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 싶어서 찾아보게 되었어요 70년대 초등학교때 부터 듣던 포크송중에 사월과오월 노래를 제일 좋아합니다^^ 모든곡을 다 좋아하는데 특히 님의노래는 눈물이 날정도로 좋아합니다 저의 최애곡이에요^^ tmi하나 옛날에 사월과오월 테이프 반대면은 가람과뫼의 노래들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이드셔도 여전히 건강한 모습 보여주시고 멋진 화음 보여주신 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시간 정도 계속 반복해서 들을거 같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또 어디서건 노래하는 모습 오래오래 보여주세요♡
고맙습니다
십대때 읊조리던
그노래 지금들으니
너무좋습니다
4월과5워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언제까지나 좋은노래
들려주세요
4월과5월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곡 70년대에 산 LP판을 아직 간직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 싶어서 찾아보게 되었어요 70년대 초등학교때 부터 듣던 포크송중에 사월과오월 노래를 제일 좋아합니다^^ 모든곡을 다 좋아하는데 특히 님의노래는 눈물이 날정도로 좋아합니다 저의 최애곡이에요^^
tmi하나 옛날에 사월과오월 테이프 반대면은 가람과뫼의 노래들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이드셔도 여전히 건강한 모습 보여주시고 멋진 화음 보여주신 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시간 정도 계속 반복해서 들을거 같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또 어디서건 노래하는 모습 오래오래 보여주세요♡
좋은노래는 언제들어도좋다
소월의 시를 이렇게 아름다운 선율로 만드신 백순진님 4월과 5월노래 잘 들었습니다 내 나이 어언 68세 많이도 따라 불렀던 추억의 노래 언제 들어도 아름답습니다
건너편 큰오빠방에서 아스라이 들려오던 노래들.
큰오빠가 정말 좋아했던 노래였어요ㅠㅠ
그러나 자다깨면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없이 잊고 말아요
한 숨 자고 일어나니 세월이 수없이
흘러가있고 옛 꽃님이는 아즉도 가슴에
조용히 기대어 있는데...
음유시인의 아름다운 하모니!. 두고온고향, 사랑의의지, 바다의여인
참 곱고 좋은 노래들…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