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그리 바빴는지 영상을 보고도 이제사 글을 올립니다~ 저도 매년 자동차 보험 재가입 시기만 되면 고민하는거 같아요~ 보험료도 비싸고 이래저래 유지비가 많이 들어가니 대중교통쪽으로 생각은 해 보는데 불편함을 감수 하기가 아직은 자신이 없는거 같아요~ 누가 물어보면 대충 10년이 넘었을거 같다라고 대답했는데 아들과 얘기하다 검사증을 보니 2007년 등록했더라구요 그럼 저와 함께 한지 벌써 17년이 된거지요~? 아직은 힘도 좋고 별 말썽없이 잘 굴러가니 폐차할때 까지 타다 차를 없애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출퇴근과 혼자움직일때 불편함을 감수 할수있을련지 매번 갈등인거 같아요~ 지금까지 안전운전 잘 해 오셨는데 마음 아프고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조심한다고 하는데도 가끔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요즘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영상으로 또 만나요~^^
그러시군요. 이웃님들이 차는 꼭 가지고 있으라는 댓글이 많은데 저도 고민좀 해봐야 겠어요. 대중교통 타고 이동 하시면서 책도보고 눈도 감을 수 있으니 편하지요. 요즘 고령 운전자들 사고가 부쩍 늘었는데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나이가 있어도 운전을 많이들 하셔서 그런것 같아요. 점점 겁도 난답니다. 이웃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오전근무하고 친한지인들 모임을 가졌는데 정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와서 나만의 공간에서 내가 좋아하는 영상을 보며 글을 쓰는 이시간도 참 편하고 좋습니다 저는 무서움이 너무 많아 운전을 못할줄 알았습니다 아니 안했습니다 그런데 시골부모님댁 갈려면 차를 여러번 타고 시골버스시간도 맞추어야 되고 갈때 올때 무거운짐 때문에 불편했는데 우와 운전을 하니 이렇게 편할수가 없습니다 돈이들어 많이 속상하셨겠지만 차로 인해 더 좋은추억 좋은일 많이 생기길 빕니다^^
이웃님의 댓글을 보면 일기를 읽는것 같아 너무 좋아요.. 이렇게 정성들여 써 주셔서 이웃님의 댓글이 항상 기다려 진답니다. 면허증을 따서 그렇게 잘 사용하시고 또 만족 하시니 얼마나 좋아요? 정말 면허 따길 잘 하셨어요. 항상 하루를 25시간으로 쪼개쓰시는 것 같아서 너무 존경스러워요,. 저는 저질 체력이라 이웃님처럼 그렇게 못해요. 이제 체력을 키우려고 운동도 시작 했답니다. 이웃님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
저는 장롱 면허로 있다가 운전을 시작했는데 세상 편하더라구요~ 맨날 출근할때 마다 책들을 바리바리 싸서 책가방 매고 다니고 추운날은 롱패딩 없이는 살수가 없고 핫팩은 필수!! 버스1번 지하철 2번 갈아 타고 출퇴근 했었는데... 지금은 모닝 타고 슝슝~(차들이 잘 안 껴줘요..ㅠ) 너무 조아용~ 저도 차박은 아직 도전 안해봤는데(어싱님 처럼 저도 혼자서 밖에서 자거나 여행은 좀 무서워요ㅠ) 차크닉 정도 도전해 볼려구요~~히힛~^^
저도..11년된 작은 차..끌고 다녀요.. 어싱님 차차럼..백미러 밖에서 접는 차구요^^ 뭐..자동으로 접히는 차들보다야 조금 번거로움은 있겠지만.. 차 타기전에 백미러 펴면서 양쪽 타이어도 체크하고.. 10초면 가능한 일이라 크게 불편하다 생각해 본 적은 없어요.. 다만..타고 내릴 때마다 백미러 접고 펴는 저를.. 가끔 신기하게 바라보는 시선들이 느껴지긴 하지만..^^ 남은 남일 뿐..신경안씁니다😊
@@tlrwlqtkakdy 근데 작년부터 짓는 아파트는 층간소음 규정이 바뀌어 바닥을 두껍게 짓는대요. 그래서 예전 10층이면 이제는 9층 높이으로 지어진대요. 그래서 전에 지어진 아파트들은 층간소음땜에 다툼이 많아요. 위아랫집과 싸우다가 한집이 이사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그리고, 간접흡연도 문제에요. 금연아파트도 집에서 담배피는것 자유라, 아랫집에서 담배연기가 올라와요😅😅😅
그러시군요. 호전 가능성 없는 환자를 인공 호흡이나 약물로 억지로 생명 연장을 하지 않는건 가능합니다 아버님은 연명치료 거부를 신청해 놓은 상태시군요. 하지만 아직 말씀도 하시고 의식이 있는 환자를 의사 맘대로 어찌 할 단계는 아닌것 같군요. 우리 나라는 아직 안락사가 허용되지 않는 나라입니다. 다만 아버님이 더이상 스스로 호흡을 하기 힘드시면 그땐 호흡을 도와가면서 생명연장은 안할겁니다. 동의서를 쓰셨으니까요. 참 이럴때 지켜보는 사람도 너무 힘들지요. 저도 안락사 허용을 원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지만 우리 나라는 아직 멀은것 같아요. 부디 아버님이 고통없이 사시다가 편안히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웃님.
에구...속상했겠네요...😥 남 때문에 차빼주다가, 아버지한테 반찬 해서 갖다드릴려고 차를...앞으로눈 효녀 어싱님 용기내서 차박도 하고 여행 하시면서 행복한 삶 사시길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이제 장마도 다 지나가고 무더위만 남았군요.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8월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생가이복잡할때스토리텰들으면 덕분에편한합니다.파주에서올림
감사합니다 9월에도 웃을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우리 이웃님께요.
@@tlrwlqtkakdy 무슨일있나걱정했어요.
시골계신 아버님 챙기시는 효녀내요.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남은 8월도 웃을일이 많은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히피이모...유투버 들어가 보세요.
차박 박사예요
히피이모 구독자님 반가워요~
히피이모.. 아시는 분을 여기서 뵈니..반갑습니다..😊
저도 히피언니 열혈구독자라..
아는체하고 가요^^
@@차돌이엄마 반갑습니다 ~^^
가봤네요. 시원시원 저하고 완전히 다른 성격의 소유자 너무 부럽고 닮고 싶어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차는 계속 유지 하시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차는 나만의휴식 공간 힐링장소 ,혼자 울고 웃고 음악도듣고 하던때가 생각나네요
맞아요. 저도 정이 많이 들었어요. 많은 분들이 계속 가지고 가라고들 하셔서 그럴려고요. 감사합니다 이웃님.
무엇이 그리 바빴는지 영상을 보고도 이제사 글을 올립니다~
저도 매년 자동차 보험 재가입 시기만 되면 고민하는거 같아요~
보험료도 비싸고 이래저래 유지비가 많이 들어가니 대중교통쪽으로 생각은 해 보는데 불편함을 감수 하기가 아직은 자신이 없는거 같아요~
누가 물어보면 대충 10년이 넘었을거 같다라고 대답했는데 아들과 얘기하다 검사증을 보니 2007년 등록했더라구요 그럼 저와 함께 한지 벌써 17년이 된거지요~? 아직은 힘도 좋고 별 말썽없이 잘 굴러가니 폐차할때 까지 타다 차를 없애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출퇴근과 혼자움직일때 불편함을 감수 할수있을련지 매번 갈등인거 같아요~
지금까지 안전운전 잘 해 오셨는데 마음 아프고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조심한다고 하는데도 가끔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요즘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영상으로 또 만나요~^^
17년을 함께했으니 정도 들었겠군요. 제 차도 이웃님들이 다들 그냥 갖고 가라고들 하시네요. 이웃님도 더 타시면서 여행도 하시고 기동성있게 쓰시면 좋겠군요. 늘 건강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tlrwlqtkakdy 네 그래도 기동력이 있어야 하니 당분간은 안전운행하면서 함께 가는걸로~
폭염입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그래도 유지하셔요.
차는 내 자유의 기본이예요.
감사합니다 이웃님. 앞으로 차를 잘 활용해 봐야겠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속상하셨겠어요~ 그래도 차는 계속 유지하세요 답답할때~ 시간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홀쩍 떠날수 있는 자유를 주잖아요 어싱님! 힘내세요 ~♡♡♡
이웃님도 안전운전하시고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그래도 큰 사고 아니니 다행이네요 잦은실수는 항상있을수 있어요 오늘하루도 건강한하루되세요 😊
네~ 감사합니다. 이웃님도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무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다치지 않으셨으면 됩니다.
자동차 번호 가리고 올리세요, 걱정 됩니다. 개인정보라는게 하도 무서워서.
걱정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건 생각을 못했네요.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이동의 자유가 있을테니, 그래도 유지하심이. 네, 과감히 밖으로 나가셔도 좋을 듯해요. 새로운 작은 도전을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시도해 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두 30년운전하고 폐차한뒤 차를안사고 대중교통으로다니는데 불편하게만생각했던 대중교통이 그렇게나 편할줄은 몰랐어요 유지비도 안들어가고 운전에신경안써도되고 이동중 잠오면 자도되고.
요샌 교통이 너무나 잘되어있어서 옛날같지않게 정말 편하더라고요. 낼모레면 저도 60인데 이제 죽는날까지 운전은 못하고 안할거같네요.
서글프면서도 한편으론 정신도 육체도 너무편합니다ㅎㅎ
그러시군요. 이웃님들이 차는 꼭 가지고 있으라는 댓글이 많은데 저도 고민좀 해봐야 겠어요. 대중교통 타고 이동 하시면서 책도보고 눈도 감을 수 있으니 편하지요. 요즘 고령 운전자들 사고가 부쩍 늘었는데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나이가 있어도 운전을 많이들 하셔서 그런것 같아요. 점점 겁도 난답니다. 이웃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30년 무사고
박수 드립니다 😊
다친곳 없으니
되었습니다
정년퇴직 하고
시간 많을때 다니시고
그동안 경비 비축해두세요
차는 있어야해요
그렇지요? 차가 있다가 없으면 불편하긴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한국도 법이 바껴야 해요
주차장 없음 차 못사는 걸로
일본에 와보셧음 아실 거예요
길거리 아파트 주변에 불법주차 1도
없어서 너무 깨끗하죠
무튼 운전은 자나깨나 조심 또 조심 !
맞아요 일본가서 깨끗한 거리 보면서 비교가 됐어요.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이웃님.
그래도 어싱님이 다치는 일이 아니어서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편한 밤 보내세요.
더나이들면 운전못할날 오겠지만 지금은 차없이 생활한다는건 상상도 못할만큼 운전해서 내가 가고싶은곳 언제라도 갈수있음에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어씽님처럼 저도 차박을 꿈구고있는데 같이 용기내볼까요^^
와~ 같이 꿈꾸는 사람이 이렇게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우리 올해안에 꼭 한번 해봐요. 감사합니다 이웃님.
오늘도 밝은기운 가득 받고
행복하게 잠들것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연님. 장마도 다 끝나고 이젠 무더위만 남았군요. 곧 입추가 온다고 생각하고 잘 이겨내자구요. 이웃님 오늘밤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그래요. 함께 도전해봐요.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 는다. 자주 기억할게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웃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8월에는 웃을일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스크래치 내던 날 속상하시겠는데요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웃님.
속 안 좋으시다면서요
ㆍㆍㆍㆍ
둥글례 차 드심 더 속 쓰려요
아..그런가요? 감사해요.
도전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위에건강 조심하세요.
에이고
놀라셨겠어요
빽미러교체가
너무 비싸네요
예전엔 5~6만원이던데
부품값이 많이
올랐네요 ㅠ
언제나 힘내시고
건강 꼭.챙기시와요~~^^
맞아요 안 오른게 없네요. 더군다나 오래된 부품이라 더 비싼가봐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ㅇ👍👍👍
감사합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응원합니다🎉😅화이팅이요 🎉
감사합니다 이웃님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며칠 전에 카페 정원에 주차하려고 후진하다가 백미러가 부딪쳐서 놀랐는데 신기하게 아무일도 없었어요. 조심하세요~ 그리고 셀프 세차는 6-7천원 정도면 됩니다. 처음에는 저도 몰라서 만원 정도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러게 말이에요. 이상하게 아깝더라고요. 처음이라 기계 동작 하는것도 버벅 거리다가 시간 다 잡아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이웃님.
아니!!!!어싱님 괜찮으셔요?!?! 큰사고아니니 다행입니다!!!!
네~ 별일은 아니고요. 살짝 ...항상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오전근무하고 친한지인들 모임을 가졌는데 정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와서 나만의 공간에서 내가 좋아하는 영상을 보며 글을 쓰는 이시간도 참 편하고 좋습니다 저는 무서움이 너무 많아 운전을 못할줄 알았습니다 아니 안했습니다 그런데 시골부모님댁 갈려면 차를 여러번 타고 시골버스시간도 맞추어야 되고 갈때 올때 무거운짐 때문에 불편했는데 우와 운전을 하니 이렇게 편할수가 없습니다
돈이들어 많이 속상하셨겠지만
차로 인해 더 좋은추억 좋은일 많이 생기길 빕니다^^
이웃님의 댓글을 보면 일기를 읽는것 같아 너무 좋아요.. 이렇게 정성들여 써 주셔서 이웃님의 댓글이 항상 기다려 진답니다. 면허증을 따서 그렇게 잘 사용하시고 또 만족 하시니 얼마나 좋아요? 정말 면허 따길 잘 하셨어요. 항상 하루를 25시간으로 쪼개쓰시는 것 같아서 너무 존경스러워요,. 저는 저질 체력이라 이웃님처럼 그렇게 못해요. 이제 체력을 키우려고 운동도 시작 했답니다. 이웃님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
저는 장롱 면허로 있다가 운전을 시작했는데 세상 편하더라구요~
맨날 출근할때 마다 책들을 바리바리 싸서 책가방 매고 다니고
추운날은 롱패딩 없이는 살수가 없고 핫팩은 필수!!
버스1번 지하철 2번 갈아 타고 출퇴근 했었는데...
지금은 모닝 타고 슝슝~(차들이 잘 안 껴줘요..ㅠ) 너무 조아용~
저도 차박은 아직 도전 안해봤는데(어싱님 처럼 저도 혼자서 밖에서 자거나 여행은 좀 무서워요ㅠ)
차크닉 정도 도전해 볼려구요~~히힛~^^
어머나 그렇게 출퇴근을 힘들게 하셨군요. 이제 애마가 생겼으니 편하시겠어요. 작은 소형차가 편하지요. 어디 주차하기도 편하고요. 이웃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차박에 같이 도전해봐요.
@@tlrwlqtkakdy 넹넹~~감사합니당~~😊😊
저는 요즘 좀 쉬고있는데
아무일도 안일어나서 감사하네요
그러시군요. 어떨대는 너무 고요한 일상이 계속되면 이래도 되나 싶을대가 있어요. 그동안 하도 많은 일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이웃님 8월도 웃을일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뉴욕에 살고있는 저는 차가 없으면 안되는 필수입니다. 한국은 교통망이 잘되있는 나라이지요. 늘 안전운전~👍
멀리서 감사합니다. 미국은 정말 차가 필수지요. 거기도 많이 더울텐데 건강 조심하셔요.
나도 시골 엄마뵈러갈때한번씩 사용하하려고 차를 가지고 있는데 어씽님도 그렇군요
그냥. 있는 자동차니까 필요할때 편하게 사용하려구요
어씽님 항상 안전운전 하시구요
영상 잘 봤어요❤
반갑습니다 이웃님. 이제 장마도 다 지나가고 더울일만 남았네요. 오늘도 많이 더웠는데 우리 이웃님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저도..11년된 작은 차..끌고 다녀요..
어싱님 차차럼..백미러 밖에서 접는 차구요^^
뭐..자동으로 접히는 차들보다야 조금 번거로움은 있겠지만..
차 타기전에 백미러 펴면서 양쪽 타이어도 체크하고..
10초면 가능한 일이라 크게 불편하다 생각해 본 적은 없어요..
다만..타고 내릴 때마다 백미러 접고 펴는 저를..
가끔 신기하게 바라보는 시선들이 느껴지긴 하지만..^^
남은 남일 뿐..신경안씁니다😊
그러시군요. 아는 지인은 요즘 백미러 밖에서 펴는 차가 어디 있느냐고 안에 잘 찾아보라고 몰라서 기능을 제대로 못쓰는것 아니냐고 해서 찾아도 봤다니까요. 이제는 밖에서 접는게 익숙해 졌어요 이웃님 처럼요. 무더위 잘 이기시고 8월에는 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우리들도
나이들면
다
시설로 가야 겠지요
슬프네요.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지 모르겠어요. 이웃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빌라가 주차장이 좁아 불편하네요. 요즘 아파트는 지하1,2층 지하주차장이 있어 주차는 편리하더라구요😊😊😊
맞아요. 아파트가 주차는 정말 편하지요. 저도 아파트 가고 싶어요 이웃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tlrwlqtkakdy 근데 작년부터 짓는 아파트는 층간소음 규정이 바뀌어 바닥을 두껍게 짓는대요. 그래서 예전 10층이면 이제는 9층 높이으로 지어진대요. 그래서 전에 지어진 아파트들은 층간소음땜에 다툼이 많아요. 위아랫집과 싸우다가 한집이 이사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그리고, 간접흡연도 문제에요. 금연아파트도 집에서 담배피는것 자유라, 아랫집에서 담배연기가 올라와요😅😅😅
돈은 들어가지만 편한점도 더 많잖아요
30년 운전 경력 부럽네요
전 겁도많고 운전은 진짜 못하거 같아요
저도 겁쟁이랍니다. 하지만 필요하니 하게 되더라고요.편안한 밤 보내세요.,
백미러값이 넘 비싼것 같네요
알뜰하신 어싱님 제가 다 속상하네요.
네~ 많이 올랐더라고요. 전에는 이렇게 안비쌌대요. 차가 오래돼서 부품도 비싼가봐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차박응원합니다
정말 하고싶어요. 용기내서 도전해 볼려고요.
❤❤❤❤❤
감사합니다 이웃님.
에구구 속상하시겠어요
어싱님ㅠ
뭐하나 물어봐도 될까요?
저희 아버지께서 폐암 말기(현재폐렴중) 요양병원 입원중 항생제 투여로 고통스런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아버진 고통없이 빨리 생을 마감하고 싶어 하는데 병원장에게 연명중단 요청 가능할까요?
아버진 죽기도 힘들다 하시니 자식된 입장선 고심중이예요 요양병원서 근무하신 경험으로 이럴땐 어찌해야 되는지 글 올러봅니다(참고로 공단에 연명거부신청 됐음)
그러시군요. 호전 가능성 없는 환자를 인공 호흡이나 약물로 억지로 생명 연장을 하지 않는건 가능합니다 아버님은 연명치료 거부를 신청해 놓은 상태시군요. 하지만 아직 말씀도 하시고 의식이 있는 환자를 의사 맘대로 어찌 할 단계는 아닌것 같군요. 우리 나라는 아직 안락사가 허용되지 않는 나라입니다. 다만 아버님이 더이상 스스로 호흡을 하기 힘드시면 그땐 호흡을 도와가면서 생명연장은 안할겁니다. 동의서를 쓰셨으니까요. 참 이럴때 지켜보는 사람도 너무 힘들지요. 저도 안락사 허용을 원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지만 우리 나라는 아직 멀은것 같아요. 부디 아버님이 고통없이 사시다가 편안히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웃님.
@@tlrwlqtkakdy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어싱님~
3ㅇ년무사고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네요
하면 할수록 무서운게 운전이네요. 겁이 많아요 ㅠ 무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고 웃을일이 많은 8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런날도있네
내가1번이라니
기분좋은데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댓글로 힘을 주시니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