만 만지고 나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링거에 무슨문제가 있었나 생각하고 링거 주사를 맞고 나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며칠 후에 같은 동료한테 "너 그 의무병소식 들었어"라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어느 의무병? 이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동료가 충격적인 사실을 말해줬습니다. "그 의무병 너가 저번에 링거 주사 맞을때 공기주사 놔준거야. 너 그 뒤에 들어온 의무병 아니었으면 죽었어"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 일의 사건은 목사님이 자기한테 뭐라고 한거 때문에 화가 난 의무병이 공기주사를 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의무병이 같은 의무병 동기한테 그 얘기를 했다고 그리고 그 얘기를 듣자마자 의무병 동기가 바로 뛰어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기를 빼주고 갔다고 합니다. 그 얘기를 듣자 목사님은 충격에 빠졌다고 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하나님이 날 죽이시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군대에서 나오시고 작은 개척교회부터 사역을 시작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저희에게 늘 강조하시는 말씀이 하나님은 결코 너희를 포기하시지 않으신다. 너희가 포기해도 하나님은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든 너희를 다시 하나님에게 돌아오시게 만들것이다.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가끔 농담으로 하시는 말이 있으신데 내가 목사일을 그만 두고 싶어도 하나님이 날 죽이실까봐 못 그만두겠다라고 말입니다. 이상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누가 없는 사실을 전하기 위해 평생을 고생하다가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겠는가? 그것도 수백 수천명이 지금 까지 역사 내내 특히 초기 기독교 부흥은 예수의 부활 없이는 설명이 안된다 그 많은 사람들이 사람한명을 위해서 그렇게 살다 죽는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그리고 그런 일은 역사에 단 한번ㄷ도 없다
심지어 예수그리스도를 제외하고 이렇게 고통받으면서까지 순교한 제자들을 보유한 종교는 단 하나도 없죠
응 하느님은 ㅆㅂ 싸이코 새끼인듯. 지 믿다가 저렇게 개죽음 당하는데 모르쇠 일관
이슬람교 분들은 지금도 많이 그러던데..
@@woowow이슬람교인이 죽는건 무의미한데요? 알라를 위해 죽을뿐이지 그게 예수를 위한게 아니잖아요. 심지어 죽는 방식도 테러형태로 잔인하게 죽는거고요.
가장 큰 차이죠.
@@woowow그들도 이슬람을 진리라고 믿은거겠죠
귀한 자료를 모아 주셨군요. 할렐루야!
정말로 제자들도 목숨을 갈구하기 보단 이보다 더 중요한 복음을 전파하는데에 사명이 있지 없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믿음이
그냥 부끄러울 뿐 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 보셨으니 죽음따위가 두려울리가 없지...
왜 나머지는 부활 안시켜주노.. 😢
순교를 당한 저들은 지금 천국에서
얼마나 영광스러운 삶을 살고 있을까...
하나님 보죄옆에 금관을쓰고 흰옷을입은24장로가 나오는데 거기 스물네명중 12명이 예수님제자들일거같아요
성경을 읽지 않으셨군요.. 성경에보면.. 사람은 죽으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흙으로 돌아간다고 나옵니다..요한 게시록에 보면..마지막때.. 사람은 예수님 재림후에... 부활 하여 ..악인은 죽고. 의인은 부활후 천국에 승천 한다고 나옵니다..
@@광견-m7v 아닙니다 육신이 흙으로 돌아가는것이고 영은 낙원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때 다시 부활하여 심판을 받은뒤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가는겁니다. 성경을 반말 알고계시네요
인간이 종교을 만들고 인간이 종교를 이용하는 것일 뿐임
@@광견-m7v 간만에 신박한 성경 접근이네요 ㅋㅋㅋ아래 분이 적은 내용도 팩트는 아니지만...영혼이 천국 가는 것은 맞습니당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와...진짜 대단해요...
예수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저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성전과 신도들이 있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열두제자들의 순교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살아 계시다는 증거라고 믿습니다.
증거 같은 동네 길냥이 ㅈ빠는 소리 하네ㅋㅋㅋㅋ
@@현수이-u8q 말뽄새 줜나 웃기노 ㅋㅋ
순교냐 ㅆㅂ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개죽음이지. 그것도 겁나 잔혹하게 몸이 뚫리고 피부가 벗겨지고 으으....
@@현수이-u8q니 인생이 불행하니 얼마나 안타깝겠냐?
@@kikmik2296 예수 동상 다리 사이에서 덜렁이는 쌍방울이나 핥으세요
정말 잔인하고 무섭지만 그들의 순교로 인해서 계속 변화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은 그 모습. 현 시대에서 볼 수 없지만 정말 멋지고 존경스럽다
싫다는거 강요하니까 사람들이 폭력적으로 변하는거죠 고대나 현대나 사람은 변하지 않음
싫다는걸 강요하니까 사람들이 폭력적으로 변한다고요? 사회는 당신이 이 세상에 맞춰져서 살아가고 당신이 돈을 벌게끔 고생하게 강요하고 당신에게 무의미한 교육을 강행하고 강제 주입시키는데 왜 이렇 잔인한 강요에 대해선 침묵하시나요? 모순 아닌가요..?
@@kikmik2296갑자기 교육이 왜 튀어나옵니꺼 ㅋㅋㅋ 논점 흐리지마세요 솔직히 예전은 몰라도 지금 천주교나 크리스트교 전파하는거만 봐도 한숨 나오는것은 맞습니다 종교에도 자유는 있지 않습니까? 그러기에 대한민국에서 다양한 종교를 믿을 수 있는 것이고요 그런데 종교를 믿을 권리도 있지만 종교를 믿지 않을 권리도 있지 않습니까 종교를 믿고싶지 않은 무교인 혹은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게 무작정 본인의 종교를 강요하는것이 저시대에 황제들이 박해하는 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kikmik2296 멀쩡하게 자기들의 규율에 맞춰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니들은 누구의 아들들이 아닌 우리 여호와의 자식들이고 오직 한 사람만 섬겨야한다면서
뭔소리냐하면 기물파손을 하는 등 폭력을 행사하는데, 내쫓아야지 '응~ 그래 니 말이 맞아~' 해요?
@@kikmik2296 그래놓고 취직안하고 대학안간다고 하면 mz네 뭐네 할거면서 솔직하게 사세요;
@@잉-s7c 그러니깐요. 쓸대없는 사상을 가르치고 그사상에 빠져 현실적인 과학을 모르고 환상만 믿고사는데 뭐 그거에 대해선 침묵하고 만만한 종교에 대해선 물어뜯으려하는게 너무 모순아닙니까? 얼마나 어리석어요. 당장 이 나라만해도 선교사들에 의해 세워지다시피한 나란데요? 모순적이고 야만적이고 지적이지 못한게 한국사람 아니에요? 잘 해줘도 틈 보이면 바로 달려가서 물어뜯고~ 공격하고?
너무 떨리고 무섭기도 하지만, 예수님을 믿고, 굳건히 나아갔다는 것을 보며 저를 되돌아 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전해도 죽지는 않지만, 그것도 잘 못하고 핑계대는 것을 보면 많은 반성이 됩니다.
이번 여름 먼곳 에서 이방인 사역을 합니다. 8/13~15일,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아자~아자~~~ 복음 ~~ 선교!~!!! 가자
주님께서 동행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직 구원은 예수님뿐 예수님을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성령이하신것입니다~
주님 제자들의 순종하는믿음... 본받게 하소서...
아멘
와 바돌로매ㄷㄷ..
시몬
끔찍하네요
저 분들이.. 진정한 믿음의 선배들이지...
타종교민족들에게 무도하게 이단을 전파하려 했으니.... 모조리 참형을 당할수밖에 없었다.
천지만물의 주인데 복음 전파하는 제자들 다 디질때까지 방관하는 예수 클라스
예수가 십자가에 달릴 때
옆 십자가의 죄인들도 같은 말을 했죠.
결국 한 죄인은 회개했지만요.
선택은 당신 몫입니다.
@@user_775 선택은 개뿔 종교전쟁으로 지 이름 때문에 죽은 인간들이 수백만이 넘었는데 방관한건?
그냥 그 당시 가장 똑똑했던 사람이라 그럼
@@아름다운대한민국-j9w 멍청해도 이리 멍청할수가 😂😂 그냥 기독교가 싫다고 말해라
예수님 부활을 보았기에 죽음도 두려워하지않은 산증인들이지요
그 크신 사랑과 부활을 목도한 그 마음은 그들의 목숨을 아깝지 않게 만들었다.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아주시지 아니하시겠는가?!!
주여~~
무신론자로써 하느님의 기적 어쩌구저쩌구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예수는 좋은 사람이었고 또한 매력적인 사럼이었던거 같음
토마는 태국서 죽은게 아니고 일본에서 죽었어요. 해안가에서 기도하는 상태로 창에 등을 관통당해서 순교했어요.
그래서 가끔 일본에 예수가 왔다고 하거나 거기서 자손도 있고 살았다 무덤도 있다 소리가 아직도 나오고 있죠. 실제무덤도 있긴해요. 다만 그묘가 토마건지는 알수 없고요.
일본 얘기는 좀...가야에 왔다는 설도 있지만 그닥 신빈성이😅
저게 참 믿음이지 나는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난 전혀 이해 못하겠는데.
특히 해당 지역에서 모시는 우상에 대해 평화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있음에도 파괴를 했다?
이건 전도가 아니가 행패부린거 아닌가? 해당 원주민 입장에선 자기들 물건 때려부수며 신성모독하는 경우인데?
그렇게 보시는건 당연해요 그 과정이 폭력적이고 다소 일방적이고 강압적으로 느껴지시는 건 당연한겁니다
성경의 모든기록들이 예수그리스도로 인한 구원사에 대한 기록이라 비유도많고 그 메세지는 모든인간은 하나님 처럼의 자리로 나아가려하고 나라는 우상을 섬기기위한 도구로서 신의 도움을 바라죠
그 나라는 우상을 창세부터 택하여 내 아들들을 그 우상섬김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말씀의 검으로 쪼개고 들어와
이루어 내는 구원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아버지가 아버지 되심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폭력적이고 일방적이게 느껴지는 건 당연한 것이에요
이해가 되셨을진 모르겠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에선 당연히 타종교에
대한 존중은 당연한것이죠
니가 이해하고말고가 알빠...?
줄여서 "민폐"
제가 기독교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이단이라고 생각해서 예수님의 열두제자를 저렇게 고통스럽게 죽인건가요?
근데 사람이 진짜 잔인하다...죽이려면 곱게 죽이지ㅜㅜ 어떻게 사람을...ㅜㅜ
❤
언어가 틀려 말이 안통할텐데 어떻게 개종을 시킨건가요?
저는 무서워서 도망가기 바뻣을 겁니다 ㅠㅠ
정말 위대하신 분들입니다
12제자는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목격했고 그보다 더 큰 확신은 없었을것이다 자신의 목숨까지도 기꺼이 희생하면서 예수께서 명령하신 사명을 지키기위해 오로지 ... 하느님예수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다들 참혹하게 죽었으면, 칼로 목베이고 창에 찔려 죽은게 천만다행으로 보이냐…
신이 존재한다면 또한 인류가 신의 자식이거나, 피조물 이라면 세상이 짊어지고 있는 모든 죄에대한 심판부터 받아야한다..
알렐루이야, 하느님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인인 우리에게 자비를 배푸시고, 당신의 사도와 그 후계자들에게 안식과 평화를 주소서.
난 무교지만 저들이 서방 도덕의 근간이 되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지
어찌 보면 광기네.. 참
죽음 자체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믿음으로 죽는 것을 통과한 그리스도인들이 진정 용감한 승리자입니다. 죽으면 죽는 것으로 끝난다고 알고 지옥에서 영원히 두번 죽게된다는 것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이 불상한 인간들입니다
예수님의 복음과 부활을 못믿겠는 사람은 사도들의 인생을 보면 수긍이 어느정도 될것이다.
예수님이 사기꾼이라고 하면 사기꾼의 농간에 장단을 맞춰주기 위해 목숨을 걸 수 있을까?
아무리 부활했더라도 저런 자신감은 있기가 힘든데...예수님의 여러 기적들이 거짓이 아니라는것의 증거구나
아니 믿고있는 토속종교 신상을 왜 파괴해 지들이 뭔데 ㅋㅋㅋㅋㅋ 죽을만 했구먼
바돌로매가 가장 비참하넹 ㅠ
종교가 참 무섭구나....
종교만큼 마음의 힘이 강한 것도 없음.
근데 순교시 주님께서 고통을 인쳐주신다는 말이 있던데 이건 어떨까요?
12명이라는 많은 사람이 한결같이 죽음을 전혀 두려워하지않고 죽는걸 알면서도 저렇게 복음을 전파한다는건 분명 예수가 부활해서 멀쩡히 나타난걸 직접 보았기때문이지 않을까싶음 나같아도 내눈으로 직접 보았다면 이세상 두려울께없을꺼같고 죽는 그순간까지 그분을 위해 살다가 죽을꺼같음 그러므로 예수라는 존재는 12명의 사람으로인해 증명된거같아보임
그래서 도마는 동방의 성인이라고도 불리고 안중근이 이를 세례명으로 쓰었죠.
저 12명은 대체 뭘 봤길래, 저렇게 반항없이 고통을 맞이했을까
성경을 아무리 봐도 예수의 짧은 일대기에는 어떤 강제적인 세뇌도 등장하지 않는데,
역사적으로 저 12명의 제자는 인성도 출신도 그다지 좋지 않았던 인간들인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저 다수의 인간이 죽음 앞에서도 굳건히 믿는 바를 지킬 수 있었을까..?
예수님 믿으면 뭔 일을 당해도 웃고 착하게 말하세요 알았져? 아빠가 좋아하게😊
예수님 (X)
sa막job귀 (O)
기독교 입장에서보면 순교자고 목숨을 버려가며 종교를 전파한 성인들이지만.. 반대로 로컬에 있는 종교를 믿고 있던 사람들은 혼란을 야기시키고 숭상물들을 파괴하는 침입자로 보였을 뿐이었을 것이다. 😮
킬러배드로 보고 왔슴다..ㅎ
지금 사도세자는 어디서 무엇 하고 있어요
요한계시록22장
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주 예수의 은혜가 2)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만신창이 몸으로 죽으신 분이 눈앞에 나타났으니 세상것이 눈에 보였겠습니까?
잠깐 편하게 살다 지옥가는거 보다 짧게 살고 천국가는게 이득인데 당연히 눈 돌아가지요
맨정신으로 제 목숨걸고 신앙과 못 바꿉니다. 예수를 전하는 목사들이란 자가 죽는게 겁나 나치와 일제국주의에 제일 먼저 배교에 앞장서서 머리를 숙인 사실을 보면..
어지간히 놀라운 경험을 하지 않은 이상 사람은 죽음의 공포를 이기지 못해요.
즉 미쳐야 하고 미칠정도로 빠져들어야 하는 촉매가 있어야 하는데..부활 이외에 설명할 방법이 없음
종교를 강요하는행위, 자신의 우상을 마음대로 파괴하면 당연히 죽임을 당하지
옆에서 지켜본 12제자들도 기적을 봐도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할때가 있었고 그시대 증거인들인 12제자가 복음을 전해도 믿지않고 처참히 죽였는데 세기말인 이시대에 눈에 보여도 믿을까말까한 인간들인데 믿으라 하니 참 안타깝도다.....
아니 그니까 다른 나라가서 멀쩡히 잘 믿고 있는 그 나라 종교를 이교도라면서 신상을 부수고 그들이 신으로 믿는 존재를 죽이고 그런거임?ㄷㄷㄷ
이건 좀;;;
제 말이. 그 나라에서 자기들 종교 안 믿으면 그 나라 종교를 무시할 뿐더러 파괴를 일삼은 깡패들인데.
@@ecogniard 그 시대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저 일반 사람이었고 가난했으며 학교 같은 배움의 기회도 없었고 어릴 때 제대로 된 교육도 못 받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베드로는 가장 가난한 직업이었던 어부였죠. 어부들은 괴팍한 성격을 지닌 사람이 많았고 베드로도 그런 성격이었습니다. 조선시대 입장으로 치면 노비 같은 인생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서 기적과 부활을 목격하였고 그는 예수 이외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하여 다른 지역으로 가서 복음을 전파하고 우상을 혐오하며 순교를 맞이합니다. 다른 제자들도 그랬습니다. 지금이야 현대시대에는 평화적인 방법으로 선교가 가능하겠고 인권이 있겠지만 그 시대는 인권이 없었습니다. 제자들은 가난하고 일반 평민이 많았죠. 또한 예수님의 제자들이 살던 시대에서는 그들의 죽음과 피흘림이 꼭 필요했습니다. 그래야 복음이 그 땅에 정착되고 사람들이 왜 저들이 죽기까지 예수라는 존재를 믿으라고 강요하는 걸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예수님을 알아가게 될 거라는 과정을 밟을 테니까요. 그래서 지금의 여러 나라에 여러 선교사들이 또 파견되고 복음이 전파되어 믿는 이들이 많아진 겁니다.
@@ecogniard또한 왜 제자들이 죽음이 신의 잔혹함이 아니냐는 생각을 하실 텐데 그들은 죽기로 선택을 스스로 한 것이었고 그들은 예수를 위해 복음을 전하다가 죽는 것을 사명으로 여겼습니다. 그들이 듣고만 예수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예수를 보고 예수와 얘기를 나누고 웃고 떠들고... 그랬으니까요. 모르셨던 거 같아서 댓글 답니다.
그들은 결국 인간이니까요. 성경은 계속해서 길을 제시하는 신과 자유의지 속에 방황하며 나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그립니다.
이걸보니 조선의 박해는 순한맛이었구나. 심지어 제발 느네 나라 돌아가라 사정을 해도 죽여달라 했으니.
예수님제자들 24장로중 12명. 그자리에 천국에 하나님과 제일가까운자리에 앉자있겠죠
광환아 책읽어라 앉자가 뭐니
왜 하나님은
11명이나 되는 아들들을
순교라는 이름으로
저리도 고통스럽게
끔찍한 잔인한 죽음을 허락하시고
보고만 계셨을까..
성경에는 예언이 있고 대부분 다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것만 적어보자면
1. 이스라엘의 회복 예언> 이스라엘 민족은 2000년 동안 세계에 뿔뿔이 흩어져 있다가 2000년만에 회복한 유일한 민족입니다. 계속해서 학살을 당해왔으며 히틀러 학살은 모르는 사람들이 없죠 1940~1945년까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인간 취급도 못받고 붙잡혀서 정말 잔인하게 죽었음. 그런데 갑자기 1948년 실제로 회복.
2. 땅끝까지 전해지는 복음> 현재 성경은 거의 모든 20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고 예수님의 복음은 전세계로 퍼져있습니다. 3. 산 위에서 발견되는 심지어 제일 높은 에베레스트 산에서도 발견되는 조개,물고기 화석: 전문가들은 한때 지구가 물로 덮여있었다고 말함. 쓰여진지 수천년 된 성경은 예전부터 노아의 방주 기록. 노아의 방주 일부가 터키 산에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노아의 방주를 어떤 비율로 지으라는 게 성경에 나오는데 그 비율은 현재에도 파도가 몰아쳐도 가장 안정적인 비율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수 많은 증거, 이루어진 예언들이 있습니다.
하나라도 틀리면 안믿을 수 있겠지만 여태 성경에 써있던 것들은 과학이 발전해서 파낼수록 사실로 드러났고 예언 또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죄인을 위해 피흘리신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천국과 지옥에 대한 것도 성경에 자세히 나옵니다. 이 모든 것이 사실이면 천국과 지옥도 사실입니다.
@@us7351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600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사람취급도 못받고 고통스럽게 잔인하게 죽었는 데
왜 하나님은 외면하셨을까요?
그렇게 살려달라고 몸부림쳤는대도
전능하고 사랑의 하나님은
왜 방치하셨을까요?
고통중에 죽었던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다 지옥으로 갔을수도 있을텐대요
왜 하나님은 살려주지 않았을까요..
@@꿈의사람-p1h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돌릴찌어다 마27:25 _
빌라도가 예수님을 아무리 봐도 십자가에 매달릴 죄가 없어서 살인자 바라바와 예수님을 두고 물었습니다. 오늘이 유월절이라 한 사람을 풀어줄 수 있는데 누굴 풀어줄거냐고. 그랬저니 유대 지도자와 유대 백성들은 (현 이스라엘 조상들)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하기 위해 죄없는 예수님을 못박게하려고 저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백성이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이후 이스라엘 민족은 2000년 동안 피의 역사를 쓰게되었습니다.
인간의 시점으로 보면 결국 너무 불쌍하고 신이 있다면 세상이 왜 이럴까 이런 생각이 들지만 사실 이 세상은 아담과 하와 이후 저주받은 땅으로 예수님이 재림하기 전까지 결코 지상낙원이 만들어질 수는 없습니다.
이 세상은 불공평한 세상이 맞습니다.
@@꿈의사람-p1h 이에 온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_마태복음 27:25
그 시대 로마의 총독 빌라도는 예수님의 죄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살인자 바라바를 옆에 새우고 예수와 바라바 중 한명을 풀어줄 수 있는데 누구를 선택하겠냐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백성들은 (이스라엘의 조상)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라고 하였습니다. 정말 그들의 말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이후 몇 천년 동안 이스라엘은 정말 끔찍하게 학살을 당해왔습니다.
단순 인간의 시점으로 보면 신이 있다면 왜 저렇게 잔인하게 냅둘까 생각 당연히 듭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그들의 말대로 되었고 이스라엘은 세상의 막바지에 회복이 된다고 나옵니다. 현재 회복이 되었죠. 좀 더 첨가하자면 동쪽에서는 어떻게 올 것이고 서쪽, 남쪽, 북쪽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이 어떤식으로 해서 온다고 쓰여있는데 정말 성경에 나와있는대로 이스라엘 땅으로 모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어 에덴동산에서 쫒겨난 저주받은 땅입니다. (성경에 에덴동산의 위치가 묘사되어 있는데 그 자리에서 성경에 쓰여진 말씀처럼 4줄기의 강이 흘렀다고 했는데 두개의 강은 여전히 흐르고 2개의 사라진 강물의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현대 문명 과학이 발전할 수록 성경은 사실임이 입증되고 결코 신화가 아닌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까지는 결코 평화롭고 평등하고 아무도 고통받지 않는 세상은 올 수 없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불공평한 세상이 맞습니다.
비록 살면서 학살로, 평생(100년)고통중이었더라도 분명 하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고통없는 영원한 천국에 있을것입니다.
@@walkaloneundersky 그니까 소수의 소중한 것을 위해 다수는 개돼지 죽듯이 희생해도 된다?
자기 삶은 위에서 큰 일을 위해 죽으라 하면 죽어도 된다는 식이네요?
2:06 3:37 이건 이 사람들이 잘못한거 아님?ㅋㅋㅋ 왜 계속 남의 종교 상징을 부수냐 ㅋㅋㅋㅋ
한마디로,,,,기독교 믿으면 x되는거네요,,,😢
네 세상적으로는 그리 되죠.
그런데 뭔가 다른게 있지 않겠어요?
이곳에서의 삶은 길어봤자 100년이지만, 천국과 지옥은 영원합니다. 영원히 고통 없거나 영원히 고통이에요. 그래서 저 시간들은 견딜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성령 충만해지면 고통으로 느껴지지 않고, 두렵지 않게 해주십니다.
베드로 아내는 뭔 죄냐....인간이 짐승 못지 않게 잔인하고 싸이코패스 기질이 내재 되어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그 먼 태국 까지 가서 복음을 전파했다는게 놀랍다...
아니 왜 선도만 하지 신상을 부셔서 죽지…
예수님 (X)
사막잡귀 (O)
2000년동안 거짓말했으면 이젠 그만해라 ❤❤❤
저는 정말 순수하게 궁금한게… 가톨릭교회나 동방정교회에서 말하는 여러 전승들은 성경에 없다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성경에 나와있지 않은 사도들의 순교는 왜 의심의 여지없이 받아들이시나요..?
베드로의 순교는 나와있습니다
@@알랑까몰라 베드로 사도가 순교할 것을 암시하는 듯한 말씀은 예수님께서 직접하셨으나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혀 순교하셨다는 것은 명시되어 있지 않지요. 바울로 사도의 순교도 예상할 수 있지만 참수되어 순교하셨다는 것은 성경에 없지요. 그런데 어째서 그런 것들을 받아들이냐 것이 퀘스쳔마크입니다. 물론 1세기에 활동하셨으며 사도들과 알고 지냈던 로마의 클레멘트 주교가 고린토인들에게 쓴 첫째 편지를 보면 로마에서 두 사도가 순교하신 것은 확실합니다. 근데 다른 사도들은요? 정말로 전승으로 전해진 사도들의 순교를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나요?
제 말의 요점은 이것입니다. 성경에 나와있지 않은 '사도들'의 순교(설령 구체적인 순교 과정은 제외하더라도) 자체를 개신교에서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어째서 이 영상의 내용은 진실이라 믿으면서 가톨릭과 동방정교회의 다른 전승들은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까?
오늘날 신천지가 이들과 같은 입장이다. 너희가 도대체 오늘날 무엇을 알겠느냐?
베드로 순교는 외경에 나오는 얘기 아닌가요?
지금 기독교가 개신교 천주교 정교회로 갈라진 걸 예수님이 보면 뭐라고 하실까
가룟 유다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팔아넘기고 죄책감에 ㅈㅅ을 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21세기엔 왜 기적이 행해지지 않는가?
2:50
3:40
어우
종교에 대한 믿음은 왜 생기는가?
기적에 대한 믿음이 본질.
2000년 전, 대부분의 자연현상을 이해 못하던 인간들의 증언에 따른 기적.
그 기적은 왜 2000년간 일어나지 않는가?
과학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던 과거엔 자연현상이나 그 당시의 기이한 현상을 신의 존재에 귀속시켰으나 지금은 뭐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지켜주지 않는 신은 따를 필요가 없음.
예수믿으면 이렇게돈다는거구나
다른 문화권 나라에가서 중요한 문화재를 파손하고 문화차별 하다가 화난 민중한테 죽은 내용 아닌가요?? 만약 한국에 와서 중요한 절들과 불교와 유교관련 문화재를 부수고 너희들은 악마고 잘못되었다고 한다면 어떠실까요?
이 기록은 출처는 무엇입니까 링크부탁두려요
사막잡신 참교육 사이다 캬
근데 이게 말이 순교지 ... 살해당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