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남녀간의 문제를 떠나서, 자신보다 약한 약자에게 폭행을 행사했다는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해야함 성인여자도 자신보다 약한 아동,노약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면 안되는거처럼 성인남자도 물리적으로 자신보다 약할수밖게없는, 반격의여지조차없는 여성을 폭행한다는것이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저열하다고생각함.
일단 남자가 여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을 특히 나쁘게 보는 이유가 생물학적으로 약한 여자를 때렸다는 사실에서 이미 약자에게 강자가 되고자 폭력을 사용하는 그 남자의 그릇된 방식이 드러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그런 사람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약자가 어쩔 수 없이 굴복을 했을 때 스스로가 강자가 되었다는 희열감 때문이라도 바꾸기 힘들 것 같다.
@@오잉-f3k 이해력 무슨 일이야 진짜..? 여자든 남자든 그 누구에도 폭력을 행사하면 안 된다는 걸 누가 몰라요. 본인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존재에게 폭력을 가하는 사람은 고쳐질 가능성이 없으니 피하라는 내용의 영상인데 뭔 폭력적인 성향 어쩌구예요. 님 논리대로라면 더 폭력적인 성향을 가진 ‘남자’는 누군가에게 폭력을 가해도 “남자니까~남자들은 폭력적이잖아” 이렇게 생각해야 하고 덜 폭력적인 성향을 가진 ‘여자’가 누군가에게 폭력을 가하면 ‘질나쁜사람’이 되나요? 원래 여자는 폭력을 잘 가하지 않는 존재라서요?
여자를 때린 사람은 계속 때린다는 말은 단순히 성별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이 약자인가 아닌가를 파악해서 약자를 골라 물리적인 힘의 차이로 상대방을 무력으로 누르는게 습관이 된 사람이란거임. 친구들끼리 싸우는건 정말 그 순간에 욱하는 감정에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거지만 여자는 때리면서 남자는 안때리는 남자는 진중권 말대로임. 남자끼리도 당근 힘의 차이가 있지만 체급이 비슷한 남자끼리 진심으로 주먹으로 싸우는거랑 남자랑 여자랑 똑같이 싸움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름. 비슷한 체급인 경우도 별로 없거니와 같은 체급이라도 보통 남자가 압도적으로 힘이 세서 데이트 폭력 증거 cctv 뉴스 같은데서 보면 여자들은 싸움 초반에나 좀 밀치고 때리지 남자가 전력으로 싸우면 바닥에 눕혀져서 그대로 맞고만 있어야함.
허지웅씨 뭔말인지 알겠는데, 현실에서 보자면 진중권이 더 현실적이긴 함. 배제하자는게 아니라 현실에서 남자->여자 에 대한 폭력의 구도는 결혼이라는 제도 하에서는 더욱 공고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임. 본인 선하고싶은 마음으로 하는건 알겠는데, 본인이 책임져줄거 아니면, 상대자에 대해 폭력성향이 있는 남성과의 연애는 주변에서 말리는게 나은거지
폭력은 당연히 나쁜거다, 사회에서 배제시키는건 말이안된다... 왜 자꾸 논점을 흐리는지... 누가 사회에서 배제시키라고햇음? 누가 폭력은 쌍방 다 나쁜게 아니라고햇음? 지금 저건 자기 친구 결혼 막자는 얘기고 강자가 약자 때린거잖아. 저런식으로 토론하면 논점 흐리는것밖에 안됨. 본질을 말해야지. 왜 여자를 때려본 남자는 더 안되는건지. 왜 약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강자가 더 나쁜건지. 객관적인 데이터조차 받아들이지 않는데다가 논점이랑 맞지도않게 확대해석하면서 뜬구름 잡는데 무슨 토론을 하자는건지.
범죄를 일반화하는게 제일 무서운 범죄임.. 내가 피해자가 될수도 가해자가 될수도 있음.. 폭력은 범죄라 법의 처벌이 더 중요.. 개인적으로 음주운전, 촉법소년, 데이트폭력,무분별한 폭력의 처벌이 너무 작다고 생각함... 미국처럼 아동성범죄범을 100년동안 징역살게 해봐라...범죄가 100% 사라지진 않겠지만 현저하게 줄어들듯...
애초에 폭력자체가 나쁘다라고 하면 될 것을 남녀 나누려니까 이분법적이 되는거지 학창시절 싸움? 해봤겠지. 할 수도 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 되는 것 자체가 아직 덜 성숙한 사람이라는 아동, 청소년으로 구분되는거고, 어리기에 용납 된거야. 성인이 되고서는 물리적행위의 싸움 자체가 나쁘다라는걸 사회적 책임을 통해 배우는건데, 남자에게 가해지는 폭력은 그럴 수 있다라는 이야기가 왜 허용범위인것 처럼 말하는지 노이해. 애초에 남녀 가를 필요가 없는 이야기인데 여성폭력만 두드러지게 나쁘다고 이야기 하는 이유 자체가 스스로 우월감에 빠져있는 거겠지.
일반화하지 말라는 주장도 얼마나 폭력적인가 통계적 합리성을 기반으로 하는 확률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을 제시하는데 논점을 틀어버리곤 '일반화하면 안되죠' 물론 당신 눈 앞의 사람이 개심한 10퍼센트에 속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닐 확률이 90퍼센트나 되니까 그걸 잊어서는 안된다고 해야 친구지 먹으면 99퍼센트 확률로 죽는 음식이 있어서 먹지 말라는데 1퍼센트 확률로 살 수 있으니까 먹지말라는 말은 안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의견차이가 아니라 당신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기를 바라는 악당입니다
@@uicise7065 첫째로 여성폭력 가해자의 99프로가 남성이라는 주장이 사실이 아니구요. 둘째로 그 전제를 참이라고 설정하게 되더라도 '폭행 피해를 입은 임의의 여성피해자에 대한 가해자가 남성일 확률이 99프로이다'라는 결론만이 도출될 뿐입니다. 폭행과 결혼 사이의 연관성을 증명하고 싶으셨다면 '결혼 생활 중 여성이 폭행 피해를 입을 확률'을 정보로 제시하셔야죠. 셋째로 그리하셔다 할지어도, 결혼 자체가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행위라는 결론이 되진 않으며 다만 '그런 통계가 있음에도 결혼을 종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당신의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길 바라는 악당'이 되는겁니다.
@@bana6029 님이 주장하는 말로써 님의 주장이 편협함을 반박 할 수 있다는 것은 아시는지~. 님께서 대댓글로 적은 이야기로 님의 원 댓글이 비약임을 나타냅니다. yi taein께서 적은 글은 일부로 비논리적인 글을 씀으로써 님의 주장이 이처럼 비논리와 비약이라는 일종의 비꼼을 표현 한 것입니다. 방향성이나 경향과 단정은 다릅니다. 이 영상과 같은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방향성과 경향을 통한 추정일 뿐입니다. 그러한 추정이 단정으로 외곡되면 논리적 비약이 되며 해당 모든 주장의 당위성은 훼손됩니다. 진중권이 일반화를 통한 단정을 하려니까 옳고 그름을 떠나 단정의 위험함과 프라이버시의 선을 넘지 않는 권유를 허지웅이 제시한 것입니다. 결국은 허지웅 말을 듣고 진중권도 할 수 있는 것은 권유일 뿐이라 이야기 하고요.
@@bana6029 그렇다면 애초에 일반화하지 말라는 주장이 폭력적이라는 오류를 댓글로 쓰시지 말았어야 그 의도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분명 진중원은 논리적 오류를 범했는데 그를 지적하지 말라는 말은 토론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능입니다만 논객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정도는 지켜야 맞지요. 본인의 주장이 정당한 주장이 되려면 일반화는 거론할 필요 없이 '이런 경우 권유를 할 때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경향이라는 것이 있기에 폭력적 경향이 있는 사람들은 차후 더 그런 행동을 할 가능성이 많으므로 지인을 위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설득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런 뉘앙스로 정리를 잘 하셔서 남기셨어야 합리적 주장이 됩니다. 그렇다면 의견에 동의하든 그렇지 않든 논리적 비약이 없는 주장이 됩니다.
여자를 때리면 안된다라고 교육받아왔고 그랬을 경우에 놀라는 경우가 대부분인 사회에서 때렸다는 건 이미 그냥 단순 다른 성을 때렸다가 아니라 통제장치가 보통 사람보다 느슨하단 얘기임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다는 얘기랑 같은 맥락임 그말은 곧 또 때리기는 다른 사람보다 쉽다는거고
맞죠. 기본적으로 여자가 약하니까 보호해야 한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물리적으로 상하수직적 관계에서 강자의 특혜로서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있다면 단순 여성을 때려서가 아닌 더 악질인게 되는거죠. 폭력은 언제나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이 될 수 없고 정당화 할 수 없지만, 건장한 성인 둘끼리 쌈박질 해서 경찰서 가는거랑 머리 새하얀 어르신한테 손찌검해서 경찰서 가는거랑 취급부터 다른것 처럼요.
@@---hb8dk 성인 둘이 쌈박질 하는 거랑 머리 새하얀 어르신이랑 쌈박질 하는 거나 둘 다 맞았으면 둘 다 폭행범이죠 무슨 단지 약하다고 해서 다윗과 골리앗같은 식은 영예로운 법리적 해석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여론의 반응을 보고 꼭 법원의 판결도 동일하게 나오라는 법 있나요? 힘의 차이가 아니라 의도의 차이가 더 중요한 겁니다. 예컨대 약해도 화나서 죽이려고 때렸는데 그냥 약해서 못죽인걸 수도 있는겁니다 이런 경우 본인보다 더 약한 사람이었으면 상대방은 죽었겠지요
폭력의 주제를 떠나서 방송에서 이런 사람은 무조건 이렇다 라고 얘기 하고 그러한 사람들을 어떠한 상황에서 사회적으로 배재 시키는 발언은 위험하다 라고 얘기 하는 허지웅의 발언에 공감이 됩니다. 물론 확률적으로 다수가 재발 확률이 큰 것은 맞으나 사회적 분위기에 엄청난 파급의 힘을 갖고 있는 방송에서 이런 사람들은 무조건 이렇다 라는 뉘앙스를 비추는 것은 그렇지 않은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없을만큼의 큰 피해를 조장 하는 것이 될수 있기 때문 입니다. 확률적으로 압도 하겠지만 소수의 확률에 포함된 사람들까지 포함 될수 있게끔 언급 하는 이러한 인식 때문에 좋지 않은 확률을 더 높이는 원이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폭력은 왜 일어나죠. 서로 다른 의견에 강한 쪽이 약한쪽에 행하는 물리적 제약이죠. 진중권씨 말처럼 일단 여자 입장에서는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배려가 없는 남자와는 결혼을 하지말아야 합니다. 결혼을 했어도 과감히 이혼해야 하고요.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죠. 경제적 능력도 없고 뭔가 결핍이 있는 여자들이 그것을 채워주는 대가로 폭력을 견디며 산답니다. 결국은 부모 잘못 만난 사람들은 결핍때문에 폭력을 행사하고 또 당하면서 계속 자식대까지 악순환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교회같은데서 그런 결핍을 어루만져주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건들이지...참 어렵습니다. 해결이..
@@YOUUOY-ko5lsㅇㅈ 허지웅 완패욧음 ㅋㅋ그리고 마지막 윤이 정리해줌 그 배제가 아니라고 근데 폭력은 결국 배제하는게 맞음. 예를들어 얼마전 스토커 전철 공무원 여자 짝사랑하다 고백하고 까이자 알리바이 만들고 죽여서 결국 잡혓잖아 .. 배제가 답임 근데 그때 경찰이 데려가고 풀어줌으로 인해서 더 큰 살인이 난거임 애초에 그녀석 감방 보냇으면 살앗음 여자는
아무리 화가 나도 안때리는사람은 안때린다 다른 방법을 찾지. 만약 상대가 효도르 같은 사람이면 화난다고 때릴자신이 있는가? 아마 없을것이다.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 이전의 이미 상대가 나보다 약자라는 인식을 가지고 강자와 약자간의 관계를 이용한 비열한 행동에 지나지않는다.
허지웅 입장이랑 진중권 입장 둘 다 공감되기는 하는데 솔직히 내 친구의 일이라면 난 진중권 입장일 거 같음. 사람이 개과천선 할 수는 있어. 근데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럴 확률은 낮고 돌려서 말하면 복불복임. 그 사람이 정말 여자(여기서 좀 더 범위를 넓게 말하자면 자신보다 약자인 사람들)를 다시 때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음. 그리고 진중권 말대로 한 번 가정폭력을 행사한 사람은 다시 가정폭력을 일으킬 확률이 큼. 결국 허지웅이 말하는 일반화를 하지 말자는 매우 좋은 이야기지만 솔직히 현실에 적용시키기에는 이상적임.
아무리 웃자고 만든 방송이지만 저런건 논란거리도 안되는 답이 두개일 수가 없는 건데... 이 나라의 남성들은 정의가 없는건지...남자라는 인식이 없는것인지.. 모르겠다. 여혐 남혐 떠나서 힘이 더 센 사람이 약자를 때리면 안된다는 건 알 것.. 남자가 여자를 때리는 건 위험한 일이다. 손 하나로도 남성은 여성을 제압하고 죽일 수 있다. 남자가 실수 한 번 할 수도 있지. 여자만 때리는 것이 폭력이냐라는 건 우스운 얘기다. 세계적인 정서를 봐라.. 남자가 여자 때리는 게 적어도 쪽팔린 일이라는 인식이 없거나 반론제의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나라 수준이 쪽팔린다.. 이딴 걸 토론이라고.
살인이면 같은 살인이지 어떤 건 죄질이 나쁘다고 하고 어떤건 정상참작한다고 할까요. 마찬가지로 모든 폭력은 나쁘지만 남자가 여자를 때리는 것은 죄질이 나쁜겁니다. 여자때리는 남자들 중에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 별로 없을겁니다. 여자가 약한 건 어쩔수 없고 남자에게 맞으면 몸에 큰 상해를 입을 수 있죠. 그걸 아는 남자가 그런상대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건 인성의 바닥을 보여주는 그 허지웅씨가 좋아하시는 문명인답지 못한 행동이 됩니다.
김민석 아니죠. 성인 남성을 뛰어넘는 신체능력을 가진 여성과 평균 이하의 신체능력을 가진 남성이 맞붙는 희귀한 경우가 아니라면, 즉 거의 대부분의 보편적 경우는 신체적으로 남성의 힘이 더 세죠 그냥 정말 생물학적으로요. 최소 중학교 정도는 졸업하셨다면 이걸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겁니다. 근데 이런 보편적이고 기본적인 사고 = 성장기 이후 남녀는 남성의 힘이 더 세기에 고로 여성은 신체적 약자이다 라는 물리적 상하수직적 구조를 이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자의 위치에서 폭력을 행사한다는게 더 쓰레기고 악질이죠. 그냥 일반 성인 두명이서 쌈박질 해서 경찰서 가는 사건이랑 건장한 성인이 신체적 약자인 어르신을 폭행해서 가는 사건이랑 국민적 여론 반응 부터 차이가 매우 크다는건 공감능력만으로도 알 수 있는 사실인데.. 이걸 이해를 못하는건 가해자를 옹호하는 편향적 시선으로 바라보시거나 공감능력이나 약자에 대한 인지가 부족하신 것 같네요.
속사정 쌀롱 이 프로 그때 너무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쿨까당 인가 모르는 아저씨 얼굴 내세워 프로로 이프로를 조기종영 시켜버리고 했죠 막방때 허지웅이 그랬죠 왜 이런 프로를 빨리 종료 시키는지 몰겠다 했던것같아요 쿨까당 그 아저씨 이름이 그렇게 방송국에 끝발 있는줄 몰랐네여 방송내용도 정말 지루했어요
진중권형 ㅜㅜ 맨날 지니까 "진"중권 ㅜㅜ
생물학적 차이가 난다며 그런데 채널A 토론에서는 아니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특
페미특: 내로남불
그에반해 이준석은 항상 일관된 논리 주장을함
ㅋㅋㅋㄱㅋ
? 다들돌았누?
이 방송 좋았는데 왜 없어졌을까 방송에서 논쟁이든 논의든 어쨌든 한 문제를 놓고 자기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토론할 수 있는 분위기 좋았는데
시청률...ㅜ
지금은 페미니스트들 말 안 들으면 여성혐오자 되버리는 거임. 저때도 물론 거의 그렇긴 했지만.
토론하는거 보단 누구 편이 되는 게 나은 ㅈ한민국이니까
무조건 안 된다는 말 자체가 비논리적이고 부조리한 거임. 여자도 맞을 짓하면 맞아야 함. 여자가 무슨 짓을 해도 무조건 때리면 안 된다는 건 그냥 보한민국에서나 통하는 헛소리임.
ㅋ
혹시 초기에 안좋은일로 엠씨교체되서 그런것도 있고..진짜 갑자기 종영되서 아쉬웠음 ㅠㅠㅠㅠ
이건 남녀간의 문제를 떠나서, 자신보다 약한 약자에게 폭행을 행사했다는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해야함
성인여자도 자신보다 약한 아동,노약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면 안되는거처럼 성인남자도 물리적으로 자신보다 약할수밖게없는, 반격의여지조차없는 여성을 폭행한다는것이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저열하다고생각함.
난 참 이게 이상하다 ㅋㅋㅋㅋㅋ 허지웅 말대로 여자는 때려서는 안된다 ? 이게 아니라 문명인이라면 사람을 때리면 안되는거지
그런 의미(=남자는 때려도 된다)로 여자는 때려서는 안된다 한게 아니라,
여자를 한번 때린 사람은 또 때리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은 안된다
@@망뇽이-e1y 전 여자는 때리면 안된다가 남자는 때려도 된다라는 의미가 포함되어있다고 한적 없는데요 ?
혹시 독해능력이 좀 ?
@@망뇽이-e1y 아 쓴 댓글들 보니깐 수긍이 가네,, 끄덕끄덕 ,,
@@망뇽이-e1y 성별에 의미를 두지마세요. 인간으로서 폭력을 하지 말자는 소린데
님은 이해는 했는데 사고가 편향적인것 같습니다.
사람을 볼때 성별부터 따지십니까?
여자는 더더욱 때리면 안된다 이 말
여자 때리는 버릇이랑 술버릇(남자던 여자던)은 평생못고칩니다. 진짜 질려버려서 상대하기 싫은 부류의 사람들. 제경험에서 나오는 주관적판단입니다
100퍼 아니 120인정 합니다.본성이 폭력적인 사람이 술먹고 취해서 폭력적인 버릇이 술버릇으로 나온다면 앞뒤옆에 볼것도 없이 손절해야 합니다.그게 여자던 남자던 간에..
여자 뿐 아니라 사람 때리는 (술)버릇은 못고치는거죠..본인보다 약한사람들 때리는거고 신체적 차이때문에 주로 여자를 때리는 놈들인거죠
일단 남자가 여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을 특히 나쁘게 보는 이유가 생물학적으로 약한 여자를 때렸다는 사실에서 이미 약자에게 강자가 되고자 폭력을 사용하는 그 남자의 그릇된 방식이 드러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그런 사람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약자가 어쩔 수 없이 굴복을 했을 때 스스로가 강자가 되었다는 희열감 때문이라도 바꾸기 힘들 것 같다.
글쎄 걍 성관념이라본다
여자가 남자때리는건 용납되냐?ㅋㅋㅋㅋㅋ 인간이 인간에게 폭력을 휘두르는게 잘못된거란다.
여자가 남자때리는것도 엄청 질 나쁜여자라는증거임.
여자는 원래 덜폭력적인 성향을 지녔는데 남자한테 폭력쓴다는건 엄청 질나쁜여자란소리임.
@@오잉-f3k 이해력 무슨 일이야 진짜..? 여자든 남자든 그 누구에도 폭력을 행사하면 안 된다는 걸 누가 몰라요. 본인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존재에게 폭력을 가하는 사람은 고쳐질 가능성이 없으니 피하라는 내용의 영상인데 뭔 폭력적인 성향 어쩌구예요. 님 논리대로라면 더 폭력적인 성향을 가진 ‘남자’는 누군가에게 폭력을 가해도 “남자니까~남자들은 폭력적이잖아” 이렇게 생각해야 하고 덜 폭력적인 성향을 가진 ‘여자’가 누군가에게 폭력을 가하면 ‘질나쁜사람’이 되나요? 원래 여자는 폭력을 잘 가하지 않는 존재라서요?
@@seren930 그니까 ㅋㅋ 진짜 왜저래 추하게;; 남자면 제발 그러지마라 ㅋㅋ 니보다 훨씬 약한데 ㄹㅇ로 여자가 남자때리는건 되냐ㅠㅠ 하면서 징징거리고싶냐 키 170이하면 징징거리는거 ㅇㅈ해줌
퐁권이형... 이제 이해했어 ㅋ
개인적으로 진중권씨 의견에 동의합니다.
어휴 씹메갈 페미~
진중권 의견에 동의?=그냥 여자다
여자를 때린 사람은 계속 때린다는 말은 단순히 성별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이 약자인가 아닌가를 파악해서 약자를 골라 물리적인 힘의 차이로 상대방을 무력으로 누르는게 습관이 된 사람이란거임. 친구들끼리 싸우는건 정말 그 순간에 욱하는 감정에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거지만 여자는 때리면서 남자는 안때리는 남자는 진중권 말대로임.
남자끼리도 당근 힘의 차이가 있지만 체급이 비슷한 남자끼리 진심으로 주먹으로 싸우는거랑 남자랑 여자랑 똑같이 싸움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름. 비슷한 체급인 경우도 별로 없거니와 같은 체급이라도 보통 남자가 압도적으로 힘이 세서 데이트 폭력 증거 cctv 뉴스 같은데서 보면 여자들은 싸움 초반에나 좀 밀치고 때리지 남자가 전력으로 싸우면 바닥에 눕혀져서 그대로 맞고만 있어야함.
이거지 ㅇㅇ
그러니까 한번 그런일이 있었다는 걸로 어떻게 그게 습관이 된 사람으로 단정짓냐는거임 그렇게 단정지으면 얘기가 명쾌하게 풀리지만 그렇게 단정짓는거자체가 잘못된거라는게 허지웅 주장의 핵심임
내친구 신랑때려서 기절시켜버림 ㅡㅡ
@@스물여섯-u3w 남자들앞에선 꼬리내리고있다가 여자는 때리는 사람은 뭐임
이분 흑누나가 사람때리는거 못봤구나
당연히 상대가 누구든 폭력 자체를 하면 안됨.
근데 폭력에도 더 악질적인 폭력은 있는거고 그게 저항할 힘조차 없는 상대를 향한 거지. 노인 여자 아이
자신보다 강자한테는 눈치보고 함부로 못하면서, 자신보다 약자한테는 폭력을 쉽게 휘두르는 사람은 계속 그럴 여지가 크지. 진중권 님 말 공감.
폭력에 있어서 정당화 시킬수 없음. 진중권 의견 공감
전쟁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른 국가가 자신의 나라를 침략 했을때
총 칼을 들고 침략국의 군인들을 쏴 죽이는건 폭력이 아닌가요?
정당한 폭력이란 없다고 단정하시나요?
@@nature5120 전쟁자체를 개인적으로 반대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정폭력. 아동폭력. 학교 폭력은 절대로 없어야한다고 생각할뿐이예요.
@@jiwonyoutubification 진중권 페미나치임. 옹호 ㄴㄴ
폭력을 정당화 할 순 없지만 허지웅의 의견인 배제또한 폭력이다는 말도 맞다고 생각해요
@@nature5120 전쟁은 아예 다른 범주임
허지웅씨 뭔말인지 알겠는데, 현실에서 보자면 진중권이 더 현실적이긴 함. 배제하자는게 아니라 현실에서 남자->여자 에 대한 폭력의 구도는 결혼이라는 제도 하에서는 더욱 공고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임. 본인 선하고싶은 마음으로 하는건 알겠는데, 본인이 책임져줄거 아니면, 상대자에 대해 폭력성향이 있는 남성과의 연애는 주변에서 말리는게 나은거지
마지막 일부 공감. 나는 저 여자와 달리 이 남자를 고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본 여자들 많을거다
폭력은 당연히 나쁜거다, 사회에서 배제시키는건 말이안된다... 왜 자꾸 논점을 흐리는지... 누가 사회에서 배제시키라고햇음? 누가 폭력은 쌍방 다 나쁜게 아니라고햇음? 지금 저건 자기 친구 결혼 막자는 얘기고 강자가 약자 때린거잖아. 저런식으로 토론하면 논점 흐리는것밖에 안됨. 본질을 말해야지. 왜 여자를 때려본 남자는 더 안되는건지. 왜 약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강자가 더 나쁜건지. 객관적인 데이터조차 받아들이지 않는데다가 논점이랑 맞지도않게 확대해석하면서 뜬구름 잡는데 무슨 토론을 하자는건지.
2:24 팩트
슬프게도 폭력은 항상 약자를 향한다 폭력은 학습되고 권력인 줄 착각하게되고 습관이 되기때문에 무서운거지 피해자에겐 지옥
그냥 때리지마세요 ㅋㅋㅋㅋ 뭔 애들도 아니고 다 큰 성인들끼리..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는건 확실해요
물론 정말 특수한 경우 제외
저도 여잔데 여자애들 이남자 나한텐안그런다고 환상해요ㅋㅋ 핑크색옷분 누군지모르는데 남자심리 잘아는듯
비등한 남자끼리싸우면 서로때리다 아파서그만둘수도잇다 근데, 여자랑싸우면 그냥 왠만함 어떠한싸움못하는남자라도 여자를 진짜 맘먹고때리면 죽을수도잇다. 태어낫을때부터 힘자체가다르니까 남녀평등여따붙히면 안댄다 여자와남자의 치고박는싸움은 사실 이미시작부터 정해진 결론이다
허지웅이 단정짓지 말라고 하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댓글이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이다.
술버릇이랑 주폭, 가정폭력을 배우자에 의해서 고칠 수 있었으면, 이전에 본인이 컨트롤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점. 하루만에 일어난 일이 아니고, 오랜 세월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람이라 못 고친다.
폭력은 나쁜거지 당연히 누구든 폭력을 쓰면 안되지 근데 무력적으로 맞상대가 안되는 약한 사람을 때리는건 아니다 라는거지
이 말이지..
속사정쌀롱도 다시보기올려주면안되나..진짜 재밌었던 토크쇼였는데 갑자기 폐지.. 개인적으로 라디오스타 마녀사냥보다 재밌었는데
허지웅👍
난 진중권씨보면 정말간사하게보여
범죄를 일반화하는게 제일 무서운 범죄임..
내가 피해자가 될수도 가해자가 될수도 있음..
폭력은 범죄라 법의 처벌이 더 중요..
개인적으로 음주운전, 촉법소년, 데이트폭력,무분별한 폭력의 처벌이 너무 작다고 생각함...
미국처럼 아동성범죄범을 100년동안 징역살게 해봐라...범죄가 100% 사라지진 않겠지만 현저하게 줄어들듯...
도대체 일반화가 뭐고 남녀 평등이 뭔데. 그냥 폭력자체가 나쁜거지.
근데 확실히 물리적으로 여자는 남자보다 8배 약해요
폭력자체는 하지 말야하하는 게 맞지
허지웅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 함
그런걸 보고 요즘 좌파 포스트모더니즘이라고 하는거임 남녀랑똑같다 다르지않다 이런 허항된소리ㅇㅇ
@@kimjaehan9393 멀 그게 아니야 남자들끼리의 싸움이랑 남녀싸움은 다르다고ㅋㅋ
@@박Soso 무뇌 인증하냐 생각이 ㅈㄴ 짧네
무식하고 비논리적이면 표현이 격해지지…이해해🙂
빡대가리 많구나 허지웅이 맞다니..ㅋㅋㅋ윤모씨가 마지막 진중권 편들고 마무리 짓는데 ㅋㅋ
이성을 만날때 누군가를 때린다는거. 한번이 어렵지 결국 그게 나중에는 습관이 되지. 남자가 여자를 때리건 여자가 남자를 때린건 한번 시작되면 절대 그냥 넘어가서는 안돼. 정신상담을 받든, 경찰서에 잡아넣든.
한번은 호되게 맛을보여야 정신차림
애초에 폭력자체가 나쁘다라고 하면 될 것을 남녀 나누려니까 이분법적이 되는거지
학창시절 싸움? 해봤겠지. 할 수도 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 되는 것 자체가 아직 덜 성숙한 사람이라는 아동, 청소년으로 구분되는거고, 어리기에 용납 된거야.
성인이 되고서는 물리적행위의 싸움 자체가 나쁘다라는걸 사회적 책임을 통해 배우는건데, 남자에게 가해지는 폭력은 그럴 수 있다라는 이야기가 왜 허용범위인것 처럼 말하는지 노이해.
애초에 남녀 가를 필요가 없는 이야기인데 여성폭력만 두드러지게 나쁘다고 이야기 하는 이유 자체가 스스로 우월감에 빠져있는 거겠지.
남자든 여자든 먼저 때리면 맞을 각오해야지
ㅇㄱㄹㅇ
아니 댓글상태 왜 이래ㅋㅋ 다들 멍청이야?ㅋㅋ
진중권이 남자는 때려도 된다는 의미로, 여자는 때리면 안된다
@@망뇽이-e1y 장동민과 허지웅은 부추기라 한적이없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니 사실를 인지하고 있다면 알아서 할 문제다라고 말함
@@망뇽이-e1y 여자는 때리면 안된다 라는 말이 남자는 된다라는 말은 아니겠지만 전형적인 늙다리 차별주의자들이 하는 말이지 '여자는 남자가 지켜야해'라는 말이 '여자는 남자를 지키지 말라'는 말은 아니잖아?? 하지만 충분히 차별적 발언이지
@@망뇽이-e1y 또 허지웅이 말했듯 배제의 논리는 정말 좋아보여도 사회구조상 불가능에 가깝지... 지금 있는건지는 모르지만 차라리 결혼하는 사람의 가정폭력전과나 다른 범죄전과를 조회할 수 있는 제도가 현실적일듯
알고도 만나는건 다 큰성인이 알아서 책임질 문제잖아??
진중권 아무런 근거없이 일반화 ㅋㅋㅋㅋㅋㅋㅋ일반화의 오류의 대표적 인물
진짜 어른되고 폭력저지르는 사람들은 답이 없다.
진석사님... 그게 다 경험에서 나오신 이야기였군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중권 의견에 동감합니다
일반화하지 말라는 주장도 얼마나 폭력적인가
통계적 합리성을 기반으로 하는 확률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을 제시하는데 논점을 틀어버리곤 '일반화하면 안되죠'
물론 당신 눈 앞의 사람이 개심한 10퍼센트에 속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닐 확률이 90퍼센트나 되니까 그걸 잊어서는 안된다고 해야 친구지
먹으면 99퍼센트 확률로 죽는 음식이 있어서 먹지 말라는데 1퍼센트 확률로 살 수 있으니까 먹지말라는 말은 안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의견차이가 아니라 당신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기를 바라는 악당입니다
여성폭력 가해자의 99프로는 남성이니까 결혼하는건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겠네요?
@@uicise7065 첫째로 여성폭력 가해자의 99프로가 남성이라는 주장이 사실이 아니구요. 둘째로 그 전제를 참이라고 설정하게 되더라도 '폭행 피해를 입은 임의의 여성피해자에 대한 가해자가 남성일 확률이 99프로이다'라는 결론만이 도출될 뿐입니다. 폭행과 결혼 사이의 연관성을 증명하고 싶으셨다면 '결혼 생활 중 여성이 폭행 피해를 입을 확률'을 정보로 제시하셔야죠. 셋째로 그리하셔다 할지어도, 결혼 자체가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행위라는 결론이 되진 않으며 다만 '그런 통계가 있음에도 결혼을 종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당신의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길 바라는 악당'이 되는겁니다.
@@bana6029 님이 주장하는 말로써 님의 주장이 편협함을 반박 할 수 있다는 것은 아시는지~.
님께서 대댓글로 적은 이야기로 님의 원 댓글이 비약임을 나타냅니다.
yi taein께서 적은 글은 일부로 비논리적인 글을 씀으로써 님의 주장이 이처럼 비논리와 비약이라는
일종의 비꼼을 표현 한 것입니다.
방향성이나 경향과 단정은 다릅니다.
이 영상과 같은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방향성과 경향을 통한 추정일 뿐입니다.
그러한 추정이 단정으로 외곡되면 논리적 비약이 되며 해당 모든 주장의 당위성은 훼손됩니다.
진중권이 일반화를 통한 단정을 하려니까 옳고 그름을 떠나 단정의 위험함과
프라이버시의 선을 넘지 않는 권유를 허지웅이 제시한 것입니다.
결국은 허지웅 말을 듣고 진중권도 할 수 있는 것은 권유일 뿐이라 이야기 하고요.
@@leejanghyun 의도를 알기 때문에 이렇게 반박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저는 일반화에 대한 긍정을 한 것이 아니라 권유의 바람직한 강도와 방향에 대해 논했죠. 아마 읽고싶은 부분만 읽었거나 읽어내지 못하신 모양입니다.
@@bana6029 그렇다면 애초에 일반화하지 말라는 주장이 폭력적이라는 오류를 댓글로 쓰시지 말았어야 그 의도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분명 진중원은 논리적 오류를 범했는데 그를 지적하지 말라는 말은 토론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능입니다만 논객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정도는 지켜야 맞지요.
본인의 주장이 정당한 주장이 되려면
일반화는 거론할 필요 없이
'이런 경우 권유를 할 때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경향이라는 것이 있기에 폭력적 경향이 있는 사람들은 차후 더 그런 행동을 할 가능성이 많으므로
지인을 위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설득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런 뉘앙스로 정리를 잘 하셔서 남기셨어야 합리적 주장이 됩니다.
그렇다면 의견에 동의하든 그렇지 않든 논리적 비약이 없는 주장이 됩니다.
팩트를 무시하네? 남자가 폭력을 쓴다는 건(여자) 이미 끝까지 간 인간이란 것임. 그리고 그런 류의 폭력은 우습게도 매우 중독성이 있다. 왜? 본인의 힘을 자각하게 해주므로... 그래서 가정폭력이 대물림된다는 거고.
여자를 때리면 안된다라고 교육받아왔고 그랬을 경우에 놀라는 경우가 대부분인 사회에서 때렸다는 건 이미 그냥 단순 다른 성을 때렸다가 아니라 통제장치가 보통 사람보다 느슨하단 얘기임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다는 얘기랑 같은 맥락임 그말은 곧 또 때리기는 다른 사람보다 쉽다는거고
맞죠. 기본적으로 여자가 약하니까 보호해야 한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물리적으로 상하수직적 관계에서 강자의 특혜로서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있다면 단순 여성을 때려서가 아닌 더 악질인게 되는거죠. 폭력은 언제나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이 될 수 없고 정당화 할 수 없지만, 건장한 성인 둘끼리 쌈박질 해서 경찰서 가는거랑 머리 새하얀 어르신한테 손찌검해서 경찰서 가는거랑 취급부터 다른것 처럼요.
맞을짓을하면 맞아야지 남자은 맞을짓을하면 맞는데
약한게 벼슬이냐?
@@Korea-violate-male-rights 남자는 맞을짓하면 남자한테 맞겠지 여자한테 맞냐?ㅋㅋ
신체적으로 여성과 노인과 아이는 보호받아야 하는거고.. 폭력은 여자를 때리면 안된다가 아니라... 폭력을 해서는 안된다 라고 전 교육 받아 왔네요..
@@---hb8dk
성인 둘이 쌈박질 하는 거랑 머리 새하얀 어르신이랑 쌈박질 하는 거나 둘 다 맞았으면 둘 다 폭행범이죠
무슨 단지 약하다고 해서 다윗과 골리앗같은 식은 영예로운 법리적 해석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여론의 반응을 보고 꼭 법원의 판결도 동일하게 나오라는 법 있나요?
힘의 차이가 아니라 의도의 차이가 더 중요한 겁니다. 예컨대 약해도 화나서 죽이려고 때렸는데 그냥 약해서 못죽인걸 수도 있는겁니다 이런 경우 본인보다 더 약한 사람이었으면 상대방은 죽었겠지요
폭력의 주제를 떠나서 방송에서 이런 사람은 무조건 이렇다 라고 얘기 하고 그러한 사람들을 어떠한 상황에서 사회적으로 배재 시키는 발언은 위험하다 라고 얘기 하는 허지웅의 발언에 공감이 됩니다. 물론 확률적으로 다수가 재발 확률이 큰 것은 맞으나 사회적 분위기에 엄청난 파급의 힘을 갖고 있는 방송에서 이런 사람들은 무조건 이렇다 라는 뉘앙스를 비추는 것은 그렇지 않은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없을만큼의 큰 피해를 조장 하는 것이 될수 있기 때문 입니다. 확률적으로 압도 하겠지만 소수의 확률에 포함된 사람들까지 포함 될수 있게끔 언급 하는 이러한 인식 때문에 좋지 않은 확률을 더 높이는 원이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냥 사람은때리면안됨...그것도 습관이다
아내랑 싸워볼 거리조차 없었던 퐁권이형 이제서야 그의 마음이 이해가갑니다 ㅠㅠ
중권이 아저씨 동네북 되셨네 ㅠ
폭력은 왜 일어나죠. 서로 다른 의견에 강한 쪽이 약한쪽에 행하는 물리적 제약이죠. 진중권씨 말처럼 일단 여자 입장에서는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배려가 없는 남자와는 결혼을 하지말아야 합니다. 결혼을 했어도 과감히 이혼해야 하고요.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죠. 경제적 능력도 없고 뭔가 결핍이 있는 여자들이 그것을 채워주는 대가로 폭력을 견디며 산답니다. 결국은 부모 잘못 만난 사람들은 결핍때문에 폭력을 행사하고 또 당하면서 계속 자식대까지 악순환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교회같은데서 그런 결핍을 어루만져주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건들이지...참 어렵습니다. 해결이..
가정폭력은 반복돼. 특히 아동폭력이 심하지. 항상 아이가 죽어야 사회 문재로 인식되는데 아이의 멍이나 상처를 보고 방관한 사람들도 공범이야.
가정폭력을 당한 아이가 자라나 가정폭력을 행하게 된다는 뉘앙스에 말씀이신데 그럼 가해자는 자라온 환경인 건가요?
허지웅 동감
허지웅씨 👍👍👍
이때도 진중권씨의 자기식으로 단정짓고 다른 의견은 묵살해버리는 성향이 있었네요!!
지금 댓글보니 진중권 말이 맞다는데 대부분..;; 가정단체에서 조사해본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배제한다는거면 사실 입각한거맞지..
생물학적 차이다 어쩐다 약자다 뭐다 하는데
근데 허지웅이나 진중권이랑 싸워서 이길 여자들 꽤 많을 거 같음.
허지웅 말이 맞음
틀림 절대, 배제, 극단적 표현이 싫기 때문에 명확히 잘못된 것을 완전 배제하는 것을 반대한다라는 것 밖에 되지 않음.
@@YOUUOY-ko5lsㅇㅈ 허지웅 완패욧음 ㅋㅋ그리고 마지막 윤이 정리해줌 그 배제가 아니라고 근데 폭력은 결국 배제하는게 맞음. 예를들어 얼마전 스토커 전철 공무원 여자 짝사랑하다 고백하고 까이자 알리바이 만들고 죽여서 결국 잡혓잖아 .. 배제가 답임 근데 그때 경찰이 데려가고 풀어줌으로 인해서 더 큰 살인이 난거임 애초에 그녀석 감방 보냇으면 살앗음 여자는
허지웅 갑자기 좋아졌어!
술먹고때린사람들은 나중에 또 때림 잘못했다고하면서 또 때림
여자든 남자든 폭력을 쓰는사람은 습관처럼 쓰게됨 가정폭력은통계는 6대4정도인데 폭력을 쓰는사람은 어느정도 거르고 가는게 좋음
허지웅 개열받았음
뭐든 한번이 어렵지 그이상은 쉬운것같음. 비단 저 문제뿐만이 아니라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고,
비도덕적인 사람들 보면 사고방식자체가 일반적인 사람이랑 다름.
뿌리부터 바뀌어야 변할 수 있는건데
더더 쉽지 않은 거 같음.
여기선 난 진중권 교수님 말씀에 동의함.
난 이거 전적으로 진중권 의견에 동의.
어렸을 때 여자 때린 남자애가 커서도 그런다 그럼 허지웅처럼 얘기할 수도 있는데, 결혼해서 와이프 때린 남자는 평생 그러고 산다 봐야지.
퐁권이형 마지막에는 맞는 말 했어
내가 얘를 통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면 안 돼ㅋ 또는 참고살 수 있을 것이다
걍 폭력적인 사람하고는 빠른 손절이 답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에요
진중권 일반화의 오류, 강압적 해결책 시전, 허지웅 정색 반박.
와~~ 지금 보니까 그의 변신이 이해가 되네요.
중간에 허지웅이 지나가는 말처럼
'너무 놀랐어요, 교수님이 배제를 말씀하셔서...'라고 하거든요.
그땐 재미로만 봤는데, 이젠 더 또렷이 보이네요.
허는 강용석과 이야기 할때도 강의 말 안되는 소리를 눌러버림.
약자한테만 폭력적인 사람이 있죠. 그건 정신적인 거라 고치기 힘들고 약자가 소리 내기 어려우니 수면 위로 올라오지 못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구요.
나 허지웅 싫었는데.이거 보니 좋아짐.
허지웅은 뭘 몰라 한번도 안때린 남자는 있어도 한번만 때린 남자는 없다
헐 개극단적이네 본인이 그런 사람만 봤다고 다 그럴거라고 생각하네
허지웅이 더 논리적이고 토론 더 잘한다~
ㅋㅋㅋ다들 한번씩 때려봤나봄
여자를 때리면 안된다... 음 글쎄 상황에 따라?
예)어떤 여자가 칼을 들고 날 죽일려고한다
진중권 : 그럼 죽어야지
맞는 말인데 그건 좀 너무감ㅋㅋㅋ
재밌는건 여자들도 어린이나 환자 등 약자 괴롭힘. 결국 폭력은 약자를 향하는거
ㄹㅇ..
ㅇㅇ 그냥 신체적으로 안될것 같으니까 못때리는게 맞는듯
그래 그러니까 남자에비해 여자가 약자라고
@@신땡이 걸스캔두에니띵?ㅋㅋㅋ
@@신땡이 정확하게는 신체적으로 남자보다 발달이 덜 되있다는거
아무리 화가 나도 안때리는사람은 안때린다 다른 방법을 찾지.
만약 상대가 효도르 같은 사람이면 화난다고 때릴자신이 있는가? 아마 없을것이다.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 이전의 이미 상대가 나보다 약자라는 인식을 가지고 강자와 약자간의 관계를 이용한 비열한 행동에 지나지않는다.
허지웅은 왜 여자를 때린 남자를 대변하고 대신해서화를내지? 여자를 때린 남자까지 자기 숫컷무리에 어엿한 일원으로 생각하고 동질감을 느끼는 건가? 그생각이야말로 위험한데
ㅇ 저도 동의함.
뭔 남자가 여자 때리는게 안돼ㅋㅋ 사람대 사람으로서 때리면 안 되는거지
여자가 남자를 때리는 상황에서도 저런말이 나올까?
여자든 남자든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때리는 사람들은 폭력범이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보통 남자보단 여자가 약하니까 저 분 말이 맞다고도 생각함...
이거죠. 이 말인데 “남자는 때려도 된다는 말이냐?!” 하면서 분노하는 사람들이 많아 충격이네요...
@@seren930 때려도(x) 맞아도(o)
@@seren930 아무도 그런말 안했는데 혼자 ㅂㄷㅂㄷ~
@@seren930 너같은 애들때문에 여자들이 남자 때리는걸 별거아니게 생각하는거임 ㅋㅋㅋ 남자는 여자한테 쳐맞다가 반격만 좀 해도 여자때린 쓰레기되니까 ㅋㅋㅋ
허지웅에 공감함. 미디어들 즈그들 사상주입하는데 너무 혈안이지 지들이 머라고ㅋ
허지웅 입장이랑 진중권 입장 둘 다 공감되기는 하는데 솔직히 내 친구의 일이라면 난 진중권 입장일 거 같음. 사람이 개과천선 할 수는 있어. 근데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럴 확률은 낮고 돌려서 말하면 복불복임. 그 사람이 정말 여자(여기서 좀 더 범위를 넓게 말하자면 자신보다 약자인 사람들)를 다시 때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음. 그리고 진중권 말대로 한 번 가정폭력을 행사한 사람은 다시 가정폭력을 일으킬 확률이 큼. 결국 허지웅이 말하는 일반화를 하지 말자는 매우 좋은 이야기지만 솔직히 현실에 적용시키기에는 이상적임.
허지웅이 맞는 말하는거고 진중이는 자기도 그런말 하면 안되는걸 알지만 그냥 지기 싫어서 우기고 있는 모습
진중권이 원래 페미경향이 있고 논리가 페미 논리에 빠져있네. 허지웅이 그걸 지적하니깐 버벅대고 당황하네 ㅎ
남자든 여자든 누구든 함부러 사람 대하면 폭력에 대한 위험을 감수하고 사는게 상식이어야한다...법은 멀다...
이게 지금뜨넼ㅋㅋㅋㅋㅋ진중권 너를 배제한다
허지웅 배제 한단어에 빠져서..논리가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겠다..무슨말이지 모르게 하는 인간들은 글쎄
그건 니 지능이...
너님 지능이...
진중권 이상한 사람임 ㅋㅋㅋㅋ
진중권아 그건 니 생각이고
왜 그렇게 삐뚤하게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보냐
너의 마음속에서 평소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잘 느끼고
간다
아무리 웃자고 만든 방송이지만 저런건 논란거리도 안되는 답이 두개일 수가 없는 건데... 이 나라의 남성들은 정의가 없는건지...남자라는 인식이 없는것인지.. 모르겠다. 여혐 남혐 떠나서 힘이 더 센 사람이 약자를 때리면 안된다는 건 알 것.. 남자가 여자를 때리는 건 위험한 일이다. 손 하나로도 남성은 여성을 제압하고 죽일 수 있다. 남자가 실수 한 번 할 수도 있지. 여자만 때리는 것이 폭력이냐라는 건 우스운 얘기다. 세계적인 정서를 봐라.. 남자가 여자 때리는 게 적어도 쪽팔린 일이라는 인식이 없거나 반론제의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나라 수준이 쪽팔린다.. 이딴 걸 토론이라고.
정의가 뭔데? 여자가 먼저 내 얼굴에 침 뱉고 입에 패드립 올려도 성이 여성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못 때리는 게 정의임?
폭력을 하고 위협하는 사람을 놔두면요?
대응해야지요
살인이면 같은 살인이지 어떤 건 죄질이 나쁘다고 하고 어떤건 정상참작한다고 할까요.
마찬가지로 모든 폭력은 나쁘지만 남자가 여자를 때리는 것은 죄질이 나쁜겁니다. 여자때리는 남자들 중에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 별로 없을겁니다.
여자가 약한 건 어쩔수 없고 남자에게 맞으면 몸에 큰 상해를 입을 수 있죠. 그걸 아는 남자가 그런상대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건 인성의 바닥을 보여주는 그 허지웅씨가 좋아하시는 문명인답지 못한 행동이 됩니다.
김민석 아니죠. 성인 남성을 뛰어넘는 신체능력을 가진 여성과 평균 이하의 신체능력을 가진 남성이 맞붙는 희귀한 경우가 아니라면, 즉 거의 대부분의 보편적 경우는 신체적으로 남성의 힘이 더 세죠 그냥 정말 생물학적으로요. 최소 중학교 정도는 졸업하셨다면 이걸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겁니다. 근데 이런 보편적이고 기본적인 사고 = 성장기 이후 남녀는 남성의 힘이 더 세기에 고로 여성은 신체적 약자이다 라는 물리적 상하수직적 구조를 이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자의 위치에서 폭력을 행사한다는게 더 쓰레기고 악질이죠. 그냥 일반 성인 두명이서 쌈박질 해서 경찰서 가는 사건이랑 건장한 성인이 신체적 약자인 어르신을 폭행해서 가는 사건이랑 국민적 여론 반응 부터 차이가 매우 크다는건 공감능력만으로도 알 수 있는 사실인데.. 이걸 이해를 못하는건 가해자를 옹호하는 편향적 시선으로 바라보시거나 공감능력이나 약자에 대한 인지가 부족하신 것 같네요.
난 이 방송 본적도 없는데 지금 유튜브로 보니 조혼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허지웅님도 나에게는 비호감 이었는데 이거보고 호감으로 보이넼ㅋㅋㅋㅋ 아씨 방송이 이리 잼있는거였나?
허지웅이 논리로 뚜까팹니다^^
9년전에도 중권이는 저랬구나 허지웅이 선견지명 했네
진중권은 색안경을 낀 채로, 본인만의 편견속에 사로잡혀,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우월감을 느끼며
사는인간이다.
미학 전공자인데 논리적인 사고를 해본 적이 있을리가 없죠ㅋㅋㅋ
변희재한테 개털렸잖음ㅋㅋㅋㅋㅋ 풉
속사정 쌀롱 이 프로 그때 너무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쿨까당 인가 모르는 아저씨 얼굴 내세워 프로로 이프로를 조기종영 시켜버리고 했죠 막방때 허지웅이 그랬죠 왜 이런 프로를 빨리 종료 시키는지 몰겠다 했던것같아요
쿨까당 그 아저씨 이름이 그렇게 방송국에 끝발 있는줄 몰랐네여 방송내용도 정말 지루했어요
허지웅이 맞는말이지 진중권 말대로 하면 너무 폭력적인 사회임
신체적 차이가 있는이상, 여성대상으로 범죄일으킨 남성의 형별이 더 강해져야 정상인데 (싱가포르 남성 성범죄다 공개태형) 우리나라는 거꾸로 가네..참
허지웅 괜찮게 봤는데 외모지상주의에 빠져서 성형한거보고 싫어짐
한국은 외모지상주의의 나라~
그렇다고 모두가 그 천박한 사상에 동의하는건 아니지
논쟁불가 기피대상 1호 허지웅
0:16 자세 표정이 벌써 모든 걸 말함
0:24 대표적인 이따위 비아냥
0:30 저정도도 맥락상 그러려니 못 넘어가고 말꼬리잡기 꼴값
수준이 내면이 어떤지 참 투명하다.못해 바닥
여자 때린 적 있니? 반응이 왜 저따위야.
ㄹㅇ 패널들 반응도 그렇고 여기 댓글들도 그렇고 뭐 다 여자 한 번씩은 때리고 다니는 사람들 같음.. “여자는 남자를 때려도 된다”라고 말이 영상에서 나온 적도 없는데 다 “그럼 여자는 남자를 때려도 된다는 거임?” 이러고 앉아있음
허지웅이 평등논리에 입각해서 논리적으로 말하네 진중권은 어떻게 저런 급으로 아직도 방송에서 나불대는거지? ㅋㅋㅋ
근데 허지웅식의 발언도 문제가 있어요. 왜냐 여러프로그램에서 허지웅씨의 여러 발언상 자신의 확고한 생각을 말하는 경우가 많으면서 사실 거의 팩트에 가까운 통계가 있는걸로 자신의 의견 얘기하는 진중권씨에게 마치 말도 안되는 일반화의 오류라는 식으로 저렇게 말하는것도 쫌
당시 스튜디오에서 진중권이 객관적 통계자료를 첨부해 패널들에게 보여주며 말한게 아니니깐요ㅋㅋ 어느어느 단체에서 그런 조사 결과가 있었다 뭐 이런건 누구나 말할수 있는거니 양측 입장 다 이해는 되죠
허지웅이 말했다시피 방송에서 배제하는 단어를 통해 사회정의 구현하듯 단정하는건 아니라는 거지. 일반화의 오류가 아니라고? ㅋㅋ 맞잖아 일반화라는 말이 꼭 들어가야 하나? ㅋㅋ
결국은 지도 인정하는 거임 남자가 여자 때리면 범죄고 여자가 남자때리면 장난
여자 때리는 남자도 문제지만,
여자들중에서도 지 안맞을거 아니까 남자에게 습관적으로 폭력을 쓰는 여자도 있는데
그럼 그 여자은 아동학대범이 되는 확률이 90%라고 말한다면 그것도 인정인가?
답답한거 뻥 뚫어주네
오 근데 그거 진짜 그럴 것 같은데? 결국 본인이 갑인 입장에 있을 때 폭력을 휘두른다는 거 아님?
왜 상대적 강자인 남성을 때리는 여성이 갑자기 아동학대범이 되나요. 극단적인 논리 비약인데요...? 그런 여성이라면 아동학대범이 되는 게 아니라 상습적으로 남성에게 폭력을 가할 확률이 높다고 하는 게 맞죠.
@@seren930 실제로 유치원 아동 학대범 대부분 성별이 남성인가요? 여성인가요? 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판단 되어질 때, 거침없이 자신의 뜻을 거스르는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버릇이 아동들에게도 표출되는거죠.
와 이런애들도 잇구나.. ㅋㅋㅋ신기하다 진자 모지리 댓글 쫘악..와 저런애들 여친잇을가..없다에 손모가지 걸고싶다 ㅋㅋ
저사람의 방송에 왜나오는지 모르겟네 신기하다 ㅋ